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민주당 이병훈 "이낙연, 국민 뜻 배치되는 신당 철회해야": 그 반대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4. 1. 2. 16:57

민주당 이병훈 "이낙연, 국민 뜻 배치되는 신당 철회해야"

장아름 기자별 스토리 areum@yna.co.kr

 

https://www.msn.com/ko-kr/news/other/%EB%AF%BC%EC%A3%BC%EB%8B%B9-%EC%9D%B4%EB%B3%91%ED%9B%88-%EC%9D%B4%EB%82%99%EC%97%B0-%EA%B5%AD%EB%AF%BC-%EB%9C%BB-%EB%B0%B0%EC%B9%98%EB%90%98%EB%8A%94-%EC%8B%A0%EB%8B%B9-%EC%B2%A0%ED%9A%8C%ED%95%B4%EC%95%BC/ar-AA1mkUuF?rc=1&ocid=winp1taskbar&cvid=a1a00d454a2f4c69bf75ba6ccada2ddd&ei=19

 

 

이낙연 전 총리의 신당 창당은 국민의 뜻과 배치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국민의 뜻에 부합하는 것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특히 더불어 민주당의 분당 및 신당 창당은 국회의원이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헌법에서 보장하고 있는 국회의원으로서의 지위와 권한을 찾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이 될 수도 있을 것이고 마치 이재명님이나 다른 어떤 특정한 정치인의 대선출마를 위해서 존재를 하고 있는 것과 같은 국회의원 및 정당의 정치인에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국회의원 및 국민의 정치인으로 거듭나는 것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정치권에서 비리 부정 부패 불법을 없앤다는 사유로 변호사들이 정치를 하기 시작하면서 특정한 정치인의 대선출마를 위해서 존재를 하고 있는 것처럼 전락하게 된 더불어 민주당을 구하기 위해서는 오히려 더불어 민주당의 분당 및 신당 창당이 그 대책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위원장을 비롯하여 송갑석·조오섭·이형석·이용빈·민형배 국회의원 등 광주시당 당원들은 하루 빨리 정당정치에서 벗어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국민의 국회의원 및 국민의 정치인으로 거듭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위원장님이 5·18과 김대중 정신의 핵심은 화해와 통합을 통해 민주주의를 지켜내는 것이라고 말을 하니 신당을 창당해서 대한민국의 정치가 양당정치가 아니라 다수당의 정치가 되는 것은 오히려 이에 부합하는 것이 될 수가 있을 것이고 양당 독재의 정치나 또는 일당 독재의 정치가 오히려 5·18과 김대중 정신에 어긋나는 것이 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위원장님이 지금은 국민을 지키고 민생을 살리는 것이 절박한 것으로 말을 하고 있고 윤석열 정권의 무도한 폭정을 막아내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으로 말을 하고 있으니 그렇게 하기 위해는 민주당이라는 하나의 정당으로서, 즉 거대 정당으로서, 국회나 국정운영에서 일당 독재를 행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다수당으로서 국회의원이 국회의원 각자의 의견으로 말을 하는것이 더 중요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그렇게 하는 것이 더불어 민주당이 다른 정당의 정치인이나 다른 정당의 국정운영에 대해서는 항상 무도한 폭정처럼 생각하는 사고 방식에서 벗어나는데 더 유익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부산시에서 발생한 민주당 이재명 대표에 대한 흉기 피습은 철저한 조사를 통해 진상을 규명해야 할 것이고 국가의 법에 의해서 적절하게 조치를 취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나 정치인의 행위는 정치인 개인의 행위로서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국정운영이나 의정활동이나 국가의 정책 등등을 통해서 국가와 국민에게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나 그리고 아마도 2020. 04.부터 또는 이재명님이 더불어 민주당을 대표해서 대한민국의 대통령후보가 되면서부터 또는 길게는 더불어 민주당이 변호사를 대한민국의 대통령후보로 내세우기 시작하면서부터 더불어 민주당이 대한민국의 정치정당으로서 정치를 하기보다는 오히려 특정한 정치인의 대선출마를 위한 정치단체로 전락을 한 것처럼 보이고 있는 것 등등의 사실들에 대해서는 더불어 민주당에서 진지하게 숙고를 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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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