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Pictured Issue)

복 받는 새해 인사, 20070110, 01,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6. 22. 11:02

송구영신,

근하신년,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올 한 해는, 특히 시간이 가면서, 할 일도 많으실 것인데 특히 건강에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가끔 본인이 누군가에게 말 못한 기묘한 상황에 처했다는 느낌이 드시면 그리고 사방이 벽으로 둘러 싸인 느낌이 드시면 혹시나 (http://www.hdjpia.com/) 또는 (http://www.cyworld.nate.com/ 에서 ‘정희득님의 미니홈피’)를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얼마 전 과거의 고액 이율을 이용한 금융사기 사건처럼 요즈음 새로 생긴 것으로 사람의 소외감이나 외로움이나 다가올 미래에 대한 두려움 등을 이용하여 ‘공동체’를 미끼로 한 사기 기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정치 활동 공동체, 경제 활동 공동체, 종교 활동 공동체, 사회 활동 공동체 등등, 다양한 공동체를 명목으로 하여 개인 인적 정보 및 개인 재산 관련 정보를 대화 도중 또는 공동으로 일을 하는 도중 습득하여 여권이나 신용카드를 불법으로 만들고 또 사업자 등록증 등을 이용하여 불법으로, 그것도 때때로 당사자도 모르게 특정한 단체나 조직으로부터 다른 사람의 삶을 볼모로 또는 다른 사람의 삶을 인적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철저히 통제하고 사육하여 환장한 식인종의 입맛에 맞게끔 길들이는 그러나 우리 사회의 현실을 고려 할 때 결과적으로는 다른 사람의 삶을 완전히 해치는 그래서 살인과 같은 행위가 되는 것에 대한 대가로 불법으로, 거액의 대출을 받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것도 불감증과 각종 신드롬에 중독 된 것 같은 시대적 흐름을 틈타서 상대방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발생을 하는 경우도 있는 모양입니다.

 

그것도 때때로 대화만 나누면 그리고 질문만 하면 컨설팅 수수료란 명목으로, 가르친다는 명목으로, 그 비용에 대한 명목으로, 자신들이 습득하여 공유하고 있는 개인 인적 정보 및 개인 재산 관련 정보를 바탕으로 하여 당사자도 모르게 앞과 같은 사기가 더 이상 사기가 아니고 경쟁 사회에서의 덕목으로서 너무나 당연한 것처럼, 마치 불감증과 각종 신드롬에 중독 된 것처럼, 발생을 하는 경우도 있는 모양입니다.

 

때로는 알고 보면 아무것도 가진 것 없이 사람들뿐인데 몇몇이 몰려다니면서 마치 무엇인가가 있는 것처럼 소문을 만들어서 몇몇 사람들만의 조직에 영입을 하거나 편입을 시켜준다는 명목으로 개인 인적 정보 및 개인 재산 관련 정보를 받아서는 그 대상을 상대로 앞과 같은 사기가 불법적인 사기가 아닌 경쟁 사회에서의 경제 활동의 한 방편으로서, 마치 불감증과 각종 신드롬에 중독 된 것처럼, 발생을 하는 경우도 있는 모양입니다.

 

