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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로 보는 세상] '빈산에 사람 없어도, 물은 흐르고 꽃은 피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3. 6. 4. 19:29

[미술로 보는 세상] '빈산에 사람 없어도, 물은 흐르고 꽃은 피네'

송고시간2023-06-0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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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로 보는 세상] '빈산에 사람 없어도, 물은 흐르고 꽃은 피네'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도광환 기자 = 널리 알려진 화가는 아니다. 뚜렷한 족적을 남기지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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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자연'(無爲自然)을 주장한 사람이 '무위자연'(無爲自然)을 주장한 본래의 의도가 무엇인지 몰라도 인류가 더불어 살아가고 있는 사회 및 역사의 기준에서 '무위자연'(無爲自然)에 대해서 말을 하고 이해를 하고자 하면 인류가 인류의 본성을, 즉 인류가 인류의 양심을, 즉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된 인류의 본성 또는 양심을, 알고 깨닫고 찾아서 회복하는 것이 개인적인 기준에서나 서로 다른 사람들이 더불어 살고 있는 사회의 기준에서나 바람직할 것이라는 말이고 인류가 서로 간에 범죄를 저지는 것이 없이 평화롭고 행복하게 더불어 살 수 있고 지상 천국에서 사는 것처럼 살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을 말을 하고자 했을 것입니다.

 

 

'공산무인도'(空山無人圖, 연도 미상)라는 그림도 그 그림을 그린 사람의 본래의 의도가 무엇인지 몰라도 인류가 더불어 살아가고 있는 사회 및 역사의 기준에서 생각을 해보면, 물론 인류가 그린 그림은 그 시대적인 배경 등등을 무시할 수 없는 바 '공산무인도'(空山無人圖, 연도 미상)라는 그림의 배경인 조선시대의 기준에서 생각을 해보면, 고려시대 말 및 조선 시대 초의 사람이었던 야은 길재라는 사람이 말을 했다는 산천(山川)은 의구(依舊)하되 인걸(人傑)은 간데없다라는 말처럼 인류에게는 인류 개개인의 처지나 사유 및 인류가 살고 있는 사회 및 국가의 일로 인하여 개인적으로도 입신양명과 부귀영화를 추구하는 중 생로병사를 거듭하고 온갖 일이 발생하지만 국가적으로도 태평성대와 부국강병을 추구하는 중 흥망성쇠를 거듭해도 산천은 인류의 생로병사나 흥망성쇠 등등의 모습과 전혀 무관하게 자연그대로의 모습으로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말을 하는 것으로서, 즉 고려시대나 조선시대의 사람에게는 늘 그대로 있는 것처럼 보이는 자연 그대로의 산천의 모습을 그림을 통해서 보여주는 것으로서, 인류가 인류의 물질의 육체로부터 기인하는 온갖 욕심을 버리고 인류의 본래의 모습을 찾는 것이 인류 개개인 및 더불어 살고 있는 사회를 위한 길이라는 말을 하고자 했을 것입니다. 물론 20~21세기의 대한민국은 10년이면 강산도 변화는 시대이고 비행기를 타면 며칠 만에 유럽이나 아메리카에 다녀올 수 있는 시대이니 '공산무인도'(空山無人圖, 연도 미상)라는 그림이나 산천(山川)은 의구(依舊)하되 인걸(人傑)은 간데없다라는 말에 그렇게 큰 감흥이 생기지 않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참고. 야은 길재는 목은(牧隱) 이색(1328~1396), 포은(圃隱) 정몽주(1338~1392)와 함께 여말 삼은(三隱)으로 불리는 이다.(야은 대신 도은陶隱 이숭인을 넣기도 한다.) 이들은 모두 여말에 송나라로부터 들어온 실천적 주자학, 즉 성리학을 공부한, 이른바 ‘신흥사대부’들이었다. 이들 신진 사류(士類)들은 당시 고려 사회의 지배 이데올로기였던 불교와는 달리, 개인의 고락보다 사회의 안녕을, 부처의 힘보다 인간의 힘을 더 중시했다. 이들은 인간의 힘으로 사회질서를 회복하려고 하는 성리학의 긍정적 기능을 받아들여 낡은 이데올로기인 불교에 도전하면서 새로운 이념인 신유학을 정립해 갔다. ,,, 출처 및 참고. http://qq9447.tistory.com/323)

 

