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완 3) 사람이라고 해서 모두 다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현실과 인류의 역사와 국가의 정치제도 등등

오늘의 댓글 20240813-‘(보완) '[와우! 과학] 눈이 5개..5억2000만년 전 절지동물 조상 발견‘에 쓴 댓글 2’에 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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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역사적인 사실에 의할 경우에 인류가 지구에서 지금 현재와 같은 인류의 모습으로 살기 시작한 지 2004년 기준 약 6116년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인류의 사는 모습이 사람이 사람답게 살지 못하고 있고 인류 간에 범죄가 끊이지 않고 국가 간에 전쟁이 끊이지 않고 있는 중요한 이유들 중에는,,,

 

1)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부터 지구에서 시작된 인류의 현세에서 BC1446~AD100년경의 일로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즉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을 한 그러나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으니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방법만으로는 직접 알 수 없는 그러나 사람의 영혼(Soul)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인류와 지구와 태양계와 최소한 은하계를 창조한 후에 BC1446~AD100년경의 일로서,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부터 지구에서 번성하기 시작한 인류 중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을 선택하여 가나안 지역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 및 인류의 국가들의 모델링 같은 국가로 세우고 더불어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중심으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고자 했으나 결국에는 1500년 동안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는데 실패를 했다는 것이 있을 것이고, (((즉 야곱의 후손들 스스로의 능력으로는 결코 벗어날 수 없었던 애굽 지역에서의 노예 상태에서 야곱의 후손들 중 모세를 야곱의 후손들의 선지자로 내세워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도움과 기적으로 탈출시켜주고 그리고 애굽 지역에서 가나안 지역까지 이동하는 중 만나서 전쟁을 해야만 하는 다른 민족들의 능력을 고려하고 물론 애굽 지역에서 가나안 지역까지도 애굽의 군대가 쫓아올 수 있었던 것을 고려하면 야곱의 후손들 스스로의 능력으로는 결코 가나안 지역까지 무사하게 이동할 수 없었으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도움과 기적으로 가나안 지역까지 무사하게 이동시켜주고 물론 그 사유를 애굽 군대의 추격을 따돌리기 위한 것이나 아니면 다른 민족들과의 전쟁으로 출애굽의 역사에서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도움을 야곱의 후손들 및 그 결과로서 인류에게 자손대대로 각인시키기 위한 것 등등 무엇으로 이해를 하던지 간에 야곱의 후손들을 애굽 지역에서 가나안 지역까지 탈출시킬 때에 최단거리로 애굽 지역에서 가나안 지역까지 이동시켜 준 것이 아니라 아라비아 반도를 한바퀴 돌듯이 애굽 지역에서 가나안 지역까지 이동시켜주고, (참고. 비록 BC1446~BC1406년경의 일이라고 해도 하나의 민족 전체가 애굽 지역에서 가나안 지역까지 대이동을 해야 했다는 것을 고려하면 무슨 말인지 알 수 있을 것이고 애굽 지역에서 가나안 지역까지의 이동경로가 최단거리가 아니라 아라비아 반도를 한바퀴 도는 것과 같았고 40년이라는 시간이 걸린 것처럼 이동하게 되고 그 가운데 여러 민족들을 만나서 전쟁을 치르면서 이동하는 식으로 이동한 것도 어떻게 보면 야곱의 후손들이 애굽 지역에서 탈출한 후 가나안 지역에 가서 야곱의 후손들만의 독립된 국가를 세우게 되는 것에는 인류가 인류의 인지 능력만으로는 직접 알 수 없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도움이 있어서 가능했고 그렇지 않으면 불가능했고 자손대대로 애굽 지역에서 나그네로서 노예처럼 학대를 받으면서 살아야 했다는 것을 야곱의 후손들 및 그 결과로서 인류에게 자손대대로 각골명심시켜 주기 위한 것이 그렇게 나타난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가나안 지역에서 오래전부터 거주하고 있었던 일곱 민족들의 능력을 보더라도 야곱의 후손들 스스로의 능력으로는 결코 가나안 지역을 차지 할 수 없었고 야곱의 후손들만의 독립된 국가를 세우가 없었으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기적과 도움으로 그 당시에 가나안 지역에 거주하던 일곱 민족들 등등을 쫓아내고 야곱의 후손들만의 독립된 국가를 세워주고 그런 결과들로서, 즉 오로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기적과 도움으로만 가능할 수 있었던 야곱의 후손들의 애굽 탈출과 가나안 지역까지의 이동과 가나안 지역에서의 독립된 국가의 건국 등등의 결과들로서,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을 가나안 지역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 및 인류의 국가들의 모델링 같은 국가로 세우고 그래서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중심으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고자 했으나 결국에는 1500년 동안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을 가나안 지역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 및 인류의 국가들의 모델링 같은 국가로 세우지 못하고 실패를 했고 그래서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중심으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지 못하고 실패를 했다는 것이 있을 것이고))), (참고 1. 야곱의 후손들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 및 인류의 국가들의 모델링 같은 국가로 선택된 이유에는 먼저 야곱의 후손들의 조상 중에서 아브라함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아브라함이라는 사람이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을 한 그러나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으니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방법만으로는 직접 알 수 없는 그러나 사람의 영혼(Soul)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나타났을 때에 보여준 태도나 믿음이 주요 원인이었고, (참고. 대체로 과거 시대에 그런 일이 많았지만 인류가 인류의 눈으로 직접 인지할 수 없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나타났을 때에 인류가 보여준 태도가 무엇이었을까요? 귀신(Ghost: Spirit)으로 알고서 놀라서 도망가는 것이었을까요?), 그런데 그런 사실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당시의 인류 중 야곱의 후손들은 소수 민족이었고 나약한 민족이었고 그래서 스스로는 독립된 국가를 이룰 수 없었고 부국강병의 국가를 이룰 수 없었고 오로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만 그런 일이 가능했고 그러니 바로 앞에서도 언급되어 있는 것처럼 BC1446년경까지 약 400년 동안이나 애굽 지역에서 나그네로서 노예처럼 살고 있었던 야곱의 후손들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기적과 도움으로 애굽 지역에서 무사하게 탈출할 수 있었고 그 이후에도 전적으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기적과 도움으로 가나안 지역까지 무사하게 이동할 수 있었고 그 이후에도 전적으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기적과 도움으로 그 당시에 가나안 지역에 거주하고 있던 7곱 민족 등등을 쫓아내고서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만의 독립된 국가를 세울 수 있게 되면 야곱의 후손들이 자손대대로 그런 사실들에 대해서 망각을 하지 않을 것이고 그러니 자손대대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를 망각하지 않고 감사할 것이고 그러니 자손대대로 신전에서 제사를 드리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계명과 율법과 말씀에 근거해서 살고 특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선지자를 통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와 의사소통을 하면서 살 것이라고 판단을 한 것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야곱의 후손들의 그런 사회환경적인 사실과 별개로 야곱의 후손들의 민족적인 속성 자체가 그렇지 못했고 야곱의 후손들의 민족적인 속성 자체가 다른 민족들과 비교를 했을 때에 그렇게 이성적이지 못했고 지혜와 지식이 부족했고 고집이 센 것 등등의 모습들이 있었으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약 1500년 동안이나 그 역사에 동행하면서 야곱의 후손들을 가나안 지역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 및 인류의 국가들의 모델링 같은 국가로 세우고 더불어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중심으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고자 했으나 결국에는 실패를 했고 그래서, ((특히 BC539년경 또는 BC516년경 또는 BC430년경부터 새로이 시작된 것과 같은 야곱의 후손들의 범죄에 대해서, 즉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 대한 야곱의 후손들의 범죄 및 야곱의 후손들에 대한 야곱의 후손들의 범죄에 대해서, 야곱의 후손들이 진심으로 회개를 하는 것과 더불어 야곱의 후손들을 그 당시의 로마 제국의 식민통치로부터 구해주고 야곱의 후손들간의 범죄로부터 구해주고 야곱의 후손들의 가난이나 불행 등등으로부터 구해달라는 야곱의 후손들의 기도와 간구에 따라서 왕 유다의 후손이고 왕 다윗의 후손이고 성령(Holy Spirit)으로 잉태된 그리스도 예수에게 잉태 때부터 왕 다윗의 위를 주고서 야곱의 후손들의 왕 또는 구세주 또는 구원자 또는 그 선지자로서 세우주고 사명을 행하게 했고 그래서 그리스도 예수가 30살 무렵부터 사명을 행하고자 할 때에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들을 그렇게 많이 발생시켜 주었음도 불구하고 야곱의 후손들의 지도자층이었던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의 마음이 이미 오래전부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와 그 계명과 율법과 말씀에 대해서 닫혀 있었던 바 그런 그리스도 예수를 그런 그리스도 예수로 알아 보지 못하고 살해를 했던 것에 대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천벌로서)), 그 당시에 야곱의 후손들을 식민통치하고 있었던 로마 제국을 이용해서 야곱의 후손들을 철저하게 멸망을 시킨 후에 가나안 지역에서 쫓아내고 전 세계를 나그네처럼 유랑하고 다니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제사장 같은 사명자로서 그 사명을 행하게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참고 2. 전적으로 BC1446년경부터 약 1500년 동안이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 동행하면서 인류를 구원해주는 일을 하기 위해서 지금 이 글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일을 도모하고자 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기준에서 보면 야곱의 후손들이 어느 정도로 천벌을 받아야 할 민족이었을까요? 그러니 선지자 모세(???)에게도 말을 했듯이 야곱의 후손들을 멸망시키는 것이 아니라 지구에서 완전히 소멸시키고 그 대신에 선지자 모세(???)의 후손들로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로 삼고자 했을 정도였고 그러나 그렇게 되면 최소한 그 당시의 일로서는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을 할 수가 없게 될 수도 있었으니 그렇게 하지 않았고 그래서 그 결과가 결국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1500년 동안이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 동행하면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일을 도모하는 것으로 이어졌던 것이고 그리고 그 결과가 결국에는 BC6~5~4~3년경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의 범죄에 대한 야곱의 후손들의 회개와 기도와 응답에 따라서 야곱의 후손을 구원해주기 위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세워줄 수 있는 야곱의 후손들의 마지막 왕이나 구세주나 구원자나 그리스도와 같았던 그리스도 예수를 그 사명을 받들고 도와야 할 야곱의 후손들의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조차도 그렇게 알아 보지 못하고 살해하려는 것으로 이어졌던 것이고 심지어 그렇게 알아 보고서도 로마 제국과의 전쟁을 피한다는 명분으로 살해하려는 것으로 이어졌던 것이고 그래서 BC63년경부터 야곱의 후손들을 식민통치하고 있었던 로마 제국을 이용해서 야곱의 후손들을 철저하게 멸망을 시키는 것처럼 그렇게 멸망을 시키고 더불어 가나안 지역에서 쫓아내고 전 세계를 나그네처럼 유랑하고 다니면서 인류를 상대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제사장으로서 그 사명을 행하게 했던 것이고 그래서 야곱의 후손들이 약 2000년 동안이나 그렇게 그 사명을 행했던 것과 같을 것입니다.) (참고 3. 인류의 구원을 위한 사명을 행하게 하기 위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선택한 사람 또는 사명자였고 그렇게 많이 야곱의 후손들의 선지자들을 세웠음에도 불구하고 야곱의 후손들이 약 1500년 동안이나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또는 제사장 국가가 될 수 없었던 것은 앞에서 언급된 야곱의 후손들의 속성이나 사유 외에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도 사람을 선택할 때에는 그 때의 이런 저런 모습에 근거해서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고 그런데 사람이란 존재는 로봇이 아닌 살아 있는 생명체로서 출생 때부터 사망할 때까지 계속 성장을 하기도 하고 변화를 하기도 하는 것이고 특히 사회환경에 의해서 끊임 없이 영향을 받게 되는 것이고 또한 사람은 남자와 여자로 존재하고 있으면서 남자와 여자의 만남으로 새로운 사람이 남자와 여자로 태어나니 부부 간에도 서로 다른 모습이 존재하지만 부모와 자식 간에도 서로 다른 모습이 존재하고 있으니,,, 선지자 아브라함이나 선지자 이삭이나 선지자 야곱 등등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되었다고 해도 그 후손들이, 특히 자손대대로, 동일할 수가 없는 것과 같은 점들이 있으니 야곱의 후손들이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었던 점이 있었을 것이고 그런 사실 또는 그런 결과 자체는 이미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도 선지자 아브라함이나 선지자 이삭이나 선지자 야곱 등등을 그 사명자 또는 그 백성으로 선택할 때부터 알고 있었으나 그래도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부터 지구에 거주하게 된 인류를 구원해주는 일을 하기 위해서는 그렇게 일을 하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으니 그렇게 일을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고 만약에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이 선택이 되었다고 해도 최소한 그 시대의 일로서는 그 결과가 유사하기 쉬울 것입니다.)

