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송장의 의미,
나와 관련된 많은 오해들이 그리고 그 오해를 바탕으로 나에게 지금껏 알게 모르게 미치고 있는 부정적인 영향들이, 즉 내가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이 확실한 무엇인가의 존재, 즉 Something in th Sky란 존재, 즉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에, 대해서 말을 하는 나의 말발이 서지를 않아서 내가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되고자 하고 로마의 교황청의 교황이 되고자 하고 이 세상에서 돈을 제일 많이 벌고자 하는 등등의 것을 말을 하고 그런 것에 필요한 능력들을 달라고 하고 그런 것에 필요한 사람들을 만나게 해 달라고 말을 하고 또 비록 사람들에게 나타나 보이지도 인지도 되지는 않겠지만 하늘에서 늘 나와 동행을 하여 나의 일들을 이루는 것을 도와 달라고 말을 하기도 하는 등등의 것 외에 여타의 사람들로부터 우리 사회의 전통 관습 풍습 우리 것 종교 등과 관련하여 나에게 알게 모르게 미치고 있는 부정적인 영향들이, 과거 약 35년 전 우리 사회에 영향력 있는 몇몇 사람들의 종교 및 신 및 사람의 사후 세계에 대한 전통적인 고정 관념에서 비롯된 잘못된 지식에 의한 것이라면 어떨까요? 있을 수 있는 일일까요?
그 중의 하나가,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을 믿는 것이나 교회에 다니는 것이 다른 나라의 조상을, 즉 서양의 조상의 넋이나 영혼을, 섬기는 것으로 이해를 한 것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하면 어떨까요?
그 중의 다른 하나가, 사람의 영혼이 사후에도 존재를 하고 있고 더불어 사람과는 다른 존재인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도 존재를 하니 조상의 영혼에 대한 것 및 사람의 사후에 대한 것을 위해서 천지와 그 속의 모든 생명체를 창조를 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을 믿는 것으로 말을 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인데 오히려 성경(The Bible)을 알고 믿는 것이 조상을 경시하는 것으로 사람의 사후가 없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것으로 이해를 한 것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하면 어떨까요?
그 중의 또 다른 하나가, 제사와 관련되어 부정적인 견해를 말을 한 것도 조상을 경시를 하고자 하는 것도 아니었고 사람의 사후 영혼이 없다고 말을 하고자 하는 것도 아니었고 단지 제사를 지내는 것이 언제부터 시작된 것인지 몰라도 사람의 관점에서 볼 때도, 세상의 것에 물들지 않은 어린 아이의 관점에서 볼 때도, 별로 합당한 의미가 없는 것이라고 여겨지는 것이었고 특히나 내가 하는 말을 어떻게 생각을 하든 내가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다고 말을 하는 천지 및 그 속의 생명체를 창조를 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나와의 관계에 의하면 사람의 사후 영혼은 사람의 이 세상에서의 행위에 따라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가, 즉 천사가, 다스리고 있는 다른 세상으로 가고 없는 것이고 그러니 이 세상 사람으로서는 보거나 대화를 하거나 만날 수가 없는 것이고 더구나 사람이 이 세상에서 살 때 필요로 하는 먹는 것이나 입는 것이나 자는 것 등 사람의 육체와 관련된 일체의 것이 필요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으니 몇 마디 한 것이었고 그래서 제사와 관련하여 왜 제사를 지내는지, 특히나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는 감지가 되던 되지를 않던 그래서 믿던 믿지를 않던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무엇인가의 존재들과 이런 저런 대화를 할 수가 있고 이 세상 및 사람들과 관련된 과거의 것들에 대해서 이런 것 저런 것도 알아 볼 수가 있고 나의 고향에서는 보이지 않는 다른 나라들에서의 현상들도 볼 수가 있고 이런 저런 요구를 말을 할 수도 있고 나에게 능력의 결과를 나타낼 수도 있고 약속도 하고 일들도 꾸미고 장난도 치고 하는 것처럼 하지는 않더라도 사람들 중 누군가가 죽은 조상들 중 누군가의 넋이나 영혼과 대화를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제사를 지내는 동안 실제로는 아무 것도 보이지가 않고 특히 그 어떤 현상도 나타나지가 않고 그러니 결과적으로 보면 사람으로서 사람이 만든 음식에게 왜 고개를 숙이는 것 밖에 되지 않고, 이 방향 저 방향으로 집집마다 다른 방향으로 고개를 숙이고, 제사상의 음식들도 평상시에 조상들이 먹고 싶어 하는 것인지 아니면 누군가가 생각을 한 것이지 명확하지도 않고, 특히 조상들 마다 식성이 다를 것인데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같은 것으로만 제사상을 차리는 것도 문제가 있는 것이고, 이왕 제사상을 차릴 것이면 매일 차릴 것인지 일년에 고작 몇 번 차리는 것이 오히려 더 예의에 어긋난 것일 것이고, 특히 산 사람에게 먹지 않는 음식을 차리는 것도 경우에 따라서 예의에 어긋날 것인데 나의 말은 일절 믿으려고 하지 않으니 나의 말과는 관련이 없이 만약에 사람의 사후에 사람의 영혼이 이 세상의 음식을 일절 맛을 보지도 먹지도 않는다고 한다면 제사상을 차리는 것이 더더욱 예의에 어긋난 것일 것이고, 제사상을 차린 것이 사람으로서 사후의 조상에게 취할 수 있는 그냥 형식이나 격식이 아니고 과거의 언제부터인지 제사상을 차린 사유대로라고 하면 제사상을 차린 후 음식을 먹는 것도 또 먹지 않고 버리는 것도 예의에 어긋난 것일 것이고, 특히나 그런 것과 관련된 것을 빌미로 살아 생전 부모님이 그렇게 소중히 하던 형제 자매들 간에 친척들 간에 우애 없이 오히려 다툼이 생기는 것이나 갈라 사는 것 자체가 여러 가지 백방의 사유로도 올바르지 못한 것이고 등등, 제사와 관련된 이런 저런 궁금한 것들을 말을 한 것이고 나의 견해를 말을 한 것이라고 한다면 어떨까요? 즉 서양, 동양, 또는 여타의 사람의 이해 관계에 의한 것이 아니고 단지 사람의 사후 영혼의 존재 및 영혼의 세계에 대해 알고 있는 것 및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천지 및 그 속의 생명체를 창조하신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실존에 대한 앎과 믿음에 의한 것이라면 어떨까?
