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쥐덫·쥐틀

기독교에서 꼭 읽어 보어야 할 성경(The Bible) 구절: 사도행전 13장 등등 - 본인 정희득이 기부금을 찾는 일에 협조할 수 있으면 좋을 것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4. 5. 13. 17:06

 

사도행전(Acts) 13장 46~47졀 / 개역한글

 

46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히 말하여 가로되 하나님의 말씀을 마땅히 먼저 너희에게 전할 것이로되 너희가 버리고 영생 얻음에 합당치 않은 자로 자처하기로 우리가 이방인에게로 향하노라

47 주께서 이같이 우리를 명하시되 내가 너를 이방의 빛을 삼아 너로 땅 끝까지 구원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

 

 

사도행전(Acts) 18장 6절 / 개역한글

 

바울이 고린도에서 전도하다

1 이 후에 바울이 아덴을 떠나 고린도에 이르러

2 아굴라라 하는 본도에서 난 유대인 하나를 만나니 글라우디오가 모든 유대인을 명하여 로마에서 떠나라 한고로 그가 그 아내 브리스길라와 함께 이달리야로부터 새로 온지라 바울이 그들에게 가매

3 업이 같으므로 함께 거하여 일을 하니 그 업은 장막을 만드는 것이더라

4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5 실라와 디모데가 마게도냐로서 내려오매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유대인들에게 예수는 그리스도라 밝히 증거하니

6 저희가 대적하여 훼방하거늘 바울이 옷을 떨어 가로되 너희 피가 너희 머리로 돌아갈 것이요 나는 깨끗하니라 이 후에는 이방인에게로 가리라 하고

 

 

사도행전(Acts) 28장 25~28절 / 개역한글

 

바울이 로마에서 전도하다

16 우리가 로마에 들어가니 바울은 자기를 지키는 한 군사와 함께 따로 있게 허락하더라

17 사흘 후에 바울이 유대인 중 높은 사람들을 청하여 모인 후에 이르되 여러분 형제들아 내가 이스라엘 백성이나 우리 조상의 규모를 배척한 일이 없는데 예루살렘에서 로마인의 손에 죄수로 내어준 바 되었으니

18 로마인은 나를 심문하여 죽일 죄목이 없으므로 놓으려 하였으나

19 유대인들이 반대하기로 내가 마지못하여 가이사에게 호소함이요 내 민족을 송사하려는 것이 아니로라

20 이러하므로 너희를 보고 함께 이야기하려고 청하였노니 이스라엘의 소망을 인하여 내가 이 쇠사슬에 매인 바 되었노라

21 저희가 가로되 우리가 유대에서 네게 대한 편지도 받은 일이 없고 또 형제 중 누가 와서 네게 대하여 좋지 못한 것을 고하든지 이야기한 일도 없느니라

22 이에 우리가 너의 사상이 어떠한가 듣고자 하노니 이 파에 대하여는 어디서든지 반대를 받는 줄 우리가 앎이라 하더라

23 저희가 일자를 정하고 그의 우거하는 집에 많이 오니 바울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강론하여 하나님 나라를 증거하고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말을 가지고 예수의 일로 권하더라

24 그 말을 믿는 사람도 있고 믿지 아니하는 사람도 있어

25 서로 맞지 아니하여 흩어질 때에 바울이 한 말로 일러 가로되 성령이 선지자 이사야로 너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것이 옳도다

26 일렀으되 ㄱ)이 백성에게 가서 말하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도무지 깨닫지 못하며 보기는 보아도 도무지 알지 못하는도다

27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로는 둔하게 듣고 그 눈을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아와 나의 고침을 받을까 함이라 하였으니

28 그런즉 하나님의 이 구원을 이방인에게로 보내신줄 알라 저희는 또한 들으리라 하더라

29 2)(없음)

30 바울이 온 이태를 자기 셋집에 유하며 자기에게 오는 사람을 다 영접하고

31 담대히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께 관한 것을 가르치되 금하는 사람이 없었더라

 

 

사도행전(Acts) 9장 15절 / 개역한글

 

15 주께서 가라사대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16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해를 얼마나 받아야 할 것을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니

17 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가로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시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18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일어나 세례를 받고

19 음식을 먹으매 강건하여지니라

 

 

마태복음(Matthew) 12장 17~18절 / 개역한글

 

17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말씀하신바

18 ㄹ)보라 나의 택한 종 곧 내 마음에 기뻐하는바 나의 사랑하는 자로다 내가 내 성령을 줄터이니 그가 심판을 이방에 알게 하리라

19 그가 다투지도 아니하며 들레지도 아니하리니 아무도 길에서 그 소리를 듣지 못하리라

20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1)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기를 심판하여 이길 때까지 하리니

