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대한민국의 의사였던 사람으로서 그나마 "불쌍한 건 환자다"라는 사실을 알아서 다행입니다. 어디에서 의사로서 일을 하던지 간에 항상 인류는 누구나 질병에 걸릴 수 있고 다칠 수도 있다는 사실과 더불어 "불쌍한 건 환자다"라 사실을 망각하지 않으면 좋을 것입니다.
물론 대한민국의 지식층(???) 중에는 선진국의 과학자의 과학적인 지식과 학문이라는 사유로 인류의 기원에 대해서 진화론을 사실로 알고 믿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 같고 그래서 방송국에서도 그런 방송프로그램을 계속 방송하고 있는 것 같고 물론 대한민국의 학교 교육에서도 그렇게 가르치고 있는 것 같고, (참고.대한민국 국민이 불쌍할 것입니다. 단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 자체가 인류의 인지 능력이나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방법만으로는 직접 알 수 없다는 사유로 인류의 역사에서 인류를 통해서 발생한 사실 및 인류의 물증개념으로 발생하는 사실을 사실로 알지 못하고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국가의 법원에서 다른 사람들 사이에서 발생한 일에 대해서 법률적인 잣대로 재판을 하는 것에는 어느 정도로 억울한 사례가 많이 있고,(참고. 그런 억울한 사례가 당사자 사이의 시시비비에 대해서 국가에서 국가의 법에 근거해서 강제로 결정을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사유로 정당화 될 수 있을까요?), 국가의 정치인 등등이 국가 기관 등등을 통해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일을 하고 있는 것에는 국가와 국민을 망하게 하는 것과 같은 일들이 어느 정도로 많이 있을까요?), 그러니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사람에게는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한 영혼(Soul)이라는 것이 있고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는 사람의 영혼(Soul)의 세계인 사후 세계가 있고 또한 사람의 형상을 한 그러나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는 바 사람이 사람의 인지 능력이나 과학기술적인 방법만으로는 직접 알 수 없고 오직 사람에게 나타나서 그 능력으로 그 사실을 알게 할 때에만 알 수 있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인류와 태양계와 최소한 은하계가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되었고 그래서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부터 인류 중에서 누군가를 그 사명자로, 특히 그 선지자로, 세워서 사명을 행하게 하고 있다는 것 등등의 사실들도 망각하지 않으면 좋을 것입니다.
물론 사람의 수명이 120년 정도되지만 대부분이 그 때까지 건강하게 살지 못하고 그 이전에 질병으로 죽게 된다는 것도 망각하지 않으면 좋을 것입니다.
"전 세계 어디에도 미래 의료를 책임질 의대생들이 단체로 휴학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라고 말을 했지만 대한민국에서는 사람의 질병을 치료하는 의료계의 일로서도 그런 일이 발생할 수 있고 법원에 가면 변호사와 판사가 재판을 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의 법에 대한 법률적인 자격이 있는 변호사와 판사라는 사실로서 지위와 권한을 남용하듯이 일을 하고 있는 경우가 제법 있는 것과 같고 그런 사실은 다른 분야에서도, 특히 전문직 분야에서도, 유사할 것인데 그것이 대한민국의 실상과 같을 것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를 할 수 있으면 좋을 것입니다.
물론 이미 대한민국의 의료계에서도 알고 있는 사실이겠지만대한민국이라는 국가에서는 국민전체 및 미래의 기준에서 의료서비스와 법률서비스를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고 그러니국민 전체의 건강과 질병치료에 적합하게끔 의료서비스를, 물론 시설과 인력을, 갖추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고그런데 대한민국의 질병 치료의 실정은환자 한 명당 3분이 진료시간인 경우가 많고 더불어 환자의 말에 따른 약의 처방 및 검사에 따른 약의 처방이 치료의 전부인 경우가 많을 것이고 그러니 경우에 따라서는 환자를 한 명의 사람으로서 알고서 완치를 시켜서 건강하게 살게 하려고 하는 치료와는 거리가 있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그러니 환자에게 질병이 발생하면 환자가 병원에 늦게 왔다는 것 등등을 사유로 제대로 완치가 되지 않고 만성적인 질병 상태로 간주되어서 계속적으로, 물론 증상이 완화되었다가 다시 재발하는 식으로, 병원에 내원하면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과 같은 경우가 많을 것이고 그러니 사람이 사람의 천수와 같은 120년의 수명 동안 인생을 살지 못하고 대부분이 그 이전에 일찍 죽게 되는 경우가 많았을 것이고 물론 지금 현재는 의술과 의학도 많이 발달했고 또한 국민경제의 발전과 더불어 국민 중에서도 질병의 증상이 발생하면 그 즉시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고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경우가 많이 늘어나고 있으니 100세 정도의 나이까지 살게 되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지금 현재까지는 대부분이 100세 정도까지도 살지 못하고 일찍 죽는 경우가 않았을 것입니다.
물론 대부분의 질병들이나 환자들의 경우에는 환자의 말에 따른 약의 처방 및 검사에 따른 약의 처방이 질병을 제대로 치료하는 것으로 이어지게 되니 국민 전체의 기준에서 보면 대한민국의 의료서비스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처럼 보일 것이고 그러니 의과대학생을 늘리려는 현정부의 정책이 정치적인 사유나 이해관계로 인한 것으로만 이해될 수도 있을 것이지만 실제로 환자 중에는 그렇지 못한 경우가 제법 있을 것이고 그러니 의사 경우에도 환자를 치료하고 특히 환자를 제대로 치료하기 위해서 공부를 하고 연구를 하는 시간이 필요한 것과 같은 경우가 제법 있을 것입니다.
