나의 모습들/일기(Diary)

Moving Sun 02.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8. 18. 12:01

Moving Sun 02.

 

(약 30년 ~ 40년 전인 1965년 ~ 1976년 사이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 볼 수 있는 것이 몇몇 사람들과 논과 밭과 산과 바다와 하늘과 그 속의 것들 밖에 볼 것이 없었던 10살 미만의 어린 아이에게 있었던 일들이다. 나의 고향에서의 나의 어릴 때의 상황을 고려를 할 때 아래의 태양이 움직이는 것과 사람이 허공에 서 있을 수 있는 것에 대한 대화에, 서로 다른 두 사람과의 아래의 대화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들은, 특히나 그 내용까지 알고 있는 사람들은, 몇 사람들이나 될까? 그리고 다른 글에서 언급을 한 THE ROYAL SEAL과 관련하여 작은 방의 군불을 지피는 아궁이 앞에서 마지막의 병환을 이유로 THE ROYAL SEAL이란 것을 가지고 온 첫 째 사람과 그 이후에 자신의 것을 가지고 온 두 번째 사람과 두 번째 사람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통해서 나와 게임 또는 시비 걸 건수를 만들기 위해서 찾아온 내 또래의 아이와의 대화 내용에 대해서 사실을 사실대로, 즉 각자의 이해 관계에 따른 판단이 아니라 있었던 사실을 사실대로, 알고 있는 사람들은 몇 사람들이 될까? 사람들이 말을 하는 하늘에 존재를 한다고 하는 절대적인 존재인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와, 관련된 것도 있는 일들이지만 자신들의 직접적인 경험이나 체험이 아니고 또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로부터의 자신들의 사명이 아니고 단지 사람들이 사는 세상에서의 자신들의 이해 관계로 볼 때는 그냥 일상적이지 않은 일들 중 몇몇 일들에 속할 앞의 것들을 기억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몇 사람들이나 될까?) 

 

 

누군가 알고 있는 사람 중에 하늘에, 즉 허공에, 서 있을 수 있는 사람이 있느냐는 질문을 한다. 무협지란 것에 그런 내용이 있는데 실제로 본 일은 없다는 말과 더불어 내가 그럴 수 있다는 말과 더불어 왜 그러느냐는 질문을 한다. 하늘에 보니 동그란 공 같은 것이, 즉 태양이란 것이,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고 계속 움직이고 있는데 내가 알고 있는 것 물체 중에, 집이나 나무나 돌이나 산이나 바다 등등,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것이 없으니 저것도 리어카 끌듯이 누군가가 끌고 가는 것이 아니냐는 말을 한다. 움직이는 모양을 볼 때도 언덕 배기를 올라갔다가 내리막길을 내려갔다가 하는데 어떻게 길을 만들었는지 몰라도 올라 갈 때나 내려 갈 때나 속도가 같아 보이는 것이 사람에게 둥글게 보이는 것과는 달리 울퉁불퉁하게 생긴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는 말도 한다. 자전, ROTATITON, 공전, REVOLUTION 인력, GRAVITATION,,,등등의 말이 있지만 왜 그런지 그 원인을 설명할 수는 없으나 누군가가 끌고 가는 것이 아니란 것은 확실하고 정확하게는 말을 할 수는 없지만 크기가 너무 커서 누군가가 끌고 갈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또 작고 가까이 있어 보여도 멀리 떨어져 있어서 그런 것이고 그 당시는 그곳까지 갈 수 있는 것이 없고 또 태양이란 것이 있는 곳에는 사람이 살 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는 말도 한다. 내가 나와 교통을 하는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영, 즉 신, 즉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I AM의,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게 태양을 축소하여 내 몸 안에 넣어 달라고 말을 한 것에 대해서 말을 하기에 날씨가 추운데 태양이 비칠 때는 그런대로 따뜻하고 나와 교통을 하는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영, 즉 신, 즉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I AM의,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사람과는 다른 존재로서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는 능력들이 있다고 하니 부탁을 한 것인데 능력을 떠나서 하늘에 떠 있는 저것을 그렇게 할 수는 없고 대신에 하늘에 떠 있는 저것을 작게 하여 내 몸 안에 넣게 될 때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은 느끼게 해주겠다는 말을 한 후 내 가슴 안이 뜨거워서 타는 줄 알았던 일은 있었다는 말도 한다. 그런데 아직까지 다른 증상이 없는 것으로 보아서 그 때 내 몸이 실제로 탄 것은 아니고 느낌으로만 그런 것 같았다는 말도 하고 나의 경우와는 경우가 조금은 다르지만 사람이 죽고 난 후에 그와 비슷한 현상을 경험을 할 수 있는 사람도 있는 모양이란 말도 한다. 태양을 쬐면 따뜻하니 내 몸 안에 항상 넣어 다니려고 그렇게 말을 한 것인데 그 일로 내 몸 안이 마치 타는 것 같이 느껴졌으나 실제로 타는 것은 아닌 것에 대해서 왜 그런지 설명을 할 수 없다는 말도 한다. 피장 파장이란 말도 한다. 나와 대화를 하는 사람들 중에는 항상 무엇인가 시비 거리를 만들거나 경쟁 거리를 만들려고 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나와 대화를 한 것으로 내가 시비 거리나 경쟁 거리를 만들지 않을 테니 나와 대화를 할 때는 그런 것 만들지 말라는 말도 한다. 대화 과정 중 이런 것 그런 것 말꼬리 잡고 트집 잡고 사사건건 시비 거리 만들고 경쟁 거리 등등 만들면 대화 자체가 재미가 없어서 그렇다는 말도 하고 오히려 대화를 하지 않고 내 혼자 노는 것이, 때로는 나와 교통을 하는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영, 즉 신, 즉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I AM,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노는 것이 훨씬 더 재미있고 유익하다는 말도 한다. 비록 나와 교통을 하더라도 몇몇 사람들처럼 이런 저런 부당한 요구를 하는 것이 없고 내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알려 주고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을 이룰 수 있게 도와주게 또 필요한 능력도 주는 등등 나에게 유익이 되고자 하고 무엇보다도 우리가 모르는 세계가 있다는 것을 알려 주고 그 결과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도 알려 주니 그렇다는 말도 한다.

