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하루 빨리 인류의 질병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세워져야 할 것이고 질병치료를 위한 새로운 시스템이 고려되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3. 12. 27. 17:14

오늘의 댓글 20231227-‘비염에 좋은 음식,,,’에 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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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정보의 공유에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에는 반찬이 기본적으로, 특히 과거에는 냉장고가 없었으니 보관을 위해서, 맵고 짠 것으로 인하여 위장병 환자가 그렇게 많고 또한 4계절이 있고 그 중에서 겨울이 제일 긴 것으로 인하여 비염 환자가 그렇게 많고 특히 요즈음은 육아에 대한 지식이 많아서 그런 경우가 점점 줄어들겠지만 과거에는 육아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었고 옷도 요즈음과 같이 따뜻한 옷이 별로 없었고 집의 난방도 요즘과 같지 못했으니 신생아 때부터 초등학교때까지의 어릴 때에 추위에 방치되는 것과 같은 경우가 많았던 것으로 인하여 비염환자가 그렇게 많고 그래서 병원이나 한의원이나 약국이나 한약방에서는 그렇게 돈을 많이 벌 수 있어도 그런 질병을 제대로 치료해줄 수 있는 제대로 된 처방이나 해결책이 별로 없는 모양입니다. 아니면 위장병을 제대로 치료를 하려고 하면 환자가 식생활이나 생활습관 등등도 더불어 개선을 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고 약의 효과가 좋은 것으로 인하여 약에만 너무 의존을 한 것의 결과가 통계적으로 그렇게 된 것일까요? 물론 한의원이나 한약방에 가면 위염이나 위궤양 등을 치료해줄 뿐만 아니라 위염이나 위궤양과 같은 위장병이 발생하기 전처럼 위장을 튼튼하게 해주는 처방이 있고 비염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인지 몰라도 만약에 그렇다고 하면 아마도 그만큼 돈이 많이 들 것이니 모든 국민의 입장에서 보면, 즉 어떤 질병에 걸렸을 때에 치료비 걱정은 없으나 그 질병을 완전하게 치료를 해 줄 수 있는 병원이나 약국이나 한의원이나 한약방에 의술이나 의약품이 없는 것이 걱정인 사람들과는 다르게 사람으로서의 인생 자체가 하루 살이 같은 인생이 많은 국민의 입장에서 보면, 그렇게 치료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고 그런 사실은 비염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물론 아무리 사람으로서의 사는 모습이나 처지가 그렇고 그렇다고 해도 사람의 신체의 오장육부의 중요성 등등을 고려하면 만약에 위장이 질병이 발생했다고 하면 그 때에는 그 질병을 제대로 치료하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고 그것에 걸맞는 비용도 지불해야 할 것이나 이런 저런 사유로 그렇게 하지 못한 것은 아마도 이런 저런 사유로 그렇게 하지 못한 사람의 문제이고 책임일까요?

 

그 동안 국민건강보험료에 의해서 조성된 재원이 정말로 많았을 것이고 아직까지의 대한민국에서의 사람의 사는 모습을 보면 국토의 크기로 보거나 인구의 수로 보거나 인간관계 등등으로 보면 더불어 사는 것과 같은 모습이 강하니 하루 빨리 인류의 질병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세워져야 할 것이고 질병치료를 위한 새로운 시스템이 고려되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의사의 수가 많이 늘어나서 의사도 사람으로서의 인생은 사람으로서의 인생답게 살고 더불어 환자를 직접 대하고 치료하는 사람으로서 의술이나 의학품을 개발하는데 기여하거나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면 더 좋을 것입니다.