 

 

2) ‘1)’번에서 말을 하고 있는 사실과 관련된 것으로서 BC1446~AD100년경의 일로서 가나안 지역에 거주하고 있던 야곱의 후손들이, (((즉 BC1446년경에 그 이전부터 오랫동안 있었던 야곱의 후손들의 기도와 간구에 대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응답 및 야곱의 후손들을 가나안 지역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워서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중심으로 인류를 구원해주는 일을 하고자 했던 야곱의 후손들에 대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계획으로서 시작된 선지자 모세의 사명과 더불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그 때까지 약 400년 동안이나 나그네로서 노예처럼 살았던 애굽 지역에서 탈출시켜서 가나안 지역까지 이동시켜 주었고(BC1406년경) 가나안 지역에 가서는 여호수아를 야곱의 후손들의 선지자로 세워서 그 때까지 가나안 지역에 거주하고 있던 7민족들을 쫓아 낸 후에 가나안 지역에 정착시켜주었고(BC1390년경) 그 이후에는 가나안 지역에서의 역사의 흐름과 더불어 야곱의 후손들이 야곱의 후손들의 왕으로서 야곱의 후손들이 직접 볼 수 없고 알 수 없고 대화를 할 수 없고 시시비비는 논할 수 없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 대신에 다른 국가들에서처럼 사람을 야곱의 후손들의 왕으로 세워주기를 원하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 중 사울을 선택해서 야곱의 후손들의 왕의 자리에 앉혀주었으나(BC1050년경) 사울이 그 명령을 어기는 바 사울을 야곱의 후손들의 왕의 자리에서 폐하고 그 대신에 다윗을 야곱의 후손들의 왕의 자리에 앉혀서 왕 다윗과 더불어 하나의 독립된 국가로서 이스라엘을 세워주었고(BC1010년경), (참고. 왕 다윗이 그 부하 ‘우리아’를 전장에 내보낸 후에 우리아의 아내를 탐했던 것에 대한 범죄는, 즉 야곱의 후손들의 왕으로서 그 부하 및 그 부하의 아내에게 저지른 범죄는, 그 범죄에 대한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천벌로 인하여 야곱의 후손들이 끊임없이 내우외란에 휩쓸리게 되는 것으로 이어집니다.), 그러나 왕 솔로몬이 노후에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어기고 이민족들과 결혼하고 이민족들이 섬기는 우상들도 섬기는 범죄를 저지르는 것으로 인하여 왕 솔로몬의 아들 왕 르호보암 때의 일로서 이스라엘을 10개 족속의 북이스라엘과 한 개 족속의 유다로 분단시켜서 10개 족속의 북이스라엘의 왕의 자리에는 왕 솔로몬(?)의 부하 여로보암을 앉혔고(BC930년경) 유다의 왕의 자리에는 왕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을 앉혔고 그 이후에는 북이스라엘이 과거처럼 그렇게 계속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를 배신하고 범죄를 저지르는 것으로 인하여 북이스라엘이 먼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천벌에 의한 다른 민족 앗시리아(???)의 침략으로 BC722년경에 멸망당했고 그 이후에는 유다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를 배신하고 범죄를 저지르는 바 유다마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천벌에 의한 다른 민족 바벨론???의 침략으로 BC609년경 또는 BC586년경에 멸망당해서 야곱의 후손들 전체가 BC609년경 또는 BC586년경에 바벨론 제국으로부터 완전히 멸망을 당하는 일이 발생했고 그런데 야곱의 후손들 전체가 BC609년경 또는 BC586년경에 바벨론 제국으로부터 완전히 멸망을 당하는 일이 발생하기 전에 선지자를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그렇게 BC539년경 또는 BC516년경부터는 페르시아 제국의 식민통치를 받게 되었고 BC332년경부터 헬라 제국의 식민통치를 받게 되었고 BC63년경부터 로마 제국의 식민통치를 받게 되었던 야곱의 후손들이))), BC63년경부터 로마 제국의 식민통치를 받고 있던 중 로마 제국의 식민통치로부터 벗어나고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 대한 야곱의 후손들의 범죄 및 야곱의 후손들 간의 야곱의 후손들의 범죄에 대해서 회개를 하니 BC6~5~4~3년경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의 회개와 기도와 간구에 따라서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해주기 위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그리스도 예수를 야곱의 후손들의 왕 또는 구세주 또는 구원자 또는 그 선지자 또는 그리스도로서 잉태시키고 출생시켜서 30살부터 그 사명을 행하게 했으나 선지자 모세의 사명 때부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의 지도층과 같았던 야곱의 후손들의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이 오래 전부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와 그 계명과 율법 등등에 대한 그 마음이 닫혀 있었던 것과 같았고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는 것과 같았으니 그런 그리스도 예수를 야곱의 후손들의 왕 또는 구세주 또는 구원자 또는 그 선지자 또는 그리스도로서 알아 보지 못했던 것이고 그래서 사기꾼으로 오해하고 귀신(Ghost: Spirit)의 일로 오해해서 살해하려고 했고 심지어 그리스도 예수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의 회개와 기도와 간구에 대한 응답으로서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해주기 위해서 선택한 야곱의 후손들의 왕 또는 구세주 또는 구원자 또는 그 선지자 또는 그리스도라는 것을 알아보고 난 후에도 야곱의 후손들이 전쟁으로 죽게 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 로마 제국과의 전쟁을 피한다는 명분으로 살해하려고 했고 그래서 살해했던 것이 있을 것이고, (참고 1. 애굽 지역에서 BC1846년경부터 약 400년 동안이나 나그네로서 노예 상태로 있었던 야곱의 후손들이 야곱의 후손들에 대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계획과 그로 인한 선지자 모세의 사명과 더불어 BC1446~BC1406년경에 애굽 지역을 탈출해서 가나안 지역까지 이동했고 BC1406~BC1390년경에는 선지자 여호수아의 사명과 더불어 가나안 지역을 점령했고 그래서 BC1390년경부터 가나안 지역에서 정착을 하기 시작했으나 야곱의 후손들의 내분으로 인한 것 및 야곱의 후손들의 계속적인 범죄로 인한 것 및 특히 왕 다윗과 그의 아들 왕 솔로몬의 범죄로 인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천벌로 인하여 BC930년경부터는 12개 족속 중 10개 족속의 북이스라엘과 1개 족속의 유다라는 국가로 양분되었고 그러나 10개 족속의 북이스라엘의 계속되는 범죄로 인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천벌로 인하여 BC722년경에는 북이스라엘이 앗시리아 제국의 침략으로 멸망당해서 식민통치를 받게 되었고 또한 유다마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를 배신하고 범죄를 저지르게 되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천벌로 인하여 BC609년경 또는 BC586년경에는 북이스라엘과 유다가 모두 바벨론 제국의 침략으로 멸망당해서 바벨론 제국의 식민통치를 받게 되었고 그러나 그 이전에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BC539년경부터 페르시아 제국이 흥하면서 BC539년경 또는 BC516년경부터 페르시아 제국의 도움으로 바벨론 제국의 식민통치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고 물론 BC539년경 또는 BC516년경부터 페르시아 제국의 식민통치 하에 있었으나 페르시아 제국의 식민지 통치 방식이 각 식민지 국가의 자치권을 인정해주니 자치권을 인정받아서 독립된 국가로 존재하고 있는 것과 같았고 그러나 헬라 제국이 흥하면서 BC332년경부터는 헬라 제국의  침략으로 헬라 제국의 식민통치를 받게 되었고 그런 가운데 야곱의 후손들 중에도 인물이 있는 바 야곱의 후손들이 독립을 꾀하고자 해서 독립국가로 존재를 하기도 했으나 로마 제국이 흥하면서 BC63년경부터는 로마 제국의 식민통치 하에 있었고 그러니 AD26년경의 일로서 그 동안의 야곱의 후손들의 회개와 기도와 간구에 대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응답으로서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해주기 위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로 하여금 그 사명을 행하게 할 때에는 야곱의 후손들이 로마 제국의 식민통치 하에 있었습니다.,,,) (참고 2. BC1446~AD100년경의 일로서 BC1406년경 또는 BC1390년경부터 가나안 지역에 정착하게 된 야곱의 후손들을 침략한 민족이나 국가들로서는, 특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가나안 지역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 및 인류의 국가들의 모델링 같은 국가로 세우기 위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 및 야곱의 후손들에 대한 야곱의 후손들의 범죄에 따라서 야곱의 후손들은 훈련시키고 단련시키고자 하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천벌과 감동과 인도로 야곱의 후손들을 침략했거나 또는 각자의 이유로 야곱의 후손들을 침략할 때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에 대한 천벌로 인하여 야곱의 후손들을 지켜주지 않았던 민족이나 국가들로서는, 순차적으로  앗수르 제국(BC722년경부터)과 바벨론 제국(BC609년경 또는 BC586년경부터)과 페르시아 제국(BC539년경 또는 BC516년경부터)과 헬라 제국(BC332년경부터)과 로마 제국(BC63년경부터)이 있을 것입니다.),

 

 