 

다시 앞의 하늘에 떠 있는 작은 공과 관련된 대화로 돌아가면 하늘에 떠 있는 작은 공이 사람이 만든 것이 아니란 것이, 또는 사람이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란 것이, 확실한지 물으니 그런 것 같다는 말도 한다. 그러니 나와만 대화가 가능한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다는 존재와, 즉 영과, 즉 신과,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와, 대화를 해 보란 말도 한다. 고맙다는 말도 한다. 그런데 물어 보나 마나 대답이 뻔할 것이란 대답도 한다. 사람이 알고 있는 세상 물정이나 세상 지식은 사람이 만든 말로, 언어로, 된 것이란 말도 하고 그에 대해서 아직까지 내가 아는 것이 별로 없다는 말도 한다. 그리고 정확하게 표현을 하기는 힘들지만 말을 하는 내가 사람이라서 질문을 해도 들을 수 있고 알 수 있는 대답이 한정된 것이라서 그런 것이란 말도 한다. 그래서 사람들이 말을 하는 헛것으로 또는 내가 말을 하는 환영으로 많이 보여 주는 편이란 말도 한다.

 

그러면 또 내가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잘 모르는 그러나 나에게 경쟁의식을 가지고 있는, 특히나 나의 정치 활동에 대해서 대립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그리고 내가 말을 종교에 대해서도 사실을 사실대로 알기 보다는 단지 서양이니 동양이니 하는 말로 대립된 생각을 가지는, 누군가는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 중에서 귀신에 홀린 것이란 말도 한다. 나에 대해서 우호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 중에서도 사람 및 세상의 일 외에 사람에게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한 존재에 대해서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이 그것 밖에 없으니 그렇게 말을 하는 사람도 있다는 말도 한다. 누군가가 알고 있는 귀신은 사람 모습에, 주로 하얀 소복에, 대체로 헝클어진 머리카락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알고 있으니, 그리고 누군가가 머리 속에 생각을 하고 있는 귀신에 대한 것을 내가 말을 하는 영, 즉 신, 즉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I AM의,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능력에 의해서 환영 또는 헛것의 형태로 보고 누군가가 알고 있는 귀신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며 사실 확인을 하면서, 내가 알고 있는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Some Existences와 사람들이 말을 하는 귀신은 전혀 다르다는 말을 해도 내가 말을 하는 사실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이 나와 동일하게 직접적으로 경험을 하고 체험을 할 수가 없고 나 또한 사람들이 말을 하는 지식 및 종교의 개념으로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을 할 수가 없고, 특히 다른 사람들도 전해 된 지식이나 전해 듣는 지식 외에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무엇인가의 절대적인 존재들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으니, 서로 간에 대화가 겉돌 수 밖에 없는 것이 아닌가 싶다는 말도 한다. 맨 날 서로가 다른 생각으로 각자의 말을 하는 있는 상태란 말도 한다. 내가 말을 하는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 조차도 성경(The Bible)에서 무엇이라고 말을 하고 있고 또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는지 몰라도 서로 다른 말을 하고 오히려 성경(The Bible)이란 말로 오히려 다른 사람을, 특히 나를, 나쁜 사람으로 만들고자 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말도 한다. 누군가가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내가 어려서 세상물정이나 사람이 사는 방법에 대해서 잘 모르니 그렇지 나를 나쁘게 만들고자 하는 것은 아닐 것이란 말도 한다.

