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아래의 내용은 대한민국에서 비정치인 및 비법조인 및 비공무원 및 비그리스도인 및 정치권 밖의 사람으로서의 본인 정희득이 2005년도 무렵부터 약 20년 동안 인터넷으로 보도되고 있는 언론 기사를 읽어 본 결과로서 대한민국의 정치권과 그 정치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추측한 것이고 판단한 것일 뿐이니,,, 혹시라도 그 어떤 혹자라도 오해를 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본의 아니게 누군가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과 같은 말이 있다고 판단이 되면 그로 인해서 그 어떤 법률적인 조치를 취하기 전에 먼저 본인에게 연락을 주시기 바라며 그러면 그 즉시 해당 내용을 수정해드리겠습니다.)
‘보수 논객’ 조갑제 “尹 목숨 걸 용기 없이 계엄…세상이 만만해”
이데일리 원문 강소영 입력 2024.12.27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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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논객’ 조갑제 “尹 목숨 걸 용기 없이 계엄…세상이 만만해”
[이데일리 강소영 기자]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선포를 한 것을 두고 “목숨을 걸 용기도 없고 하야할 용기도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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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대통령이 현시국에 대한 판단으로 대한민국의 헌법에 따라서 계엄령을 발령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 목숨을 걸어야 한다는 말을 하는 것이 계엄령이라는 것을 얼마나 왜곡을 하는 말일까요?
비록 대한민국의 보수 논객으로 언급되고 있지만 1960년대도 아니고 1970년대도 아니고 1980년대도 아니고 2024년 지금 현재까지도 계엄령에 대해서 대한민국의 헌법의 기준에서 이해를 못하고 1960년대나 1970년대나 1980년대의 기준에서 이해를 하고 있을 것을 보고 특히 마치 대통령이 국민을 살상하거나 학살하기 위한 수단인 것처럼 생각을 하고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을 보고 심지어 내란이나 내란수괴 등등의 말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정말로 안타까운 일일 것입니다.
1960년대도 아니고 1970년대도 아니고 1980년대도 아니고 2024년 지금 현재의 일로서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의 계엄령 발령에 대해서 이해를 하고 있는 모습 및 그런 결과로서, 특히 국회의 요구에 따라서 그 즉시 계엄령을 해제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국회에서 대통령 등등을 탄핵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대한민국 국민이 정말로 불쌍할 것이고 그러니 더불어민주당이 외치는 민주주의라는 것이 어느 정도로 허상인지 쉽게 추측할 수 있을 것이고 물론 더불어민주당 스스로 더불어민주당의 사람들이 정치를 하고 그런 결과로서 국회의원이 되고 대통령이 되고 더불어 정권을 잡아서 과거 조선시대의 왕처럼 그렇게 국정운영을 좌지우지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했다는 것을 증명해주고 있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현시국에 대한 판단으로 대한민국의 헌법에 따라서 계엄령을 발령하려고 했다는 것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국회의 요구에 따라서 그 즉시 계엄령이 해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이후의 일로서 더불어민주당 및 그 지지세력들이 계속 문제를 삼고 있으면서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에 협력하지 않는 사람들을 상대로 계속적인 탄핵을 하고 있는 것이 문제일 것이고 더불어민주당의 그런 정치가 내우외환의 원흉일 것이고 대한민국의 국가경제와 국민경제를 망하게 하고 있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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