21 또한 이방들이 그 이름을 바라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로마서(Romans) 2장 6~11~16절 / 개역한글

 

6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대로 보응하시되(참고. 선지자 모세를 통한 십계명 5~10절)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8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좇지 아니하고 불의를 좇는 자에게는 노와 분으로 하시리라

9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영에게 환난과 곤고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며

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라

11 이는 하나님께서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아니하심이니라

12 무릇 율법 없이 범죄한 자는 또한 율법 없이 망하고 무릇 율법이 있고 범죄한 자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으리라

13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

14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15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송사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16 곧 내 복음에 이른 바와 같이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람들의 은밀한 것을 심판하시는 그날이라

 

 

사도행전(Acts) 7장 53절 / 개역한글

 

너희가 천사의 전한 율법을 받고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하니라

 

 

사도행전(Acts) 17장 18절 / 개역한글

 

어떤 에비구레오와 스도이고 철학자들도 바울과 쟁론할쌔 혹은 이르되 이 말장이가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느뇨 하고 혹은 이르되 이방 신들을 전하는 사람인가보다 하니 이는 바울이 예수와 또 몸의 부활 전함을 인함이러라

 

 

사도행전(Acts) 19장 6절과 11절 / 개역한글

 

6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11 하나님이 바울의 손으로 희한한 능을 행하게 하시니

12 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2)악귀도 나가더라

13 이에 돌아다니며 마술하는 어떤 유대인들이 3)시험적으로 2)악귀 들린 자들에게 대하여 주 예수의 이름을 불러 말하되 내가 바울의 전파하는 예수를 빙자하여 너희를 명하노라 하더라

14 유대의 한 제사장 스게와의 일곱 아들도 이 일을 행하더니

15 악귀가 대답하여 가로되 예수도 내가 알고 바울도 내가 알거니와 너희는 누구냐 하며

16 악귀 들린 사람이 그 두 사람에게 뛰어올라 억제하여 이기니 저희가 상하여 벗은 몸으로 그 집에서 도망하는지라

17 에베소에 거하는 유대인과 헬라인들이 다 이 일을 알고 두려워하며 주 예수의 이름을 높이고

18 믿은 사람들이 많이 와서 자복하여 행한 일을 고하며

19 또 마술을 행하던 많은 사람이 그 책을 모아 가지고 와서 모든 사람 앞에서 불사르니 그 책 값을 계산한즉 은 오만이나 되더라

20 이와 같이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니라

 

 

사도행전(Acts) 21장 4절과 11~13절 / 개역한글

 

바울이 예루살렘을 여행하다

1 우리가 저희를 작별하고 행선하여 바로 고스로 가서 이튿날 로도에 이르러 거기서부터 바다라로 가서

2 베니게로 건너가는 배를 만나서 타고 가다가

3 구브로를 바라보고 이를 왼편에 두고 수리아로 행선하여 두로에서 상륙하니 거기서 배가 짐을 풀려 함이러라

4 제자들을 찾아 거기서 이레를 머물더니 그 제자들이 성령의 감동으로 바울더러 예루살렘에 들어가지 말라 하더라

5 이 여러 날을 지난 후 우리가 떠나갈쌔 저희가 다 그 처자와 함께 성문 밖까지 전송하거늘 우리가 바닷가에서 무릎을 꿇어 기도하고

6 서로 작별한 후 우리는 배에 오르고 저희는 집으로 돌아가니라

7 두로로부터 수로를 다 행하여 돌레마이에 이르러 형제들에게 안부를 묻고 그들과 함께 하루를 있다가

8 이튿날 떠나 가이사랴에 이르러 일곱 집사 중 하나인 전도자 빌립의 집에 들어가서 유하니라

9 그에게 딸 넷이 있으니 처녀로 예언하는 자라

10 여러 날 있더니 한 선지자 아가보라 하는 이가 유대로부터 내려와

11 우리에게 와서 바울의 띠를 가져다가 자기 수족을 잡아매고 말하기를 성령이 말씀하시되 예루살렘에서 유대인들이 이같이 이 띠 임자를 결박하여 이방인의 손에 넘겨주리라 하거늘 (참고. 13절)

12 우리가 그 말을 듣고 그곳 사람들로 더불어 바울에게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지 말라 권하니

13 바울이 대답하되 너희가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 받을 뿐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였노라 하니 (참고. 11절)

14 저가 권함을 받지 아니하므로 우리가 주의 뜻대로 이루어지이다 하고 그쳤노라

15 이 여러 날 후에 행장을 준비하여 예루살렘으로 올라갈쌔

16 가이사랴의 몇 제자가 함께 가며 한 오랜 제자 구브로 사람 나손을 데리고 가니 이는 우리가 그의 집에 유하려 함이라

 

