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의 '돌발' 비상계엄…6시간 만에 막 내린 '계엄의 밤'
더팩트 원문 입력 2024.12.0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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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뭘까요???
계엄령을 선포한 이유가 성명서에서도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대한민국 국민의 투표로 국회의원이 되었으나 더불어민주당의 도움으로 국회의원이 되었으므로 더불어민주당에 발목이 잡혀서 더 이상 국민의 국회의원으로서 활동을 할 수가 없고 그 대신에 더불어민주당의 사조직 및 행동대원으로서 활동을 해야 하는 그래서 국회의원으로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및 국가경제와 국민경제를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을 가질 수 없고 오로지 하이에나 무리 마냥 170명 정도 되는 국회의원들이 똘똘 뭉쳐서 현정부의 국정운영에 대해서 사사건건 시비를 걸고 있고 특히 대통령의 배우자가 십 수 년 전에 주가조작(?)을 했던 일을 핑계로, 물론 오래전에 금융감독원이나 경찰청이나 검찰청이 일로서 처리된 것에 대해서, 사사건건 족쇄를 채우고 있고 그런데 그런 더불어민주당의 그런 반국가적이고 반헌법적이고 반란과 다를 바가 없는 행위에 대해서 더불어민주당의 국회의원이 전체 국회의원 300명 중 170명이나 되니 국회에서의 일로서 해결할 수가 없고 또는 그 신분이 국회의원이다 보니 국가의 법으로도 제어하기가 쉽지 않고 그런데 더불어민주당 자체가 이미 정치단체나 정치인이나 특히 국회의원이나 사람으로서의 이성을 상실한 것과 같아서 스스로 제어가되지 않으니,,,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계엄령을 선포해서 해결하고자 한 것이 아니었을까요?
작금의 대한민국은 2020. 04.부터 시작된 일로서 더불어민주당에 국회의원이 180~170명이 생기면서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와 국정운영도 농락하고 있고 더불어 국가예산을 이용한 금권정치와 대중을 동원한 선동주의로, 특히 더불어민주당의 든든한 빽과 같은 각종 노조의 도움으로, 국가경제와 국민경제와 국민의 이성적인 판단도 마비시키고 있는 것과 같을 것이니 국민의 일로서나 국가기관의 일로서나 계엄령을 통해서라도 더불어민주당을 해체시키지 않는 한 그 미래가 불투명한 것과 같을 것입니다.
만약에 향후의 일로서 더불어민주당에 조금이라도 변화가 생기지 않으면 그 때에는 계엄령이 그 해결책일 것이고 답일 것입니다.
2020. 04.부터 시작된 일로서 180명의 국회의원으로서 맛볼 수 있는 권력을 맛을 보기 시작하면서 이미 국회의원이나 정치인이나 사람으로서의 이성도 상실한 지 오래되었으니 하이에나와 다를 바가 없어 보이는, 즉 이미 십 몇 넌 전에 금융감독원과 경찰청과 검찰청의 일로서 판단이 나서 죽은 것과 다를 바가 없는 주가 조작 사건을 사건이라고 물어 뜯고 있는 모습을 보면 하이에나와 다를 바가 없어 보이는,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을 그래도 국회의원이라고 그 의사를 존중해서 계엄령을 선포했다가 6시간만에 해제를 하는 것이 법치일지는 몰라도 국가의 대통령이나 위정자나 정치인으로서는 조금은 아쉬운 모습일 것입니다.
물론 전직이 검사였으니 그 행위가 기본적으로 국가의 법이나 제도를 위반하지 않으려고 하고 특히 대한민국 국회와 국회의원을 무시하려고 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겠지만 그래도 하나의 정당에 180~170명의 국회의원이 생기면서 180~170명이 보여줄 수 있는 권력으로 인하여 이미 국회의원이나 정치인이나 사람으로서의 이성을 상실한 채 상대방을 공격하고 물어 뜯는 모습만 남아 있는 것 같고,,,(참고. 최근에 많이 방영된 '좀비' 영화들의 영향일까요?), 그러나 그런 국회의원의 숫자가 전체 국회의원 300명 중에서 170명 정도가 넘으니 국회에서의 일로서도 해결이 어려울 것이고 또한 신분이 국회의원이니 국가의 법으로 제어하기 어려울 것이고 또한 국회의원이나 정치인이나 사람으로서의 이성을 상실한 것과 같고 특히 그 사유가 무엇인지 몰라도 탄핵이나 특검에 미쳐 있어서 국가와 국민이나 대한민국의 작금의 현실 등등이 눈에 보이지도 않는 것 같으니,,, 결국 그런 170명 정도의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원이라는 사유로 국회에서 벌이고 있는 정치 행위에 대해서는 계엄령이 해결책일 것인데 계엄령을 발동한 후에 그런 170명의 국회의원들을 털끝 하나 건드리지 않고 대한민국 국회와 국회의원들의 의사를 존중해서 계엄령을 해제한 것은 보면 그것이 비록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나 정치인이나 전직 검사으로서의 법치인지는 몰라도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는 매우 아쉬울 것입니다.
