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모습들/내가 살고 있는 곳

방귀 낀 사람들 01,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6. 22. 11:15

방귀 낀 사람들과 세상을 위해서 일을 하는 사람들

 

성실히 열심히 삶을 살지 못하고 매일 같이 건달 같이 사는 사람이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이런 말 저런 말을 들으니 방귀 낀 사람이 큰 소리 치며 사는 세상이 되었으면 한다는 말을 한다. 누군가가 세상을 보기에 이기심과 시기심과 갖가지 욕심으로 무장하고 안면 몰수한 인면 수심으로 자신의 영리 추구에만 전념하는 사람이 대체로 성공을 하는 것처럼 나타나 보이니 사람과 사람 사이에 누구는 죄를 짓게 되고 누구를 양심을 지키고 하는 말을 하는 것 보다는 세상 전체가 범죄로 이루어지는 것을 보고 싶다는 말을 한다. 누군가 보기에 매일 같이 성실하게 열심히 사는 사람만 성공을 하는 것을 보니 명품 보다는 짝퉁이 성공하는 것을 보고 싶다고 말을 하는 사람도 있다. 누군가 부동산 업자는 부동산 천국이 되었으면 하는 말을 한다. 누군가 대한민국의 국가의 부가 부동산 가격을 통해서라도, 한 때 일본과 미국의 경제력이 비교가 될 때 부동산 가격으로도 비교가 된 경우가 있었듯이 부동산을 통해서라도, 세계 최고가 되었으면 한다는 말을 하기도 한다. 누군가 건축 설계사는 세상의 건물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고 싶다는 말을 한다. 누군가는 일상의 말로서 대한민국이 종교 국가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도 한다. 각자의 살아 온 이력에 따라서 현재 살고 있는 상황에 따라서 이런 저런 말을 일상 속에서 하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이곳 저곳에 다니면서 일을, 즉 정치 경제 종교 개인의 영리 추구 등 각각의 목적 별로 일을, 도모를 하는 사람도 있다. 누군가의 지원이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누군가가 하는 말을 바탕으로 이런 저런 일을 꾸미는 경우도 가끔 있다. 기업체에서 누군가가 사업 구상의 발언을 하고 그것이 수익성이 있어 보이고 타당해 보이면 그 사업을 성사시키기 위해서 일을 추진을 하듯이 그런 경우의 하나이다. 그런데 근래에는 누군가가 일상의 대화에서 한 두 마디 하게 되는 말을 바탕으로 말을 한 사람에게 시비를 거는 경우도 있는 모양이다. 심지어 상황을 설정하여 이런 저런 말을 하게 만들어서 그 말을 바탕으로 말을 한 사람에게 시비를 걸어서 그 사람에게 그리고 그 사람의 삶에 범죄를 행하는 일도 비일비재한 것처럼 보인다. 특히 성경의 요한복음 일장 일정의 말을 악용을 하여 그런 일을 꾸미는 경우도 있는 것처럼 보인다.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의 본질이 영이니, 즉 사람의 영혼과는 다르지만 사람의 영혼과 같이 존재의 본질이 영의 존재이니, 사람에게 인지가 될 수 있게 나타날 수 있는 것으로는 대체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가 선택한 사람들을, 즉 선지자님들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을, 통해서 전하게 되는 말들, 즉 말씀들, 뿐이니 그렇게 표현을 한 것이고 또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가 시공을 초월하여 실존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선지자님들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을 통해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에 대해서 남아 있는 것이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들 뿐이니 그런 것인데 그런 것을 철저히 악용을 하는 경우도 있는 모양이다.