특히 자신의 정치 활동 모임에서 활동을 하게 해 준다는 명목으로, 특히 특정한 사람을 대상으로 몇몇이 몰려다니면서 장기간에 걸쳐서 공략을 하여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사유로 현재 시국을 사유로 가문을 사유로 가족이나 친척의 사건 사고를 사유로 꼭 정치 관련 활동을, 직접 정치인이 되던 뒤에서 육체적`노동적`물질적`재정적 후원만 하던 꼭 정치 관련 활동을, 해야만 하는 것처럼 분위기 잡아서 같이 정치 공동체에서 공동 활동을 하는 명목으로 개인 인적 정보 및 개인 재산 관련 정보 및 등기권리증 등을 건네받아서는, 불법으로, 그것도 마치 영화에서처럼 때때로 당사자도 모르게 특정한 단체나 조직으로부터 다른 사람의 삶을 볼모로 또는 다른 사람의 삶을 인적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철저히 통제하고 사육하여 환장한 식인종의 입맛에 맞게끔 길들이는 그러나 우리 사회의 현실을 고려 할 때 결과적으로는 다른 사람의 삶을 완전히 해치는 그래서 살인과 같은 행위가 되는 것에 대한 것에 대한 대가로 불법으로, 거액의 대출을 받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런 것이 범죄 의식이나 죄의식 아닌 개인의 능력이나 재능으로 인정을 받는 것도, 특히 대의나 공의나 정의를 위해서는 필요악인 것처럼 여겨지는 것도, 불감증과 각종 신드롬에 중독 된 것 같은 시대적 흐름을 반영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위와 같은 경우 외에 마치 종교 활동이나 경제 생활 공동체인 것처럼 보이는 것도 그 실체가 어떤 것인지 정말 조심할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상과 지향하는 바는 좋을지 모르겠지만 우리 사회에서 실질적으로 실현 가능한 것인지 아니면 다른 의도나 목적이 저변에 있는 것인지 하는 것을 고려를 할 때, 특히 개개인에게 부채나 재산 헌납을 비롯하여 부당한 것처럼 보이는 부담을 애국이니 애족이니 우리 것이니 정치니 공동체니 이상이니 하는 것 등등으로 여론몰이나 대세몰이 식으로 지우는 것은, 그 실체가 어떤 것인지 정말 유의할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앞에서 예를 든 고액의 이율을 미끼로 한 금융 사기처럼 그 활동이 금융 사기가 되기 전까지는 모든 것이 정상의 사회 경제 활동인 것처럼 그래서 사업이 잘 운영이 되는 것처럼 운영이 되지만 몇 년 후 소리 소문도 없이 회사나 회사와 관련된 사람들이 사라는 것도 그런 것에 대한 예 중의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정치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정당의 활동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고 하더라도 정치나 권력이나 권위나 가문이나 우리라는 공동체 의식이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을 이용하고 사람의 물질적 욕심이나 정신적 공명심이나 허영심 등등을 이용한 몇몇 사람들의 사리사욕을 위한 경우일 수가 많으니 특히 조심을 할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경우가 천차만별이겠습니다만 어느 사회에서 개인의 노동의 결과인 퇴직금을 위와 같은 방법으로 정치 자금이나 정당 활동 자금으로 만들고자 하는 경우가 있겠습니까? 만의 하나 있다면 그것은 정치 자체가 대의니 공의니 정의니 하는 정치를 위한 것이 아니라 비록 개인에 의한 것은 아니고 전체 메카니즘(Mechanism)에 의한 것이라고 할지라도 마치 기만과 사기로 시작하여 기만과 사기로 끝나는 것처럼 나타나 보이는 것을 이용하고 대세 몰이로 시작하여 대세 몰이로 끝나는 것처럼 나타나 보이는 것을 이용하고 위에서 언급된 우리 사회의 몇몇 특성들을 이용하여 몇몇 개개인들이 불법과 편법으로 부를 축적하기 위해서 성공이나 부의 축척에 관심이 많은 다른 사람들을 끓어 들이기 위한 수법의 하나에 지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비유가 그렇게 적절한 것은 아니지만 기업체가 부도가 나면 그 속의 투자자는 손실을 보고 또 종사자는 실업자가 되고 또 관련 거래처도 손실을 보듯이 종교 활동이나 경제생활 공동체처럼 보이는 위와 같은 경우에도 그 자체가 실제이든 허상이든, 단지 몇몇이 개인의 정치·경제·종교적 등 사회적 활동을 하기 위한 수단이든 실제로 이상 사회를 건설하고자 하는 경우이든, 또는 뜻과 이상을 떠나서 주체자의 능력의 부재로 인하여 그 결과로 인한 것이든, 어떤 경우나 위와 같은 경우들은 대체로 개개인의 피해는 개개인에게 남는 것이 될 수도 있으니 혹시나 조심에 조심을 거듭할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상 사회를 건설하고 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개개인의 숭고한 뜻과 노력과 열정을 정말 휴지조각처럼 만드는 경우가 될 수 있으니 조심하자는 것입니다.

 

국외의 일이나 국내의 일이나 자나 깨나 조심할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낌새가 이상하면 그 즉시 경찰서나 검찰청이나 국정원에 문의할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직접 방문하시기 힘들면 전화나 인터넷으로도 가능할 일입니다.

