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모습들/나의 모습들

로그온과 아이디어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6. 22. 11:30

로그온과 아이디어

 

예약 시간이 끝나면 다음 사용자가 없어도 PC가 자동으로 사용이 중단이 되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오늘 예약을 한 후 예약 시간에 맞추어 와도 여전히 다른 사람이 PC를 사용을 하는 것이 가능해서 예약과 관련하여 한 말씀 드립니다. 다른 곳에서는 로그온 후 정상적으로 사용을 하다가 잠시 자리를 비운 후 다시 로그온을 하면 예약 정보가 일치를 하지 않는다는 메시지가 간혹 POP UP이 되나 재부팅을 하면 로그온이 가능한 것과 유사한 경우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마치 당사자와 다른 사람인 것처럼, 즉 누군가가 전혀 다른 이름 또는 연령 등 인적 정보를 사람과 사람 사시의 관계를 하여 허위 정보의 말이 돌고 돌게 만드는 것처럼, 즉 연예인이나 저명 인사에 대한 악성 루머가 돌고 도는 것과 같은 상황을 만드는 것처럼, 그래서 대상자의 일상 생활이 그냥 성가시게 만드나 달리 호소할 방법도 없게 만드는 것처럼, 그런 경우에 해당이 되는 것 같기도 하여 근래에 이곳 저곳에서의 상황을 참조를 하여 한 말씀 드립니다.

 

실제로 볼 일이 있어서 방문한 곳에서 대답을 하는지 하지 않는지 확인을 하기 위해서 업무 담당자가 시험 삼아서 다른 이름을 호명을 하는 경우도 그리고 특정한 이름을 언급을 하며 사실 확인을 하는 경우도 지금까지의 삶에서 간헐적으로 있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동사무소 관련 업무를 보다 보면 말소자로 되어 있다고 말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것이 실제 사실인지 사람 혈압 올리게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성 장난인지 자신들의 이해 관계 단체에 끌어 들이기 위한 전략인지 아니면 종교 현상과 관련된 것으로 ‘심령을 관찰하니’ ‘ 전지전능이니’ ‘시공을 초월하니’ ‘예언이니’ 등등의 종교 관련 능력에 대한 말을 시험하기 위해서 연출된 행위인지 몰라도 이런 저런 현실적인 경우들이 있어서 언급을 해 봅니다.

 

물론 바로 앞의 예로서 든 경우가 종교 현상에 기인을 한 것이면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에, 대한 이해의 부족 및 사람 및 사람의 영혼에 대한 이해의 부족 및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와,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의 차이에 대한 이해의 부족 및 특히 이성 보다는 감성이나 감정이 앞서는 사람에게서 상대적으로 자주 볼 수 있는 사람의 언어가 불러일으키는 각양각생의 마법과 같은 사념 등에 기인을 한 ‘심령을 관찰하니’ ‘ 전지전능이니’ ‘시공을 초월하니’ ‘예언이니’ 등등의 말들에 대한 사람 사는 사회에서의 실현에 대한 이해 부족 등등에 기인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에 대한 실질적인 경험과 체험의 부족에 의한 것도 있지만 과학 기술과 지식의 발달과 인지 능력의 발달 등에 의해서 사람의 존재적 능력에 대한 과도한 자부심에 기인을 하는 것도 일정 정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람이 존재를 하고 있는 지구 공간에서만의 숱한 흐름 속에서의 자신의 모습을, 즉 스스로의 개인의 모습을, 살펴보면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에 대한 실질적인 경험과 체험의 존재 유무와는 전혀 관련이 없이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실존에 대한 말들이나 또는 경험과 체험에 대한 말들이 그렇게 다른 우주의 일은 아닐 것인데 근래의 물질문명의 휘황찬란함이나 대중매체의 스포트 라이트 및 다수의 시선 집중이나 기획 및 씽크에 의한 자신의 존재적 자부심이 강한 것도 한 몫 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저런 말을 하는 사람도 대한민국이란 곳에서, 또는 지구란 곳에서, 태어나서 자신이 사람의 지식으로 알고 있거나 사람의 존재적 본질에 의한 경험과 체험에 의해서 알고 있거나 특히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 하여 존재를 하고 있는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에 대한 실질적인 경험과 체험에 의해서 알고 있는 것 등을 말을 하는 것이니 그런 사실이, 즉 다른 사람의 믿음이나 동조 여부를 떠나서 자신의 알고 있는 것이나 경험하고 체험하고 있는 것을 말을 하는 사실이, 우리가 알고 있거나 말을 하고 있거나 우리 것이나 전통이나 관습이라고 말을 하는 것이 단지 과거의 사람이 말을 한 것이라는 것에 의해서 그리고 과거의 누군가가 말을 한 후 시간이 오래 경과 된 것이라는 것에 의해서 또한 과거의 누군가가 말을 한 후 다른 누군가가 그것에 대해서 지역의 관습이나 세상 물정이나 세상 법칙 등등의 사유로 달리 말을 하는 경우가 없다는 것에 의해서 등등 완전히 고립이 되거나 다른 우주의 말을 하는 것처럼 여겨질 필요는 없는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것도 사람 및 사람의 삶 자체가 우리라는 말을 입에 달고서 말을 하는 사람에 의해서 괴리가 될 필요는 없는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근래에 공공 기관의 성격의 시설물에서 조차도 다른 사람의 아이디나 이름으로 컴퓨터에 로그온을 하게 상황을 만든 후 특정한 사람의 실명이나 신분에 대해서 마치 다른 사람인 것처럼 조직적으로 장난을 치는 경우가 간혹 발생을 하는 것 같아서, 특히 정치 종교 등 각종 이해관계에 연관이 된 사람들에 의해서 특정한 사람을 음해하거나 공격을 하기 위해서 그런 상황을 만들고 또 그런 말들도 만들어지는 경우도 있는 것 같아서, 주의할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예약 시간이 끝나면 그 다음 예약자가 없어도 추가의 사용이 불가하고 시스템이 로그 아웃 되는 경우와는 달라서 문의를 드립니다. 컴퓨터 사용을 하는 것이 목적이지 로그 온을 누구 이름으로 한 것이고 누가 한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서 개의치 않으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알고 오는지 어린 학생들이 스쳐 지나가면서 로그온 정보를 보고서는 이름이 무엇이니 아이디가 무엇이니 하고 말을 하는 상황도 발생을 하고 인터넷 설핑 중 특정한 사이트 접속이 되면 또 그 장면만 보고 그와 관련된 말들도 만들어지는, 즉 글로서 옳기기도 해괴한 경우들이 시시비비를 가리기도 힘들게 방생을 하는, 등의 상황도 가끔 발생을 하니 굳이 언급을 하게 됩니다.

 

예약을 한 후 발생한 경우를 바탕으로 예약 시스템과 관련하여 참조를 하시라는 의미에서 실제 사회생활에서 발생을 하는 경우로 말씀을 드린 것이니 그냥 참조만 하시고 저에게 굳이 답변을 하실 필요는 없는 경우가 아닌가 싶습니다.

 

대한민국의 도서관의 공간이 콩나물 교실이 아니라 개인 서재와 같이 되는 날도 언젠가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JUNGHEEDEUK. 정희득.

 

20070610.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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