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이빨을 닦자.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8. 18. 11:56

거짓말을 할 때는 최소한 이빨을 닦고 하자.

 

오늘은 20070629일, 목요일,

 

북수원 우체국 사거리에서 신호 대기를 하고 있으니 누군가가 차를 타고 지나가면서 하는 말로 '이빨 닦는다.'는 말까지만 들려 온다. 지난 번의, 날짜를 적어 두지 않았으니 모를 일이지만, 경우와 동일하다. 시간을 보기 위해서 핸드폰을 보니 부재중 수신이 있어서 연락을 하니 통화중이다. 번호가 동일한지 몰라도 누군가가 차를 타고 지나가면서 하는 말로 '이빨 닦는다.'는 말을 할 때와 동일한 경우이다. 신호 대기 중에 서 있는 사람들 중에 얼굴색이 상대적으로 검은 사람을 비롯하여 다른 몇몇 사람들도 지난 번과 동일한 경우이다. 수원시의 북문에서 북수원 우체국 사거리 방향으로 올 때 북수원 우체국 사거리 직전의 신한 은행 앞에는 웬 꼬마가 무엇인가에 열중하고 있다. 무엇인가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 귀엽다. 믿거나 말거나 2001년 8월 16일 그 날 이후 서울시와 수원시를 비롯하여 여타의 이곳 저곳에 다니면서 보게 되는 몇몇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귀엽고 똘똘해 보인다. 성장을 할 때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여건이나 환경도 중요하지만 다른 몇몇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귀엽고 똘똘해 보인다. 수원시 중앙시립도서관에서 선경도서관 방향으로 산길을 따라 걸어 갈 때 슬라이딩을 하는 것을 보여 주고자 앞으로 엎어졌다고 다시 일어서는 아이처럼 그런데 자기 또래의 아이들과 무엇인가 중요한 행동을 한 것처럼 대화를 주고 받던 행동들이 정말 귀엽고 똘똘해 보인다.

 

나의 어릴 때와 관련하여 이곳 저곳에서 글을 쓰면서 지나가면 마치 내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하는 말들이 확인 불가하게 들린다. 다른 글에서 말을 한 것처럼 나의 고향에서 내가 국민학교 5학년 말까지 있을 동안, 아래 ‘참조’ 참조, 꽤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지나가는 일이고 세상이나 사람이나 사회를 이해하고 알고 있는 기본적인 틀이 다르고 또 입장이 다르니 나와의 대화가 전혀 다르게 이해가 된 것인지 몰라도 나에게는 일련의 연속 선상의 현상이 아닌가 싶다.

 

