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로 죽지 않겠다” 약속 지킨 빌 게이츠
하수영 기자 ha.suyoung@joongang.co.kr
“부자로 죽지 않겠다” 약속 지킨 빌 게이츠
미국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사진)가 설립한 자선단체 ‘게이츠재단’은 오는 2045년까지 게이츠의 전재산을 개발도상국의 공중보건 개선 등을 위해 기부하기로 했다고 8일 발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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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사진)가 개발도상국의 공중보건 개선 등에 관심을 가지게 된 사연이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자신이 설립한 자선단체 ‘게이츠재단’에서 빌 게이츠가 “부유하게 죽지 않겠다”며 자신의 전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힌 바에 따라서 2045년까지 빌 게이츠의 전재산을 개발도상국의 공중보건 개선 등을 위해 기부하기로 했고 또한 빌 게이츠가 “나의 전재산을 전세계인의 삶을 구하고, 개선하는데 쓰이길 바란다”며 “오늘 발표는 나의 커리어 마지막 챕터의 개막을 의미한다”라고 말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컴퓨터 프로그램 전문가로서 나름대로 인생을 계획해서 살고 있고 의미 있게 살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는 것 같을 것이고 한편으로는 20~21세기 살고 있는 인류의 귀감이 될 수 있는 일일 것이고 다른 한편으로는 인류의 부러움이 될 수 있는 일일 것입니다.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을 한 그러나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는 바 사람이 사람의 인지 능력이나 과학기술적인 방법만으로는 직접 인지할 수가 없는 그러나 사람의 영혼(soul)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창조로 시작된 인류의 역사 및 인생의 기준에서 이해하고 특히 인류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는 인류의 영혼(soul)의 세계가 있는 것을 고려하면 더욱더 그렇게 인생을 사는 것이 적절할 것입니다.
혹시라도 인류의 현세에서 빌 게이츠의 도움으로 자신의 인생을 사람으로서의 인생답게 살 수 있었던 많은 사람들의 영혼(soul)이 사후 세계에서는 빌 게이츠의 영혼(soul)와 더불어 빌 게이츠의 왕국이라도 세우려고 할까요? 여하튼 물질의 육체와 더불어 영혼(soul)이 있고 그러니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는 영혼(soul)의 세계로서 사후 세계가 있는 인류로서는 생각해 볼 수 있는 일일 것입니다. (참고. 바로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은 사유로 인해서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알 수 없지만 인류와 최소한 은하계가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된 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는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부터 인류 중 누군가를 선택해서 그런 사실 등에 대해서 알게 하고 더불어 인류의 구원을 위한 일로서 그 사명을 행하게 하고 있으니 인류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나 인류의 사후 세계 등에 대해서 알게 되고 말도 하게 되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그런데 개발도상국의 공중보건 개선 등은 기본적으로 해당 국가에서 해당 국가의 일로서 추구해야 보다 더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사실을 고려하면 보다 유용하게 일을 하고 보다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방법도 있을 것이고 더불어 개발도상국의 공중보건 개선 등과 같은 곳 외에도 인류를 위해서 보다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곳도 제법 있을 것이고, 즉 국가가 국가의 일로서 해야 하는 것이 마땅할 것이나 아직까지의 인류의 의식이나 지식 등이 그렇지 못해서 그렇게 못하고 있는 것이 제법 있을 것이고, 아마도 그 중의 하나가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1972년도의 출생 때 및 어릴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행하고 이룰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2004년 기준 약 2000년 전부터 가나안 지역 밖에 거주하고 있는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시작된 일로서, (((즉 BC63년경부터 로마제국의 식민통치를 받고 있었던 야곱의 후손들의 회개와 간구에 따라서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해주기 위해서 BC4년경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야곱의 후손들의 초대왕이었던 왕 다윗의 후손인 요셉과 정혼한 성모 마리아에게 잉태시킬 때부터 야곱의 후손들의 초대 왕이었던 왕 다윗의 위를 받고서 야곱의 후손들의 왕 또는 구세주 또는 구원자 또는 그 선지자 또는 그리스도로서 잉태되고 사명이 발생했던 그리스도 예수가 30살 무렵부터, 즉 AD26년경부터, 그 사명을 행하기 시작한 후 약 3년 반 만에 야곱의 후손들의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이 처음에는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내용과 그 예언들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 중에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는 것으로 인하여 그리스도 예수를 오해해서 죽이고자 했고 나중에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해서 그리스도 예수의 말처럼 인정하게 되면 그 당시에 야곱의 후손들을 식민통치하고 있었던 로마 제국으로부터 독립하기 위해서 로마 제국과 전쟁을 해야 할 수도 있고 그렇게 되면 많은 야곱의 후손들이 죽게 될 수도 있으니 로마 제국과 전쟁을 피한다고 그리스도 예수를 죽이고자 했고 그래서 그런 야곱의 후손들의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의 일로서 그리스도 예수가 살해된 후에, (물론 BC63년경부터 로마 제국의 식민통치를 받을 정도로 타락된 것과 같고 심지어 그리스도예수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의 회개와 간구에 따라서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해주기 위해서 선택하고 세운 사명자인 것을 알면서도 이런 저런 핑계로 그리스도 예수를 살해하고자 했던 것과 같은 야곱의 후손들의 처지나 상황에서 조차도 야곱의 후손들은 최소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된 선지자나 또는 기름부음을 받은 자를 해칠 수가 없다는 율법은 철저하게 지키고자 했으니 직접적으로는 그 당시에 야곱의 후손들을 식민통치하고 있었던 로마 제국에 의해서 그리스도 예수가 살해된 후에), (물론 BC63년경부터 로마 제국의 식민통치를 받고 있던 야곱의 후손들의 입장에서는 그리스도 예수가 사명을 행했던 것처럼 그렇게 사명을 행하면서 그리스도 예수가 말을 하는 것처럼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은 그 당시에 가나안 지역에 거주하고 있던 야곱의 후손들에게는 필요가 없어서 그리스도 예수가 앞에서 언급된 것처럼 그렇게 살해당했듯이)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 그리스도 예수처럼 사명을 행하면서 그리스도 예수처럼 말을 하는 것도 그 당시에 가나안 지역에 있는 야곱의 후손들에게는 필요가 없는 바 가나안 지역 밖에 거주하고 있는 야곱의 후손들 및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로 하여금 가나안 지역 밖에서 사명을 행하게 한다고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 추방되면서부터 시작된 일로서))),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 추방되었으니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 어쩔 수 없이 가나안 지역 밖에서 사명을 행해야 했으므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도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 및 그리스도 예수의 말씀과 더불어 오래 전부터 가나안 지역 밖에서 거주하고 있던 야곱의 후손들 및 그런 결과로서 다른 민족의 사람들을 상대로 전도를 하는 것과 같은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것과 더불어서 가나안 지역 밖에서도 과거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 중에서 선지자나 제사장이나 왕 등을 세워서 야곱의 후손들을 위해서 및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이나 제사장 국가나 인류의 국가들의 모델링 같은 국가로 세우기 위해서 사명을 행하게 했던 것처럼 그렇게, 물론 해당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민족 중에서, 선지자를 세우고 제사장을 세우고 신도를 세우고 때로는 정치인 등을 세우는 것으로서 해당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인류 및 그런 결과로서 다른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해야 했고 그래서 그것이 지중해 주변을 중심으로 진행이 되다가 유럽으로 이동을 했고 그 이후에는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전 세계로 이동을 했고 그러니 인류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에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의 사명과 더불어 가나안 지역 밖에서 그렇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에 대해서 그리스도교 또는 크리스트교 또는 기독교 등으로 명명을 했으니 20~21세기 대한민국의 기준에서 간단하게 말을 하면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 추방되었으니 어쩔 수 없이 가나안 지역 밖에서 사명을 행하게 되면서 기독교가 전 세계의 인류에게 전도되기 시작했고 그래서 20~21세기의 일로서는 세계 각국에는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 및 교회가 있어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일로서 그 사명을 행하고 있고, (참고. 바로 앞의 사실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한 이해와는 관련이 없고 물론 사람이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영혼(soul)이 천국에 가는 것 여부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한 이해와는 관련이 없고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9장 16~19절 및 조금 더 확실하고자 하면 20~22절에서 그리스도 예수가 말을 한 것처럼 사는 것에 있으니 대한민국 기독교나 인류의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그 이전의 일로서 2004년 기준 약 2500년 전부터의 일로서는, (((즉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BC2000년경에 야곱의 후손들의 조상이었던 선지자 아브라함과의 약속에 따라서, 물론 가나안 지역을 중심으로 야곱의 후손들을 통해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고자,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자손대대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 및 인류의 국가들의 모델링 같은 국가로 세우려고 했고 그래서 그 역사에 동행하면서 많은 선지자들을 세우고 많은 왕들을 세워서 그렇게 일을 도모했으나 사람의 생로병사나 작심삼일나 조삼모사나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5장 16~20절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 등과 같은 사유들로 인하여 야곱의 후손들이 BC1446~BC1406년경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말을 했고 더불어 야곱의 후손들 전체의 일로서 약속한 율법 및 심지어 10계명도 지키지 못하니 결국 선지자 모세의 사명 때부터 약 1000년 동안 야곱의 후손들의 배신 및 범죄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과 야곱의 후손들의 회개 및 갱생과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용서 및 구원이 반복되는 식으로 이런 저런 우여곡절을 겪다가 결국 1000만에 약 1000년 동안이나 지속된 야곱의 후손들의 배신과 범죄로 완전히 실패로 끝이 났고 그래서 그것에 대한 천벌로서 그 때까지 야곱의 후손들 전체에게 천벌을 내릴 때에 다른 민족을 이용한 침략전쟁으로 천벌을 내렸던 것처럼 바벨론 제국이라는 다른 민족을 이용하여 야곱의 후손들을 완전히 멸망을 시켰으니, (참고. 처음에는 야곱의 후손들에게 경고를 하고자 개개인의 범죄 행위에 대해서 천벌을 내렸으나 그렇게 하는 것에 한계가 있었고 야곱의 후손들이 동요하기도 하니 결국 민족 전체의 전반적인 모습에 따라서 민족 전체의 일로서 천벌을 내리게 되고 그것도 보다 확실하게 천벌을 실감하게 하기 위해서 다른 민족을 이용한 침략전쟁으로 천벌을 내리게 됩니다.), 결국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인류와 최소한 은하계를 창조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는 그런 사유로 인하여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부터 그 때까지 다른 지역에서 번성하고 있는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해야 했으므로 결국 2004년 기준 약 2500년 전부터의 일로서는))), 이란 지역에서는 이란 지역의 실정에 맞게끔 조로아스터를 선지자로 세워서 사명을 행하게 한 결과로서 및 오래 전부터 이란 지역에서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더불어 생긴 조로아스터교와 그 제사장과 신도나 인도 지역에서는 인도 지역의 실정에 맞게끔 몇몇 사람들을 선지자로 세워서 사명을 행하게 한 결과로서 및 오래 전부터 인도 지역에서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더불어 생긴 힌두교와 그 제사장과 신도나 네팔 지역에서는 네팔 지역의 실정에 맞게끔 부처 석가모니를, 즉 싯다르타 고타마를, 선지자로 세워서 사명을 행하게 한 결과로서 및 오래 전부터 네팔 지역에서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더불어 생긴 불교와 그 제사장이나 신도나 중국 지역에서는 중국 지역의 실정에 맞게끔 공자와 맹자 및 노자와 장자를 선지자로 세워서 사명을 행하게 한 결과로서 및 오래 전부터 중국 지역에서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더불어 생긴 유교와 도교와 그 제사장과 신도가 그런 역할을 하고 있고 물론 그 이후의 일로서는 2004년 기준 약 1400년 전부터의 일로서 아라비아 반도에서는 아라비아 반도 지역의 실정에 맞게끔 마호메트를 선지자로 세워서 사명을 행하게 한 결과로서 및 오래 전부터 아라비아 반도 지역에서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더불어 생긴 이슬람교와 그 제사장과 신도가 그런 역할을 하고 있지만,,, (참고. 본인 정희득이 1970년경의 어릴 때의 일로서나 1970년경에 있었던 예언처럼 그렇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을 행하고 있는 2005년도 무렵부터의 일로서나 조로아스터교의 조로아스터나 힌두교의 몇몇 선지자들이나 불교의 부처 석가모니나 유교의 공자와 맹자나 도교의 노자와 장자에 대해서 선지자라고 말을 하고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발생한 사명이라고 말을 하는 것은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1972년도의 출생 때부터 및 어릴 때부터, 즉 그리스도 예수나 부처 석가모니 등이 전도되기 전부터, 발생했고 그러니 그 당시의 일로서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사명을 알게 하기 위해서 기적들도 있었고 예언들도 있었고 특히 1970년경부터 그 예언들이 본인 정희득 및 다른 사람들을 통해서 실현되어 나타나기 시작해서 2005년도 무렵부터는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하루 종일의 일로서 및 2025년 지금 현재까지 실현되어 나타나고 있고 더불어 기적도 발생하고 있는 본인 정희득의 사명이 대한민국의 기독교 등등 및 인류에 의해서 어떻게 인지되거나 인식될 수 있고 어떻게 이해될 수 있는 가를 고려하면 본인 정희득의 사명이 참고될 수 있을 것이고 단지 본인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의 사명 및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은 아니니 해당 종교 및 인류의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 그렇다고 해도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1972년도의 출생 때부터 및 어릴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도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인류와 최소한 은하계를 창조했고 약 3500년 전의 일로서 유태교의 선지자 모세, 약 2500년 전의 일로서 조로아스터교의 선지자 조로아스터, 약 2500년 전의 일로서 힌두교의 몇몇 선지자들, 약 2500년 전의 일로서 불교의 선지자 부처 석가모니, 약 2500년 전의 일로서 유교의 선지자 공자와 맹자, 약 2500년 전의 일로서 도교의 선지자 노자와 장자, 약 2000년 전의 일로서 기독교의 그리스도 예수 또는 선지자 예수 또는 야곱의 후손들의 왕 예수, 약 1400년 전의 일로서 이슬람교의 선지자 마호메트를 그 사명자로 선택해서 사명을 행하게 했고 왕 다윗 등을 그 사명자로 선택해서 사명을 행하게 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고 특히 그 당시의 일로서 한반도에서의 역사가 100년이 되지 않는 기독교가 부흥하고 있던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 발생했으니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발생시켜서 사명을 행하게 해야 할 이유가 있었을 것이고 물론 그리스도 예수나 부처 석가모니 등이 전도되기 전의 출생 때부터 및 어릴 때부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선택해서 사명을 행하게 해야 할 이유가 있었을 것이니 대한민국 및 인류를 위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는 아주 중요한 사명일 것이고 그러니 대한민국의 기독교로부터 그리스도 예수라는 이름으로 검증을 받고서는 일방적으로 오해되거나 귀신(Ghost: Spirit)의 일로서 왜곡되거나 그리스도 예수라는 이름으로 무시될 것이 아닐 것인데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과 대한민국 기독교 사이에서는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 및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한 서로 다른 이해로 인하여 시시비비가 발생했고 그런데 대한민국 기독교의 그 어떤 누가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직접 시시비비를 가리거나 적대적인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런 시시비비는 2025년 지금 현재까지 여전히 그대로 남아 있는 것처럼, (((즉 본인 정희득이 1965년도에 출생해서 인생을 살고 있는 이곳이 오래 전부터 무당이나 점쟁이가 많았던 대한민국이고 본인 정희득에게 그리스도 예수나 부처 석가모니 등이 전도되기 전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발생했고 그러니 그런 사실이 알려지자 1970년경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을 구원해준다고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본인 정희득에게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러 왔는데 대한민국의 기독교를 상대로 그리스도 예수를 모른다고 말을 하고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그리스도 예수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들어보면 그리스도 예수도 본인 정희득처럼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한 사람인 것 같고 그래서 본인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의 사명을 행해야 하는 것처럼 그리스도 예수도 자신의 사명을 행해야 했던 것 같고 그러니 본인 정희득도 그리스도 예수가 그랬던 것처럼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이 직접 행하고 이루어야 할 사명이 있는 것 같으니,,,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본인 정희득에게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려고 하는 것을 거부하고 특히 본인 정희득이 그리스도 예수를 본인 정희득의 구세주나 구원자나 구주나 주님 등으로 부르면서 받들 수 없고 섬길 수 없다고 말을 하고 그러나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본인 정희득에게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려고 하는 일로 인하여 본인 정희득이 그리스도 예수를 알게 되었으니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본인 정희득에게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고자 하는 사명에 관한 한 본인 정희득이 그리스도 예수를 알게 된 것으로서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행해야 할 사명을 다한 것으로 간주하자고 제안을 하고 협상을 했고 더불어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본인 정희득이 말을 하는 것처럼 그렇게 그리스도 예수를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그 때까지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그리스도 예수라는 이름으로 말을 하고 행동을 했던 것처럼 그렇게 계속 말을 하고 행동을 하자 하면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도 그렇게 하는 것이 맞을 것이고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도 그렇게 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기독교와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과 인류를 위한 일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을 하고 그 이전의 일로서도 아직 혼자서는 제대로 걸어 다니지 못할 정도의 어릴 때의 일로서 어떤 할아버지의 등에 업혀서 대한민국의 기독교 교회나 성당을 방문하는 일이 있었을 때에 그곳에서 만난 사람을 상대로 ‘내 일을 방해하는 자’와 같은 말을 했듯이 대한민국의 기독교와의 관계에서 그 동안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말을 해왔던 것과는 다른 말로서 이런 저런 말을 했으니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과 대한민국 기독교 사이에서는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 및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한 서로 다른 이해로 인하여 시시비비가 발생했고 그런데 대한민국 기독교의 그 어떤 누가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직접 시시비비를 가리거나 적대적인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런 시시비비는 2025년 지금 현재까지 여전히 그대로 남아 있는 것처럼))), 1970년경부터 2025년 지금 현재까지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1972년도의 출생 때부터 및 어릴 때부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이 발생했고 그러니 1965~1970~1972년도의 출생 때부터 및 어릴 때부터 이미 본인 정희득의 인생이 그렇게 결정되어 있는 것과 같을 것이고 심지어 1965~1970~1972년도의 출생 때부터 및 어릴 때부터, 특히 1969년경에, 본인 정희득이 불혹의 나이가 될 무렵부터, 즉 2005년도 무렵부터, 본격적으로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1972년도의 출생 때부터 및 어릴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행하게 될 것이라고 예언이 되어 있었고 그러니 본인 정희득이 불혹의 나이 무렵부터 나머지 인생의 일로서 하게 될 일에 대한 예언이 되어 있었던 것과 같을 것이고 그리고 1965~1970~1972년도의 예언이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 및 다른 사람들을 통해서 실현되어 나타나기 시작했던 것이고 특히 2003년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은 북한산의 우이봉을 등산하는 정도로 매일 서울시와 그 근교의 15개 산들을 등산하는 것으로 실현되어 나타났고 그 이후 2005년도 무렵부터는 1970년경에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그렇게 매일, 물론 서울시와 수원시와 부산시의 국공립도서관의 디지털 자료실에서 펄스널 컴퓨터와 인터넷과 인터넷의 블로그 등으로 책을 집필하고 출판하는 것으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1972년도의 출생 때부터 및 어릴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행하고 있는 것으로 실현되어 나타나고 있고 그것이 2025년 지금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이고 그러니 그런 사실에 관심이 있거나 없거나 1970년경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이 대한민국의 국가기관이나 종교단체나 법률단체나 정치단체나 과학기술단체 등을 찾아가서 고지를 했던 사실에 대해서 본인 정희득이 부탁을 했던 것처럼 그렇게 기록을 해두고서 2005년도 무렵부터나 또는 1970년경의 어떤 할아버지의 말처럼 2010년경부터 인터넷이나 인터넷의 블로그를 통해서 본인 정희득의 블로그만 확인하고자 했고 그래서 본인 정희득의 책의 집필만 확인하고자 했어도 누구나 공개적으로 확인하고 검증할 수 있는 사실일 것이고 그런데도 그 이유가 무엇인지 몰라도, (참고.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최소한 대한민국의 국가기관이나 종교단체나 특히 기독교단체에서는 그렇게 일을 하는 것이 일종의 의무와 같을 것이고 본인 정희득에 대한 특혜가 아닐 것이 아닐 것입니다. 특히 1969년경에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과학기술제품들의 개발에 대한 예언을 고려하고 그런 예언이 1970년대부터 실현되어 나타나기 시작할 것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더욱 더 그럴 것이고 그러니 국가기관에서 종교 분야의 일이라고 말을 하거나 기독교 교회에서 그리스도 예수에 대해서 말을 하거나 불교 사찰에서 부처 석가모니의 득도와 깨달음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과 같은 방법으로 본인 정희득의 그런 행위를 배척하거나 무시했다고 하면 국가기관이나 인류의 종교단체의 일로서는 그런 행위가 그렇게 적절하지 않는 것과 같을 것이고 아마도 인류나 인류의 종교 등에 대한 대한민국의 실상을 알 수 있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본인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1972년도의 출생 때부터 및 어릴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행하고 이루는 것에 관한 한 대한민국의 국가기관 및 기독교 단체 및 다른 종교단체들로부터 그 어떤 협조를 받을 수 없는 것과 같을 것이고, (참고. 