3) ‘1)’번 및 ‘2)’번에서 말을 하고 있는 사실과 관련된 것으로서 BC1446~AD100년경의 일로서 가나안 지역에 거주하고 있던 야곱의 후손들이 ‘2)’번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역사를 거쳐서 BC63년경부터 로마 제국의 식민통치를 받고 있었으니 로마 제국의 식민통치로부터 벗어나고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 대한 야곱의 후손들의 범죄 및 야곱의 후손들 간의 야곱의 후손들의 범죄에 대해서 진심으로 회개를 하고 기도를 하고 간구하니 그런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해주기 위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BC6~5~4~3년경의 일로서 그리스도 예수에게 잉태 때부터 왕 다윗의 위를 주고서 야곱의 후손들의 왕 또는 구세주 또는 구원자 또는 그 선지자 또는 그리스도로서 잉태시키고 출생시켜서 30살부터 그 사명을 행하게 했으나 BC1446~AD100년경에 가나안 지역에 거주하고 있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의 일로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 그리스도 예수에게 그런 사명이 발생했고, (참고. 어떤 의미가 있는 말일까요?), 그래서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을 돕고자 그리스도 예수에게 성령(Holy Spirit)이 임하고 하늘에서 천사들(Angels: Spirit)이 동행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 예수가 그리스도 예수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제대로 인식을 하지 못했던 것과 같았고, (참고. 바로 앞의 말 자체는 2000년이라는 기독교의 역사를 고려하고 최소한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약 100년이 넘은 기독교의 역사를 고려하고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도들로서 사명을 행했거나 행하고 있는 사람들의 숫자나 학업정도 등등을 고려하면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는 결코 인정할 수 없을 것이고 이해할 수 없는 말일 것이지만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간단하게 말을 해서 2000년이라는 시간 동안 기독교에서 전도나 설교를 통해서 말을 해왔던 것을 고려하면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는 결코 인정할 수 없을 것이고 이해할 수 없는 말일 것이지만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러니 야곱의 후손들의 왕 또는 구세주 또는 구원자 또는 그 선지자 또는 그리스도로서의 사명을 제대로 인식을 하지 못했던 것과 같았고 그렇다 보니 그 시대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의 왕 또는 구세주 또는 구원자 또는 그 선지자 또는 그리스도로서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해주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제대로 인식을 하지 못했던 것과 같았고 그러니 그리스도 예수가 30살부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으로서 및 감동과 인도에 의해서 사명을 행하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왕 다윗의 위를 받은 사명자로서 왕 다윗처럼 그렇게 사명을 행하지 못했고 그러니 왕 다윗처럼 그렇게, 즉 왕 다윗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의 왕으로 선택되고 지정되니 왕 다윗이 야곱의 후손들의 왕이 되기 위해서 일을 도모하여 야곱의 후손들의 왕이 되었고 그래서 야곱의 후손들을 구한 후에 자손대대로 야곱의 후손들의 왕이 되었던 것처럼 그렇게, 야곱의 후손들의 왕이 되기 위해서 일을 도모하려고 하기 보다는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4복음서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 사명을 행했던 것과 같을 것이고 그렇다 보니 그런 결과로서 그런 사실을 오해한, (((즉 BC1446~AD100년경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를 고려하고 특히 BC1446~AD100년경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서 왕 사울이 야곱의 후손들의 왕이 되었다가 야곱의 후손들의 왕에서 폐위되었고 그 후 왕 다윗이 야곱의 후손들의 왕이 되어서 자손대대로 야곱의 후손들의 왕이 될 수 있었던 사유 등등을 고려할 때에 스스로에 대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 왕 다윗의 위를 받은 야곱의 후손들의 왕 또는 구세주 또는 구원자 또는 그 선지자 또는 그리스도로서 선택되고 임명되었다고 말을 하면서 실제 현실에서는 왕 다윗의 위를 받은 사명자로서 왕 다윗처럼 사명을 행하고 그래서 왕 다윗처럼 야곱의 후손들을 구한 후에 왕 다윗처럼 자손대대로 야곱의 후손들의 왕이 되려고 하기 보다는 그 반대로 마치 자신이 마치 단순한 선지자나, 즉 선지자 모세나 선지자 여호수아나 선지자 엘리야 같은 선지자처럼 야곱의 후손들을 구하는 일을 했던 선지자가 아니고 물론 왕 다윗이나 왕 솔로몬과 같이 야곱의 후손들을 구하는 일을 했던 왕도 아니고 그 대신에 마치 단순히 그 당시의 야곱의 후손들의 실상 및 그 결과로서의 야곱의 후손들의 가까운 미래에 대해서 예언의 말을 하는 단순한 선지자나,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내용이나 선지자 모세의 율법 등등에 대해서 전도를 하고 설교를 하고 야곱의 후손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신전의 제사장이라도 되는 것처럼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 그 사명을 행하고 있으니 BC539년경 또는 BC516년경 또는 BC430년경 이후의 일로서도 BC539년경부터는 페르시아 제국으로부터 그리고 BC332년경부터는 헬라 제국으로부터 침략을 당하고 식민통치를 당했던 것처럼 그 당시에도 BC63년경부터 로마 제국의 침략으로 식민통치를 당하고 있었던 야곱의 후손들의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의 입장에서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된 야곱의 후손들의 왕 또는 구세주 또는 구원자 또는 그 선지자 또는 그리스도가 야곱의 후손들을 위해서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해주는 방법은 전적으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기적이나 천사들의 도움으로, 즉 많은 야곱의 후손들이 죽게 되는 살육의 전쟁이 없이, 로마 제국으로부터 야곱의 후손들을 독립시켜주고 더불어 다른 민족이 침략할 수 없는 부국강병의 국가를 세워주는 것과 같았을 것이므로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 그 사명을 행하고 있는 그리스도 예수의 언행이 오해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므로 그런 결과로서 그리스도 예수가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 그 사명을 행하고 있는 것 등등의 사실들을 오해한))), 야곱의 후손들의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에 의해서 그러니 그 결과로서 로마 제국에 의해서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 살해를 당하게 된 것이 있을 것이고, (참고 1.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세례 요한에게 선지자 엘리야의 위를 주고서 그 사명을 행하게 했고 그런 사실에 대해서는 그리스도 예수 조차도 그렇게 언급을 하면서 세례 요한이 행하고 이루어야 할 사명 등등에 대해서 말을 했듯이 그리스도 예수에게도 왕 다윗의 위가 주어진 것은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이고 그러니 그리스도 예수가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그렇게 그 사명을 행하고 그 가운데 야곱의 후손들의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의 오해나 무지 등등으로 인하여 야곱의 후손들의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에 의해서 그리스도 예수의 물질의 육체가 살해당하게 되고 그래서 그리스도 예수의 물질의 육체가 살해된 지 3일만에 그 살해된 그리스도 예수의 물질의 육체가 부활되어서 하늘로 승천되게 된 것만 중요시되고 그리스도 예수에게도 왕 다윗의 위가 주어진 것 자체가 그냥 그렇게 간과되거나 무시될 것이 아닐 것입니다.) (참고 2. BC1446~AD100년경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조차도, (참고. 어떤 의미가 있는 말일까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나 왕을 세워서 그 사명을 행하게 할 때에는 선지자 모세처럼 구해주기도 하고 선지자 엘리야처럼 하늘로 승천을 시켜주기도 했으나 선지자 엘리사처럼 병이 들어서 죽기도 하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사람처럼 사자에 찢겨서 죽기도 하고 물론 세례 요한처럼 사람들에게 사람으로서의 위엄을 과시하고픈 사람들의 일로 인하여 목이 잘려서 죽기도 하고 그리스도 예수처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받들고 도와서 야곱의 후손들의 왕 또는 구세주 또는 구원자 또는 그 선지자 또는 그리스도로 세워야 할 야곱의 후손들의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의 오해와 무지 등등으로 인하여 야곱의 후손들의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에 의해서 그러니 그 결과로서 로마 제국에 의해서 십자가에서 살해되기도 하고, (참고.  그리스도 예수의 살해된 물질의 육체가 부활되었으나 그렇다고 해서 그리스도 예수의 물질의 육체가 살해된 것이 무시될 것이 아닐 것입니다.), 심지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및 선택으로 야곱의 후손들의 왕이 될 수 있었던 왕 다윗도 바람을 피우게 되는 일이 발생하고, 즉 그 부하의 아내를 취하기 위해서 부하를 전장으로 내보낸 후에 그 부하의 아내를 취하는 것과 같은 범죄가 발생하고, 왕 솔로몬도 노후에는 이성을 잃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말씀도 망각하고서 많은 이민족 여자들에게 현혹되는 일이 발생하기도 하고 그러니 이민족이 섬기는 우상을 섬기는 일이 발생하기도 하고 그러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및 선택으로서 야곱의 후손들의 왕이 되었던 왕 다윗이나 왕 솔로몬이 그런 범죄를 저질렀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범죄들에 대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천벌도 발생하게 됩니다. 그러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를 상대로 그 사실을 확인한다고 기적과 천벌의 검증이라는 명분으로서, 즉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기적과 천벌의 검증이나 그 사명자를 통해서 발생했던 기적과 천벌의 검증이나 특히 심령관찰의 검증이라는 명분으로서,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을 타켓으로 범죄를 저지르고 있고 그래서 은행의 예적금 3억 5천 만원을 도둑질하고 회사를 통해서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급여를 도둑질하고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종교기부금 등등의 기부금들을 도둑질하는 것과 같은 범죄들로서 검증을 한다고 범죄를 저지르고 있고 심지어 질병의 유발이나 비만의 유발 등등으로 검증을 한다고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사람들은 그런 범죄들은 검증이 아니라 검증을 핑계로 하는 범죄에 불과한 것을 알아야 할 것이고 그런 범죄는 사람의 행위의 기준에서나 국가의 법의 기준에서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기준에서나 범죄로서 비록 인류의 현세에서의 일로서 국가의 법에 의한 수사와 처벌이 없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 의한 천벌이 없다고 그 범죄를 정당화하거나 즐기려고 할 것이 아닐 것이고 인류의 현세에서의 일로서도 그런 범죄에 대한 국가의 법에 의한 수사와 처벌은 언제든지 가능할 수 있고 또한 그런 범죄에 대한 댓가는 최소한 각자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각자의 영혼(Soul)이 태양이나 명왕성과 같은 지옥에 가서 그 댓가를 치르게 된다는 것을 알고서 그런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이고 그 동안 도둑질한 은행의 예적금 3억 5천 만원과 회사를 통해서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급여(How much???)와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종교기부금 등등의 기부금들을 본인 정희득에게 돌려주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인류의 현세에서의 일로서 다른 사람들을 상대로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에게 사람이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 인지를 할 수 없는 사람의 영혼(Soul)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 우스꽝스러울 수도 있을 것이고 종교와 사람의 영혼(Soul)과 사람의 사후 세계라는 것 등등의 사실들로서 인류를 사기 치기 위한 것으로 오해될 수도 있을 것이나 사람의 현세에서의 일로서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범죄와 국가의 법에 의한 수사 및 처벌과 사람의 영혼(Soul)과 인류의 사후 세계에서의 천국과 지옥 등등에 대해서 앞에서 말을 하고 있는 사실 자체는 2004년 기준 약 6116년 동안이나 인류와 인류에게 나타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즉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을 한 그러나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는 바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인지 능력만으로는 직접 인지할 수 없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되어 오고 있는 것과 같을 것이고 유태교와 기독교의 경전인 성경(The Bible)이나 이슬람교의 경전인 코란(Koran)이나 조로아스터교의 경전인 아베스타(Avesta)나 힌두교의 경전인 베다(Veda)나 불교의 경전인 불경(The Books of Buddhism)이나 유교의 경전인 사서오경 The Books of Confucianism)이나 도교의 경전인 노장사상 The Books of Taoism)도 그런 물증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아베스타(Avesta)나 베다(Veda)의 내용은 어떠한지 몰라도 불경(The Books of Buddhism)이나 사서오경 The Books of Confucianism)이나 노장사상 The Books of Taoism)의 경우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이나 그 선지자의 사명이, 즉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 등등의 사명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것처럼 그렇게 명확하게 나타나 있지 않고 물론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 등등이 각자의 사명에 대해서 그렇게 인식을 하지 못했고 물론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그 사명을 행하고 이루는 것처럼 그렇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그 사명을 행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 등등의 사명이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발생한 것이 부정될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이고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 등등의 사명은 기본적으로 불경(The Books of Buddhism)이나 사서오경 The Books of Confucianism)이나 노장사상 The Books of Taoism)의 내용에 근거해서 판단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고 그러면 그 결과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 모세부터 그리스도 예수까지 선지자들의 사명에 대해서, 물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 자체는 사람이 사람의 인지 능력만으로는 직접 인지할 수 없으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 관한 부분은 제외하고서, 모세오경이나 십계명의 5~10절 등등에 근거해서 판단하고 십계명에 있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 대해서는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인류와 지구와 태양계와 최소한 은하계를 창조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 이해하는 것과 유사할 것이고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 등등이 인류에게 말을 하고자 했던 바에 대해서 인류가 각자의 인생에서 지켜야 할 행위에 관한 계명처럼 요약을 하고자 하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말을 했던 십계명의 5~10절처럼 요약될 수 있을 것이고 십계명에 있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 대해서는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인류와 지구와 태양계와 최소한 은하계를 창조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 이해될 수 있을 것입니다. 