 

어릴 때 나의 고향 담배 가게 및 그 옆에서 있었던 일이다. 즉, 누군가가 일본인지 무엇인지 다른 나라에 그리고 그 결과가 좋으면 대한민국에서도 수도를 건설하는 것과 관련하여 장난 반 농담 반으로 그 결과가 어떻게 될지 하는 것에 대해서 나에게, 즉 실질적으로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나의 고향 하늘에 즉 우주 공간에 존재를 하고 있다는 그러나 경험과 체험을 하는 사람들 외의 다른 사람들에게 직접적으로 나타나 보이지도 않고 인지도 되지 않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에게, 알고자 할 때 있었던 일들 중의 하나이다. 그 때 나타난 행위들 중의 하나가 전래된 대로만 알고 있는 우리 사회의 종교 및 신에 대한 개념이나 전통적인 유교 주의적 사고 방식이나 또는 인본주의적 사고 방식 등에 기인을 하는 것이겠지만 하늘에, 즉 우주 공간에, 존재를 하고 있다는 그러나 경험과 체험을 하는 사람들 외의 다른 사람들에게 직접적으로 나타나 보이지도 않고 인지도 되지 않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경우를 보면 어디에 무엇이 어떻게 있다고 말을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는 말을 하면서 하늘은 처다 본 사람도 있었다. 더불어 간혹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자신들이 실질적으로 무엇인가의 경험이나 체험을 하니 그런 말을 하는 것일 것이고 또 외국에는 그런 것에 대한 책도 있다고 하니 실제로 무엇인가 알기 힘든 형태로 존재를 하는 것이겠지만 자신은 직접 볼 수가 없으니 답답한 경우도 가끔은 있다는 것과 유사하게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이 사람 말 다르고 저 사람 다르지 않게 그래서 누군가로부터 가끔 시달리지 않게 오히려 누군가가 그런 것에 대해서 속 시원히 말을 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고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누군가가 자신의 정치 활동의 결과에 대해서 질문을 할 때 질문을 한 사람과 연관이 되는 키가 큰 사람에 의해서, 즉 그 당시 대략적인 연령을 생각을 하면 모두 환갑이 넘은 사람들일 것이지만, 그 사람의 정치 활동이 지장을 받게 되는 말을 하니 그 당시 그곳에 있던 사람들 중 누군가가 그 말을 악용을 하여 나의 정치 종교 및 경제 활동을 막는 것에 이용을 하게 될 것이라는 말도, 즉 그 말을 나를 사회 활동으로부터 토사구팽을 시키기 위한 핑계나 명분으로 악용을 하게 될 것이란 말도, 믿거나 말거나 들려 온다. 어느 조직이나 단체에서 정치 활동을 할 사람을 지원을 하고자 하면 그 지원을 하는 것에도 그 당시 우리 사회의 경제 상황으로서는 일정 정도 한계가 있었고 나에게 질문을 하고자 한 누군가와 연관이 된 사람의 사회 활동 방식이나 개인적인 성향 등과 연관이 된 것에 의해서 나에게 질문을 한 사람의 정치 활동이 지장을 받게 될 수 있을 것이란 것을 말을 한 것인데 그 말을 바탕으로 내가 그렇게 말을 해서 마치 그렇게 될 것처럼 나에 대한 일종의 앙갚음을 하는 행위로 둔갑을 하여 나타나는 것이다.

 

믿거나 말거나, 선지자님들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니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들의 경우가 대체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에서 이 세상에서 행하는 일이라고 말을 했듯이 정치에 대한 질문은 사람 사는 사회에서 사람들 사이의 일로서 일어날 것에 대해서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능력을 바탕으로 나에게 질문을 하는 누군가에게 그렇게 예측 또는 예언의 말을 하니 그 말을 핑계로 나에 대한 일종의 앙갚음을 하는 행위로 둔갑을 한 것이다. 그 자리에서도 나의 말을 두고서 누군지 모를 저희들끼리 서로 간에 주고 받는 말로서 만약에 향후에 그런 일이 나에게 질문을 한 사람에게 실제로 발생을 하게 되면 나에게 질문을 한 사람을 대신하여 나에게 앙갚음을 해 줄 것이라는 말을 저희들만의 대화 방식으로 주고 받는 말도 들린다. 내가 먼 훗날 나의 삶에 대한 글을 쓸 것이라는 말을 했다고 하니 그 날의 사실을 내가 글로 쓰는 것이 누군지 모를 저희들에게 유리할 것인지 또는 내가 글로서 쓰지 않는 것이 유리할 것인지에 대한 생각도 하는 것 같기에 내가 먼 훗날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내가 나의 기억들 되찾아서 내가 할 말에 대해서 글을 쓰게 되면 내가 아는 한에서, 즉 내가 기억을 할 수 있는 한에서, 나에 관한 것은, 즉 내가 살아 오면서 나와 관련하여 발생을 한 것은, 글로 쓰게 될 것이란 말도 하게 된다. 그러니 누가 무엇이라고 응답의 말을 했을까? 믿거나 말거나, 그 자리의 상황에 대해서 내가 알 수 있게 된 것은 내가 외국어로 외국에서 온 사람들과 또는 영어 단어를 한 두 마디 할 줄 아는 그 당시 중`고등학교 학생들과 대화를 한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다.

