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버티는 류호정에 정의당 성토…"이별의 예의 지켜달라"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3. 12. 15. 16:10

버티는 류호정에 정의당 성토…"이별의 예의 지켜달라"

 

https://www.msn.com/ko-kr/news/other/%EB%B2%84%ED%8B%B0%EB%8A%94-%EB%A5%98%ED%98%B8%EC%A0%95%EC%97%90-%EC%A0%95%EC%9D%98%EB%8B%B9-%EC%84%B1%ED%86%A0-%EC%9D%B4%EB%B3%84%EC%9D%98-%EC%98%88%EC%9D%98-%EC%A7%80%EC%BC%9C%EB%8B%AC%EB%9D%BC/ar-AA1lwgLC?rc=1&ocid=winp1taskbar&cvid=e9e72cd329ed479bfd844d0cf778cd11&ei=8

 

 

정의당에서는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에 대한, 즉 어떤 정당의 국회의원이 아니라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국회의원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은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독립적인 헌법기관과 같은 존재입니다.

그러니 정의당은, 물론 더불어 민주당과 같은 다른 정당도,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 즉 어떤 정당의 국회의원이 아니라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국회의원이, 자신의 지위와 권한 등등을 찾을 수 있도록 협조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즉 비록 정의당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해도 류호정 의원은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으로서, 즉 어떤 정당의 국회의원이 아니라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국회의원으로서, 자유로운 발언을 할 수가 있고 그러니 정의당에 있으면서 새로운 정당의 창당이 필요한 것에 대한 말을 할 수가 있고 더불어 그 결과로서 정의당이나 다른 정당의 정치인들의 반응을 살필 수도 있고 동조를 설득할 수도 있을 것이고 그런 사실에 대해서 일반 국민들 사이의 개인 대 개인의 관계에서처럼 판단한 일이 아닐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정치에 대한 "양당제로는 안 된다, 양극단의 진영 정치를 깨야 한다는 것과 지금처럼 생각이 다른 사람들을 적대하는 정치적 태도로는 시민들의 삶을 어느 것도 진전시킬 수 없다는 정치적 태도에 공통점이 있었다" "진영 지지를 얻기 위해 상대방을 자극하는 방식은 지양하겠다. 갈등을 해소하려면 대화와 타협을 해야 한다"라는 류호정 의원의 말은 일반 국민이 보기에도 맞는 말일 것이고 코로나19를 계기로 2020. 04. 180명의 국회의원이 생기게 된 더불어 민주당의 정치 및 국정운영 및 국회운영으로서도 명백하게 입증이 된 사실일 것입니다.  1900년경부터 약 45년 동안이나 일본의 무력 침략을 받았고 식민통치를 받았고 그 결과로 인하여 1945. 08. 15.에는 최소한 약 1300년 동안은 하나 국가였던 대한민국이 공산주의의 북한과, (참고. 그 당시에 김일성은 누구에 의해서 공산주의로 현혹되고 기만을 당했고 그리고 북한에 공산주의 국가를 세우기 위한 지원을 받았을까요?), 자유민주주의의 대한민국으로 분단되는 비극을 겪었고 물론 1950. 06. 25.에는 북한의 침략을 받아서 동족끼리 살상을 해야 하는 동족상잔의 비극을 겪어야 했던 일이 끝난 지 얼마되지도 않은 1960년대의 일도 아니고 1970년대의 일도 아니고 1980년대의 일도 아니고 민주주의 정치를 말하고 민주주의 운동을 말을 했던 민주주의 운동권 출신 정치인들이나 국가의 법과 국민의 권리 등등에 대해서 말을 했던 법조계 출신의 정치인들이 30년 동안이나 대한민국의 국정운영 및 정치권의 일을 좌지우지 하고 있는 2020년대의 일로서도 대한민국의 정치에 대한 류호정 의원의 말은 코로나19를 계기로 2020. 04. 180명의 국회의원이 생기게 된 더불어 민주당의 정치 및 국정운영 및 국회운영으로서도 명백하게 입증이 된 사실일 것입니다.

 

만약에 정의당의 입장에서 불편하면 탈당을 시키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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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