 

사도행전(Acts) 23장 6~11절/ 개역한글

 

1 바울이 공회를 주목하여 가로되 여러분 형제들아 오늘날까지 내가 범사에 양심을 따라 1)하나님을 섬겼노라 하거늘

2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바울 곁에 섰는 사람들에게 그 입을 치라 명하니

3 바울이 가로되 회칠한 담이여 하나님이 너를 치시리로다 네가 나를 율법대로 판단한다고 앉아서 율법을 어기고 나를 치라 하느냐 하니

4 곁에 선 사람들이 말하되 하나님의 대제사장을 네가 욕하느냐

5 바울이 가로되 형제들아 나는 그가 대제사장인줄 알지 못하였노라 기록하였으되 ㄱ)너의 백성의 관원을 비방치 말라 하였느니라 하더라

6 바울이 그 한 부분은 사두개인이요 한 부분은 바리새인인줄 알고 공회에서 외쳐 가로되 여러분 형제들아 나는 바리새인이요 또 바리새인의 아들이라 죽은 자의 소망 곧 부활을 인하여 내가 심문을 받노라

7 그 말을 한즉 바리새인과 사두개인 사이에 다툼이 생겨 무리가 나누이니

8 이는 사두개인은 부활도 없고 천사도 없고 영도 없다 하고 바리새인은 다 있다 함이라

9 크게 훤화가 일어날쌔 바리새인 편에서 몇 서기관이 일어나 다투어 가로되 우리가 이 사람을 보매 악한 것이 없도다 혹 영이나 혹 천사가 저더러 말하였으면 어찌 하겠느뇨 하여

10 큰 분쟁이 생기니 천부장이 바울이 저희에게 찢겨질까 하여 군사를 명하여 내려가 무리 가운데서 빼앗아 가지고 영문으로 들어가라 하니라

11 그날 밤에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거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거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Acts) 25장 15~19절

 

바울이 아그립바왕과 버니게 앞에 서다

13 수일 후에 아그립바왕과 버니게가 베스도에게 문안하러 가이사랴에 와서

14 여러 날을 있더니 베스도가 바울의 일로 왕에게 고하여 가로되 벨릭스가 한 사람을 구류하여 두었는데

15 내가 예루살렘에 있을 때에 유대인의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그를 고소하여 정죄하기를 청하기에

16 내가 대답하되 무릇 피고가 원고들 앞에서 고소 사건에 대하여 변명할 기회가 있기 전에 내어주는 것이 로마 사람의 법이 아니라 하였노라

17 그러므로 저희가 나와 함께 여기 오매 내가 지체하지 아니하고 이튿날 재판 자리에 앉아 명하여 그 사람을 데려 왔으나

18 원고들이 서서 나의 짐작하던 것 같은 악행의 사건은 하나도 제출치 아니하고

19 오직 자기들의 종교와 또는 예수라 하는 이의 죽은 것을 살았다고 바울이 주장하는 그 일에 관한 문제로 송사하는 것 뿐이라

 

 

사도행전(Acts) 26장 3절, 5~8절, 13~23절 / 개역한글

 

바울이 변명하다(행 9:1-19; 22:6-16)

1 아그립바가 바울더러 이르되 너를 위하여 말하기를 네게 허락하노라 하니 이에 바울이 손을 들어 변명하되

2 아그립바왕이여 유대인이 모든 송사하는 일을 오늘 당신 앞에서 변명하게 된 것을 다행히 여기옵나이다

3 특히 당신이 유대인의 모든 풍속과 및 문제를 아심이니이다 그러므로 내 말을 너그러이 들으시기를 바라옵나이다

4 내가 처음부터 내 민족 중에와 예루살렘에서 젊었을 때 생활한 상태를 유대인이 다 아는 바라

5 일찍부터 나를 알았으니 저희가 증거하려 하면 내가 우리 종교의 가장 엄한 파를 좇아 바리새인의 생활을 하였다고 할 것이라

6 이제도 여기 서서 신문받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 조상에게 약속하신 것을 바라는 까닭이니

7 이 약속은 우리 열 두 지파가 밤낮으로 간절히 하나님을 받들어 섬김으로 얻기를 바라는 바인데 아그립바왕이여 이 소망을 인하여 내가 유대인들에게 송사를 받는 것이니이다

