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사람으로서의 인생과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사명자로서의 사명에 대한 말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5. 3. 21. 12:19

오늘의 댓글 20250318-‘정희득의 종교완전정복(야호의 유래)’에 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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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추구하고 싶은 바나 살고 싶은 바로 직업을 삼아서 인생을 살 수 있으면 좋을 것이나 그렇지 않은데 학습 능력이 탁월한 사람이라면, 즉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초중고등학교를 다닐 때에 학업성적 또는 시험성적이 좋은 사람이라면, 전적으로 대한민국 사회에 대한 본인 정희득의 개인적인 경험이나 이해에 의할 경우에 가능한 이과 분야로 가서 과학기술분야나 의과학분야를 전공하는 것도 좋을 것이고 스스로의 인생 및 인류를 위한 가치도 제법 있을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추구하고 싶은 바나 살고 싶은 바로 자신의 인생을 살 수 있는 것이 좋을 것이고 그것이 사람으로서의 인생이라고 해도 사람의 인생이라는 것은 누구나 인류나 지구나 최소한 은하계와 분리될 수는 없는 것이고 또한 인류나 지구나 최소한 은하계가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창조되었다는 사실과도 분리될 수가 없는 것이니,,, 스스로의 인생 및 인류를 위한 가치를 찾는 것과도 완전히 분리될 수가 없고 지금 현재의 일로서만 지구에서 살고 있는 인류가 80억명 정도이고 사는 모습이나 역사 등도 다양하니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사람이란 존재 자체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형상을 닮게 창조되었고 그래서 사람이 이성이나 지혜와 지식이라고 하는 것과 완전히 분리될 수가 없는 바 본래부터 스스로의 인생 및 인류를 위한 가치를 찾는 것과도 완전히 분리될 수가 없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만약에 무인도에서 인생을 살게 되면 그런 것을 생각하지 않을까요? 경우마다 다르겠지만 나이게 들게 되거나 죽기 전에 시간적인 여유가 있으면 그런 것을 생각하게 될 것이고 배운 사람이냐 아니냐 여부와 관계없는 사실일 것입니다.

 