대한민국 기독교는 그리스도 예수를 주님으로 받들고 모시는 종교단체라는 것이나 대한민국 불교는 부처 석가모니의 득도나 깨달음이나 설법 등에 기초하여 수행이나 고행이나 명상 등을 통해서 득도나 깨달음이나 설법 등을 추구하는 종교단체라는 것 등이 그 사유가 될 수 있을까요?), 그러나 풍문에 의한 것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과 같은 기적에 의한 것 등 어떤 경우로 생각을 하던지 간에 오히려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1972년도의 출생 때부터 및 어릴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방해하고 막기 위해서 범죄를 저지를 계획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듯이 마치 그런 것이 목적인 것과 같은 범죄만 발생하고 있는 것과 같을 것이고 그러니 컴퓨터와 인터넷 관련 기술로서 본인 정희득이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와 인터넷을 방해하는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나 또는 본인 정희득으로부터 은행의 예적금 3억 5천 만원이나 회사로부터 지급될 수 있는 급여나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이나 1986년도 중반에 약속된 종교기부금과 160억원의 사업자금 등을 도둑질하는 것으로서 기적과 천벌을 검증하고 특히 성경(The Bible)의 여호수아(Joshua) 7장이나 사도행전(Acts) 5장에서 알 수 있는 기적과 천벌을 검증하는 것으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1972년도의 출생 때부터 및 어릴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을 반증하고 물론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했다는 것을 반증하는 범죄만 발생하고 있는 것과 같을 것이고 심지어 누구로부터 어떤 부탁을 받았던지 간에, (참고. 대한민국의 기독교 단체나 어떤 정씨들로부터 거래가 있었을까요?), 본인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1972년도의 출생 때부터 및 어릴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행하고 이루는 것을 도와주는 부탁을 받았던 서울대 교수(???)라는 사람들조차도 그것을 본인 정희득이 직접 40세부터 행하고 이루려고 하기 보다는 60세 이후에 행하고 이루거나 80세 이후에 행하고 이루거나 특히 사후의 일로서 후세들이 판단을 하게 하고 그래서 후세들이 행하고 이루게 하는 것이 더 적절할 것이라고 판단을 하고서는 본인 정희득이 대선출마를 하는데 필요한 비용이면 3명의 사람들을 대선에 출마시킬 수 있다는 논리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종교기부금을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하지 않고 3명의 사람들을 대선 출마시키는데 사용하는 일을 했고, (참고. 서울대 교수(???)라는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은 얼마였을까요? 그리고 서울대 교수(???)라는 사람들이 알고 있던 대선출마비용이라는 것은 종교적인 사명을 행하고 이루는데 필요한 비용이 그렇게 오해된 것이었을 것입니다.), 또한 서울대 교수(???)라는 사람들과 같은 부탁을 받았던 정치권의 사람들은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1972년도의 출생 때부터 및 어릴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 중에서 정치적인 사명은 법조계 출신의 정치인들이 대신할 수 있다는 논리로서 법조계 출신을 정치인으로 키우고 세운다고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종교기부금 750억원을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하지 않고 법조계 출신을 정치인으로 키우고 세운다고 전용했고 물론 어떤 정치인과 그 정치단체에서는, (참고. 어떤 정치인일까요?), 어떤 정치인과 그 정치단체가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1972년도의 출생 때부터 및 어릴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즉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모두 대신할 수 있다는 명분으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종교기부금 약 300억원을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하지 않고 어떤 정치인과 그 정치단체의 일에 전용했고 그런 사실은 카지노 같은 도박장에서 지급한 250억원의 종교기부금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물론 어떤 사람들이 본인 정희득이 출석하던 기독교 단체를 통해서 지급하고자 했던 10억원의 종교기부금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물론 정치권의 어떤 사람들이 본인 정희득의 민주주의 정치를 돕는다고 어떤 사람을 통해서 지급하고자 했던 10억원의 종교기부금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그런데 그런 범죄 자체가 본인 정희득이 어린 아이였던 1970년경부터 시작되었고 또한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1972년도의 출생 때부터 및 어릴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돕기 위해서 일을 도모하는 중에 발생했거나 조성된 기부금을 다른 곳에 전용하는 것처럼 범죄가 발생했으니 본인 정희득이 물증으로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를 하기가 어렵게 발생하고 있으므로 결국 그런 범죄들이 경찰청이나 검찰청의 일로서 해결이 될 수 없는 것과 같을 것이므로 본인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1972년도의 출생 때부터 및 어릴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행하고 이루는 것에 관한 한 1970년경부터 2025년 지금 현재까지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이 곤란을 겪고 있는 것과 같을 것이므로 만약에 상기 기사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 “부자로 죽지 않겠다”라는 약속을 지킨 빌 게이츠님과 같은 재벌들이 본인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1972년도의 출생 때 및 어릴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행하고 이루는 것을 도울 수 있다고 하면 그래서 인류가 인류의 종교나 특히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등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하고 알 수 있다고 하면 그런 것이 사람의 영혼(soul)이 사람의 사후 세계에서 천국에 가는 것과는 직접 관련이 없지만 인류가 사후에 각자의 영혼(soul)이 천국에 가는 것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고 물론 전세계인의 삶을 구하고 개선하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참고.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 또는 기독교가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 추방된 것 자체는 그 사유가 근본적으로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자손대대로 가나안 지역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 및 인류의 국가들의 모델링 같은 국가로 세워서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을 중심으로 인류를 구원하려고 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계획이 1500년 만에 완전하게 실패를 한 것의 결과일 것이지만 성경(The Bible)과 더불어, 즉 BC1446~AD100년경의 일로서 약 1500년 동안이나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을 통해서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더불어서,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거주하고 있는 인류도 인류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는, 즉 인류가 살고 있는 지구와 우주에는, 그 형상이 어떠하던지 간에 또는 그 형상이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을 한 그러나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는 바 사람이 사람의 인지 능력이나 과학기술적인 방법만으로는 직접 인지할 수 없는 그러나 사람의 영혼(soul)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인류와 최소한 은하계가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된 것이나 인류에게는 사후 세계가 있는데 사후 세계에서 천국에 가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계명이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말을 했던 십계명의 5~10절이고 그러니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9장 17~19절이라는 것 등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게 해서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거주하고 있는 인류를 구해주기 위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이 그렇게 발생한 것과 같을 것이고 특히 그런 결과로서 BC586년경부터 다른 지역에서 거주하고 있는 인류를 구원해주기 위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생긴 인류의 종교로 이해될 수 있는 이란 지역의 조로아스터교(Zoroaster)나 인도 지역의 힌두교(Hinduism)나 네팔 지역의 불교(Buddhism)나 중국 지역의 유교(Confucianism)와 도교(Taoism) 등으로 하여금 바로 앞에서 말을 한 사실들을 명확하게 알게 해서 인류의 종교들이 서로 간에 협력하는 식으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일을 행하게 하려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이 그렇게 발생한 것으로 판단할 수 있을 것입니다. BC586년경의 일로서 조로아스터교나 힌두교나 불교나 유교나 도교와 같은 종교 및 AD600년경의 일로서 이슬람교가 생길 수 있었던 사유에 대해서는 다른 글이 참고될 수 있을 것입니다. )
물론 본인 정희득이 이렇게 말을 하는 것은 단지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1972년도의 출생 때부터 및 어릴 때부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이 발생했고 그것이 인류의 기준에서는 종교 분야의 일로서 판단될 수 있다는 사실이나 인류에게는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영혼(soul)의 세계인 사후 세계가 있다는 것만으로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은 전혀 아니고 1970년경의 미국에서는 어떠했을지 몰라도 1970년경의 대한민국 경상남도 시골에서는 생각하기 어려운 일이니 말을 하면, (참고. BC1446~AD100년경의 일로서 및 특히 그리스도 예수가 사명을 행할 때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 중에서도 사후 세계가 있다고 말을 하는 사람들과 없다고 말을 하는 사람들로 나뉘게 된 주요 이유들 중에는 아마도 사람이 직접 사람의 영혼(soul)을 인지할 수가 없는데 사람의 물질의 육체는 선지자의 물질의 육체조차도 죽게 되고 죽게 되면 흙이 되어 없어지고 그 당시의 일로서 선지자의 사명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말을 했던 율법과 계명을 지키도록 말을 하는 것과 더불어 야곱의 후손들을 스스로 가나안 지역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 및 인류의 국가들의 모델링 같은 국가로 세우기 위해서 발생하고 있는 것과 같았던 것도 주요 이유로 있을 것입니다. 그 의미도 인류로 하여금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인류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창조된 것 등을 알게 하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 아직 인류의 종교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성경(The Bible)이나 불경(The Books of Buddhism) 등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물론 그리스도 예수나 부처 석가모니 등에 대해서도 전혀 모르는 본인 정희득에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한 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 인류의 기존의 몇몇 종교들과는 전혀 무관하게 인류의 사후 세계나 인류가 사후에 천국에 가기 위해서 필요한 것에 대해서 알고자 하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비롯하여 인류의 종교들에 대해서 알고자 하고 물론 인류의 과거의 역사와 미래의 일에 대해서나 앞으로 돈(money)이 될 만한 사업 등에 대해서 알고자 해서 50~80대 나이의 사람들이 본인 정희득과 대화를 하는 중에 1969년경의 일로서, (참고. 그 계기가 무엇이었고 최초에는 어떻게 표현이 되었을까요?),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환영을 보여주는 것으로서 인류의 미래의 일로서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와 인터넷과 펄스널 컴퓨터의 운영체제로서 몇 가지 종류의 Windows와 펄스널 컴퓨터에 사용될 몇 가지 종류의 저장매체와 몇 가지 종류의 휴대폰과 CCTV와 내시경 등이 개발될 것에 대한 예언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 있었고 물론 어떤 형태로 개발될 것인지에 대한 예언이 있었고, (참고. 그 당시의 일로서 펄스널 컴퓨터나 인터넷이나 윈도우나 펄스널 컴퓨터에 사용될 저장매체나 휴대폰이나 CCTV 등이 어떤 종류까지 개발될 것으로 예언이 있었을까요? 본인 정희득이 2005년도 무렵부터의 미래의 일로서 책을 집필할 때의 모습에 대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본인 정희득에게 환영으로 보여주는 일이 있었을 때의 일로서 펄스널 컴퓨터에 대한 최초의 표현은 무엇이었을까요? 그 환영은 그 당시의 어떤 사람의 생각이 환영으로 나타난 것일까요 아니면 그냥 미래의 일이 환영으로 나타난 것일까요?), 그런데 1965~1970~1972년도의 출생 때 및 어릴 때에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예언들이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 및 다른 사람들을 통해서 실현되어 나타나기 시작했고 특히 2005년도 무렵부터 실현될 것으로 예언된 것도 2003년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의 등산 및 2005년 무렵부터 실현되어 나타나기 시작해서 2025년 지금 현재까지 실현되어 나타나고 있는 바 본인 정희득이 1969년경에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예언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 기억할 수 있게 되니 그런 것에 대한 말을 할 뿐이고 그래서 도움을 청할 뿐입니다. 특히 미국에서 펄스널 컴퓨터를 개발하려고 하고 있는데 펄스널 컴퓨터가 개발되고 나면 그 운영체제를 개발하려고 계획하고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런 것에 대한 대화가 있었으니 그런 것에 대한 말을 할 뿐이고 그래서 도움을 청할 뿐입니다.
본인 정희득이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사람이고 물론 컴퓨터나 컴퓨터 프로그램 관련 종사자가 아닌 바 펄스널 컴퓨터와 윈도우의 개발 및 그 연도에 관련된 진실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것은 아니나 1969년경의 일로서 대한민국 경상남도 시골에도 1969년경에 미국에는 대형 (디지털) 컴퓨터가 있는데 소형 (디지털) 펄스널 컴퓨터를 개발하려고 하고 있고 대형 (디지털) 컴퓨터에서 소형 (디지털) 펼스널 컴퓨터가 개발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말을 하고 그래서 그것을 자신이 해결할 수 있기를 바라다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도둑질을 하는 것이라고 취소하는 사람이 있었고 물론 일본에는 전자계산기가 있는 것 등에 대해서 말을 하면서 일본에서 개발할 수 있기를 바라는 사람도 있었고 대만에는 어떤 전자기술이 발달한 것 등에 대해서 말을 하면서 대만에서 개발할 수 있기를 바라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1970년경의 일로서는 대한민국의 기독교 단체나 다른 종교 단체들 뿐만 아니라 교황청 교황의 해외 순방을 돕기 위해서 이탈리아에서 출발한 후 미국과 일본을 거쳐서 대한민국에 내한한 후에 홍콩으로 갔다가 이탈리아로 돌아갈 예정이었던 교황청의 신부와 수녀나 미국의 부시 대통령을 위해서 일을 한다는 사람이나 청와대 직원이나 서울시청 직원이나 전주 이씨를 위해서 일을 한다는 사람 등이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일이 발생했고 그래서 알 수 있었으나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그리스도 예수와 그 사명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 중에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는 것으로 인해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 및 본인 정희득의 발언을 부정하고 무시를 했고 더불어 귀신(Ghost: Spirit)의 일로서 왜곡을 했고 그래서 그런 상황이 2025년 지금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과 같을 것이고 그래도 자신이 그 행위 주체가 아니고 대한민국의 기독교에는 대한민국의 기독교를 대표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사유로 2005~2025년도의 일로서도 지금 현재까지도 회개나 수습이 없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1969년경에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를 통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인류의 미래의 일로서, 특히 미국에서,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와 인터넷과 펄스널 컴퓨터의 운영체제로서 몇 가지 종류의 Windows와 펄스널 컴퓨터에 사용될 몇 가지 종류의 저장매체와 몇 가지 종류의 휴대폰과 CCTV와 내시경 등이 개발될 것에 대한 예언이 있을 수 있었고 물론 어떤 형태로 개발될 것인지에 대한 예언이 있을 수 있었는데도 그런 것은 전혀 중요하지 않았고 그러니 생각을 해 볼 대상이 아니었고 단지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물론 그리스도 예수와 그 사명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 중에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느냐 없느냐 여부와 전혀 상관이 없이,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 및 본인 정희득의 발언을 부정했고 더불어 귀신(Ghost: Spirit)의 일로서 왜곡을 했던 사실만 중요했고 그래서 그런 상황이 2025년 지금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과 같을 것이고 그래도 자신이 그 행위 주체가 아니고 대한민국의 기독교에는 대한민국의 기독교를 대표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과 같은 사유로 2005~2025년도의 일로서도 지금 현재까지도 회개나 수습이 없는 것과 같으면 1970년경의 일로서나 2005~2025년도의 일로서나 대한민국 사회 및 특히 기독교의 신앙이나 종교라는 것이 무엇과 같을까요?
그런데 그런 사실을 고려하면 1970년경의 일로서 50~80대 나이의 사람들이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에 대해서 판단을 하고자 했고 그래서 인류의 종교와 그 사명자에 대한 인류의 상식이나 백과사전이나 성경(The Bible) 등에 근거하여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한 것으로 판단을 할 수 있었고 그래서 대한민국과 인류를 위한다고 1억평의 땅을 종교기부금으로 약속하고 지급할 수 있었던 것은 대단한 일일 것이고 물론 환갑이 넘은 몇몇 정씨들이 본인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돕는다고 250~350억원의 종교기부금겸 정치후원금을 약속하고 지급할 수 있었던 것도 대단한 일일 것이고 정보통신분야의 투자자겸 사업가가 350억원의 종교기부금겸 정치후원금겸 사회운동기금을 약속하고 지급할 수 있었던 것도 대단한 일일 것입니다.
그런데 1970년경에는 본인 정희득이 어린 아이라는 것 등을 이용해서 그 종교기부금 1억평의 땅을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하지 않고 1970년경부터 약 37년 동안의 재테크를 사유로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 분야에 전용한 후에 도둑질하고 있는 것이나 또는 1970년경에 환갑이 넘은 몇몇 정씨들이 약속하고 지급한 종교기부금겸 정치후원금이 2001. 08. 16. 무렵까지 약 300억원으로 조성되었으나 그것을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하지 않고 어떤 정치인과 그 정치단체가 전용한 것이나 또는 1970년경에 정보통신분야의 투자자겸 사업가가 약속하고 지급한 350억원의 종교기부금겸 정치후원금겸 사회운동기금을 전달하기 위해서 2001. 08. 16. 무렵에 미국에서 내한한 사람이 있었고 그래서 커피 등으로 사업을 했으나 2025년 지금 현재까지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지 않고 있는 것을 보면 이것은 뭘까요?
그리고 그 외의 기부금들로서 그 기부자들이 누구였던지 간에 본인 정희득이 출석하고 있던 종교단체를 통해서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하고자 했던 10억원의 종교기부금이나 1970년경에 본인 정희득을 만나서 사람과 세상 및 국가의 정치 등에 대해서 대화를 하고 본인 정희득이 말을 하는 바가 (이상적인) 민주주의 정치제도와 같은 것으로 말을 했던 정치권의 사람들이 본인 정희득의 민주주의 정치를 위해서 본인 정희득에게 지급하고자 했던 10억원의 종교기부금이나 전직 정치인들이, 즉 대한민국의 제5대 대통령부터 제19대 대통령을 위해서 일을 했던 사람들이, 본인 정희득에게 지급하고자 했던 250억원의 종교기부금이나 그 행위주체가 누구였던지 간에 1986년도 중반에 약속된 160억원의 사업자금도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지 않고 중간에서 범죄를 당할 수 있는 것을 보면 이것은 뭘까요? 그런 범죄들이 국가의 법으로도 처벌이 어렵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도 그 즉시 및 아직까지 천벌이 없다고 전혀 수습을 하지 않고 있는 것을 보면 아마도 사탄의 범죄가 확실할 것입니다.
여하튼 비록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1972년도의 출생 때부터 및 어릴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에 대해서 1965~1970~1972년도부터 직접 알 수 있었던 당사자들이 아니라고 할지라도 2005~2025년도의 일로서 Microsoft의 한국 지사에 근무했던 사람들 중에는, 특히 임원 중에는, 그 사실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이 있었을 것입니다.
(참고. https://blog.naver.com/heedeuk_jung/)
지금의 이 글은 본인 정희득이 미국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사진)가 개발도상국의 공중보건 개선 등에 관심을 가지고서 전 재산을 기부하는 말을 하고 있는 기사를 우연히 보게 된 사람으로서 및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69년경의 일로서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와 인터넷과 펄스널 컴퓨터의 운영체제로서 몇 가지 종류의 Windows와 펄스널 컴퓨터에 사용될 몇 가지 종류의 저장매체와 몇 가지 종류의 휴대폰과 CCTV와 내시경 등이 개발될 것에 대한 예언이 있었고 물론 어떤 형태로 개발될 것인지에 대한 예언이 있었던 사람으로서, (참고. 그 당시의 일로서 펄스널 컴퓨터나 인터넷이나 윈도우나 펄스널 컴퓨터의 저장매체나 휴대폰이 어떤 종류까지 개발될 것으로 예언이 있었을까요?), 및 1965~1970~1972년도의 어릴 때에 있었던 예언처럼 그렇게 2005년도 무렵부터 본격적으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행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그러나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그리스도 예수와 그 사명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 중에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는 바 1970년경부터 2025년 지금 현재까지의 일로서 그 사명이나 인생이 곤란을 겪고 있는 사람으로서 언급을 하는 것일 뿐이고 그러니 빌 게이츠나 마이크로소프트사로부터 그 어떤 협조나 기부금이 없었다고 해서 그 어떤 비난이 없을 것이니 그 어떤 혹자나 상기 기사의 관련자들의 오해가 없으면 좋을 것입니다.
개발도상국의 공중보건 개선 등에 관심을 가지게 된 사연이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인류 중 20~21세기의 일로서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성공할 수 있었던 사람으로서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 감사드릴 일일 것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인류 중 재벌이라고 불릴 수 있는 사람들이나 각자의 종교가 어떤 종교이냐 여부를 떠나서 인류 중 각 종교의 제사장이나 신도라는 사람들이나 인류 중 국가의 공무원이나 정치인이라는 사람들 등이 알아야 할 성경(The Bible) 구절은 무엇일까요? (참고. 바로 앞의 말이나 질문은 조로아스터교나 힌두교나 불교나 유교나 도교와 같은 종교를 인류의 구원을 위한 종교로서 부정하는 말은 아니니 인류의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부터 지구에서 살고 있는 인류라고 하면 너나 할 것이 없이, 물론 각자의 종교가 유태교(Judaism)나 기독교(Christianity)가 아니고 조로아스터교(Zoroaster)나 힌두교(Hinduism)나 불교(Buddhism)나 유교(Confucianism)나 도교(Taoism)나 이슬람교(Islam)인 경우에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BC1446~BC1406년도에 선지자 모세를 야곱의 후손들의 선지자로 선택해서 야곱의 후손들을 그 때까지 약 430년 동안이나 나그네로서 노예처럼 살고 있었던 애굽 지역에서 탈출시킨 후에 가나안 지역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 및 인류의 국가들의 모델링 같은 국가로 세우고자 할 때에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야곱의 후손들이 가나안 지역에서 자손대대로 지켜야 할 계명으로 말을 했고 그로부터 약 1500년이 지난 후에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인류의 영생에, 즉 각자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각자의 영혼(soul)이 천국에 가는데, 필요한 계명으로 말을 했던 십계명은 알아야 할 것이고 물론 십계명에서 말을 하고 있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 대해서는 십계명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이해하기 보다는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인류와 최소한 은하계를 창조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 이해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고 또한 그 형상이나 정체성이나 존재론적인 본질에 대해서는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을 한 그러나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는 바 사람이 사람의 인지 능력이나 과학기술적인 방법만으로는 직접 인지할 수가 없는 그러나 사람의 영혼(soul)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영적인 존재(spiritual existence)라고 이해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류와 최소한 은하계가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된 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는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부터 인류 중 누군가를 선택해서 그런 사실 등에 대해서 알게 하고 더불어 인류의 구원을 위한 일로서 그 사명을 행하게 하고 있으니 비록 인류가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직접 알 수 없다고 해도 그러니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방법만으로는 직접 알 수 없다고 해도 물론 모든 인류에게 발생하는 일이 아니라고 해도 인류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나 인류의 사후 세계 등에 대해서 알게 되고 말도 하게 되는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지만 인류 중 재벌이라고 불릴 수 있는 사람들이나 각자의 종교가 어떤 종교이냐 여부를 떠나서 인류 중 각 종교의 제사장이나 신도라는 사람들이나 인류 중 국가의 공무원이나 정치인이라는 사람들 등이 알아야 할 성경(The Bible) 구절은 무엇일까요?