조금 더 부언을 해서 표현을 하면 2004년 기준 약 2500년 전부터 발생한 것으로 간주될 수 있는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 등등의 사명은 먼저 해당 지역 및 그 결과로서 다른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 등등으로 하여금 각 시대 및 각 지역 등등에 맞게끔 사명을 행하게 하고 그렇게 사명을 행하게끔 인도하고 각 시대 및 각 지역 등등에 맞게끔 그 지혜와 지식을 도운 것이 그렇게 나타난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이고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그렇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하게 된 배경에는 BC1446년경부터 약 1000년 동안 및 그 이후의 약 500년 동안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 전체가 인류가 인류의 인지 능력만으로는 직접 인지할 수 없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 모든 인류와 같은 그러니 모든 인류가 인지할 수 있는 그 선지자를 통해서 발생하는 기적과 천벌 등등으로서 인류가 인류의 인지 능력만으로는 직접 인지할 수 없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직접 및 사실로 알게 되었고 인류와 지구와 태양계와 최소한 은하계가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되었다는 것 등등에 대해서도 직접 및 사실로 알게 되었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는 모든 인류와 같은 그러니 모든 인류가 인지할 수 있는 사람을 그 선지자로 선택해서 야곱의 후손들을 애굽 지역에서 탈출시켜주고 가나안 지역까지 인도해주고 가나안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과 같은 사명을 행하게 하는 것 등등에 대해서도 직접 및 사실로 알게 되었고 그래서 야곱의 후손들이 형제자매로서 및 공동체로서 더불어 살 수 있고 그 가운데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 및 인류의 국가들의 모델링 같은 국가로 세우고 더불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을 국가를 중심으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고자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만의 국가를 세워준 것 등등의 사실들에 대해서도 직접 및 사실로 알게 되었으나 그런 사실들에도 불구하고, 물론 BC1446년경부터 약 1000년 동안 및 그 이후의 일로서 약 500년 동안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와 더불어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기적과 천벌에도 불구하고, BC1446년경부터 약 1000년 동안 및 그 이후의 일로서 약 500년 동안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서 야곱의 후손들이 보여준 것 또는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서 야곱의 후손들로부터 발생한 일 및 그 결과로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최종적으로 판단한 것에 의하면, 즉 BC1446년경부터 약 1000년 동안 및 그 이후의 일로서 약 500년 동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 동행하면서 야곱의 후손들로부터 겪은 바에 의하면, 야곱의 후손들을 가나안 지역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 및 인류의 국가들의 모델링 같은 국가로 세우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았고 그래서 BC1446~BC1406년경의 일로서 선지자 모세가 그 사명을 행할 때에 야곱의 후손들 전체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 사이에서 있었던 약속에 따라서 BC1446년경부터 약 1000년 동안 및 그 이후의 일로서 약 500년 동안 야곱의 후손들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를 배신하고 그 계명과 율법을 어기고 범죄를 저지른 것에 대한 천벌로서, (((특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의 회개와 기도와 간구에 따라서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해주고자 그리스도 예수에게 잉태 때부터 왕 다윗의 위를 주고서 30살 무렵부터 야곱의 후손들의 왕 또는 구세주 또는 구원자 또는 그리스도로서 그 사명을 행하게 했으나 그런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도와서 야곱의 후손들의 왕 또는 구세주 또는 구원자 또는 그리스도의 자리에 앉히고 자손대대로 그렇게 사명을 행할 수 있도록 도와야 했던 야곱의 후손들의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이 오래전부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 대한 마음의 문이 닫혀 있는 것과 같았으니 처음에는 그런 그리스도 예수를 알아 보지 못해서 살해하려고 했고 나중에는 그런 그리스도 예수를 알아보고도 로마 제국과의 전쟁을 피한다는 명분으로 살해하려고 했고 그래서 로마 제국을 이용하여 살해했던 것에 대한 천벌로서))), 야곱의 후손들을 가나안 지역에서 철저하게 멸망시켜서 쫓아내고자 했고 그래서 그 당시에 BC63년경부터 야곱의 후손들을 식민통치하고 있었던 로마 제국을 이용하여 야곱의 후손들을 철저하게 멸망시킨 후에 가나안 지역에서 쫓아내고 전 세계를 나그네처럼 유랑하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제사장으로서 그 사명을 행하게 했던 것이 있을 것이니, (((즉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모세의 사명과 더불어 약 1000년 동안이나 야곱의 후손들을 가나안 지역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 및 인류의 국가들의 모델링 같은 국가로 세워서 그렇게 그 사명을 행하게 하고자 했으나 결국에는 1000년 만에 실패를 했고 그런데 다른 지역에서도 인류가 번성하고 있는 바 다른 지역에서 번성하고 있는 인류에게도 인류의 구원에 필요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계명과 율법과 말씀을 전해야 하니 그것이 이란 지역에서 선지자 조로아스터가 사명을 행한 것의 결과로서 조로아스터교가 생기게 되었고 인도 지역에서 선지자들이 사명을 행한 것의 결과로서 힌두교가 생기게 되었고 티벳 지역에서 부처 석가모니가 사명을 행한 것의 결과로서 불교가 생기게 되었고 중국 지역에서 공자와 맹자가 사명을 행한 것의 결과로서 유교가 생기게 되었고 노자와 장자가 사명을 행한 것의 결과로서 도교가 생기게 되었던 것이고 또한 그 이후에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BC539년경부터 또는 BC516년경부터 야곱의 후손들을 가나안 지역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 및 인류의 국가들의 모델링 같은 국가로 세워서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중심으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고자 했고 그래서 약 500년 동안이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 동행하면서 선지자들을 세워서 그렇게 일을 도모했으나 결국에는 실패로 끝이 났고 그래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의 회개와 기도와 간구에 따라서 마지막과 같은 기회로서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해주고자 마지막으로 선택한 것과 같았던 그리스도 예수에게 잉태 때부터 왕 다윗의 위를 주고서 30살 무렵부터 야곱의 후손들의 왕 또는 구세주 또는 구원자 또는 그리스도로서 그 사명을 행하게 했으나 그런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을 행한지 3년 반 만에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도와서 그리스도 예수를 야곱의 후손들의 왕 또는 구세주 또는 구원자 또는 그리스도의 자리에 앉히고 자손대대로 그렇게 사명을 행할 수 있도록 도와야 했던 야곱의 후손들의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에 의해서, 즉 오래전부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 대한 마음의 문이 닫혀 있는 것과 같았던 야곱의 후손들의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에 의해서, 처음에는 그런 그리스도 예수를 알아 보지 못해서 살해하려고 했고 나중에는 그런 그리스도 예수를 알아보고도 로마 제국과의 전쟁을 피한다는 명분으로 살해하려고 했고 그래서 로마 제국을 이용하여 살해했으니 야곱의 후손들의 왕 또는 구세주 또는 구원자 또는 그리스도로서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최소한 그 목적에서는 실패로 끝이 나는 것과 더불어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 가나안 지역 밖에서 그 사명을 행하게 되고 특히 지중해 연안 및 유럽 지역을 중심으로 사명을 행하게 되면서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기독교라는 종교가 생기가  되었던 것이고 그래서 약 1500년 동안이나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계명과 율법과 말씀에 근거하여 인류에게 인류의 구원에 필요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계명이나 율법이나 말씀을 전하는 일을 했던 것이고 그 이후에 본래부터 사막이라는 지역적인 특성으로 인하여 본래부터 인구가 적어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사명을 행하는 선지자 없었던 아라비아 반도에서도 인구가 점점 늘어나면서 하나의 민족을 구성할 정도가 되자 인류의 현세 및 내세의 일로서 구원을 위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계명과 율법과 말씀을 알게 하는 것이 필요했고 물론 그 선지자나 제사장이나 신도나 왕과 같은 사명자를 통해서 알게 하는 것이 필요했고 특히 선지자와 같은 사명자를 통해서 알게 하는 것이 필요했으나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의 사명이 지중해 연안을 중심으로 진행되다가 유럽쪽으로 이동했으니 아라비아 반도에서도 선지자를 세워서 그 사명을 행하게 하는 것이 필요했고 그래서 AD600년경에 마호메트가, 물론 선지자 아브라함의 후손인 마호메트가, 출생하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그 민족을 구원해주고 더불어 아라비아 반도에서 거주하고 있는 인류를 구원해주고자 마호메트를 그 선지자로 세워서 그 사명을 행하게 하니 그 결과가 이슬람교가 되었던 것이니))),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 등등의 사명에 대한 본인 정희득의 말이, 즉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 등등의 사명이 먼저 해당 지역 및 그 결과로서 다른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발생한 것처럼 말을 하는 것이, 전혀 이상하지 않을 것이고 오히려 당연할 것입니다. 물론 이슬람교는, 즉 선지자 마호메트의 사명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 및 인류의 국가들의 모델링 같은 국가로 세운 후에 다른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인류를 상대로, 아마도 아시아 지역에서의 인류의 역사가 오래되었고 특히 인구가 많았으니 아시아 지역에 있는 인류를 상대로, 보여주고자 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위엄을 보여주는 역할을 했고 그 가운데 인류의 현세 및 내세의 일로서 구원에 필요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계명과 율법과 말씀을 알게 하는 역할도 했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 및 인류의 국가들의 모델링 같은 국가로 세우려는 것이 결국에 실패로 끝이 났으니 그런 일이 결국에는 AD600년경부터의 일로서 이슬람교를, 즉 선지자 마호메트의 사명을, 통해서 발생하게 된 것과 같을 것이고 그러나 그런 일들 자체는 인류의 기준에서의 승리와 패배의 기준에서만 이해하려고 할 것이 아닐 것이고 그런 사실 자체는 BC1446~AD100년경에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와 더불어 야곱의 후손들을 통해서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기적과 천벌로서도 충분히 알 수 있고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앗시리아 제국이나 헬라 제국이나 로마 제국이나 몽골 제국 등등과 비교를 하면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인류와 지구와 태양계와 최소한 은하계를 창조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동행하면서 그 기적과 천벌로 도왔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 가나안 지역에서 국가를 이룰 수 있었으나 제국을 이룰 수가 없었고 물론 국가도 스스로는 독립된 국가로 지킬 수가 없었던 것과 같을 것이고  그 사유는 야곱의 후손들이 그렇게 되지 못하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그 기적과 천벌로 돕고자 해도 도울 수가 없는 것이 그 사유일 것입니다. /// 여하튼 1970년경부터 2024년 지금 현재까지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의 입장에서 보다 중요한 것의 기준에서 말을 하면,,,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즉 그리스도 예수가 전도되기 전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에 대해서 그 사유로 인하여 야곱의 후손들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도둑질하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왜곡을 하거나 심지어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에게 발생하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도둑질하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왜곡을 하고서는, (참고. 그런 오해가 가능한 이유는 무엇이고 그런 오해를 하고 왜곡을 한 사람들은 어떤 단체의 사람들이고 그 사유가 무엇일까요?), ,,, 1970년경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즉 그리스도 예수가 전도되기 전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그 사유 등등으로 인하여 사실로 알 수 있게 된 사람들이 본인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즉 그리스도 예수가 전도되기 전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행하고 이루는 것을 돕기 위해서 약속했던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을, (((즉 1970년경에 50~80대의 나이의 사람들이 약속하고 지급한 1억평의 땅이나, (참고. 앞에서 말을 하고 있는 1억평의 땅과 관련이 있거나 없거나 전적으로 풍문에 의한 것으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할 종교기부금으로서 750억원 정도를 조성한 사람들이 있었으나 법조계 출신의 정치인들이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 중에서 정치적인 사명을 대신할 수 있다고 전용을 했고 그러나 법조계 출신의 정치인들이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 중에서 그 어떤 것도 대신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 750억원은 2024년 지금 현재까지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지 않고 있으니 그 750억원은 하루 빨리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것입니다.), 1970년경에 환갑이 넘은 몇 명의 정씨들이 약속하고 지급한 250~350억원이나, (참고. 