'통천문암도'(通川門岩圖, 연도 미상)라는 그림도 그 그림을 그린 사람의 본래의 의도가 무엇인지 몰라도 인류가 더불어 살아가고 있는 사회 및 역사의 기준에서 생각을 해보면 조선시대의 사람들은 사람으로서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이나 사람으로서의 양심이나 공부나 수행이나 고행이나 학문 등등을 통해서 하늘에도 통할 수 있는 사람의 행위를, 즉 비록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인류와 인류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된 것 자체를 몰랐다고 해도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인류와 인류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을 창조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 인류가 인류의 현세에서 지켜야 할 것으로 말을 했던 인류의 행위를, 알 수가 있고 물론 알고 있으나 조선시대의 사람들은, 특히 왕과 국민 사이에서 그 지위와 권력 등등을 통해서 비리 부정 부패 불법을 저지르는데 익숙한 관료들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계명을 알려고도 하지 않고 또한 알고서도 지키려고 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하고자 했을 것입니다.

 

'통천문암도'(通川門岩圖, 연도 미상)라는 그림에 대한 기사를 복 있으면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23장 13~15절이나 누가복음(Luke) 11장 52절을 그렇게 그림으로 그린 것이 아닐까 싶을 것입니다.

 

만약에 한반도에서도 2004년 기준 약 4337년 전부터 또는 최소한 삼국시대나 통일신라시대나 고려시대나 조선시대부터 비록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으로도 직접 인지할 수가 없지만 인류와 인류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고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부터 인류와 인류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이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보 보이지 않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되었고 인류가 현세에서 절대적으로 지켜야 행위로서는 바로 앞에서 말을 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 대한 것과 더불어 BC1446~BC1406년경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말을 했던 십계명의 5~10절이 있는 것을 알았다고 하면 한반도에서의 인류의 역사에는 얼마나 큰 변화가 생겼고 그래서 얼마나 많은 인류가 2004년 기준 약 4337년 동안 한반도에서 발생했던 크고 작은 전쟁으로부터 구원을 받을 수 있었을까요? (참고. 단군왕검이 고조선을 세울 때는 BC2333년경으로서 선지자 아브라함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그 사명자로서 및 그 제사장이 될 민족의 시조로서 선택될 때였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가 BC6/5/4/3년경에 출생해서 30살 무렵부터 그 사명을 행했으니 AD24/25/26/27년경부터 그 사명을 행한 것과 같을 것이고 그러니 그 시기는 2004년 기준 약 1980/1979/1978/1977년 전이었고 그 시기는 한반도에서 삼국시대가 시작될 무렵이었습니다.)

 