 

과거에 우리 사회의 불가사의한 모습의 하나로서 만연했던 것처럼 마치 특정한 정치인이나 정당을 위한 것이라고 하면, 또는 자신이 추종하는 특정인을 위한 것이라고 한다면, 다른 사람에게 여하한 행위를 해도 그 죄과가 상실이 되는 것인 양 생각을 하는 것과 같은 것의 새로운 형태의 대중주의나 대세주의나 편 가르기와 같은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까지의 정치 활동의 결과로 국회의원과 대통령이 되고 직·간접의 정치 활동의 결과가 지금 우리 사회의 모습이지만 권력이나 정치적인 협상의 결과로 법률적인 죄과가 면죄를 받는 경우는 가끔 있지만 사람 고유의 죄과가 상실이 되는 것과 관계 되는 것은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표현이 적합한지 모르겠습니다만 특히 순수하게 제도나 규정이나 규칙상만의 또는 명목상만의 죄가 아니라 민생범죄라고 하는 죄의 경우에 더더욱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가문이나 지역 사회를 위한다는 명분으로 특정 정치인을 위한 정치 활동을 하기 위한 핑계나 명분으로서 강요 아닌 강요에 의한 또는 스스로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과 같은 남녀 또는 남남 또는 여여 간의 우위 결정을 위한 게임이나 관계가 있으면, 즉 순결이 곧 생명이 되었던 것과 같은 우리 사회의 정서를 이용한 남녀 또는 남남 또는 여여 간의 승패를 위한 게임이나 관계가 있으면, 정치나 권력이나 권위나 가문이나 우리라는 공동체 의식이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을 이용하고 사람의 물질적 욕심이나 정신적 공명심이나 허영심 등등을 이용한 몇몇 사람들의 사리사욕을 위한 사적인 것이지 절대 국가와 관련된 공적인 것은 없으니 뭔가 낌새가 이상하면 그 즉시 경찰서나 검찰청이나 국정원에 문의할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실생활에서는 아직 요원한 일이고 비록 제도상으로만 만연한 것이라고 하지만 우리 사회가 자유민주주의 사회가 된지 몇 십 년인데 정치 경제 사회 활동을 하기 위한 목적의 남녀나 남남이나 여여의 관계라고 하더라도 말과 말로서 충분할 것이고 꼭 믿음과 신뢰를 위한 것이라고 한다면 동네 한바퀴 걸어서 돌기만 돌아도 굴비 꿰듯이 한 꾸러미 꿰고 남을 것인데 강요 아닌 강요나 억압 아닌 억압과 같은 것은, 그것도 스스로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과 같은 것은, 전혀 없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실 사회에서 존재를 하고 있다고 한다면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이 정치나 권력이나 권위나 가문이나 우리라는 공동체 의식이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을 이용하고 사람의 물질적 욕심이나 정신적 공명심이나 허영심 등등을 이용한 사적인 것이지 절대 국가와 관련된 공적인 것은 없으니 뭔가 조금만 느낌이 이상하면 그 즉시 경찰서나 검찰청이나 국정원의 직원을 친구로 사귈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또한 대한민국이란 국가란 명분으로, 그 속의 정치란 명목으로, 나아가 우리 사회의 모든 영역의 민의를 반영한다는 타이틀로, 그래서 모든 영역의 민의를 잘 반영하기 위해서 각각의 영역에서 그 영역의 사람들처럼 생활을 하는 또는 그 영역의 사람들과 일치 되는 또는 그 영역의 사람들과 동화되는 삶을 살게 한다고 정상인에 대해서 위의 ‘남과 여’ ‘남과 남’ ‘여와 여’라는 말로 언급한 것과 같은 현상이 있게 한다고 한다면, 그래서 정치 지망생이 정치인이 되기 위한 활동을 위해서 때때로 사회적 지위의 감투를 쓰는 것을 모방하여 마치 농부나 어부나 광부인 것처럼 마치 장애인인 것처럼 또는 마치 정신장애자인 것처럼 등등 사회 모든 분야의 모습으로 행동하는 것이 대한민국을 위해서 나아가 대한민국의 정치를 위해서 국가적으로 사회적으로 사회 관습적으로 필요한 것인 양 여러 사람들을 동원하여 강요 아닌 강요와 협박 아닌 협박을 한다고 한다면 그래서 사람의 삶의 따로 삶이라고 존재를 하는 것이 아니고 하루하루의 연속이 개개인의 삶이 되듯이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시간과 횟수가 많아지면서 삶 자체가 그와 같이 된다고 한다면, 그런데 그런 생활을 제 3자가 나타나서 대체를 할 때까지 강요 아닌 강요와 협박 아닌 협박을 한다고 한다면, 그것도 대를 이어서니 가족공동체니 등등의 명목으로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면, 그것도 생계 걱정 없는 몇 명이 몰려다니면서 증거나 증명이 불가능한 방식으로 마치 개개인의 자질이나 능력의 탓으로 돌리게끔 사람들을 동원하여 연출되고 조작된 상황을 만들어서 계속적으로 사회 경제 활동을 간섭하고 차단하는 식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한다면 등등, 단순히 불법이라는 법의 차원을 넘어서 반인륜적이고 나아가 개인의 삶이 사회 활동과 연관이 된 것과 우리 사회의 현실을 고려를 하면 살인에 가깝다고 볼 수 있는 경우나 현상이 국가란 이름으로 정치란 이름으로 사회 관습이나 전통이란 이름으로 가문이란 이름으로 등등 있다고 한다면 그와 같은 경우는, 거의 절대적으로, 정치나 권력이나 권위나 가문이나 우리라는 공동체 의식이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을 이용하고 사람의 물질적 욕심이나 정신적 공명심이나 허영심 등등을 이용한 사적인 것이지 절대 국가와 관련된 공적인 것은 없으니 뭔가 조금만 느낌이 이상하면 그 즉시 경찰서나 검찰청이나 국정원의 직원을 친구로 사귈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 사회를, 대한민국이란 국가를, 위한 대의와 공의와 정의를 위한 정치인데 아무리 명분뿐이고 명목뿐이라고 눈 가리고 아웅 한다고 하더라도 그런 정치를 위해서 또는 정치란 명분으로 개인의 삶이 굴비 엮이듯이 엮이는 것과 같은 모순은, 즉 국가의 기틀이 되는 법 그 자체를 거부하는 것과 같은 부정은,  ‘법’이 존재를 하는 국가에서는, 비록 개인의 국가라고 하더라도 요즈음과 같이 개화된 시대에서는, 없을 것이니 있다고 한다면 전적으로 몇몇 사람들이 사리사욕을 취하기 위해서 정치나 권력이나 권위나 가문이나 우리라는 공동체 의식이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을 이용하고 사람의 물질적 욕심이나 정신적 공명심이나 허영심 등등을 이용한 사적인 것일 것입니다.