비록 다른 사람들에게는 보이지도 않고 대화도 되지 않고 인지나 감지도 되지 않지만 나의 경우에는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이 확실한 무엇인가의 존재와, ie. Something in the Sky or in the Heaven, 교통이나 대화가 텔레파시처럼 이루어지고 있고 타 국가의 현상 또는 과거나 미래의 현상에 대한 환영 또는 나의 신체에 대한 영향 또는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아무런 도구가 없어도 음악이나 목탁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것 및 여타의 여러 가지 현상들도 실제적인 결과로 나타나고 있는 것처럼 보이고 또 그럴 때마다 무엇인가의 말을 한 두 마디 단어로 표현을 하고자 하나 나의 나이가 1965년에 출생 한 후 1976년까지의 그 당시에는 너무 어리니 점차 내가 성장을 하게 되면서 무엇을 말을 하게 되고 또 무슨 현상을 나타낼 수 있는 가를 알려고 하기 보다는 의당 있을 수 있는 사람 사는 사회의 현상이지만 기존에 자신들이 알고 있는 종교적인 지식이나 개념에 맞추어서 무당이니 부처님이니 조상의 넋이니 하는 것으로 판단을 하게 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물론 기독교를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그 당시 어린 내가 보기에는 말만 그리스도 예수님이나 성모 마리아님을, 물론 요셉님도 동일한 경우이겠지만, 말을 하지 실제로는 내가 생각을 하는 것과 전혀 다르게 언행을 하고 있고 또 성경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도 지식을 모르는 나에게 지식의 문제로서가 아니라 내가 (거의 본능이나 무의식에 가깝게) 알고 있는 것과도 다른 것 같고 하니 비록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하늘에서 나에게 말을 하는 존재들이 성경에 있는 존재들과 같은 세계에 있는 영의, 즉 신의, 존재들이라고 말을 하지만 외지의 사람들에게는 내가 단지 전도 대상이지 전도 대상 그 이하도 그 이상도 아니었고, 그와 더불어 외지에서 온 사람들 중에는 나에게 나타나는 현상들이나 사실들 자체를 없애고자 하거나 자신들이 지식으로만 가지고자 하는 경우들도 있었고 심지어 내 뒤에서 자신의 키를 이용하여 머리를 내 머리 위에 두고서 자신이 내가 말을 하는 하늘에서 나에게 말을 하는 존재인 것처럼 행동을 하고자 하는 현상도 있어서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하늘의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와, 관련된 일련의 사람들을 보고서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이나 나의 경우에 대해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무엇인가 사실을 사실대로 알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특히나 하늘에서 나에게 말을 하는 존재들의 존재적 본질이 서양이니 동양이니 하는 사람의 지식으로서의 지역적인 개념 차원이 아니라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전혀 다른 존재인 것이고 또 다른 사람들이 믿을 수 있든 없든 ‘사람 및 우주를 창조 한’이라는 말도 있듯이 사람의 의지대로 움직이는 존재도 아니고 심지어 나와는 늘 텔레파시와 같이 대화를 하고 있고 또 나에게는 여러 가지 환영 및 다른 현상들도 실제의 현실의 결과로 나타나고 있지만 더불어 ‘내 안의 나’와 같은 존재가 마치 사람의 영혼이 사람 안에 거하고 있듯이 내 안에 거하고 있지만 그런 나 조차도 사람이 사람을 보거나 인지를 하듯이 그렇게 감지를 하거나 인지를 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고 더욱이 다른 사람들의 나의 말 및 나에 대한 믿음이 전혀 없었고 비록 동서고금을 통하여 기도에 대한 응답 등이 실제로 있지만 그렇다고 그 당시 나 외의 다른 사람들이 나와 대화를 하고 있는 존재의 실체를 내가 대화를 나누거나 인지를 할 수 있는 것처럼 그렇게 대화를 나누거나 인지를 할 수 있는 방법도 전혀 없으니 가끔 혼란스러워 하는 나에게 그 실체를 알게 하고 기억 하게 하고 실감 나게 하기 위해서 아무 것도 내 손에 잡히는 것이 없지만 나의 목이 조이고 몸 전체가 마치 무엇인가에 감긴 것처럼 눌려서 내가 죽을 뻔한 경우도 있었듯이 사람의 차원이 아니고 사람의 인지 능력이나 사람의 능력 위에 존재를 하는 존재이니 말 그 대로의 우리 사회 및 우리 사회의 미래를 위해서 조금 더 실질적으로 무엇인가를 알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자신들의 정치 및 종교 및 경제적인 이해 관계와 맞지가 않으니 전혀 관심의 대상이 아니었고 어린 아이라서 어린 아이로서의 행동에 대해서 나무랄 때 외에는 관심의 대상 밖이었고 자신들이 전통적으로 또는 사회적인 이해 관계에 의해서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서 소외 되었고 그 당시까지의 관습이나 풍습이나 종교에 대한 개념 및 신에 대한 개념과는 다르다는 이유로 도외시 되었고 특히 몇몇 사람들의 경우에는 자신들이 미래에 구상을 하는 것들과, 즉 새로운 방식의 거듭난 조선 시대의 건국이니 우리 것의 부흥이니 등등, 마찰이 되는 것 같으니 무시가 되는 등등의 경우가 발생을 하여 비록 몇 번 되지는 않았지만 살아 있는 시체님이니, 살아 있는 나무토막님이니, 살아 있는 송장님이니 하는 표현을 하다가 어린 아이가 어른에 대해서 특히 무엇인가 사회적인 지위나 배경이 있는 어른에 대해서 실제 사실이나 상황이 무엇이든 비판의 말이나 듣기 좋지 않은 말을 하는 것을 결례로 알고 있어서, 즉 사람 대 사람으로서 서로가 존중이 되기 보다는 어른의 입장에서 또는 여타 사회적인 것들이 붙은 어른의 입장에서 어린 아이의 사람으로서의 존재적 가치가 무시가 되거나 몇몇 사람들의 권력의 소모품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은 사람의 도리에 어긋난 것이 아니고 앞의 경우만 사람의 도리에 어긋난 것으로 알고 있어서, 인사말로는 다른 말들로서 표현을 한 일들이 있었다. 살아 있는 시인님, 즉 시체와 같은 사람, 또는 살아 있는 나막신님, 즉 나막신과 같은 신도 신는 사람, 즉 나무토막과 같은 사람, 등의 말도 하게 된다. 그러면 산, 또는 살아 있는, 송장님이란 뜻은 무엇이었을까? 송씨 가문이나 장씨 가문의 살아 있는 님이란 뜻이었을까?
어린 아이니 악의는 전혀 없었고 어느 곳에서이든 나에게 왔다 갔다 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한 사람이지만 나의 경우에게는 모두 동일한 사람들이고 대화 중 나의 말을 믿거나 믿지 않거나 하는 것과는 전혀 별개의 문제로 비록 내가 부족하더라도 서로 대화를 하고자 하는 경우도 있는 반면 내가 알고 있거나 내가 알게 된 것을 말을 하는데 마치 사사건건 시비가 되는 경우들이 더 많고 특히나 관습이니 전통이니 풍습이 무엇인지 몰라도 내가 아는 사실을 사실대로 말을 하고 내가 보기에 틀려 보이니 그에 대해 나름대로의 합당한 말로서 나의 말을 하는데 마치 적이라도 되는 듯한 적의의 감정을 가지는 경우도 있고 하니 비록 어리지만 나는 나대로 나의 감정이 표현이 된 것이었다.
경우에 따라 천차만별이겠지만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을 만난 사람이 그 사명을 감당을 하기 위해서는 체격이나 체력이 상대적으로 약하게 되는 경우도, 즉 외지에서 전도 차 온 사람들이 겪게 된 것들을 말을 한 것도 더불어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지구상의 사람 사는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 중 알아야 될 사실들로서 불평 불만의 말을 한 것들도, 이해를 할 수가 있는 경우이기도 하였다. 특히 나와 대화가 되든 또는 나와 시시비비가 되든 또는 내가 나의 나이 거의 마흔이 될 때까지 거의 수면 상태와, 즉 동면 상태와, 즉 망각의 경우와, 마찬가지의 기억의 상태에 들어 가기 전에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부탁을 한 대로 내가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 도중 이런 저런 말들을 할 수 있게 되거나 나에게서 이런 저런 현상들이 나타나게 한 경우들이나 그와 관련 해서 이런 저런 말들이 만들어지게 된 경우들 모두 진심으로 감사를 할 일이, 즉 이렇게 글을 쓸 수 있는 경우가 되니 진심으로 감사를 할 일이, 아닐까 싶다.