 

귀신에 대해서 말을 하면 귀신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고 내가 말을 하는 것 자체가 내가 말을 하는 것으로 알려고 하지도 않으면서 그와 같이 말을 하니 나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만들어지는 것도 만들어지는 것이지만 더 이상 대화가 되지 않는 것이 더 안타까운 현실이란 말도 한다. 사람이 알고 있는 세상 물정이나 세상 지식은 사람이 만든 말로, 언어로, 된 것이란 말도 한다. 그러니 누군가가 알 수 있는 것, 대답 할 수 있는 것으로, 질문을 해 달란 말을 한다. 누군가가 모르는 것은 또 다른 누군가에게 물어야 하는데 또 다른 누군가가 가끔 심통을 부리는 모양이었다. 그래서 무엇을 알 수 있는지 물어 본다. 구체적으로 말을 할 수가 없고 아는 것도 별로 없지만 사람의 일 및 세상에 대한 것은 그래도 조금 알고 있다는 말도 한다. 사람의 일 및 세상에 대한 것을 내가 묻고자 해도 내가 아는 것이 없으니 별로 물을 것이 없지만 생활하다가 생각 나는 것이 있으면 물어 보겠다는 말도 한다. 내가 태어난 곳이 농업과 어업의 주업인 해안가의 시골이고 약 30 ~ 40년 전의 상황이니, 나의 어릴 때의 나의 삶이, 특히나 다른 글들에서 설명을 사유로 인하여 나의 몸의 상태가 내 또래의 다른 아이들에 비해서 약하니 더더욱, 무료하고 심심하게 느껴진 경우가 많았었다.

 

오늘 이곳에 오니 오래 전에 누군가의 집단에서 나에게 영화 촬영이란 이름으로 가끔 행한 일들 중 하나를 지난 번과 동일하게 누군가가 하고 있다. 잠에서 깨어 일어 나면 집이 아닌 다른 곳인 경우가 가끔 있었는데 그 중에는 내가 이동 중에 잠에서 깨니 누군가가 도망을 간 경우도 있었고 또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가스 총을 쏘거나 무엇인가 마스크로 안면을 막으니 다시 잠이 들게 된 경우도 있었고 등등의, (그런데 가끔 발생하는 앞과 같은 현상들 와중에서 대화를 할 때 누군가를 기만하고 현혹할 때 흔히 볼 수 있는 화법으로 더불어 누군지 모를 CWL(CHESS WORLD LEAGUE) 소속 선수와 같은 말투로 어딘가와 전화 통화를 하면서 무엇인가 말을 한 사람들은 누구였고 누구를 위해서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었고 무슨 말들을 했었고 또 전후 사정 모르고 영화 촬영 준비 연습에 동원된 사람들을 무슨 말들을 했었고 마취 주사를 맞은 것인지 근육마비 주사를 맞은 것인지 의식만 살아 있었던 나는 앞과 같은 간헐적인 현상들 중 그 때 그 때마다 무슨 말들을 했을까?), 장면들 중의 한 장면을 재연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지금까지 나의 삶 속에서 있었던 일들을, 그 중에서도 영화 촬영이니 전도 행위니 하는 말로 있었던 일들을, 이곳 저곳에서 재연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니 우연의 일치인지 모르겠지만 새삼 기억이 나서 기록을 한다. 무엇이 목적인지 모를 일이다. 내가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나의 삶에 대한 것을 바탕으로 종교에 대해서 글을 쓸 것이라고 하니, 그것도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영, 즉 신, 즉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I AM,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실제로 있었던 사실들을 바탕으로 글을 쓸 것이라고 하고 그리고 나의 나이 마흔부터 정치 활동을 할 것이라고 하고 그것도 우리 나라의 정치 활동에, 더구나 대선 활동에, 영향력을 가진 정치 활동과 관련이 있다고 말을 하고 더구나 내가 우리 나라의 공주 및 부마와 관계된 왕족과 외국의 왕족과 관련이 있다는 말을 하니 나의 과거의 모습들을, 특히 약 30~40년 전부터 조직적으로, 특히 1986년도 이후부터는 보다 더 집중적으로, 그리고 약 6-7년 전부터는 이미 들통난 것 서로 알 것 모를 것 드러내놓고 하자는 식으로, 행한 연출된 행위들의 결과들을, 보여 주면서 천지창조 전지전능 시공초월 심령을 관찰,,,하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과의 교통이나 텔레파시 및 실존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나의 존재의 본질에 대해서 무엇인가 말을 하고 싶은 것인지도 그리고 과거의 신분 사회에 대한 복수란 말을 핑계로 무엇인가 다른 사실들을 이루고자 하는 것인지도 모를 일이다. 특히 친구로, 동료로, 지인으로, 우리 사회에서 사람이 사는 과정 중 발생하는 각종 모임이나 행사에 참여를 하고 동행을 한 것 밖에는 달리 취한 행동이 없는데 그런 것이 마치 무엇과 연관이 되는 것처럼 보여 주고자 재연을 하는 있는 경우들도 제법 보이는 것 같다. 그 당시 무엇인가 다른 것이 누군가와 있었다면 내가 아닌 그리고 동행한 사람도 아니고 그 장소나 그 지역의 다른 누군가의 사람들끼리 연관이 된 것이 아닐까 싶다. 만약에 향후에 내가 행해야 할 것으로 나와 연관이 된 것이 있었다면 굳이 나에게 과거의 나의 행동을 재연할 필요가 없이 내가 지금 우리 사회의 이곳 저곳을 다람쥐 채 바퀴 돌듯이 걸어 다니며 나의 할 일들을 행하고 있듯이 이미 했지 않았을까 싶다. 특히 초`중`고`대학교 기간 및 국방의 의무 기간 및 사회 활동 기간 중 나와 있었던, 더구나 1986년도에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했을 당시 나의 나이 마흔 무렵부터 나와 관련된 정치 및 종교 활동 관련한 말들이 있고 난 이후의 이곳 저곳에서의, 인관 관계 및 나에게 발생한 행동들이 누군가가 나에게 무엇인가 특혜를 베풀고 은혜를 베푼 것인 듯이 나의 삶에 발목을 잡는 말들을, 즉 아마도 나의 친구나 동료나 지인이 속한 조직의 조직원 중 누군가가 자신의 삶의 방식에서만 말을 하는 것이겠지만 그 기간 만큼 누군가가 지지하는 정치인을 위해서 일을 하는 말들을, 하는 말들도 이익 사회 이해 관계 사회 경쟁 사회 공짜 없는 세상 GIVE AND TAKE 등등의 말들로 2001.08의 그 날에 나와는 다른 공간에서 들려왔듯이 신진 조직 범죄 조직인 찬물파나 송충이파에 이은 신흥 조직 범죄 조직인 칼쿠리파와 같은 모습들도 이곳 저곳에서 나타나 보이는 것 같다. 앞과 같은 말들은 나의 입장에서 보면 오히려 그 기간 만큼 나의 삶이 기만을 당하고 사기를 당한 것이니 손실 관계에서 보면 손해 배상 청구를 해야 할 것인데 각종 기획 및 씽크의 행위들에 의해서 마치 우리 사회가 불감증에, 신드롬에, 중독 현상에라도 걸린 듯한 사회 현상을 보는 것이 아닐까 싶다. 특정한 상점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생필품을 십 수 년을 산 후 먼 훗날 장사를 하게 된 누군가가 자신이 생필품을 구입한 가게에 가서 자신의 가게의 물품을 십 수 년 구매를 할 것을 강요를 하는 것과, 그렇지 않으면 상대방이 그렇게 할 때까지 기획 또는 싱크를 통하여 조직적으로 행동을 하여 삶 자체를 일거수일투족 훼방을 하게 되는 것과, 유사한 경우가 아닌가 싶다.

