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복지부 "의대 증원 1년 유예, 검토할 것"…대화 물꼬 트나: 의학계나 정부나 국민의 질병 치료 및 생명이 볼모가 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4. 4. 23. 14:38

복지부 "의대 증원 1년 유예, 검토할 것"…대화 물꼬 트나

류해미 님의 스토리지금 • 1분 읽음

 

https://www.msn.com/ko-kr/news/other/%EB%B3%B5%EC%A7%80%EB%B6%80-%EC%9D%98%EB%8C%80-%EC%A6%9D%EC%9B%90-1%EB%85%84-%EC%9C%A0%EC%98%88-%EA%B2%80%ED%86%A0%ED%95%A0-%EA%B2%83-%EB%8C%80%ED%99%94-%EB%AC%BC%EA%BC%AC-%ED%8A%B8%EB%82%98/ar-BB1leZsX?ocid=msedgdhp&pc=U531&cvid=caf6faabb60344509966f29985af5c78&ei=17

 

 

아마도 2000명 이상을 증원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지만 한방에 끝내려고 하지 말고 2~3차례에 걸쳐서 해결하고 그와 더불어 3000명 이상으로 늘리는 것이 좋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다른 대학과는 다르게 의과대학은 교수가 감당할 수 있는 학생 수가 있는 것 같고 특히 그냥 숫자만 늘리면 사람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의사는 늘어나지 않고 그 대신에 환자의 아픈 것을 이용하여 돈만 버는 의사만 늘 수도 있고 그 결과로서 환자가 피해를 받을 수도 있으니 무리하지 말고 2~3차례에 걸쳐서 해결하고 그와 더불어 3000명 이상으로 늘리는 것이 좋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사람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의사는 늘어나지 않고 환자의 아픈 것을 이용하여 돈만 버는 의사만 늘어나면 의사의 수가 2만 명으로 늘어나거나 3만 명으로 늘어나도 의미가 없고 오히려 의사의 수익사업을 위해서 국민이 봉이 되고 희생양이 되는 것과 같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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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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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