동양과 서양을 비교를 하는 것도 아니고 동양 사람과 서양 사람을 비교를 하는 것도 아니고 누구나 각자의 이해 관계가 있을 것이지만 동일한 사실이나 현상을 두고서 발생을 하는 현상을 보면, 어린 아이가 말을 하는 이런 저런 현상으로 볼 때 비록 어린 아이와 같은 공간에 있는 자신도 동일한 경험과 체험을 할 수가 없다는 말을 해도 사람들이 말을 하는 무엇인가의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를 만난 것 같으니 사람과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의, 관계에 대한 예의의 태도를 갖추려고 하는 사람도 있었는가 하는 반면 무엇에 대한 사실이나 진실을 새로이 말을 하건 그리고 그 내용이 사람의 말의 논리상으로도 얼마나 올바르고 타당한 것이든 나아가 관련된 사실이 우리 사회에 얼마나 큰 변화를 가져 올 수 있는 사실이던 전혀 관심의 대상 밖이었고 사람 및 사람의 가족이나 친척 및 사람의 가문 및 사람 사는 사회 및 사람 사는 사회의 각종의 사회적인 것들 및 사람 사는 사회의 관습 및 사람 사는 사회의 전통 및 사람의 종교 및 사람이 신, 즉 영이라고 하는 존재 및 사람의 사후 및 사람의 사후 세계 및 개개인의 믿음이나 성품이나 인품이나 능력 등에 전혀 관련이 없이 사람들이 하늘이나 우주 공간이라고 말을 하는 곳에 존재를 한다고 하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와 그 세계의 실존 등등의 사실에 대해서 무엇을 알고 있고 또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몰라도 단지 기준이 되는 것이 관습이나 풍습이나 전통에 맞는 것인지 아니면 무엇인가의 배경이 있는 것인지 아니면 누가 하는 말인지 등에만 주로 관심을 나타내 보이고 그에 따라서 사실 자체가 완전이 달라지는, 즉 값어치의 문제가 아니라 사실에 대한 인식이나 개념 자체라 달라지는, 것을 볼 때 사람과 그 사람의 속한 제반 물리적인 환경들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 것을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아마도 수 백 년의 신분 사회, 계급 사회, 계층 사회, 및 지식의 습득 방법 등이 알게 모르게 뛰어난 우리 민족의 재능이나 능력을 살리고 키우기 보다는 몇몇 사람들의 이해 관계에 맞게끔 제한하고 통제하는 방향으로 많이 흐른 것이 아닌가 싶다.
누군가는 국적이나 민족에 관련이 없이 특히나 대화의 상대가 세상사나 세상 물정이나 여타의 사람 사는 사회 것들을 모르는 어린 아이라는 사실에 관련이 없이 사람들이 하늘이니 우주 공간이니 하는 곳에 존재를 하고 있다는 사람들이 말을 하는 무엇인가의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와의 대화를 바탕으로 사람이 최초에 창조된 원리 대로 볼 때 사람이 어떻게 사는 것이 또는 사람 사는 사회가 어떻게 구성이 되는 것이 좋은 것인가를 알려고 하고 더불어 인류가 나아갈 방향을 알고자 하고 또한 미래에 일어날 일들을 알고자 하는 반면 다른 누군가는 비록 어린 아이가 하는 말일지라도 무엇인가 나름대로 일리가 있고 조리가 있으면 기존에 자신들이 전래된 대로만 알고 있는 것들 중에서 잘 못 된 것이 있는 것은 아닌지 하는 것에 대해서는 알아 볼 생각은 일절 하지를 않고 단지 관습이니 풍습이니 전통이니 하는 말로 그리고 무엇이 도리이고 예의인지도 모를 도리나 예의란 말로 심지어 어린 아이라는 말로 사람의 말이나 생각에도 포함을 하지 않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어린 아이의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와 관련된 것을 무당이니 무속 신앙이니 하는 말로 말을 만들어 자신들의 정치 및 종교적인 이해 관계에만 이용 하고자 하는 경우도 어린 아이의 관점에서 보았을 때에는 있었다. 지금의 경우는 다른 사유로 인하여 겉으로 드러난 말과 행동 다르게 나의 주위에서, 그것도 내가 군 복무를 하기 위해서 입대를 한 1986년도 중반 이후부터, 이런 저런 모습들도 많이 왔다 갔다 하고 있다.
어린 아이가 말을 하는 이런 저런 현상으로 볼 때 비록 어린 아이와 같은 공간에 있는 자신도 동일한 경험과 체험을 할 수가 없다는 말을 해도 사람들이 말을 하는 무엇인가의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를 만난 것 같으니 사람과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의, 관계에 대한 예의의 태도를 갖추려고 하는 사람들이 몇 번인가 있었을 때 그 때마다 그 사람들의 그런 태도가 어린 아이에 대한 태도로서가 아니라 어린 아이가 만나고 교통하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에 대한 것으로 맞는 언행이지만 왜 내가 그런 태도들을 그 때 그 때마다 만류를 했을까? 그리고 사람 스스로에게 그리고 각자에게 관련된 것이니 구체적으로 시간을 말을 하기가 힘들지만 먼 훗날에나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말이라는 말이 왜 나았을까? 나의 고향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또는 우주(Cosmos)에서, 즉 ‘0하늘’ 이나 ‘0우주’와 같은 사람의 이름이 아닌 천체의 개념 중 Universe Or Cosmos개념의 우주에서, 나에게 왔다 갔다 하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사람의 창조된 본연의 모습에 비추어 볼 때 1970년도 초 당시에 대한민국 사람들이 모두 합창을 하면 어떤 합창이 될까? 내가 하고 있는 말과는 다르게 말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꽤 많이 있을 것이지만 뒷개라는 나의 고향의 바닷가의 우리 밭 부근에서 해질 녘에 있었던 대화의 결과이다. 내가 무슨 말만 하면 마치 욕을 하는 것처럼 누구로부터 무슨 이간질의 말을 듣고 어디에서 헐레벌떡 쫓아와서 하는 말인지 모르겠지만 ‘무엇에 대한 것을 말을 하든 항상 좋은 말만 해야 한다’고 가끔 나에게 주장을 하는 사람의 관점에서 말을 할 때 나타나 보이는 것처럼 내가 우리 나라 및 우리 민족에 대한 욕을 하는 것은 아니고 과거 500년의 역사 및 식민지 시대를 통해서 뿌리 깊이 형성되어 온 그러나 아직 그 틀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1970년대 초 우리 나라의 시골에서의 사람들의 사고 방식이나 삶의 방식에 대한 말이다. 그 당시에도 나의 그 말로 인하여 몇 마디 말들이 오고 갔지만 세상 물정 모르는 나에게 이런 저런 무엇인가의 말을 한 후 내가 무엇인가의 말을 하면, 특히나 시비 거리의 말을 던 진 후 대화 중 몇 마디 말들이 오고 가게 되면, 그 말을 바탕으로 나에 대한 몇거몇득을 하러 온 사람들과 있었던 대화의 결과이기도 하다. 