아마도 마태복음(Matthew) 26장 6~13절과 마가복음(Mark) 14장 3~9절과 요한복음(John) 12장 1~11절도 그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그러나 마태복음(Matthew) 26장 6~13절과 마가복음(Mark) 14장 3~9절과 요한복음(John) 12장 1~11절을 이해할 때에는 문자 그대로만 이해할 것은 아닐 것이고 그러니 ‘장사(葬事/funeral)’라는 말에 대해서 문자 그대로 ‘장사(葬事/funeral)’라는 말로서만 이해할 것은 아닐 것이고 그 대신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일로서 인류 중 누군가를 선택해서 선지자 모세나 선지자 이사야나 그리스도 예수나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나 선지자 마호메트 등과 같은 정도의 사명자로 세울 때조차도, 물론 잉태될 때에 어떻게 잉태가 되었고 무슨 일이 있었던지 간에, 즉 세례 요한이나 그리스도 예수처럼 잉태된 경우 조차도, 그 사명자는 여전히 다른 사람과 같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있는 사람이고 그런데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는 그 수명이라는 것이 있으므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된 사명자로서 그 사명을 행할 시간이 정해져 있거나 제한되어 있는 것과 같다는 것으로 이해를 하는 것이 적절할 것입니다. (참고. 전적으로 본인 정희득의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것 및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으면서 느끼는 감정에 의한 것으로서 전적으로 인류 및 인류의 인생의 기준에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로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에 대해서 이해할 경우에 그래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모세 또는 선지자 모세부터 선지자 말라기까지의 선지자들을, 즉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선지자들을, 야곱의 후손들의 선지자로서 세워서 사명을 행하게 할 때처럼 그렇게 사명을 행하게 하고 인도하거나 그렇지 못해도 세례 요한이나 그리스도 예수가 사명을 행할 때처럼 그렇게 사명을 행하게 하고 인도하거나 물론 그렇지 못해도 본인 정희득의 어릴 때처럼 그렇게 사명을 행하게 하고 인도하면 그나마 다행일 것이지만, (참고. 본인 정희득의 어릴 때에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은 아마도 선지자 모세가 사명을 행할 때의 모습이나 상황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행할 때의 모습이나 상황이 겹친 것이 아닐까 싶을 것입니다.), 만약에 본인 정희득이 불혹의 나이부터 또는 불혹의 나이가 되기 1~2년 전부터 사명을 행하고 있듯이 그렇게 사명을 행하게 되면 비록 그 사명이 1965~1970~1972년도에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이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실현되어 나타나고 있는 경우라고 해도 그래서 본인 정희득은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으로 이해할 수 있고 그런 사실은 다른 사람들의 경우에도 최소한 본인 정희득의 블로그의 내용을 확인하면서 읽어 보거나 국공립도서관의 디지털 자료실 등을 통해서 본인 정희득의 행위를 지켜볼 경우에 마찬가지라고 해도 그 사명자는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 정말로 외롭고 힘든 것과 같을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시편에 있는 이런 저런 말들이나 표현들이 이해될 수 있는 것과 같을 것이고 선지자 모세 등이 그 사명을 행할 때에 선지자 모세 등으로부터 있었던 이런 저런 말들이나 표현들이 이해될 수 있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그러니 비록 본인 정희득과는 사명이나 경우가 다르고 그리고 성경(The Bible)이나 불경(The Books of Buddhism) 등이 있다고 해도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가 자신의 사명에 대해서 의심스러워하다가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로서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경우나 불교의 스님 등이 자신의 사명에 대해서 의심스러워하다가 불교의 스님 등으로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경우에도 유사한 점이 있지 않을까 싶을 것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69년경에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처럼 본인 정희득이 불혹의 나이인 2005년도 무렵부터 하루 종일의 일로서 및 주말이나 휴일이나 휴가도 없고 밤과 낮의 구분도 없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과 도움으로 펄스널 컴퓨터와 인터넷이라는 것을 이용해서 책(book)을 집필하는 일을 하다보니 어느 새 20년이 흘렀고 그래서 벌써 60세의 나이가 되었습니다. 1969년경에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처럼 그렇게 말 그대로 불혹의 나이부터 펄스널 컴퓨터와 인터넷 앞에 앉아 있다 보니 어느 새 20년이 흘렀고 그래서 벌써 60세의 나이가 되었습니다. 이게 뭘까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명자로 세워진 사람의 사명일까요 아니면 인생일까요? 아니면 사람으로서의 인생일까요? )
그러니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26장 6~13절과 마가복음(Mark) 14장 3~9절과 요한복음(John) 12장 1~11절을 이해할 때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일로서 인류 중 누군가를 선택해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 같은 사명자로 세워서, 즉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도로 대변될 수 있는 어떤 종교단체의 종교인이나 신도와 같은 사명자가 아니라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 같은 사명자로 세워서, 그 사명을 행하게 하는 일이 있을 때에는 성경(The Bible)이나 기독교나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의 사명이라는 말로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 같은 사명자의 사명을 방해하고 막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반대로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 같은 사명자가 그 사명을 제대로 행하고 이룰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바로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을 돕는 것과 같다는 것으로 이해를 하는 것이 적절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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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기사를 빌어서 본인 정희득이 말을 하고자 하는 것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지만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 및 그 결과로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1972년도의 출생부터 및 어릴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에 대한 증거나 증인이나 돕는 방법으로서 아주 중요한 사실이므로 언급을 하면,,, 1970년경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의 부탁에 따라서, 즉 비록 1970년경에는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에 불과했지만 본인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1972년도의 출생 때부터 및 어릴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을 행하고 이루는데 필요한 것은 돈(Money)이라고 말을 했고 그것도 본인 정희득이 2005년도 무렵부터 하루 종일의 일로서 책상 앞에 앉아서 행하고 있을 일에 대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보여주는 환영에 근거해서 그렇게 말을 했으니 본인 정희득의 부탁에 따라서, 인류가 자본이라고 말을 하는 것을 가진 사람들로서 본인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1972년도의 출생 때부터 및 어릴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을 행하고 이루는 것을 돕기 위해서 찾아왔다가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1972년도의 출생 때부터 및 어릴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이 선지자 사무엘의 경우처럼 그렇게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의 성장과 더불어서, 물론 1969년경에 펄스널 컴퓨터나 그와 관련된 과학기술제품들 등이 개발될 것에 대한 예언이 있었던 것처럼 그렇게 이런 저런 예언들과 더불어서, 계속 진행이 되는 것이 아니라 1970년경부터 약 37년 동안은 1965~1970~1972~1976년도에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했고 그리고 2005년도 무렵부터 다시 본격적으로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할 것으로 예언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 등에 대해서 완전히 망각을 하고 성장을 하다가 2005년도 무렵부터 다시 본격적으로 본인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1972년도의 출생 때부터 및 어릴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을 행하고 이루는 일을 하게 될 것이라는 말을 듣고서, 물론 어떻게 행하고 이루게 될 것이라는 말도 듣고서, 그리고 본인 정희득의 부탁에 따라서 본인 정희득 및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1972년도의 출생 때부터 및 어릴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을 돕기 위해서 본인 정희득을 찾아왔던 것에 대한 보답으로서 1969년경에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예언을, 즉 펄스널 컴퓨터나 그와 관련된 과학기술제품들 등 개발될 것에 대한 예언을, 알고서는 1970년경부터 해당 분야에서 연구를 하거나 사업을 하거나 투자를 해서 성공을 했고 특히 미국에 가서 해당 분야에서 연구를 하거나 사업을 하거나 투자를 해서 성공을 했고 그래서 재벌이 될 수 있었던 사람들은 비록 그 사람들이 직접 펄스널 컴퓨터나 그와 관련된 과학기술제품들 등을 연구개발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니라고 해도 사전에 그런 정보를 알고서 펄스널 컴퓨터나 그와 관련된 과학기술제품들 등으로 연구개발을 하거나 사업을 하거나 투자를 하는 것으로서 성공을 했고 재벌이 될 수 있었던 것이니 아주 적은 소액의 기부금이라도 해도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1972년도의 출생 때부터 및 어릴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을 행하고 이루는 것을 돕기 위해서 본인 정희득에게 기부금을 주는 것이 인류의 현세 및 내세의 일로서 자신에게 유익할 것이고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는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을 돕는 아주 적절하고 좋은 방법일 것이고 물론 그런 결과는 인류의 인생을 구하고 개선하는데 유익할 것입니다. 그런 사실은 최소한 대한민국의 유태교나 기독교나 불교나 유교나 도교나 무당이나 점쟁이와 같은 경우에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물론 대한민국의 국가기관이나 학문연구기관이나 정치단체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러나 비록 똑 같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그 사명자를 세워서 그 사명을 행하게 한 것의 결과라고 해도 유태교나 기독교나 이슬람교나 조로아스터교나 힌두교나 불교나 유교나 도교와 같은 기존의 종교의 종교단체에 기부금을 내는 것이 본인 정희득에게 내야 하거나 낼 수도 있는 기부금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니 인류는 그런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이고 이 글에서 언급된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26장 6~13절과 마가복음(Mark) 14장 3~9절과 요한복음(John) 12장 1~11절의 내용을 잘 이해하면 무슨 말인지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부터 지구에 살고있는 사람의 행위 또는 인류의 행위에 대해서는 본인 정희득처럼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사명자로 세워진 사람들이 감시를 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직접 감시를 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러나 사람에게는 사람의 물질의 육체와 더불어 사람의 영혼(soul)이라는 영적인 존재(spiritual existence)가 있어서 사람의 행위와 더불어 사람의 행위가 사람의 영혼(soul)에 기록이 될 수 있는 것이고 그리고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는 사람의 영혼(soul)에 기록된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행위에 따라서, 물론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행위만큼, 사람의 영혼(soul)이 천국에 가거나 아니면 태양이나 명왕성과 같은 지옥에 가게 되는 것이고 그런 사실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소설처럼 읽어보면, 즉 기독교에서 중요하다고 말을 하는 것만 뽑아서 읽어 보는 식으로 읽어 보지 않고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읽는 식으로 연속해서 읽어 보면, 누구나 알 수 있을 것이니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1972년도의 출생 때부터 및 어릴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이나 또는 그 당시의 예언을 통해서 성공을 하게 된 사람들은 비록 아주 적은 소액의 기부금이라고 해도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1972년도의 출생 때부터 및 어릴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을 행하고 이루는 것을 돕기 위해서 본인 정희득에게 기부금을 주는 것이 인류의 현세 및 내세의 일로서 자신에게 유익할 것이고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는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을 돕는 아주 적절하고 좋은 방법일 것이고 물론 그런 결과는 인류의 사람으로서의 인생을 구하고 개선하는데 유익할 것입니다.
그러나 비록 똑 같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그 사명자를 세워서 그 사명을 행하게 한 것의 결과라고 해도 유태교나 기독교나 이슬람교나 조로아스터교나 힌두교나 불교나 유교나 도교와 같은 기존의 종교의 종교단체에 기부금을 내는 것이 본인 정희득에게 내야 하거나 낼 수도 있는 기부금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인류는 그런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이고 이 글에서 언급된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26장 6~13절과 마가복음(Mark) 14장 3~9절과 요한복음(John) 12장 1~11절의 내용을 잘 이해하면 무슨 말인지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본인 정희득이 1965~1970~1972년도의 출생 때부터 및 어릴 때부터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1972년도의 출생 때부터 및 어릴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을 행하고 이루는데 필요한 것은 돈(Money)이라고 말을 했고 심지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본인 정희득이 불혹의 나이 무렵부터, 즉 2005년도 무렵부터, 하루 종일의 일로서 행하고 있을 일에 대해서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보여주는 환영에 근거해서 그렇게 말을 했고 그러니 다른 사람이 아닌 본인 정희득에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본인 정희득이 불혹의 나이부터 행할 것으로 예언된 사명이나 일 자체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발생하는 것이 명백함에도 불구하고 단지 본인 정희득이 어린 아이로서 세상물정을 몰라서 그렇다고 본래 종교단체의 일에는 사람이 있으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고 사람으로서 공동체를 구성하는 식으로 일을 도모했고 기획연출했던 사람들은 그 결과가 무엇일까요?
그 공동체나 그 사람들이 본인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1972년도의 출생 때부터 및 어릴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을 행하고 이루는 것을 돕는 일을 하고 있을까요 아니면 공동체라는 이름으로 범죄자로서 누명을 씌우려고 하거나 아니면 이단으로 왜곡해서 방해하는 일을 하려고 하거나 심지어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종교기부금을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하지 않고 중간에서 낭비해서 없애는 일을 하고 있을까요?
물론 경우가 다르지만 JMS나 통일교 등을 보면, 물론 그 사명이나 정체성 등에 대해서 어떻게 이해를 하느냐 여부와 별개의 문제로서, 그런 공동체가 본인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1972년도의 출생 때부터 및 어릴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을 행하고 이루는 것에 적절하다는 생각이 들까요 아니면 그렇지 않다고 생각이 들까요? 최소한 2005년 무렵부터 2025년 지금 현재까지 대체로 인터넷의 블로그나 책의 집필로 나타나고 있는 본인 정희득의 행위만 보면 결코 적절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 그 단체가 어떤 단체였던지 간에 하루라도 빨리 지난 50년 동안 본인 정희득의 인생 및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1972년도의 출생 때부터 및 어릴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을 방해하는 역할만 하고 있는 것과 같은 그 아집이나 고집을 버리고 지금부터라도 본인 정희득이 필요로 하는 돈(money)을 본인 정희득에게 기부금으로 주는 것이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는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을 돕는 아주 적절하고 좋은 방법일 것이고 인류의 현세 및 내세의 일로서 자신에게 유익할 것이고 물론 그런 결과는 인류의 사람으로서의 인생을 구하고 개선하는데 유익할 것이고 이 글에서 언급된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26장 6~13절과 마가복음(Mark) 14장 3~9절과 요한복음(John) 12장 1~11절의 내용을 잘 이해하면 무슨 말인지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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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이 글이나 인터넷의 블로그의 글은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1972년도의 출생 때부터 및 어릴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 등에 대해서 증거하기 위해서 말을 하는 것이고 특히 1969년경에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처럼 그렇게 본인 정희득이 불혹의 나이인 2005년도 무렵부터 본격적으로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1972년도의 출생 때부터 및 어릴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을 행하고 있는 중 발생한 일들 중 하나로서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도 꼭 읽어 볼 수 있으면 좋을 것이고 그래서 그리스도 예수와 그 사명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고 물론 다른 종교와 경쟁을 하는 차원에서가 아니라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과 인류를 구원하는 사명을 행하는 차원에서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고 더불어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1972년도의 출생 때부터 및 어릴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 등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고 그래서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직접 관여를 했거나 하지 않았거나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 및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1972년도의 출생 때부터 및 어릴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을 본의 아니게 방해한 범죄나 그로 인하여 본인 정희득이 1970년경부터 2025년 지금 현재까지의 인생이나 향후의 인생의 일로서 입게 된 피해에 대해서 이해를 해서 본인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1972년도의 출생 때부터 및 어릴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을 행하고 이룰 수 있도록 협조하고 도울 수 있으면 좋을 것이고 그러니 최소한 기독교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가 받고 있는 사례금을 대한민국의 유태교나 기독교나 불교나 유교나 도교와 같은 단체에서 본인 정희득에게도 지급할 수 있으면 좋을 것이고 물론 2005년도 무렵부터의 일로서 그렇게 지급하거나 아니면 최초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이 발생한 1965~1970년도부터 그렇게 지급하는 것이 인류의 현세 및 내세의 일로서 서로에게 유익할 것이고 대한민국 및 대한민국 국민 및 인류에게도 유익할 것이고 물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자가 그 사명을 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종교단체로서 및 특히 신도들의 협력으로 세워진 종교단체로서 당연한 책임이나 의무와 같을 것입니다.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가 기독교 교회에서 기독교 교회를 방문한 사람들을 상대로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설교를 하고 그 외의 시간에는 이곳 저곳의 지역에서 불특정한 대중을 상대로 전도를 하려고 하는 것이나 본인 정희득이 인터넷의 블로그나 책 등을 통해서 불특정한 대중을 상대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 및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기존의 몇몇 종교들이 주장하는 바 등에 근거해서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인류와 최소한 은하계가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창조된 것 등에 대해서 말을 하고 증거하고 그런 가운데 1970년경부터 발생한 기독교로부터의 오해나 시시비비를 풀거나 막기 위해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말을 하고 증거를 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같은 종교행위나 전도행위일 것이고 단지 그 방식에 있어서 차이가 있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특히 본인 정희득의 경우에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나 또는 최소한 기독교와 같은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에게 발생한 것처럼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이 발생했다고 해도 기독교와 같은 종교단체의 제사장과는 다르게 특정한 사람을 대상으로 전도를 하지 않고 그래서 신도와 더불어서 공동체와 같은 단체를 구성하지 않고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 및 성경(The Bible)이나 기존의 몇몇 종교들이나 인류의 역사 등에 근거해서 본인 정희득이 알게 된 것으로서 말을 하고 증거를 하는 것이 더 적절한 것이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현실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본인 정희득에게 사례금을 주는 것이 맞을 것이고 특히 대한민국의 기독교단체에서 본인 정희득에게 사례금을 주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기독교단체가 가나안 지역 밖의 인류를 위해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로서 그 사명을 행하는 단체이고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 일과 사명도 가나안 지역 밖에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했으니 그런 점에서도 동일할 것이고 그러니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본인 정희득에게 사례금을 주는 것이 맞을 것이고 특히 대한민국의 기독교단체에서 본인 정희득에게 사례금을 주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만약에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사실이고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1972년도의 출생 때부터 및 어릴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이 본인 정희득이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고 사실이면 대한민국의 기독교나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1972년도의 출생 때부터 및 어릴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을 도울 것이라는 핑계로 1970년경부터 또는 1986년도 중반부터 또는 2001. 08. 16. 무렵부터 또는 2005년도 무렵부터 또는 2010년도 무렵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종교기부금 등을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하지 않고 다른 일에 전용하는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사람들이나 심지어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본인 정희득의 은행 예적금 3억 5천 만원이나 회사로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지급될 수 있는 급여 등에 범죄를 저질렀던 사람들은 그런 행위가 그 어떤 사유로도 정당화 될 수가 없는 범죄 행위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고 물론 인류가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원인이고 특히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그리스도 예수와 그 사명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 중에는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는 것이 제일 크고 중요한 원인일 것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런 행위가 그 어떤 사유로도 정당화 될 수가 없는 범죄 행위라는 것을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이고, (참고. 왜 그럴까요? 문장 끝에 있는 ‘참고’가 참고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범죄 행위가 국가의 법으로 수사 및 처벌이 어려운 범죄 행위이고 인류의 현세에서의 일로서 그럼 범죄에 대해서조차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다는 것으로 그럼 범죄를 즐기고 있을 것이 아닐 것입니다. 사람에게는 물질의 육체 외에 영혼(soul)이 있고 또한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는 그 물질의 육체가 흙이 되어 없어져도 영혼(soul)의 세계인 사후 세계가 있고 그러니 사후 세계에서는 그 물질의 육체로서의 행위에 대해서 그 영혼(soul)이 그 영혼(soul)에 기록되어 있는 행위에 따라서 천국이나 지옥에 가는 것으로서 그 댓가를 치르게 되는 것은 2004년 기준 약 6116년 동안 인류의 역사에서 인류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되어 온 것과 같을 것이고 특히 BC1446~AD100년경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에게 그 역사와 더불어 1500년 동안이나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되어 온 것과 같을 것입니다. (참고. 1970년경부터 또는 1986년도 중반부터 또는 2001. 08. 16. 무렵부터 또는 2005년도 무렵부터 또는 2010년도 무렵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종교기부금은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그리스도 예수와 그 사명에 대해서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던지 간에 1970년경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1972년도의 출생 때부터 및 어릴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을 그 사유 및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 등으로 인하여 사실로 알게 되고 믿게 된 사람들이 대한민국과 인류를 위한다고 본인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고자 지급한 것이니 그렇습니다. 그러니 종교나 정치를 사칭하면서 건달짓 하기를 좋아하는 이런 저런 건달들이나 범죄자들이나 석두들이나 Stone-heads나 No-brains가 대한민국과 인류를 위하는 것이 본인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1972년도의 출생 때부터 및 어릴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을 행하는 것으로 대한민국과 인류를 위하는 것보다 더 효과적이라는 것이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지창조와 기독교단체의 헌금이나 십일조 등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1970년경부터 또는 1986년도 중반부터 또는 2001. 08. 16. 무렵부터 또는 2005년도 무렵부터 또는 2010년도 무렵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종교기부금을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하지 않고 다른 일에 전용하는 것은 그 어떤 사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범죄와 같을 것이고 최소한 각자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각자의 영혼(soul)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 저주를 받게 될 범죄와 같을 것입니다. 그리고 본인 정희득의 은행 예적금 3억 5천 만원이나 회사로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지급될 수 있는 급여는 보험회사의 영업사원들이나 그 이간계에 속은 정치권의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던지 간에 본인 정희득이 노동을 착취당하는 것처럼 일을 해서 벌게 된 노동의 댓가이고 그러니 바로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은 사유 등 그 어떤 사유로도 본인 정희득의 은행 예적금 3억 5천 만원이나 회사로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지급될 수 있는 급여를 도둑질하는 것은 정당화될 수 없는 범죄와 같을 것이고 최소한 각자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각자의 영혼(soul)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 저주를 받아서 각자의 영혼(soul)이 태양이나 명왕성과 같은 지옥에 가게 될 범죄와 같을 것입니다. 그리고 은행 직원이 애인인 경찰관이나 검사나 또는 보험회사 직원이 가족인 경찰관이나 검사는 본인 정희득의 은행예적금 3억 5천 만원 등에 발생한 범죄에 대해서는 알려고 하면 알 수 있을 것이고 물론 해결하려고 하면 해결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범죄가 1965~1970~1972년도부터 2025년 지금 현재까지의 일로서 50년 동안이나 본인 정희득을 표적으로, 즉 특정한 사람을 표적으로, 물론 직간접적으로 사람을 가해하는 것이 없이 종교적인 사명을 제대로 행하지 못하고 인생에서 성공하지 못하고 특히 종교적인 사명을 행하는데 필요한 돈(money)이나 자금(money)을 마련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식으로 발생할 수 있는 것을 보면 대한민국의 유태교에서 선지자 모세와 그 사명에 대해서, 기독교에서 그리스도 예수와 그 사명에 대해서, 대한민국의 불교에서 부처 석가모니와 그 사명에 대해서, 유교에서 공자와 맹자와 그 사명에 대해서, 도교에서 노자와 장자나 그 사명에 대해서 얼마나 잘못 알고 있는가를 알 수 있을 것이고 그런 결과로서 인류가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얼마나 잘못 알고 있는가를 알 수 있을 것이고 그러니 그 동안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유태교나 기독교나 불교나 유교나 도교와 같은 종교단체에서는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은 도외시하고, (참고. 그 사유가 무엇일까요? ‘신도의 수’=’종교단체의 수입 및 종교인의 수입’이라는 공식 때문일까요?), 얼마나 각자의 종교의 전도나 신도의 확보에만 치중했는 가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여하튼 본인 정희득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은 뭘까요?
인류가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은 전적으로 대한민국의 유태교나 기독교나 불교나 유교나 도교 같은 종교에서 대한민국의 유태교나 기독교나 불교나 유교나 도교 같은 종교나 인류의 기원이나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 등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의 결과와 같을 것이니 대한민국의 유태교나 기독교나 불교나 유교나 도교 같은 종교에서는 1970년경부터 계획된 범죄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하고 있는 범죄를 막는데 협조를 하면 좋을 것이고 그리고 본인 정희득으로부터 은행 예적금 3억 5천 만원이나 회사로부터 지급될 수 있는 급여나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종교기부금 등을 도둑질한 사람들로부터 은행 예적금 3억 5천 만원이나 회사로부터 지급될 수 있는 급여나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종교기부금 등을 찾는데 협조를 할 수 있으면 좋을 것이고 일종의 의무나 책임과 같을 것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사회적인 약자라는 영업사원을 대신해서 정의를 실현해준다고 대한민국의 정치권의 사람들로부터, (참고. 정치권의 이름으로 그런 범죄를 저지를 수 있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보험회사의 영업사원들일까요 아니면,,, ?), 은행예적금 3억 5천 만원에 범죄가 발생한 사유들 중 하나는 본인 정희득의 급여가 영업사원의 수당을 가로챈 것이라는 이간계에 속은 것과 같을 것이고 물론 그런 이간계는 보험회사의 영업소 및 영업소 여직원이 본사 및 본사 직원의 일을 대신할 수 있다는 이간계에 속은 것과 같을 것이고 그런데 그런 일이 이간계에 속은 것이라기 보다는 회사의 노조원이 회사의 경영에 참여하거나 공산주의와 같은 이런 저런 정치 사상이나 철학을 이용해서 회사를 가로채기 위해서 일을 하지 않고 시위를 하는 것 등이 그렇게 나타난 것과 같을 것입니다. 여하튼 은행 직원이 애인인 경찰관이나 검사나 또는 보험회사 직원이 가족인 경찰관이나 검사는 본인 정희득의 은행예적금 3억 5천 만원 등에 발생한 범죄에 대해서는 알려고 하면 알 수 있을 것이고 물론 해결하려고 하면 해결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 (참고. 1970년경의 일로서 전적으로 인류의 종교와 그 사명자에 대한 인류의 상식으로서, (참고. 그것이 뭘까요?), 및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나 기적이나 특히 예언으로서 판단을 하고자 했으니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1972년도의 출생 때부터 및 어릴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을 그 사유 등으로 인하여 사실로 알게 되고 믿게 되고 물론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한 것을 알게 되고 믿게 된 50~80대 나이의 사람들이 대한민국 및 인류를 위해서 1억평의 땅이라는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을 약속하고 지급했는데, (물론 1억평의 땅이라는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은 1970년경의 일로서 미국이나 유럽에서 본인 정희득을 교황청의 교황으로 세우려고 한 것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그리고 ‘1억평의 땅이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이 될 수 없다’라는 누군가의 말에 따라서 본인 정희득이 최상 최대의 종교기부금으로 만들어 주기 위해서 종교기부금이 될 수 있는 것으로서 말을 한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1970년경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1억평의 땅이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이 될 수 없다.’라고 말을 한 사람은 그 사실 및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1972년도의 출생 때부터 및 어릴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 등에 대한 증인으로서 그 역할을 하는 것이 인류의 현세 및 내세의 일로서 자신에게 유익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그리스도 예수와 그 사명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 중에 잘못 알고 있는 것을 사유로 그러니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발생하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으로서는 그리스도 예수의 제사장이나 신도로서의 사명만 발생할 수 있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할 수 없는 것으로 말을 하고 있고 그러니 본인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라는 것은, 즉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이라는 것은, 본인 정희득의 착각이거나 귀신(Ghost: Spirit)의 일이거나 본인 정희득에게 그리스도 예수나 부처 석가모니 등이 전도되기 전이니 무당이나 점쟁이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한 것이거나 어릴 때 잠시 발생한 일에 불과한 것이고 미래의 일로서는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것처럼 왜곡을 한 것을 사유로, 특히 인류의 종교에 관한 일이니 그리스도 예수만 믿고 외치면 사후에 천국에 갈 수 있다는 사유로, 그 기부금을 방해하거나 막으려고 하고 그래서 재테크라는 명분으로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 분야에 전용하는 범죄를 저지른 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으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했다는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라는 ‘망각의 시간’을 이용해서 도둑질을 한다고 하면 그리고 본인 정희득이 어린 아이라는 사실과 국가의 법과 변호사를 이용하여 그런 도둑질이라는 범죄를 정당화하고 합법화한다고 하면, (참고. 문장 끝의 ‘참고’가 참고될 수 있을 것입니다.), ,,, 대한민국의 기독교나 대한민국의 국가기관이 그런 범죄의 주체가 아니라고 해서 대한민국의 기독교나 대한민국의 국가기관에서는 그런 범죄와 무관하다고 말을 할 수 있을까요?
