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의 정치가 왜 이렇게 추하게 흘러가게 되었는지 모를 일입니다. 언제부터 시작된 일일까요?
박근혜 전대통령의 탄핵에 대한 복수를 맡았을까요 아니면 과거 노동운동이나 학생운동 때에 노동자나 학생을 구속하는 일이 있었던 것에 대한 복수를 맡았을까요 아니면 R&D 연구비를 삭감한 것에 대한 복수를 맡았을까요 아니면 노조의 정치활동을 금지한 것에 대한 복수를 맡았을까요 아니면 온갖 시민단체에 대한 보조금을 삭감한 것 등등에 대한 복수를 맡았을까요? (참고. 그 댓가로서 다음 번 총선이나 대선에서 무엇을 지원받기로 약속했을까요?)
대한민국의 정치정당 및 정치인들로서 그 동안 입만 열면 외치고 있는 것처럼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을 위해서 정치를 하고자 하면 최소한 국민투표로 선출된 정치인의 경우에는 그 임기 동안 국회의원은 국회의원으로서 대통령은 대통령으로서 각자의 본연의 임무와 업무에 충실하는 것이 좋을 것인데,,, 2020. 04.부터 180명 정도의 국회의원들 및 2020. 04.부터 170명 정도의 국회의원들과 더불어 더불어민주당에서 보여주고 있는 정치라는 것을 보면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인들이 (국가의) 정치에 대해서 대립과 갈등과 파워게임처럼 말을 하는 더불어민주당의 어떤 정치인의 개념없는 사상이나 철학에 어느 정도로 세뇌되었는지 몰라도 상대방에 대한 트집꺼리를 찾고 만들고 그런 트집꺼리에 대해서 법률적인 잣대로 판단을 하고 시시비비를 논해서 상대방의 정치인으로서의 정치를 막으려고 하는 것과 같은 범죄가 정치를 대신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니 안타까운 일일 것입니다. (참고. 더불어민주당의 세 명의 변호사들에 대해서는 정치인이 되기 이전에 어떻게 변론을 했는지, 물론 사건의 당사자들에 대해서는 익명으로, 다큐를 제작하는 것도 생각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세 명의 변호사들은 더불어민주당에서 정치활동을 하고자 했고 그래서 대한민국의 대통령 후보로 나섰고 그 결과 두 명은 대통령이 되었으나 한 명은 대통령 후보 및 더불어민주당의 당대표까지 되었고 그런데 대한민국의 사법제도(司法制度)는 법치주의(法治主義)이고,,, 그런데 변호사의 경우에는 그 직업상 의뢰인의 이익을 대변해주고 수임료를 받고 있고 그래서 법원의 재판 등등에서 송소를 하기 위해서 당사자 사이의 사실을 왜곡하거나 국가의 법과 제도를 악용하는 경우도 있고,,, 그러니 대한민국의 대통령 후보로 나선 변호사가 평상시에 변호사로서 일을 할 때에 어떻게 변론을 했는지 여부는 대한민국 국민이 대통령 후보로서의 자질이나 자격을 판단하는데 있어서 아주 중요한 사실일 것이니 더불어민주당의 세 명의 변호사들에 대해서는 정치인이 되기 이전에 어떻게 변론을 했는지, 물론 사건의 당사자들에 대해서는 익명으로, 다큐를 제작하는 것도 생각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
대한민국의 그 어떤 정치인이나 정치정당과 일체 무관하고 물론 대한민국의 그 어떤 종교인이나 종교단체와도 일체 무관하고 그러나 국민투표로 선출된 정치인의 정치행위가 국가와 국민에게 영향을 미치고 그런 정치인의 행위에는 국가의 예산 등등이 투입되는 바 더불어민주당과 그 파생 정당들의 정치인들이 하루 빨리 하이에나 정치에서 벗어나서 사람으로서의 이성을 찾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말을 하면,,,
1) 더불어민주당에 2020. 04.부터 180명 정도의 국회의원들이 생기고 2020. 04.부터 170명 정도의 국회의원들이 생기고 나서 180~170명의 국회의원들이 국회에서 국회의원으로서 일을 함에 있어서 더불어민주당의 누군가의 계획(???)에 따라서 집단행동을 하고 그래서 항상 동일하게 생각을 하고 말을 하고 의사결정을 하는 것에 대해서 국민이 국민투표로 국회의원을 선출하고 있는 것을 무시하는 행위로 간주되지 않고 또한 국가의 헌법을 무시하는 것으로 간주되지 않고 그래서 시종일관 그렇게 집단 행동을 할 수 있으면 그 180~170명의 국회의원들은 대한민국의 국회에서 국가의 법을 입법하고 개정하는 일을 하고 국정운영을 하는 국회의원으로서는 자질이나 능력이 부족할 것이고 국회의원이 되지 말아야 할 사람이 국가와 국민을 기만해서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것과 같을 것이니 스스로 사임을 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고 물론 국가에서 정당에 지급하는 보조금을 반납하고 국회의원에게 지급하는 세비나 수당이나 비서관이나 보좌관 등등을 반납하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2) 지금 현재까지의 공직선거법이나 정치제도 등등의 문제로 인하여 대한민국에서 국회의원으로 당선되거나 대통령으로 당선되기 위해서는 정치정당에 당원으로 가입을 하고 정치정당의 당원으로 활동하면서 정치정당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것이 현실이라고 해도 그 이후의 일로서 국민투표로 당선된 국회의원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일을 하지 못하고 정치정당(???)을 위해서 일을 해야 하고 정당(???)