그것도 나와는 실질적으로 아무런 관련도 없으면서 마치 내가 자신들의 조직원 중 누군가와 경쟁이라도 되는 듯이 나의 말을 바탕으로 한 편으로는 나를 가르치는 것처럼 말을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그 상황을 바탕으로 자신들의 조직원 중 누군가를 치켜 세우는 식으로 말을 하는 사람들 중의 몇몇 사람들과의 대화의 결과이기도 하다. 내가 무슨 말을 하던 말 그대로 어린 아이니 사람의 생각이나 말에서 제외를 시키면서 누군가가 질문을 한 것에 대해서 이런 저런 질문을 하고 그런 것을 바탕으로 사람에 대해서, 우리 사회에 대해서, 사람 사는 방법에 대해서, 그리고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에 대해서 무엇인가 한마디라도 말을 하면 아직 세상사에, 세상 물정에, 세상의 때에, 물들지 않은 어린 아이가 하는 말이니 다른 시각에서 사람 및 우리 사회 및 사람 사는 방법 및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보고자 하는 경우는, 물론 그런 시각을 가진 사람도 있었지만, 거의 없고 단지 사람의 생각이나 말에 포함도 시키지 않는 어린 아이의 품성이나 성품이나 자질에 대한 말만 하고 가는 그런 사람들 중 몇몇 사람들과의 대화의 결과이기도 하다. 물론 자신들의 생각이나 주장과 동일한 말이면 그 때는 태도가 또 달라지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자신들의 생각과 주장을 이해를 하고 수긍을 하면 그 때도 태도가 더 달라지는 경우도 있다. 무엇을 도리라고 하고 예의라고 하는 것인지 그 개념이나 정의가 서로 간에 다른 것 같아서 때때로 나의 질문 하는 것 자체로서 상대방이 도리나 예의에 대한 문제를 삼는 경우가 본의 아니게 발생을 하게 될 때까지 상대방에게 질문을 하는 경우가 있듯이 그래서 무엇을 자질이라고 하고 품성이라고 하고 인품이라고 하는지 질문을 하고 더불어 나의 상황에 비추어서 다시 몇 가지 추가적인 질문을 하니 무엇이라고 대답을 했을까? 그래서 누군지 모를 사람들의 그와 같은 일련의 행동들에 대해서 그 목적이나 의도가 무엇이든 나에게 발생을 하는 결과로서 내가 무슨 말을 하고 그에 대한 대답이 무엇이었을까? 1965년 ~ 1976년과 2007년 약 30년의 세월이지만 그 때 누군가를 심판을 하고 단죄를 할 때 기준들이 되었던 것들에 알게 모르게 많은 변화가 있었을 것이다.
내가 자연의 세계 및 동물원이나 사파리란 말을 쓸 때 내가 처음부터 그 말을 알았을까? 순서가 그렇지 않고 다른 말을 사용을 할 때처럼 힘과 위 아래 질서만 존재를 하는 곳에 대해서 누군가에 물으니 학식이 있는 누군가가 생각을 하기에 그런 것은 자연의 세계나 동물의 세계에서만 볼 수 있는 현상이라고 하여 사람 사는 사회에서 구체적으로 언급될 수 있는 곳으로서 언급을 한 것일 것이다. 사파리란 말을 사시 눈, 즉 사팔뜨기의 눈에, 대한 사투리로 해석을 하고자 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
믿거나 말거나, 내가 마루에 누워서 오늘 날의 레코드 플레이를 누르듯이 허공에 버튼을 누르고 음악을, 클래식 음악을, 지고이네르바이젠 등등의 음악을, 듣고 있을 때 누군가가 그 모습을 보고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묻기에 그것에 대해서 상대방이 나의 말의 믿거나 말거나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존재에 대해서 나는 나 나름대로 또 사실을 알려야 하는 것이 사람 사는 세상의 일이 아닌 하늘의 일로서 나의 사명이기도 하니 나름대로 열심히 설명을 하고자 하지만 내가 나의 현상에 대해서 설명의 말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어리니 잘 모르는 것이고 그 대신 ‘와불’이란 말을 하고자 한 일도 있었던 것처럼 내가 나에 대한 것에 대해서 무슨 말을 하고자 하든 자신들의 말만, 판단만, 존재를 하고 있으니 굳이 권력의 힘이니 금력의 힘이니 하는 말을 하지 않아도 어릴 때부터 그에 대한 것은 충분히 알 수 있는 일인데 나이 마흔이나 되는 사람들에게 그런 사실을 가르친다고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이용하여 집단 구타를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다. 어린 나의 심정이 오죽 하면 하늘에 존재하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들이 직접적인 하늘의 세계의 일이 아니고 자신들이 이 땅에서 하늘의 세계의 일을 하는 방식이 아니라고 하는데도 이 세상에서 돈을 제일 많이 벌어야 하고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되어야 하고 나아가 이 세상의 교황이 되어야 하는 말을 하게 되었을까?
내가 아무 것도 없는 허공으로부터 음악을 들을 수 있는 현상에 대한 것을 말을 하니 그 즉시 누군가가 또 레코드인지 리코드인지 하는 것을 들고 와서는 마치 자신이 들려주고 있는 것처럼 쇼를, 즉 건전지가 없어서 플레이가 되지도 않고 지역이 지역이니 방송이 잡히지도 않고 내가 듣는 종류의 테이프나 CD도 없으면서 마치 자신이 들려 주고 있는 것처럼 지랄 생 쇼를, 하는 일이 발생을 한다. 내가 말을 하는 존재와 관련된 것들이 다른 사람들 눈에는 보이지도 않고 들리지도 않고 인지도 되지 않으면 내가 무슨 현상을 경험하거나 체험을 할 수가 있고 또 그에 대해서 무슨 말을 하는 가를 기록을 한 후 그 타당성을 보면 될 것인데 이런 저런 다른 언행들을 취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그런데 그런 연출 행위 자체만은 그 당시의 사회 상이 그렇고 내가 한 말들이 실제이든 내가 지어낸 말이든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 정치를 하고 교황이 되어야 하고 돈을 제일 많이 벌어야 되는 말을 하니 내가 말을 하는 나의 현상이 실상이든 가상이든 관련 없이 나를 위해서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래서 그 당시의 시대 상황을 고려를 하면 감사할 일이 될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내가 한 말들에 대해서 다른 말들을 하고자 하고 나아가 내가 한 말들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이 말들을 한 것처럼 언행을 하면서 내가 한 말들은 일절 믿지도 않고 또 연출된 언행들만을 내게 나타내 보이기도 하니 때때로 나도 상대방에 대해서 그 상대방이 누구이든, 즉 1965년 ~ 1976 사이에 시골에서 살고 있던 열 한 살 미만의 어린 나에게는 그 사람이고 그 사람으로서 사람 그 자체이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기 때문에 상대방이 누구이든, 그 당시 어른들이 때때로 사용하는 말을 흉내를 내는 일이, 물론 내 혼자의 독백의 말로, 종종 있었다.
