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이게 뭘까요? 사람으로서의 인생일까요 아니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사명자로서의 사명일까요?(2025. 02. 23.)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5. 2. 23. 12:41

오늘의 댓글 20250223- ‘저녁 산책 후 커피 한잔에 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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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산책 후 커피 한잔

김영래 *저녁 산책 후 커피 한잔* 눈부시게 발전하며빠르게 흐르는 세월 속에남보다 뒤 처지지 않으려고 앞만 보고 정신없이달리던 시절이 바로엇 그제 같은데 이제 살아가는 생활 방식이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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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남보다 뒤처지지 않거나 남보다 앞서기 위해서 앞만 보고 달린 일은 없었고 그 이유가 무엇이었는지 몰라도 그런 감정 자체가 없었지만 그래도 본인 정희득이 불혹의 나이가 되는 2005년도 무렵부터는 1969년경에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그렇게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또한 1970년경의 어릴 때에 말을 했던 것처럼 그렇게 인류가 그리스도 예수와 그 사명 및 그 결과로서 인류의 종교 등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 수 있도록 말을 하고 특히 인류에게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해주기 위해서 하루 종일의 일로서 인류가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와 인터넷(internet)이라고 말을 하는 것으로서 책(book)을 집필하는 일을 했고 그것도 주말도 없고 휴일도 없고 휴가도 없고 하루 중의 일로서 저녁에 대한 개념도 없이 그렇게 일을 했고 물론 1969년경에 있었던 예언처럼 그렇게 2005년도 무렵부터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 및 감동과 이끌림으로 일을 하다 보니 그렇게 일을 하게 되었는데,,, 그러다보니 어느 새 20년이라는 세월이 흘러갔고 그래서 문뜩 그 동안 무엇을 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그 동안 무엇을 했을까요?

 

만약에 본인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이 발생하지 않았고 그래서 본인 정희득이 불혹의 나이가 되는 2005년도 무렵부터 그렇게, (((즉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으로 인하여 본인 정희득이 불혹의 나이가 되는 2005년도 무렵부터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하루 종일의 일로서 및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사명으로서 펄스널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책(book)을 집필하는 일을 하는 식으로))), 인생을 살지 않았으면 또는 바로 앞의 사실에 대해서 다른 말로서 말을 하면 본인 정희득이 1965년도에 출생할 때부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본인 정희득을 선택한 후 몇 년 동안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이런 저런 기적들을 발생시키고 그런 결과로서 본인 정희득의 언행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반응과 생각과 행동 등을 살펴본 후에 1970년경의 일로서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 본인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에 출생할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행하고 이루는 방법으로서 그렇게 계획을 세우지 않았고 그래서 본인 정희득의 인생과 사명에 대해서 그렇게 계획을 세우지 않았고 물론 그로 인하여 1970년경의 일로서 사람의 기획연출로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에 출생할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돕겠다는 사람들의 일로 인하여 1970년경부터 약 37년이라는 시간 동안 본인 정희득의 인생이 이렇게 저렇게 방해를 받지 않았거나 그런 범죄에 노출이 되지 않았으면 최소한 지난 20년 동안 또는 조금 더 길게는 본인 정희득이 대학교에 입학할 때인 1984년도부터 또는 조금 더 길게는 1970년경의 어릴 때부터 본인 정희득이 할 수 있는 일들로서 어떤 일들이 있을 수 있었고 또한 보낼 수 있는 시간들로서 어떤 시간들이 있었을까 생각을 해보고 비교를 해보게 됩니다.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그리스도 예수와 그 사명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 중에는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고 그래서 그리스도 예수라는 이름으로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귀신(Ghost: Spirit)의 일로서 왜곡을 했으니,,,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본인 정희득의 사람으로서의 인생 자체가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이 발생했고 그것도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했던 것으로 인하여 1970년경의 어릴 때부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계획한 것대로 인생을 살게 된 것과 같을 것이고 물론 2025년 지금 현재도 그렇게 인생을 살고 있는 것과 같을 것인데도... 본인 정희득도 여전히 다른 사람과 같은 사람이고 다른 사람과 같은 사람으로서 매일매일의 인생을 살고 있고 다른 사람과 같은 사람으로서 생로병사라는 말로서 표현되는 물질의 육체의 섭리를 겪게 있으니까 문뜩 사람으로서의 인생이란 무엇일까 하는 생각이 그냥 들게 됩니다. (참고. 1970년경부터 2025년 지금 현재까지의 본인 정희득의 인생을 고려하면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본인 정희득에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이 발생했다고 생각하기 어려울 것이고 그것도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더더욱 어려울 것이고 그러니 마치 이단이나 사기꾼처럼 생각하기 쉬울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을 하는 사람은 대체로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이거나 아니면 불교의 스님이거나 아니면 유교의 유학자나 도교의 도학자가 그런 사람으로 생각될 수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무당이나 점쟁이가 그런 사람으로 생각될 수 있을 것인데 본인 정희득의 경우에는 그 어떤 경우에도 속하지 않고 특히 그 언행 방식이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와는 전혀 다르니 그럴 것입니다. 물론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라는 말은 성경(The Bible)에나 있는 말이고 대한민국의 현실에는 없는 말이니 그럴 것입니다.)

