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만약에 언론 기사에 쓴 본인 정희득의 댓글이 누군가의 명예를 훼손한다고 판단이 될 경우에는 그 구절에 대해서 지적을 해주시면 그 즉시 수정을 해드리거나 삭제를 해드릴 것이니 명예훼손 등등을 사유로 그 어떤 유형의 고소나 고발이라는 법률 행위를 취하기 전에 꼭 그렇게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퀴어축제서 공무원·경찰 몸싸움…홍준표 "대구청장 책임 묻겠다"
대구CBS 지민수 기자별 스토리 • 어제 오후 8:57
대구시청과 중구청 소속 공무원 500여 명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파이팅! 더불어 대한민국과 그 국민을 위한 치안을 위해서 수고가 많으신 경찰청에서는 대한민국 국민 및 사람으로서의 이성을 찾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의학계에서는 사람이 아픈 것을 이용하여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소득을 올리는 최고의 소득자로서의 자부심만 광고하지 말고 하루 빨리 암을 치료할 수 있는 의술 및 의약품도 개발을 하고 더 나아가서 동성애도 치료할 수 있는 의술 및 의약품도 개발을 해야 할 것이고 보건복지부 및 WHO에서도 하루 빨리 암을 치료할 수 있는 의술 및 의약품도 개발을 하고 더 나아가서 동성애도 치료할 수 있는 의술 및 의약품도 개발을 할 수 있도록 방법을 찾거나 지원을 해야 할 것입니다.
인류와 인류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이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을 한 그러나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는 바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그러나 사람의 영혼(Soul)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되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최소한 2004년 기준 약 6116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서 인류는 남자와 여자로 존재하고 있고 남자와 여자의 관계로 또 다른 남자와 여자가 출생하고 있고 물론 최소한 2004년 기준 약 6116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서 인류는 원숭이 등 그 어떤 다른 생명체로부터 진화된 사실이 없고 지금 현재와 같은 모습으로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은 2004년 기준 약 6116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와 관련된 사실이니 동성애 자체는 그 발병 원인이 무엇이었던지 간에 인류에게 발생하고 있는 질병에 해당되는 것이므로 대한민국 의학계에서는 사람이 아픈 것을 이용하여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소득을 올리는 최고의 소득자로서의 자부심만 광고하지 말고 하루 빨리 암을 치료할 수 있는 의술 및 의약품도 개발을 하고 더 나아가서 동성애도 치료할 수 있는 의술 및 의약품도 개발을 해야 할 것이고 보건복지부 및 WHO에서도 하루 빨리 암을 치료할 수 있는 의술 및 의약품도 개발을 하고 더 나아가서 동성애도 치료할 수 있는 의술 및 의약품도 개발을 할 수 있도록 방법을 찾거나 지원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퀴어축제가 경찰청에 적법하게 신고된 집회라서 경찰청이 그 집회를 허용하고 방해하지 않는 것과 그 집회에 대해서 대구시청과 중구청 소속 공무원 500여 명이 이날 오전 7시부터 행사 무대가 설치될 예정인 중구 대중교통 전용지구에 집결해 행사 주최측의 도로 무대 설치를 막고 도로 불법 점거를 막고 시내 버스의 통행을 보장하기 위해 행정 대집행에 나선 것은 전혀 다른 문제로서 각자가 각자의 역할을 하면 될 것이고 기사에 보도된 상황에서는 경찰청의 업무가 지나친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즉 기사에서 보도된 사실에 대해서는 퀴어축제가 경찰청에 적법하게 신고된 집회이면 경찰청이 그 집회를 강제로 해산시키지 않는 선에서 끝이 나아 할 것이고 그렇다고 해서 그 집회의 특수성으로 인하여, 즉 동성애 자체를 허용할 수 없고 용납할 수 없는 것과 같은 특수한 상황으로 인하여, 그 집회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행위를, 물론 사람을 해치는 것이 아니고 무력으로 난동을 부려서 행사를 방해하는 것과 같은 것이 아니라 언론의 자유와 같은 행위를, 방해하고 막을 것은 아닐 것이고 특히나 대구시청과 중구청 소속 공무원과 같은 공무원의 공무원으로서의 행위를 방해하고 막을 것은 아닐 것입니다. 거듭말을 하면 기사에서 보도된 사실에 대해서는 퀴어축제가 경찰청에 적법하게 신고된 집회이니까 경찰청이 할 수 있는 일은 경찰청이 강제로 해산을 시키지 않는 것에서 끝나야 할 것이고 더불어 누군가가 무력이나 난동으로 그 집회를 방해하지 않게끔 막는 정도로 끝이 나야 할 것이고 다른 사람들의 언론의 자유와 같은 행위를 방해하고 막을 것은 아닐 것이고 특히나 대구시청과 중구청 소속 공무원과 같은 공무원의 공무원으로서의 행위를 방해하고 막을 것은 아닐 것입니다.
퀴어축제가 경찰청에 적법하게 신고된 집회라서 경찰청이 그 집회를 허용하고 방해하지 않는다고 해도 대구시청과 중구청 소속 공무원은 무대를 도로에 설치하는 것을 막고 도로를 불법 점거하는 것을 막고 시내 버스의 통행을 보장하기 위해 행정 대집행을 할 수가 있는 것이고 그러니 경찰청은 대구시청과 중구청 소속 공무원의 행위를 막아서는 안될 것이고 경찰청이 대구시청과 중구청 소속 공무원의 공무원으로서의 행위를 막은 것은 퀴어축제에 대해서 경찰청이 할 수 있는 업무의 범위를 넘어서 것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경찰청이 정말로 대한민국과 그 국민을 위해서 치안을 생각한다고 하면 오히려 인류의 역사적인 사실에 근거해서 인류의 역사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아서 퀴어 축제를 하는 사람들이 스스로의 의지나 의학적인 치료 등등으로 동성애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안내를 하고 인도를 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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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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