전적으로 풍문에 의한 것으로서 2001. 08. 16. 무렵까지 약 300억원이 조성되었으나 그 사실을 알게 된 정치권에서, 특히 수원시의 어떤 정치인과 그 정치단체에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모두 대신할 수 있다고 전용을 했고 그러나 그 어떤 정치인과 그 어떤 정치단체라도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 중에서 그 어떤 것도 대신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 300억원은 2024년 지금 현재까지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지 않고 있으니 그 300억원은 하루 빨리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것입니다.), 1970년경에 정보통신분야의 투자자겸 사업가가 1970년경에 약속하고 지급한 350억원이나, (참고. 전적으로 풍문에 의한 것으로서 2001. 08. 16.일 무렵에 미국에서 그 350억원을 전달하기 위해서 내한한 사람이 있었고 그래서 커피 등등을 만들어 팔았으나 그 350억원은 2024년 지금 현재까지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지 않고 있으니 그 350억원은 하루 빨리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것입니다.), 1969년경에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결과로서 받을 수 있는 기부금과 같은 몇몇 기부금들을))), 도둑질하는 것은 정의의 실현이 아니고 또한 선지자 모세의 전도나 그리스도 예수의 전도나 부처 석가모니의 전도나 공자와 맹자의 전도나 노자와 장자의 전도로서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물론 어떤 정치인이나 그 정치단체에 의한 국가의 정치나 국가의 일이라는 말로서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그러니 그 어떤 경우라고 해도 이런 저런 사유를 핑계로 하는 범죄에 불과할 것이고 그러나 인류의 현세에서의 일로서 국가의 법에 의한 수사와 처벌이 없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 의한 천벌이 없다고 그 범죄를 정당화하거나 즐기려고 할 것이 아닐 것이고 인류의 현세에서의 일로서도 그런 범죄에 대한 국가의 법에 의한 수사와 처벌은 언제든지 가능할 수 있고 또한 그런 범죄에 대한 댓가는 최소한 각자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각자의 영혼(Soul)이 태양이나 명왕성과 같은 지옥에 가서 그 댓가를 치르게 된다는 것을 알고서 그런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이고 그 동안 도둑질한 은행의 예적금 3억 5천 만원과 회사를 통해서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급여(How much???)와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종교기부금 등등의 기부금들을 본인 정희득에게 돌려주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여하튼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본인 정희득으로부터 은행의 예적금 3억 5천 만원을 도둑질하고 회사를 통해서 전달될 급여(How much???)를 도둑질하고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종교기부금 등등의 기부금들을 도둑질한 사람들은 하루 빨리 최소한 은행의 예적금 3억 5천 만원을 돌려두고 회사를 통해서 전달될 급여를 돌려주고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종교기부금 등등의 기부금들을 돌려주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만약에 대한민국의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 힘당과 같은 정치단체에서 바로 앞의 범죄들에 대해서 확인을 하고자 하면 확인을 하는 것이 가능할 것이고 은행의 예적금 3억 5천 만원에 발생한 범죄에 대해서는 해당 금융기관의 당사자들로부터 어떤 단체의 일로서, 특히 어떤 정치단체나 어떤 종교단체의 일로서, 그런 범죄가 발생할 수 있었는지 확인을 하는 것이 가능할 것입니다.) (참고 3.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내용을 읽어보면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의 사명과 더불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이 많이 발생했으니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물론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의 사명도, 본래부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 계획이 되었고 시행이 되었던 것으로 이해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만약에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본래부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 계획이 되었다고 하면 전적으로 인류의 기준에서 이해하고 물론 전적으로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해서 이해할 때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그렇게 계획을 하고 실행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는 이미 BC1446년경부터 약 1500년 동안이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 동행하면서 그 기적과 천벌과 말씀 등등으로 야곱의 후손들에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 등등에 대해서 알게 하고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 및 인류의 국가들의 모델링 같은 국가로 세워보고자 했으나 지금 이 글에서도 간단하게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사유들로 인하여 실패를 거듭했던 것이고 그래서 이미 BC609년경 또는 BC586년경에도 다른 민족을 이용한 침략 전쟁으로 야곱의 후손들 전체를 멸망시켰던 것이고, (((즉 그 이전에도 BC930년경의 일로서는 하나의 국가였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야곱의 후손들의 계속되는 범죄로 인하여 10개 족속의 (북)이스라엘과 1개 족속의 유다로 양분해야 했었고 그래서 전자는 다른 민족과 같은 일반 국가처럼 그리고 후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받들 신성 국가처럼(???)로 세우려고 했고 그런데 (북)이스라엘의 계속되는 범죄로 인하여 BC722년경에 (북)이스라엘을 다른 민족의 침략 전쟁을 이용해서 멸망시켜야 했고 그 이후에는 유다마저도, 물론 왕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가벼이 여기고 배신하는 것과 같은 범죄를 저지르는 바 BC609년경 또는 BC586년경에는 다른 민족을 이용한 침략 전쟁으로 야곱의 후손들 전체를 멸망시켜야 했던 것이고))), 그러나 야곱의 후손들이 그 동안의 야곱의 후손들의 범죄에 대해서 회개를 하고 구원을 바라는 기도를 하고 간구를 하니 BC539년경 또는 BC516년경에 바벨론 제국으로부터 해방을 시켜주는 것으로서 야곱의 후손들에게 또 다른 기회를 주었던 것이고, 물론 페르시아가 인류의 역사에 등장하는 것을 이용해서 BC539년경 또는 BC516년경에 바벨론 제국으로부터 해방을 시켜주는 것으로서 그렇게 했던 것이고, 그러나 그 이후에도 야곱의 후손들은 범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바 BC332년경부터는 헬라 제국의 침략으로 식민통치를 받아서 학대를 당하게 되고 BC63년경부터는 로마 제국의 침략으로 식민통치를 받아서 학대를 당하게 되는 것과 같은 일이 발생했던 것이고 그러니 야곱의 후손들이 BC63년경부터는 로마 제국의 식민통치를 받고 있을 때의 일로서 그리스도 예수가 왕 다윗처럼 그렇게 야곱의 후손들의 왕 또는 구세주 또는 구원자 또는 그리스도로서 사명을 행하는 것으로서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하려고 해도 먼저 야곱의 후손들이 스스로 그리스도 예수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해주기 위해서 선택한 야곱의 후손들의 왕 또는 구세주 또는 구원자 또는 그리스도라는 것으로 알아볼 수 있고 그래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동행하면서 야곱의 후손들의 사명을 도와서 이루려고 하는 것이 필요하고 아주 중요한 사실이니 그리스도 예수가 30살 무렵부터 야곱의 후손들의 왕 또는 구세주 또는 구원자 또는 그리스도로서 그 사명을 행하면서 왕 다윗처럼 그렇게 일을 도모하지 않고 그 대신에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4복음서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그렇게 그 사명을 행하고 있어도, 즉 로마 제국 등등으로부터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해주기 위해서 선지자 모세나 선지자 여호수아나 선지자 사무엘이나 왕 다윗이나 왕 솔로몬처럼 그렇게 사명을 행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마치 선지자로서 해야 할 어떤 사명이 끝나서 또 다른 사명을 기다리고 있는 선지자나 아니면 선지자로서 해야 할 사명들이 완전히 끝난 선지자나 아니면 신전의 제사장처럼 야곱의 후손들에게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을 전도하고 설교하고 그 가운데 가끔 야곱의 후손들의 미래의 모습에 대해서 예언도 하는 것처럼 그렇게 그 사명을 행하고 있어도, 그대로 내버려 두었던 것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고 그래서 야곱의 후손들 전체가 그리스도 예수를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해주기 위해서 선택한 야곱의 후손들의 왕 또는 구세주 또는 구원자 또는 그리스도라는 것으로 알아보고서 그 사명을 돕고자 하고 그래서 과거에 왕 다윗을 중심으로 야곱의 후손들을 국가를 세우는 일이 있었듯이 그리스도 예수를 중심으로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세우고자 하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도 야곱의 후손들을 도와서 그리스도 예수를 중심으로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세우고 그리스도 예수가 자손대대로 야곱의 후손들의 왕이 되는 것을 돕고 또한 로마 제국의 식민통치 등등으로부터도 구해주고 그런 결과로서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 및 인류의 국가들의 모델링 같은 국가로 세우는 일을 다시 시도해보는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야곱의 후손들 스스로에게 야곱의 후손들의 운명을 맡기려고 했던 것이 그렇게 나타난 것으로 이해될 수 있을 것이고 그런데 야곱의 후손들이 사람으로서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유로 인하여 그런 그리스도 예수를 살해했으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도 야곱의 후손들 스스로에게 야곱의 후손들의 운명을 맡겼던 것이고 그리고 야곱의 후손들 스스로 이룰 수 있는 야곱의 후손들의 운명이라는 것은 스스로는 외세의 침략을 막아낼 수 있는 독립된 국가를 이루기 어렵고 스스로는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 및 인류의 국가들의 모델링 같은 국가가 될 수 없으니 결국 야곱의 후손들에게 그런 기회를 준 끝에는 그리스도 예수를 살해한 것 등등에 대한 천벌로서 가나안 지역에서 아주 철저하게 멸망시켜서 쫓아내고 전 세계를 나그네처럼 유랑하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제사장으로서 그 사명을 행하게 했던 것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더불어 ‘정희득의 종교완전정복 5’의 내용이 참고될 수 있을 것입니다. ) (참고 4.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 등등의 사명이, 즉 부처 석가모니에 의한 불경(The Books of Buddhism)이나 공자와 맹자에 의한 사서오경(The Books of Confucianism)이나 노자와 장자에 의한 노장사상(The Books of Taoism) 등등이, 해당 지역 및 그 결과로서 다른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발생했다는 사실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아주 중요한 사실은 BC1446~AD100년경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조차도, 즉 민족 전체가 약 1500년 동안이나 민족 전체의 일로서 및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 인류에게 개인적으로 발생하거나 민족 전체의 일로서 발생하는 기적과 천벌로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 등등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일이 있었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조차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그 선지자를 세워서 그 사명을 제대로 행하게 하고 특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계명과 율법과 말씀을 전하고 각자의 일생동안 및 자손대대로 그렇게 따르게 하는 것이 그렇게 쉽지 않았고 그렇다 보니 선지자 엘리야가 그 사명을 행하고자 했을 때에는, (참고. BC875년 선지자 엘리야의 사역 시작 / BC848년 선지자 엘리사의 사역 시작 (왕하 2:13) / BC797년 선지자 엘리사의 사역 종결 (왕하 13:20) / BC796년 선지자 요엘의 사역 종결 / BC793년 선지자 요나의 사역 시작, 여로보암 2세의 이스라엘왕 즉위 (왕하 14:23)), 이민족이었던 왕비의 일로 인하여 많은 선지자들이 살해를 당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었고 그래서 마치 혼자 남게 된 것 같았던 선지자 엘리야는 도망을 치다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 그 사명을 제대로 행할 수가 있었고 살아 생전에 하늘로 승천되는 일이 있었던 것이고 그 다음에는 선지자 엘리사가 선지자 엘리야의 뒤를 이어서 그러나 선지자 엘리야 때보다 더 많은 기적들로서 사명을 행할 수가 있었고 그런데 선지자 엘리야와는 다르게 노후에 병이 들어서 죽었고 죽고 나서는 그 시체에 닿은 죽은 병사가 부활하는 기적이 발생했던 것이고 그런 사실은 세례 요한이 선지자 엘리야의 위를 받고서 그 사명을 행한 것 등등 그 이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세례 요한이나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을 행하고자 할 때에도 유사했고 그래서 세례 요한은 로마 제국의 어떤 왕의 일을 비난 한 것으로 인하여 그 사명을 제대로 행하지도 못하고 목이 잘려서 살해되었고 그리스도 예수도 그 사명을 받들고 도와야 할 야곱의 후손들의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의 무지로 인한 오해로 인하여 그 사명을 행한 지 3년 반 만에 십자가에서 살해당했으니,,, BC1446~AD100년경에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 발생한 것처럼 그렇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하는 역사가 없었던 다른 지역에 있는 다른 국가이나 다른민족에서의 일로서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그 선지자를 세워서 그 사명을 제대로 행하게 하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을 것이고 그러니 2004년 기준 약 2500년 전부터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 등등의 사명이, 즉 부처 석가모니에 의한 불경(The Books of Buddhism)이나 공자와 맹자에 의한 사서오경(The Books of Confucianism)이나 노자와 장자에 의한 노장사상(The Books of Taoism) 등등이, 해당 지역 및 그 결과로서 다른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발생했다고 해도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 등등이 그 사명을 행할 때에는 BC1446~AD100년경에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의 선지자가 사명을 행하듯이 그렇게 사명을 행할 수가 없었던 것이고 그러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도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 등등이 해당 지역에서 오래 전부터 해당 지역 및 그 결과로서 다른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 그 사명을 행하고 있던 사람들처럼 그렇게 그 사명을 행할 수 있도록 인도를 하고 도왔던 것이고 더불어 해당 지역 및 그 결과로서 다른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인류를 구원하는데 필요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도록 그 지혜와 지식으로 도왔던 것으로 이해될 수 있을 것입니다. )

