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에서의 일들 머리를 빡빡 깎은 스님과 마루에서의 일 이미 여러 사람들로부터 내 스스로 시달림 아닌 시달림을 당한 후의 일이다. 즉 상황이 어떠하든 어린 아이로서 대화를 해야 할 상대인 어른들과 말이 통하지 않으니 내 스스로 시달림 아닌 시달림을 당한 후의 일이다. 다른 글에서 언급을 했듯이 약 3-40년 전 .. 영(靈,Spirit)과 사명 2007.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