8 당신들은 하나님이 죽은 사람 다시 살리심을 어찌하여 못 믿을 것으로 여기나이까

9 나도 나사렛 예수의 이름을 대적하여 범사를 행하여야 될 줄 스스로 생각하고

10 예루살렘에서 이런 일을 행하여 대제사장들에게서 권세를 얻어 가지고 많은 성도를 옥에 가두며 또 죽일 때에 내가 가편 투표를 하였고

11 또 모든 회당에서 여러 번 형벌하여 강제로 모독하는 말을 하게 하고 저희를 대하여 심히 격분하여 외국 성까지도 가서 핍박하였고

12 그 일로 대제사장들의 권세와 위임을 받고 다메섹으로 갔나이다

13 왕이여 때가 정오나 되어 길에서 보니 하늘로서 해보다 더 밝은 빛이 나와 내 동행들을 둘러 비추는지라

14 우리가 다 땅에 엎드러지매 내가 소리를 들으니 히브리 방언으로 이르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가시채를 뒤발질하기가 네게 고생이니라

15 내가 대답하되 주여 뉘시니이까 주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16 일어나 네 발로 서라 내가 네게 나타난 것은 곧 네가 나를 본 일과 장차 내가 네게 나타날 일에 너로 사환과 증인을 삼으려 함이니

17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서 내가 너를 구원하여 저희에게 보내어

18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케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19 아그립바왕이여 그러므로 하늘에서 보이신 것을 내가 거스리지 아니하고

20 먼저 다메섹에와 또 예루살렘에 있는 사람과 유대 온 땅과 이방인에게까지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서 회개에 합당한 일을 행하라 선전하므로

21 유대인들이 성전에서 나를 잡아 죽이고자 하였으나

22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내가 오늘까지 서서 높고 낮은 사람 앞에서 증거하는 것은 선지자들과 모세가 반드시 되리라고 말한 것밖에 없으니

23 곧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으실 것과 죽은 자 가운데서 먼저 다시 살아나사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 빛을 선전하시리라 함이니이다 하니라

바울이 아그립바왕에게 전도하다

24 바울이 이같이 변명하매 베스도가 크게 소리하여 가로되 바울아 네가 미쳤도다 네 많은 학문이 너를 미치게 한다 하니

25 바울이 가로되 베스도 각하여 내가 미친 것이 아니요 참되고 정신차린 말을 하나이다

26 왕께서는 이 일을 아시기로 내가 왕께 담대히 말하노니 이 일에 하나라도 아시지 못함이 없는줄 믿나이다 이 일은 한편 구석에서 행한 것이 아니로소이다

27 아그립바왕이여 선지자를 믿으시나이까 믿으시는 줄 아나이다

28 아그립바가 바울더러 이르되 네가 1)적은 말로 나를 권하여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려 하는도다

29 바울이 가로되 2)말이 적으나 많으나 당신뿐 아니라 오늘 내 말을 듣는 모든 사람도 다 이렇게 결박한 것 외에는 나와 같이 되기를 하나님께 원하노이다 하니라

30 왕과 총독과 버니게와 그 함께 앉은 사람들이 다 일어나서

31 물러가 서로 말하되 이 사람은 사형이나 결박을 당할만한 행사가 없다 하더라

32 이에 아그립바가 베스도더러 일러 가로되 이 사람이 만일 가이사에게 호소하지 아니하였더면 놓을 수 있을 뻔하였다 하니라

 

 

로마서(Romans) 1장 1~7절/ 개역한글

 

1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2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3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1)혈통에서 나셨고

4 성결의 영으로는 2)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5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케 하나니

6 너희도 그들 중에 있어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입은 자니라

7 로마에 있어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입고 성도로 부르심을 입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사도행전(Acts) 1장 1~11절, 6~8절 / 개역한글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1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의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2 그의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3 해 받으신 후에 또한 저희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사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4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 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참고. 왜 세례 요한과 비교를 했을까요? 세례 요한을 시기질투했을까요 아니면 ?)

예수께서 하늘로 올리우시다

6 저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7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바 아니요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9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10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옷 입은 두 사람이 저희 곁에 서서

11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1. The first account I composed, Theophilus, about all that Jesus began to do and teach,

2. until the day when He was taken up to heaven, after He had by the Holy Spirit given orders to the apostles whom He had chosen.

3. To these He also presented Himself alive after His suffering, by many convincing proofs, appearing to them over a period of forty days and speaking of the things concerning the kingdom of God.

4. Gathering them together, He commanded them not to leave Jerusalem, but to wait for what the Father had promised, "Which," He said, "you heard of from Me;

5. for John baptized with water, but you will be baptized with the Holy Spirit not many days from now."

6. So when they had come together, they were asking Him, saying, "Lord, is it at this time You are restoring the kingdom to Israel?"

7. He said to them, "It is not for you to know times or epochs which the Father has fixed by His own authority;

8. but you will receive power when the Holy Spirit has come upon you; and you shall be My witnesses both in Jerusalem, and in all Judea and Samaria, and even to the remotest part of the earth."