 

제가 사사건건 제 글에서 경찰서나 검찰청이나 국정원을 말을 하는 것은 비록 제 글에서 언급이 되는 경우가 수사를 하기가 정말 힘든 경우거나 또는 수사 건으로 분류가 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우리 사회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 개개인이 자신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해서 비록 느낌이나 감정일지라도 미주알고주알 말을 할 수가 있어야 그 사람을 둘러싸고 일어나려고 하는 범죄적 행위가 사전에 예방이 될 수가 있고 그런 자료가 모이면 비록 개별적인 범죄 행위 수준까지는 아니라고 하더라도 사회 병리적 현상과 단체를 통한 범죄 행위를 추정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국민들의, 시민들의, 이런 행동을 막고자 또 사회 경제 활동을 불순한 방법으로 하는 것을 취미와 낙으로 삼는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경찰서나 검찰청이나 국정원을 상대로 횡설수설 하여 열려가는 경찰서나 검찰청이나 국정원의 마음의 문을 닫게 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교과서 한 것 씁니다.

 

누구나 어느 정도는 알고 있겠지만 믿거나 말거나 할 우리 사회의 지금까지의 현실로 인하여 제가 알고 있는 하늘에, 우주 공간에,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와, 즉 신의 존재와, 즉 영의 존재와, 즉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와, 신앙에 대한 것 외의 것에 대해서 계속적으로 횡설수설하는 것에 대한 일부 사유가 된 것에 대한 정보도 첨부하여 보내드리니 혹시나 그 동안의 저의 주절거림에 대한 오해가 없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유 없이 난타를 당하는 당사뿐만 아니라 유사한 상황에 처한 경험이 있는 경우가 아니면 일정 정도는 일을 도모하는 당사자만 알 수 있는 형태의 것으로서, 즉 일을 도모하는 방식의 하나이겠지만 때때로 목적이나 의도와는 달리 상호작용이 되지 않고 일방적일 경우에는 피해나 범죄나 범법을 일으킬 수도 있는 것으로서 일반적인 일의 방식과는 달리 대체로 표면으로 또는 외형으로 구체적으로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서, 세부적으로 설명하기 힘드니 오히려 오해를 가중시킬 우려가 있지 않을까 싶으며 혹시나 시간이 되시면 독서하는 요량으로 위에서 언급한 웹 사이트에 있는 다른 글들도 읽어 보시면 조금은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2002년에 이은 20년 동안의 사육에 대한 또 다른 사유가 아마도 되게 된 것일 것입니다.

 

- TEN Production 영화 시나리오 작성 중 -

 

20070110일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