내가 다닌 국민학교에서는 학생들 전체를 교실의 책상 위에 꿇어 앉혀 두고 매를 든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학생들의 뻥이 섞인 말만이지 실제인지 내가 직접 보지 못했으니 모르겠지만 그런 경우가 있었다고 한다. 부산시로 전학을 간 후 내가 다니던 중학교에서도 실제인지 풍문인지 몰라도 S 00라는 친구에게서 듣기로는 학생들을 책상 위에 꿇어 앉혀 두고 체벌을 한 유사한 경우가 여선생님으로부터 있었다고 한다. 실제는 전혀 다른 상황을 두고 말만 그렇게 만든 것인지도 모를 일이지만 그런 말은 있었다. 그 당시에는 체벌이 또 학교 및 사회의 화두가 되었었다. 나의 고향에서의 그 때 남자 선생님의 성함이 김 00선생님이었다. 학생들의 뻥인지는 몰라도 젊은 선생님이 시골 촌구석의 학교에 발령을 받았다고 불만이 많았다고 한다. 그 때가 내가 국민학교 4학년 무렵이고 담임 선생님이 여자로서 김 00 선생님이었을 것이다. 유난히 기억이 나는 것이 하루는 남학생들 중 남학생 한 명 ‘L 00’란 친구만 제외를 하고 모두가 지각을 해서 단체로 기합을 받은 일이 있었고 그 주요 사유가 그 친구를 따돌린다는 것이었다. 전혀 내용이 다른 것이었다. 다른 글들에서 이미 비교적 상세히 말을 했듯이 그 당시에는 내가 잠을 자면 피로가 풀릴 때까지는 전혀 일어나지를 못했고 또 아침에 일어나면 매일 매일이 내가 이 세상에 처음 존재를 하는 날과 같이 새로운 하루처럼 느껴지게 되는 그런데 하루를 시작하고 사람을 만나고 대화를 하면서 관련된 기억들이 회복이 되는 일시적인 망각의 경우와 비슷하게 되는 상태에, 즉 다른 글들에서 언급한 것처럼 성경(The Bible)을 동서양과 민족과 국가의 개념으로 이해를 하는 사고 방식에서는 특히 약 40년 전의 시대에서는 더더욱 믿기 힘들겠지만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와의 관계로 인하여 나의 나이 마흔 무렵까지는 약간은 특이한 기억의 상태에, 들어가게 된 것이 그 한 원인이었고 또 다른 것은 내가 조기 입학을 하게 되면서 그리고 지식이란 개념이 없고 사회적인 규범이나 룰의 개념이 없던 아주 어린 나의 수준에서 보기에 매일 같이 반복된 수업을 하고 있는 것 같아 하루 종일 앉아 있으니 졸리기도 하고 다른 학생들에게 방해가 되기도 하여 등교 일이 일정 정도 자유스러운 것이, 특히 국민학교 저 학년 때, 겹쳐서 발생을 하게 된 일로서 어느 날 하교를 하면서 다음 날 같이 등교를 하자고 말을 한 결과 다음 날 아침에 나를 찾아온 친구들과 같이 단체로 등교를 하게 되다 보니 내가 늦었으니 단체로 지각을 하게 된 것인데 그렇게 오해가 되었다. 단체로 벌을 선 것 보다는 다른 친구들이 오해를 받는 것과 또 내가 그 때 반장이었으니 소외된 친구와 관련하여 담임 선생님이 신경을 써야 할 문제인 것처럼 인식이 되어 자초지종에 대해서 한 마디 하려고 하다가 오히려 선생님이 말씀을 하면 선생님이 틀려도 무조건 '예'를 해야 한다는 말만 듣게 되고 덤으로 선생님 말에 말 대꾸 한다고 몇 마디 더 들은 일도 있었다. 다른 지역에서 오신 선생님인데 내 고향의 실정을 잘 모른 교육 열정에 의한 것이었을 것인데 얼마 후 내 고향이 시골인 것을 제대로 알고 스스로 풀이 꺾이셨을 것이다. 내가 국민학교 5학년까지는 나의 고향의 국민학교에서 다니고 6학년이 되기 전 부산시로 전학을 가기 위해서 학교의 누군가에게 인사를 하려 갔을 때 화단에서 화단을 손질하고 계셨던 선생님도 ‘K 00’ 선생님이었다. 여름 방학 때 수영을 하면 위험하다고 수영 금지 구역으로 지정한 뒷개에서 수영을 한다고 누군가가 농간을 부려 학교에서 벌을 세운 선생님이 얼굴색이 약간은 검은 색의 ‘P 00’ 선생님이었고 그 문제에 대해서 누가 옳고 그른지 한 두 마디 말을 주고 받은 일도 있었다. 그런데 재미 있는 것은 앞과 같이 무엇인가 말을 시켜 놓고 미주알고주알 내 의견을 말을 하면 ‘맞다’고 말을 하면서 또 세상에 대해서 가르친다고 한 마디 하신다는 것이었다. 나의 국민학교 동창으로 옆 마을인 봉화골(일명 봉골)에서 살았던 ‘K(Or J Or L) KY’라는 친구가 어느 날부터 학교에 등교를 하지 않아서 궁금했었는데, 물론 그 당시에도 학교를 다니는 도중 집안의 일로 인하여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게 되거나 학교를 중퇴 하고 일찍부터 생업에 종사를 하게 되는 경우도 가끔 있었지만, 나의 고향의 마을 회관 옆에 있는 집에 가끔 나타난다는 말을 듣던 중 어느 날 그 집에 나타났다는 말을 듣고서 방문을 하니 악기를, 아마도 전자 기타와 같은 것이었는데, 연주를 하고 있어서 그 집에 들어 가면서 인사 차 음악(악기) 소리가 경쾌하고 또 강렬한 것이 듣기가 좋았다는 말을 한 일도 있었다. 국악과 비교하여 묻기에 국악과는 소리의 느낌(음색) 자체가 전혀 다르다는 말도 한 일이 있었다. 악기 생산을 하기 위해서 국악을 배우고 있는데 서양 악기란 것은 어떤 특징이 있는지 알고 싶어서 연주를 해 보는 것이란 말도 한다. 그런데 그 악기가 고장이 난 것이란 말과 더불어 그 악기를 연주하기 위해서는 전기란 것이 있어야 하는데 전기가 없어서 연주를 할 수가 없다는 말을 하고 그 친구는 그냥 연주 하는 시늉만 낸 것이란 말을 하면 내가 들은 것은 아마도 환청일 것이란 말도 한다. 그 당시보다 더 어릴 때 나에게 있었던 현상들이 아직까지 있는지 확인을 하고자 한 것이었고 다른 누군가는 그런 현상에 대해서 달리 말을 하고자 하는 상황처럼 보였다. 지금은 성경(The Bible)과 기독교란 말이 종교로서 만연을 하니 우리 사회에서 그렇게까지 거부되거나 터부시 되는 것이 아니지만 약 40년 전의 당시만 해도 서양의 것이라는 말과 생소한 것이란 말로 거리감을 두는 사람들도 제법 많았었고 특히 나의 경우에는 성경(The Bible)과 관련된 현상들이, 즉 유교나 불교와는 전혀 다르고 무속 신앙과도 전혀 다르고 다른 글들에서 언급한 사유들을 근거로 내가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성경’이니 ‘The Bible’이니 ‘I AM’ ‘Spirit’ ‘God’ ‘Jehovah’ ‘Yahweh’ ‘Lord’,,,등의 말을 하는 현상이 그리고 외국어를 말을 하는 현상들이, 나를 통해서 우리 사회에서 직접 나타나게 되니 더더욱 경계를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러니 누군가는 옆집에서 음악을 튼 것이란 말을 한다. 그래서 나는 내가 들은 것을 말을 한 것이고 또 내가 경험하고 체험하고 아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니 개의치 말라는 말도 한다. 내가 먼 훗날 나에 대해서 그리고 어릴 때부터 내가 경험하고 체험한 것에 대해서 말을 하고 글을 쓰는 것을 보면 알게 될 것이란 말도 한다. 내가 어리고 또 내가 사람의 지식 및 말에 대해서 아는 것이 부족하여 제대로 표현을 하지 못하고 특히 내가 말을 하는 것이 우리 사회에서 알고 있는 것과 다르니 다른 사람들이 나의 말을 믿지를 않아서 그렇지 나의 말이나 의사와는 달리 몇몇 사람들이 나의 경우를 이용하기 위해서 말을 하는 무속 신앙과도 전혀 다르니 먼 훗날 나에 대해서 그리고 어릴 때부터 내가 경험하고 체험한 것에 대해서 말을 하고 글을 쓰는 것을 보면 알게 될 것이란 말도 한다. ‘서양 사람과 결혼하는 것’ 및 ‘고아’에 대한 나의 생각에 대해서도 질문을 하기에 먼저 ‘서양 사람과 결혼하는 것’ 및 ‘고아’에 대한 말의 개념 및 의미에서 대해서 질문을 하여 확인을 한 후 서양 사람을 우리가 자주 보지 못하니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고 또 서로가 낯설어서 그렇지 사람인 것은 동일하고 또 누군가가 강요를 하는 것도 아니고 서로가 좋아서 결혼을 하는 것이라면 이상할 것이 없고 고아도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셔서 그렇지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난 것이니 다른 사람과 다를 것도 없다는 말도 한다. 단지 부모님이 없으니 무엇을 하고자 하던 그만큼 더 힘들 것이란 말도 하고 그런 것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차별을 만든다는 말도 한다. 부모님이 있어도 부모님의 상황에 따라서 어린 아이가 무엇을 할 수 있고 없고 하는 것에 차이가 있듯이 그런 사회적인 차이이지 사람으로서는 동일하니 다른 사람과 다를 것도 없다는 말도 한다. 목적이나 이유가 무엇인지 몰라도 가끔 나에 대해서 왕족이니 서양이니 고아니 등등의 말을 하고 또 누군가가 조직적으로 나와 관련된 것들을 빼앗기 위한 일들을 준비를 한다는 말을 하기에, 그것도 누군가가 시켜서 말을 하는 것처럼 또는 누구의 눈을 피해서 몰래 말을 하는 것처럼 언행을 하기에, 내가 나의 고향에서 태어난 것은 확실하지만 내가 물론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로 이런 저런 상황적인 사유로, 즉 남북 이산 가족의 몇몇 경우처럼 태어나자 마자 부모님이나 가족이나 친척을 전혀 만날 수가 없는 것과 같은 상황적인 사유로, 부모님이나 가족이나 친척을 알아 볼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것 자체는 어린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비록 인지 능력이 존재를 한다고 하더라도 사물과 사물을 사람과 사람을 사회적인 사실과 사실을 명확하게 구분하여 인식을 할 수가 있는 것이 아니니 사람으로서 전혀 이상할 것이 아니고 특히 사람의 영혼의 존재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전혀 될 수가 없고 나아가 내가 말을 하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실존 여부와도 전혀 관련이 없는 것이란 말도 한다. 비록 사람의 육체와는 전혀 다른 영혼이 사람의 육체에 존재를 해도 사람이 볼 때 눈으로 보고 들을 때 귀로 들도 냄새 맡을 때 코로 맡고 만질 때 손으로 만지고 생각을 할 때 머리로 생각을 하니 사람과 사람 사이의 어릴 때부터의 상황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부모님과 가족과 친척을 알아 보는 것으로서 사람의 영혼의 존재에 대한 것이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것을 말을 하는 것이 맞지 않다는 말도 한다. 방 안에서의 대화의 일부이고 몇몇 단어에 대해서는 개념을 확인을 하고 또 표현이 위와 같지는 않지만 전체적인 내용은 위와 비슷한 것이었다. 그런데 집 밖에 나왔을 때는 마을 회관 앞에서 누군가가 마치 사람에게는 영혼이 없는 것처럼, 특히 나에게는 영혼이 없는 것처럼, 다른 말을 하고 있다. 그래서 비록 동일한 세상 또는 동일하게 존재를 하고 있는 사물일지라도 그 당시 나이의 내가 보는 것과 더 어릴 때의 내가 보는 것에는 인식을 하는 것에 있어서 조금씩 차이가 날 수가 있으니, 어른들 중에서도 앞과 같이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잘 생각을 해 보란 말을 하고 다른 사람에 대해서 해가 될 수 있는 거짓 말들을, 유언비어를, 만들지 말라는 말도 한다. 특히 민족이니 국가니 이웃이니 무엇이니 말을 하면서 이웃 사람을 해치는 거짓 말을 만들지 말라는 말도 한다. 누군지 모르겠지만 나의 고향의 마을 회관 부근에는 이런 저런 말로 트집을 잡거나 말을 만들어서 사람을 곤욕스럽게 하고 피곤하게 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그런 일이 그 사람에게는 재미 있는 일이고 나름대로 세상에 대해서, 즉 우리 사회에 대해서, 복수를 하는 방법인 것처럼 보였다. 자신이 살고 싶은 데로 살지 못한 것에 대해서, 즉 살 수 없었던 것에 대해서, 나름대로 한풀이를 하는 것처럼 보였다. 그래서 내가 어리고 세상에 대해서 잘 모르니 무엇이라고 말을 하기가 힘들지만 누군지 모를 그 사람의 한 풀이가 다른 사람을 또 힘들게 만들고 있다는 말을 하니 웃으면서 그 말을 잊어 버리지 말라고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고 그 말로 시비 거리를 만들고자 하는 사람도 있었다. 나의 고향에서 태어난 나에게 종교와 관련된 현상이 나타나면 그 현상을 올바르게 이해를 해서 사람으로서는 존재적인 차이에 의해서 전체적으로 알 수가 없는 신의 세계,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 즉 영의 세계에, 대한 개념과 그를 바탕으로 하여 종교에 대한 개념을 조금이라도 더 제대로 알려고 하기 보다는 자신은 신의 세계에 대한 실제적인 경험이나 체험도 없으면서 이념적인 관념적인 사고의 하나로서 몇몇 사람들의 영리 추구를 위해 민족이나 국가의 개념을 동원한 애국 애족이란 말로 어느 날 보무도 당당하게 나의 고향을 찾은 그리고 ‘내가 어리다.’는 이유로 나의 부모님을 찾고자 한 그러나 상대방의 말로는 ‘머리에 피도 마르지 않은’ 어린 나와 먼저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던 중 자신이 말을 한 애국 애족 및 여타의 주제들에 대해서 말문이 막혀 나와의 대화를 바탕으로 다른 방향의 담벼락에 숨어 있던 JGK(Jaguar Group Korea) 소속 선수들과 협력하여 나에게 시비 거리를 만들게 된 MBL(Major Baseball League) 소속 선수와 관련이 된 CWL(Chess World League) 소속 선수도 그런 경우는 아닌지 모를 일이다. 이곳 저곳 소속 선수들에 대한 말을 하다 보니 생각 나는 것이 내가 나의 고향에서 길을 가다가 며칠간 집을 비울 것이라고 말을 한 CJJ, (집으로 가는 개울 위의 다리를 건너는 중 이유 있는 사유로 무엇인가 알지 못할 힘에 밀려 몸이 날아가 담벼락에 부딪히는 바람에 팔이 부러졌고 그 이후에 깁스(Plaster Caster)를 하고 다니는 동안 이런 저런 괴 소문에 시달려 팔이 완쾌 된 후 다시 스스로 몸을 던져 팔이 부러질 수 있는지 확인을 했으나 성공할 수 없었고 곧 이사를 갔다. 나의 고향에서 사람을 상대로 이런 저런 음해성 또는 이간질의 소문을 만든 곳의 근원지는 어디였을까?), 집에서 사람 소리가 나서 들리니 부자 지간인지 원수 지간이지 모를 사람들이 무엇인가를 열심히 찾는다고 찾고 있었다. 그래서 아무도 없는 집에서 그리고 가져갈 것도 없는 시골 집에서 무엇을 찾는지 물으니 누군가가 마치 비전 절기와 같은 것을 찾고 있는 듯한 말을 하다가 또 다른 누군가가 집을 팔려고 한다기에 집을 둘러 볼 겸 며칠 유할 집을 찾는다고 말을 하기에 나의 고향에서 무엇을 하던 다른 사람들에게 오해 받기 전에 먼저 고향의 이장에게 자신들의 신분에 대한 말을 하란 말을 한 일이 있었는데 그 선수들이 DHL(Daily Hit-man League; Death Or HangBok League) 소속 선수들이 아닌가 싶은데 앞의 경우와 비슷한 경우가 아닌가 싶다. 최근 십 수 년 동안에 각 국의 ‘왕족’, ‘가문’, ‘지식’, ‘능력이나 재능’, 학력 등등의 짝퉁들이 성형 수술 및 분장술의 발달과 더불어 성행을 하고 있는 것도 그리고 납득하기 힘든 대형 사고가 가끔 터지는 것도 일련의 연속적인 상황은 아니지 모를 일이다. 나의 고향의 국민학교의 운동장이 어릴 때는 무척 넓었었는데 내가 고등학교(?) 때 한 번 고향을 방문을 했을 때는 무척이나 작아 보였다. 지금 방문을 하면 더 작아 보일 것이다. 그렇지만 생계 문제만 걱정이 없으면 사람이 살기에는 종말 좋은 곳이 아닐까 싶다.