 

특히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그리스도 예수와 그 사명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 중에는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어서,,, 한편으로는 1970년경의 어릴 때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에 출생할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이 방해를 받고 시험들게 되었으니 본인 정희득이 다른 사람과 같은 사람으로서의 본인 정희득의 인생을 사는 것도 곤고하게 되었고 또한 본인 정희득이 사람으로서의 본인 정희득의 인생을 살면서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에 출생할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행하는 것도 곤고하게 되었고 다른 한편으로는 1970년경부터의 일로서도 사람의 기획연출로 돕는다는 사람들이 누구로부터 무슨 부탁을 받았던지 간에 토사구팽처럼 일을 계획했고 그러니 1970년경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에 출생할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그 사유 등으로 인하여 사실로 알고 믿을 수 있게 된 사람들이 (대한민국과 인류를 위한다고)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에 출생할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돕기 위해서 약속하고 지급한 그러니 본래는 1970년경부터 그러나 이런 저런 사람들의 시비로 인하여 늦어도 2005년도 무렵이나 2010년도 무렵에는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기부금을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하지 않고 그 대신에 방해를 하는 범죄에 사용하고 있는 것과 같을 것이고 2005년경의 일로서도 어떤 기독교단체에서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바울처럼 사명을 행하게 한다고 기획연출을 하는 것으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기부금을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하지 않고 다른 일에 전용하는 범죄를 저지르고 있고, (참고. 그래도 범죄에 대한 개념이 없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대한민국 사회가 왜 그렇게 되었을까요? 윤리나 도덕의 개념을 없애고 법의 개념만 강조를 하고 변호사가 수익사업을 위해서 법률로 사실을 왜곡하는 일도 하다 보니 사람으로서의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이 없어졌을까요?), 어떤 정치단체에서는 어떤 정치인들과 그 정치단체들이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에 출생할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대신할 수 있다는 명분으로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기부금을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하지 않고 다른 일에 전용하는 범죄를 저지르고 있고, (참고. 그래도 범죄에 대한 개념이 없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대한민국 사회가 왜 그렇게 되었을까요? 윤리나 도덕의 개념을 없애고 법의 개념만 강조를 하고 변호사가 수익사업을 위해서 법률로 사실을 왜곡하는 일도 하다 보니 사람으로서의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이 없어졌을까요?), 전적으로 2005년도 무렵부터 들려오는 풍문이나 1970년경에 있었던 대화에 의한 것으로서 전자의 기부금 금액이 아마도 10억원 정도될 것이고 후자의 기부금 금액이 아마도 1560억원 정도될 것입니다.

 

그러니 오고 가는 길 중에 기독교 교회 옆을 지나가게 되면 문뜩 이게 뭘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게 뭘까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는 본인 정희득으로 하여금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처럼 그렇게 사명을 행하게 한다고 본인 정희득에게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라는 망각의 시간을 주고 그래서 그 시간 동안은 다른 사람들처럼 그렇게 성장을 하면서 인생을 살 시간을 설정했는데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창조한 인류의 후손 중에는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라는 망각의 시간을 이용하여 1970년경에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에 출생할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그 사유 등으로 인하여 사실로 알게 되고 믿게 된 사람들이 본인 정희득에게 지급한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을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 분야에 전용한 후에 도둑질을 하는 범죄를 저지르고 있으면 이게 뭘까요?