물론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그리스도 예수와 그 사명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 중에는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고, (참고. 1970년경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이 그리스도 예수라는 이름으로 본인 정희득을 전도하러 왔던 대한민국의 기독교와 대화를 하는 중에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그리스도 예수와 그 사명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 중에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는 것 같다고 말을 했을 때에 그 사유는 무엇이었고 2005~2025년도의 일로서 그 사유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그 과정에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을 잘못 행한 것과 같다고 말을 했을 때에 1970년경의 일로서 그 사유는 무엇이었고 2005~2025년도의 일로서 그 사유는 무엇일까요?), 그러니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본인 정희득의 경우에는 초등학교에 입학 하기 전의 어릴 때의 일로서 대한민국 및 대한민국 국민 및 인류를 위해서 인류의 종교를 완정복해주는 것과 같은 사명을 인생의 일로서 선택을 했고 그런데 그 선택이 1969년경에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그렇게 실제로 본인 정희득이 불혹의 나이가 될 무렵부터, 2003년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 및 2005년도 무렵부터 2025년 지금 현재까지, 그렇게 실현이 되어 나타나게 되니 그렇게 인생을 살고 있고 그래서 1970년경에 있었던 어떤 사람들의 부탁처럼 최소한 2003년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 매일 서울시와 그 근교의 15개 산들을 등산을 하는 일도 발생했고 그러니 그 가운데 발생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기적도 발생했고, (참고. 1970년경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이 불혹의 나이가 되어서 책(book)을 집필하는 일을 시작하기 전에 본인 정희득의 건강 등을 위해서 1~2년 정도 등산을 할 수 있도록 부탁했던 사람들은 그 때까지 및 2025년 지금 현재까지 살아 있어서 그 기적을 확인할 수 있었기를 바라고 더불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 감사하는 기도를 하면 좋을 것입니다.), 2005년도 무렵부터는 약 20년 동안이나 주말도 없고 휴일도 없고 휴가도 없고 낮과 밤의 구분도 없는 하루 종일의 일로서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와 인터넷(Internet) 등으로 책(book)과 블로그(blog) 등을 집필하고 출판하는 일을 하고 있고 그것도 1970년경에 있었던 어떤 사람들의 부탁처럼 최소한 10년 이상 또는 최소한 2020년 경자년까지 또는 최소한 수 백 권의 책의 분량이 될 정도로 그렇게 하고 있고, (참고.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1969년경에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가 경상남도 시골에서 그렇게 예언의 말을 할 수 있고 그리고 그로부터 약 37년 후에 그 예언의 말이 그 어린 아이의 인생을 통해서 그렇게 실현되어 나타날 수 있는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요? 만약에 본인 정희득이 1970년경부터 불혹의 나이까지 전적으로 사람으로서의 인생을 그렇게 살 수 있었으면 어떤 일을 할 수 있었을까요? 행정고시와 같은 고시를 패스한 사람으로서 인생을 사는 것이 어려울까요 아니면 본인 정희득이 불혹의 나이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행하고 이루는데 필요한 자금을 마련할 수 있을 정도로 어떤 과학기술제품을 개발하는 것이 어려울까요? 더불어 1970년경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이 불혹의 나이가 되어서 책(book)을 집필하는 일을 할 때에 최소한 10년 이상 또는 최소한 2020년 경자년까지 또는 최소한 수 백 권의 책의 분량 이상으로 책을 집필할 수 있도록 부탁을 했던 사람들은 그 때까지 및 2025년 지금 현재까지 살아 있어서 그 사실 및 기적을 확인할 수 있었기를 바라고 더불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 감사하는 기도를 하면 좋을 것입니다.), 그러니 그 가운데 발생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기적도 발생하고 있지만 본인 정희득이 초등학교에 입학 하기 전의 어릴 때부터 본인 정희득의 인생으로서 그런 선택을 하고 그래서 그렇게 인생을 살게 된 것은 바로 앞에서 언급한 사실로서도 추측하고 남을 것이지만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이나 인류의 역사 등에서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증거하고 있고 증명하고 있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이 본인 정희득이 초등학교에 입학 하기 전의 어릴 때부터 몇 년 동안이나, 1965~1970~1972년경에,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했고 그것도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본인 정희득의 인생과 사명으로서 계획을 한 것이 있었고 예언을 한 것이 있었으니까 그렇게 인생을 살게 되는 것이고, (참고. 1970년경의 일로서 사회경제활동으로부터 은퇴를 한 것과 같은 50~80대 나이의 사람들 중에는 우연히 본인 정희득에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한 것을 발견한 사람들이 있었고 그래서 인류의 종교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본인 정희득과 더불어 인류의 몇몇 종교들과 전혀 무관하게 인류의 사후 세계 등에 대해서 알고 싶어서 대화를 하고자 했으니 1970년경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이 비록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에 불과하지만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나름대로 인생을 설계해 보고자 하는 사람들도 있었으므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본인 정희득의 인생과 사명으로서 계획을 한 것이 오해될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는 그리스도 예수만이 인류의 유일한 구원자인 것처럼 말을 하고 있으면서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일로서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할 수 없는 것으로 말을 하고 있으니,,,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이나 그런 결과로서의 본인 정희득의 인생과 사명 등이 시험들게 되었고 특히 1970년경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그 사유 등으로 인하여 사실로 알고 믿게 된 50~80대 나이의 사람들이 약속하고 지급한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이라는 것이 시험들게 되었고 그래서 본인 정희득이, 특히 본인 정희득이 불혹의 나이가 되는 2005년도 무렵부터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행하면서 인생을 사는 것이 시험들고 있지만,,, 그렇지 않은 대부분의 다른 사람들의 경우에는 사람으로서 각자의 인생을 사는 것이 중요할 것이고 그러니 자신이 추구하고 싶은 바나 살고 싶은 바로 직업을 삼아서 인생을 살 수 있으면 좋을 것이나 만약에 그렇지 않은데 학습 능력이 탁월한 사람이라면, 즉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초중고등학교를 다닐 때에 학업성적 또는 시험성적이 좋은 사람이라면, 전적으로 대한민국 사회에 대한 본인 정희득의 개인적인 경험이나 이해에 의할 경우에 가능한 이과 분야로 가서 과학기술분야나 의과학분야를 전공하는 것도 좋을 것이고 스스로 및 인류를 위한 가치도 제법 있을 것입니다.