만약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선택한 후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일을 하는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 및 인류의 국가들의 모델링 같은 국가로 세우기 위해서 BC1446~AD100년경에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 동행하면서 그렇게 그 일을 도모하고자 했을 때의 일로서 그 마지막 시기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선택과 계획에 의해서 그리스도 예수가 왕 다윗의 위를 받고서 야곱의 후손들의 왕 또는 구세주 또는 구원자 또는 그 선지자 또는 그리스도로서 잉태 및 출생되었던 것처럼 그리스도 예수가 30살 무렵부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과 인도와 교통과 동행과 기적으로 그 사명을 행하게 되었을 때에 왕 다윗의 위를 받은 야곱의 후손들의 왕 또는 구세주 또는 구원자 또는 그 선지자 또는 그리스도로서 그 사명을 제대로 행했으면, 즉 그리스도 예수가 왕 다윗의 위를 받고서 야곱의 후손들의 왕 또는 구세주 또는 구원자 또는 그 선지자 또는 그리스도로서 잉태 및 출생되었던 것처럼 그리스도 예수가 왕 다윗처럼 그렇게 그 사명을 행하고 그 결과로서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로마 제국의 식민통치로부터 해방시킨 후에 새로운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세워서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의 왕이 되고 자손대대로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의 왕이 되고 그래서 영원하게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의 왕이 되고, 즉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의 영원한 왕이 되고, 더불어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 및 인류의 국가들의 모델링 같은 국가로 세우고 그 결과로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중심으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할 수 있었거나 아니면 그리스도 예수가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4복음서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그렇게 그 사명을 행하게 되고 그런데 그리스도 예수의 언행과 더불어 야곱의 후손들이 그 조상 선지자 아브라함 및 선지자 모세 때부터 알고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발생할 수 있는 기적들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을 알고서 그리스도 예수를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해주기 위해서 선택한 야곱의 후손들의 구원자 또는 왕 또는 그 선지자 또는 그리스도로 인정을 해서 야곱의 후손들 전체 및 특히 야곱의 후손들의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이 스스로 그리스도 예수를 중심으로 뭉쳐서 그리스도 예수를 야곱의 후손들의 왕 또는 구세주 또는 구원자 또는 그 선지자 또는 그리스도로서 추대하고 옹립하고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로마 제국의 식민통치로부터 독립을 시켜서 그렇게 했던지 간에 BC1446~AD100년경에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서 그 마지막 시기에 왕 다윗의 위를 받은 야곱의 후손들의 왕 또는 구세주 또는 구원자 또는 그 선지자 또는 그리스도로서 그 사명을 행했던 그리스도 예수가 왕 다윗의 위를 받은 야곱의 후손들의 왕 또는 구세주 또는 구원자 또는 그 선지자 또는 그리스도로서의 그 사명을 제대로 행했으면, 그리고 그 결과로서 발생하게 되는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로 인하여 한반도에서도 최소한 삼국시대나, (참고. 기원전 1세기부터 7세기까지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이 만주와 한반도 일대에서 중앙집권적 국가로 발전한 시기를 일컫는다. 출처. https://ko.wikipedia.org/wiki/%EC%82%BC%EA%B5%AD_%EC%8B%9C%EB%8C%80), 그 이후의 통일신라시대나, (참고. 676년부터 935년까지 신라가 고구려와 백제를 정복하고, 나당전쟁에서 승리하여 한반도를 통합한 이후의 신라를 지칭하는 말이다. 출처. https://ko.wikipedia.org/wiki/%EC%82%BC%EA%B5%AD_%EC%8B%9C%EB%8C%80), 그 이후의 고려시대나, (참고. 고려(高麗)는 918년부터 1392년까지 약 474년간 한반도에 위치했던 불교왕국이다. 918년 왕건이 주군이었던 태봉의 궁예를 역성혁명으로 몰아내고 고려를 건국하였으며, 고려, 후백제, 신라로 나뉘어 대치하던 후삼국시대를 왕건이 936년에 통일하였고, 이후 약 456년 동안 총 34명의 군주가 계승였는데 918~936년의 18년은 엄밀히 고려시대가 아닌 후삼국시대이다. 그러므로 후삼국을 통일한 936년 부터 고려가 멸망한 1392년의 역사니까 당연히 456년이다. 출처. https://namu.wiki/w/%EA%B3%A0%EB%A0%A4), 그 이후의 조선시대부터, (참고. 조선(朝鮮, Joseon[국어의_현행_로마자_표기법],Chosŏn[34])[35]은 고려의 뒤를 이어 1392년부터 1910년까지 약 518년[36]간 한반도와 그 부속 도서를 지배했던 국가로, 성리학을 기반으로 한 전제군주정 국가이다. 출처. https://namu.wiki/w/%EC%A1%B0%EC%84%A0), 비록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으로도 직접 인지할 수가 없지만 인류와 인류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고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부터 인류와 인류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이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보 보이지 않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되었고 인류가 현세에서 절대적으로 지켜야 행위로서는 바로 앞에서 말을 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 대한 것과 더불어 BC1446~BC1406년경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말을 했던 십계명의 5~10절이 있는 것을 알았다고 하면 한반도에서의 인류의 역사에는 얼마나 큰 변화가 생겼고 그래서 얼마나 많은 인류가 2004년 기준 약 4337년 동안 한반도에서 발생했던 크고 작은 전쟁으로부터 구원을 받을 수 있었을까요?

 