9. And after He had said these things, He was lifted up while they were looking on, and a cloud received Him out of their sight.

10. And as they were gazing intently into the sky while He was going, behold, two men in white clothing stood beside them.

11. They also said, "Men of Galilee, why do you stand looking into the sky? This Jesus, who has been taken up from you into heaven, will come in just the same way as you have watched Him go into heaven."

 

 

 

사도행전(Acts) 14장 3절, 11절, 15~17절 / 개역한글 (참고. 로마서(Romans) 2장)

 

바울과 바나바가 이고니온에서 전도하다

1 이에 이고니온에서 두 사도가 함께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 말하니 유대와 헬라의 허다한 무리가 믿더라

2 그러나 순종치 아니하는 유대인들이 이방인들의 마음을 선동하여 형제들에게 악감을 품게 하거늘

3 두 사도가 오래 있어 주를 힘입어 담대히 말하니 주께서 저희 손으로 1)표적과 기사를 행하게 하여 주사 자기 은혜의 말씀을 증거하시니

4 그 성내 무리가 나뉘어 유대인을 좇는 자도 있고 두 사도를 좇는 자도 있는지라

5 이방인과 유대인과 그 관원들이 두 사도를 능욕하며 돌로 치려고 달려드니

6 저희가 알고 도망하여 루가오니아의 두 성 루스드라와 더베와 및 그 근방으로 가서

7 거기서 복음을 전하니라

 

바울과 바나바가 루스드라에서 전도하다

8 루스드라에 발을 쓰지 못하는 한 사람이 있어 앉았는데 나면서 앉은뱅이 되어 걸어 본 적이 없는 자라

9 바울의 말하는 것을 듣거늘 바울이 주목하여 구원받을만한 믿음이 그에게 있는것을 보고

10 큰 소리로 가로되 네 발로 바로 일어서라 하니 그 사람이 뛰어 걷는지라

11 무리가 바울의 행한 일을 보고 루가오니아 방언으로 소리질러 가로되 신들이 사람의 형상으로 우리 가운데 내려오셨다 하여

12 바나바는 쓰스라 하고 바울은 그 중에 말하는 자이므로 허메라 하더라

13 성밖 쓰스신당의 제사장이 소와 화관들을 가지고 대문 앞에 와서 무리와 함께 제사하고자 하니

14 두 사도 바나바와 바울이 듣고 옷을 찢고 무리 가운데 뛰어 들어가서 소리질러

15 가로되 여러분이여 어찌하여 이러한 일을 하느냐 우리도 너희와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라 너희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이 헛된 일을 버리고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유를 지으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함이라

16 하나님이 지나간 세대에는 모든 족속으로 자기의 길들을 다니게 묵인하셨으나

17 그러나 자기를 증거하지 아니하신 것이 아니니 곧 너희에게 하늘로서 비를 내리시며 결실기를 주시는 선한 일을 하사 음식과 기쁨으로 너희 마음에 만족케 하셨느니라 하고 (참고. 로마서(Romans) 1장 20절)

18 이렇게 말하여 겨우 무리를 말려 자기들에게 제사를 못하게 하니라

19 유대인들이 안디옥과 이고니온에서 와서 무리를 초인하여 돌로 바울을 쳐서 죽은 줄로 알고 성밖에 끌어 내치니라

20 제자들이 둘러섰을 때에 바울이 일어나 성에 들어갔다가 이튿날 바나바와 함께 더베로 가서

21 복음을 그 성에서 전하여 많은 사람을 제자로 삼고 루스드라와 이고니온과 안디옥으로 돌아가서

22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거하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

23 각교회에서 장로들을 택하여 금식 기도하며 저희를 그 믿은 바 주께 부탁하고

24 비시디아 가운데로 지나가서 밤빌리아에 이르러

25 도를 버가에서 전하고 앗달리아로 내려가서

26 거기서 배 타고 안디옥에 이르니 이곳은 두 사도의 이룬 그 일을 위하여 전에 하나님의 은혜에 부탁하던 곳이라

27 이르러 교회를 모아 하나님이 함께 행하신 모든 일과 이방인들에게 믿음의 문을 여신 것을 고하고

28 제자들과 함께 오래 있으니라

 

 

사도행전(Acts) 15장 36~41절/ 개역한글

 

예루살렘 회의

1 어떤 사람들이 유대로부터 내려와서 형제들을 가르치되 너희가 모세의 법대로 할례를 받지 아니하면 능히 구원을 얻지 못하리라 하니

2 바울과 바나바와 저희 사이에 적지 아니한 다툼과 변론이 일어난지라 형제들이 이 문제에 대하여 바울과 바나바와 및 그 중에 몇 사람을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와 장로들에게 보내기로 작정하니라