 

다시 고향의 상황으로 돌아가면 내가 만난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어른이건 내 또래이건 나와 만나서 한 두 마디 대화를 한 것이 한 두 번 또는 기껏해야 몇 번에 불과할 것이지만 나의 입장에서는 나와 생각이나 사고 방식이 다른 사람들의 만남이나 대화가 몇 년에 걸쳐서, 1965년 ~ 1976년까지, 일련의 연속으로 발생을 했으니 지금 내가 글을 쓰고 있는 내용도 나와는 전혀 다르게 이해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니 앞의 상황이 더더욱 이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나의 고향의 상황이 부모님들은 대체로 농`어촌의 일로 바빴고 또 다른 청`장년들은 외지로 많이 나갔고 중`고등학교 학생들은 다른 지역에 있는 삼천포시란 곳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었고 내 또래의 국민학교 학생들은 부모님 따라 행동을 하는 경우들이 많았거나 끼리끼리 노는 경우가 많았고 특히 나의 경우에는 말과 행동이 느려서 내 또래들의 놀이에 그렇게 자주 어울릴 수가 없었고 비록 어른들이나 외지에서의 방문객들을 어슬렁어슬렁 쫓아 다니거나 대화를 엿듣는 경우가 많았지만 대화를 듣고 이해만 할 뿐이지 직접 나의 말과 표현으로 대화를 할 수준은 아니었고 또 어디까지나 연령층이 전혀 다른 열 외의 아이에 불과했으니 그 당시 한 두 마디 말로 내가 말을 하고자 한 것이나 지금 내가 말을 하고 있는 것과 다른 사람들이 나를 이해를 한 것은 상당히 다를 수도 있을 것이다. 몇몇 현상들이 그리고 한 두 마디 말들이 존재를 한 것 외에는 달리 이해가 되는 것이 그리고 서로 다른 관점에서 언급이 되는 것이 오히려 당연할 것이다. 특히 그 당시에는 내가 나 외의 존재들을 인식을 하는 것과 그래서 내가 머리 속에서 인식을 하고 이해를 하는 것과 그런 것을 언어로 표현을 하는 것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었으니, 물론 ‘아’와 ‘어’도 말을 할 수 없을 때에는 더욱 더 그러했지만, 지금 내가 글을 쓰는 것과 어른들 입장에서 또는 내 또래의 입장에서 나와 한 두 마디 말을 주고 받은 것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을 것이다. 오죽하면 내가 한 두 마디 한 것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이런 저런 말과 표현을 해달라고 부탁을 하여 그 말 속에서 내가 표현을 하고자 하는 것을 찾는 상황이 연출을 하게 되었을까 싶다. 그 당시에도 외지에서 나의 고향에 잠시 머문 사람들과 같이 있는 내 또래의 아이들 중에는 특정한 주제에 대해서 일사천리로 말을 할 수 있는 아이들도 있었으나 내가 나의 고향에서 태어난 이후 나의 고향에서만 머물렀고 또 특정한 대화 상대자가 없었던 나의 입장에서 보면 그렇다는 것이다.