인류의 범죄에 대한 인류의 구원과 관련된 것이니 참고로서 조금 더 부언의 말을 하면 1970년경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의 성장과 더불어 1969년경에 펄스널 컴퓨터나 인터넷이나 MS 윈도우 등이 개발될 것에 대한 예언의 말을 했던 것처럼 그렇게 계속 예언의 말을 하면서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즉 선지자 사무엘처럼 그렇게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본인 정희득에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으로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라는 ‘망각의 시간’이라는 것이 발생했고 그래서 본인 정희득이 불혹의 나이가 되는 2005년도 무렵부터 본격적으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을 행한다는 것 자체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삼촌과 숙모라는 정체불명의 사람들이 그 1억평의 땅을 도둑질하는 범죄를 허락하고 허용한 것과 같은 것이라고 말을 했던 삼촌과 숙모라는 정체불명의 사람들은 만약에 아직까지 살아 있으면 성경(The Bible)의 에스겔 33장 10~20절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을 읽어 보고서 그렇게 그 범죄 행위에 대해서 회개를 하고 수습을 해야 할 것이고 그러니 본인 정희득에게 그 1억평의 땅을 전달해주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에스겔 33장 10~20절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의 본질은 BC1446~AD100년경의 야곱의 후손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고 모든 인류에게 해당되는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과 더불어 없어진 것이 아닙니다.)
물론 1970년경의 일로서 환갑이 넘은 몇 명의 정씨들이 약속하고 지급한 그래서 2001. 08. 16. 무렵까지 약 300억원으로 조성된 종교기부금겸 정치후원금을 그 사실을 알게 된 정치권에서, 물론 자신의 정치 행위나 전도 행위로 대신한다고, 접근해서 전용하는 것과 같은 범죄가 대한민국의 기독교나 대한민국의 국가기관이 그런 범죄의 주체가 아니라고 해서 대한민국의 기독교나 대한민국의 국가기관에서는 그런 범죄와 무관하다고 말을 할 수 있을까요? 만약에 정치권에서는 알려고 하면 알 수도 있는 사실일 것인데 어떤 정치단체에서 전용을 했을까요? 그 동안의 정치권의 모습을 보면 아마도 어떤 정치단체에서 전용한 것으로 추측할 수 있을까요?
물론 1970년경의 일로서 정보통신분야의 투자자겸 사업가가 약속한 350억원의 종교기부금겸 정치후원금겸 사회운동기금을 전달해주기 위해서 2001. 08. 16. 무렵에 내한했고 그래서 커피 등으로 사업을 하고 있으나 2025년 지금 현재까지 전달되지 않고 있다고 하면 대한민국의 기독교나 대한민국의 국가기관이 그런 범죄의 주체가 아니라고 해서 대한민국의 기독교나 대한민국의 국가기관에서는 그런 범죄와 무관하다고 말을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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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기사를 읽고 있으니 본인 정희득이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의 어릴 때인 1970년경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시골에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일들 중 하나가 생각나게 하는 것이 그런 사실 자체가 신기하고 기적과 같을 것입니다. (참고. 2005~2025년도에는 나이가 40~60대인 사람이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요? 사람의 기억의 기억력이나 기억의 연상작용에 의하면 그럴 수 있을까요? 아니면 1969년경에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였던 본인 정희득으로부터 있었던 말처럼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본인 정희득의 기억을 돕는 것의 결과일까요? 아니면 1965~1970~1972년경의 일로서 누군가가 육아일기처럼 기록한 것에 근거한 쇼나 조작일까요? 그러나 아마도 최소한 누군가가 육아일기처럼 기록한 것에 근거한 쇼나 조작은 아닐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1970년경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기적들이 다양하게 발생하고 있는데 본인 정희득은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로서 본인 정희득이 인지한 것을 글(not girl but writings)로서 기록을 할 수가 없는 상태였고 그런데 다른 사람들에게 확인을 한 결과 사람은 대체로 불혹의 나이 정도가 되면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의 어릴 때에 발생한 일들에 대해서는 상세하게는 기억을 못하고 특히 대화 내용까지는 기억을 못하는 것으로 말을 하고 있고 물론 그런 사실은 서울대학교에 입학하고 졸업한 사람들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라고 말을 하고 있고,,, 또한 아직 인류의 종교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리스도 예수나 부처 석가모니 등이 전도되지 않은 상태에 있으니 기독교나 불교와 같은 특정한 종교가 본인 정희득의 종교로서 없는 본인 정희득에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발생한 것으로 인하여 50~80대 나이의 사람들이 기존의 종교들과 전혀 무관하게, (참고. 그 사유가 무엇이었을까요?), 사람의 사후 세계나 사람의 사후 세계에서 사람들이 천국이나 천당이나 무릉도원이라고 말을 하는 곳에 가기 위해서 사람이 이 세상에서 지켜야 할 것이나 인류의 종교 등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알고 싶어서 본인 정희득과 대화를 하고자 할 때에 본인 정희득이 이런 저런 말을 하고자 했으나 아직까지 사람의 기준에서는 인류의 종교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상태였고 인류의 지식이나 학문이라는 것도 거의 없는 것과 같은 상태였고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아는 것도 거의 없는 것과 같은 상태였고 그러니 사람으로서의 언어표현이 부족하 것 등의 사유로 인하여 사람의 기준에서 제대로 표현을 하지 못했고 특히 50~80대 나이의 사람들을 비롯하여 이런 저런 사람들의 기준에 맞추어서 말을 하는 것에는 한계가 명확하게 있었으므로,,, 1970년경의 일로서는 ‘똑 바로 살아라’ ‘올바르게 살아라’ ‘최소한 자신의 양심을 지키고 살아라’ ‘최소한 자신의 양심을 속이지 말고 살아라’ ‘자신의 양심을 지키지 못했고 자신의 양심을 속였으면 반성을 하면서 살아라’ ‘인류의 종교는 하나다’ ‘인류의 종교가 인류에게 말을 하고자 하는 바는 같다’ ‘본인 정희득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자이고 그리스도 예수나 부처 석가모니 등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자이니 본인 정희득도 그리스도 예수나 부처 석가모니 등과 같은 사람이므로 본인 정희득에게 그리스도 예수나 부처 석가모니를 전도하려고 하지 마라’ ‘본인 정희득이 불혹의 나이부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자로서 사명을 행하게 될 때에는 ‘선지자 모세처럼’ ‘그리스도 예수처럼’ ’부처 석가모니처럼’ ‘공자와 맹자처럼’ ‘노자와 장자처럼’ ‘선지자 모세와 그리스도 예수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한반도에서 만난 것처럼’ ‘인류의 모든 종교의 시조들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한반도에서 만난 것처럼’--- 사명을 행하게 될 것이다. (참고. 1970년경의 일로서도 ‘선지자 모세처럼’ ‘그리스도 예수처럼’ ’부처 석가모니처럼’ ‘공자와 맹자처럼’ ‘노자와 장자처럼’ ‘선지자 모세와 그리스도 예수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한반도에서 만난 것처럼’ ‘인류의 모든 종교의 시조들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한반도에서 만난 것처럼’--- 이라는 말의 의미가 유태교의 제사장이나 기독교의 신부와 수녀와 목사와 전도사나 불교의 스님과 같이 특정한 종교의 제사장처럼 사명을 행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처럼 사명을 행한다는 의미라고 말을 했었습니다.)’ ‘본인 정희득이 불혹의 나이부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자로서 사명을 행하게 되고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말을 하게 되면 그 때까지의 인류의 종교나 그리스도 예수나 부처 석가모니 등은, 즉 인류의 종교나 그리스도 예수나 부처 석가모니 등에 대한 인류의 지식은, 사라지게 될 것이고 오직 본인 정희득의 말만 남게 될 것이다. (참고. 1970년경의 일로서도 그리스도 예수나 부처 석가모니 등은 이미 오래 전에 죽었으니 사라질 수 없는 바 그리스도 예수나 부처 석가모니 등이 사라질 것이라는 말의 의미가 그리스도 예수나 부처 석가모니 등에 대한 인류의 지식이라고 말을 했었습니다.)’---와 같은 말만 하고 1970년경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이 인류의 종교 등에 대해서 50~80대 나이의 사람들을 비롯하여 이런 저런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해주려고 했으나 이 글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사유들로 인해서 제대로 말을 하지 못했던 것에 대해서는 본인 정희득이 불혹의 나이부터 사람이 글(not girl but writing)이나 책(not strategy but book)이라고 말을 하는 것을 집필하고 출판해서 말을 해줄 것이라고 예언의 말을 했고,,,, 물론 1965~1970~1972년도의 일로서, 특히 1969년경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여러가지 기적들을 일으켰고 예언들을 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는 본인 정희득이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은 과거의 그런 사실 및 미래의 그런 사실에 대해서 망각하고 성장하는 상태에 있다가 불혹의 나이무렵부터, 즉 2005년도 무렵부터, 본격적으로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1972년도의 출생 때부터 및 어릴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을 행하게 될 것이라고 예언을 했고, (참고. 1970년경부터 약 37년과 같은 망각의 시간에 대해서 대학교 교수라는 사람들은 인류의 지식이나 학문의 기준에서 무엇이라고 이해를 했을까요?), 또한 본인 정희득이 직접 불혹의 나이 무렵부터, 즉 2005년도 무렵부터, 바로 선지자 모세가 모세오경이라는 것을 기록하듯이 그렇게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이나 불경(The Books of Buddhism)이나 사서오경(The Books of Confucianism)이나 노장사상(The Books of Taoism)과 같은 책(book)을 집필하고 출판하는 식으로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1972년도의 출생 때부터 및 어릴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을 행하게 될 것이라고 예언을 했으니 본인 정희득이 불혹의 나이 무렵부터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이나 불경(The Books of Buddhism)이나 사서오경(The Books of Confucianism)이나 노장사상(The Books of Taoism)과 같은 책(book)을 집필할 때에 어릴 때에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에 대해서도 책(book)의 내용으로 기록해야 할 것인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본인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의 어릴 때에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에 대해서 기억을 해서 기록을 할 수 있도록 그 기적으로 도울 수 있는지 없는지 본인 정희득이 알 수 없었고 물론 그 당시의 50~80대 나이의 사람들도 알 수가 없었고 기존의 몇몇 종교들은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1972년도의 출생 때부터 및 어릴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에 대해서 각자의 종교와는 무관한 것으로 말을 하고 있는 바 그런 사실에 대해서 가타부타 말을 하지 않았고 대체로 본인 정희득의 착각으로 간주하거나 어릴 때에 잠시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간주했으니,,,, 본인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의 불혹의 나이 무렵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에 대해서 나름대로 대비하기 위해서 본인 정희득의 말을 받을 사람이 필요했고 그래서 찾았던 것을 고려하면 최소한 마지막 경우는 아닐 것입니다. 1970년경의 경상남도의 시골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를 쫓아다니면서 어린 아이가 말을 하게 되는 것을 기록할 사람을 찾는 것 자체가 황당무계할 것이고 특히 기존의 몇몇 종교들은 각자의 종교와는 무관한 것으로 말을 하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더욱 더 그럴 것이나 그 당시에 본인 정희득은 세상물정을 몰랐으니 누군가의 조언에 따라서 그런 행동을 할 수가 있었을 것입니다. )
1970년경의 일로서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가 불혹의 나이 무렵부터 책을 집필하고 출판할 것인데 수 백 권의 책의 분량 이상으로 책을 집필하고 출판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 연필이나 볼펜이나 만년필로서 원고지에 책을 집필하고 있던 1970년경의 일로서는 사람이 일생 동안 책을 집필해도 그렇게 많은 분량으로 책을 집필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으로 말을 하고 그러니 본인 정희득이 불혹의 나이부터, 즉 2005년경부터, 60세 정도까지 책을 집필한다고 해도 어떻게 그렇게 많은 책을 집필할 수 있을지 의문스러워 하고 그래서 어떤 필기도구로 책을 집필하게 될 것인지 질문하고 미래에는 사람이 글을 쓸 때 글을 빨리 쓰게 해주는 새로운 필기도구라도 개발이 되게 되는지 질문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물론 대한민국 경상남도 시골에서 세계 최고의 문장가나 작가가 탄생하는 것이 아니냐는 농담의 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자신이 알고 있는 작가 중에는 정비석이라는 유능한 작가가 있는데 그 작가도 그렇게 많이 책을 집필하지 못한 것 등의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던 것이 생각나게 하는 것이 그런 사실 자체가 신기하고 기적과 같을 것입니다.
조금 더 부언을 해서 말을 하면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70년경의 일로서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에 불과했던 본인 정희득에게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을 한 그러나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는 바 사람이 사람의 인지 능력이나 과학기술적인 방법만으로는 직접 인지할 수가 없는 그러나 사람의 영혼(soul)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발생했고 그것도 성경(The Bible)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한 것으로 인해서, (참고. 이 문장의 끝에 있는 ‘(((참고.~~~)))’가 참고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인류의 기존의 몇몇 종교들과는 전혀 무관하게 사람의 사후 세계나 사람이 사후 세계에서 천국이나 천당이나 무릉도원에 가기 위해서 사람이 현세에서 지켜야 할 행위 등에 대해서 알고자 했고 더불어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사실들 중 궁금한 사실에 대해서 알고자 하거나 인류의 과거의 역사와 미래의 역사 중 궁금한 것에 대해서 알고자 하거나 특히 돈(money)이 될 만한 사업 등에 대해서 알고자 하거나 자신이나 자신의 자녀 등에게 이런 저런 지혜나 지식이나 지적 능력 등을 주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본인 정희득과 대화를 하고자 했으나 본인 정희득은 비록 본인 정희득에게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인류와 최소한 은하계를 창조했고 전지전능하다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했다고 해도 여전히 다른 사람과 같은 사람에 불과하고 심지어 신체적으로는 앞의 사유 등으로 인하여 육체노동이 직업이 되지 못할 정도로 허약하게 변화된 사람에 불과하고, (참고. 바로 앞의 말에 대한 시시비비 등으로 인하여 생화약약품으로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단체는 어떤 단체일까요? 경찰청에서 수사를 하면 알 수 있을까요 없을까요?), 특히 1970년경의 일로서는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에 불과했으므로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사람의 말과 지식으로서 대화를 하는데 한계가 있었고 그런 주제들로 대화를 하는 것에는 더더욱 한계가 있었으므로, (참고. 전적으로 ‘내 머리 속의 지우개’와 같은 기적이나 불혹의 나이가 되는 2005년도 무렵의 일로서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의 어릴 때인 1965~1970~1972년도에 발생한 일을 기억할 수 있는 기적에 근거해서 추측을 하면 그런 상황에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는 왜 본인 정희득에게 서울대학교 교수와 같은 사람의 지식이나 학문을 주고서 본인 정희득이 서울대학교 교수와 같은 사람의 지식이나 학문으로 대화를 할 수 있도록 하지 않았을까요?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는 왜 본인 정희득의 입을 움직이는 식으로 또는 서울대학교 교수와 같은 사람의 지혜나 지식이나 학문으로 대화를 하지 않았을까요? 본인 정희득도 비록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했다고 해도 다른 사람과 같은 사람으로서 본인 정희득이 알 수 있는 것만 알 수 있으니 1965~1970~1972년도에 있었던 예언처럼 그렇게 2005~2025년도의 일로서는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1972년도의 출생 때부터 및 어릴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행하는 일을 하고 있으니 그 사명 중에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1970년경의 일로서는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의 기준 및 수준에서 사람이 각자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각자의 영혼(Soul)이 천국에 가기 위해서 사람이 현세에서 꼭 지켜야 할 행위 또는 최대한 지키려고 노력해야 할 행위에 대해서 ‘똑바로 살아라’ ‘올바르게 살아라’ ‘최소한 자신의 양심을 지키고 살아라’ ‘최소한 자신의 양심을 속이지 말고 살아라’ ‘자신의 양심을 지키지 못했고 자신의 양심을 속였으면 반성을 하면서 살아라’ 등과 같이 아주 간단하게 말을 해주고, (참고. 처음에는 그런 것에 대한 대화가 마치 유태교의 탈무드에 있는 것처럼 시작되었으나 본인 정희득이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아는 바가 없는 바 그렇게 대화를 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었고 또한 실제 사유나 목적이 무엇이었는지 몰라도 이런 저런 사람들에 관련된 이런 저런 사유들을 말을 하면서 성경(The Bible)에 있다는 10개의 계명들 보다도 더 간단하게 한마디로 말을 해달라는 사람이 있어서 그렇게 말을 해주었던 것이니 1970년경에 본인 정희득에게 그런 부탁을 했던 사람들이 아직까지 살아 있으면 그 증인으로서 그 역할을 하는 것이 인류의 현세 및 내세의 일로서 서로에게 유익할 것입니다.), 앞에서도 말을 했던 것처럼 1970년경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1972년도의 출생 때부터 및 어릴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을 우연히 발견한 50~80대 나이의 사람들을 비롯하여 이런 저런 사람들의 질문에 대한 응답으로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와 그 사명자나 인류의 종교 등에 대해서 말을 하려고 했으나 사람의 말과 지식으로서 그런 주제들에 대해서 말을 하는데 한계가 있었고 특히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사람의 말과 지식으로서 그런 주제들로 대화를 하는데 한계가 있어서 제대로 말을 하지 못했던 것에 대해서는 본인 정희득이 불혹의 나이가 되는 2005년도 무렵부터 인류가 글(not girl but writing)이나 책(not strategy but book)이라고 말을 하는 것으로 집필하고 출판해서 말을 해줄 것이라고 말을 하고 물론 본인 정희득이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라는 망각의 시간이 경과한 후 불혹의 나이 무렵부터 직접 본격적으로 행하게 될 것이라는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1972년도의 출생 때부터 및 어릴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에 대해서도 본인 정희득이 불혹의 나이부터 바로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이나 불경(The Books of Buddhism)이나 사서오경(The Books of Confucianism)이나 노장사상(The Books of Taoism)과 같은 책(book)을 집필하고 출판하는 식으로 다른 사람들이나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이나 인류에게 말을 해야 할 바를 말을 하는 식으로 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을 하니,,, 어떤 필기도구로 글이나 책을 집필하게 될 것인지 질문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어느 정도 분량으로 글이나 책을 집필하게 될 것인지 질문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최소한 10년 이상 또는 최소한 2020년 경자년까지 또는 최소한 수 백 권의 책의 분량 이상으로 글이나 책을 집필해 달라고 부탁을 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참고. 그 사유가 무엇이었을까요? 그리고 ‘수 백 권의 책의 분량 이상’이라는 말은 어떻게 시작된 것일까요?), 본인 정희득이 불혹의 나이부터 글이나 책을 집필하는 것 자체가 이 글에서도 언급되고 있는 것과 같은 사유들로 인하여 아마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이루어지게 될 것이니, 즉 성경(The Bible)의 내용 등에 근거해서 추측하면 본인 정희득에게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성령(Holy Spirit)이나 천사(Angel: Spirit)의 도움으로 이루어지게 될 것이니, 만약에 본인 정희득이 불혹의 나이부터 글이나 책을 집필할 때에 최소한 10년 이상 또는 최소한 2020년 경자년까지 또는 수 백 권의 책의 분량 이상으로 글이나 책을 집필하기를 원하면 하늘로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를 향해서 부탁을 하거나 기도를 해보라고 말을 하고 그러면 그런 부탁이나 기도가 본인 정희득의 인생이나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1972년도의 출생 때부터 및 어릴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돕기 위해서 그렇게 하고자 하거나 또는 본인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1972년도의 출생 때부터 및 어릴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행하고 이루는데 적절하거나 유익한 점이 있으면 그 결과가 그렇게 나타날 수도 있을 것이고 만약에 본인 정희득의 인생이나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1972년도의 출생 때부터 및 어릴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방해하고자 하는 나쁜 마음으로 그렇게 하면 최소한 각자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는 각자의 영혼(soul)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 저주를 받아서 지옥에 가게 될 것이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를 향해서 부탁을 하거나 기도를 해보라는 것과 같은 말과 더불어, ,,, 본인 정희득이 불혹의 나이 무렵부터 책을 집필할 때에 수 백 권의 책의 분량 이상으로 집필하게 될 것이고 그 가운데 중요한 것을 중심으로 몇 권의 책으로 출판하게 될 것이라고 예언의 말을 하고, (((즉 마치 본인 정희득이 불혹의 나이 무렵부터 본격적으로 행하게 될 것이라는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1972년도의 출생 때부터 및 어릴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이 전적으로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인류와 최소한 은하계를 창조한 그리고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을 했으나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는 바 사람이 사람의 인지 능력만으로는 직접 인지할 수 없고 과학기술적인 방법만으로도 직접 인지할 수 없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발생하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한 것이라는 것을 증명해주고 예언을 해주기라도 하는 것처럼 본인 정희득이 불혹의 나이 무렵부터 책을 집필할 때에 수 백 권의 책의 분량 이상으로 집필하게 될 것이고 그 가운데 중요한 것을 중심으로 몇 권의 책으로 출판하게 될 것이라고 예언의 말을 하고))), 물론 만약에 본인 정희득이 정말로 불혹의 나이무렵부터, 즉 2005년도 무렵부터, 최소한 10년 이상이나 최소한 2020년 경자년까지나 최소한 수 백 권의 책의 분량 이상으로 책을 집필하는 일이 실제로 발생하게 되면 그것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 발생하게 될 것이고 본인 정희득이 불혹의 나이부터 본격적으로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1972년도의 출생 때부터 및 어릴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행하고 이루는 중에 발생한 것이고 그 사명을 행하고 이루기 위한 방법으로서 발생한 것과 같을 것이니 수 백 권의 책의 분량 이상으로 집필한 글이나 책에 대해서도 모두 책으로 출판하려고 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 연필이나 볼펜이나 만년필로서 원고지에 책을 집필하고 있던 그 당시의 일로서나 붓으로 책을 집필하고 있던 그 이전의 일로서는 사람이 일생 동안 책을 집필한다고 해도 수 백 권의 책을 집필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것과 같을 것이고 그러니 불혹의 나이부터 그렇게 하는 것은 더더욱 불가능한 것과 같을 것이라고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래서 “여러 사람들이 집필한 것을 본인 정희득 혼자서 집필한 것처럼 말을 하는 것이냐?” “어떤 필기도구로 집필할 것이냐?” “2005년도에는 사람이 글을 쓸 때에 글을 보다 빨리 쓰게 할 수 있는 새로운 필기 도구라도 개발이 되었느냐?” “(선지자 모세가 야곱의 후손들의 선지자로 선택이 되어서 야곱의 후손들을 애굽 지역에서 가나안 지역을 탈출시키는 그 사명을 행할 때의 일로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돌판에 십계명을 새겨 주었던 것처럼 그렇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해야 할 말 또는 본인 정희득이 글이나 책을 집필하는 식으로 해야 할 말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직접 원고지에 아주 빠르게 집필해주는 것이냐?” “본인 정희득이 책을 아주 빠르게 집필할 수 있도록 (주먹대장처럼)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본인 정희득의 팔에 신비한 능력이나 힘이라도 주는 것이냐?” “원고지 값만 해도 상당할 것이니 돈을 많이 벌어야 될 것이고 책을 출판하는 것에도 돈이 많이 필요하다고 하니 돈을 많이 벌어야 될 것이다. 그런데 지금까지 기도의 응답으로 성공했다는 사람이나 목사는 있어도 사람이나 목사가 필요한 돈(money)을 창조해주는 것으로 말을 하는 목사는 없었는데 혹시라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돈(money)을 창조해줄 계획이냐 아니면 돈(money)을 많이 벌게 해줄 계획이냐? 아니면 어떻게 돈(money)을 벌 것이냐? 