3 저희가 교회의 전송을 받고 베니게와 사마리아로 다녀가며 이방인들의 주께 돌아온 일을 말하여 형제들을 다 크게 기쁘게 하더라

4 예루살렘에 이르러 교회와 사도와 장로들에게 영접을 받고 하나님이 자기들과 함께 계셔 행하신 모든 일을 말하매

5 바리새파 중에 믿는 어떤 사람들이 일어나 말하되 이방인에게 할례 주고 모세의 율법을 지키라 명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6 사도와 장로들이 이 일을 의논하러 모여

7 많은 변론이 있은 후에 베드로가 일어나 말하되 형제들아 너희도 알거니와 하나님이 이방인들로 내 입에서 복음의 말씀을 들어 믿게 하시려고 오래 전부터 너희 가운데서 나를 택하시고

8 또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와 같이 저희에게도 성령을 주어 증거하시고

9 믿음으로 저희 마음을 깨끗이 하사 저희나 우리나 분간치 아니하셨느니라

10 그런데 지금 너희가 어찌하여 하나님을 시험하여 우리 조상과 우리도 능히 메지 못하던 멍에를 제자들의 목에 두려느냐

11 우리가 저희와 동일하게 주 예수의 은혜로 구원 받는 줄을 믿노라 하니라

12 온 무리가 가만히 있어 바나바와 바울이 하나님이 자기들로 말미암아 이방인 중에서 행하신 1)표적과 기사 고하는 것을 듣더니

13 말을 마치매 야고보가 대답하여 가로되 형제들아 내 말을 들으라

14 하나님이 처음으로 이방인 중에서 자기 이름을 위할 백성을 취하시려고 저희를 권고하신 것을 시므온이 고하였으니

15 선지자들의 말씀이 이와 합하도다 기록된바

16 ㄱ)이 후에 내가 돌아와서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지으며 또 그 퇴락한 것을 다시 지어 일으키리니

17 이는 그 남은 사람들과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모든 이방인들로 주를 찾게 하려 함이라 하셨으니

18 즉 예로부터 이것을 알게 하시는 주의 말씀이라 함과 같으니라

19 그러므로 내 의견에는 이방인 중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자들을 괴롭게 말고

20 다만 우상의 더러운 것과 음행과 목매어 죽인 것과 피를 멀리 하라고 편지하는 것이 가하니

21 이는 예로부터 각 성에서 모세를 전하는 자가 있어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그 글을 읽음이니라 하더라

 

이방인 신자들에게 보내는 사도들의 편지

22 이에 사도와 장로와 온 교회가 그 중에서 사람을 택하여 바울과 바나바와 함께 안디옥으로 보내기를 가결하니 곧 형제 중에 인도자인 바사바라 하는 유다와 실라더라

23 그 편에 편지를 부쳐 이르되 사도와 장로된 형제들은 안디옥과 수리아와 길리기아에 있는 이방인 형제들에게 문안하노라

24 들은 즉 우리 가운데서 어떤 사람들이 우리의 시킨 것도 없이 나가서 말로 너희를 괴롭게 하고 마음을 혹하게 한다 하기로

25-26 사람을 택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는 자인 우리의 사랑하는 바나바와 바울과 함께 너희에게 보내기를 일치 가결하였노라

27 그리하여 유다와 실라를 보내니 저희도 이 일을 말로 전하리라

28 성령과 우리는 이 요긴한 것들 외에 아무 짐도 너희에게 지우지 아니하는 것이 가한줄 알았노니

29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 할찌니라 이에 스스로 삼가면 잘 되리라 평안함을 원하노라 하였더라

30 저희가 작별하고 안디옥에 내려가 무리를 모은 후에 편지를 전하니

31 읽고 그 2)위로한 말을 기뻐하더라

32 유다와 실라도 선지자라 여러 말로 형제를 3)권면하여 굳게 하고

33 얼마 있다가 평안히 가라는 전송을 형제들에게 받고 자기를 보내던 사람들에게로 돌아가되

34 4)(없음)

35 바울과 바나바는 안디옥에서 유하며 다수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주의 말씀을 가르치며 전파하니라

 

바울과 바나바가 갈라 서다

36 수일 후에 바울이 바나바더러 말하되 우리가 주의 말씀을 전한 각 성으로 다시 가서 형제들이 어떠한가 방문하자 하니

37 바나바는 마가라 하는 요한도 데리고 가고자 하나

38 바울은 밤빌리아에서 자기들을 떠나 한가지로 일하러 가지 아니한 자를 데리고 가는 것이 옳지 않다 하여

39 서로 심히 다투어 피차 갈라서니 바나바는 마가를 데리고 배 타고 구브로로 가고

40 바울은 실라를 택한 후에 형제들에게 주의 은혜에 부탁함을 받고 떠나

41 수리아와 길리기아로 다녀가며 교회들을 굳게 하니라

 