 

글을 쓰고 있는 지금까지도 존재를 하고 있는 종교적인 체험과 관련이 된 것은 나의 다른 글들을 참조를 할 것이지만 내가 지금 현재 글을 쓰고 있는 것은 기독교 관련 종교 단체로부터 인정을 받는 것과는 별로 관련이 없고 그렇다고 다른 종교들에 대해서 비판을 하자는 의도는 더더욱 아니고 어릴 때도 내가 나의 할 말을 할 방법으로 글을 쓸 것과 영화를 제작을 하는 것 등에 대한 말을 한 일이 있었고 그래서 글을 쓰는 것과 영화를 제작하는 것 등에, 즉 학문이나 예술 분야에, 필요한 능력을 간구를 하듯이 그 당시 나와 교통이 이루어지고 있는 나의 고향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던 그리고 태양계와 같은 것을 창조를 하고 있는 먼 우주에서 수시로 왔다 갔다 하던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에게 간구를 한 것이었고 그러니 이미 내 안에 향후 나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있다는 말도 듣게 된 것이었고, 물론 사람 중에도 사람의 능력이나 재능에 대해서 그와 같은 생각과 사고를 가지고 그런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고, 그래서 내가 성장을 하게 되면서 점차 스스로 알게 될 것이란 말도 있었고 더불어 필요한 것도 받게 될 것이라는 말도 있었고 나아가 사람들 중에서도 그 당시 내 옆에 있었던 사람들과 같이 사람 사는 사회에서 사람으로서 필요한 무엇인가를 가르치고자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라는 말도 있었고 그 당시 내 옆에서 나의 말을 듣고 있던 사람들은 나의 고향 집에서의 상황에서 나의 모습으로부터 알 수 있고 볼 수 있는 것은 나 자신의 모습 뿐이 없었으니 자신들에게 내가 무엇인가 말을 하는 줄 알고 자신들에게는 다른 사람들에게 무엇인가의 능력이나 재능을 주거나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은 아니고 단지 내가 무엇인가 일을 하고자 하면 그에 필요한 것을 가르치기도 하고 또 도울 수 있을 뿐이라고 말을 하여 그 당시 내가 대화를 한 대상은 나의 옆에 있던 사람들이 아니고 그렇다고 다른 사람들도 아니고 구체적으로 무엇이라고 말을 하기는 힘들지만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하는 곳에 존재를 하고 있는 존재들이라고 말을 하고 내가 살아가면서 나에게 필요한 것들은 이미 나에게 있으니 단지 내가 하는 일을 도와 달라는 말을 하기도 했듯이 나에게 지금껏 발생했던 일들에 대해서 글을 쓰고 있는 것이고 지금 현재까지도 생존해 계시는지 모르겠지만 그 당시 내가 무엇을 말을 하고자 한 것이었는지 궁금해 할 사람들에게 내가 말을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말을 하고 있는 것이고 각자의 종교를 떠나서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 및 그 존재들 및 사람의 사후 세계의 실존에 대해서 궁금해 하는 사람들에게 또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카톨릭이든 프로테스탄트이든 자신들의 성당이나 교회나 종교 단체서 아주 신앙심 있고 행동거지도 경건하고 성령, 즉 영, 즉 신, 즉 천사 등을, 듬뿍 받은 전도 유망한 사람들이 있으면 그 사람들을 지원하고 키우면 될 것이고 로마의 교황청의 사람이나 추기경과 같이 종교 단체의 고위 직분의 사람으로 키우고 싶으면 그렇게 키우면 될 것이고 MM,,,JJ,,,등의 경우와 같이 정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키우고 싶으면 그렇게 키우면 될 것이지 굳이 수원시의 북수원 우체국 사거리까지 와서 ‘이빨을 닦는 것’에 대한 말을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다. 특히 나의 종교 관련 말에 대해서,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과 관련된 말에 대해서, 검증을 한다고 그리고 아주 어릴 때 향후 나에게 발생한 일들의 결과에 따라서 이 세상을 없앨 것이라고 그래서 이 세상이 마지막 세상이 될 것이라고 말을 한 것 및 내가 하고 싶은 만큼 정치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이란 말 등등에 대해서 다른 사람을 생각을 할 수 있는 인정을 가르친다고 나아가 이런 사람 저런 사람의 이런 말 저런 말을 들어 준다고 이런 저런 고문과 같은 체험의 상황에, 특히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능력과 관련된 ‘천지 창조’ ‘전지 전능’ ‘ 심령 관찰’ ‘시공 초월’ 등의 능력을 확인 하는 상황에, 또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능력을 통한 풍토병과 관련된 질병들의 치료의 상황에, 나아가 고혈압 및 뇌출혈 및 일사병 및 수인성 전염병 등과 관련된 질병들의 치료의 상황에, 노출을 시킬 필요까지는 없지 않을까 싶다. 그것도 어릴 때부터, 최근 약 20년에 걸쳐서 조금 더 집중적으로, 그리고 약 5-6년에 걸쳐서 조금 더 강도를 높여서, 그렇게 할 필요까지는 없지 않을까 싶다. 앞과 같은 실험적인 행위들 자체가 다른 사람들의 믿음을 가져 오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당사자만 괴물처럼 보이게 되고 추하게 보이게 되는 것이니 정말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 및 그 능력과 관련된 것을 알고 싶으면 당사자가 무엇을 말을 하고 무슨 언행을 하는가 지켜 볼 일이지 미리 앞서서, 그것도 신앙인으로서, 나아가 약 2,000년 전 및 그 이후 지금까지 신앙과 관련된 범죄적 행위들을 역사적 사실들을 익히 알고 있는 신앙인들로서, 실험적인 행위들을 할 것은 아니지 않을까 싶다. 다른 글들에서 이미 언급이 되었지만, Believable Or Unbelievable, 나의 고향에서 1965년 ~ 1976년 사이에 성경에서와 같은 기적들이 나타날 수 없었던 것들도 그리고 그 이후 지금까지 나의 고향에서와 같은 현상들이 나에게 일상 속에서 계속적으로 나타날 수 없었던 것들도 그래서 나의 경우에 대해서 사람들이 신앙적으로 이해를 할 수 있게 표현을 하자면, 그것도 나의 말이나 사람의 말이 아닌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말에 의하면, 선지자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가 혼합이 되게 된 것도 그러나 과학과 물질 문명이 발달한 시대적인 상황에 비추어 보면 사람들이 볼 수 있고 알 수 있는 것은 마치 말 밖에 또는 글 밖에 없는 것처럼 상황이 만들어 지게 된 것도 비슷한 경우가 아닌가 싶다. 어릴 때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 즉 신의 세계, 즉 영의 세계와, 나와의 관계는 내가 다른 사람들과 있을 때나 내가 나 홀로 있을 때나 동일하게 발생을 할 수가 있었고 또 종교 및 정치 및 경제의 일로 나의 고향을 찾고 나와 대화를 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내가 나의 고향을 떠나서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나의 과거에 대한 기억을 되찾을 수 있을 때까지는 간헐적으로 종교에 대해서 몇 마디 말을 하는 나의 말들과 그런 말을 바탕으로 한 다른 사람들의 추측의 말들만 존재를 했을 것이니 수많은 유혹과 미혹의 말들이 난무를 했을 것이고 특히 다른 글들에서 언급을 한 것처럼 나의 고향에서의 종교 및 정치 관련 나의 말들 이후 일정 정도 공식 성을 띄고서 종교 및 정치 관련 나의 말들이 있었던 1986년도 이후에는 더더욱 그렇지 않았을까 싶다.