의 이익이나 이권이나 이해관계 등등을 대변하기 위해서 일을 해야 하고 그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국가의 일이나 국정운영 등등을 이용하거나 악용해야 한다고 하면 그런 경우에도 대한민국의 국회에서 국가의 법을 입법하고 개정하는 일을 하고 국정운영을 하는 국회의원으로서는 자질이나 능력이 부족할 것이고 국회의원이 되지 말아야 할 사람이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것과 같을 것이니 스스로 사임을 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고 물론 국가에서 정치정당에 지급하는 보조금을 반납하고 국회의원에게 지급하는 세비나 수당이나 비서관이나 보좌관 등등을 반납하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3) 1)번이나 2)번과도 관련이 있는 사실로서 정치정당은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는 곳이고 그 목적을 위해서 국회의원 후보나 대통령 후보를 내세우고 당선시키는 일을 하는 곳이고 개인사업자처럼 영리추구의 수익사업을 하는 단체가 아닌데도 정치정당에서 그런 사실 자체를 망각하고 정치정당을 설립하는 사유가 국회의원의 후보를 내세우고 대통령 후보를 내세워서 국가의 일이나 국정운영 등등을 이용하여 영리추구의 수익사업을 하기 위한 것이라고 하면 그래서 정치정당에서 내세운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을 이용해야 한다고 하면 그런 경우에도 정치정당으로서는 부적절할 것이고 특히 대한민국의 국회에서 국가의 법을 입법하고 개정하는 일을 하고 국정운영을 해야 하는 국회의원이나 정부에서 국가의 법을 입법하고 개정하는 일을 하고 국정운영을 해야 하는 대통령을 당선시키는 것과 같은 일을 하는 정치정당으로서는 부적절할 것이고 오히려 범죄단체와 같을 것이니 스스로 해체를 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고 물론 국가에서 정치정당에 지급하는 보조금을 반납하고 국회의원에게 지급하는 세비나 수당이나 비서관이나 보좌관 등등을 반납하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4) 하나의 정치정당에 의해서 국회의 일이, 즉 다수결로, 좌지우지되는 것이 부절한 것으로 생각이 되지 않고 다수결에 의한 당연한 권리처럼 생각이 되고 합법적이라고 생각이 되고 심지어 국가의 대통령도 한 명이고 어떤 정당의 당원이자 정치인인데 혼자서 국정운영을 좌지우지 않고 있는 것과 비교를 해서 그렇게 생각이 되면,,, 그런 경우에도 정치정당이나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으로서는 자질이나 능력이 부족한 경우일 것이니 스스로 해체를 하거나 사임을 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고 물론 국가에서 정치정당에 지급하는 보조금을 반납하고 국회의원에게 지급하는 세비나 수당이나 비서관이나 보좌관 등등을 반납하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5) 하나의 정치정당에 의해서 국회의 일이, 즉 다수결로, 좌지우지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하나의 정당에서 내세울 수 있는 국회의원 후보자 수를 전체 국회의원 수의 3분의 1(???)이하로 제한하는 것이 적절한 것으로 생각이 들지 않고 2020. 04.부터 더불어민주당이 보여주고 있는 것처럼 하나의 정치정당에서 다수의 국회의원이 당선되어서 하나의 정치정당에서 국회의 일을 좌지우지하고 정부의 일을 좌지우지 하는 것이 오히려 파워로 생각이 들면,,, 그런 경우에도 정치정당이나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으로서는 자질이나 능력이 부족한 경우일 것이니 스스로 해체를 하거나 사임을 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고 물론 국가에서 정치정당에 지급하는 보조금을 반납하고 국회의원에게 지급하는 세비나 수당이나 비서관이나 보좌관 등등을 반납하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6) 국회의원의 재임은 여러 차례 허용하더라도 연임을 막는 것이,,,
그 시기가 언제부터였던지 간에 대한민국의 정치권에서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정치를 정당정치로 왜곡을 하는 범죄를 저질렀고 그런 다음에는 대한민국 국민 중에서 국가의 정치인으로서 정치를 할 만한 자질이나 능력을 타고난 사람들이 국가의 정치인으로서 정치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더불어민주당이나 국민의 힘당과 같은 정당에서 그 당원 중에서 누군가를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으로 임명하고 있는 것과 같은 권력을 행사하고 있고 대한민국 국민들은 더불어민주당이나 국민의 힘당과 같은 정당에서 결정한 국회의원이나 대통령 중에서 누군가를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으로 선출하는 허수아비로서 역할을 하고 있고 그래도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참고. 