가족을 비롯하여 나의 고향 사람들 중 때때로 외지에서 온 사람들에 의해서 가끔 나에게 발생하는 일들로 인하여 나를 염려를 사는 사람들에게 누군지 모를 그들이 하는 대로 내버려 두란 말도 한다. 그 결과는 이 세상에서나 저 세상에서나 그들이 감당을 하게 될 것이고 누군지 모를 그들의 행동이 산발적으로 발생을 하고 또 직접 무엇인가의 주제로 말 싸움을 하기도 힘들게 발생을 하고 매일 같이 할 일이 없이 노는 사람들이 아니면 맞대응을 하거나 누군지 모를 그들의 언행을 통제를 하기도 힘들게 발생을 하고 또 누군지 모를 그들의 행동 스타일이 한 순간에 끝날 그런 행동 스타일이 아니니 자신들이 스스로의 행동에 대해서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지 알게 되거나 더불어 자신들이 대의니 공의니 정의니 하는 좋은 말들만 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자신들이 스스로 하는 말들을 부정하는 언행들을 하고 있고 나아가 선량하게 사는 사람들을 오히려 괴롭히는 언행들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거나 아니면 누군지 모를 그들이 행동을 할 수 있는 행동 반경이 제한이 되는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처럼 어린 나에게 보였으니 그 당시로서는 달리 방법이 없었고 그렇다고 나의 고향 마을에서는, 즉 누군가가 아플 때 그에 대한 대책도 없는 그리고 그에 대해서 누군가가 약이라고 말을 할 때 그 때 그 때마다 약값을 마련하기도 힘든 나의 고향 마을에서는, 그럴 만한 상황도 아니었으니 그냥 내버려 두란 말을 하기도 한다. 누군지 모를 행동이 나의 입장에서 볼 때 그렇게 나쁜 것만은 아니고 내가 말을 해야 하는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가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을 말을 하기에는 도움이 되는 것도 있으니 그리고 누군지 모를 그들이 사람을 해할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니 그냥 내버려 두란 말을 하기도 한다.
다른 여느 아이들이 간혹 느끼는 것처럼 학교 가면 내가 보기에 거의 매일 같이 반복된 것을 말을 하고 있으니 학교에 가서 할 일도, 배울 것도, 별로 없고 그렇다고 다른 아이들처럼 몸이 재빠르거나 튼튼하여 이 동네 저 동네 쏘, 즉 뛰어, 다닐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앞의 경우들과 같이, 그리고 다른 글들에서와 같이, 내가 말을 하는 것 자체가 사사건건 몇몇 사람들의 사고 방식이나 관습이나 풍습이나 종교 및 신에 대한 개념이나 특히 제사 등의 풍습이나 예의라고 말을 하는 것 등에서 서로 의견이 달라서 마찰이 생기니 어느 누구와도 편안하게 말을 하기도 힘들고 등등 그렇다고 내가 나의 고향을 벗어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나의 고향에서의 생업이 농업과 어업으로서 어린 아이로서는 할 수 있는 일이 없어서 빈둥거리는 상황에서 언젠가 내가 마루에서 뒹굴며 살아 있으나 살아 있는 것이 아닌 산 송장이나 다를 바가 없다는 말을 하니, 즉 누군가 내 뒤를 따라 다니는 사람에게 살아 있는 시체님이니 살아 있는 나무 토막님이니 산 송장님이니 하는 말을 할 것이 아니라 내가 살아 있는 산 송장이나 다를 바가 없다는 말을 하니, 그 때 누군가가 하는 말이 자신들이 내게 해 줄 수 있는 것은 없고 그 대신 먼 훗날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내가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 정치 활동을 하니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실존에 대해서 증거를 하니 글을 쓰고 책을 쓰니 돈을 버니 등등의 일을 하고자 할 때 산 송장과 같이 만들어 주겠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면 내가 지어낸 말일까? 또는 '산 송장'에 대한 나의 표현을 바탕으로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나를 송씨 가문과 장씨 가문의 살아 있는 님으로, 그래서 마치 스님과 같은 님으로, 만들고자 할 것이라고 말을 한다면 어떨까? 내가 하는 말이나,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이나, 나의 의지나, 나의 존재 이유 등과 관련이 없이 먼 훗날 내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와 예정된 때에 몇몇 사람들이 자신들의 필요나 의도 대로 특정한 사람을 상대로 이렇게 저렇게 조직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을 한다면 어떨까? 믿거나 말거나 그와 같이 나에게 행동을 하는 것이나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근거나 내가 말을 하기를 나에게, 즉 내 안의 나 및 나의 하늘로부터의 사명 및 우리 사회의 각종 이해 관계로 인하여 내가 나의 해야 할 일을 할 수 있기 위해서 나의 신체가 공무원과 같은 매일 매일의 일상 활동에만 적합하도록 영향을 받게 된 사람으로서의 나에게, 가장 좋은 이 세상의 형태가 Long Time World도 아니고 Short Time World도 아니고 Instant World라고 말을 한 것을 바탕으로, 물론 사람들이 하기에 따라서 Short Time World나 Long Time World가 좋을 수도 있다고 말을 한 것을 바탕으로, 그러나 사람 사는 세상에서 비록 몇 십 년 밖에 살지 못하지는 미미한 사람들이지만 사람들의 힘이 무엇인지 보여 주겠다는 말로서 나란 존재 및 내가 말을 하는 나의 세상만 이 세상에서 Instant World가 되게 만들어 주기 위한 것이라고 말을 하면서 몇몇 사람들 및 관련 조직들이 약 35년에 걸쳐서 또는 약 20년에 걸쳐서 또는 약 6년에 걸쳐서 조직적으로, 어느 누구에게 하소연 하게도 힘들게 나에게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존재를 하는 듯 마는 듯, 나의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 어떨까? 그런데, 믿거나 말거나, 나란 존재 및 내가 말을 하는 나의 세상만 이 세상에서 Instant World가 되게 되면 이 세상에게도 마찬가지의 결과가 발생을 할 것이라는 나의 말에 대해서는 어떤 반응들을, 즉 몇몇의 나이든 사람들이 나의 마루 앞에서 무슨 반응을, 보였을까? 특정한 대상을 표적으로 정하면 그 대상이 누군가와 말을 하게 상황을 만들어서 그 대상이 하는 말에 대해서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식으로 상황을 만들고 또 그 대상을 상대로 그 대상이 상대방과 일상 생활 중에 일상 생활의 하나로서 말을 한대로 언중유골이니 취중 진담이니 하는 말들을 핑계로 대상이 되는 사람의 삶을 만들고자 한다면, 그것도 성경(The Bible)에 있는 '창조주' '천지창조의 창조주' '전지전능한 창조' '심령을 관찰하는 창조주' '우주의 삼라만상의 만물과 사람의 삶을 주관하시는 창조주' 등등 말을 핑계로 그러나 이 세상에서는 자신들이 전지전능한 주란 말로서 대상이 되는 사람의 삶이 망가질 때까지, 굴복할 때까지, 그래서 사회적으로 또는 스스로 목숨을 끊어서 죽게 될 때까지 등, 그렇게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면 유언비어에 해당이 될까?