 

20070629.

 

정희득

 

참조)

 

다른 글에서 구체적으로 말을 했듯이 나의 고향인 경남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 내가 살았던 기간인 1965년 ~ 1976년 사이에 살았던 사람들은 2001년 8월 16일 그 날에도 다른 공간들로부터 들려 왔듯이 지금 현재 대체로 나의 고향에서 살고 있지 않을 것이다.

 

설사 몇 명이 살고 있다고 하더라도 내가 하는 말에 대해서 전적으로 동의를 하거나 또는 내가 말을 하는 사실대로 말을 할 수 있는 경우는 드물 것이다. 그 이유는 앞에서 언급을 한 사람의 경험 및 체험과 관련된 특성이 많이 작용을 할 것이고 또 다른 이유도 있을 것이지만 다른 사람들이 아마도 더 잘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나와 나의 고향에서 나를 지켜보거나 또는 나와 대화를 한 나의 고향 사람들 및 나의 또래들 및 외지에서 온 사람들의 생각이나 의견이 다른 것에 대한 것도 이미 2001년 8월 16일 및 그 이전 및 그 이후에도 말을 했듯이 상대방이 누구이고 어느 이해 관계 단체이든 자신들의 활동 조직에 들어와서 누군가를 위한 희생양이 되면 내가 말을 하는 것이 무엇에 대한 것이건 자신들의 지식 수준으로 나의 말을 인정을 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인정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그것도 조직의 룰이니 무엇이니 하는 말로, 아주 자랑스럽게 말을 했던 것처럼 인정하지는 않을 것이다. 정치 활동이든 종교 활동이든 아니면 경제 활동에 종사를 하고 있든 나의 종교적인 현상에 대한 것 및 관련된 지식을 오래 전부터 알았던 사람들은 마찬가지의 경우일 것이다. 이미 나 외의 수많은 사람들도 사람의 학문이나 지식을 통해서이든 종교적인 현상을 통해서이든 여타 능력을 통해서이든 나와 마찬가지의 또는 비슷한 경험들을 많이 했을 것이다.

 

그리고 2001년 8월 16일 그 날 들려 왔듯이 내가 살았던 나의 고향 집에는 누군가가 횟집을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내가 소고기의 등심을 좋아하지만 생선회를 좋아하는 것도 한 이유가 될 수 있을 것이고 또 바닷가의 물 속에서 잠수를 하면 대체로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몇 십 초 후 또는 몇 분 후 숨가쁨을 느끼지만 가끔은 호흡을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오래 동안 있을 수 있었던 것이나 또 물 속에서 마치 죽은 것처럼 잠을 잘 수 있었던 것이나 또 물 속에서 목욕을 하듯이 몸을 씻은 것 등에 기인을 하여 나와 관련된 종교적 현상을 세상 물정과 사람의 지식을 모르는, 특히 신과 종교에 대한 개념이 그 당시의 다른 사람들과 전혀 달랐던, 어린 나의 말은 무시 된 채 그리이스 로마 신화의 포세이돈(Poseidon)과 관련된 것으로 해석을 하여 그런 것도 있을 것이다. 그 당시에도 나와 마찬가지로 성경(The Bible) 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들도 몇몇 있었으나 성경(The Bible)이란 말로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 다른 사람 죄인 만들고 회개시키기에 바쁜 것 같았으니, 특히 나에 대해서는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와 관련된 것으로 만들기에 바쁜 것 같았으니,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하는 곳에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가 존재를 하는 것을 알고 선하고 착하고 올바르게 사는 것을 말을 하는 나와는,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도 사람들이 무엇이라고 말을 하고 표현을 하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관점에서 보면 나와 같은 또는 선지자님들과 같은 경우들에 속하는 것이라고 말을 하는 나와는, 신과 종교에 대한 개념이 전혀 다를 수 밖에 없었지 않는가 싶다.

 

내가 어릴 때 학교의 수업 시간에 매일 같이 동일한 말을 하여 며칠 간은 학교에 늦게 가서 몰래 복도에 앉아서 수업을 들은 일이 있었다. 내가 있을 때나 내가 없을 때 수업을 하는 것이 동일한 것인지 아니면 종교와, 즉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와, 관련하여 내가 이런 저런 특이한 현상과 관련된 말을 하고 그런 것이 그 당시 우리 사회의 전통인 유교 및 제사의 관습과 어긋난 것이 많으니 어른들이 나를 놀리듯이 학교에서도 나를 놀리는 것인지 확인을 하기 위해서 그런 일들이 있었다. 물론 나의 학년 외에 다른 학년 수업을 참관을 했을 때도 유사한 행동을 한 일이 있었다. 그런데 그런 모습을 두고서 나의 고향에서 내가 어릴 때부터 나에 대한 이런 저런 유언비어의 말들을 만들기 시작한 몇몇 어른들과 어린 아이들처럼 지금까지 무슨 말들이 만들어졌을까?

