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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서울~양평고속道 강하IC 예정지 인근..'文정부 고위직 인사' A씨 토지 보유: 원안대로 하거나 아니면 기존의 국도 또는 지방도로를 확장해도 될 것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3. 7. 17. 19:05

[단독]서울~양평고속道 강하IC 예정지 인근..'文정부 고위직 인사' A씨 토지 보유

최아영별 스토리 • 3시간 전

 

https://www.msn.com/ko-kr/news/other/%EB%8B%A8%EB%8F%85-%EC%84%9C%EC%9A%B8-%EC%96%91%ED%8F%89%EA%B3%A0%EC%86%8D%E9%81%93-%EA%B0%95%ED%95%98ic-%EC%98%88%EC%A0%95%EC%A7%80-%EC%9D%B8%EA%B7%BC-%E6%96%87%EC%A0%95%EB%B6%80-%EA%B3%A0%EC%9C%84%EC%A7%81-%EC%9D%B8%EC%82%AC-a%EC%94%A8-%ED%86%A0%EC%A7%80-%EB%B3%B4%EC%9C%A0/ar-AA1dVwRQ?rc=1&ocid=winp1taskbar&cvid=7697d5e582f249ebbf05361f699d73c1&ei=8

 

 

서울~양평군 간의 고속도로 건설은 원안대로 하거나 아니면 기존의 국도 또는 지방도로를 확장해도 될 것입니다.

 

새로운 고속도로 건설 자체는 전현직 정부 관계자의 이해관계와 직결되는 문제이니 타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른 말로 말을 하면 오랜 전부터 해당 지역에는 수도권 제1고속도로와 수도권 제2고속도로를 연결해서 도로정체를 해결하는 것이 필요했던 것을 이용하고 악용하여 현직 정부 관계자가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고속도로를 건설하고자 했고 새로운 대안은 전직 정부 관계자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고속도로를 건설하고자 하는 것처럼 보이니 서울특별시~양평군 간의 고속도로 건설은 원안대로, 즉 2008년부터 추진되기 시작해서 2017년 1월 국토부 '고속도로 건설 계획'에 포함되었고 2021년 4월에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던 것처럼 그렇게, 건설하거나 아니면 기존의 국도 또는 지방도로를 확장해도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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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