 

누군가가 만든 유언비어로 어느 곳에 하소연 할 곳 없이 내가 이곳 저곳에서 시달림을 받고 있듯이 혹시나 누군가에게 삶이 송두리째 기만을 당한 경우가 아닌지 모르겠다. 이곳 저곳에서 재연을 하고 있는 모습들처럼 지금껏 살아 오는 과정 중, 특히 1986년도 이후부터 생활 하는 과정 중, 전후 과정 없이 그 행위 자체만 두고 보면 추해 보이고 객기 부리는 모습이 존재를 하겠지만 그런 것은 신앙과 관련 없이 추해 보이고 객기 부리는 모습으로 보일 수 있는 것이고 털어서 먼지 나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 마는 그렇다고 종교에서 말을 하는 선과 악의 개념에서 죄나 범죄 행위를 저지른 것은 전혀 아니란 것이고, BELIEVABLE OR UNBELIEVABLE, 다른 글들에서 소상히 설명을 한 사유로 보통 사람보다 상대적으로 근력이나 골격이 약한 사람을 상대로 그리고 당장 눈 앞의 경제 활동이 급하여 직장 생활 자체가 목구멍이고 포도청인 사람을 상대로 수 십 년 또는 십 수 년을 쫓아 다니면서 시험이니 실험이니 확인이니 하는 말로 상황을 연출을 하고 연출된 상황 속에서의 결과를 나타내 보일 것은 더더욱 아니지 않을까 싶다. 특히나 우리 사회의 정치 종교 및 경제 활동 방식에서 기인을 하는 것으로서 정치 종교 및 경제적인 목적에 의해서 이미 사고가 마비된 몇몇 사람들의 왜곡되고 편협 된 신앙 관에 의해서 시험이니 실험이니 확인이니 하는 말로 판단한 것으로 수 십 년 동안 그리고 십 수 년 동안 다른 사람을 곤경에 처할 것은 더더욱 아니지 않을까 싶다. 근래에 술 및 담배와 관련된 행위를 종교적인 선과 악의 개념과 결부를 하여, 특히 종교 관련 지식 공동체나 현학적인 목회 활동에 비중을 많이 두는 사람들로부터 이론적인 근거를 받아서 준비를 한 것처럼, 신앙인에게 시비를 거는 모습들이, 그것도 다른 사회적인 목적 때문에, 많은 모양이다. 나에게 신앙인으로서의 모습이 아니라 독기를 품은 듯이 그래서 말 조차 건네기도 무서운 모습을 하며 다가온 모습들을 많이 보았고 더불어 툭 쏘듯이 한 마디씩 하는 경우들을 많이 접했기 때문에 하는 말이다. 신앙이 목적이 아니고 누군가로부터 자신 및 가족을 위한 대가 성의 일에 대한 급부로 행동을 하는 것처럼 하는 행위들을 많이 접했기 때문에 실제 사례들과 유사하게 말을 하는 것이다.