돈(money)을 창조해주거나 돈(money)을 많이 벌게 해주는 부탁이나 기도를 해도 되면 그런 부탁이나 기도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인류나 대한민국에 필요한 발명품이나 특히 의약품 하나만 발명하거나 개발할 수 있으면 본인 정희득이 일생동안 사람으로서 살아가는데 필요로 하는 돈(money)이나 본인 정희득이 불혹의 나이부터 수 백 권의 책을 집필하고 출판하고 물론 영화를 제작하는데 필요한 돈(money)이나 본인 정희득이 불혹의 나이부터 본격적으로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1972년도의 출생 때부터 및 어릴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행하고 이루는데 필요한 돈(money)을 모두 해결될 수 있을 것이니 인류나 대한민국에 필요한 발명품이나 의약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본인 정희득에게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 즉 성경(The Bible)의 내용 등에 근거해서 추측하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성령(Holy Spirit)이나 천사(Angel: Spirit)의 도움으로 이루어지게 될 것이니 본인 정희득에게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성령(holy Spirit)이나 천사(Angel)에게, 사정을 말을 하고 도움을 청하거나 기도를 해보라” 등과 같은 질문을 하거나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던 것이 생각나게 하는 것이 그런 사실 자체가 신기하고 기적과 같을 것입니다. (((참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것으로서 BC1446~AD100년경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 및 인류의 국가들의 모델링 같은 국가로 세우고자 그 역사에 1500년 동안이나 동행하면서 발생한 역사와 그 결과에 대한 개괄과 같은 요약) 바로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은 사유로 인해서 사람이 사람의 인지 능력이나 과학기술적인 방법만으로는 또는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방법만으로는 직접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를 인지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인류는, 즉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 1965~1970~1972년도부터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발생했고 그것도 성경(The Bible)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한 것으로 말을 할 수 있을까요? (참고. 1965~1970~1972년도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이 대한민국을 일주하면서 성경(The Bible)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발생한 사람을 확인했으나 본인 정희득 외에는 없었습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인류와 최소한 은하계가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된 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는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부터 인류 중 누군가를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나 제사장이나 신도와 같은 사명자처럼 선택해서 그 사명을 행하게 하고 특히 인류의 구원을 위한 일로서 그 사명을 행하게 해서 인류로 하여금 그런 사실 등에 대해서 알게 하고 있고 그런 가운데 BC2000년경의 일로서 인류의 모습으로 나타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를 알아 보고 믿게 되는 선지자 아브라함과의 약속에 따라서 BC1446~AD100년경의 일로서는 선지자 아브라함의 후손인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 전체를 자손대대로 가나안 지역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 및 인류의 국가들의 모델링 같은 국가로 세워서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을 중심으로 인류를 구원해주는 일을 하려고 했던 것이고 그래서 야곱의 후손들 중에서 선지자 모세 같은 선지자들을 세워서 그 역사에 1500년 동안이나 동행하면서 그렇게 하려고 했던 것이고 물론 BC1446~bc1406년경까지 약 400년 동안이나 애굽에서 나그네로서 노예처럼 살고 있었던 야곱의 후손들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모세를 그 선지자로 세워서 애굽 지역에서 구해주고 가나안 지역으로 이동시킨 후에 그 때까지 가나안 지역에 거주하고 있던 7곱 민족들을 가나안 지역에서 몰아내고 그렇게 하려고 했던 것이고, (참고 1. 바로 앞의 역사에 대해서 기독교 또는 인류는 출애굽 사건이라고 말을 합니다.), (참고 2. 가나안 지역에 거주하고 있던 7곱 민족들이 가나안 지역에서 추방당한 것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 의한 것이 그렇게 발생한 것이니 인류가 인류의 전쟁에 악용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물질의 육체가 120년 정도로서 생로병사의 모습이 있고 그래서 각자의 처지에 따른 각자의 수명에 따라서 생과 사가 반복되고 있으니 역사의 흐름과 더불어 야곱의 후손들이 BC1446~BC1406년경의 출애굽 때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와 야곱의 후손들 민족 전체 사이에서 있었던 약속을 망각하고 어기는 일을 하게 되고 그러니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기록된 모세오경 및 십계명을 어기는 범죄를 저지르게 되고 심지어 다른 민족들에서도 보기 어려운 범죄를 저지르게 되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는 야곱의 후손들 중에서 그 선지자를 세우고 때로는 왕을 세워서 과거의 출애굽의 역사 등에 대해서 상기시키면서 야곱의 후손들로 하여금 올바르게 살게 인도를 하고 그러면 야곱의 후손들이 회개를 하고 그러면 야곱의 후손들을 구해주는 역사를 1500년 동안이나 반복하다가 BC1446~AD100년경에 가나안 지역에서 있었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서 그 마지막 시기에, 특히 BC63년경부터 로마 제국의 식민통치를 받고 있던 시기에, 야곱의 후손들의 회개와 간구에 따라서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해주기 위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는 그 능력으로 비록 하나님 앞에 의인이었고 주의 모든 계명과 규례대로 흠이 없이 행했지만 늙을 때까지 자녀가 없었던 제사장 사가랴와 그 아내 엘리사벳에게, 즉 유대 왕 헤롯 때에 아비야 반열의 제사장이었던 사가랴와 아론의 자손이었던 그 아내 엘리사벳에게, 성경(The Bible)의 누가복음(Luke) 1장 5~25절 및 누가복음(Luke) 1장 57~66절 및 누가복음(Luke) 1장 39~56절 등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과정을 거쳐서 세례 요한을 잉태시키고 출생시켜서 그 사명을 행하게 했고 물론 성경(The Bible)의 누가복음(Luke) 1장 39~56절 및 누가복음(Luke) 1장 67~80절 등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그 사명에 대해서 미리 예언을 하는 것과 더불어 세례 요한을 잉태시키고 출생시켜서 그 사명을 행하게 했고, (참고. 그런데 그 결과는 무엇이었고 왜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가 그렇게 되었을까요?), 또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는 그 능력으로 마리아에게, 즉 왕 다윗의 후손인 요셉과 정혼한 사이었던 마리아에게, 성경(The Bible)의 누가복음(Luke) 1장 26~38절 및 누가복음(Luke) 1장 39~56절 및 누가복음(Luke) 2장 1~7절 등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과정을 거쳐서 그리스도 예수를 잉태시키고 출생시켜서 그 사명을 행하게 했고 물론 성경(The Bible)의 누가복음(Luke) 1장 26~38절 및 누가복음(Luke) 1장 39~56절 및 누가복음(Luke) 1장 67~80절 및 누가복음(Luke) 2장 8~40절 등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그 사명에 대해서 미리 예언을 하는 것과 더불어 그리스도 예수를 잉태시키고 출생시켜서 그 사명을 행하게 했고, (참고. 그런데 그 결과는 무엇이었고 왜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가 그렇게 되었을까요?), 물론 그 이전의 일로서 세례 요한의 사명을 통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 대한 야곱의 후손들의 마음이 회복될 수 있는 것을 확인했으니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해주기 위해서 그리스도 예수를 그런 과정을 거쳐서 잉태시켜서 그런 사명을 주었던 것이고 그래서 그리스도 예수를 잉태시킬 때부터 왕 다윗의 위를 주고서 야곱의 후손들 왕 또는 구세주 또는 구원자 또는 그 선지자 또는 그리스도로 잉태시키고 30살 때부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과 인도와 기적으로 그렇게 그 사명을 행하게 했고 그래서 야곱의 후손들이 그런 사실을 알고 그리스도 예수를 야곱의 후손들의 왕으로 인정하고 추대할 수 있도록 야곱의 후손들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이해할 수 있는 많은 기적들로서 그런 사실을 증명해주었던 것이고 그러나 BC1446~AD100년경에 가나안 지역에서 있었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의 역사에서 그 마지막 시기에는, 특히 BC63년경부터 로마 제국의 식민통치를 받고 있던 시기에는, 야곱의 후손들의 실정이나 상태라는 것이 야곱의 후손들 및 특히 야곱의 후손들의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이 3년 반 동안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및 언행과 더불어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이나 예언에도 불구하고 그런 사실을 알아보지 못할 정도의 상태였고 그래서 처음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 및 왕 다윗의 위를 받고서 야곱의 후손들 왕 또는 구세주 또는 구원자 또는 그 선지자 또는 그리스도를 사칭하는 신성모독으로 그리스도 예수를 죽이고자 했고 심지어 나중에는 그리스도 예수가 야곱의 후손들의 회개와 간구에 따라서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해주기 위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잉태 때부터 왕 다윗의 위를 받고서 야곱의 후손들 왕 또는 구세주 또는 구원자 또는 그 선지자 또는 그리스도로 잉태되고 세워진 사명자라는 것을 알고서도 그렇게 되면 결국 그 당시에 야곱의 후손들을 식민통치하고 있었던 로마 제국으로부터의 독립을 위해서 로마제국과 전쟁을 하게 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전쟁으로 인하여 많은 야곱의 후손들이 죽게 될 것이니 로마제국과의 전쟁과 그로 인한 야곱의 후손들의 죽음을 막는다고 그리스도 예수를 죽이고자 했고 그러나 야곱의 후손들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선택한 사명자를, 즉 기름부음을 받은 사명자를, 해칠 수가 없는 바 로마 제국을 이용해서 그리스도 예수를 죽이고자 했고 그래서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그렇게 그리스도 예수를 죽였으니 결국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더 이상 야곱의 후손들을 가나안 지역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 및 인류의 국가들의 모델링 국가로 세우고자 하는 일을 도모할 수 없는 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1500년 동안이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 동행하면서 시도한 그 역사 및 그런 결과로서 인류를 구원하고자 했던 계획은 완전히 실패로 끝이 났고 그러나 1500년 동안이나 야곱의 후손들과 그 역사를 통해서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나 기적이나 천벌이나 예언 등은 성경(The Bible)으로 남길 수 있었던 것이고 그래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는 야곱의 후손들의 회개와 간구에 따라서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해주기 위해서 잉태 때부터 왕 다윗의 위를 주고서 그리스도 예수를 야곱의 후손들의 왕 또는 구세주 또는 구원자 또는 그 선지자 또는 그리스도로 세워 주었고 기적으로 그런 사실을 증명해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야곱의 후손들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인 것 및 1500년 동안이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를 배신한 것 등에 대한 천벌로서 지난 1500년 동안 민족 전체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에게 천벌을 내릴 때에는 다른 민족을 이용한 침략전쟁과 그 결과로서의 식민통치나 포로로서 천벌을 내렸듯이 야곱의 후손들을 그 당시에 야곱의 후손들을 식민통치하고 있었던 로마 제국을 이용해서 철저하게 멸망시킨 후에 전 세계를 나그네처럼 유랑하고 다니면서, 즉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자손대대로 가나안 지역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 및 인류의 국가들의 모델링 같은 국가로 세우기 위해서 약 430년 동안이나 애굽 지역에서 나그네로서 노예처럼 살고 있었던 야곱의 후손들을 애굽 지역에서 탈출시킨 후에 가나안 지역에 정착시키기 전에는 나그네처럼 유랑하고 다녔고 그 직전에는 바로 앞에서도 언급된 것처럼 애굽 지역에서 약 430년 동안이나 나그네로서 노예처럼 살았듯이 전 세계를 나그네처럼 유랑하고 다니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제사장 같은 사명자로서 그 사명을 행하게 했고 그것이 1900년경까지 이어져왔던 것 등의 일도 있었으니 인류는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부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나 인류의 사후 세계 등에 대해서 알게 되고 말도 하게 되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물론 그런 사실과 더불어서 1970년경 당시의 대한민국 경상남도 시골의 기준에서 판단할 때에 사람이 아무리 달필이라고 해도 한 명의 사람이 불혹의 나이부터 60세나 70세 정도의 나이까지 어떻게 그렇게 많은 책을 집필할 수 있을지 의문스러우니 본인 정희득의 수명이 100년이 넘거나 몇 백 년이 되면 그렇게 많은 책을 집필할 수 있을 것이고 특히 타자기 같은 것으로 책을 집필하면 훨씬 수월할 것이니 오랫동안 책을 집필해도 문제가 없을 것이고, (참고.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typewriter&logNo=223848877941(공병우 타자기 관련) /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iprunqj&logNo=223678512901(한글 타자기의 역사와 발전) /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ipnhno9273&logNo=223332243730(타자기의 역사), 그러니 본인 정희득의 수명이 그 당시에 인류가 알고 있는 인류의 수명 중 최고로 장수를 했다는 125년 정도가 되거나 아니면 인류 중 최고로 장수한 사람의 기록도 갱신할 겸 그것보다 조금 더 많은 150년이 되거나 아니면 그 두배인 250년이 되거나 또는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이 성경(The Bible)에는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했다고 말을 하니 성경(The Bible)에는 기록되어 있는 몇몇 사람들의 수명처럼 250년이 되거나 500년이 되거나 999년이 될 수 있으면 그렇게 많은 책을 집필할 수도 있을 것이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 즉 성경(The Bible)의 내용 등에 근거해서 추측하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성령(Holy Spirit)이나 천사(Angel: Spirit)의 도움으로 이루어지게 될 것이니 본인 정희득에게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성령(holy Spirit)이나 천사(Angel)에게, 본인 정희득이 그렇게 오래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청하거나 기도를 해보라는 것과 같은 말을 하던 사람들이 있었던 것이 생각나게 하고 물론 “세계 최고의 문장가나 작가가 탄생하는 것이 아니냐?”와 같은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던 것이 생각나게 하는 것이 그런 사실 자체가 신기하고 기적과 같을 것입니다.
참고 1) 본인 정희득의 출생 때 및 초등학에 입학하기 전의 어릴 때인 1965~1970~1972년도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 및 사명을 고려하면, (((즉 비록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그리스도 예수와 그 사명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 중에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었다고 해도 그리고 본인 정희득의 경우에는 최소한 1970년경부터 약 37년 동안은 1965~1970~1972년도에 발생했고 2005년도 무렵부터 발생하게 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에 대해서 망각을 하고 성장을 한다고 해도 물론 본인 정희득이 초등학교에 입학하기도 전의 어린 나이에 초등학교에 가서 확인을 한 것에 의하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기준에서는 인류의 지식이나 학문은 지식이나 학문이 아닌 것과 같고 인류와 최소한 은하계가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되었다는 것을 고려하면 그런 사실이 너무도 당연할 것인 바 1970년경부터 약 37년 동안은 비록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본인 정희득을 떠나 있다고 해도 1965~1970~1972년도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 및 사명을 고려하면))), ,,, 최소한 1970년경부터 약 37년 동안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이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학교를 다니고 그런 결과로서 회사에서 사회경제활동을 할 동안에는 본인 정희득이 고등학교 2학년 때에 이과로 진학을 하고 특히 대학교에 진학할 때에 공과대학으로 진학을 하고 물론 대학교에 진학할 때에 고등학교 교사가 되고자 국립대학교 사범대학으로 진학했다고 해도 대학교를 다닐 동안에 공과대학 과목을 청강하거나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협조를 하는 것이 맞을 것인데도, (참고. 본인 정희득이 바로 앞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사실은 본인 정희득에 대한 그 어떤 특혜가 결코 아니고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의 학창 시절에 진학에 대한 조언이나 상담을 해주는 것에 불과할 것이고 그런 일은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의 교사나 교수 등이 학생을 상대로 일상 생활처럼 하고 있는 일과 같을 것입니다.),,,, 최소한 1970년경부터 약 37년 동안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의 인생이 그렇지 못했던 것을 고려하면 20~21세기 대한민국 및 1965~1970~1972년도부터의 일로서 대한민의 기독교에서는 그리스도 예수와 그 사명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 중에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다는 것이나 또는 기독교의 역사가 2000년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를 못하고 있고 그러니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부터 인류를 통해서 발생하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를 못하고 오직 그리스도 예수라는 이름으로만 이해하고 있는 것과 같은 것이나 그래서 그리스도 예수라는 이름만 외치고 있거나 그리스도 예수라는 이름에만 목을 매달고 있는 것과 같은 것이나 또는 대한민국의 학교 교육에서는 과학이라는 명분으로 인류의 기원에 대해서 진화론을 가르치고 있고 창조론은 특정한 종교의, 그것도 약 100년 전부터 외국에서 도입된 기독교라는 종교의, 종교적인 사실이라고 배척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대한민국 국가기관의 수준이나 현실 등이 전적으로 본인 정희득의 기준에서는 범죄 및 범죄자 및 범죄 단체와 같은 정도일 것입니다.
심지어 본인 정희득이 대학교에 진학할 때에 고등학교 교사가 되고자 국립대학교 사범대학으로 진학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이 고등학교 교사가 되는 것을 방해하고 막은 후에 보험회사로 보내서 이용을 해먹고 특히 정치적으로 이용을 해먹고자 하는 사람들이 1970년경부터 계획한 범죄가 1970년경부터 2025년 지금 현재까지 본인 정희득의 인생을 통해서 발생할 수 있는 것을 보면, (참고. 이 문장의 끝에 있는 ‘(((참고.~~~)))’가 참고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범죄들이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1972년도의 출생 때부터 및 어릴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의 사실성을 검증한다는 명분으로 그러니 기적과 천벌을 검증한다는 명분으로 정당화 될 수 있을까요 아니면 대한민국 기독교의 사명과 그리스도 예수라는 이름이나 어떤 정치인과 그 정치단체의 일이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1972년도의 출생 때부터 및 어릴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대신할 수 있다는 명분으로 정당화 될 수 있을까요 아니면 다른 그 어떤 사유로 정당화 될 수 있을까요?
1970년경부터 약 37년 동안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의 인생을 고려하면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1972년도의 출생 때부터 및 어릴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방해하고 막기 위한 것이나 또는 바로 앞의 사유 인하여 1970년경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1972년도의 출생 때부터 및 어릴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우연히 발견한 50~80대 나이의 사람들 등이 대한민국과 인류를 위한다고 본인 정희득에게 종교기부금으로 주기로 약속된 것을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하지 않고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라는 망각의 시간을 이용하여 재테크라는 명분으로 다른 일에 전용하고 특히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 분야의 발전이라는 명분으로 전용한 후에 도둑질하는 것 등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아마도 어떤 종교 단체의 차원 또는 어떤 정치단체의 차원 정도의 범죄와 같을 것입니다. (((참고. 본인 정희득이 대한민국의 고등학교 교사가 되는 것을 방해하고 막으려고 했던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었고 그 사유가 무엇이었을까요? 본인 정희득이 인류의 종교 및 특히 그리스도 예수와 그 사명이나 부처 석가모니와 그 사명 등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그 동안 인류가, 특히 해당 종교단체에서, 말을 해왔던 것과는 조금 다른 점이 있는 것이 그 사유였을까요? 아니면 바로 앞의 말과 유사하지만 본인 정희득이 죽음이나 사후 세계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어린 아이에 불과하지만 인류가 사후 세계에서 천국에 갈 수 있는 방법으로 말을 하는 것이 그 동안 각 종교단체에서 말을 해왔던 것과는 조금 다른 점이 있는 것이 그 사유였을까요? 아니면 그 동안 인류가 사후 세계에 대해서 막연하고 피상적으로 알고 있었고 물론 인류의 종교라는 것이 있었으나 그 발생 연도가 3500년 전이나 2500년 전이나 2000년 전이나 1400년 전으로서 아주 오래되었고 인류의 의학이나 과학기술이 제대로 발달하지 못했던 시대에 발생했고 그런데 인류의 종교들이 말을 하는 것이 서로를 반박하고 부정하는 것과 같았고 물론 인류 중 종교인들이라고 말을 하는 사람들의 인류의 지식이나 학문 수준이 상대적으로 미약한 경우가 많았으니,,, 별로 걱정을 하지 않고 살았는데 인류의 사후 세계 및 천국이나 지옥이 실제 사실이 되는 것이 20~21세기의 인류의 기준에서는 무엇인가 불편한 것이 그 사유였을까요? 아니면 본인 정희득이 국가의 정치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그 당시의 정치단체나 정치인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이 정치를 하는 방식과 조금 다른 점이 있었던 이 그 사유였을까요? 도대체 어떤 단체의 사람들이었고 그 사유가 무엇이었을까요? 여하튼 어떤 단체의 사람들이었고 그 사유가 무엇이었는지 몰라도 그 사람들은 누구에게 어떻게 이간계를 당했던지 간에 회사로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할 수 있는 급여를 이런 저런 핑계로 방해하고 막는 범죄를 저질렀거나 특히 그 결과가 어떻게 되었던지 간에 그 방법으로서, 물론 2005년도 무렵부터 본인 정희득이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행할 때 돕는다는 사유로, 그 급여를 9명의 사람들이 나누어 가지는 식으로 범죄를 저질렀던 사람들이나 또는 누구에게 어떻게 이간계를 당했는지 몰라도 상대적으로 사회적인 약자라는 영업사원을 위해서 정의를 실현해준다는 명분으로 본인 정희득으로부터 은행의 예적금 3억 5천 만원을 도둑질한 정치단체의 사람들이나, (참고. 어떤 정치단체의 사람들이었을까요?), 물론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그리스도 예수와 그 사명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 중에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는 것을 이용하고 악용하여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을 2025. 05. 13.일 지금 현재까지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하지 않고 있으면서 재테크 등의 명분으로 다른 일에 전용하고 있고 특히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 분야의 발전을 돕는다는 명분으로 전용하고 있으면서 도둑질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그래도 국가의 법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삼촌과 숙모라는 정체불명의 사람들이나 물론 바로 앞에서 언급된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과 관련이 있거나 없거나 그리고 풍문에 의한 것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과 같은 기적에 의한 것 등 어떤 경우로 생각하던지 간에 선지자 모세의 율법에 근거한 판단으로서 법조계 출신의 정치인들이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1972년도의 출생 때부터 및 어릴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 중에서, 즉 20~21세기 대한민국 사회의 기준에서 본인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 중에서, 정치적인 사명을 대신할 수 있다는 명분으로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750억원의 종교기부금을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하지 않고 법조계 출신의 사람들을 정치인으로 키우고 세우는데 전용하는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이나 물론 1970년경에 환갑이 넘은 몇 명의 정씨들이 약속하고 도모해준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서 2001. 08. 16. 무렵까지 300억원으로 조성된 종교기부금을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해주지 않고 어떤 정치인과 그 정치단체를 위해서 전용하는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사람들이나 물론 전직 정치인들이 도모해준 250억원의 종교기부금을 경쟁이나 경쟁력을 명분으로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해주지 않고 (어떤 정치인과 그 정치단체를 위해서) 전용하는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사람들이나 물론 카지노 같은 도박장에서 도모해준 250억원의 종교기부금을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해주지 않고 어떤 정치인과 그 정치단체를 위해서 전용하는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사람들이나 물론 1986년도 중반에 약속된 160억원의 사업자금 등을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해주지 않고 재테크 등의 명분으로 다른 일에 전용하고 있는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사람들 등의 사람들 및 범죄자들과 일맥상통할 수 있는 사람들 및 범죄자들일 것입니다.)))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1972년도의 출생 때부터 및 어릴 때부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했고 그것도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했는데,,, 1970년경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이 대학교에 진학을 하고 그것도 명문대학교에 진학을 하기 위해서 본인 정희득이 학교 공부를 하게 되었고 그래서 그렇게 될 수 있었던 사유는 무엇일까요?