나아가 누군가 어린 아이에게 자신이 왕족이라고 말을 하는데 왕이나 임금에 대한 개념도 없는 어린 아이가 그러나 하늘의 세계에 대해서, 즉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 및 그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어린 아이가 그것이 무엇이고, 그것을 말을 하는 사람이 왕족인지 아닌지 내 입장에서 어떻게 알 수가 있고, 설사 상대편이 왕족인지 무엇인지 하는 것을 알았다고 하더라도 내가 무엇을 어떻게 말을 하고 행동을 하기를 바라는가 등등, 말을 하면 어린 나의 입장에서는 무엇을 말을 한 것이고 상대편은 어떤 반응을 나타내 보이는 것이 정상일까? 특히나 왕인지 임금인지 몰라도 사람과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가 다른 것이고 왕이나 임금이라고 해도 사후에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가 될 수가 있는 것이 아니고 왕이나 임금이라고 해도 사후에, 즉 죽고 나서, 저 세상에 갈 때는 자신의 마음대로 가고 싶은 곳에 갈 수가 있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든 평상시에 잘 해야 하는 것이라고 말을 하면 그 말이 어린 나의 입장에서는 무엇을 말을 한 것이고 상대편에게는 무슨 말일까? 그리고 누군가 왕이란, 즉 임금이란, 존재에 대해서 알고 싶어 할 때에 누가 누구인지 모르지만, 즉 무슨 왕이고 어떤 왕인지 자세히는 모르지만, 사람들이 나의 말을 의도적으로 믿지를 않으려고 하니 하는 말로서 믿거나 말거나 할 하늘의 능력과 현상인 환영을 통해서 내가 본 것 중에서는 다른 사람을, 즉 다른 왕을, 죽이고 왕이 되는 것을 보았는데 사람 사는 세상에 대해서 잘은 모르지만 사람과 사람의 관계로 볼 때 사람으로서 그렇게 자랑을 할 것은 아닌 것 같아 보이는데 이곳 저곳에서 그렇게 말을 하고 다녀도 되는 것인지 또는 어느 누구도 그런 것에 대해서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인지 등등의 말을 하니 사후의 일은 모르지만 이 세상에서는 사람이, 또는 왕족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알게 해주겠다는 말을 하면 어떨까? 내가 혼자서 지어낸 말일까? 약 35년 전 우리 사회의 현실을, 그것도 정치 현실을, 감안을 하면 그런 말이 가능한 것일까?
앞의 상황에서 내가 하는 이런 저런 말을 듣고서는 다른 누군가가 나의 머리 바로 위해서 또는 나의 등 뒤에서 또는 나의 귀에 대고서 무엇인가 말을 하고자 할 때도 빈 깡통이니, 즉 Bean Can Or Sweet Corn Can or Empty Can etc., 하는 말로 표현을 하게 된 것도, 즉 어린 아이로서 전혀 악의가 없이 한 말이고 단지 나이가 어린가 아닌가를 떠나서 특히 나의 말을 듣는 상대방이 믿는가 아닌가 하는 것을 떠나서 내가 무엇인가 말을 하고자 하는데 말을 하고자 하는 사람은, 즉 나는, 온데 간데 없고 말을 듣는 사람이 자신의 의지대로만 말을 표현을 하고자 하는 것과 그것도 부족하여 내가 말을 하는 것과 관련된 거짓 말과 거짓 상황을 만들어 내는 모습까지 나타나 보여서 세상 물정 모르는 어린 아이가 상대방의 행위를 저지할 수 있는 방법으로서 이런 저런 표현을 하고자 한 것도,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비록 그 당시부터 나에게 나타나는 현상이나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것 등등이 우리 사회에서 알고 있는 무당이니 무속 신앙이니 하는 경우와는 전혀 다른 것으로 말을 하고 또 알고 있는 것 같지만 당사자인 어린 내가 사람들의 개념으로 나의 경우와 무당이니 무속 신앙이니 하는 경우를 구분하여 표현을 하기가 힘들고 특히 어린 내가 나의 경험하고 체험을 하고 있는 사실 조차도 다른 사람들이 명확하게 이해를 할 수 있게 표현을 하는 것도 힘들고 1965년 ~ 1976년의 우리 사회에도 그 당시 프로테스탄트니 카톨릭이니 하는 것이 있었겠지만 그렇다고 나의 고향에서까지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내용들에 대해서 랍비나 제사장처럼 말을 할 수 있는 경우도 드물고 또 나의 고향에서의 나의 경우에 대해서 실질적으로 말을 해 줄 수 있는 사람도 드물었으니,,,그 당시 우리 사회 사람들이 막연히, 모호한 개념으로, 특히 조상 및 사람과 연관된 개념으로, 또한 일정 정도는 사회 활동에 있어서 부정적인 인식으로, 나아가 다른 사람의 사회 활동을 위한 것에 이용이 되는 것으로, 알고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와, 관련된 사실이 말하여지는 것과 같은 세상 물정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특히 내 자신의 몸도 내 마음대로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없는, 나의 입장에서 나를 두고 나의 의사와는 전혀 관련 없이 말을 하고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행위를 저지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이런 저런 표현을 하고자 한 것도,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앞의 상황이나 사유와 비슷하지만 어린 아이와의 대화 중, 믿거나 말거나, 상대편의 마음 심보가 좋지 못한 것 같아서, 즉 대화 중의 한 두 마디 말로서 어린 아이의 삶 자체를 자신들의 의도대로만 악용을 하고자 하는 것 같아서, 몇몇 사람들에게 불심이니 유심이니 도심이니 아유불심이니 아유불도저심이니 아유미심 등등의 말들로 표현을 한 것과 비슷한 경우가 아닌가 싶다. 물론 표현을 줄여서 하는 방법은 그리고 상황에 대한 단어는 누군가에게 상황을 설명을 하거나 재연을 하는 것을 통해서 무엇이라고 표현을 하는지 배웠을 것이다. 단어와 세상사와 세상 물정을 모르니 어떻게 직접적으로 비유적인 표현을 할 수가 있었을까?
1965년 ~ 1976년과는 조금은 다르지만 2007년도의 대한민국에서는 기도에 응답 받은, 또는 성령 받은, 자신을 모른다고 또는 자신의 영혼을 인식을 하지 못한다고 상대방에 대한 신앙이 판단이 되는 것도 유사한 경우가 아닐까 싶다. 특히 성경에 대한 몇 마디 표현들이나 컴퓨터 작업 및 업무 등을 하다가 발생을 하게 되는 눈의 피로함이나 각종의 신체적 증상으로 신앙과 관련하여 말을 하는 것도 앞과 유사한 경우가 아닐까 싶다. 또는 온갖 시달림을 통한 상대방의 반응을 통해서, 즉 화를 내거나 분노를 하거나 하는 등등의 반응을 통해서, 신앙과 관련하여 말을 하는 것도 앞과 유사한 경우가 아닐까 싶다. 교회의 목회 자리를 달라는 것도 전도사 자리를 달라는 것도 선교 헌금을 공짜로 달라는 것도 특히 나의 삶에 대한 글이나 말로서 누구로부터 무엇인가 요구를 하는 것도 아닌데 이런 저런 시시비비의 상황들이, 즉 일거수일투족을 이런 잣대 저런 잣대로 판단하는 상황들이, 끊임 없이 약 20년에 걸쳐서 발생을 하고 존재 하는 듯 마는 듯 말과 말에 의해서 말이 만들어지는 이유가 무엇일까? 궁극적인 목적이 무엇일까? 종교? 아니면 정치를 비롯한 여타의 사회적인 이해 관계?