 

더불어 코로나19의 감염 경로가 밝혀진 상황에서도 자신의 정치적인 커리어 등등으로 인하여 코로나19에 대한 대책을 잘못 세워서 많은 사람들을 죽게 하거나 소상공인을 망하게 해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데 일조를 하거나 소상공을 살린다고 얼마인지 모를 예산을 낭비해서 대한민국을 망하는데 일조를 하거나 물론 그런 결과로서 단 1~2년 만에 위축될 대로 위축된 대한민국 국민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소비를 부추긴다는 명분으로 그러나 마치 그 결과도 없는 것처럼 150조원 이상의 예산을 낭비해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데 일조를 한 더불어 민주당은, 특히 그 당시의 정부주체들 및 더불어 민주당의 당대표 등등은, 만약에 대한민국에서 정치인으로서 정치를 계속 하고 싶으면 백의종군을 하듯이 정치를 하거나 아니면 한 동안은 정치를 하지 않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하는 것도 대한민국의 헌법에서 보장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의 권리에 해당하니 그런 사람들에게조차 정치를 하지 말라는 식으로 강요는 못하겠지만 어떻게 그런 것에 대한 개념도 없는 사람들이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정치인이 될 수 있었고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으로서 정치를 하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을까요? 아마도 대한민국의 정치가 대한민국 국민 중에서 정말로 사람으로서의 타고난 모습이나 능력 등등이 국가의 정치가 맞는 사람이 국가의 정치인으로서 정치를 하는 것이 아니라 정당이 정치를 하고 있는 것과 같은 정당정치인 것이 주요 원인일 것이고 더불어 공직선거법이 대한민국 국민 중에서 정말로 사람으로서의 타고난 모습이나 능력 등등이 국가의 정치가 맞는 사람이 국가의 정치인으로서 정치를 할 수 있게끔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정당의 당원이 정치를 할 수 있게 끔 되어 있는 것이 주요 원인일 것입니다. 물론 대한민국의 정치정당의 경우에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에게나 열려 있겠지만 정당의 당원이 된다고 해서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서 정치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이니 정당이 있다는 사실이나 정당이 대한민국 국민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는 사실이 앞에서 언급된 문제들을 회피하거나 은폐할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런데도 국가의 정치인으로서 정치를 하겠다고 계속적으로 이런 저런 활동을 하고 발언을 하는 것을 보면 승소와 수임료를 위해서는 국가의 법과 제도를 악용하고 변론권이라는 것을 악용하여 당사자 사이의 사실도 왜곡하는 일부 파렴치한 변호사들의 모습을 그대로 보고 있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참고. 본인의 정치에 대한 발언은 전적으로 인터넷으로 보도되는 기사에 근거한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고 물론 십 수 년 전에 읽어 본 공직선거법에 근거한 의견일 뿐이고1965~1970년도부터 2023년 지금 현재까지의 일로서 대한민국의 그 어떤 정치인이나 그 어떤 정치단체와도 무관한 사람으로서의 의견이니 기사에 관련된 사람이나 대한민국의 정치권에 관련된 사람의 오해가 없으면 좋을 것입니다. 특히 개인의 일로서나 단체의 일로서나 국가의 일로서나 150조원이라는 돈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정말로 많은 것을 고려하고 만약에, 물론 2020년대의 대한민국의 의학수준을 고려했을 때에, 국가의 일로서 의학연구단체를 세운 후에 150조원 중에서 10조원만 또는 20조원만 또는 50조원만 의학연구비로서 자산운영을 하면서 계속적으로 연구를 하고 더불어 연구비가 필요한 다른 의학연구단체에 지원을 하면 아마도 인류의 질병 중에서 치료하지 못할 질병이 없을 것처럼 보이고 심지어 인류의 의학적인 방식으로 치료할 수 있는 장애가 늘어날 수 있는 것 같아서 그렇게 언급을 하는 것이니 기사에 관련된 사람이나 대한민국의 정치권에 관련된 사람의 오해가 없으면 좋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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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본인 정희득의 댓글은 우연히 인터넷을 통해서 상기 기사를 읽는 중에 발생한 본인 정희득의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일 뿐이니 혹시라도 상기 기사에 관련된 사람이나 혹자의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혹시라도 상기 기사에 관련된 사람이 명예가 훼손이 된다고 생각이 될 경우에는 그 어떤 법률적인 조치를 취하기 전에 먼저 본인에게 연락을 주시면 그 즉시 댓글의 내용을 수정을 하거나 삭제를 해드릴 것입니다.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