 

앞의 말을 핑계나 명분으로 하여서 2001년 8월의 그 날에도 서로 다른 공간에서 들려 왔듯이 나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과 동창들 및 군 복무 시절에 만난 사람들 및 내가 사회 활동을 하는 공간들에서 만난 사람들 중 키가 작은 나와 대조 되는 사람으로서 역할을 한 사람들은, 또는 정치 활동 조직의 사람들은, 누구일까? 누구나 각자의 삶을 추구를 하는 것이지만 정치 분야이든 종교 분야이든 분야를 가리지 않고 각 분야에서 활동을 하는 사람들의 조직이 있을 경우에 그런 조직의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이용을 하여 앞과 같은 말을 만들면 각자가 각자의 활동을 추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조직적으로 다른 사람의 삶을 또는 활동을 막는 현상이 나타난다. 개인이 이런 말 저런 말을 할 때는 개인으로서 이런 저런 말을 한 것에 불과하지만 여러 사람들이 단체로 그와 같이 활동을 할 때는, 그것도 특정한 분야에서 활동을 할 때는, 개인의 입장에서 볼 때는 한 마디 말에 불과할지 몰라도 여럿이 모이면 조직적으로 다른 사람의 활동 자체를 막는 현상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나의 입장과 사람들의 입장이 다른 경우들이 많이 있으니, 특히 어린 나의 눈에 보이는 세상과 어른들의 눈에 보이는 세상이 다르니, 또한 같은 일을 하고자 해도 목적이 다른 경우들도 많으니, 서로 달리 표현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어릴 때인 나의 고향에서부터 하늘에, 또는 우주 공간에, 존재를 하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과의, 나의 경험이나 체험에 의한 것도 그 결과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실존 및 사람 사는 이 세상 및 사람의 사후 세계에 대한 것을 말을 하고 증거를 하기 위한 과정 중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방식이나 일은 아니지만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천사들 만난 내가 속해 있는 우리 사회의 그 당시의 역사적인 시대상 및 관습이나 풍습이나 종교 등 사회상에 의해서 어린 내가 사람 사는 사회에서 나의 해야만 할 일과 나의 해야만 할 말을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즉 어린 나의 입장에서 볼 때 나의 경험이나 체험을 바탕으로 나의 해야만 할 일과 해야만 할 말들을 할 수 있게 위해서 사람 사는 사회 및 사람의 사고 방식 및 사람의 행동 방식 등에 대해서 나름대로 관찰하고 연구하고 고심하고 판단을 한 결과로, 내가 우리 사회의 정치 및 종교 및 경제 활동과 연관이 되고 관련된 사람들과도 연관이 되게 된 것도 지금껏 나의 삶과 관련하여 나를 둘러 싸고 이렇게 저렇게 엉키고 꼬이는 말들이, 즉 나를 둘러싼 사람들에 의해서 나에 관한 말들이 이렇게 저렇게 서로 다르게 표현이 될 수 밖에 없는 일들이, 발생을 하게 된 원인들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그것도 그 당시에 우리 사회의 정치 및 각 분야에 거의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를 하는 것이 가능한 사람들이나 조직들과 연관이 되게 된 것도 그리고 그로 인하여 우리 사회에서 정치 및 여타의 사회 활동을 하는 것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발생하게 되는 갖가지 유형 무형의 것들을 그렇지 못한 몇몇 사람들이, 특히 사람의 과학이나 기술이나 지식의 발달과 더불어 물질 만능이나 순간 쾌락주의와 같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활동 영역에 관련 없이 과거와는 달리 각자의 영리 추구나 이윤 추구에 바쁜 인심의 흐름을 이용을 하여 중간에서 이간질과 농간질을 한 몇몇 사람들이, 정치 종교 및 경제 활동 분야에서 자신들이 활동을 하기 위한 것으로 만들기에 바쁜 식으로 일들을 한 결과 더욱 더 서로 간에 입장이 다른 말들이 많을 수 밖에 없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런데 오랜 시간이 경과를 하니 이와 같이 말을 하는 것도 오히려 공허하게 될 수 있는 상황이, 즉 누군가 몇몇이 모여서 일을 하고자 할 때 '나의 나이'나 '내가 군 복무 중인 것'이나 '내가 군복무 후 대학교 졸업을 하려고 하면 아직 몇 년이 남은 것' 등의 말들을 핑계로 다른 사람들을 먼저 정치인으로 만든 후 그 결과를 통해서 또 내가 정치 활동을 하고자 할 때 나를 돕는 식으로 일을 하고자 하는 것처럼 본래의 의도된 방향대로 하지 않고 당구의 쿠션이니 가락이니 하는 방식으로 일을 하고자 할 때 시간이 경과 되면서 그 결과들이 본래의 의도와는 달리 제 빛을 발휘하지 못하게 될 경우들 대해서 말을 한 것과 같은 상황이, 발생을 한 것이 아닌가 싶다.