1986년도에 누군가가 나에게 말을 한 것처럼 누군가를 미치게 만드는 것을 일생의 과업으로 정했다고 하여 누군가가 미칠 때까지 일생 동안 누군가가 미치게 할 일거리들을, 기획물들을, 만드는 사람이 또는 곳이 있다고 한다면 그 사실을 우리 사회의 현실로 인정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몇이나 있을까? 영이, 즉 신이,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실제로 존재를 한다고 말을 하는 것이, 또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이 세상의 사람이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는 선지자님들 또는 그리스도 예수님과 같이 만나고 텔레파시와 같이 교통이 되는 것이 약 2,000년 전 그리스도 예수님의 죽음으로 끝이 난 것이 아니고 지금 현재까지도 또는 이 세상에 인류가 생존을 하는 한 가능하다고 보는 것이 오히려 더 맞을 것이라고 말을 하는 것이,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사람이 아니고 형상 여부에 관련이 없이 사람들이 영이라고 표현을 하듯이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전혀 다른 존재라고 말을 하는 것이 그래서 우리 나라 사람들이 부처님이라고 말을 하는 존재도 오래 전인 약 2,500년 전에 인도 북부 지방에 존재를 한 깨달은 사람에, 즉 선각자에, 불과한 것이고 그 깨달은 사람 및 그 깨달은 사람이 말을 한 것에 대한 것이 우리 나라에 전래 된 후 사후에도 살아서 사람 사는 사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존재처럼 말들이 되고 인식이 되는 것은 우리 나라 사람의 사람 및 사후 사람의 영혼에 대한 개념과 결합이 되어서 그런 것이고 굳이 나의 말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실제로 그 사람이 말을 한 것을 보면 알 수가 있을 것이고 굳이 나의 말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사람이 사람 외의 달리 다른 존재가 될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것에 대해서는 인류의 역사를 통해서 살펴 보면 알 수가 있을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도 동서양의 개념을 떠나서 그리고 종교 논쟁을 떠나서 사람과 사람 속에 영이, 즉 신이,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천사가, 거하고 있는 것이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라고 말을 하는 것이 즉 사람에게도 사람의 영혼이 거하고 있듯이 비록 사람의 영혼과 영이, 즉 신이,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천사가 본질적으로 여러 가지 면에서 서로 다른 존재이지만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에는 사람 속에 영이, 즉 신이,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천사가, 거하고 있는 것이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라고 말을 하는 것이 나아가 그리스도 예수님을 또는 선지자님들을 하나님과 같이 생각을 하는 것에 대해서 성경에도 그렇게 표현을 하고 있지만 사람이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라고 말을 하고 있지만 실제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영이라고 표현을 하는 존재로서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볼 수가 없으니 선지자님들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를 그렇게 비유적으로 표현을 하는 것이고 사람 자체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도 아니고 또 사람이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가 될 수도 없다고 말을 하는 것 등등의 말들이 모두 미친 소리라고 말을 하는 것이 그리고 그 과정 중에 내가 미친 것이 아니라고 이런 말 저런 말을 하는 과정 중에 하게 되는 한 두 마디 말을 꼬투리로 잡아서 앞과 같은 말을 하는 내가 미친 사람인지 아닌지 확인을 한다고 약 20년에 걸쳐서 이런 저런 일거리들을, 또는 기획물들을, 만드는 사람이 또는 곳이 있다고 한다면 그 사실을 우리 사회의 현실로 인정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몇이나 있을까?
그것에 대한 핑계 거리로서 내가 나의 마흔부터 하게 될 정치 종교 및 경제 활동 등과 관련하여 내가 나의 다른 글들에서 비교적 상세하게 언급을 한 나의 신체의 컨디션이나 여타의 현실적인 상황과는 반대가 되는 방향으로만 나의 활동 상황을 설정을 하였다고 한다며 어떨까? 특히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있게 될지도 모를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실존에 대한 증거에 필요한 활동들과 지금껏 약 40년에 걸쳐서 나에게 발생한 현상들을 바탕으로 내가 알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에 대해서, 즉 영의 존재에 대해서, 글을 쓰는 것이나 책을 만드는 것 등 각종 필요한 활동들을 성경에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듯이 그렇게 하라고 그것도 내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와 마치 텔레파시를 통하듯이 교통이 이루어지는 것 뿐만 아니라 내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가 내 안에도 존재를 한다고 하니 성경에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듯이 그렇게 하라고 나의 활동 상황을 설정을 하였다고 한다면 어떨까? 그것도 천지를 창조를 하듯이, 전지전능한 것처럼, 시공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것처럼, 심령을 관찰하는 것처럼, 요한복음 1장 1절의 경우처럼 등등 성경에 있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에 대한 표현들이나 구절들을 이용하여 향후의 생존에 필요한 것 및 각종 사회 활동에 필요한 것들을 그렇게 하라는 식으로 나의 활동 상황을 설정을 하였다고 한다며 어떨까? 특히나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군 복무, 및 대학교 졸업 후 사회 활동 공간들 및 관련된 곳에 우리 사회의 법이나 규범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나름대로 정치 활동을 할 기회를 주면서 나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말들을 그것도 마치 말만 그렇게 하고 말듯이 말을 한 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말들을 특히나 서로 간에 일을 하기 위한 연관을 맺는 방법의 하나인 것처럼 말을 한 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말들을 또한 이 세상에 한 많은 사람으로서 천지와 사람을 창조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기도를 하듯이 이런 저런 것들을 말을 하게 만든 후 그런 것들을 해결을 하는 과정을 통해서, 즉 천지를 창조하고 시공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심령을 관찰할 수 있는 살아 있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능력으로 그런 것들을 해결 하는 과정을 통해서, 대통령이 되기 위한 정치 활동이나 세계에서 제일 돈을 많이 벌기 위한 경제 활동이나 본연의 활동인 종교 활동을 하라는 식으로 나의 활동 상황을 설정을 하였다고 한다면 어떨까? 특히 사람 사는 사회에서는 무엇을 하고자 하든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목숨을 걸어야 한다.'든지 '신명을 바쳐야 한다.'든지 등등의 각종 말들을 바탕으로 가족 관계나 친척 관계나 각종 인간 관계를, 즉 사람 사는 사회의 활동에서 기본이 되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제로(Zero)로 만들어서 오직 천지를 창조하고 시공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심령을 관찰할 수 있는 살아 있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능력으로만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정치 활동 및 세계에서 돈을 제일 많이 버는 경제 활동 및 교황이 되는 것과 지구 상에서 몇몇 지역의 전도를 위한 종교 활동을 하게끔 나의 활동을 위한 상황 설정을 하였다고 한다면 어떨까?