 

사도행전(Acts) 16장 6~10절 / 개역한글

 

바울이 디모데를 데리고 가다

1 바울이 더베와 루스드라에도 이르매 거기 디모데라 하는 제자가 있으니 그 모친은 믿는 유대 여자요 부친은 헬라인이라

2 디모데는 루스드라와 이고니온에 있는 형제들에게 칭찬 받는 자니

3 바울이 그를 데리고 떠나고자 할쌔 그 지경에 있는 유대인을 인하여 그를 데려다가 할례를 행하니 이는 그 사람들이 그의 부친은 헬라인인줄 다 앎이러라

4 여러 성으로 다녀 갈 때에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와 장로들의 작정한 규례를 저희에게 주어 지키게 하니

5 이에 여러 교회가 믿음이 더 굳어지고 수가 날마다 더하니라

 

바울이 환상을 보다

6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

7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지 아니하시는지라

8 무시아를 지나 드로아로 내려갔는데

9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가로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10 바울이 이 환상을 본 후에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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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는 위에서 말을 하고 있는 성경(The Bible) 구절들에 대해서 꼭 읽어 보시고 그래서 1965~1970~1972년도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그러니 그리스도 예수 등등이 전도되기 전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으로 인하여 그리스도 예수 등등을 전도해서 본인 정희득을 구원해준다고 본인 정희득을 찾아왔으나 본인 정희득에게 그리스도 예수가 전도되지 않았고 오히려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그리스도 예수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처럼 말을 했던 것이나 그 이전의 일로서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를 상대로 '나의 일을 방해하고 막는 자'처럼 말을 했던 것, (참고. 몇 살 때의 일이었을까요?), 등등으로 인해서 그리고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그리스도 예수와 그 사명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 중에는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는 것으로 인해서, 즉 그리스도 예수와 그 사명에 대해서 인류의 유일한 구원자로 알고 있고 특히 가나안 지역에서 살고 있는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지역에 살고 있는 인류를 위한 유일한 구원자로 알고 있고 그러니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는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할 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 혹시라도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한다고 해도 그리스도 예수로부터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거나 그리스도 예수를 위해서 발생하는 것 등등으로 알고 있는 것으로 인해서,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그러니 그리스도 예수 등등이 전도되기 전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에 대해서 잘못 이해를 해서 귀신(Ghost: Spirit)의 일로서 왜곡한 것에 대해서 회개를 하고 수습을 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결과로서 1970년경에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그러니 그리스도 예수 등등이 전도되기 전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그 사유 등등으로 인하여 사실로 알게 된 50~80대 나이의 사람들이나 환갑이 넘은 몇몇 정씨들이나 정보통신분야의 투자자겸 사업가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그러니 그리스도 예수 등등이 전도되기 전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돕기 위해서 약속하고 지급한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을, 즉 1억평의 땅이라는 종교기부금이나 250~350억원 정도의 종교기부금겸 정치후원금이나 350억원 정도의 종교기부금겸 정치후원금겸 사회운동기금이나 1969년경에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결과로서 받을 수 있는 종교기부금을, 방해하거나 막는 역할을 했던 것에 대해서 회개를 하고 수습을 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참고. 1969년경에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예언이라는 것은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several kinds of personal computer)나 인터넷(internet)이나 몇 가지 종류의 MS Windows(several kinds of MS Windows)나 HDD와 SSD처럼 펄스널 컴퓨터와 관련이 된 몇 가지 종류의 저장매체(several kinds of storages, such as HDD and SSD, which are related to personal computer)나 몇 가지 종류의 휴대폰(several kinds of cellular phones)이나 CCTV나 내시경(endoscope) 등등이 개발되어서 사용되고 있는 것에 대한 예언이 있었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본인 정희득에게 환영을 보여주는 식으로 발생했었습니다. 1969년경에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예언에는 다른 것도 있었습니다.)