 

특히 나의 고향에 온 몇몇 외지인들처럼 이유나 목적도 없이 단지 자신들과 같이 활동을 하지 않는다는 말로서 상대방을 공격을 하는 식으로, 그것도 상대방이 하는 말은 일체 귀 기울이지 않고 또한 자신들이 말을 하고 있는 종교나 관습이나 예의 등에 대한 것은 결코 제고를 하지 않고 단지 자신들이 알고 있는 것만으로 우리 것이니 전통이니 하는 말을 하여 오히려 이웃이나 동료나 친구를 곤경에 처하게 하는 방식으로, 내가 군 복무를 하기 위해서 입대를 한 1986년도부터 약 20년에 걸쳐서 시스템에 의해서 씽크 탱크들의 기획물에 의해서, 그것도 동일한 지역이니 동일한 분야이니 찬물의 순서니 무엇이니 하는 말로서, 조직적으로 일들이 발생을 하니 더더욱 그런 것이 아닌가 싶다.

 

즉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 및 그 세계에 대해서 그리고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단순히 종교를 위해서 존재를 하는 것이 아니고 실존을 하는 것에 대해서 특히나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다른 것에 대해서 그리고 성경에 대해서 자신들이 알고 있는 것과 달리 이런 말 저런 말을 하면 그것도 해외에서 발생을 한 것이 아니고 이 땅에서 태어난 곳에서 실제의 경험이나 체험에 의한 발생을 한 것이면 같은 국가 및 같은 지역에서 태어나서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기존에 알고 있는 것들에 대해서 다시 생각을 해 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민족과 국가란 개념으로 대립을 시키고 동`서양의 개념으로 대립을 시키고 종교가 서로 다른 것으로 대립을 시키고 가문이니 성씨니 하는 것으로 대립을 시키고 지역으로 대립을 시키고 대학교로 대립을 시키고 산업 분야로 대립을 시키고 정치 분야니 경제 분야니 학문 분야니 하는 활동 분야로 대립을 시키고 종교 분야에서 브랜드 붙은 신앙심을 말을 하듯이 각각의 분야에 튼튼한 건축물인 피라미드식 구조를 만들어서 시비를 걸고 등등 나아가 기독교 내에서도 그리스도 예수님을 잉태한 성모 마리아님(카톨릭)과 그리스도 예수님(프로테스탄트)이란 개념으로 이간질을 시키고 구약과 신약으로 이간질을 시키고 유태교와 기독교로 이간질을 시키고 십계명과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 이간질을 시키고 율법과 믿음이란 말로 이간질을 시키고 하나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 이간질 시키고 선지자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 이간질 시키고 성령, 즉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에, 대한 개념으로 살육을 벌이고 성령, 즉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가, 사람의 몸에 거한다는 말로 살육을 벌리고 또 그 개념으로 다른 종교와 관련을 지어서 살육을 벌이고  성령, 즉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를 영접하는 단계로 즉 신앙심에 대한 단계로 살육을 벌이고 '성령으로 잉태된'에 대한 개념으로서 살육을 벌이고 '성령으로 잉태된'에 대한 개념을 바탕으로 한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정체성의 말로 살육을 벌이고 심지어 자신들 조직 내에서 만든 말들로 살육을 벌이고 심지어 자신들의 조직 내에서 역할 분담을 한 사람들의 언행으로서 살육을 벌이고 등등의 일들이 발생을 하니 더더욱 그런 것이 아닌가 싶다.