 

물론 1960년대 중반~1970년대에 경상남도 시골에서 성장을 하면서 초등학교를 다녔던 본인 정희득이 (00) 대학교에 입학하게 될 것이라고 말을 하고 그래서 그렇게 대학교를 다니게 된 것도 1970년경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우연히 발견하게 된 50~80대 나이의 사람들이 그 사유로 인하여 생각을 하고 판단을 한 것에 의하면,,, 대한민국이 1900년경까지 약 2000년 동안이나 왕권주의 정치제도의 국가였고 1900년경부터 약 45년 동안은 일본의 침략 및 식민통치를 받았으니 그런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및 오래 전부터 불교나 유교나 도교 같은 인류의 종교가 거의 국가적인 차원의 종교로서 있었고 비록 그 역사가 짧지만 기독교나 이슬람교 같은 종교가 새로운 종교로서 교세를 확장하고 있는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20~21세기에 본인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에 대해서 말을 하고 그리스도 예수와 그 사명에 대해서 말을 하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말을 하고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말을 하고 그것도 책(book)으로 집필하고 출판해서 말을 하려고 하면, 그것도 최소한 1970년경의 일로서는 기독교로부터 인정 받지 못하는 사실에 대해서 말을 하려고 하면, 최소한 본인 정희득이 대학교는 졸업을 하고서 말을 해야 본인 정희득의 말이 사람의 말로서 통하거나 인정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었고 물론 본인 정희득이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학교를 다닐 동안의 일로서 학업성적이, 물론 특정한 대학교를 목표로 정해서 공부를 하지 않고 그냥 학교에서 수업 시간에 가르치는 것을 공부하는 정도로 공부를 하고 시험 기간이 되면 시험 공부를 하는 정도로 공부를 해도 학업성적이, 대한민국에서는 어떤 대학교에도 진학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으니까 대학교를 다닐 수 있었던 것이었고,,, 특히 본인 정희득의 신체적인 특성에 관한 것으로서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65~1970~1972년도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이 전적으로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행하게 하고 인류와 태양계와 최소한 은하계가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되었다는 것이나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사실인 것 등을 증명해준다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본인 정희득의 신체를 변화를 시켰고 마치 사람의 신체가 창조되었다는 것을 보여주듯이 변화를 시켰고 그래서 그 당시의 일로서 키가 큰 사람과, 180cm정도, 키가 작은 사람이, 150cm정도, 합쳐진 것처럼 신체에 변화가 생겼던 것이고 더불어 키도 그 중간 정도만큼 클 것으로 예정되어 있었던 것이고 육체노동이나 스포츠 선수 등이 직업으로서 불가능하게 변화가 생겼던 것이고 물론 웨이트 트레이닝과 같은 훈련을 한다고 해서 쉽게 해결이 될 수 없는 것처럼 변화가 생겼던 것이고 대학교를 다닐 때의 일로서도 그 어떤 시위에도 참가할 생각을 못할 정도로 변화가 생겼던 것이니까,,, 그렇게 된 것이었고, (참고. 본인 정희득의 신체적인 특징에 관한 바로 앞의 사실은 본인 정희득이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학교를 다닐 때의 일로서 체육 시간의 일로서나 또는 1986년도 중반부터 30개월 동안 국방의 의무를 행할 때의 일로서나 또는 2003년도 중반 약 1년 반 동안 매일 북한산을 등산하는 정도로 등산을 한 것 및 그 결과 등으로서 증명된 것과 같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렇지 않은 대부분의 다른 사람들의 경우에는, 즉 특별하게 전공을 해야 하거나 전공을 하고 싶은 학과가 있는 경우가 아닌 경우에는, 가능한 이과 분야로 가서 과학기술분야나 의과학분야를 전공하는 것도 좋을 것이고 스스로 및 인류를 위한 가치도 제법 있을 것입니다. (참고. 본인 정희득이 2005~2025년도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의 대학교 진학에 대해서 판단할 때에 아쉬운 점은 무엇일까요?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70년경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이 불혹의 나이부터 바로, 본인 정희득이 직접, 성경(The Bible)과 같은 책을 집필하는 것으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행하게 될 것이라고 예언의 말을 했고 더불어 본인 정희득은 1970년경부터 약 37년 동안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은 그런 사실에 대해서 망각을 하고 성장을 할 것이라고 예언의 말을 했으니 본인 정희득이 그런 사실에 대해서 망각을 하고 성장을 하게 되는 1970년경부터 약 37년 동안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이 대학교에 진학할 때에 문과로 진학하게 된 것 같고 물론 본인 정희득의 장래 직업에 대한 본인 정희득의 바램에 따라서 문과로 진학하게 된 것 같고 사범대학으로 진학하게 된 것 같으나,,,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기적을 고려하면, 물론 1970년경부터 약 37년이라는 시간은 망각의 시간이었고 공백기와 같다고 해도, 고등학교에서나 대학교 진학 때에 이과로 진학을 하고 특히 공과로 진학을 해서 과학기술제품을 연구하거나 개발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으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도 본인 정희득이 2005년도 무렵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행하고 이루는데 필요한 자금을 스스로 마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 과학기술제품이나 의학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왔을 지도 모를 것이고 물론 2005~2025년부터의 일로서 그런 일이 발생할 수 있었을지도 모를 것입니다.)