BC1446~AD100년경에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서의 일로서 그 마지막 시기에 전적으로 야곱의 후손들의 회개와 기도와 간구에 대한 응답으로서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해주기 위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왕 다윗의 위를 받고서 야곱의 후손들의 왕 또는 구세주 또는 구원자 또는 그 선지자 또는 그리스도로서 잉태 및 출생되었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은 그리스도 예수라는 사람의 개인의 일로서, 특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과 인도와 동행과 기적으로서 그 사명을 행하게 된 그러나 왕 다윗의 위를 받은 야곱의 후손들의 왕 또는 구세주 또는 구원자 또는 그 선지자 또는 그리스도로서 그 사명을 행했다기 보다는 그 당시의 야곱의 후손들의 제사장이나 선지자가 평상시에 전도를 하는 것처럼 그렇게 그 사명을 행했던 것으로 간주될 수 있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은 그리스도 예수라는 사람의 개인의 일로서, 국한된 것이 아니었고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아주 밀접하게 관련이 되어 있었던 것이었고 그렇다고 해서 그리스도 예수가 사명을 행할 당시에는 선지자 모세가 그 사명을 행할 당시와는 다르게, 즉 똑 같이 야곱의 후손들의 회개와 기도와 간구에 대한 응답으로서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해주기 위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로 인하여 야곱의 후손들의 구원자로서 그 사명을 행했다고 해도 선지자 모세가 그 사명을 행할 당시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애굽 지역에서 나그네로서 노예처럼 약 400년 또는 약 430년 동안 살고 있던 야곱의 후손들을 애굽 지역에서 구원해주고 가나안 지역으로 데리고 가서 가나안 지역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 및 인류의 국가들의 모델링 같은 국가로 세우고자 했고 그래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모세에게 절대적인 지위와 권한 등등을 주고서 야곱의 후손들에게 강제로 그렇게 그 사명을 행하게 했던 것과 같았고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을 행할 당시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가나안 지역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 및 인류의 국가들의 모델링 같은 국가로 세우기 위해서 가나안 지역에서 상주하고 있으면서 약 1500년 동안이나 그렇게 일을 도모했으나 결국 야곱의 후손들의 문제로 인하여 약 1500년 동안이나 실패를 거듭했고 그래서 야곱의 후손들을 가나안 지역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 및 인류의 국가들의 모델링 같은 국가로 세우는 것을 포기해야 할 때가 되었던 것이었고 그래서 야곱의 후손들이 스스로 가나안 지역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 및 인류의 국가들의 모델링 같은 국가로 설 수 있는 그 마지막 기회로서 왕 다윗의 위와 더불어 그리스도 예수를 야곱의 후손들의 왕 또는 구세주 또는 구원자 또는 그 선지자 또는 그리스도로서 세워서 그 사명을 행하게 했던 것과 같은 상태였고 그러니 그리스도 예수가 사명을 행할 당시에는 선지자 모세가 그 사명을 행할 당시와는 다르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모세를 야곱의 후손들의 구원자로 선택한 후 선지자 모세와 동행하면서 그 사명을 행하게 할 때처럼 그렇게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을 도울 수가 없었던 것이고, 즉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모세를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해주기 위한 그 사명자로 세운 후에 선지자 모세와 동행하면서 그 사명을 일거수일투족처럼 도우면서 그 사명을 행하게 할 때처럼 그렇게 그리스도 예수로 하여금 그 사명을 행하게 할 수가 없었던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도울 수가 없었던 것이고, 그 대신에 야곱의 후손들을 야곱의 후손들의 죄로부터 구원해주고 로마 제국의 식민통치로부터 구원해주는 것처럼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해주기 위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관한 모든 것을 그리스도 예수 및 본래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받들고 도와야 할 야곱의 후손들 및 특히 본래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받들고 도와야 할 야곱의 후손들의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에게 일임한 것과 같은 상태에 있었던 것이고 특히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을 행할 당시에는 선지자 모세가 그 사명을 행한 후에 약 1500년 동안이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 가나안 지역에서 거주할 수 있었던 야곱의 후손들의 운명을 약 1500년 동안이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와 그 말씀과 율법과 계명 등등을 망각하고 배신하기를 거듭해왔던 야곱의 후손들에게 맡겨서 야곱의 후손들 스스로의 믿음과 행위에 의해서 선택하고 결정할 기회를 주는 것이 필요한 것과 같은 상황이었으니 야곱의 후손들을 야곱의 후손들의 죄로부터 구원해주고 로마 제국의 식민통치로부터 구원해주는 것처럼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해주기 위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관한 모든 것을 그리스도 예수 및 본래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받들고 도와야 할 야곱의 후손들 및 특히 본래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받들고 도와야 할 야곱의 후손들의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에게 일임한 것과 같은 상태에 있었던 것이지만 BC1446~AD100년경에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서 그 마지막 시기에 왕 다윗의 위를 받은 야곱의 후손들의 왕 또는 구세주 또는 구원자 또는 그 선지자 또는 그리스도로서 그 사명이 발생했던 그리스도 예수가 왕 다윗의 위를 받은 야곱의 후손들의 왕 또는 구세주 또는 구원자 또는 그 선지자 또는 그리스도로서 그 사명을 제대로 행했으면, 그리고 그 결과로서 발생하게 되는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로 인하여 한반도에서도 최소한 삼국시대나 그 이후의 통일신라시대나 그 이후의 고려시대나 그 이후의 조선시대부터 비록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으로도 직접 인지할 수가 없지만 인류와 인류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고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부터 인류와 인류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이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보 보이지 않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되었고 인류가 현세에서 절대적으로 지켜야 행위로서는 바로 앞에서 말을 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 대한 것과 더불어 BC1446~BC1406년경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말을 했던 십계명의 5~10절이 있는 것을 알았다고 하면 한반도에서의 인류의 역사에는 얼마나 큰 변화가 생겼고 그래서 얼마나 많은 인류가 2004년 기준 약 4337년 동안 한반도에서 발생했던 크고 작은 전쟁으로부터 구원을 받을 수 있었을까요?