 

 

4) BC1446~AD100년경의 일로서 가나안 지역에 거주하고 있던 야곱의 후손들이 BC6~5~4~3년경의 일로서 오랫동안의 야곱의 후손들의 범죄로 인하여, 즉 페르시아 제국이 야곱의 후손들을 식민통치하게 되는 (BC539년경 또는) BC516년경 또는 헬라 제국이 야곱의 후손들을 식민통치하게 되는 BC332년경 또는 로마 제국이 야곱의 후손들을 식민통치하게 되는 BC63년경부터 새로이 시작된 것과 같은 야곱의 후손들의 범죄로 인하여, (참고. 앞의 사실은 야곱의 후손들이 선지자 모세가 야곱의 후손들을 그 때까지 약 400년 동안이나 나그네로서 노예처럼 살고 있던 애굽 지역에서 탈출시키기 위해서 그 사명을 시작한 BC1446년경부터 시작된 것과 같은 야곱의 후손들의 범죄로 인하여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을 받아서 바벨론의 침략으로 식민통치를 당하게 되고 바벨론의 포로로 끌려가게 되는 것과 같은 고통을 당했다가 그 이전에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그렇게 (BC539년경 또는) BC516년경부터 70년이 경과하는 시점에, 즉 (BC539년경 또는) BC516년경부터, 바벨론으로부터 해방되는 일이 발생했으니 그런 사실과 구분을 지어서 말을 하고자 그렇게 표현을 했을 뿐이므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발생하게 되는 것과 같은 다른 민족들의 침략과 그로 인한 식민통치의 고통 등등의 고통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야곱의 후손들의 회개와 기도와 간구에 따라서 과거처럼 그렇게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해주고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잉태 및 출생 때부터 왕 다윗의 위를 주고서 야곱의 후손들의 왕 또는 구세주 또는 구원자 또는 그 선지자 또는 그리스도로서 그리스도 예수를 잉태시키고 출생시켜서 30살 무렵부터 야곱의 후손들의 왕 또는 구세주 또는 구원자 또는 그 선지자 또는 그리스도로서 그 사명을 행하게 했고 그래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그렇게 많은 말씀들과 기적들로서 그리스도 예수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의 회개와 기도와 간구에 따라서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해주고자 선택한 야곱의 후손들의 왕 또는 구세주 또는 구원자 또는 그 선지자 또는 그리스도임을 알게 하고자 했으나 야곱의 후손들이, 특히 야곱의 후손들의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이, 이미 오래전부터 마음에서부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와 그 계명과 율법과 말씀을 망각하고 있는 것과 같았으니 그런 그리스도 예수를 야곱의 후손들의 왕 또는 구세주 또는 구원자 또는 그 선지자 또는 그리스도로서 알아 보지 못했고 그래서 살해하고자 했고 심지어 나중에는 그리스도 예수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해주기 위해서 선택한 야곱의 후손들의 왕 또는 구세주 또는 구원자 또는 그 선지자 또는 그리스도라는 것을 알아 보고서도 로마 제국과의 전쟁을 피한다고 그래서 전쟁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게 되는 것을 피한다고 그리스도 예수를 살해하고자 했고 그래서 살해했으니, 물론 야곱의 후손들에게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된 사명자를 해치지 못하는 것이 어떤 절대적인 법과 같았으므로 그 당시에 야곱의 후손들을 식민통치하고 있었던 로마 제국을 이용하여 살해했으니, (참고. 로마 제국에서는 재판에서 그리스도 예수로부터 사형시켜야 할 만한 죄를 찾지 못했고 그래서 그리스도 예수를 석방시켜주려고 했으나 그 당시에 로마 제국의 식민통치를 받고 있었던 야곱의 후손들의 지도층에 해당하는 야곱의 후손들의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이 계속 사형을 주장하니 로마 제국에서는 어쩔 수 없이 야곱의 후손들의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의 주장에 따라서 그리스도 예수를 십자가에서 사형을 시켰습니다.), 최소한 BC1446~AD100년경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의 일로서는 그런 범죄가 곧 야곱의 후손들이 애굽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탈출시켜주고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세워주고 약 1500년 동안이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 동행하면서 야곱의 후손들을 도와주고 구원해주고자 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와 그 계명과 율법과 말씀을 망각하고서 직접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를 상대로 범죄를 저지른 것과 같고 신성모독의 범죄를 저지르는 것과 같으므로 야곱의 후손들의 그런 범죄에 대한 댓가로서, 천벌로서,,, 그 당시에 야곱의 후손들을 식민통치하고 있었던 로마 제국을 이용하여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아주 철저하게 멸망시킨 후에 가나안 지역에서 쫓아내고 전 세계를 나그네로서 유랑하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선택된 사명자로서 그 사명을 행하게 했던 것이 있을 것이고

 

 

