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동자 옥동자 몇몇 사람들이 정치 종교 등의 분야와 관련된 각자의 이해 관계에 따라서 귀신, 귀신에 홀린 것, 도깨비에 홀린 것 등의 말로서 나에게 시비를 거는 것과는 달리 사람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직접적으로 알 수가 있던 없던 나의 말과 행동으로 보아서 하늘의 세계와 통하고 동행을 하는 아이로.. 나의 모습들/CIA, NSA, NASA, MI6, MOSAD, KGB, 2008.07.27
오만 20080718 조선만평 - 햇빛과 대북사건 오만 20080718 조선만평_햇빛과 대북사건 시기가 여름이니 사람이 나서서 햇볕 만들지 않아도 햇볕이 너무 강하니 서늘한 그늘에서 쉬는 것이 더 현명한 방법일지도 모른다. 정치 활동을 하는 방법 중 기업의 활동이나 경영 방식으로 하는 것인데 오히려 주객이 전도 되고 본말이 전도 되고 누구를 위한, .. 만평(Pictured Issue) 2008.07.25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증거와 나의 사망 설, 02,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증거와 나의 사망 설, 02, 저와 관련된 일에 대해서 종업원이란 말이 많이 들려옵니다. 제가 물을 마시고 갑자기 졸도하고 맥박이 멎고 호흡이 멎고 심장이 멎은 것을 종업원이 확인을 했는지 그래서 응급실이나 병원의 영안실로 싣고 갈 구급차를 부른 것인지 그래서 사망한 것으.. 영(靈,Spirit)과 사명 2008.07.04
어부지리, 먹고 재주는 곰 돈은 사람, 토사구팽, 복수무정, 은혜 다수가 나에게 행한 것이나 스스로의 소중한 존재론적인 모습 및 행위의 의미를 알게 되면 자살하게 될 것인데 그 때는 내가 심심해서 어떻게 살꼬? 이렇게 글을 쓰면 어느 곳의 누가 오늘 하늘에서 떨어지는 떡고물을 어부지리, 먹고 재주는 곰 돈은 사람, 토사구팽, 복수무정, 은혜, 몇 거 몇 득 등등.. 영(靈,Spirit)과 사명 2008.06.23
[스크랩] 사람 떠난 오지마을, 무건리의 쓸쓸한 봄 사람 떠난 오지마을, 무건리의 쓸쓸한 봄 통리 고갯마루에서 내려다본 삼척 도계 일대의 산자락과 산중마을의 밤 풍경. 때때로 차를 버리고, 걷고 싶은 길이 있다. 오로지 발바닥으로 흙바닥과 교감하며, 길의 질감을 느끼고 싶은 길이 있다. 도계 인근 무건리 가는 길이 그렇다. 무건리(‘물건네’에서.. 사진과 그림과 사명 2008.06.04
숭례문, 국보 1호, 숭례문, 국보1호, 오래 전 사진이 있으니 숭례문의 역사를 보는 것 같습니다. 과거의 모습 그대로 보전이 되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오히려 복원을 하는 것도 더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숭례문을 통해서 숭례문의 의미나 역사성을 아는 것이지 과거의 숭례문 모습 그 자체에 의미를 두는 것.. 영(靈,Spirit)과 사명 2008.05.27
은행과 천지 창조의 능력과 시비 은행과 천지 창조의 능력과 시비 약 30~40년 전 어릴 때 은행 직원이 보는 앞에서 은행의 직원이 인지를 못하게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의 능력으로 은행의 돈이 공간 이동이 되는 것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신, 즉 .. 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2008.04.25
폭력써클, Gangster High, 2006, 폭력써클, Gangster High, 2006, 액션/하드보일드| 101 분| 연소자 관람가| 2006.10.19 개봉 연기 및 독서와 관련하여 한 말은? 특히 학교 생활과 개인의 재능 및 능력과 대학교 진학 및 전공 공부와 독서와 관련하여 한 말은? 독서의 기준에 대해서 한 말은? 학교 운동장에 나타난 방법은 그리고 사라진 방법은? 학.. 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2008.04.21
설악산 설악산 근래에 다른 사람의 사회 활동 및 인생에 대해서, 특히 정치 활동 등의 자격 검증이나 신앙심 검증이란 말로서, 관리를 할 수 있는 권한이라도 있는 것처럼 조직적으로 범죄 행위를 하고 다니는 경우가, 특히 집의 열쇠를 복제하여 무단으로 드나들면서 지적 정보니 재산 등에 대한 폭력을 행사.. 사진과 그림과 사명 2008.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