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원희룡, 백지화 24일만에 ‘양평고속道’ 사실상 재개 선언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3. 7. 30. 23:11

원희룡, 백지화 24일만에 ‘양평고속道’ 사실상 재개 선언

채널A 뉴스 홍지은

영상취재: 김기태

영상편집: 박형기 홍지은 기자 rediu@ichannela.com

 

https://www.msn.com/ko-kr/news/other/%EC%9B%90%ED%9D%AC%EB%A3%A1-%EB%B0%B1%EC%A7%80%ED%99%94-24%EC%9D%BC-%EB%A7%8C%EC%97%90-%EC%96%91%ED%8F%89%EA%B3%A0%EC%86%8D%E9%81%93-%EC%82%AC%EC%8B%A4%EC%83%81-%EC%9E%AC%EA%B0%9C-%EC%84%A0%EC%96%B8/vi-AA1exSBX?ocid=msedgdhp&pc=U531&cvid=f0bc01282bc2466f90f35a8e10b04d75&ei=8

 

 

전문가니 위원회니 하는 것이 필요 없고 그냥 본래 원안대로 하거나 아니면 국지도 88호선을 강하IC부근에서 그대로 직진하는 그러나 강상면 병산리보다 약간 아래 방향으로 직진하는 국도를 건설하고, (참고. 어떤 경우에도 현정부 관계자의 땅이 있는 곳으로 직진하는 것은, 물론 우회하거나 심지어 공중에서 낙하하는 것도, 피해야 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현정부의 파워를 믿고 현정부 관계자의 이권을 위해서 노선을 변경하려고 했다고 오해를 받게 되는 것이 너무나 당연할 것이고 그 결과는 현정부나 국민의 힘당이 국민은 안중에도 없다는 것을 너무나 노골적으로,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것과 같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또한 국지도88호선을 고속도로 이상으로 확장하면 될 것입니다.

 

정부주체가 누구였고 결정자가 누구였던지 간에 대한민국의 국토교통부에 의해서 양서면으로 계획된 서울-양평군 간의 고속도로가 현정부가 들어서면서, 물론 대한민국의 국토교통부에 의해서, 강상면으로 바뀌었고 그런데 강상면의 그 자리에 현정부 관계자의 땅이 있고 더불어 현정부 관계자의 땅이 강상면에 상당한 정도로 있으면, 물론 대체로 유산상속에 의한 것이었다고 하더라도, 그 사유로서 교통량의 기준에서 무엇이라고 말을 하고 자연환경 등등의 기준에서 무엇이라고 말을 하던지 간에 현정부 관계자의 이권을 위해서 노선을 변경하는 것으로 이해되기 쉬울 것이고 국민이 그렇게 이해하는 것이 당연할 것입니다. 그러니 원안에 절대불가한 사유가 없는 한 원안대로 하면 좋을 것이나 그래도 굳이 강상면으로 노선을 변경하려고 하면 어떤 경우에도 및 그 어떤 방법으로도, 즉 직진이나 우회나 공중에서 낙하는 방식 등등 그 어떤 방식으로도, 현정부 관계자의 땅이 있는 곳으로 향하는 것은 피해야 할 것입니다.

 

더불어 교통량이니 전문가니 위원회니 뭐니하는 것은 국가의 정책을 굽히고 왜곡하고 국가의 예산만 낭비하는 불필요한 논쟁이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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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