한반도의 역사가 1900년경까지 약 2000년 동안이나 왕권국가였던 것으로 인하여 국민이 국가의 일에 대해서 시시비비를 논하고 특히 왕에 대해서 시비비를 논하며 바로 국법으로 처벌이 되고 심지어 사형을 당하게 되어서 국민이 약 2000년 동안이나 왕과 그 신하들과 관료들 및 국가의 일에 대해서 침묵을 하는 것이 골수에 박힌 것 같은 습관이 된 것이 그 원인이었을까요?), 대한민국 국민은 그런 문제에 대해서 일체 관심이 없고 그래서 바로 잡으려고 하는 생각조차 하지 않고 있으니, (참고. 1392년 또는 1393년에 건국된 후 약 500년 또는 약 555년의 역사를 가진 조선시대의 일로서 그런 결과가 결국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인들과 같은 혐오스럽고 추잡스러운 양반과 신하들과 관료들이 백성과 왕 사이에서 비리 부정 부패 불법으로 국가를 망하게 했고 특히 신분사회와 신분세습으로 국가를 망하게 했으니 1900년경의 일로서는 조선이 조선을 침략하는 일본과 전쟁도 해보지 못하고 500년 만에 망하게 되었고 약 45년 동안 일본의 식민통치를 당하게 되었을 것입니다.),,,정치인으로서 정치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정당을 통해서 정치를 하고자 하면 정당의 당원들과 대화도 하고 여러가지 정치적인 일 등등을 도모하는 것이 당연할 것인데 그 과정에 당원들이나 정치인들 사이에 있었던 이런 저런 일이나 금전거래 등등에 대해서 법률적인 잣대로 판단을 하고자 하면 십중팔구는 사실이 왜곡되기 쉬울 것이고 그래서 누명 씌우기가 되기 쉬울 것입니다.
정치권의 일에도 사람으로서의 행위라는 것이 있고 분야를 불문하고 사람으로서의 행위에는 옳고 그른 것이 있고 사람의 사후 세계에서의 천국이나 지옥에 관련된 사람으로서의 행위에 대해서는 국가의 법률적인 기준으로 판단을 하는 것보다는 사람으로서의 행위의 옳고 그른 것의 기준에서 판단을 하거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기준에서 판단을 하는 것이 더 적절할 것이고 정치권의 사람들이라고 해서 사람의 사후 세계에서의 천국이나 지옥과 전혀 무관한 것이 아니니 항상 조심하는 것이 좋을 것이고 특히 정치인으로서의 자신의 행위가 다른 사람에게 누명을 씌우는 것이 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특히 본인 정희득이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에 불과했던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과 대한민국의 기독교 사이에서 시작된 시시비비로서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즉 본인 정희득에게 그리스도 예수가 전도되기 전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이 발생했고 그러니 무당이나 점쟁이로서의 사명이라고 일방적으로 판단을 해서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는 것으로서 본인 정희득을 구원해준다고 본인 정희득에게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러 왔던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그리스도 예수와 그 사명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 중에는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는 것으로 말을 했고 그런 사실은 1969년경에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그렇게 본인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본격적으로 행하고 있는2005~2024년도의 일로서도 마찬가지이니 더불어민주당의 몇몇 정치인들이 기독교의 신도이거나 집사이거나 안수집사이거나 장로라고 해서 그리스도 예수라는 이름만 외치고 있을 것이 아닐 것이고 평상시에 정치인으로서의 자신의 행위가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말씀을 하신 인류의 행위에, 즉 최소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말을 했던 십계명의 5~10조에,어긋나지 않게끔 지키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는 사람의 영혼(Soul)의 세계인 사후 세계가 있다는 것은 2004년 기준 약 6116년 동안이나사람의 형상을 한 그러나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는 바 사람이 사람의 인지 능력이나 과학기술적인 방법으로는 직접 인지할 수 없는 그러나 사람의 영혼(Soul)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사명자로 선택된 사람들에 의해서, 특히 선지자로 선택된 사람들에 의해서,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입증되어 온 것과 같은 사실이니,,, 대한민국의 학교 교육을 통해서 대한민국의 학생들 및 국민들에게 인류의 기원에 대해서 진화론을 가르치고 있는 대한민국의 정치권 및 국가기관 및 학교 교육 관계자들은 그런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이고 하루 빨리 사람으로서의 이성을 찾아서 대한민국의 학교 교육을 통해서 대한민국의 학생들 및 국민들에게 인류의 기원에 대해서 진화론을 가르치고 있는 것을 중지해야 할 것이고 더불어 그 동안 그렇게 한 것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국민에게 사과를 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 이 글에서 말을 하고 있는 사실은 국가기관으로서의 행정부나 사법부의 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의 사실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