5) 최소한 야곱의 후손들의 왕 또는 구세주 또는 구원자 또는 그 선지자 또는 그리스도로서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을 행한 지 3년 반 만에 그리스도 예수가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받들고 도와서 그리스도 예수를 야곱의 후손들의 왕 또는 구세주 또는 구원자 또는 그 선지자 또는 그리스도서 앉히고 모셔야 할 야곱의 후손들의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에 의해서 죽임을 당하는 것과 더불어 실패로 끝이 나게 되었고 그래서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 가나안 지역에서 쫓겨나게 되었으니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 가나안 지역 밖에서 가나안 지역을 왕래하며 그 사명을 행하게 되었고 그래서 그 결과가 가나안 지역 밖에 거주하고 있는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역사와 더불어 기독교라는 종교가 생겼으나 기독교에서도 그리스도 예수와 그 사명에 대해서 잘못 이해를 해서 잘못 전도하게 되었고 그러니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해서 잘못 전도하게 되었던 것이 있을 것이고, (((즉 BC1446~AD100년경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서 그 마지막 시기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구원을 바라는 야곱의 후손들의 회개와 기도와 간구에 따라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해주고자 그리스도 예수를 선택해서 잉태 및 출생 때부터 왕 다윗의 위까지 주고서 야곱의 후손들의 왕 또는 구세주 또는 구원자 또는 그 선지자 또는 그리스도로서 세웠고 그래서 30살부터 그렇게 사명을 행하게 하면서 그렇게 많은 말씀들과 기적들로서 그 사명을 증거를 해주었으나 이미 야곱의 후손들의 마음이 망할대로 망해서 그런 사실을 그렇게 알지 못했고 그리고 나중에는 그리스도 예수에 관한 그런 사실을 알고서도 야곱의 후손들의 지도층인 야곱의 후손들의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의 사람으로서의 사유로 인해서, 즉 야곱의 후손들의 구원과 독립 등등으로 인하여 로마 제국과 전쟁을 하면 야곱의 후손들이 많이 죽게 될 것이라는 사람으로서의 사유로 인해서, 그리스도 예수를 살해했고 더불어 그리스도 예수에 관한 사실을 은폐하려고 했듯이,,, 그 결과로서 기독교에서도 그리스도 예수와 그 사명에 대해서 잘못 이해를 해서 잘못 전도하게 되었고 그러니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해서 잘못 전도하게 되었던 것이 있을 것이고))), (((즉 지금으로부터 약 2000년 전부터 기독교에서 그리스도 예수와 그 사명에 대해서 잘못 이해를 해서 잘못 전도를 했던 사유에는,,,, 최소한 BC6~3년경부터 AD100년경까지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의 지배층이었던 야곱의 후손들의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이 최소한 그 당시까지의 일로서는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내용 중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 있었고 또한 최소한 그 당시까지의 일로서는 야곱의 후손들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및 도움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말에 대해서 그리스도 예수가 말을 하거나 이해를 하고 있는 것과는 다르게 이해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인해서 그리스도 예수와 그 사명에 대해서 잘못 이해를 했고 그래서 그리스도 예수를  살해하고자 했고 물론 나중에는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발생하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기적들로 인하여 그리스도 예수에 대해서 야곱의 후손들의 회개와 기도와 간구에 따라서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해주기 위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선택한 야곱의 후손들의 왕 또는 구세주 또는 구원자 또는 그 선지자 또는 그리스도처럼 이해를 할 수도 있었으나 만약에 야곱의 후손들의 지배층이었던 야곱의 후손들의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이 그리스도 예수에 대해서 그렇게 이해를 하고 인정을 해서 그렇게 돕고자 하면 그 때에는 로마 제국과의 전쟁이 불가피하고 그렇게 되면 많은 야곱의 후손들이 전쟁으로 인하여 죽게 될 것이므로 그냥 그리스도 예수와 그 사명에 대해서 처음에 오해를 했던 것처럼 그렇게 오해를 해서 그리스도 예수를 살해하고자 했고 그래서 살해를 했으니 최소한 BC6~3년경부터 AD100년경까지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의 지배층이었던 야곱의 후손들의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이 계속해서 그리스도 예수와 그 사명에 대해서 잘못 이해를 하고 있었던 것이 있을 것이고 물론 바로 앞의 사실들과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서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도 그리스도 예수와 그 사명에 대해서 이해를 하고 알게 될  때에는 BC1446~AD100년경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서 이해를 하고 알게 되기 보다는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로서 그리스도 예수를 따라 다니면서 알게 된 것으로 알고 있었으니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 그리스도 예수와 그 사명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 중에는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었으나 그런 사실에 대해서 제대로 인식을 하지 못하고 그냥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로서 그리스도 예수처럼 그렇게 그 사명을 행하고 다녔고 특히 BC1446~AD100년경의 일로서 가나안 지역에 거주하고 있던 야곱의 후손들이 그리스도 예수의 말이 선지자 모세의 율법과 대립되는 것으로 잘못 이해를 했고 선지자 모세의 율법을 부정하는 것으로 잘못 이해를 했으니 그리스도 예수가 살해되는 것과 더불어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 가나안 지역에서 쫓겨났으므로 가나안 지역 밖에서 그리스도 예수처럼 그렇게 그 사명을 행하면서 그리스도 예수처럼 그렇게 말을 하고 다녔으니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 그리스도 예수와 그 사명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 중에는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었으나 그런 사실 자체를 제대로 깨닫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 있을 것이고 그러니 그 이후의 일로서 가나안 지역 밖에서 거주하고 있는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발생한 기독교에서도 그리스도 예수와 그 사명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 중에는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을 수 있었을 것이고 그래서 잘못 전도를 하게 되는 일이 있을 수 있었던 것 등등의 사유들이 있을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BC1446~AD100년경의 일로서 민족 전체의 일로서 약 1500년의 역사 동안이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와 그 계명과 율법과 말씀에 대해서 알았던 야곱의 후손들 조차도 선지자 모세와 그리스도 예수 등등에 대해서 잘못 이해를 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었고 그러나 야곱의 후손들이 선지자 모세와 그리스도 예수 등등에 대해서 잘못 이해를 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고치고자 해도 고칠 수가 없는 것과 같을 것이고, (참고. 왜 그럴까요?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인류와 지구와 태양계와 최소한 은하계를 창조했고 그래서 그 능력이 전지전능한 것으로 말을 하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이 선지자 모세의 사명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었던 것에 대해서 왜 바로 잡지를 못하고 인류가 인류와 세상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에 대해서 왜 바로 잡지를 못할까요?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인류와 지구와 태양계와 최소한 은하계를 창조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섭리에 의하면 또는 인류의 존재론적인 본질에 의하면 기본적으로 인류의 일은 인류가 해결하려고 해야 해결할 수 있는 것일까요?), 그래서 야곱의 후손들이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 등등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지식에 근거하여 그리스도 예수를 살해할 수 있었던 것이니,,,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의 사명과 더불어서 가나안 지역 밖에서 거주하고 있는 인류의 역사에서 발생한 기독교에서 그리스도 예수와 그 사명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 중에는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어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수정되지 못하고 그대로 계속 이어질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특히 인류가 인류의 사후에 각자의 영혼(soul)이 천국에 가는 것 여부는 선지자 모세의 사명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등등에 대해서 정확하게 아는 것 여부가 전혀 무관하고 그리스도 예수가 말을 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계명이, 즉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말을 했던 십계명의 5~10절이, 중요한 것이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도 인류가 인류의 방식대로 선지자 모세와 유태교에 대해서 말을 하고 그리스도 예수와 기독교 등등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굳이 개입을 할 필요가 없는 것과 같았을 것이고 그런 사실은 조로아스터교와 선지자 조로아스터나 힌두교와 힌두교의 선지자들이나 불교와 부처 석가모니나 유교와 공자나 맹자나 도교와 노자나 장자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러나 본인 정희득의 경우에는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 및 어릴 때부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했고 그렇다 보니 그 당시에 그 사실을 알게 된 50~80대 나이의 사람들이 기존의 몇몇 종교들과 전혀 무관하게, 즉 비록 종교분야의 일이라고 해도 기존의 종교에서는 각자의 이익을 위해서 이런 저런 식으로 전도를 하게 되고 각자의 종교와 관련된 이런 저런 말을 더하게 되니 기존의 몇몇 종교들과 전혀 무관하게, 인류의 사후 세계나 인류의 사후 세계에 필요한 인류의 행위나 인류의 사후 세계에 필요한 인류의 종교 등등에 대해서 알고자 본인 정희득과 대화를 하고자 했고 그런 가운데 본인 정희득이 알게 된 것에 의하면 인류가 그리스도 예수와 인류의 종교 등등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처럼 보였고 그래서 본인 정희득이 인류가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나 인류의 종교 등등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 수 있도록 책(book)을 집필해서 출판한 것이라고 말을 하고 인류를 위해서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해 줄 것이라는 말을 하는 등등 이런 저런 말을 했던 것이고,,,, 1970년경에는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에 불과하니 비록 1965~1970~1972년도부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했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했고 그래서 기적들이 발생했고 예언들이 있었다고 해도 인류의 사후 세계와 인류의 구원과 인류의 종교 등등에 대해서 인류의 몇몇 종교들이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 알지 못했지만 본인 정희득이 사람의 행위에 대해서는 옳고 그른 것으로 구분해서 말을 했고 그래서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로 구분해서 말을 했고 특히 어른 아이에 대해서 어른들이 어른들의 기준대로 이해를 해서 행동하고 마음대로 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은 것처럼 말을 했고 어른들끼리도 서로 대화를 해서 의사소통을 하고 일을 하듯이 가능하면 서로 대화를 하는 식으로 대하는 것이 좋다고 말을 했고 사람의 인생에 필요한 사람의 행위에 대해서는 ‘똑바로 살아라’ ‘올바르게 살아라’ ‘선하게 살아라’,,,처럼 말을 했고 물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했고 그래서 기적들이 발생했고 예언들이 있었다고 해도 사람은 여전히 사람이고 그러니 1970년경에는 본인 정희득이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에 불과한 바 인류의 사후 세계와 인류의 구원과 인류의 종교 등등에 대해서 인류의 몇몇 종교들이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 알지 못해서 그렇게 대화를 하는 것이 어려우니 보다 자세한 것은 본인 정희득이 불혹의 나이가 될 무렵부터, 즉 2005년도가 될 무렵부터, 인류가 책(book)이라고 말을 하는 것으로 집필하고 출판해서 말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을 했고 인류가 영화나 드라마라고 말을 하는 것으로 제작해서 말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을 했었습니다. ), (참고 1. 기독교에서 그리스도 예수와 그 사명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게 된 것에는 이미 앞에서도 말을 했듯이 BC1446~AD100년경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이 그리스도 예수와 그 사명에 대해서 잘못 이해를 해서 그리스도 예수를 살해했고 그 결과로서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을 가나안 지역 밖으로 쫓아냈던 것 등등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을 것이고 아주 중요할 것입니다.) (참고 2.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약 1500년 동안이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 동행하면서 야곱의 후손들을 가나안 지역에서 자손대대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고자 했으나 결국에는 실패를 했던 것처럼 BC1446~AD100년경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서도 알 수 있듯이 약 1500년 동안이나 많은 선지자들을 통해서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기적과 천벌과 말씀에도 불구하고 야곱의 후손들이 선지자 모세를 비롯한 선지자들과 그 사명들을 잘못 이해를 하고 그래서 그리스도 예수와 그 사명을 잘못 이해를 해서 그리스도 예수를 살해하고자 하는 것에 대해서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고치고자 해도 고칠 수가 없는 일일 것이고 그런 사실은 선지자 엘리야 시대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선지자들에게 발생한 야곱의 후손들의 범죄로서도 알 수 있을 것이고 물론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 및 그 사실을 증명해 주기 위한 기적들과 예언들에 대한 대한민국 및 대한민국 기독교의 이해와 반응과 범죄로도 알 수 있을 것이고 그러니 비록 역사의 반복 같지만 기독교에서 선지자 모세를 비롯한 선지자들과 그 사명들을 잘못 이해를 하고 그래서 그리스도 예수와 그 사명에 대해서 잘못 이해를 해서 잘못 전도하게 되었고 더불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해서 잘못 전도하게 되었던 것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고치고자 해도 고칠 수가 없는 일과 같을 것이고 그런 사실은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 및 그 사실을 증명해 주기 위한 기적들과 예언들에 대한 대한민국 및 대한민국 기독교의 이해와 반응과 범죄로도 명백하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기준에서는 그 선지자나 제사장이나 신도를 세워서 그 사명을 행하게 하고 그래서 인류로 하여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와 인류 구원을 위한 그 계명이나 율법이나 말씀 등등을 알게 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고 그리고 그런 사실은 인류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각자의 영혼(Soul)이 천국이나 지옥에 가는 것의 기준에서도 유사할 것이나 인류의 정치나 국정운영 등등의 기준에서는 그렇지 않고 인류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와 인류 구원을 위한 그 계명이나 율법이나 말씀 등등에 대해서 정확하게 아는 것이 중요할 것이고 그래서, 물론 다른 이유들과 더불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는 2004년 기준 약 6116년 동안이나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그 선지자를 세워서 그 사명을 행하게 하고 있는 것과 같은 일을 하고 있는 중요한 이유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 ),

 

 

