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과 인류의 기원

패리스 힐튼과 인류의 기원

 

패리스 힐튼이 한국 사람인지 미국 사람인지 어느 나라 사림인지 잘 모르겠지만 한국 사람 중에서도 패리스 힐튼과 너무나 흡사한 사람이 많이 있는 것 같으니 아마도 인류가 최초에는 한 뿌리에서 그 기원을 한 것이 아닐까 싶다.

 

최초의 소수의 인류에서 점차 다수가 살게 되면서 먹고 사는 생존 문제로 매일 같이 치고 박고 싸우다 보니 그래서 어느 새 왜 사는지 하는 사는 목적과 이유를 상실을 하다 보니 이곳 저곳으로 흩어져 살게 되고 그렇게 흩어져 살기 시작한 지 수 천 년에 걸치니, 그것도 너무나 다른 자연 환경 속에서 살게 되다 보니, 생활 환경에 적응도 하고 극복도 하는 과정 중 서로 간의 모습에 많은 변화를 가져 온 것이 아닐까 싶다.

 

즉 매일이 땡볕인 곳에서 사는 것과 매일이 얼음인 곳에서 사는 것과 추웠다가 더웠다가 따뜻했다가 선선했다가 하는 곳에서 사는 것과 매일 몇 명이 모여서 한 곳에서 농사를 지으며 사는 것과, 그래서 꼭 그런 것은 아니지만 즉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지만 누군가의 말과 사고 방식과 삶의 방식과 생활 방식만 존재를 하는 것과, 매일 말을 타고 또는 걸어서 이곳 저곳으로 이동하며 수렵을 하면서 사는 것과, 그래서 꼭 그런 것은 즉 절재적인 기준은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각자의 모습을 가지며 사는 것과 매일 고기를 먹고 사는 것과 매일 쌀만 먹고 사는 것과 매일 풀만 먹고 사는 것과, 물론 나는 고기도 쌀도 풀도 골고루 먹어야 하지만, 등등 서로 다른 생활 환경에 적응도 하고 극복도 하는 과정 중 수 천 년 간에 걸쳐서 서로 간의 모습에 많은 변화를 가져 온 것이 아닐까 싶다. 20070623.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