 

앞과 같은 일들로 국민학교에 다니는 것이 일정 정도 나의 자율에 맡겨질 수 있었던 것은 내가 조기 입학을 한 것도 있었고 그 당시 나의 고향이 한 학년에 한 학급 정도 밖에 없는 소규모의 학교였으니 학교 선생님의 재량에 따라서 가능한 일이었다. 특히 시골이다 보니 집 안에 일이 있으면 학교에 출석을 하지 않는 것이 그렇게 큰 문제가 아니었던 현실도 일부 작용을 했을 것이다. 그런데 그런 것이 지금 현재 나의 기억으로는 국민학교 4학년 무렵에 ‘K 00’란 선생님이 오시면서 오해와 더불어 없어지게 된 것이 아니었나 싶다.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내가 나의 고향에서 살았던 기간인 1965년 ~ 1976년 사이의 기간에는 하루의 활동 양에 따라서 잠을 자게 되면 피로가 풀릴 때까지는, 즉 다른 글들에서 언급을 한 것처럼 나의 몸의 골격 및 근육에 생긴 변화로 인하여 하루의 활동 양에 따라서, 전혀 일어나지를 못하는 상태에 의한 것과 또 아침에 일어 나면 매일 매일이 내가 이 세상에 처음 존재를 하는 날과 같이 새로운 하루처럼 느껴지게 되는 그런데 하루를 시작하고 사람을 만나고 대화를 하면서 관련된 기억들이 회복이 되는 일시적인 망각의 경우와 비슷하게 되는 상태에 의한 것에 의해서 학교 등교를 하는 시간과의 전쟁은 계속 되었다. 그런데 나의 몸에 발생한 골격과 근육의 변화가 웨이트 트레이닝이나 극기 훈련과 같은 훈련을 통해서 극복이 될 수 있는 그런 속성의 것이 아니고 마치 인공지능처럼 조절이 되어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내가 성장을 하면서 자연 발생적으로 갖추게 되는 상태와 늘 비슷하다는 것이다. 28개월 반 간의 군 복무를 통하여, 즉 매일 아침의 ‘투 마일 런(Two-Mile Run)’ 구보를 통하여, 그리고 다른 목적이 동반 된 것으로 2003년 중반부터 약 1년 반에 걸친 매일의 서울 근교 15개 산들의 등산을 통하여 이미 증명이 된 것이 아닌가 싶다. 내가 한 시간 지속적으로 수업을 진행할 수 없는 것도 나의 골격과 근육에 변화가 생긴 것과 마찬가지의 경우인데 외국어 고등학교에서 독일어 교사로서 약 1년 동안 근무를 하는 것으로 확인이 된 것이 아닌가 싶다. 중`고등학교 때 9시부터 시작 되는 정상적인 수업 시간 전의 아침 자습 시간에 늦은 것으로 인하여 운동장 몇 바퀴 돌기 또는 토끼 뜀 뛰기 기합을 유난히 많이 받은 것도 유사한 이유에 의한 것이었다. 대학교 입학 후 가장 큰 기쁨 중의 하나가 수업 시간 조절이 가능한 것도 그런 맥락에 기인을 한다.

 

몇몇 아이들이 나의 어릴 때의 머리카락이 노랗다고, 실제로 나의 머리카락을 볼 일이 없었으니 모르겠지만,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래도 별로 개의치 않았으나 내가 살던 곳의 지역적인 문화적인 특성으로 인한 편견과 선입견으로 인하여, 특히 몇몇 사람들의 사적인 목적에 의해서 만들어진 허울과 너울에 뒤덮인 지나친 국수주의로 인하여, 사람들의 말과 말에 의한 유언비어 때문에 더불어 살기가 힘들고, 또 다른 무엇보다도 다른 사람들로부터의 나의 말에 대한 신뢰성을 얻기가 힘들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들에게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nd so on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에게 나의 머리카락의 색깔이 나의 고향의 다른 사람들의 머리카락의 색깔처럼 바뀔 수 있도록 해달라는 말을 하고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능력에 의해서 나의 머리카락의 색깔이 검은 머리 색으로 바뀌었다고 말을 하면 무슨 현상과 관련이 된 것일까? 내가 어릴 때는 나의 머리카락을 직접 볼 수가 없었으니, 물론 직접 볼 일도 없었고, 나의 머리카락 색깔을 알 수가 없었지만 그런 사실은 있었다. 나에게 거울을 팔기 위한 누군가의 말 장난이든, 성경(The Bible)과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를 알게 하기 위한 누군가의 전도 활동이든,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서양에서 들어온 종교로 서양의 신이나 서양 사람의 조상에 대한 것으로만 이해를 하고 있던 그 당시의 사람들의 입장에서 볼 때 내가 무엇인가의 종교적인 현상을 나타내고 또 말을 하고 있지만 내가 말을 하는 신과 종교에 대한 개념이 성경(The Bible)과 동일하니 나의 생각이나 사고 방식 자체를 강요에 의해서 변화를 시킬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나의 생각이나 사고 방식을 바꾸어 우리 것으로만 또는 우리의 전통으로만 알고 있는 부처님이나 조상님을 알게 하기 위한 누군가의 필살의 노력이었든 무엇인가의 종교적인 현상을 나타내고 또 말을 하고 있지만 내가 말을 하는 신과 종교에 대한 개념이 성경(The Bible)과 동일하고 향후 내가 정치 활동을 할 것이고 왕족과 관련이 되는 등의 말들이 있으니 나에 대해서 나의 부모님이나 조상 중 누군가가 서양 사람과 관련이 있는 것처럼 말을 만들기 위한 그래서 흠집을 잡기 위한 것이든 등등 중요한 것은 그런 말들과 일들이 나의 또래들과 나 사이에 있었다는 것이다.

 