우리가, 또는 우리 사회에서, 말을 하고 있는 사람이나 사람의 영혼이나 사후 사람의 영혼이나 넋이나 사람의 사후 세계나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 및 그 세계에 대해서 우리는 무엇을 얼마나 알고 있는 것일까? 비록 성경이 있고 이것 저것 상세히 말을 하고 있지만 사람으로서는, 즉 사람의 영혼의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인지 과정이 육체적인 인지 과정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사람으로서는,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untouchable etc 한 사람의 영혼이나 사후 사람의 영혼이나 넋이나 사람의 사후 세계나 또는 사람과는 일부분 달리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un)touchable etc 한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 및 그 세계에 대해서 명확하게, 즉 사람이 사람을 마주 보고 손을 잡듯이 그렇게 명확하게,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그렇게 많지가 않다. 성경에서 말을 하듯이 비록 기도에 대한 응답을 받은 사람이나 방언을 말을 하는 사람이나 각종 은사를 받은 사람이나 성령, 즉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천사를, 받았거나 또는 몸에 거한다고 말을 할 수 있는 사람 조차도 거의 없다고 말을 하는 것이 맞을 것이고 비록 무엇인가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있다고 하더라도 상당히 추상적이고 피상적이고 또 실제 사례들로 말을 할 수 있는 것 밖에는 별로 없다. 왜 그럴까? 사람과 사람의 영혼과의 관계가 또는 사람과 사람의 생각이나 정신이나 마음과의 관계가 그렇듯이 우리가 문제시 하고 있는 대상 자체가 영으로서 사람의 시력으로는 감각으로는 인지가 되지 않으니 그런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끔 성령, 즉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와 그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들이 존재를 하는 것은 사람의 영혼과는 달리 성령, 즉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는 경우에 따라서 선택된 사람들에게 그 자신을 드러낼 수가 있고 능력을 나타낼 수가 있으니 그런 것이다. 그런데 앞의 주제들로 오히려 다른 사람과 그 사람의 삶을 미치게 만들거나 죽게 만들거나 망치게 만든다고 한다면 우리는 우리 사회를 무엇이라고 말을 할 수가 있을까?
사람의 기원에 대해서 몇몇 사람들처럼 진화가 되었다고 생각을 하든 무엇이라고 생각을 현재의 모습 그 자체만으로도 사람과 사람이 동물이나 짐승이라고 하는 존재 자체는 완전이 다른 것이고 이는 존재론적 기원을, 또는 사람이 창조가 되는 모습을, 사람의 인지 능력이나 과학 수준으로 알 수 있니 없니 하는 것을 떠나서 스스로의 모습을 분석을 해봐도 확연히 알 수가 있을 것이고 비록 생물학적으로, 즉 과학적인 방법으로, 비교를 할 때 생물학적인 분류 방법으로는 고등 동물에 속하는 생명체로서 비록 유사한 것이 많이 존재를 한다고 해도 사람과 사람이 동물이나 짐승이라고 말을 하는 존재와는 사람의 인식 능력 차원에서만 말을 할 때도 확연히 다른 것 자체가 사람과 사람이 동물이나 짐승이라고 말을 하는 존재가 각각 독립된 생명체란 존재로서 창조된 것을 추정을 할 수가 있을 것이고 그러니 사람이 동물이나 짐승이라고 말을 하는 존재에게 하듯이 이런 저런 실험을, 즉 생물학적 실험을, 하는 것 자체는 스스로를 능멸을 하는 것과, 즉 스스로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는 것이 아닐까 싶다. 특히 순수하게 사람이란 존재론적 관점에서만 볼 때도 사람이 사람에게 가하는 이런 저런 실험들이, 즉 생명과 관련된 실험들이, 비록 최초의 시작은 미미해 보일지 몰라도 시간의 흐름과 더불어 특히 물질 문명이 주는 각종 안락함과 편리함과 휘황찬란함 등에 의해서 미래에 사람에게 부정적으로 발생할 일들에 대한 사람들의 경각심과 관심이 점차 멀어질 때 가속화 될 것을 고려를 하면 단순하게 생각을 할 분야는 아니지 않을까 싶다. 더구나 간단한 명분이나 명목상의 문제처럼 보일지 모르는 상황에서 또한 과학자가 아닌 평범한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말과 말로서 끝날 것처럼 보이는 상황에서 유야무야 인정이 되게 되는 것이 알게 모르게 사람 사는 사회의 각종 활동에 미치는 영향들이 큰 것을 감안을 할 때 그렇게 쉽게 생각을 할 분야는, 즉 다른 것이 아닌 사람의 존재론적 인식과 관련된 분야는 쉽게 판단을 할 문제는, 아니지 않을까 싶다. 지금 현재도 그 원인이 쉽게 밝혀지지 않는 그러나 실제로 개개인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질병이나 신체적 결손 등이 쉽게 간과할 문제가 아니듯이 향후에 사람이 사람이란 생명체에 사람의 지식으로 및 사람의 과학이란 무기로 가할 각종 위험도 쉽게 간과할 것이 아니지 않을까 싶다. 과거의 사람의 사람에 대한 단순한 힘이나 물리력에 의한 지배와는 어떻게 보면 그 차원이 다른 것으로 비교가 되지 않을 현상이 아닐까 싶다.
내 안의 나의 존재가 사람을 창조를 하려고 하면 내 안의 나의 존재가 내 안을 벗어나야만 가능할 것이고 비록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에서 사람 사는 세상의 사람과 만나거나 교통을 하거나 또는 사람 사는 세상의 사람의 몸에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를 거하게 하여 이것 저것 말을 하고 또 능력을 나타내 보인다고 하여도 사람의 존재를 벗어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로 돌아가게 되면 굳이 현재 인류에게 사람의 창조 하는 현상을 나타내 보이려고 하지는 않지 않을까 싶다. 만약이지만 현재 인류에게 사람의 창조 하는 현상을 나타내 보이게 되면 현재 인류에게 어떤 현상들이 발생을 할까? 사람 사는 세상에 유익하게 될까? 몇몇 과학자들과 영리 추구 단체들의 이해 관계가 결탁이 되어 사람을 창조하려고 사람을 해부하는 일이 밥 먹듯이 진행이 될까? 아니면 몇몇 과학자들과 영리 추구 단체들의 이해 관계가 결탁이 되어 사람을 창조하기 위해서 사람이 창조가 되는 과정을 보다 상세히 알아 보려고 기도의 응답을 받았니 은사를 받았니 방언을 했니 성령, 즉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천사들로부터, 성령을 받았니 교통이 가능하니,,,등등의 말을 하는 사람을 인의 장벽으로 감금 아닌 감금을 하여 사람이나 동물에 대한 창조의 과정을 나타내 보일 때까지 또는 과학적 지식이나 정보를 줄 때까지 끊임 없이 성가시게 하는 일이 밥 먹듯이 진행이 될까? 아니면 몇 십 년 되지 않는 이 세상의 삶에 연연하기 보다는 그래서 매일 같이 자신의 삶을 연명하며 살아 가기 보다는 사후에 천국에라도 가려고 날이면 날마다 기도만 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날까?
종교가 이유이든 정치가 이유이든 영리 추구가 이유이든 또는 전통이나 풍습이나 관습이 이유이든 우리 것이나 우리 민족이나 우리 국가가 이유이든 또는 이상 사회를 추구하고자 하는 것이 이유이든 그 모든 것이 이 세상에 사람이 사는 동안 사람과 사람이 사람답게 공존을 하기 위한 것이고 이 세상에 산 사람으로서 사후에도 무엇인가 복된 삶을 누리기 위한 것일 것인데 굳이 사람과 사람 사이의 대화 중의 한 두 마디 말을 바탕으로 사람을 미치게 만들거나 자살하게 만드는 것을 우리 사회의 현실로 인정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몇이나 있을까?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610.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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