 

신앙인 중에 성령을, 즉 영을, 즉 신을, 즉 천사를, 받았거나 기도 응답을 받았거나 몇 대째 신앙인이거나 모태 신앙인이거나 방계까지 신앙인이면 그런 신앙심답게 목회 활동을 하고 전도 활동을 하면 되고 그 결과로 각종 종교 관련 사회적인 지위를 누리고 월계관을 쓰고 영생 복락을 누리면 되고 정치 활동을 하고 싶으면 정치 활동을 하면 되는 것인데 누구의 입을 함구를 하고, 누구의 경험이나 체험 자체를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의 것으로 만들고, 그래서 누군가를 사회 활동 면에서 매장을 하기 위해서 누군가의 일거수일투족에 의미를 두고서, 고통 분담이나 복수 무정이니 과거사 정리니 등등의 말로서, 시험이니 실험이니 확인이니 하는 행동을 할 필요까지는 없다는 것이다. 비록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영, 즉 신, 즉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I AM,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의, 교통이 있고 또 심지어 하나님의 영이 몸 안에 마치 사람의 영혼처럼 거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사람으로서 먹어야 살수가 있고 잠을 자고 휴식을 취해야 정상이 되고 가끔 운동을 통해서 육체적인 활동을 해야 정신과 육체가 균형을 이루고 다른 사람과 만나고 대화를 해야 고립된 존재로 존재를 하지 않는 것이고 또 때가 되면 이성에 대한 욕구가 있어야 이성을 만날 수 있고 알 수가 있다는 것이다. 이성에 대한 감정을 오직 한 사람에게만 또는 한 가지로만 국한 하는 것을 신앙인으로서의 사랑과 연관을 시키는 것이나 영혼의 교감을 신앙인으로서의 사랑과 연관을 시키는 것이나 나아가 영혼의 존재 및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실존을 알 수 있는 것으로 연관을 시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사람이 창조가 되고 타고난 수명 대로 자신의 삶을 가꾸며 이 땅에서 살아가고 그 과정에서 이성과 사랑을 하고 후손을 가지는 행위 자체를 전적으로 부정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참조로 앞의 사람의 창조에 대한 부언의 말로서 사람의 존재적 기원에 대해서 그냥이란 말을 하는 것도 행위의 주체에 대한 사람으로서의 인식이나 인정의 문제일 뿐이고 사람 및 우주의 삼라만상에 대해서 창조란 말을 쓰는 것이 전혀 이상할 것은 아닌데 단지 근래의 복고풍의, 특히 정치 활동 형태에 대한 복고풍의, 영향을 지나치게 받아서 우리 것을 지나치게 강조를 하다 보니 결과적으로 서양에서 기원을 한 말로 말을 하는 창조란 말을 부정하게 되는 것에 의해서 특히 종교와 관련하여 사람 및 우주의 삼라만상에 대한 창조의 말을 하고 있는 성경(THE BIBLE)과 관련하여 국수주의 현상이 심하게 나타나는 것에 의해서 창조란 말 자체가 쌩뚱 맞은 것처럼 말을 하는 경향도 일부 있는 것 같다. 앞과 같은 기이한 현상은 점점 사람 및 우주에 대한 비밀이 밝혀지고 있는 상황에서 무엇인가의 영향력으로 우리 사회의 시대적인 조류를 형성하는 몇몇 사람들에 의해서 우리 사회가 조금 더 혼란스럽고 왜곡 되게 되는 것에 지나지 않고 몇몇 사람들이 만든 유행적인 시대적인 시류에 편승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조직적인 범죄 행위를 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 것일 것이다. 다시 글의 흐름인 이성에 대한 말로 돌아가면 자유 연애(Free Sex) 또는 성의 쾌락주의 또는 혼전 성 관계 등에 대한 말은, 나의 다른 글들 참조, 전혀 아니고 사람으로서 이성에 대한 감정이 사람이란 특성에서 볼 때 대체로 한 사람에 대해서만 또는 한 가지로만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전혀 아니란 것이고 사람의 이성에 대한 감정은 개인으로 볼 때 단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뢰와 사랑에 대한 문제이고 그 결과가 사람과 사람 사의 죄악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고 사회적으로 볼 때는 사회 전체가 문란해지고 타락하고 부패하게 되는 것의 문제란 것이지 창조성과 연관을 짓거나 신앙의 경건함 신령함과 연관을 짓거나 특히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일과 연관을 지을 문제는 전혀 아니란 것이다. 그러니 앞과 같이 육체와 관련된 욕구 자체가, 특히 이성에 대한 감정 자체가, 문제는 전혀 아니고, 특히 때가 되어 이성에 대해서 느끼는 감정 자체가 전혀 문제가 아니고, 그런 것이 죄악으로 그리고 범죄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 문제일 뿐인데 육체와 관련된 욕구 자체가, 특히 이성에 대한 감정 자체가, 경건함이나 신령함과 어긋난다고 생각을 하는 것은 신앙심이란 말에, 특히 삶의 청춘기가 아닌 노년기에 든 신앙심의 말에, 특히 독서백편의자현에 의한 현학적인 교리 및 이론 중심의 신앙심에, 의해서 그릇되게 세뇌가 된 것이 아닌가 싶다. 술과 담배의 경우도 비슷하다. 몸에 좋지 않고 품행에도 일정 정도 영향을 미치는 것은 그리고 지나치게 될 경우, 즉 중독으로 이어지게 될 경우,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해가 되니 신앙 행위로까지 연결이 되는 것은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도 인정을 할 수 있는 문제일 것이지만 술과 담배 그 자체는 그냥 술과 담배이다. 술과 담배를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라고까지 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 이미 신앙이 아침에 일어나서 저녁에 잠자리에 들게 될 때까지 매일 반복 되는 삶과 연관이 된 것을 깜빡 잊은 채 말의 논리에, 누군가의 감언이설에, 빠지고 넘어간 것이 아닌가 싶고 특정한 정치 경제 종교적인 이해 관계에 의해서 판단이 흐려진 것이 아닌가 싶다. 성경(THE BIBLE)의 십계명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이 서로 같은 말을 하고 있는데 마치 상반된 것이 것처럼 생각을 하는 경향이 또 신약과 구약이 서로 같은 말을 하고 있는데 마치 시대에 따라서 신앙 행위 자체가 달라진 것처럼 생각을 하는 경향이 또 그리스도 예수님의 죽음의 기원이 유태인이 아니고 신앙을 개인의 사리사욕의 도구로 생각을 하는 사람인데 마치 유태인인 것처럼 생각을 하는 경향이 또 사람과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한 절대적인 존재와 관계에 대한 기록인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지역이나 민족이나 국가나 시대적인 것과 결부를 지어서 마치 지역이나 민족이나 국가나 시대가 다르면 이질적인 것처럼 여겨지게 생각을 하게 되는 경향이 또 성경(THE BIBLE)을 읽어 볼 때 개인의 허영심 공명심 등 각종 심이나 사회적인 사리사욕을 떠나서 이해를 하면 누구나 알 수 있을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알게 되는 것의 본질은 제쳐 두고서 성경(THE BIBLE) 속에서 언급된 그리스도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에 대한 것을 두고서 마치 카톨릭(CATHOLIC)과 프로테스탄트(PROTESTANT)가 서로 대립이 되고 서로 다른 것을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생각을 하는 경향이 그래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에 대한 상대방의 간증자나 증거자에 대한 실험이나 시험이나 확인이란 명목으로 조직적인 집단의 가해가 발생하게 되는 경향이 더 나아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에서 볼 때 각각의 사명과 역할을 감당한 선지자님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에 대한 판단을 통해서 특히 선지자님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 조차도 사람의 존재적 본질과 육체적인 인지 능력의 측면에서 볼 때는 경험하고 체험을 하고 있는 정도 밖에 표현을 할 수 없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들에, 대한 것을 두고서 서로 간에 적대적인 것처럼 그래서 상대방의 간증자나 증거자를 실험이나 시험이나 확인이란 명목으로 조직적인 집단의 가해가 발생하게 되는 경향이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에서 볼 때 누구에 의해서 왜 만들어지게 되었을까?