DHL(Daily Hit-man League; Death Or HangBok League) 소속 선수들 중 한 선수도 팔을 다친 것인지 팔에 붕대를 하고 있었는데 그 다음에 보니 어떻게 치료가 된 것인지 모르겠지만 흔적도 없이 치료가 되었다는 말을 한다. 그런데 CJJ집에서 내가 DHL(Daily Hit-man League; Death Or HangBok League) 소속 선수들과 대화를 하는 도중 나의 고향 사람들에게 혹시나 도둑이나 나쁜 사람으로 오해를 받기 싫으면 나의 고향에 머물고 있는 동안 이장님에게 가서 먼저 말을 하라고 한 사실을 두고 DHL(Daily Hit-man League; Death Or HangBok League) 소속 선수들 중 누군가는 이씨와 장씨와 님으로 해석을 하는 말을 하는 경우도 있었으니 내가 나의 고향에서 무엇을 말을 하고자 하든 나의 말이 항상 겉돌 수 밖에 없었던 이유들 중의 하나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나의 고향에서 JGK(Jaguar Group Korea) 소속 선수들과 협력하여 나에게 시비 거리를 만들게 된 MBL(Major Baseball League) 소속 선수와 ‘머리에 피도 마르지 않은’ 어린 내가 나의 종교적인 현상에 대해서 애국 애족이란 말로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던 곳이 나의 고향 집 앞 집의 개울가에 접해 있는 담벼락에 내가 나의 또래의 몇몇 아이들과 함께 있었고 JGK(Jaguar Group Korea) 소속 선수들은 나의 고향 집으로 가는 길가의 담벼락에 숨어 있었고 MBL(Major Baseball League) 소속 선수는 개울가의 다리 위에 있을 때였다. 그 때 나와 같이 담벼락에 있던 나의 또래의 몇몇 아이들이 자신들의 처한 처지나 두뇌 수준이 나와는 달라서 먼 훗날 나의 말에 대한 증언을 할 수가 없을지도 모른다는 말을 할 때 먼 훗날 비록 무슨 말들이 구체적으로 있었는지 하는 것까지는 모르더라도 나의 고향에서 이런 저런 사실이나 사건 사고가 있었다는 것을 기억을 하고 말을 하는 것 자체만도 고마울 것이지만 설사 그렇게 할 수가 없다고 하더라도 걱정하지 말라는 말을 하고 내가 말을 하고 있는 종교 및 신과,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관련된 주제 자체가 MBL(Major Baseball League) 소속 선수가 애국 애족을 말을 할 때처럼 이것이냐 저것이냐로 간단하게 말을 할 수 있는 그런 것이 아니라는 말을 하고 그래서 내가 글을 쓸 것이니 기회가 되면 읽어보란 말도 한다. 그러니 그런 것은 자신들이 해 줄 수 있다는 말도 한다.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에, 대해서 이런 저런 경험과 체험을 하고 있고 그 결과 영의 세계, 즉 신의 세계,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나 조차도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사람과는 다른 존재이니 말을 하는 것이 쉽지가 않고 지금 현재도 우리가 있는 곳 위의 하늘에 실제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이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nd so on한 형태로 존재를 하고 있지만 사람들이 알 수가 없듯이 내가 말을 하고 있는 종교 및 신과,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관련된 주제 자체의 성격이 그런 것이니 너무 염려 하지 말라는 말도 한다. 내가 먼 훗날 글을 쓰게 되어도 MBL(Major Baseball League) 소속 선수처럼 세상이 세상이니 사람들이 어느 정도 이해를 할 수 있을지 모른다는 말도 한다. 그러니 나의 또래들 중 누군가가 말을 하기를 내가 무속 신앙인 역할을 하고 자신들과 같이 다른 누군가를 위해서 같이 일을 하면 좋을 것이란 말을 하기에 내가 그 당시부터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와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을 말로 할 수가 없고 능력으로 나타낼 수 있는 것도 능력으로 나타낼 수 없는 것도 내 또래의 누군가가 말을 한 것처럼 내가 무슨 말을 하면 나의 말을 듣는 사람들이, 특히 어른들이, 자신들이 알고 있는 것으로 해석을 하고자 하기에 더욱 더 그렇다는 말도 한다. 그렇다고 세상 물정이나 사람의 말이나 지식에 대해서 아는 것이 거의 없는 어린 내가 다른 사람들이 나의 경험이나 체험을 종교적으로 이해를 할 수 있게 표현을 할 수가 있는 것도 아니고 나의 의사와는 관련이 없이 세상은 세상 나름대로 계속 진행이 되고 있으니 더욱 더 그렇다는 말도 한다. 그 와중에 내가 지금 이 자리에도 비록 나 외의 다른 사람들이 알 수가 없어서 그렇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이 존재를 하고 있다는 말을 하니 MBL(Major Baseball League) 소속 선수가 자신이 지금까지 한 언행이나 앞으로 할 언행에 대해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이 자신을 심판을 하면 내 말을 믿겠다는 말을 하기에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이 악마로 오해 받기 싫고 시험 들기 싫어서라도 MBL(Major Baseball League) 소속 선수가 죽을 때가 되어 죽을 때까지는 심판할 일이 없을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는 말도 한다. 그러니 성경(The Bible)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이 살아 있는 사람을 죽이는 심판을 하는 경우도 있다는 말을 하기에 성경(The Bible)에 그렇게 기록이 되어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으니 그러했을 것이고 그것도 아마 아주 오래 전에 사람들이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실존 및 성경(The Bible)이란 것을 몰랐을 때의 일일 것이고 지금 현재 다리 위에 있는 MBL(Major Baseball League) 소속 선수에게 불상사가 발생을 하면 어떤 결과가 발생을 할 것이 예측이 되는지 묻는다. 특히 향후 내가 해야 할 일들에는 무슨 결과들이 있을 것인지 묻는다. 세상의 흥망성쇠와는 전혀 관련이 없이, 그리고 사람의 생과 사와는 전혀 관련이 없이,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가 시공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지만 세상이 발달을 할수록 사람들의 마음이 온갖 물질과 온갖 지식과 온갖 교만과 온갖 허영심 등으로 가득 차니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를 인식할 수 있는 마음의 문이 닫히게 되어 마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가 존재를 하지 안는 것처럼 사람에게는 보일 뿐이라는 말도 한다. 사람의 마음에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기억이 빨리 사라지면 사라질수록 이 세상의 멸망은 사람에 의해서 더 빨리 오게 된다는 말도 하고 성경으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가 실존을 하는 것을 아는 것과 지금과 같이 물질 문명과 과학 문명이 지배적인 세상에서는 미미하게 보일지 몰라도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능력이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에 의해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가 실존을 하는 것을 아는 것에는 개개인적인 관점에서 보면 실감이 나지 않을지도 모르고 또 1원의 가치도 없어 보일지 모르지만 실제로 사람 사는 이 세상에 영향을 미치는 것에는 하늘과 땅 만큼의 차이가 있는 것이란 말도 한다. 그런데 나의 이 말을 다리 위에 있는 MBL(Major Baseball League) 소속 선수가 죽기 전에 이해를 할 수 있으면 성공한 삶일 것이란 말도 한다. 그 당시 시대의 관점에서 보면 어린 아이가 예의에 벗어난 말을 한 것일지도 모르지만 나와 관련된 주제로 나이나 지역이나 성별에 관련이 없이 존대어를 붙여서 대화를 한 것에 불과한 것이다.

 

그런데 위의 대화보다도 추운 겨울날 추위를 피하기 위해서 나의 고향 집 앞 집의 개울가에 접해 있는 담벼락에 내가 나의 또래의 몇몇 아이들과 함께 있었던 사실들을 두고서 매 주일이면 포이동에 나타나는 Old Y와 내가 광화문에서 직장 생활을 할 때 광화문에 있었던 Young Y는 어떻게 아전인수격으로, 그것도 조선 시대의 왕족과 귀족과 평민과 천민이란 신분 사회에서 발생한 일들로 말을 만들어서 조선 시대에는 왕족이 누릴 만큼 누린 것이란 말로서, 해석을 하게 되었을까? 사람 사는 사회를 위와 같이 해석을 하고자 자면 이 세상에서 서로 간에 은원 관계가 아닐 사람은 아마도 거의 없을 것이다. 가장 기본적으로 남과 여의 입장만 고려를 하더라도 이 세상의 절반의 사람들 간에 은원 관계가 형성이 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어느 곳의 누구로부터도 물증을 만들기가 힘들지만 우리 사회에서 기획이나 씽크라는 말로서 발생을 하고 있는 일들 중의 하나에 해당이 될 것이다. 내가 나의 고향에 있을 때 이런 저런 믿기 힘든 현상에 의해서 나를 만난 사람들이나 또는 누군가가 알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 나에게 해를 끼칠 인물들로 들은 사람들 중에는 매 주일이면 포이동에 나타나는 Old Y와 내가 광화문에서 직장 생활을 할 때 광화문에 있었던 Young Y도 있었던 것이 아닌가 싶다. 비록 향후에 누군가로부터 나에게 무슨 일이 발생을 할 것인지 안다고 하더라도 내 삶 자체를 그 사람들을 쫓아 다니면서 보낼 수도 없는 것이고 사회 생활을 하는 사람이 돈 벌이가 되는 새로운 일 거리나 일 자리를 찾는 것이 쉬운 것도 아닌데 내가 가는 곳마다 가끔 나타나서 이런 저런 연과 끈과 맥을 이용하여 일들을 꾸미니 비록 경찰서나 검찰청이나 국정원을 찾는다고 하더라도 상황 설명 밖에는 할 수 없는 일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우리 사회에서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즉 영의 존재에, 대해서 이해를 하는 방법을 보기 위해서 몇 마디 더 말을 하면,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와 또는 성령, 즉 영과, 관련이 있다고 말을 하는 누군가가 작업을 하고 있는 컴퓨터에 이런 저런 에러를 일으키는 것과 그에 대해서 해결이 되는 것으로 컴퓨터 프로그램을 직업으로 삼는 사람이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실존을 확인을 하는 방법이란 말을 하고 그래서 누군가가 말을 하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실존에 대해서 확인을 하는 과정으로서 십 수 년 간에 걸쳐서 끊임 없이 컴퓨터를 이용하여 시비를 건다면 그 결과는 무엇일까? 컴퓨터 프로그램 기술을 이용하여 에러를 일으키고자 하는 누군가가 에러를 일으키는 대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이 에러를 고치거나 방어 하는 게임에 응할 것이라고 생각을 할까? 컴퓨터 프로그램 기술을 이용하여 에러를 일으키고자 하는 누군가의 심령을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이 읽어 볼 것이라고 생각을 할까? 본래 목적은 무엇이었을까? 심지어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와 또는 성령, 즉 영과, 관련이 있다고 말을 하는 사람 조차도 텔레파시와 같은 교통이나 대화가 사람의 의사와는 별로 관련이 없다고 말을 하고 있고, 물론 성경을 읽어 보아도 앞의 사실은 충분히 짐작을 할 수 있는 일일 것인데, 앞과 같은 방식으로 누군가에게 시비를 거는 것의 진정한 목적은 무엇이었을까? 대한민국의, 아닌 전세계의, 목회자나 전도사가 자신만의 기도와 그에 대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응답이나 영감이나 감동 감화를 받는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들에게 외형적으로 나타내 보일 수 있을 정도의 기도에 대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응답이나 영감이나 감동 감화를 받는 것은 어느 정도로 빈번할까? 변명이나 핑계의 말로서가 아니라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적 본질이 사람의 육체 및 영혼과는 전혀 다른 것이니 그렇다는 것이고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와의 실제적인 경험이나 체험의 결과가 그렇다는 것이고 종교에 대한 것이든 정치에 대한 것이든 누군가가 말을 하는 것을 믿기 싫으면 믿지 않으면 될 것인데 굳이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의 말로서 이런 저런 시비 거리를 만드는 것은 어떻게 보면 다른 사람의 삶에 대한 침해나 훼방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 하는 말이다.

