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최고 득표자는 박지원...최고령 타이틀도 가져가
입력 2024.04.11. 오전10:54 수정 2024.04.11. 오전 10:57 기사원문
최가영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021604
댓글에 대한 댓글)
대다수의 국민들은 누가 친일 매국노인지를 모른다는 것이 중요한 사실일 것이고 방송이나 언론이나 특히 뉴스를 보지 않으면서 살고 있는 경우가 많다는 것도 중요한 사실일 것입니다.
물론 어떤 정당에서 어떤 사람에 대해서 친일매국노라고 말을 해도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도 중요한 사실일 것입니다.
2004년 기준 약 4300년 동안의 한반도의 역사에서 1900년경부터의 대한민국의 역사에서는 1900년경부터 약 45년 동안 한반도가 일본의 식민통치를 받았고 그래서 불가항력의 시대가 있었다는 사실을 공감하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고 그 시대의 일에 대해서 단죄를 하려고만 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사람의 행위에 대해서는 100퍼센트 명확하게 흑과 백을 논하기 어려운 점이 많이 있고 그렇다 보니 국가의 법원에서도 법원에 접수된 사실에 대해서만 시시비비를 논하고 있고 그 시시비비에 대해서도 당사자나 소송 대리인이 각자의 사정에 근거하여 변론을 하는 것 등등을 중요시 하고 있고 물증을 중요시하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만약에 선거운동할 때에 국가에서 정치인 후보자들 중 누가 친일매국노라고 방송이나 언론 등으로 발표했고 그래서 국가의 정치인으로 선출을 하면 해당 지역에 불이익이 있을 것이라고 방송이나 언론 등으로 발표했으면 그렇게 되지 않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니 친일매국노가 국가의 정치인으로 당선되었다는 사실로서 투표를 판단하는 것은 그렇고 그런 문제가 있을 것입니다.
특히 아직까지의 대한민국에서의 투표에 있어서는 유착관계 등등의 관계라는 것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을 고려하면 국민 투표 결과로서 친일매국노가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는 사실로서 대한민국의 정치제도의 문제점을 말을 하면 몰라도 해당 지역에 대해서 논하면 그렇게 적절하지 못할 것입니다.
여하튼 국가의 정치인을 선출하기 위한 국민 투표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더불어 민주당이나 전라도 지역은 배타성이 상대적으로 강하다는 것이고 그런 사실이 어떤 정치인들에게는 좋겠지만 대다수의 국민들에게는 더불어 살기에는 무서운 사실이기도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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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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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