 

여하튼 그렇지 않은 대부분의 다른 사람들의 경우에는 굳이 자신의 인생으로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행하면서 인생을 살 필요는 없을 것이지만 최소한 2004년 기준 약 6116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서 다른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사실로 알고 믿고서 최소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 등을 통해서 말을 했던 십계명을 지키며 사는 것이 중요할 것이고 물론 대부분의 인류의 경우에는 십계명의 5~10절을 지키며 사는 것이 중요할 것이고 공의를 행하고 선행을 행하면서 살면 더 좋을 것이고 그러면 각자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각자의 영혼(Soul)이 천국에 가는데 유익할 것입니다.

 

그런 사실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조로아스터나 힌두교의 몇몇 선지자들이나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를 통해서 말을 했던 말씀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지금으로부터 약 2500년 전에 선지자 조로아스터나 힌두교의 몇몇 선지자들이나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 등을 통해서 말을 했던 말씀에 대해서 인류가 지켜야 할 인류의 행위에 대한 국가의 법처럼 요약을 하고 정리를 한다고 하면 십계명 또는 십계명의 5~10절처럼 요약 정리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참고. 이 글의 끝에 있는 참고 1)’이 참고될 수 있을 것입니다.)

 

더불어 조로아스터교나 힌두교나 불교나 유교나 도교나 이슬람교에서 알고 지키면 좋을 사실은,,,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거나 인류가 2004년 기준 약 6116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서 경험하게 된 것으로 알게 된 것과 같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 자체는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을 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고 그러나 사람 및 사람의 영혼(Soul)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이고 그러니 사람은 그 어떤 방법으로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가 될 수 없다는 것이고 그러니 선지자 조로아스터나 힌두교의 선지자들이나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나 모두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나 다른 선지자들처럼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되어서 그 사명을 행한 사명자라는 것이고 그래서 각 시대 및 각 지역 등에 맞게끔 각자의 사명을 행할 수 있었다는 것이고 그 결과가 성경(The Bible)이나 아베스타(Avest)나 베다(Veda)나 불경(The Books of Buddhism)이나 사서오경(The Books of Confucianism)이나 노장사상(The Books of Taoism)이나 코란(Koran)으로 전해져 오고 있는 것과 같을 것이고, (참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선택되어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처럼 사명을 행하게 된다고 해서 그 사명을 행하는 모습자체가 항상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 등이 사명을 행하는 것처럼 그렇게 발생하지 않을 수 있고 BC1446~AD100년경의 일로서 약 1500년 동안이나 하나의 민족 전체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 의해 그 사명자로 선택되었고 그래서 가나안 지역에 제사장 국가로 세우려고 했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서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이 기록되어 있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에서도 확인될 수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또한 인류와 태양계와 최소한 은하계는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되었는데,,, 그런 사실들에 대해서 명확하게 증거하고 있고 특히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의 역사와 더불어 1500년 동안이나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에 근거하여 증거하고 있는 것이 성경(The Bible)이니 성경(The Bible)을 각 종교의 경전으로 추가하면 좋을 것이고 더불어 인류를 위해서 기도를 하고 지혜를 구하고 지식을 구하고 기적을 바랄 때에는 그 결과가 어떻게 되던지 간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를 찾고 기도를 하는 것으로서 그렇게 하는 것이 좋을 것이고 각자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각자의 영혼(Soul)이 천국에 가는 것에 조금이라도 유익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사실 자체는 과거의 일로서나 지금 현재의 일로서나 성경(The Bible)이나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사명자들 등에 대해서 기독교의 목사나 전도사나 신부나 수녀가 알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 알고 있지 못해도 인류의 기도에 대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응답은 발생할 수 있고 그러나 그 사유에 대해서 어떻게 이해를 하던지 간에 그렇다고 해서 모든 인류의 모든 기도에 대해서 항상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 응답이 발생하는 것은 전혀 아니니 인류의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물론 인류의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 기적이 발생하는 것과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처럼 사명이 발생한 사명자가 그 사명을 행하는 중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 기적이 발생하는 것에는 차이가 있고 서로 간에 비교되거나 경쟁될 것이 아니니 그런 사실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이해를 할 수 있으면 더 좋을 것입니다.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그 사명이 발생한 사명자는 각자가 각자에게 발생한 사명을 행하면 될 것이고 기적이나 능력이나 언변 등으로 다른 사람과 비교하거나 경쟁을 할 것은 아닐 것이고 기적이나 능력이나 언변 등으로 다른 사람과 비교하거나 경쟁을 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기면 그런 경우에는 아마도 그 사명을 방해하려는 귀신(Ghost: Spirit)이나 사탄(Satan: Spirit)의 일로서 시험들게 된 것과 같을 것이나 항상 경계 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물론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의 경우는 1965~1970년도의 어릴 때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이 발생했으나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그리스도 예수와 그 사명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 중에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는 것으로 인하여 1970년경부터 인생 자체가 시험들게 된 것과 같을 것이니,,,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금을 줄 수 있으면 각자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각자의 영혼(Soul)이 천국에 가는데 유익할 것이고 물론 1970년경의 일로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이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에 불과한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했으니 그런 사유로 인하여 그 사실을 사실로 알고 믿게 된 50~80대 나이의 사람들이, (참고. 이 글 끝에 있는 참고 2’가 참고될 수 있을 것입니다.), 1970년경에 본인 정희득에게 약속하고 지급한 그러나 2025년 지금 현재까지 전달되지 않고 있는, 물론 1970년경부터 약 37년이라는 망각의 시간을 사유로 정체불명의 삼촌과 숙모라는 사람들에 의해서 1970년경부터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 분야에 전용되었거나 투자된,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을 찾는 일에 협조할 수 있으면 더 좋을 것이고 각자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각자의 영혼(Soul)이 천국에 가는데 유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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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1) 출애굽기(Exodus) 201~17:

 

1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일러 가라사대

2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3 너는 1)나 외에는 다른 2)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4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6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7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9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10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11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12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13 살인하지 말찌니라

14 간음하지 말찌니라

15 도적질하지 말찌니라

16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찌니라

17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찌니라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찌니라

1 God said to the people of Israel:

2 I am the LORD your God, the one who brought you out of Egypt where you were slaves.

3 Do not worship any god except me.

4 Do not make idols that look like anything in the sky or on earth or in the ocean under the earth.

5 Don't bow down and worship idols. I am the LORD your God, and I demand all your love. If you reject me, I will punish your families for three or four generations.

6 But if you love me and obey my laws, I will be kind to your families for thousands of generations.

7 Do not misuse my name. i) I am the LORD your God, and I will punish anyone who misuses my name.

8 Remember that the Sabbath Day belongs to me.

9 You have six days when you can do your work,

10 but the seventh day of each week belongs to me, your God. No one is to work on that day--not you, your children, your slaves, your animals, or the foreigners who live in your towns.

11 In six days I made the sky, the earth, the oceans, and everything in them, but on the seventh day I rested. That's why I made the Sabbath a special day that belongs to me.

12 Respect your father and your mother, and you will live a long time in the land I am giving you.

13 Do not murder.

14 Be faithful in marriage.

15 Do not steal.

16 Do not tell lies about others.

17 Do not want anything that belongs to someone else. Don't want anyone's house, wife or husband, slaves, oxen, donkeys or anything else.

 

 

참고 2) 성경(The Bible)의 고린도전서 121~11:

 

1 형제들아 신령한 것에 대하여는 내가 너희의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2 너희도 알거니와 너희가 이방인으로 있을 때에 말 못하는 우상에게로 끄는 그대로 끌려 갔느니라

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4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5 직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6 또 역사는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7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8 어떤이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이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9 다른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이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10 어떤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11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

1 My friends, you asked me about spiritual gifts.

2 I want you to remember that before you became followers of the Lord, you were led in all the wrong ways by idols that cannot even talk.

3 Now I want you to know that if you are led by God's Spirit, you will say that Jesus is Lord, and you will never curse Jesus.

4 There are different kinds of spiritual gifts, but they all come from the same Spirit.

5 There are different ways to serve the same Lord,

6 and we can each do different things. Yet the same God works in all of us and helps us in everything we do.