1970년경의 대한민국 사람들의 기준에서는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는 그 어떤 종교단체의 종교인으로서 사명을 행하던지 간에 종교인으로서 사명을 행하려고 하거나 특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해서 사명을 행한다고 해도 사람들에게 말이 통하고 제대로 행하려고 하면 최소한 대학교는 졸업을 하고 그것도 가능하면 명문대학교에 졸업해야 된다고 생각을 했으니 그것이 그렇게 된 것과 같을 것이고 물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본인 정희득이 1970경에는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에 불과함에도 불구하고 본인 정희득에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한 것으로 말을 하고 있고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한 것으로 말을 하고 있고 그래서 1970년경부터 약 37년 동안은 그런 사실에 대해서 망각을 하고 성장을 하다가 불혹의 나이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처럼 사명을 행하게 된다고 말을 하고 특히 불혹의 나이부터 바로 직접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이나 불경(The Books of Buddhism)이나 사서오경(The Books of Confucianism)이나 노장사상(The Books of Taoism)과 같은 책을 집필해서 출판하는 것으로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과 같은 사명을 행하게 된다고 말을 하고 있고 물론 앞의 사유로 인해서 및 1970년경의 일로서 아직 아시아 출신 사람들 중에서 교황청의 교황이 된 경우가 없었던 것과 같은 사유로 인해서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본인 정희득을 교황청의 교황으로 키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래서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에 대해서는 대한민국에서 해결한다고 1억평의 땅을 종교기부금으로 약속하고 지급하려고 하는 50~80대 나이의 사람들이 있었으니, (참고. 그러나 그 1억평의 땅은 2025년 지금 현재까지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지 않고 있고 그러니 지금 현재까지의 일로서만 판단을 하면 대한민국의 사람들이 미국이나 유럽의 사람들을 기만하고서 본인 정희득 및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를 상대로 각자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각자의 영혼(soul)이 태양이나 명왕성과 같은 지옥에 가게 될 범죄를 저지른 것이 되는 것입니다.), ,,, 만약에 본인 정희득의 그런 말이 사실이고 그래서 불혹의 나이부터 그런 일이 발생하게 된다고 하면 1970년경부터 약 37년이라는 망각의 동안의 일로서는 가능하면 대학교를 졸업을 하고 그것도 명문대학교를 졸업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했으니 그것이 그렇게 된 것과 같을 것이고 물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70년경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이 바로 앞에서 언급되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 말을 한 것이 사실이면 그것은 인류의 종교계의 일로서나 학계의 일로서나 정치권의 일로서나 국가의 일로서나 아주 중요한 사실이니 전적으로 제3자의 기준에서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면 전적으로 1970년경에 50~80대 나이의 사람들 등이 약속하고 지급했다는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 등을 찾는 일을 위해서라도 아주 좋을 것이고, (((즉 우주 왕복선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고 사람이 달에 착륙하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고 전자현미경이나 허벌망원경 등에 대해서 말을 하는 시대에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한 것으로 말을 하고 있고 심지어 그것에 대해서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그리스도 예수라는 이름으로서 말을 하는 것과는 전혀 다르게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한 것으로 말을 하고 있고 그런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은 본인 정희득의 마음대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을 하고 있고 심지어 본인 정희득이 바라는 바에 대해서도 기적이 발생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말을 하고 있고 선지자 모세의 사명과 기적의 발생에 대해서 말을 하면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의 경우와 비교를 하고 그래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에서 대해서 반증을 하고 그런 결과로서 1970년경에 50~80대 나이의 사람들 등이 약속하고 지급한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 등을 도둑질하려는 사람들이 있어서 본인 정희득의 경우에도 본인 정희득이 어떻게 사명을 행하는 것이 좋겠다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판단을 하고 계획을 하듯이 선지자 모세의 경우에는 그렇게 기적이 발생해야 할 말한 사유가 있었을 것이라고 말을 하고 있고 본인 정희득의 경우에는 본인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1972년도의 출생 때부터 및 어릴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 등을 행하고 이루는 일을 해야 하는 것으로 인해서 본인 정희득의 신체가 육체 노동이나 스포츠 선수가 직업이 되지 못할 정도로 허약하게 변했고 물론 웨이트 트레이닝 등으로도 그렇게 할 수 없게끔 신체에 변화가 생긴 것 등으로 말을 하고 있으니, (참고. 대한민국에서도 앞으로는 스포츠 선수가 돈(money)을 많이 벌게 될 것이고 그러니 본인 정희득이 40세까지만이라도 스포츠 선수가 될 수 있으면 본인 정희득이 사람으로서 및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을 행하고 이루기 위해서 필요로 하는 돈(money)을 해결할 수도 있을 것인데도 왜 그렇게 변했을까요?), 전적으로 제3자의 기준에서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면 전적으로 1970년경에 50~80대 나이의 사람들 등이 약속하고 지급했다는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 등을 찾는 일을 위해서라도 아주 좋을 것이고))), 그런데 전적으로 제3자의 기준에서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좋은 방법들 중 하나가 1970년경부터 약 37년이라는 망각의 시간 동안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이 최소한 대학교까지 학교를 다니면서 인류의 지식이나 학문을 공부해서 스스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고 이해해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에 대해서 이해를 하고 판단을 해보고 그리고 본인 정희득이 불혹의 나이가 되는 2005년도 무렵부터의 일로서 1970년경에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처럼 그렇게 본인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1972년도의 출생 때부터 및 어릴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을 본격적으로 행하게 되는 일이 실제로 실현되어 나타나게 되면 그 때에 또 스스로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1972년도의 출생 때부터 및 어릴 때부터 발생했다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에 대해서 이해를 하고 판단을 해보고 그래서 스스로 두 경우를 비교를 해서 이해를 하고 판단을 해보는 것처럼 그렇게 확인을 하고 판단을 해보는 것이 될 수도 있을 것이고 물론 그런 결과로서 제3자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본인 정희득의 판단에 대해서 인터넷의 블로그를 통한 글(writing)이나 책(book)을 통해서, 즉 1969년경에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예언처럼 그렇게 본인 정희득이 불혹의 나이인 2005년도 무렵부터 직접 집필하고 출판하게 된 인터넷의 블로그를 통한 글(writing)이나 책(book)이나 그런 결과로서 국립중앙도서관 등에 납본하게 될 종이책을 통해서, 확인을 하고 판단을 해보는 것이 전적으로 제3자의 기준에서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좋은 방법들 중 아주 좋고 중요한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니 그것이 그렇게 된 것과 같을 것이고 또한 1970년경부터의, 물론 근본적으로는 1945. 08. 15. 무렵까지의 조선시대부터, 대한민국에서는 사람이 사람답게 살고 사람으로서 대접받고 살고 사회경제적으로 성공하려고 하면 기본적으로 학교를 다녀야 하는 것으로 말을 하고 있으니 누구나 학교를 다니고 있는 바 그런 것이 그렇게 된 것과 같을 것인데 2005~2025년도의 일로서 그런 말을 하면, 물론 대한민국 사회가 그 동안 지금처럼 변한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그런 말이 그런 말로 통할 수 있을까요?
바로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은 사유들도 1970년경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이 대학교에 진학하고 그것도 명문대학교에 진학하기 위해서 본인 정희득이 학교 공부를 하게 되었고 그래서 그렇게 될 수 있었던 중요한 사유들에 속할 것이지만 이미 앞에서도 말을 했듯이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1972년도의 출생 때부터 및 어릴 때부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발생했고 그런데 다른 사람들이 알 수 있거나 없거나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했고 그런데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1972년도의 출생 때부터 및 어릴 때부터 발생했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행하고 이루기 위해서, 특히 앞의 사유로 인하여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인류가 창조된 것 및 본인 정희득에게 지금 이 글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사명이 발생한 것 등을 증명해주기 위해서, ,,, 본인 정희득의 신체가 육체 노동이나 스포츠 선수가 직업이 될 수 없을 정도로 허약하게 변화되었고 물론 웨이트 트레이닝과 같은 신체 훈련으로서 변화가 될 수 없을 정도로 변화가 생겼고 그러니 최소한 본인 정희득이 불혹의 나이가 될 때까지의 일이나 직업으로서는, 물론 본인 정희득이 불혹의 나이부터 본격적으로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1972년도의 출생 때부터 및 어릴 때부터 발생했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행하고 이루는데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직업으로서는, 농어촌의 농사일이 직업이 될 수가 없고 스포츠 선수가 직업이 될 수 없는 바 학교 공부를 해서 초중고등학교 교사나 대학교 교수나 학자와 같은 일을 직업으로 선택하거나 회사의 사무직 같은 일을 직업으로 선택하는 것이 적절하니 그렇게 된 것과 같을 것입니다.
여하튼 중요한 사실은 무엇일까요?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1972년도의 출생 때부터 및 어릴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한 것에 대해서는 1965~1970~1972년도의 일로서도, 물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는 기적들과 특히 예언들에 의해서 뿐만 아니라 다른 사유들에 의해서도,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도 그렇게 알려고 하면 그렇게 알 수도 있는 사실이었고 그래서 그렇게 인정을 해야만 할 사실이었고, (참고. 문장 끝의 ‘참고’가 참고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사유가 무엇인지 몰라도 단지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는 성경(The Bible)에 관한 한, 특히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의 일로서 가나안 지역 밖의 인류의 구원에 관한 한, 그리스도 예수만 말을 하고자 했던 것이 그러니 다른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은 기적이나 천벌로서 반증을 해서 부정을 하고자 했던 것이 문제였고 그런 사실은 2025년 지금 현재까지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참고 1. 1965년경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이 출생한지 얼마되지 않았을 때에 본인 정희득이 눕혀져 있는 장소에 찾아와서, (참고. 그 장소가 어디일까요?), 기도를 한 후 본인 정희득에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발생한 것을 알고서는 그것이 자신의 기도의 결과인지 아니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먼저였는지 명확하게 판단을 하지 못했던 유태교인이 아직까지 살아 있으면 그 당시의 일에 대한 증인으로서 그 역할을 하는 것이 그래서 대한민국 기독교의 오해를 풀게 하고 그리스도 예수와 그 사명에 대해서도 올바르게 알게 하는 것이 그리고 그 결과로서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본인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1972년도의 출생 때부터 및 어릴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행하고 이루는 것을 돕게 하거나 아니면 최소한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본의 아니게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입히고 있는 천문학적인 피해에 대해서 그 중 일부라도 보상을 해주게 하는 것이 인류의 현세 및 내세의 일로서 서로에게 유익할 것입니다.) (참고 2. 특히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는 성경(The Bible)의 에스겔 33장 10~20절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을 읽어 보고서 그렇게 그 범죄 행위에 대해서 회개를 하고 수습을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그러니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어떤 정치단체나 또는 어떤 정씨들의 부탁으로 그리스도 예수라는 이름으로 개입을 했거나 아니거나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그 동안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말을 했던 것처럼 그렇게 그리스도 예수와 그 사명에 대해서 말을 했던 것으로 인하여 본인 정희득 및 본인 정희득에게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이 1970년경부터 2025년 지금 현재까지 입고 있는 것과 같은 천문학적인 피해에 대해서도, 물론, 완전히 외면하려고 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에스겔 33장 10~20절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의 본질은 BC1446~AD100년경의 야곱의 후손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고 모든 인류에게 해당되는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과 더불어 없어진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기독교 및 대한민국의 국가기관에서 정말로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을 생각하고 인류를 생각한다고 하면 그리고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1965~1970~1972년도에 발생했고 2005년도 무렵부터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나 기적이나 예언을 무시하지 않았으면, (참고. 성경(The Bible)의 데살로니가전서(1 Thessalonians) 5장 12~28절, 19절과 20절), ,,, 본인 정희득이 고등학교 2학년 때에 문과나 이과를 선택해야 했을 때에 이과로 권유를 하거나 그렇지 못해도 그렇게 선택하도록 상황을 연출했어야 했을 것이고 물론 본인 정희득이 대학교에 진학할 때에 지금 현재까지의 인생에서처럼 고등학교 교사가 되기 위해서 문과 계열의 국립대학교 사범대학에 진학했다고 해도 대학교에 다닐 때에 공과대학 수업을 청강할 수 있도록 유도를 해야 했을 것이고 그런데 그런 일이 어려운 일이고 범죄에 해당될까요? 특히 본인 정희득이 대학교를 다니고 있을 때의 일로서는 더더욱 그런 일이 어려운 일이고 범죄에 해당될까요?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한다고 사용하는 예산이나 인력이나 시간을 고려하고 대한민국의 국가기관에서 매국노 같은 정치인들을 위해서 지원하고 있는 예산이나 인력이나 시간을 고려하면 본인 정희득을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은 세발의 피와 같을 것이고 백사장의 모레와 같을 것이고 특히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1965~1970~1972년도에 발생했고 2005년도 무렵부터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 자체가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과 인류를 위한 일이라고 것을 고려하면 더욱 더 그럴 것입니다. 비록 대한민국에서는 인류의 종교가 국가의 일이 아니라고 해도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1965~1970~1972년도에 발생했고 2005년도 무렵부터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 자체가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과 인류를 위한 일이라고 생각을 하지 못한다고 하면 사고 능력이나 지적 능력에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일까요?,,, )
특히 1970년경의 일로서는 비록 본인 정희득에게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그렇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나 기적이나 예언이 발생했다고 해도 그 당시에 본인 정희득이 어린 아이였고 그리스도 예수 등이 전도되기 전이었고 물론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은 본인 정희득이 과거의 그런 일이나 미래의 그런 일에 대해서 망각을 하게 성장을 하게 되었고 특히 본인 정희득이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게 되면 매일 대낮의 몇 시간 동안은 학교에서 학교 수업을 받아야 하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이런 저런 일을 도모하기 어렵고 기적을 발생시키기 어려운 것 등과 같은 사유들로 인하여 그렇게 성장을 하게 되었으니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본인 정희득이 말을 하는 것처럼 판단을 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고 해도 최소한 2005~2025년도 무렵의 일로서는 1965~1970~1972년도에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들이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 및 다른 사람들을 통해서 실현되어 나타나기 시작했고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나 인터넷이나 펄스널 컴퓨터에 사용될 몇 가지 종류의 MS Windows나 펄스널 컴퓨터에 사용될 몇 가지 종류의 저장매체나 몇 가지 종류의 휴대폰이나 CCTV나 내시경 등이 개발될 것에 대한 예언이 있었고 그 예언이 1970년대부터 실현되어 나타나기 시작했던 것도 그 중의 하나일 것이고 또한 2005년도 무렵부터는 본인 정희득이 본격적으로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1972년도의 출생 때부터 및 어릴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행하고 있고 그것이 서울시나 수원시나 부산시의 국공립도서관의 디지털 자료실에서 공개적으로 확인이 될 수 있고 인터넷의 블로그 https://blog.daum.net/wwwhdjpiacom/ è https://heedeuk-jung.tistory.com/ 등을 통해서도 공개적으로 확인이 될 수 있는 것도 그 중의 하나일 것이고 그런 사실은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통해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사실로 알게 되고 믿게 되고 그래서 인류가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으로도 직접 알 수 없지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인류와 최소한 은하계가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된 것 등을 사실로 알고 믿게 되는 것과 같고 다를 바가 없고 동일할 것입니다.
물론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본인 정희득의 언행이나 이런 말에 대해서 어떻게 이해를 하던지 간에 본인 정희득은 아마도 본인 정희득이서울시 포이동에서 살고 있었던 때인 1992년경부터 2003년 무렵~2007년 무렵까지는 매주 일요일마다 서울시 포이동에 있는 대한민국의 기독교 교회에 충실하게 출석했고 그런데 대한민국의 기독교 교회에서는 그리스도 예수의 제사장이나 신도로서만 사명을 행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 정희득처럼, 물론 다른 사람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겠지만, 자신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에 대해서 말을 하고 행한다고 하면 불편하게 생각을 하고 이단처럼 생각을 하게 되니까 아직까지는 대한민국의 기독교와 시시비비를 논하기가 적절하지 않은 바 2005~2007년도 무렵부터는 출석을 하지 않았던 것이고 그리고 그 이후의 일로서는 아마도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전까지는 국립중앙도서관을 이용하는 일로 인하여 서울시 서초동에 있는 기독교 교회로서 보다 규모가 큰 그러니까 본인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을 행하는 것으로 인하여 시시비비가 걸릴 일이 없는 것 같은 기독교 교회에 충실하게 출석을 했고 그 이후의 일로서는, 특히 코로나 19와 더불어서, 본인 정희득이 1969년경에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처럼 그렇게 펄스널 컴퓨터와 인터넷이라는 것으로 책을 집필하는 일이, 물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과 인도와 도움으로서 책을 집필하는 일이, 보다 더 집중적으로 발생하다 보니 한동안 출석을 하지 못했던 것이니 본인 정희득의 언행이나 이런 말에 대한 오해가 없으면 서로에게 유익할 것입니다.
그런데 본인 정희득이 1969년경에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처럼 그렇게 펄스널 컴퓨터와 인터넷이라는 것으로 책을 집필하는 일을 하고 있고 그것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과 인도와 도움으로서 발생하고 있다고 하면 검증을 한다는 명분으로 컴퓨터와 인터넷 기술로서 온갖 범죄를 저지르는 일을 하고 그래서 본인 정희득이 스스로 책을 집필하고 출판하는 일을 포기하게 만들려고 하거나 또는 본인 정희득이 스스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을 행하지 못하고 포기하게 만들려고 하고 있는 것을 보면 그 동안 대한민국 기독교의 설교나 전도가 얼마나 그리스도 예수에게 치우쳐 있었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여하튼 지금 이 글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사유들로 인하여, (참고. 어떤 사람으로부터 부탁이라도 있었을까요?), 만약에 본인 정희득이 1970년경에 있었던 대한민국 기독교의 권유나 조언처럼 기독교의 제사장이나 신도로서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기독교의 권유나 조언 등을 무시하고서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이 주장을 했던 것처럼 그렇게 불혹의 나이무렵부터, 즉 2005년도 무렵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1972년도의 출생 때부터 및 어릴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행하고 이루려고 할 경우에는 그 가치를 없앤다고 1970년경부터 새로운 신학을 연구할 계획을 세우는 사람이 있었던 것을 보면 대한민국 사회가 구조적으로나 사람들의 사고 방식으로나 어느 정도로 앞뒤가 꽉 막힌 사회인지 알기에 부족하지 않을 것입니다.
더불어 조금 더 부언을 하면 1965~1970~1972년도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으로부터 몇 가지 예언들이 있을 때에 국가의 일로서 예언이 없었다는 것으로서, (참고. 그 사유가 무엇일까요?),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1972년도의 출생 때부터 및 어릴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에 대해서 성경(The Bible)과의 관계를 부정하고 그러니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한 것을 부정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것은 그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던지 간에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기적들에 대해서 문자 그대로만 이해하고 있는 것과 같을 것이고 그러니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참고 2) 본인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1972년도의 출생 때부터 및 어릴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본격적으로 행할 나이로서 불혹의 나이가 선택된 이유가 무엇일까요?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사람의 바램이 그렇게 반영된 것일까요? 아니면 전적으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계획과 선택에 의한 것이었을까요? 아니면 1970년경까지의 일로서 그 때까지 인류가 인류의 전통대로 및 각자의 종교를 기준으로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이해하고 알게 되었으니 인류가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었던 것의 결과일 것이지만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1972년도의 출생 때부터 및 어릴 때부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발생한 것으로 인하여 그 당시에 50~80대 나이의 사람들이 기존의 몇몇 종교들과 전혀 무관하게 인류의 사후 세계나 인류가 사후 세계에서 천국에 갈 수 있는 방법이나 인류의 종교나 각자의 궁금한 것 등으로 본인 정희득과 대화를 하고자 했을 때에 본인 정희득으로부터 언급되는 말에 대해서 오해를 하고 특히 실제로는 인류가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 문제일 것인데 본인 정희득이 대화를 하는 상대방에 따라서 본인 정희득의 말의 내용이 달라지는 것으로 오해를 한 것이, 즉 인류의 종교에 대한 말이고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해주는 말이니 누가 대화를 하고 특히 어떤 종교인이 대화를 하던지 간에 본인 정희득이 말을 하는 것이 동일해야 할 것인데 대화를 하는 상대방에 따라서 및 특히 상대방의 종교에 따라서 본인 정희득의 말의 내용이 달라지는 것으로 오해를 한 것이, 본인 정희득이 일관성이 없고 줏대가 없고 변덕(變德)이 심한 것으로 오해를 했고 그래서 그 당시에 대한민국 사람들이 알고 있는 공자나 맹자의 말에 따라서 본인 정희득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 같은 사명자로서 그 사명을 행하기에 적절한 시기로서 불혹의 나이로 생각한 것이 그렇게 반영되어 나타난 것일까요? (참고. 연령(年齡)을 나타내는 한자어(漢字語): 15세: 지학(志學), 성동(成童). 1. 학문(學問)에 뜻을 둠. 2. 열다섯 살을 달리 이르는 말. ≪논어(論語)≫ <위정편(爲政篇)>에서, 공자(孔子)가 열다섯 살에 학문(學問)에 뜻을 두었다고 한 데서 나온 말이다. / 20세: 약관(弱冠), 약령(弱齡), 약년(弱年), 방년(芳年), 방령(芳齡), 묘령(妙齡), 묘년(妙年). 스무 살을 달리 이르는 말. ≪예기(禮記)≫ <곡례편(曲禮篇)>에서, 공자(孔子)가 스무 살에 관례(冠禮)를 한다고 한 데서 나온 말이다. / 30세: 이립(而立). 서른 살을 달리 이르는 말. ≪논어(論語)≫ <위정편(爲政篇)>에서, 공자(孔子)가 서른 살에 자립(自立)했다고 한 데서 나온 말이다. / 40세: 불혹(不惑). 1.미혹(迷惑)되지 아니함. 2.마흔 살을 달리 이르는 말. ≪논어(論語)≫ <위정편(爲政篇)>에서, 공자(孔子)가 마흔 살부터 세상일(世上-)에 미혹(迷惑)되지 않았다고 한 데서 나온 말이다. / 50세: 지명(知命). 지천명(知天命). 1.천명(天命)을 앎. 하늘의 뜻을 앎. 2. 쉰 살의 나이를 달리 이르는 말. 공자(孔子)가 나이 쉰 살에 천명(天命)을 알았다는 데서 유래(由來)한다. / 60세: 이순(耳順). 예순 살을 달리 이르는 말. ≪논어(論語)≫ <위정편(爲政篇)>에서, 공자(孔子)가 예순 살부터 생각하는 것이 원만(圓滿)하여 어떤 일을 들으면 곧 이해(理解)가 된다고 한 데서 나온 말이다. / 70세: 고희(古稀), 종심(從心), 희수(稀壽). ‘고래(古來)로 드문 나이’란 뜻으로, 일흔 살을 이르는 말. 두보(杜甫)의 <곡강시(曲江詩)>에 나오는 말이다.)