물론 본인 정희득이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라는 망각의 시간이 경과한 2005년도 무렵부터, 즉 본인 정희득이 불혹의 나이가 될 무렵부터, 본인 정희득이 본격적으로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그러니 그리스도 예수 등등이 전도되기 전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일과 사명을 행하게 될 때 그 가치를 없앤다고 새로운 신학을 연구할 계획을 세웠던 것에 대해서 회개를 하고 수습을 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물론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즉 본래부터 인류에게 발생하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일로서 무당이나 점쟁이가 많았던 대한민국에서 그리스도 예수 등등이 전도되기 전부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일이 발생한 것이 주된 원인일 것이고 더불어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그리스도 예수와 그 사명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 중에는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다는 것이 주된 원인일 것이지만 본인 정희득에게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해주면 그래서 본인 정희득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본인 정희득의 영혼(Soul)을 천국에 보내주면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저지른 모든 범죄가 다 용서될 수 있고 정당화될 수 있는 것으로서 잘못 알고서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을 표적으로 범죄를 벌이고 있는 것에 대해서 회개를 하고 수습을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그 동안 본인 정희득 및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일과 사명 및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일과 사명을 돕기 위해서 지급된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 등등을 표적으로 저지른 범죄에 대해서 회개를 하고 수습을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그러니 그 동안 도둑질한 기부금이나 은행의 예적금 3억 5천 만원이나 급여(How much???)나 총선출마나 대선출마 등등을 본인 정희득에게 돌려주도록 해야 할 것이고 그런 범죄가 국가의 법으로 수사 및 처벌이 어렵고 그런 범죄에 대해서조차 인류의 현세에서의 일로서는 천벌이 없다고 그런 범죄를 즐기고 있을 것이 아닐 것입니다. 본인 정희득으로부터 총선출마를 도둑질한 단체는 어떤 단체이고 대선출마를 도둑질한 단체는 어떤 단체이고 그런 사유들로 인하여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기부금을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하지 않고 정치권의 일에 전용한 단체는 어떤 단체이고 그 금액은 얼마나 될까요? 사람의 행위는 행위와 더불어 사람의 물질의 육체 및 영혼(Soul)에 기록이 되고 그 결과로서 각자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는 각자의 영혼(Soul)이 각자의 영혼(Soul)에 기록된 행위에 따라서 천국이나 지옥에 가게 되는 것이니 증인이 필요가 없고 기록자가 필요가 없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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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는 최소한 본인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그러니 그리스도 예수 등등이 전도되기 전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일과 사명을 행하고 이룰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필요한 것이고 그 결과로서 인류 역사상 전무후무한 종교개혁을 하고 정치개혁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필요한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는 최소한 본인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으로부터 은행의 예적금 3억 5천 만원과 회사로부터의 급여(How much???)를 도둑질한 사람들로부터, (참고. 160억원의 사업자금을 이용한 것이고 160억원의 사업자금을 도둑질하는 방법일까요?), 은행의 예적금 3억 5천 만원과 회사로부터의 급여(How much???)를 찾는 일에도 협조를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만약에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그 범죄를 해결하려고 하면 해결할 수 있을 것이고 그 범죄가 어떻게 발생했고 어떤 사유로 발생했는지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1970년경부터 2024년 지금 현재까지의 일로서 전 세계의 그 어떤 정치단체도, 특히 대한민국의 노사모나 이사모나 박사모 같은 사모단체도, 본인 정희득과는 일체 무관하니 그런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고서 본인 정희득으로부터 은행의 예적금 3억 5천 만원과 회사로부터의 급여(How much???)를 도둑질한 사람들은, (참고. 160억원의 사업자금을 이용한 것이고 160억원의 사업자금을 도둑질하는 방법일까요?), 은행의 예적금 3억 5천 만원과 회사로부터의 급여(How much???)를 본인 정희득에게 돌려주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는 최소한 본인 정희득이 https://blog.naver.com/heedeuk_jung/223443014338에서 언급되고 있는 기부금을 찾는 일에도 협조를 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1970년경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이 social family나 공동체를 언급했던 것은 그 목적이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일과 사명을 전도하고 인류로 하여금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올바르게 알게 하기 위한 것이었고 그러나 현실적으로 social family나 공동체를 조성하는 것이 어렵고 의미가 없는 바 social family나 공동체를 추구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social family나 공동체를 핑계로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기부금을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하지 않고 낭비하고 있는 곳에서는 그런 행위가 범죄 행위라는 것을 알고서 그런 범죄 행위를 중지해야 할 것이고 그 동안 social family나 공동체를 핑계로 전용한 기부금을, 즉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기부금을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하지 않고 다른 일에 낭비한 기부금을, 찾아서 본인 정희득에게 돌려주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돈(Money)으로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일과 사명 중 종교적인 사명을 돕기 위한 신도를 사고 정치적인 사명을 돕기 위한 지지자를 산다고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기부금을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하지 않고 낭비하고 있는 곳에서는, 즉 대기업 기획실이라는 기획연출단체에서는, 그런 기획연출 행위가 범죄 행위라는 것을 알고서 그런 범죄 행위를 중지해야 할 것이고 그 동안 그런 명분으로 전용한 기부금을, 즉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기부금을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하지 않고 다른 일에 낭비한 기부금을, 찾아서 본인 정희득에게 돌려주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