 

펄스널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하루 종일 책을 집필하는 일을 하다 보니 1969년경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이 불혹의 나이부터, 2005년도 무렵부터, (book)을 집필하는 것으로서 본인 정희득이 대한민국 및 대한민국 국민 및 인류에게 해야 할 말을 할 때에 어떤 필기도구로 책을 집필하게 될지 질문을 하는 사람이 있었고, 즉 필기도구로 사업을 하는 사람으로서 인류의 미래의 필기도구를 알아서 돈을 벌고자 그렇게 질문을 하는 사람이 있었고, 그래서 펄스널 컴퓨터와 인터넷이라는 것으로 책을 집필하게 될 것이라고 말을 했던 일이 있었고 물론 인류의 미래의 일로서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나, (참고. 본인 정희득이 어떤 종류까지 환영으로 보았을까요? 펄스널 컴퓨터에 대해서 3개의 네모만 박스라는 말을 들었던 사람들이나 그 말을 들었을 때에 그 당시에 미국에서 개발되어 있었던 펄스널 컴퓨터가 어떤 형태로 개발이 될 것인지 알 수 있었던 사람은 증인으로서 그 역할을 하는 것이 인류의 현세 및 내세의 일로서 서로에게 유익할 것입니다.), 인터넷이나, (참고. 인터넷에 대해서 긴 밧줄이나 전선과 같은 말을 들었을 때에 인터넷이 어떻게 작동되고 연결될 지 알 수 있었던 사람은 증인으로서 그 역할을 하는 것이 인류의 현세 및 내세의 일로서 서로에게 유익할 것입니다.), 몇 가지 종류의 (Microsoft) Windows, (참고. 본인 정희득이 어떤 버전까지 환영으로 보았을까요?), 펄스널 컴퓨터에 사용될 몇 가지 종류의 저장매체나, (참고. 본인 정희득이 어떤 종류까지 환영으로 보았을까요?), 몇 가지 종류의 휴대폰이나, (참고. 본인 정희득이 어떤 제품까지 환영으로 보았을까요? 컴퓨터가 들어가 있는 휴대폰에 대한 말을 들었을 때에 사람이 들고 다닐 수가 없는 컴퓨터가 어떻게 휴대폰에 들어갈 수 있을지 그 말이 말이 되지 않는다는 말로서 무시를 했던 사람들이나 사람이 들고 다닐 수가 없는 컴퓨터가 어떻게 그런 소형으로 개발이 될 수 있을지 전혀 상상을 할 수가 없다고 말을 했던 사람들은 증인으로서 그 역할을 하는 것이 인류의 현세 및 내세의 일로서 서로에게 유익할 것입니다.), CCTV, (참고. 외출할 때에 도둑을 예방하고 도둑이 들었을 때에 그 도둑에 대해서 얼굴을 알고 그래서 경찰청에서 잡을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해서 대화를 했던 사람은 증인으로서 그 역할을 하는 것이 인류의 현세 및 내세의 일로서 서로에게 유익할 것입니다.), 내시경과 같은 몇 가지 과학기술제품들이 개발될 것에 대한 예언이 있었는데 정작 본인 정희득은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인류와 태양계와 최소한 은하계를 창조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나타났고 그래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처럼 사명을 행하게 되었고 그래서 이런 저런 기적들이 발생했고 예언들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라는 망각의 시간으로 인하여 앞에서 언급된 과학기술제품들로서 그 어떤 사업도 하지 못했고 그 어떤 돈(money)도 벌지 못했으니,,, 이게 뭘까요?

 

1970년경의 일로서 2005년도 무렵부터 본인 정희득이 책을 집필하게 될 때에 최소한 10년 이상 또는 최소한 2020년경자년까지 책을 집필할 수 있도록 부탁을 했던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었고 그 사유가 무엇이었을까요? 본인 정희득이 책을 집필하게 될 때에 수 백권의 책의 분량으로 책을 집필하게 될 것이라는 말에 대해서 사람으로서는 불가능한 것으로, 물론 원고지에 책을 집필했던 1970년경의 기준에서, 말을 했던 사람들도 있었는데 아직까지 살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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