참고 3) 본인 정희득이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의 시기에 해당하는 1965~1970~1972년도에 발생한 일에 대한 본인 정희득의 기억은 1965~1970~1972년도에 발생한 본인 정희득의 모든 언행에 대한 기억은 아니고 아마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본인 정희득에게 나타나서 기적으로서 그런 사실에 대해서 알리고 그런 결과로서 무엇인가 일을 도모하고자 할 때에 사람들로부터 발생한 일이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일에 대한 것을 2005년도 무렵부터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이 기억할 수 있도록, 특히 본인 정희득이 1969년경에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처럼 그렇게 본인 정희득이 책을 집필하는 일을 하는 것과 더불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돕고 있는 것의 결과와 같을 것입니다.
만약에 본인 정희득이 2005년도 무렵부터의 일로서 책을 집필하는 일을 하지 않았고 계속 회사에서 사회경제활동을 했으면 아마도 2005년도 무렵부터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은 발생하지 않았을지도 모르고 발생했다고 해도 잠시 동안 발생하다가 그쳤을지도 모를 것입니다.
참고 4) 2005~2025년도 무렵부터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의 인터넷 블로그 https://blog.daum.net/wwwhdjpiacom/ è https://heedeuk-jung.tistory.com/나 책의 내용을 읽어 보고서 본인 정희득의 인터넷 블로그 https://blog.daum.net/wwwhdjpiacom/ è https://heedeuk-jung.tistory.com/나 책의 집필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도움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지 못한다고 하면, 특히 컴퓨터 전문가들이 컴퓨터 기술이나 인터넷 기술로서 본인 정희득이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나 인터넷에 범죄를 저질러도 그냥 범죄가 발생할 수 있고 기적이나 천벌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말을 하는 컴퓨터 전문가들의 말만 듣고서 그렇게 판단을 한다고 하면, 그런 사람들은 최소한 국가의 공무원이나 특히 법조인이나 정치인이나 종교단체의 종교인으로서 인생을 살기에 적절하지 않은 경우일 것입니다. 물론 대한민국의 헌법에서는 대한민국 국민의 직업 선택의 자유에 대해서 보장을 하고 있으나 국가의 공무원이나 특히 법조인이나 정치인이나 종교단체의 종교인으로서의 활동이 국가나 국민에게 영향을 미치는 바가 큰 바 그렇다는 것일 뿐이니 그 어떤 사람의 오해가 없으면 좋을 것입니다.
물론 최소한 대한민국의 유태교나 기독교나 불교나 유교나 도교와 같은 종교단체의 종교인들이나 무당이나 점쟁이 같은 종교인들이 2005~2025년도 무렵부터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의 인터넷 블로그 https://blog.daum.net/wwwhdjpiacom/ è https://heedeuk-jung.tistory.com/나 책의 내용을 대략적으로 읽어 보고서 읽어 볼 시간이 없다고 말을 하면 그런 경우에도 최소한 대한민국의 유태교나 기독교나 불교나 유교나 도교와 같은 종교단체의 종교인들이나 무당이나 점쟁이 같은 종교인들로서 인생을 살기에 적절하지 않은 경우일 것입니다. 물론 대한민국의 헌법에서는 대한민국 국민의 직업 선택의 자유에 대해서 보장을 하고 있으나 바로 앞에서도 말을 했듯이 해당 직업이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있어서 그렇고 특히 해당 직업의 특성이 직업선택의 자유라고 말을 하기에는 부적절하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 그렇게 사명이 발생한 사람이 행하는 것이 적절한 바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일 뿐이고 특히 본인 정희득이 1970년경의 어릴 때에 말을 했던 것이나 불혹의 나이가 되는 2005년도 무렵부터 말을 하고 있고 더불어 행하고 있는 활동에 근거해서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일 뿐이니 그 어떤 사람의 오해가 없으면 좋을 것입니다.
1970년경의 일로서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기준에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불혹의 나이의 본인 정희득이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의 어릴 때에, 심지어 신생아 때에, 발생한 일을 기억하게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궁금해했고 물론 본인 정희득으로 하여금 다른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환영을 볼 수 있게 할 수 있는 방법이 궁금했고,,, 그래서 알고자 했던 사람들이 아직까지 살아 있으면 그런 일 및 본인 정희득에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 등에 대한 증인으로서 그 역할을 하는 것이 인류의 현세 및 내세의 일로서 서로에게 유익할 것입니다.
물론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라는 망각의 시간 등에 대해서 본인 정희득의 연기나 쇼나 자작극으로 말을 하거나 최면술로 말을 하거나 침묵의 시간 등으로 말을 했던 사람들이 아직까지 살아 있으면 그런 일 및 본인 정희득에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 등에 대한 증인으로서 그 역할을 하는 것이 인류의 현세 및 내세의 일로서 서로에게 유익할 것입니다.
참고 5) 대한민국의 제5대 대통령부터 제19대 대통령을 위해서 일을 하는 사람들로서 1970년경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를 방문했다가 우연히 본인 정희득을 만났던 사람들이 그래서 정치에 대해서 말을 하고 대선출마에 대해서 말을 하고 물론 본인 정희득에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 등에 대해서 말을 했던 사람들이, 물론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것으로서 방언에 대해서 말을 하고 혀굴림에 대해서 말을 하고 그래서 그 당시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모르지만 추측하는 것에 의하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사람에게 발생하면 둘다 가능할 것인데 기본적으로 사람이 알아 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을 하는 것이 맞을 것이고 그냥 혀만 굴리는 식으로 말을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을 했던 것에 대해서 들었던 사람들이, (참고. 그 장소는 어디였을까요?), 아직까지 살아 있으면 그런 일 및 본인 정희득에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 등에 대한 증인으로서 그 역할을 하는 것이 인류의 현세 및 내세의 일로서 자신에게 유익할 것입니다.
1970년경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 스스로도 의식하지 못한 채 독일어로 말을 하게 된 사유는 모르겠지만, (참고.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방언이라면서 다른 사람들이 알아 듣지도 못하게 혀를 굴리는 식으로 말을 하고 또 그것에 대해서 누군가가 통역이라는 말로서 이런 저런 말을 하고 그런 것이 마치 이런 저런 일로서 다른 사람들을 겁박하거나 돈을 뜯어내는 것으로 이어지는 것 같으니 누군가가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방언이 무엇인지 알고 싶었던 것이 그렇게 나타난 것일까요?), 본인 정희득의 그런 행위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그렇게 발생한 것과 같을 것입니다.
1970년경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으로부터 있었던 그런 방언이 본인 정희득이 국립대학교의 사범대학에 진학할 때에 독어교육학과로 진학하는 것으로 이어졌을까요?
물론 대한민국의 제5대 대통령부터 제19대 대통령을 위해서 일을 하는 사람들로서 혹시라도 본인 정희득에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을 방해하고 막기 위해서, 특히 검증을 한다는 사유로,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을 타켓으로 범죄를 계획하고 벌이는 사람들에 대해서 알고 있으면 그 사람들로 하여금 그런 범죄가 그 어떤 검증행위가 될 수 없고 단지 범죄가 될 뿐이니 그런 범죄를 중지해줄 것으로 말을 하거나 아니면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를 해주면 인류의 현세 및 내세의 일로서 자신에게 유익할 것입니다.
참고 6) 1970년경에 발생한 일이나 대화에 근거한 것으로서 1970년경부터 2025년 지금 현재까지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이 그 어떤 사유나 명분으로도 국가기관이나 공기업이나 공사합동기업이나 크고 작은 사기업(私企業)이나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 분야로부터 단돈 1원도 기부금을 받지 못했으니 만약에 국가기관이나 공기업이나 공사합동기업이나 크고 작은 사기업(私企業)이나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 분야에서 그 어떤 기부금도 지급을 하지 않았으면 아무런 상관이 없을 것이나 혹시라도 그 어떤 기부금이라도 지급을 했으면 그것은 사기를 당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으니 그런 사실에 대해서 알고 있으면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1970년경부터 2025년 지금 현재까지 본인 정희득이 우연히 보게 된 영화나 드라마나 방송 프로그램 중에서 1970년경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이 인류가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제작할 것이라고 말을 했고 물론 10편 이상 제작할 것이라고 말을 했던 영화나 드라마나 방송 프로그램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없었으니 국가기관이나 공기업이나 공사합동기업이나 크고 작은 사기업(私企業)이나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 분야에서는 그런 사실에 대해서도 알고 있으면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경우마다 서로 다른 차이가 있을 것이지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사명이 발생한 사람은, 특히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 같이 사명이 발생한 사람은, 그 사람이 직접 자신의 사명을 행하는 것이 필요하고 그 사명은 다른 사람이 대신해줄 수가 없는 것과 같을 것이니 혹시라도 본인 정희득이 제작할 것이라는 영화나 드라마나 방송 프로그램을 대신 제작해준다고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종교기부금을 전용하고 있는 경우가 있으면 그 종교기부금을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해주는 것이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을 돕는 것이고 그렇게 하는 것이 인류의 현세 및 내세의 일로서 자신에게 유익할 것이고 물론 자신의 사후에 자신의 영혼(soul)이 지욱이 아닌 천국에 가는데 유익할 것입니다.
또한 2005년도 무렵부터로 예언된 책의 집필이나 또는 영화나 드라마나 방송 프로그램의 제작 등 어떤 일이던지 간에 1970년경에 본인 정희득으로부터 언급된 말을 본인 정희득이 행하지 못하게 방해하거나 이루지 못하게 방해하는 것으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을 반증하고 그런 결과로서 1970년경부터 또는 2010년경에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과 같은 기부금을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하지 않고 다른 일에 전용한 것을 정당화하려고 하는 경우가 있을 것인데 1970년경에 본인 정희득으로부터 언급된 말이라고 해서 그것이 모두 2005년도 무렵부터 그대로 예언이 실현되듯이 그렇게 실현되어 나타나야 할 것은 아니니 그런 범죄도 하루 빨리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참고 7) 1970년경의 일로서 어떤 남씨나 어떤 유씨나 어떤 구씨를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 키우고 세우기 위해서 일을 하던 사람들과의 대화 중에 있었던 말로서 ‘방해할 테면 해보라’는 말이 본인 정희득이나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을 방해하라는 말이 아니었고 본인 정희득이 2005년도 무렵에도 살아 있는 한 본인 정희득은 2005년도 무렵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1972년도의 출생 때부터 및 어릴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을 행하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강조하기 위한 표현이었고 그런 사실에 대해서는 이미 1970년경에 설명을 했습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이나 다른 사람의 일을 방해하거나 해치면 그것이 국가의 법으로도 범죄가 되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물론 1970년경의 일로서 ‘방해하는 것이 돕는 것이다’라는 말도 본인 정희득이나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에 대한 말이 아니었고 또한 대한민국의 유태교나 기독교나 불교나 유교나 도교와 같은 종교단체나 그런 종교단체의 종교인에 대한 말이 아니었고 인류 중에는 다른 사람과 같은 사람의 물질의 육체가 있는 사람으로서 마치 자신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인 것처럼 사칭을 하고 그래서 공동체라는 명분으로 사람들을 혹세무민(惑世誣民)하고 재산을 가로채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런 사람들에 대한 말이었고 물론 방해를 할 때에는 사람이나 그 행동을 직접 방해하는 식으로 방해를 하지 말고 서로 간에 대화를 하여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나 인류의 종교 등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게 해서 스스로 사칭을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좋다고 말을 했고 물론 국가의 일로서 할 수 있으면 국가의 일로서 금지를 하는 것이 좋다고 말을 했습니다.
물론 1970년경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이 불혹의 나이부터 성경(The Bible)을 새로 쓰게 될 것이다’와 같은 말도 기존의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고친다는 말이 아니었고 전적으로 본인 정희득의 판단에 의하면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그리스도 예수와 그 사명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 중에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는 것처럼 보였고 그래서 본인 정희득이 불혹의 나이인 2005년도 무렵부터 본격적으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을 행하게 되면 1970년경까지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그리스도 예수와 그 사명에 대해서 대한민국의 기독교 및 인류가 알고 있던 것에 대해서 수정을 해서 바로 잡아주겠다는 말이 1970년경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은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에 불과한 바 그렇게 표현이 된 것이었습니다. 물론 1970년경의 일로서도 대한민국 기독교로부터 오해가 없게끔 수정을 했으나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이 없었으니 누군가에 의해서 마치 이단처럼 왜곡된 것과 같을 것입니다.
물론 1986년도 중반에 있었던 일로서, 즉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라는 망각의 시간 동안에 있었던 일로서, 성경(The Bible) 구절 중에서 데살로니가전서 5장 15~22절이 간단하고 좋은 구절 같으나 18절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에서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라는 말이 오히려 그 사실을 왜곡하는 것과 같으니 그 말만 제외하면 각자의 종교가 어떤 종교이냐 여부에 전혀 무관하게 인류에게 아주 좋을 성경(The Bible) 구절이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옥의 티처럼’ 그것이 있어서 아쉽다라는 말을 하는 일이 있었는데 만약에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본인 정희득의 그런 말을 들었거나 알게 되면 본인 정희득 및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에 대해서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요?
‘적그리스도처럼’ 이해를 하게 되고 그래서 1970년경에 그랬던 것처럼 오해를 하게 되고 왜곡을 하게 되고 특히 귀신(Ghost: Spirit)의 일로서 왜곡하게 될까요?
여하튼 그 사유나 목적이 무엇이었던지 간에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을 방해하고 막기 위해서 본인 정희득에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발생한 것을 악용하고 그리고 1970년경이나 1970년경부터 2005년 무렵까지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으로부터 언급된 말을 악용해서, 즉 ‘방해할 테면 해보라’ ‘방해하는 것이 돕는 것이다’ ‘본인 정희득이 불혹의 나이부터 성경(The Bible)을 새로 쓰게 될 것이다’ ‘내 일을 방해하는 자들’ 등과 같은 말처럼 이런 저런 말을 악용해서, 본인 정희득을 타켓으로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것도 하루 빨리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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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성경(The Bible)의 에스겔 33장 10~20절 / 개역한글
여호와께서 에스겔로 파수꾼을 삼으시다(겔 3:16-21)
1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2 인자야 너는 네 민족에게 고하여 이르라 가령 내가 칼을 한 땅에 임하게 한다 하자 그 땅 백성이 자기 중에 하나를 택하여 파숫군을 삼은
3 그 사람이 칼이 그 땅에 임함을 보고 나팔을 불어 백성에게 경고하되
4 나팔 소리를 듣고도 경비를 하지 아니하므로 그 임하는 칼에 제함을 당하면 그 피가 자기의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
5 그가 경비를 하였던들 자기 생명을 보전하였을 것이나 나팔 소리를 듣고도 경비를 하지 아니하였으니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6 그러나 파숫군이 칼이 임함을 보고도 나팔을 불지 아니하여 백성에게 경고치 아니하므로 그 중에 한 사람이 그 임하는 칼에 제함을 당하면 그는 자기 죄악 중에서 제한바 되려니와 그 죄를 내가 파숫군의 손에서 찾으리라
7 인자야 내가 너로 이스라엘 족속의 파숫군을 삼음이 이와 같으니라 그런즉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에게 경고할찌어다
8 가령 내가 악인에게 이르기를 악인아 너는 정녕 죽으리라 하였다 하자 네가 그 악인에게 말로 경고하여 그 길에서 떠나게 아니하면 그 악인은 자기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내가 그 피를 네 손에서 찾으리라
9 그러나 너는 악인에게 경고하여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라고 하되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지 아니하면 그는 자기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너는 네 생명을 보전하리라
의인의 범죄와 악인의 회개
10 그런즉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말하여 이르되 우리의 허물과 죄가 이미 우리에게 있어 우리로 그 중에서 쇠패하게 하니 어찌 능히 살리요 하거니와
11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의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 길에서 돌이켜 떠나서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 하셨다 하라
12 인자야 너는 네 민족에게 이르기를 의인이 범죄하는 날에는 그 의가 구원치 못할 것이요 악인이 돌이켜 그 악에서 떠나는 날에는 그 악이 그를 엎드러뜨리지 못할 것인즉 의인이 범죄하는 날에는 그 의로 인하여는 살지 못하리라
13 가령 내가 의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살리라 하였다 하자 그가 그 의를 스스로 믿고 죄악을 행하면 그 모든 의로운 행위가 하나도 기억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그 지은 죄악 중 곧 그 중에서 죽으리라
14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죽으리라 하였다 하자 그가 돌이켜 자기의 죄에서 떠나서 법과 의대로 행하여
15 전당물을 도로 주며 억탈물을 돌려 보내고 생명의 율례를 준행하여 다시는 죄악을 짓지 아니하면 그가 정녕 살고 죽지 않을찌라
16 그의 본래 범한 모든 죄가 기억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정녕 살리라 이는 법과 의를 행하였음이니라 하라
17 그래도 네 민족은 말하기를 주의 길이 공평치 않다 하는도다 그러나 실상은 그들의 길이 공평치 아니하니라
18 만일 의인이 돌이켜 그 의에서 떠나 죄악을 지으면 그가 그 가운데서 죽을 것이고
19 만일 악인이 돌이켜 그 악에서 떠나 법과 의대로 행하면 그가 그로 인하여 살리라
20 그러나 너희가 이르기를 주의 길이 공평치 않다 하는도다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의 각기 행한대로 심판하리라 하시니라
예루살렘의 함락 소식
21 우리가 사로잡힌지 십 이년 시월 오일에 예루살렘에서부터 도망하여 온 자가 내게 나아와 말하기를 그 성이 함락되었다 하였는데
22 그 도망한 자가 내게 나아오기 전날 저녁에 여호와의 손이 내게 임하여 내 입을 여시더니 다음 아침 그 사람이 내게 나아올 임시에 내 입이 열리기로 내가 다시는 잠잠하지 아니하였노라
백성의 죄와 여호와의 맹세
23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24 인자야 이 이스라엘 황무한 땅에 거한 자들이 말하여 이르기를 아브라함은 오직 한 사람이라도 이 땅을 기업으로 얻었나니 우리가 중다한즉 더욱 이 땅으로 우리에게 기업으로 주신 것이 되느니라 하는도다
25 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가 피 있는 고기를 먹으며 너희 우상들에게 눈을 들며 피를 흘리니 그 땅이 너희의 기업이 될까보냐
26 너희가 칼을 믿어 가증한 일을 행하며 각기 이웃의 아내를 더럽히니 그 땅이 너희의 기업이 될까보냐 하고
27 너는 그들에게 또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황무지에 있는 자는 칼에 엎드러뜨리고 들에 있는 자는 들짐승에게 붙여 먹게 하고 산성과 굴에 있는 자는 온역에 죽게 하리라
28 내가 그 땅으로 황무지와 놀라움이 되게 하고 그 권능의 교만을 그치게 하리니 이스라엘의 산들이 황무하여 지나갈 사람이 없으리라
29 내가 그들의 행한 모든 가증한 일로 인하여 그 땅으로 황무지와 놀라움이 되게 하면 그 때에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하라
선지자의 말과 백성
30 인자야 네 민족이 담 곁에서와 집 문에서 너를 의논하며 각각 그 형제로 더불어 말하여 이르기를 자, 가서 여호와께로부터 무슨 말씀이 나오는가 들어보자 하고
31 백성이 모이는 것 같이 네게 나아오며 내 백성처럼 네 앞에 앉아서 네 말을 들으나 그대로 행치 아니하니 이는 그 입으로는 사랑을 나타내어도 마음은 이욕을 좇음이라
32 그들이 너를 음악을 잘하며 고운 음성으로 사랑의 노래를 하는 자 같이 여겼나니 네 말을 듣고도 준행치 아니 하거니와
33 그 말이 응하리니 응할 때에는 그들이 한 선지자가 자기 가운데 있었던 줄을 알리라
누가복음(Luke) 1장 5~25절 / 16~17절
세례 요한의 출생을 예고하다
5 유대 왕 헤롯 때에 아비야 반열에 제사장 하나가 있으니 이름은 사가랴요 그 아내는 아론의 자손이니 이름은 엘리사벳이라
6 이 두 사람이 하나님 앞에 의인이니 주의 모든 계명과 규례대로 흠이 없이 행하더라
7 엘리사벳이 수태를 못하므로 저희가 무자하고 두 사람의 나이 많더라
8 마침 사가랴가 그 반열의 차례대로 제사장의 직무를 하나님 앞에 행할쌔
9 제사장의 전례를 따라 제비를 뽑아 주의 성소에 들어가 분향하고
10 모든 백성은 그 분향하는 시간에 밖에서 기도하더니
11 주의 사자가 저에게 나타나 향단 우편에 선지라
12 사가랴가 보고 놀라며 무서워하니
13 천사가 일러 가로되 사가랴여 무서워 말라 너의 간구함이 들린지라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14 너도 기뻐하고 즐거워할 것이요 많은 사람도 그의 남을 기뻐하리니
15 이는 저가 주 앞에 큰 자가 되며 포도주나 소주를 마시지 아니하며 모태로부터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16 이스라엘 자손을 주 곧 저희 하나님께로 많이 돌아오게 하겠음이니라
17 저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앞서 가서 아비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리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예비하리라
18 사가랴가 천사에게 이르되 내가 이것을 어떻게 알리요 내가 늙고 아내도 나이 많으니이다
19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하나님 앞에 섰는 가브리엘이라 이 좋은 소식을 전하여 네게 말하라고 보내심을 입었노라
20 보라 이 일의 되는 날까지 네가 벙어리가 되어 능히 말을 못하리니 이는 내 말을 네가 믿지 아니함이어니와 때가 이르면 내 말이 이루리라 하더라
21 백성들이 사가랴를 기다리며 그의 성소 안에서 지체함을 기이히 여기더니
22 그가 나와서 저희에게 말을 못하니 백성들이 그 성소 안에서 이상을 본줄 알았더라 그가 형용으로 뜻을 표시하며 그냥 벙어리대로 있더니
23 그 직무의 날이 다 되매 집으로 돌아가니라
24 이 후에 그 아내 엘리사벳이 수태하고 다섯 달 동안 숨어 있으며 가로되
25 주께서 나를 돌아보시는 날에 인간에 내 부끄러움을 없게 하시려고 이렇게 행하심이라 하더라
누가복음(Luke) 1장 26~38절
예수의 나심을 예고하다
26 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들어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27 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정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28 그에게 들어가 가로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찌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하시도다 하니
29 처녀가 그 말을 듣고 놀라 이런 인사가 어찌함인고 생각하매
30 천사가 일러 가로되 마리아여 무서워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얻었느니라
31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32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33 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노릇 하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34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사내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35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36 보라 네 친족 엘리사벳도 늙어서 아들을 배었느니라 본래 수태하지 못한다 하던 이가 이미 여섯 달이 되었나니
37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38 마리아가 가로되 주의 계집 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누가복음(Luke) 1장 39~56절
마리아가 엘리사벳을 방문하다
39 이 때에 마리아가 일어나 빨리 산중에 가서 유대 한 동네에 이르러
40 사가랴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문안하니
41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문안함을 들으매 아이가 복중에서 뛰노는지라 엘리사벳이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42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여자 중에 네가 복이 있으며 네 태중의 아이도 복이 있도다
43 내 주의 모친이 내게 나아오니 이 어찌 된 일인고
44 보라 네 문안하는 소리가 내 귀에 들릴 때에 아이가 내 복중에서 기쁨으로 뛰놀았도다
45 믿은 여자에게 복이 있도다 주께서 그에게 하신 말씀이 반드시 이루리라
46 마리아가 가로되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47 내 마음이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하였음은
48 그 계집종의 비천함을 돌아보셨음이라 보라 이제 후로는 만세에 나를 복이 있다 일컬으리로다
49 능하신 이가 큰 일을 내게 행하셨으니 그 이름이 거룩하시며
50 긍휼하심이 두려워하는 자에게 대대로 이르는도다
51 그의 팔로 힘을 보이사 마음의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고
52 권세 있는 자를 그 위에서 내리치셨으며 비천한 자를 높이셨고
53 주리는 자를 좋은 것으로 배불리셨으며 부자를 공수로 보내셨도다
54 그 종 이스라엘을 도우사 긍휼히 여기시고 기억하시되
55 우리 조상에게 말씀하신 것과 같이 아브라함과 및 그 자손에게 영원히 하시리로다 하니라
56 마리아가 석 달쯤 함께 있다가 집으로 돌아가니라
누가복음(Luke) 1장 57~66절
세례 요한의 출생
57 엘리사벳이 해산할 기한이 차서 아들을 낳으니
58 이웃과 친족이 주께서 저를 크게 긍휼히 여기심을 듣고 함께 즐거워하더라
59 팔일이 되매 아이를 할례하러 와서 그 부친의 이름을 따라 사가랴라 하고자 하더니
60 그 모친이 대답하여 가로되 아니라 요한이라 할 것이라 하매
61 저희가 가로되 네 친족 중에 이 이름으로 이름한 이가 없다 하고
62 그 부친께 형용하여 무엇으로 이름하려 하는가 물으니
63 저가 서판을 달라 하여 그 이름은 요한이라 쓰매 다 기이히 여기더라
64 이에 그 입이 곧 열리고 혀가 풀리며 말을 하여 하나님을 찬송하니
65 그 근처에 사는 자가 다 두려워하고 이 모든 말이 온 유대 산중에 두루 퍼지매
66 듣는 사람이 다 이 말을 마음에 두며 가로되 이 아이가 장차 어찌 될꼬 하니 이는 주의 손이 저와 함께하심이러라
누가복음(Luke) 1장 67~80절
사가랴의 예언
67 그 부친 사가랴가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예언하여 가로되
68 찬송하리로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그 백성을 돌아보사 속량하시며
69 우리를 위하여 구원의 뿔을 그 종 다윗의 집에 일으키셨으니
70 이것은 주께서 예로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으로 말씀하신 바와 같이