 

,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은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고 또 인류의 역사를 볼 때 선택된 사람들을 통해서만 그 존재에 대한 것이 기적이나 각종 사람 사는 사회의 현상이나 말로서 확인이 되니 인류의 보편적인 관점에서 종교를 말을 하고 우주를 말을 할 때 열외의 존재들로 생각을 하고 인류가 보편적으로 생각을 할 수 있는 관점에서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사람의 관점에서의 관계를 통해서, 즉 성령에 의해서 동정녀 성모마리아님이 그리스도 예수님을 잉태를 하고 수태 기간을 그쳐 그리스도 예수님이 탄생을 하게 된 관계를 통해서, 성모 마리아님을 그리스도 예수님 보다 위의, 즉 성경에서 말을 하듯이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영이 거하는 그리스도 예수님보다 위의, 존재로서 말을 하여 마치 천주인 것처럼 말을 하고자 하는 경향이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에서 볼 때 누구에 의해서 왜 만들어지게 되었을까? 사람은 누구나 서로 다른 각자의 특성이 조금씩은 있듯이 그리고 동일한 현상에 대해서 말로 표현을 할 때는 조금씩 다르게 말을 하듯이 모든 목회자나 전도사나 선교사의 활동이 그런 것이고 그에 따라서 각각의 교파의 특색이 있는 것이고 그에 따라서 유태교 카톨릭 프로테스탄트 등의 특색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성경이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본질에 대한 이해는 거의 동일한 것인데 마치 서로가 대립되고 적과 적이 되는 것처럼 그래서 무엇을 말을 하면 천국에 무엇을 말을 하면 지옥에 가는 것처럼 말과 말을 만드는 현상이 그래서 어딘가에서 무엇인가의 말을 하는 사람이 나타났다고 하면 마치 성경을 부정하고 마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본질을 부정하고 특히 근래의 신흥 조직인 오직파나 오로지파와 같이 그리스도 예수님을 부정하는 것처럼 과거 생체 실험이 무색한 현상이 소리 소문 없이 이곳 저곳에서 발생하는 경향이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에서 볼 때 누구에 의해서 왜 만들어지게 되었을까?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볼 때, 특히 조선시대의 언젠가부터 우리 사회에 자리 잡기 시작한 신분 사회의 신분에 기초한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예의에서 볼 때, 간과할 수 있는 것으로 여겨질지 모르지만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특히 과학 수준과 기술 문명과 물질 문명이 발달하고 생활 속도가 가속화 되면서 생각하고 말하는 것이 점점 단순해져 가는 시대의 경향을 생각을 할 때, 매주일 설교에만 치중을 하는 신앙 생활을 하는 다수의 기독교인에게는 성경에 대해서 그리고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본질에 대해서 완전히 그릇된 개념을, 즉 나의 주위에 맴돌면서 수 십 년에 걸쳐서 사람을 신격화 시키고자 하는 사람들처럼 영, 즉 신의, 본질에 대한 그릇된 개념을, 불러 올 수도 있는 아주 중대한 경향이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에서 볼 때 누구에 의해서 왜 만들어지게 되었을까?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이 사람의 형상을 한 것이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이 선택된 사람에게 나타날 때 사람의 형상으로 나타나는 것이라고 말을 하는 것과 보편적인 인류가 직접적으로 볼 수가 없다고 하여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이 사람이나 사람의 영혼이라고 말을 하는 것은 전혀 다른 차원의 일인데 그런 것을 유야무야 희석시킬 수 있는 아주 중차대한 경향이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에서 볼 때 누구에 의해서 왜 만들어지게 되었을까?

