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 “尹 세상 만만하게 봤다, 목숨 걸 용기도 없으면서” 작심 비판
헤럴드경제 원문 한지숙
입력 2024.12.27 15:56 최종수정2024.12.2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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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나이가 들면 판단력도 흐려지는 모양입니다. 그냥 상대방 욕만하면 정치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의 모습을 보고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1960년대도 아니고 1970년대도 아니고 1980년대도 아니고 그로부터 35~55년이 지난 2024년 지금 현재까지도 대통령의 계엄령 발령에 대해서 대한민국의 헌법의 기준에서 이해를 못하고 1960년대부터 1980년대의 역사 속에서만 이해를 하고 판단을 해서 그냥 비판만하고 있거나 욕만 하고 있으니,,, 대한민국의 언론이나 방송의 수준이 의심스러울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언론이나 방송의 수준은 이미 윤석렬대통령의 발언에 대해서 '바이든이냐 아니냐로' 시시비비를 논할 때부터 시작되었고 드러난 것과 같을 것입니다. 물론 인류의 기원에 대해서 창조론은 종교적인 사실이라고 부정을 하고 과학이라는 명분으로 진화론을 계속 방영할 때부터 시작되었고 드러난 것과 같을 것입니다.
그것도 대통령의 입장에서는 현시국에 대한 판단으로서 계엄령의 발령하고자 했으나 국회에서는 현시국에 대해서 다르게 이해를 해서, (참고. 왜 그럴까요? 현시국이 윤석렬대통령으로 하여금 계엄령을 유발하게 하고 그런 결과로서 탄핵을 해서 2024년도 말이나 2025년도 초까지 대통령의 자리에서 물러나게 하기 위해서 더불어민주당과 그 지지세력들이 고의적으로 및 계획적으로 연출을 한 것과 같은 점이 있어 보이니 당연히 계엄령에 대한 이해가 다를 것입니다. ), 계엄령에 반대를 했고 해제를 요구하니 그 즉시 해제를 했던 계엄령에 대해서 마치 계엄령이 발령된 것처럼 말을 하고 계엄령으로 피해를 본 것처럼 말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더더욱 안타까울 것이고 결국 윤석렬대통령이 계엄령을 발령하려고 했던 정치적인 상황 자체는 더불어민주당과 그 지지 세력들이나 동조 세력들에 의해서 고의적으로 연출되고 유발된 것을 증명해주고 있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윤석렬대통령이 계엄령을 발령하려고 했던 정치적인 상황 자체가 더불어민주당과 그 지지 세력들이나 동조 세력들에 의해서 고의적으로 연출되고 유발된 것을 증명해주고 있는 것과 같은 사실들은 어느 정도로 많고 그 사유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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