 

그리스도 예수님의 일이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에서 예정된 것인지 아닌지 하는 것은 사람으로서 잣대를 될 문제도 아니고 판단을 할 문제도 아니고 단지 그리스도 예수님의 수명 동안 평생을 증거를 했으면 더 좋았을 현상을 단지 약 3년 반만의 활동 후에 십자가에서 못 박혀 돌아가시게 된 것이 왜 그런 것인지 하는 것을 사람들의 입장에서 추정을 할 수가 있는 일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믿거나 말거나 전 세계의 이곳 저곳에 다니면서 전도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어릴 때 나의 고향에 왔을 때 나에게 한 말들이, 외국어로 한 말들이, 생각이 난다. 믿거나 말거나 전 세계에 다니면서 정치 및 종교 및 경제 및 이런 저런 사회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나의 고향에 들렸을 때 한 말들이, 외국어로 한 말들이, 생각이 난다. 믿거나 말거나 나에게 향후에 발생할 일들로 인하여 약 2,000년 전에 성경에서와 같은 사명을 위해서 사람 사는 세상에 온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을, 즉 순수하게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에서의 관점에서 보았을 때 사람들의 신앙이나 믿음 여부를 떠나서 사람들과 사람들 사이에서 사람들에 의해서 나타난 그 결과론적인 현상들만 보고 표현을 하게 될 때 표현이 될 수도 있을 법한 반칙왕과 그 패거리들을, 즉 좀팽이와 그 패거리들을, 즉 좁쌀과 그 패거리들을, 즉 사사건건 시시콜콜 미주알고주알의 대명사와 그 패거리들을, 즉 이 세상에서나 저 세상에서나 제 버릇 남 주나와 그 패거리들을, 즉 인자의 대명사와 그 패거리들을, 즉 선악의 대명사의 그 패거리들을, 즉 의의 대명사와 그 패거리들을, 이 땅의 나의 고향의 하늘에 불러서 대화를 할 때의, 즉 협상을 할 때의, 말들이 생각 난다.

 

1965년에 태어나서 1976년도까지 내가 나의 고향에 있을 때 내가 무슨 외국어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발생을 할까마는 내가 외국어를 알지 못해도 알아 들을 수 있는 것이고 또 그에 대한 나의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즉 내가 외국어를 알지 못하니 통시통역사처럼 외국인들과 대화는 되지 못하지만 내가 외국어를 알아 들을 수 있고 또 몇 마디 되지 않지만 외국어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어떻게 가능할까? 산 송장과 같은 신세와 같은 내가 마루에 앉아 있거나 때로 몸이 쳐져서 누워 있을 때 요즈음의 레코드의 플레이 버튼을 누르는 것처럼 허공에 버튼을 누르고 이런 음악 저런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것이, 최소한 그런 시늉을 하는 것이, 어떻게 가능할까? 그런데 더 가관인 것은 내가 이런 말 저런 행동을 하면 누군가가 와서 자신이 알려 준 것처럼 말을 하고 간다. 내가 이런 말 저런 외국 말을 하면 그 말은 자신이 알려 준 것처럼 누군가가 와서 알려 주고 간다. 실제로 그렇게 해서 내가 알게 된 단어들도, 즉 외국어로 대화를 할 때는, 즉 상대방이 하는 말을 이해를 하고 하늘에 있는 무엇인가가 또 나로 하여금 비록 몇 마디 되지 않지만 외국어로 대화를 하게 할 때는, 즉 어린 내가 영어 단어나 영어 발음이나 영어 문장 구조를 전혀 모르고 하늘에 있는 무엇인가의 힘과 능력에 의해서만 내가 외국어를 말을 하게 되니 몇 마디 되지 않지만 외국어로 대화를 하게 될 때는, 비록 무슨 말을 하고 있고 또 내가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는지 그 뜻은 알지만 각각의 단어가 무슨 의미인지는 전혀 몰랐던 단어들에 대해서 그 뜻을 알게 된 단어들이, 몇 개 된다.