 

우리가 체험하고 인지한 사실 또는 선험적으로 알고 있는 사실 등에 대해서 약 100 전에 과학적으로 증명을 할 수 있는 것과 지금 현재 과학적으로 증명을 할 수 있는 것에는 어느 정도의 차이가 있고 향후 약 100년 후에 증명을 할 수 있는 것에는 어느 정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을까?

 

그런데 누군가가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특히 사람들이 하늘 또는 우주 공간이라고 말을 하는 곳에 존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말을 하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 즉 I AM, SPIRIT, GOD, LORD 등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그 결과가 이 세상의 사람과 관련이 된 것이니 객관, 합리, 이성 등의 말로서 과학적으로 입증이 될 수 있을 때까지 또는 과학적으로 증명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을 때까지 또는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는 성령으로 잉태 된이란 현상에 대해서 복제와 같이 이해를 하고 그에 대해서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의, 능력으로 과학적인 지식을 알 수가 있을 때까지 또는 사람의 신체 내부에서 사람의 행위가 전혀 없이도 뼈가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이 가능한 것에 대해서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의, 능력으로 복제에 대한 과학적인 지식을 알 수가 있을 때까지 등등, 다수가 조직적으로 누군가의 일거수일투족에 시비를 건다고 한다면 어떨까? 그런 것이 누군가가 말을 하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 즉 I AM, SPIRIT, GOD, LORD 등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에 대한 확인이나 검증의 과정이라고 볼 수 있을까 아니면 다수가 누군가의 일거수일투족을 조직적으로 괴롭힘으로써 지식만 빼내기 위한 조직 범죄의 행위라고 볼 수 있을까? 그것도 수 십 년 또는 십 수 년을 앞과 같이 조직적으로 활동을 한다고 한다면 그런 것을 애국애족이라고 말을 할 수가 있을까 아니면 개인의 영리 추구를 위한 조직 범죄 행위라고 볼 수 있을까?

 

BELIEVABLE OR UNBELIEVABLE, 누군가가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는 선지자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의 경우이거나 또는 사람들이 하늘 또는 우주 공간에 존재를 하는 것으로 말을 하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 즉 I AM, SPIRIT, GOD, LORD 등과 교통이, 텔레파시가, 이루어지는 경우로서 어릴 때부터 자연 현상이나 사회 현상에 대해서 이런 저런 예기치 못할 말들을 말을 하고 미래에 대해서도 천기누설과 같은 말을 하고 특히 나의 나이 스무 살 무렵 및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다른 글들에서 언급한 사유들로 어릴 때부터 행하지 못한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는 기적들이 우리 사회에서 실현 가능한 것인지에 대해서 어릴 때 십 여 년 동안 거의 매일 교통을 하고 동행을 하다시피 한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 즉 I AM, SPIRIT, GOD, LORD 등과 다시 만남이, 교통이, 텔레파시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을 하니 타깃(TARGET)이 되는 누군가를 인의 장벽으로 마치 유령과 같은 존재로 만들어 두고서 미래에 대한 그리고 과학적인 지식에 대한 정보만 빼내려고 한 것이라고 말을 한다면 그런 것을 애국애족이라고 말을 할 수 있을까 아니면 개인의 사리 사욕을 위한 조직 범죄 행위라고 말을 할 수 있을까? 타깃(TARGET)이 되는 누군가를 정치니 애국 애족이니 하는 말로 유령과 같은 존재를 만들기 위해서 타깃(TARGET)이 되는 누군가 삶에 대한 모토(MOTTO)멘토(MENTOR)니 하는 말로서 언급을 한 성경(THE BIBLE)을 핑계로 그리고 어릴 때부터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 즉 I AM, SPIRIT, GOD, LORD 등에 대해서 언급한 정보를 바탕으로 가상의 세계를 만들어서, 특히 정치 경제 종교 활동을 하기 위한 것으로 가상의 세계를 만들어서, 학창 시절 및 국방의 의무 시절 및 사회 활동 시 접하게 된 친구 동료 지인들을 또는 그들을 닮은 짝퉁들을 또는 그들이 속한 활동 공간 내의 누군가를 임의로 동원하여 타깃(TARGET)이 되는 누군가를 조직적으로 엮어 들이는 작업을 한다고 한다면 애국 애족이라는 말이 생각이 날까 아니면 개인의 영리 추구를 위한 조직 범죄 행위가 생각이 날까? 그런데 전후사정 모르고 선의의 뜻으로 관련된 사람들이 우리 사회에서 정치 종교 등의 분야에서 대의 공의 정의를 위해서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고 그 활동의 성격 때문에 일정 정도 법으로부터 그 행위가 보호를 받는 사람들이라고 한다면 어떨까?