71 우리 원수에게서와 우리를 미워하는 모든 자의 손에서 구원하시는 구원이라
72 우리 조상을 긍휼히 여기시며 그 거룩한 언약을 기억하셨으니
73 곧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맹세하신 맹세라
74 우리로 원수의 손에서 건지심을 입고
75 종신토록 주의 앞에서 성결과 의로 두려움이 없이 섬기게 하리라 하셨도다
76 이 아이여 네가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선지자라 일컬음을 받고 주 앞에 앞서 가서 그 길을 예비하여
77 주의 백성에게 그 죄 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알게 하리니
78 이는 우리 하나님의 긍휼을 인함이라 이로써 돋는 해가 위로부터 우리에게 임하여
79 어두움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에게 비취고 우리 발을 평강의 길로 인도하시리로다 하니라
80 아이가 자라며 심령이 강하여지며 이스라엘에게 나타나는 날까지 빈 들에 있으니라
누가복음(Luke) 2장 1~7절 / 개역한글
예수의 나심(마 1:18-25)
1 이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하라 하였으니
2 이 호적은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 되었을 때에 첫번 한것이라
3 모든 사람이 호적하러 각각 고향으로 돌아가매
4 요셉도 다윗의 집 족속인 고로 갈릴리 나사렛 동네에서 유대를 향하여 베들레헴이라 하는 다윗의 동네로
5 그 정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되었더라
6 거기 있을 그 때에 해산할 날이 차서
7 맏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누가복음(Luke) 2장 8~40절 / 개역한글
목자들이 예수 탄생의 소식을 듣다
8 그 지경에 목자들이 밖에서 밤에 자기 양떼를 지키더니
9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저희를 두루 비취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10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11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12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13 홀연히 허다한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
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15 천사들이 떠나 하늘로 올라가니 목자가 서로 말하되 이제 베들레헴까지 가서 주께서 우리에게 알리신바 이 이루어진 일을 보자 하고
16 빨리 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인 아기를 찾아서
17 보고 천사가 자기들에게 이 아기에 대하여 말한 것을 고하니
18 듣는 자가 다 목자의 말하는 일을 기이히 여기되
19 마리아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지키어 생각하니라
20 목자가 자기들에게 이르던 바와 같이 듣고 본 그 모든 것을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송하며 돌아가니라
21 할례할 팔일이 되매 그 이름을 예수라 하니 곧 수태하기 전에 천사의 일컬은 바러라
아기 예수의 정결예식
22 ㄱ)모세의 법대로 결례의 날이 차매 아기를 데리고 예루살렘에 올라가니
23 이는 주의 율법에 쓴바 ㄴ)첫 태에 처음 난 남자마다 주의 거룩한 자라 하리라 한대로 아기를 주께 드리고
24 또 주의 율법에 말씀하신대로 ㄷ)비둘기 한 쌍이나 혹 어린 반구 둘로 제사하려함이더라
25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 사람이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라 성령이 그 위에 계시더라
26 저가 주의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 죽지 아니하리라 하는 성령의 지시를 받았더니
27 성령의 감동으로 성전에 들어가매 마침 부모가 율법의 전례대로 행하고자 하여 그 아기 예수를 데리고 오는지라
28 시므온이 아기를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
29 주재여 이제는 말씀하신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시는도다
30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31 이는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32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 하니
33 그 부모가 그 아기에 대한 말들을 기이히 여기더라
34 시므온이 저희에게 축복하고 그 모친 마리아에게 일러 가로되 보라 이 아이는 이스라엘 중 많은 사람의 패하고 흥함을 위하며 비방을 받는 표적 되기 위하여 세움을 입었고
35 또 칼이 네 마음을 찌르듯 하리라 이는 여러 사람의 마음의 생각을 드러내려 함이니라 하더라
36 또 아셀 지파 바누엘의 딸 안나라 하는 선지자가 있어 나이 매우 늙었더라 그가 출가한 후 일곱 해 동안 남편과 함께 살다가
37 과부 된지 팔십 사년이라 이 사람이 성전을 떠나지 아니하고 주야에 금식하며 기도함으로 섬기더니
38 마침 이 때에 나아와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예루살렘의 구속됨을 바라는 모든 사람에게 이 아기에 대하여 말하니라
39 주의 율법을 좇아 모든 일을 필하고 갈릴리로 돌아가 본 동네 나사렛에 이르니라
40 아기가 자라며 강하여지고 지혜가 충족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그 위에 있더라
소년 시절의 예수
41 그 부모가 해마다 유월절을 당하면 예루살렘으로 가더니
42 예수께서 열 두살 될 때에 저희가 이 절기의 전례를 좇아 올라갔다가
43 그 날들을 마치고 돌아갈 때에 아이 예수는 예루살렘에 머무셨더라 그 부모는 이를 알지 못하고
44 동행 중에 있는 줄로 생각하고 하룻길을 간 후 친족과 아는 자 중에서 찾되
45 만나지 못하매 찾으면서 예루살렘에 돌아갔더니
46 사흘 후에 성전에서 만난즉 그가 선생들 중에 앉으사 저희에게 듣기도 하시며 묻기도 하시니
47 듣는 자가 다 그 지혜와 대답을 기이히 여기더라
48 그 부모가 보고 놀라며 그 모친은 가로되 아이야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렇게 하였느냐 보라 네 아버지와 내가 근심하여 너를 찾았노라
49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나를 찾으셨나이까 내가 1)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 하시니
50 양친이 그 하신 말씀을 깨닫지 못하더라
51 예수께서 한가지로 내려가사 나사렛에 이르러 순종하여 받드시더라 그 모친은 이 모든 2)말을 마음에 두니라
52 예수는 그 지혜와 그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누가복음(Luke) 3장 23~38절
예수의 세계(마 1:1-17)
23 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할 때에 삼십세쯤 되시니라 사람들의 아는대로는 요셉의 아들이니 요셉의 이상은 헬리요
24 그 이상은 맛닷이요 그 이상은 레위요 그 이상은 멜기요 그 이상은 얀나요 그 이상은 요셉이요
25 그 이상은 맛다디아요 그 이상은 아모스요 그 이상은 나훔이요 그 이상은 에슬리요 그 이상은 낙개요
26 그 이상은 마앗이요 그 이상은 맛다디아요 그 이상은 서머인이요 그 이상은 요섹이요 그 이상은 요다요
27 그 이상은 요아난이요 그 이상은 레사요 그 이상은 스룹바벨이요 그 이상은 스알디엘이요 그 이상은 네리요
28 그 이상은 멜기요 그 이상은 앗디요 그 이상은 고삼이요 그 이상은 엘마담이요 그 이상은 에르요
29 그 이상은 예수요 그 이상은 엘리에서요 그 이상은 요림이요 그 이상은 맛닷이요 그 이상은 레위요
30 그 이상은 시므온이요 그 이상은 유다요 그 이상은 요셉이요 그 이상은 요남이요 그 이상은 엘리아김이요
31 그 이상은 멜레아요 그 이상은 멘나요 그 이상은 맛다다요 그 이상은 나단이요 그 이상은 다윗이요
32 그 이상은 이새요 그 이상은 오벳이요 그 이상은 보아스요 그 이상은 살몬이요 그 이상은 나손이요
33 그 이상은 아미나답이요 그 이상은 아니요 그 이상은 헤스론이요 그 이상은 베레스요 그 이상은 유다요
34 그 이상은 야곱이요 그 이상은 이삭이요 그 이상은 아브라함이요 그 이상은 데라요 그 이상은 나홀이요
35 그 이상은 스룩이요 그 이상은 르우요 그 이상은 벨렉이요 그 이상은 헤버요 그 이상은 살라요
36 그 이상은 가이난이요 그 이상은 아박삿이요 그 이상은 셈이요 그 이상은 노아요 그 이상은 레멕이요
37 그 이상은 므두셀라요 그 이상은 에녹이요 그 이상은 야렛이요 그 이상은 마할랄렐이요 그 이상은 가이난이요
38 그 이상은 에노스요 그 이상은 셋이요 그 이상은 아담이요 그 이상은 하나님이시니라
데살로니가전서(1 Thessalonians) 5장 12~28절, 19절과 20절, / 개역한글
1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2 주의 날이 밤에 도적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3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4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5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찌라
7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8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근신하여 믿음과 사랑의 흉배를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9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신 것이라
10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11 그러므로 피차 권면하고 피차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것 같이 하라
권면과 끝 인사
12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을 너희가 알고
13 저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
14 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규모 없는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안위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을 대하여 오래 참으라
15 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오직 피차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좇으라
16 항상 기뻐하라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19 성령을 소멸치 말며
20 예언을 멸시치 말고
21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22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1)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24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25 형제들아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라
26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모든 형제에게 문안하라
27 내가 주를 힘입어 너희를 명하노니 모든 형제에게 이 편지를 읽어 들리라
28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찌어다
성경(The Bible)의 출애굽기(Exodus) 20장 1~17절 / 개역한글
십계명(신 5:1-21)
1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일러 가라사대
2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3 너는 1)나 외에는 다른 2)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4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6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7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9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10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11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12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13 살인하지 말찌니라
14 간음하지 말찌니라
15 도적질하지 말찌니라
16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찌니라
17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찌니라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찌니라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9장 16~19절 / 개역한글
16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가로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17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 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18 가로되 어느 계명이오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ㄷ)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증거하지 말라,
19 네 부모를 공경하라, ㄹ)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니라
20 그 청년이 가로되 이 모든 것을 내가 지키었사오니 아직도 무엇이 부족하니이까
21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온전하고자 할찐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22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23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24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25 제자들이 듣고 심히 놀라 가로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26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
27 이에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좇았사오니 그런즉 우리가 무엇을 얻으리이까
28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좇는 너희도 열 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 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29 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1)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
30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5장 16~20절 / 개역한글
장로들의 유전(막 7:1-23)
1 그 때에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예루살렘으로부터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2 당신의 제자들이 어찌하여 장로들의 유전을 범하나이까 떡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아니하나이다
3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뇨
4 하나님이 이르셨으되 ㄱ)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시고 또 ㄴ)아비나 어미를 훼방하는 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셨거늘
5 너희는 가로되 누구든지 아비에게나 어미에게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 것이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6 그 부모를 공경할 것이 없다 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도다
7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8 ㄷ)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9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10 무리를 불러 이르시되 듣고 깨달으라
11 입에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12 이에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바리새인들이 이 말씀을 듣고 1)걸림이 된줄 아시나이까
1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심은 것마다 내 천부께서 심으시지 않은 것은 뽑힐 것이니
14 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신대
15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이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옵소서
16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도 아직까지 깨달음이 없느냐
17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것은 배로 들어가서 뒤로 내어 버려지는 줄을 알지 못하느냐
18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19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니
20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느니라
성경(The Bible)의 요한복음(John) 12장 48절 / 개역한글
마지막 날과 심판
44 예수께서 외쳐 가라사대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믿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며
45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
46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47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찌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48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49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50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7장 21절 / 개역한글
열매로 그 나무를 안다(눅 6:43-44, 47-49; 13:25-27)
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16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20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7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무리들이 가르치심에 놀라다
28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매 무리들이 그 가르치심에 놀래니
29 이는 그 가르치시는 것이 권세 있는 자와 같고 저희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성경(The Bible)의 여호수아(Joshua) 7장 / 개역한글
아간의 범죄
1 이스라엘 자손들이 바친 물건을 인하여 범죄하였으니 이는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 삽디의 손자 갈미의 아들 아간이 바친 물건을 취하였음이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진노하시니라
2 여호수아가 여리고에서 사람을 벧엘 동편 벧아웬 곁에 있는 아이로 보내며 그들에게 일러 가로되 올라가서 그 땅을 정탐하라 하매 그 사람들이 올라가서 아이를 정탐하고
3 여호수아에게로 돌아와서 그에게 이르되 백성을 다 올라가게 말고 이삼천명만 올라가서 아이를 치게 하소서 그들은 소수니 모든 백성을 그리로 보내어 수고롭게 마소서 하므로
4 백성중 삼천명쯤 그리로 올라갔다가 아이 사람 앞에서 도망하니
5 아이 사람이 그들의 삼십 륙인쯤 죽이고 성문 앞에서부터 스바림까지 쫓아와서 내려가는 비탈에서 쳤으므로 백성의 마음이 녹아 물 같이 된지라
6 여호수아가 옷을 찢고 이스라엘 장로들과 함께 여호와의 궤 앞에서 땅에 엎드려 머리에 티끌을 무릅쓰고 저물도록 있다가
7 여호수아가 가로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어찌하여 이 백성을 인도하여 요단을 건너게 하시고 우리를 아모리 사람의 손에 붙여 멸망시키려 하셨나이까 우리가 요단 저편을 족하게 여겨 거하였더면 좋을뻔 하였나이다
8 주여 이스라엘이 그 대적 앞에서 돌아섰으니 내가 무슨 말을 하오리이까
9 가나안 사람과 이 땅 모든 거민이 이를 듣고 우리를 둘러싸고 우리 이름을 세상에서 끊으리니 주의 크신 이름을 위하여 어떻게 하시려나이까
10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일어나라 어찌하여 이렇게 엎드렸느냐
11 이스라엘이 범죄하여 내가 그들에게 명한 나의 언약을 어기었나니 곧 그들이 바친 물건을 취하고 도적하고 사기하여 자기 기구 가운데 두었느니라
12 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들이 자기 대적을 능히 당치 못하고 그 앞에서 돌아섰나니 이는 자기도 바친 것이 됨이라 그 바친 것을 너희 중에서 멸하지 아니하면 내가 다시는 너희와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13 너는 일어나서 백성을 성결케 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스스로 성결케 하여 내일을 기다리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이스라엘아 너의 중에 바친 물건이 있나니 네가 그 바친 물건을 너의 중에서 제하기 전에는 너의 대적을 당치 못하리라
14 아침에 너희는 너희 지파대로 가까이 나아오라 여호와께 뽑히는 지파는 그 족속대로 가까이 나아올 것이요 여호와께 뽑히는 족속은 그 가족대로 가까이 나아올 것이요 여호와께 뽑히는 가족은 각 남자대로 가까이 나아올 것이며
15 바친 물건을 가진 자로 뽑힌 자를 불사르되 그와 그 모든 소유를 그리하라 이는 여호와의 언약을 어기고 이스라엘 가운데서 망령된 일을 행하였음이라 하셨다 하라
16 이에 여호수아가 아침 일찌기 일어나서 이스라엘을 그 지파대로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유다 지파가 뽑혔고
17 유다 족속을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세라 족속이 뽑혔고 세라 족속의 각 남자를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삽디가 뽑혔고
18 삽디의 가족 각 남자를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이요 삽디의 손자요 갈미의 아들인 아간이 뽑혔더라
19 여호수아가 아간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청하노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영광을 돌려 그 앞에 자복하고 네 행한 일을 내게 고하라 그 일을 내게 숨기지 말라
20 아간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참으로 나는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여 여차 여차히 행하였나이다
21 내가 노략한 물건 중에 시날산의 아름다운 외투 한벌과 은 이백 세겔과 오십 세겔중의 금덩이 하나를 보고 탐내어 취하였나이다 보소서 이제 그 물건들을 내 장막 가운데 땅속에 감추었는데 은은 그 밑에 있나이다
22 이에 여호수아가 사자를 보내매 그의 장막에 달려가 본즉 물건이 그의 장막 안에 감취었는데 은은 그 밑에 있는지라
23 그들이 그것을 장막 가운데서 취하여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로 가져오매 그들이 그것을 여호와 앞에 놓으니라
24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세라의 아들 아간을 잡고 그 은과 외투와 금덩이와 그 아들들과 딸들과 소들과 나귀들과 양들과 장막과 무릇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을 이끌고 아골 골짜기로 가서
25 여호수아가 가로되 네가 어찌하여 우리를 괴롭게 하였느뇨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를 괴롭게 하시리라 하니 온 이스라엘이 그를 돌로 치고 그것들도 돌로 치고 불사르고
26 그 위에 돌 무더기를 크게 쌓았더니 오늘날까지 있더라 여호와께서 그 극렬한 분노를 그치시니 그러므로 그곳 이름을 오늘날까지 1)아골 골짜기라 부르더라
성경(The Bible)의 사도행전(Acts) 5장 1~11절 / 개역한글
아나니아와 삽비라
1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그 아내 삽비라로 더불어 소유를 팔아
2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그 아내도 알더라 얼마를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
3 베드로가 가로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4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임의로 할 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 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5 아나니아가 이 말을 듣고 엎드러져 혼이 떠나니 이 일을 듣는 사람이 다 크게 두려워하더라
6 젊은 사람들이 일어나 시신을 싸서 메고 나가 장사하니라
7 세 시간쯤 지나 그 아내가 그 생긴 일을 알지 못하고 들어 오니
8 베드로가 가로되 그 땅 판 값이 이것 뿐이냐 내게 말하라 하니 가로되 예 이뿐이로라
9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어찌 함께 꾀하여 주의 영을 시험하려 하느냐 보라 네 남편을 장사하고 오는 사람들의 발이 문앞에 이르렀으니 또 너를 메어 내가리라 한대
10 곧 베드로의 발 앞에 엎드러져 혼이 떠나는지라 젊은 사람들이 들어와 죽은 것을 보고 메어다가 그 남편 곁에 장사하니
11 온 교회와 이 일을 듣는 사람들이 다 크게 두려워하니라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26장 1~16절 / 개역한글
예수를 죽이려고 의논하다(막 14:1-2; 눅 22:1-2; 요 11:45-53)
1 예수께서 이 말씀을 다 마치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2 너희의 아는 바와 같이 이틀을 지나면 유월절이라 인자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위하여 팔리우리라 하시더라
3 그 때에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가야바라 하는 대제사장의 아문에 모여
4 예수를 궤계로 잡아 죽이려고 의논하되
5 말하기를 민요가 날까 하노니 명절에는 말자 하더라
예수의 머리에 향유를 붓다(막 14:3-9; 요 12:1-8)
6 예수께서 베다니 문둥이 시몬의 집에 계실 때에
7 한 여자가 매우 귀한 향유 한 옥합을 가지고 나아와서 1)식사하시는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8 제자들이 보고 분하여 가로되 무슨 의사로 이것을 허비하느뇨
9 이것을 많은 값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거늘
10 예수께서 아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 여자를 괴롭게 하느냐 저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11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12 이 여자가 내 몸에 이 향유를 부은 것은 내 장사를 위하여 함이니라
1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의 행한 일도 말하여 저를 기념하리라 하시니라
유다가 배반하다(막 14:10-11; 눅 22:3-6)
14 그 때에 열 둘 중에 하나인 가룟 유다라 하는 자가 대제사장들에게 가서 말하되
15 내가 예수를 너희에게 넘겨주리니 얼마나 주려느냐 하니 그들이 은 삼십을 달아 주거늘
16 저가 그 때부터 예수를 넘겨줄 기회를 찾더라
성경(The Bible)의 마가복음(Mark) 14장 1~11절 / 개역한글
예수를 죽일 방책을 구하다(마 26:1-5; 눅 22:1-2; 요 11:45-53)
1 이틀을 지나면 유월절과 무교절이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를 궤계로 잡아 죽일 방책을 구하며
2 가로되 민요가 날까 하노니 명절에는 말자 하더라
예수의 머리에 향유를 붓다(마 26:6-13; 요 12:1-8)
3 예수께서 베다니 문둥이 시몬의 집에서 1)식사하실 때에 한 여자가 매우 값진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깨뜨리고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4 어떤 사람들이 분내어 서로 말하되 무슨 의사로 이 향유를 허비하였는가
5 이 향유를 삼백 2)데나리온 이상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며 그 여자를 책망하는지라
6 예수께서 가라사대 가만 두어라 너희가 어찌하여 저를 괴롭게 하느냐 저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7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니 아무 때라도 원하는대로 도울 수 있거니와 나는 너희와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8 저가 힘을 다하여 내 몸에 향유를 부어 내 장사를 미리 준비하였느니라
9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의 행한 일도 말하여 저를 기념하리라 하시니라
유다가 배반하다(마 26:14-16; 눅 22:3-6)
10 열 둘 중에 하나인 가룟 유다가 예수를 넘겨 주려고 대제사장들에게 가매
11 저희가 듣고 기뻐하여 돈을 주기로 약속하니 유다가 예수를 어떻게 넘겨 줄 기회를 찾더라
성경(The Bible)의 요한복음(John) 12장 1~11절 / 개역한글
예수의 발에 향유를 붓다(마 26:6-13; 막 14:3-9)
1 유월절 엿새 전에 예수께서 베다니에 이르시니 이곳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의 있는 곳이라
2 거기서 예수를 위하여 잔치할쌔 마르다는 일을 보고 나사로는 예수와 함께 1)앉은자 중에 있더라
3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씻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4 제자 중 하나로서 예수를 잡아 줄 가룟 유다가 말하되
5 이 향유를 어찌하여 삼백 2)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6 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저는 도적이라 돈 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 감이러라
7 예수께서 가라사대 저를 가만 두어 나의 장사할 날을 위하여 이를 두게 하라
8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있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나사로를 죽이려고 모의하다
9 유대인의 큰 무리가 예수께서 여기 계신줄을 알고 오니 이는 예수만 위함이 아니요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도 보려 함이러라
10 대제사장들이 나사로까지 죽이려고 모의하니
11 나사로 까닭에 많은 유대인이 가서 예수를 믿음이러라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