7 The Spirit has given each of us a special way of serving others.

8 Some of us can speak with wisdom, while others can speak with knowledge, but these gifts come from the same Spirit.

9 To others the Spirit has given great faith or the power to heal the sick

10 or the power to work mighty miracles. Some of us are prophets, and some of us recognize when God's Spirit is present. v) Others can speak different kinds of languages, and still others can tell what these languages mean.

11 But it is the Spirit who does all this and decides which gifts to give to each of us.

 

 

요한복음(John) 148-10

 

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7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8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9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10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6 "I am the way, the truth, and the life!" Jesus answered. "Without me, no one can go to the Father.

7 If you had known me, you would have known the Father. But from now on, you do know him, and you have seen him."

8 Philip said, "Lord, show us the Father. That is all we need."

9 Jesus replied: Philip, I have been with you for a long time. Don't you know who I am? If you have seen me, you have seen the Father. How can you ask me to show you the Father?

10 Don't you believe that I am one with the Father and that the Father is one with me? What I say isn't said on my own. The Father who lives in me does these things.

11 Have faith in me when I say that the Father is one with me and that I am one with the Father. Or else have faith in me simply because of the things I do.

 

 

누가복음(Luke) 4 16-30

 

나사렛에서 배척을 받으시다( 13:53-58; 6:1-6)

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17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한 데를 찾으시니 곧

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19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20 책을 덮어 그 1)맡은 자에게 주시고 앉으시니 회당에 있는 자들이 다 주목하여 보더라

21 이에 예수께서 저희에게 말씀하시되 이 글이 오늘날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 하시니

22 저희가 다 그를 증거하고 그 입으로 나오는바 은혜로운 말을 기이히 여겨 가로되 이 사람이 요셉의 아들이 아니냐

23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반드시 의원아 너를 고치라 하는 속담을 인증하여 내게 말하기를 우리의 들은바 가버나움에서 행한 일을 네 고향 여기서도 행하라 하리라

24 또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가 고향에서 환영을 받는 자가 없느니라

25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엘리야 시대에 하늘이 세 해 여섯 달을 닫히어 온 땅에 큰 흉년이 들었을 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과부가 있었으되

26 엘리야가 그 중 한 사람에게도 보내심을 받지 않고 오직 시돈 땅에 있는 사렙다의 한 과부에게 뿐이었으며

27 또 선지자 엘리사 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문둥이가 있었으되 그 중에 한 사람도 깨끗함을 얻지 못하고 오직 수리아 사람 나아만 뿐이니라

28 회당에 있는 자들이 이것을 듣고 다 분이 가득하여

29 일어나 동네 밖으로 쫓아내어 그 동네가 건설된 산 낭떠러지까지 끌고 가서 밀쳐 내리치고자 하되

30 예수께서 저희 가운데로 지나서 가시니라

The People of Nazareth Turn against Jesus (Matthew 13.53-58; Mark 6.1-6)

16 Jesus went back to Nazareth, where he had been brought up, and as usual he went to the meeting place on the Sabbath. When he stood up to read from the Scriptures,

17 he was given the book of Isaiah the prophet. He opened it and read,

18 "The Lord's Spirit has come to me, because he has chosen me to tell the good news to the poor. The Lord has sent me to announce freedom for prisoners, to give sight to the blind, to free everyone who suffers,

19 and to say, This is the year the Lord has chosen. "

20 Jesus closed the book, then handed it back to the man in charge and sat down. Everyone in the meeting place looked straight at Jesus.

21 Then Jesus said to them, "What you have just heard me read has come true today."

22 All the people started talking about Jesus and were amazed at the wonderful things he said. They kept on asking, "Isn't he Joseph's son?"

23 Jesus answered: You will certainly want to tell me this saying, "Doctor, first make yourself well." You will tell me to do the same things here in my own hometown that you heard I did in Capernaum.

24 But you can be sure that no prophets are liked by the people of their own hometown.

25 Once during the time of Elijah there was no rain for three and a half years, and people everywhere were starving. There were many widows in Israel,

26 but Elijah was sent only to a widow in the town of Zarephath near the city of Sidon.

27 During the time of the prophet Elisha, many men in Israel had leprosy. a) But no one was healed, except Naaman who lived in Syria.

28 When the people in the meeting place heard Jesus say this, they became so angry

29 that they got up and threw him out of town. They dragged him to the edge of the cliff on which the town was built, because they wanted to throw him down from there.

30 But Jesus slipped through the crowd and got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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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