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삼계탕 영양탕 탕탕탕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7. 25. 17:33

삼계탕 영양탕 탕탕탕

 

동물들은 대체로 자신을 안다. 소는 소대로 개는 개대로 돼지는 돼지대로 자신의 모습을 안다. 그리고 사람이 사람인 것도 알고 자신들이 죽고 나면 사람들이 자신들의 죽은 육체를 무지하게 좋아 한다는 것도 안다. 이 말이 동물을 학대에 대한정당성을 말을 하는 것은 전혀 아니고 사람이 사람의 존재를 사람으로서 알듯이 동물은 동물로서의 스스로의 존재를 안다는 것이다.

 

앞의 말이 동물에게도 생령이 존재를 하는 것이니 아니니 하는 것과는 전혀 별개의 문제이다.

 

사람 중에서도 이런 저런 자신만의 지식이나 경험이나 사유로 원형 동물이나 단세포 동물이나 침팬치나 여타의 동물로부터의 진화를 찾고자 하는, 즉 목적이 사람의 기원이 아니고 다른 것에 있는 듯한 학문적인 태도를 보이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물론 그렇다고 사람이 과학이라고 말을 하는 방식으로 사람의 영혼의 존재에 대해서 증거나 증명을 하기가 힘든 것도 아직까지는 현실이다.

 

그리고 마치 닭싸움이나 개싸움이나 소싸움 하듯이 하는 방식으로는 말의 논리나 각자의 경험이나 체험을 통한 것으로도 사람의 영혼에 대해서 증명이나 증거를 하기가 힘든 것도 사실이지만 누구나 자신의 모습이나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통해서 특히 어린 아이의 모습을 통해서 사람의 영혼의 존재를 인정은 하듯이 앞의 말들이 동물에게도 생령이 존재를 하니 하지 않니 하는 문제와는 별개의 문제가 아닌가 싶다.

 

오히려 동물은 동물로서 창조가 된 것이니 동물 중에서도, 여타의 식물이나 생명체 중에서도, 사람의 육체나 마음이나 정신이나 영혼에 해가 될 것은 제외하곤 먹어도 되지 않을까 싶다는 것이다. 특히 과거와 같이 화력이나 조리법이 문제가 될 것이 전혀 없는 현대에서는 음식물 섭취로 인한 성인병과 같은 각종 질환이 걱정이 되는 경우를 제외하면 음식을 먹는 것에 그렇게 제약을 받을 필요가 없지 않을까 싶다.

 

아주 어릴 때의 말이지만 나의 말에 대한 믿음 여부를 떠나서 내가 과거 우리 시대의 말로는, 즉 영 또는 성령 또는 신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 및 존재들에 대한 성경(The Bible)과 같은 나름대로의 체계적인 경험 및 체험의 기록들이나 역사적인 과학적인 지식이 없었던 그리고 성경(The Bible)에 대해서도 우리의 문화나 관습이나 풍습의 연장 선상에서 이해를 하는 경우가 많았던 과거의 우리 사회의 표현으로는, 막연히 영이니 신이니 넋이나 영혼이 깃든 경우이거나 또는 대화가 되는 경우로 인식이 되니 그리고 조금은 똑똑하다는 말을 하니 누군가가 나에게 동물의 진화에 대한 것을 묻기에 진화가 무엇인지 과학이 무엇인지 하는 질문을 하니 정확한 표현은 아니지만 소나 개나 닭과 같은 동물이 사람으로 바뀐 경우를 말을 하기에 언제 기회가 있으면 자신의 불에 탄 살이나 물에 익은 살을 먹어 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다른 글에서 언급을 한 것처럼 말도 되지 않는 말이지만 말도 되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앞에서 언급한 소나 개나 닭과 같은 동물들의 공통점은 구워서 먹거나 익혀서 먹으면 맛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언제 기회가 되면 다른 사람이 아닌 자신의 굽거나 익은 살을 먹어 보면 그래도 자신의 기원이 소나 개나 닭과 같은 동물과 조금이라도 연관성이 있는지 짐작을 할 수가 있을 것이란 의미에서 한 말이었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629.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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