6) 기독교에서도 그리스도 예수와 그 사명에 대해서 잘못 이해를 해서 잘못 전도하게 되었고 그러니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해서 잘못 전도하게 되었듯이 조로아스터교나 힌두교나 불교나 유교나 도교와 같은 종교에서도 각 종교에 대해서 잘못 이해를 해서 잘못 전도하게 되었고 물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해서 잘못 알고 있거나 아니면 그리스도 예수와 그 사명에 대해서 잘못 이해를 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과 같은 사실이 있을 것이고, (참고. 인류가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 여부나 각자에게 각자의 종교가 있는 것 여부는 인류가 각자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각자의 영혼(Soul)이 천국이나 지옥에 가는 것 여부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고 인류가 각자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각자의 영혼(Soul)이 천국이나 지옥에 가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인류가 각자의 인생에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말을 한 십계명의 5~10절 정도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중요할 것입니다. 물론 앞의 사실 자체는 각 종교의 종교인의 경우에는, 즉 제사장의 경우에는, 각 종교의 종교인으로서 그 사명을 행하야 하는 것과는 다른 문제일 것입니다. 그리고 서로 다른 인류가 더불어 살고 평화롭게 살고 지상 천국에서 사는 것처럼 살기 위해서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 조로아스터나 힌두교의 선지자들이나 부처 석가모니나 학자겸 정치인인 공자와 맹자나 학자겸 정치인인 노자와 장자 등등을 통해서 알게 하고 깨닫게 하고 말을 하게 했던 것들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물론 사람으로서의 타고난 자질이나 능력이 국가의 정치인이 될 만한 사람이 국가의 정치인이 되어서 국정운영을 잘하고 국가의 법조인이 될 만한 사람이 국가의 법조인이 되어서 사람으로서의 정의 및 국가의 법에 의한 정의를 공평무사하고 공명정대하고 억울한 피해자가 없게 실현할 수 있는 것 등등이 아주 중요할 것입니다. 그러니, 물론 다른 이유들과 더불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는 2004년 기준 약 6116년 동안이나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그 선지자를 세워서 그 사명을 행하게 하는 일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7) ‘10)’번에서 말을 하고 있는 사실과 유사한 경우일 것이지만 BC1446~AD100년경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 조차도, 물론 인류의 역사가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인류와 지구와 태양계와 최소한 은하계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되면서 시작되었듯이 그 시대적인 상황 등등을 고려하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조차도 어쩔 수 없는 일이었겠지만,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의 제사장으로서 신전에서 그 사명을 행해야 할 사람들이 야곱의 12후손들 중 레위라는 하나의 족속이 자손대대로 맡아서 해야 했고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의 왕으로서 궁궐에서 그 사명을 행해야 할 사람들이 야곱의 12후손들 중 유다라는 하나의 족속이 또는 조금 더 엄밀하게 말을 하면 다윗의 후손이 자손대대로 맡아서 해야 했듯이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의 일로서 및 가나안 지역 밖에서의 일로서, 물론 조금 더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면 BC586년경부터의 일로서, (((즉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BC1446~BC1406년경의 일로서 모세를 야곱의 후손들의 선지자로 세워서 야곱의 후손들을 그 때까지 약 400년 동안이나 나그네로서 노예처럼 살고 있었던 애굽 지역에서 탈출시켜주고 가나안 지역까지 이동시켜주고 그 다음에는 여호수아를 야곱의 후손들의 선지자로 세워서 가나안 지역에 정착시켜주고 그 이후에도 계속 사사들과 선지자들을 세워서 그 사명을 행하게 하는 것과 더불어 야곱의 후손들을 가나안 지역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 및 인류의 국가들의 모델링 같은 국가로 세우기 위해서 그 역사에 동행하면서 1000년 동안이나 노력을 했으나 결국에는 실패를 해서 다른 민족을 이용하여 야곱의 후손들을 멸망을 시키고 다른 민족의 식민통치를 받게 하고 포로로 끌려가게 하는 일이 있었던 BC586년경 무렵부터의 일로서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도 그 선지자를 세워서 그 사명을 행하게 한 결과로서 조로아스터교나 힌두교나 불교나 유교나 도교와 같은 인류의 종교가 생기고 난 이후의 일로서))), 인류 중 누군가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그 제사장으로 선택이 되었다고 해도 사람은 여전히 사람이고 사람으로서의 모습이 있고 또한 그 지역이나 그 시대의 역사나 문화 등등이 있으니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어떤 종교의 제사장이나 신도로 선택된 사람들 중에는, 물론 각자의 종교가 어떤 종교이냐 여부를 떠나서, 그 제사장이나 신도로서 그 사명을 제대로 행하기에 부족한 사람들이 많이 있었던 것이 있을 것이고 그렇다보니 20~21세기까지도 인류가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물론 성경(The Bible)의 내용이나 그리스도 예수와 그 사명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못했던 것이 있을 것이고 인류의 종교와 관련된 인류의 그런 사실은 20~21세기까지도 기독교에서도 그리스도 예수와 그 사명에 대해서 잘못 이해를 해서 잘못 전도하게 되었고 그러니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해서 잘못 전도하게 되었던 것이 있듯이 조로아스터교나 힌두교나 불교나 유교나 도교와 같은 종교에서도 각 종교에 대해서 잘못 이해를 해서 잘못 전도하게 되었고 물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해서 잘못 알고 있거나 아니면 그리스도 예수와 그 사명에 대해서 잘못 이해를 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과 같은 점이 있었던 것으로서 증명될 수 있었을 것이고 물론 인류의 종교와 관련된 인류의 그런 사실이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 정희득에 의해서, 물론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한 본인 정희득에 의해서, 1965~1970~1972년도에 확인되는 것으로서 증명될 수 있었을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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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그렇다 보니 인류가 인류와 지구와 태양계와 최소한 은하계의 기원에 대해서, 즉 인류와 지구와 태양계와 최소한 은하계가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을 한 그러나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으니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방법만으로는 직접 알 수 없는 그러나 사람의 영혼(Soul)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되었다는 것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지 못하고 있고 그러니 사실로 알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있을 것이고 그러니 인류에게는 인류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있는 것 외에 각자의 형상을 한 각자의 영혼(Soul)이라는 것이 있고 사람의 사후에는 사람의 영혼(Soul)에 의한 사후 세계가 있다는 것 등등의 사실들을 인류와 지구와 태양계와 최소한 은하계에 관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섭리가 아니라 인류의 종교적인 사실로만 이해를 하고 있는 것이 있을 것이고

 

 

9) 앞에서 말을 하고 있는 사실과도 밀접하게 관련이 있을 것이지만 대한민국의 경우로 말을 하면 사법부가 그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고 각자의 이익을 위하여 국가의 법과 제도 등등을 이용하고 악용하는 법조인들이 많이 있다는 것이 있을 것이고

 

 

10) 앞에서 말을 하고 있는 사실들과도 밀접하게 관련이 있을 것이지만 국가의 정치인으로서 정치를 하기에 부적절한 사람들이 국가의 정치인이 될 수 있어서 국가기관이나 국회나 정부 등등에서 국정운영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었다는 것이 있을 것이고 그래서 그런 결과로서의 인류의 역사나 그 실정을 고려하면 어쩔 수 없는 일이었고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는 일이었다고 해도 인류의 정치제도가 왕권주의 정치제도가 될 수 밖에 없었던 BC2000년경부터 AD1900년경까지의 약 4000년 동안의 일로서도 국가의 왕이나 정치인이나 관료 등등이 되기에 부적절한 사람들이 그 당시의 사회나 국가가 어쩔 수 없이 신분사회였고 그래서 신분이 세습될 수 밖에 없었던 것 등등을 사유로 국가의 왕이나 정치인이나 관료 등등이 될 수 있었다는 것이 있을 것이고 물론 AD1900년경부터의 일로서는 인류의 지식이나 학문이나 교육이 발달하고 인류의 물질 문명이 발달하는 것 등등의 사실들과 더불어 그 때까지 약 4000년 동안이나 인류의 국가의 정치제도였던 왕권주의 정치제도가 오랫동안의 비리 부정 부패 불법 등등의 사유들로 인하여 왕권국가가 망하게 되고 무너지게 되면서 새로운 국가의 새로운 정치제도로서 입헌군주의 정치제도나 공산주의 정치제도나 민주주의 정치제도나 사회주의 정치제도가 생기게 되지만 여전히 국가의 왕이나 정치인이나 관료 등등이 되기에 부적절한 사람들이 이런 저런 사유로 국가의 왕이나 정치인이나 관료 등등이 될 수 있었다는 것이 있을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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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

 

 

참고 1) 1970년경의 일로서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에 불과했던 본인 정희득이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을 잘못 행한 것처럼 보인다고 말을 했을 때에는 그 의미가 무엇이었고 2005년도 무렵부터의 일로서 1969년경에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그렇게 그 사명을 행하고 있고 그래서 책(book)을 집필하는 일을 하고 있는 중에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을 잘못 행한 것으로 말을 할 때에는 그 의미가 무엇일까요?

 

 

참고 2) 이 글에 필요한 성경(The Bible) 구절

 

마태복음(Matthew) 19장 16~20절

 

재물이 많은 청년(막 10:17-31; 눅 18:18-30)

16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가로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17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 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18 가로되 어느 계명이오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ㄷ)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증거하지 말라,

19 네 부모를 공경하라, ㄹ)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니라

20 그 청년이 가로되 이 모든 것을 내가 지키었사오니 아직도 무엇이 부족하니이까

 

 

마태복음(Matthew) 22장 34~40절

 

가장 큰 계명(막 12:28-34; 눅 10:25-28)

34 예수께서 사두개인들로 대답할 수 없게 하셨다 함을 바리새인들이 듣고 모였는데

35 그 중에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36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37 예수께서 가라사대 ㄷ)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는 그와 같으니 ㄹ)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로마서(Romans) 13장 9절

 

사랑은 율법의 완성

8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9 ㄱ)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 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찌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마태복음(Matthew) 7장 12절 / 개역한글

 

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마태복음(Matthew) 1장 / 개역한글

 

예수의 세계(눅 3:23-38)

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2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유다와 그의 형제를 낳고

3 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 헤스론은 람을 낳고

4 람은 아미나답을 낳고 아미나답은 나손을 낳고 나손은 살몬을 낳고

5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6 이새는 다윗왕을 낳으니라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7 솔로몬은 르호보암을 낳고 르호보암은 아비야를 낳고 아비야는 아사를 낳고

8 아사는 여호사밧을 낳고 여호사밧은 요람을 낳고 요람은 웃시야를 낳고

9 웃시야는 요담을 낳고 요담은 아하스를 낳고 아하스는 히스기야를 낳고

10 히스기야는 므낫세를 낳고 므낫세는 아몬을 낳고 아몬은 요시야를 낳고

11 바벨론으로 이거할 때에 요시야는 여고냐와 그의 형제를 낳으니라

12 바벨론으로 이거한 후에 여고냐는 스알디엘을 낳고 스알디엘은 스룹바벨을 낳고

13 스룹바벨은 아비훗을 낳고 아비훗은 엘리아김을 낳고 엘리아김은 아소르를 낳고

14 아소르는 사독을 낳고 사독은 아킴을 낳고 아킴은 엘리웃을 낳고

15 엘리웃은 엘르아살을 낳고 엘르아살은 맛단을 낳고 맛단은 야곱을 낳고

16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17 그런즉 모든 대 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 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이거할 때까지 열 네 대요 바벨론으로 이거한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 네 대러라

 

예수의 나심(눅 2:1-7)

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19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하여

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22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가라사대

23 ㄱ)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24 요셉이 잠을 깨어 일어나서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 아내를 데려왔으나

25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치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에스겔(Ezekiel) 33장 11~16절

 

11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의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 길에서 돌이켜 떠나서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 하셨다 하라

12 인자야 너는 네 민족에게 이르기를 의인이 범죄하는 날에는 그 의가 구원치 못할 것이요 악인이 돌이켜 그 악에서 떠나는 날에는 그 악이 그를 엎드러뜨리지 못할 것인즉 의인이 범죄하는 날에는 그 의로 인하여는 살지 못하리라

13 가령 내가 의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살리라 하였다 하자 그가 그 의를 스스로 믿고 죄악을 행하면 그 모든 의로운 행위가 하나도 기억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그 지은 죄악 중 곧 그 중에서 죽으리라

14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죽으리라 하였다 하자 그가 돌이켜 자기의 죄에서 떠나서 법과 의대로 행하여

15 전당물을 도로 주며 억탈물을 돌려 보내고 생명의 율례를 준행하여 다시는 죄악을 짓지 아니하면 그가 정녕 살고 죽지 않을찌라

16 그의 본래 범한 모든 죄가 기억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정녕 살리라 이는 법과 의를 행하였음이니라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