요즈음에는 의사들 중에는 질병의 치료에 대해서 완치의 개념으로 말을 하지 않고 그냥 증상을 완화시키는 정도도 말을 하고 그러니 증상이 재발하면 다시 치료를 받는 것이 적절한 식으로 말을 하는 의사들이 많은 이유가 무엇일까요? 더불어 요즈음에는 의사들 중에는 병원에서 처방하는 약에는 부작용이 있는 것이 당연한 식으로 말을 하는 의사들이 많은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러니 국가가 국가의 일로서 항상 국민 전체를 위해서 의료서비스를 준비하고 특히 시설과 인력을 준비해야 하는 것과 의사들의 입장에서 환자의 치료를 이해하는 것은 구분해서 이해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그러니 의료계에서 어떤 정부의 의료 정책에 대해서 의료계의 주장이 반영되지 않고 관철되지 않는다고 집단으로 휴진을 한다거나 의과대학 학생들이 그렇게 하는 것은 인류의 질병을 치료하는 사명을 가진 의료계의 일로서는 결코 바람직하지 않는 일일 것입니다. 물론 의사가 환자를 상대로 그렇게 하는 것은 의사와 환자 사이에 사전에 약속된 것이 없다고 해도 환자를 상대로 한 범죄와도 같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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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인류의 구원 및 종교에 대해서 말을 하는 종교단체에 가면 어떨까요?
어떻게 해서 종교인이 되었던지 간에 인류의 현세 및 그 결과로서 사후 세계를 걱정하는 종교인들이 있는 것이 아니고 물론 인류의 현세 및 사후 세계를 위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그 제사장으로서 사명을 행하게 한 종교인들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인류의 현세 및 사후 세계를 위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그 선지자로서 사명을 행하게 한 사람들과, 즉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 마호메트나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 등등과 같은 사람들과,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그 사람들을 통해서 해당 사회와 민족 및 그 결과로서 인류에게 말을 하고자 하는 바를 이용하여 폼생폼사를 하고 때때로 그 신도들을 등쳐먹는 것과 같은 일을 하는 종교인들이, 즉 전적으로 인류의 기준에서 종교를 이용하여 이익을 취하려는 것과 같은 종교인들이, 제법 있는 것과 같을 것이고 그러니 종교단체가 점점 대형화 되어가고 고급화 되어가고 화려해져 가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전적으로 소형 종교단체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그 제사장으로서 그 사명을 행하게 하는 제사장이 있는 종교단체라는 말은 전혀 아니니 종교를 찾고자 하는 사람들은 그 종교단체의 제사장이 정말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그 제사장으로 선택한 사람인지 여부를 알고 또한 정말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말을 한 것대로 행하고 실천하려고 하는 것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기독교의 경우로 말을 하면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가 정말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말을 한 것대로 행하고 실천하면서 살려고 하면 어떻게 사는 것이 맞을까요?매일 기도(?)나 전도(?)만 하면서 일요일에 신도들이 오면 설교를 하고 그 댓가로 헌금을 받고 십일조를 받는 일만 하려고 할까요?
심지어 그리스도 예수와 그 사명을 사유로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했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한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방해하고 막으려고 하고 심지어 그리스도 예수라는 이름으로 왜곡하려는 하고 그 결과로서, 물론 1970년경의 일로서,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했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한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그 사유 등등으로 인하여 사실로 알게 되고 믿게 된 사람들이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했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한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돕기 위해서 약속하고 지급하려는 종교기부금을 방해하고 막거나 다른 일에 전용하려고 하는 일을 할 수 있을까요?(참고.1970년경의 일로서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했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한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돕기 위해서 약속하고 지급된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이라는 것을, 즉 50~80대 나이의 사람들이 약속하고 지급한 1억평이 땅이나 환갑이 넘은 몇 명의 정씨들이 약속하고 지급한 250~350억원이나 정보통신분야의 투자자겸 사업가가 약속하고 지급한 250~350억원이나 본인 정희득이 말을 한 것으로서 1969년경에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결과로서 받을 수 있는 것을, 1970년경부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라는 망각의 시간을 이용하여 재테크나 관리라는 명분으로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 분야에 전용한 삼촌과 숙모라는 정체불명의 사람들은, (참고. 어떤 단체의 사람들일까요?), 하루 빨리 그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이라는 것을 찾아서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해주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불교의 경우로 말을 하면 불교의 스님이 정말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말을 한 것대로 행하고 실천하면서 살려고 하면 어떻게 사는 것이 맞을까요?매일 도만 닦고 있으면서 시주만 받으려고 할까요?
심지어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했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한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돕는다는 명분으로250억원의 기부금을 조성한 후에는 본인 정희득이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했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한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 등등을 증 거하고 더불어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한다는 명분으로 2005년도 무렵부터 집필해서 출판하고 있는 책(book)에는 성경(The Bible) 구절만 인용이 되어 있고 불경 구절이 없으니 1970년경에 본인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했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한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이나 인류의 종교 등등에 대해서 말을 했던 것과는 전혀 다르게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했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한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이나 본인 정희득의 책(book)이 불교와는 전혀 무관한 것처럼 왜곡을 한 후에 그 250억원의 기부금을 다른 일에 전용하는 것과 같은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앞의 문제는 불교계에서 해결하는 것이 맞을 것이니 불교계에서는 그 250억원의 기부금을 찾아서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해주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