 

특히 외국이란 곳에서 온 사람들이 세계의 이 곳 저곳에 다닐 때 자신들이 겪게 된 것들에 대해서 비록 몇 마디 되지 않지만 말을 한 것들이 생각난다.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을, 즉 천사들을, 만나게 된 경우에 따라 천차만별이겠지만 성령을 받게 되면 성령을 받은 사명을 위해서, 즉 이 곳 저 곳에서의 전도와 같은 사명을 위해서, 오히려 신체가 약해지게 되는 것도 나름대로 이유가 있을 것이다. 도전하는 것이 아름답다고 말을 하지만 그런 것도 사람과 사람으로서의 정당한 경우이고 또 사람으로서 각자의 것을 추구를 할 때의 일이지 누군가가 삼손이나 헤라클래서의 경우라고 말을 하면 어떤 현상들이, 특히 정치 분야이든 종교 분야이든 경제 분야이든 사회 직위나 활동과 관련이 된다고 한다면 어떤 일들이, 발생을 할까?

 

그리스도 예수님의 죽음에 대한 설명으로서 성경을 보아도 추정이 가능할 것이고 사람과 사람의 영혼의 관계로도 추정이 가능할 것이고 사람들이 말을 하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마치 사람이 사람을 부를 때 사용을 하는 이름처럼 들리고 그러니 마치 사람과 동일한 존재처럼 알게 모르게 인식이 될지 몰라도 실제로 그 존재적 본질이 영인 것을, 물론 영에 대한 개념과 정의를 사람이 사람의 외모를 표현을 하듯이 하려고 하면 한계에 부딪힐 수 밖에 없는 것이고 이는 영혼의 존재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의 경우일 것이지만, 생각을 하면 추정이 가능할 것이지만 비록 그리스도 예수님이 자신의 조직을 만드는 것도 아니고 무리를 만드는 것도 아니고 특히 세력을 만드는 것도 아니고 단지 자신의 형용 불가한 능력과 지식으로 사람들에게 선하고 의롭게 사는 것을 말을 하고 사람의 사후 세계가 존재를 하는 것을 말을 하고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가 존재를 하는 것을 말을 하니 국가 통치의 입장에서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존재가 심히 감사할 일이지만 그 분야가 어디이든 몇몇 이해 관계에 엮인 사람들이 그리스도 예수님의 언행과 능력에 대해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의 방식이나 사람과 사람 사이에 관계를 맺는 방식으로만 해석을 하고 일을 만들려고 하니 그런 것이 문제가 된 것일 수도 있다는 말을 하니 어떤 반응들이 나올까?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이나 천사들의 능력이 사람 사는 사회의 방식을 잘 모르는 것이니 사람 사는 사회의 정치 종교 및 경제 활동을 하는 것이 맞지 않는 것이니 나의 사회 활동 자체를 막는 식으로 몇몇에게는 나타나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예정된 경우인데 나의 말이 신성을 해치는 것으로 몇몇에게는 반응이 나타나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에 대한 말로서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다른 영의 세계, 즉 신의 세계,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에, 대한 것을 말을 하는데 귀신이 들린 것으로 즉 부정적인 사회 인식으로 말을 하는 것으로 몇몇에게는 나타나고 나아가 서양의 신을 섬기니 서양의 조상을 섬기니 하는 말로서, 즉 말을 하는 사람의 영이나 신에 대한 개념이 무엇인지 모를 말로서, 몇몇에게는 나타나고 몇몇에게는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자는 식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닌가 싶다. To be continued.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612.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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