계엄령을 선포했으면 최소한 국회의원이나 정치인이나 사람으로서의 이성을 상실한 것과 같고 특히 그 사유가 무엇인지 몰라도 탄핵이나 특검에 미쳐 있어서 국가와 국민이나 대한민국의 작금의 현실 등등이 눈에 보이지도 않는 것 같은 그런 170명 정도의 국회의원들에 대해서는 단호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필요했을 것인데 계엄령을 발동한 후에 그런 170명의 국회의원들을 털끝 하나 건드리지 않고 대한민국 국회와 국회의원들의 의사를 존중해서 계엄령을 해제한 것은 보면 그것이 비록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나 정치인이나 전직 검사으로서의 법치인지는 몰라도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는 매우 아쉬울 것입니다.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에서 국가와 국민을 망하게 하고 있는 대중주의와 선동주의를 정치로 알고 있는 정당에 지급하고 있는 국가보조금을 생각하고 국가와 국민을 망하게 하고 있는 대중주의와 선동주의를 정치로 알고 있는 170명 정도의 국회의원들에게 지급하고 있는 세비와 수당과 비서관과 보조관 등등을 고려하면 계엄령으로 모두 감옥에 보내는 것이 적절할 것인데 계엄령을 발동한 후에 그런 170명의 국회의원들을 털끝 하나 건드리지 않고 대한민국 국회와 국회의원들의 의사를 존중해서 계엄령을 해제한 것은 보면 그것이 비록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나 정치인이나 전직 검사으로서의 법치인지는 몰라도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는 매우 아쉬울 것입니다.
계엄령과 더불어 대한민국 국회에서 제거되는 170명의 더불어민주당 정치인들 및 더불어 민주당 및 그 결과로서 달라지는 대한민국 국회의 모습 및 국회의원의 모습 및 그 결과로서 달라지는 대한민국의 국가경제나 국민경제 등등을 기대하면서 편하게 잠을 잤는데 잠을 자고 일어나보니 이게 무슨 날벼락일까요? 아쉬운 일일 것입니다.
국회의원이라는 신분으로서 및 소속 국회의원의 숫자가 180~170명이라는 것을 이용한 일당 독재의 정치로서 국가와 국회와 국정운영 등등을 망하게 하는 것과 같은 정당의 정치 행위 및 국회의원의 정치 행위에 대해서는 국가의 법으로 제어할 수 있는 방법을 하루 빨리 찾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정당이라는 사유로 인하여 국가로부터 그렇게 많은 국가보조금을 지급받고 있고, (참고. 이재명님이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는데 434억이라는 자금을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에서 선거자금으로 지급했다고 하면 이게 뭘까요? 대한민국 국민을 얼마나 봉으로 알고 있으면 이런 일이 가능할까요? ), 국회의원이라는 신분으로 인하여 국가로부터 그렇게 많은 세비와 수당 등등을 받고 있으면서 국회의원이라는 신분이나 면책특권 등등을 이용하여 국가와 국민을 망하게 하는 것과 같은 반란행위나 매국행위를 정치라는 명분으로 저질러도 그런 국회의원들에 대해서는 다음 번 총선에서 다른 사람을 국회의원으로 선출하는 것 외에는 아무런 대책이 없다는 것은 민주주의 정치제도의 아주 심각한 맹점일 것입니다. 그런데 다음 번 총선이 되면 온갖 언론플레이로 범죄가 정의로 둔갑 된 것이고 국가를 망하게 했던 무능력한 정치가 마치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치였던 것처럼 미화될 것이니 정당의 당원이 아닌 일반 국민만 불쌍할 것입니다.
미국에서는 대한민국의 정치권의 실정이 미국의 정치권의 실정과는 많이 다른 것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고 있어야 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국회의원이라는 신분의 범죄자들에게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와 대한민국 국민이 기만당하고 농락당하며 살게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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