 

그런데 실제로 우리 사회에서 존재를 하나 물증으로 확인하기 힘든 위와 같은 복합적인 현상들의 배경이 된 사유의 기원이 약 30 ~ 40 년 전에 단지 몇몇 사람들이 우리의 관습이나 전통이나 사람과 사람의 예의가 아닌 신분과 신분의 예의 등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실이나 유교 불교 무속 신앙 등 단지 시간적으로 오래 전부터 우리 사회의 종교로 자리를 잡은 종교들에 대해서 단순히 전래된 대로만 알고 있었던 것에서 기인을 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특히 비록 막연하지만 종교에 대해서 지역이나 민족이나 국가의 개념이 아주 강하게 결부된 것에서 기인을 한 것이라고 한다면 또한 종교에 대해서도 유교주의나 독서백편의자현과 같은 학습법이나 문리를 터득하는 방법 등에 의해서 교리나 이론이나 형식 중심으로만 알고 있던 것에 기인을 한 것이라고 한다면 그리고 어릴 때부터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 즉 I AM, SPIRIT, GOD, LORD 등에 대해서 한 두 마디 말을 하는데 사람들이 알고 있는 지식이나 종교의 개념으로 명확하게 표현이 되지 않으니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다른 글들에서 언급한 사유들로 하늘에 존재를 하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존재들로부터 알게 된 것에 의하면 나와 교통이나 텔레파시가 가능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존재들이 성경(THE BIBLE)에 있는 존재들이라고 말을 하니, 즉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자라고 있는 어린 아이가 말을 하는 것이 동양의 종교가 아닌 서양의 종교와 관련된 것이고 그것도 우리 나라의 공주 및 부마와 관계된 왕족과 외국의 왕족과 관련이 있다는 말을 하는 어린 아이가 그와 같을 말을 하고 그 결과 우리 사회의 관습 및 풍습 및 예의 등과 특히 제사의 문화와 상당히 반대가 되는 것이 많으니, 우리 것을 나아가 동양의 것을 제대로 알게 만들겠다는 상황에 의한 학습법에 의한 것이라고 말을 한다면 그러나 궁극적인 목적은 어릴 때부터 마치 천기누설과 같이 언급된 이 세상에 대한 말들과 우리 사회의 정치 형태 및 종교 관련된 것이, 그것도 단지 몇몇 사람들의 독단적인 판단에 의한 것이, 주된 사유라고 말을 한다면 어느 정도 우리 사회에서 소외된 말이 될 수 있을까?

 

앞의 우리 것 및 종교 및 정치 형태와 관련된 현상들과 유사하게 관련이 될 수 있는 말을, 실질적인 실천 여부를 떠나서, 나의 어릴 때 나의 고향에서 말을 한 사람이 있었다고 말을 하면 어느 정도 근거 있는 말이 될까?

 

나의 삶에 대한 것을 말을 하는 과정 중 왕족에 대한 말을 언급을 하면 나와는 일절 대화 없이 왕정과 관련된 정치 형태로만 해석을 하여 왕정과 관련된 정치 형태를 지향 하는 곳에서, 즉 왕 군 궁궐 궁 등과 관련된 곳에서, 누군가가 나의 삶 자체를 관리하는 것이 당연시 되는 것처럼 보이는 모습들이 이곳 저곳에서 나타난다. 나의 삶에 대한 것을 말을 하는 과정 중 민주주의에 대한 말을 언급을 하고 양질 전환에 대한 말을 하고 정반합에 대한 말을 하면 나와는 일절 대화 없이 민주주의 또는 양질 전환 또는 정반합 등과 관련된 곳의 누군가가 나의 삶 자체를 관리하는 것이 당연시 되는 것처럼 보이는 모습들이 이곳 저곳에서 나타난다. 우리 사회를 세계 각국의 정치 형태별로, 세계 각국의 종교별로, 세계 각국의 이상 사회별로 등등, 갈기갈기 찢고 또 피라미드식 계층 구조를 만들고 또 공장제도 장인제도 도제제도 등의 구조로 만들고 또 과거 신분 사회가 상승 발전한 새로운 찬물파 송충이파 브랜드파 칼쿠리파 등을 만들어서 타깃(TARGET)이 된 누군가가 한 마디 말만 하면 관련된 곳과 연관을 하여 결과적으로는 타깃(TARGET)이 된 누군가의 삶 자체를 조직적으로 우롱하고 희롱하게 되는 불감증에 걸리고 최면에 걸리고 신드롬에 걸린 모습들이 언제부터 누구에 의해서 나타나게 된 것일까?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730.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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