 

누군가가 나를 기만한 자신의 심령을 관찰 하는 것으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의 말을 하는 것도 유사한 경우가 아닌가 싶다. 실제로 내가 나를 기만한 누군가의 마음을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능력으로 알 수가 있다고 하더라고 그 다음 내가 무슨 언행을 할 수가 있을까?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국정원에 신고라도 할 수 있을까? 물증이 없으니 게임을 하기로 한 상대방이 몇 푼의 이해 관계에 얼굴에 철판 깔고 부정을 하면 그만인 경우이고 물증이 있다고 하더라도 몇몇이 몰려 다니면서 몇 푼의 이해 관계에 얼굴에 철판 깔고 조직적으로 부정을 하면 무엇이라고 말을 하기도 힘든 경우에 속한다.

 

누군가가 은행에 있는 돈이란 말로, 즉 은행 금고에 있던 고객의 예금 계좌에 있던 은행에 있는 돈이란 말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의 말을 하는 것도 유사한 경우가 아닌가 싶다.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실존이 사실이면 돈이 들어 있는 계좌 번호와 계좌 번호의 비밀 번호와 계좌 번호의 통장과 계좌 번호의 캐쉬 카드(Cash Card)나 계좌 번호의 신용 카드(Credit Card)를 천지를 창조하는 전지전능한 능력으로 해결을 하여 돈을 찾아가란 말로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의 말을 하는 것도 유사한 경우가 아닌가 싶다. 종교적인 대립이나 문제도 아니고 정치적인 대립이나 문제도 아니고 단지 사람과 사람으로서 상대방에 대한, 그것도 집단으로 개인에 대한, 모독이나 모욕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지 않을까 싶다. 누군가가 나의 부모님이나 형제 자매를 사칭하여 무엇인가 나에 대해서 부정적인 말을 하고 그 말을 한 것이 부모님이나 형제 자매로서는 말을 할 수도 없는 것이고 요구를 할 수도 없는 것이지만 나와의 실제적인 사실에 대해서 일절 확인 없이, 심지어 얼마나 고귀하고 바쁘고 귀하신 사람들인지 몰라도 인터넷에서 웹사이트 찾아볼 여유도 없이, 단지 몇몇 사기꾼들의 말에 따라서 이런 저런 욕설이나 험담만 만들고 있는 것도 마찬가지의 경우가 아닌가 싶다.

 

오래 전 누군가가 나에게 2007년 대선과 같이 일정 정도의 공적인 성격의 정치 자금에 대해서 말을 할 때 어느 정도의 시간적 여유가 있는지를 묻고서 은행에 협조를 구할 것을 말을 한 것은 투기나 범법이나 범죄의 차원은 전혀 아니고 기업과 정치권의 상호 협조에 대한 말로서 은행을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은행에는 투자할 돈이 상대적으로 많이 있고 또 은행에는 시중 금리란 금리 수준이 있고 또 정치 활동을 하는 사람들은 우리 사회의 이곳 저곳에서 사람들을 만나고 다니니 크고 작은 수익 거리를 볼 수도 있을 것이니 상호간에 협조를 하여 은행은 은행 대로 투자와 그에 대한 적정의 수익을 챙기고 정치권은 정치권대로 일정 정도의 공적인 정치 자금을 마련을 할 것을 말을 한 것이지 투기나 범법이나 불법을 말을 한 것은 전혀 아니었다. 그런데 근래에 곳곳에서 들리는 말이 은행에 돈이 있다.은행에 돈을 넣어 두었다.는 말이다. 앞의 경우와 같이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실존이 사실이면 돈이 들어 있는 계좌 번호와 계좌 번호의 비밀 번호와 계좌 번호의 통장과 계좌 번호의 캐쉬 카드(Cash Card)나 계좌 번호의 신용 카드(Credit Card)를 천지를 창조하는 전지전능한 능력으로 해결을 하여 돈을 찾아가란 말로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의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이든 내가 오래 전에 한 말을 비웃고자 하는 말이든 나에게는 결과적으로 동일한 현상이 아닐까 싶다. 내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의 말을 하고 또 정치 활동을 하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하고 또 경제 활동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은 누군가를 비웃고자 하는 것이거나 범죄 행위를 하고자 하는 것이 전혀 아니고 단지 어릴 때부터 내가 나의 삶 속에서 경험하고 체험을 하고 있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고 또 믿거나 말거나 그 사실로 인하여 내가 정치 활동을 해야만 하고 또 그 사실로 인하여 나의 어릴 때 및 1986년도에 몇몇 정치 활동 단체들과 연관이 된 것이 있으니 그 동안의 사정에 무슨 변화가 생겼던 말을 하는 것에 불과하다. 그리고 종교에 대한 말이나 정치에 대한 말이나 경제 활동에 대한 말은 내가 나의 삶 속에서 해야 할 일들이고 또 우리 사회에서도 그와 관련하여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서로 간에 연결이 된 것이지 우리 사회에 종교 및 정치 및 경제 활동을 하는 사람이 있으니 그 사람들 의해서 좌지우지 되는 것으로 말을 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629.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