 

 

참고 1)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23장 2~7절, 13~15절 및 누가복음(Luke) 11장 52절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23장 2~7절 및 13~15절

 

2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3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저희의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저희의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저희는 말만 하고 행치 아니하며

4 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

5 저희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여 하나니 곧 그 차는 경문을 넓게 하며 옷술을 크게 하고

6 잔치의 상석과 회당의 상좌와

7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

 

13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14 1)(없음)

15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성경(The Bible)의 누가복음(Luke) 11장 52절

 

52 화 있을찐저 너희 율법사여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가져가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고자 하는 자도 막았느니라 하시니라

 

 

 

참고 2)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23장 및 누가복음(Luke) 11장

 

 

마태복음(Matthew) 23장 / 개역한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을 꾸짖으시다(막 12:38-40; 눅 11:37-52; 20:45-47)

 

1 이에 예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2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3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저희의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저희의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저희는 말만 하고 행치 아니하며

4 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

5 저희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여 하나니 곧 그 차는 경문을 넓게 하며 옷술을 크게 하고

6 잔치의 상석과 회당의 상좌와

7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8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이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9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

10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지도자는 하나이니 곧 그리스도니라

11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12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13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14 1)(없음)

15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16 화 있을찐저 소경된 인도자여 너희가 말하되 누구든지 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킬찌라 하는도다

17 우맹이요 소경들이여 어느 것이 크뇨 그 금이냐 금을 거룩하게 하는 성전이냐

18 너희가 또 이르되 누구든지 제단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그 위에 있는 예물로 맹세하면 지킬찌라 하는도다

19 소경들이여 어느 것이 크뇨 그 예물이냐 예물을 거룩하게 하는 제단이냐

20 그러므로 제단으로 맹세하는 자는 제단과 그 위에 있는 모든 것으로 맹세함이요

21 또 성전으로 맹세하는 자는 성전과 그 안에 계신 이로 맹세함이요

22 또 하늘로 맹세하는 자는 하나님의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로 맹세함이니라

23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찌니라

24 소경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 내고 약대는 삼키는도다

25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26 소경된 바리새인아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27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28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29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가로되

30 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면 우리는 저희가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데 참예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

31 그러면 너희가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 됨을 스스로 증거함이로다

32 너희가 너희 조상의 양을 채우라

33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3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선지자들과 지혜 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매 너희가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고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중에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구박하리라

35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가리라

36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것이 다 이 세대에게 돌아가리라

 

예루살렘을 두고 한탄하시다(눅 13:34-35)

 

37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38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바 되리라

39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누가복음(Luke) 11장 / 개역한글

 

기도를 가르치시다(마 6:9-15; 7:7-11)

 

1 예수께서 한 곳에서 기도하시고 마치시매 제자 중 하나가 여짜오되 주여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친 것과 같이 우리에게도 가르쳐 주옵소서

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렇게 하라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3 우리에게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4 우리가 우리에게 1)죄 지은 모든 사람을 용서하오니 우리 죄도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소서 하라

5 또 이르시되 너희 중에 누가 벗이 있는데 밤중에 그에게 가서 말하기를 벗이여 떡 세 덩이를 내게 빌리라

6 내 벗이 여행 중에 내게 왔으나 내가 먹일 것이 없노라 하면

7 저가 안에서 대답하여 이르되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문이 이미 닫혔고 아이들이 나와 함께 침소에 누웠으니 일어나 네게 줄 수가 없노라 하겠느냐

8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비록 벗됨을 인하여서는 일어나 주지 아니할찌라도 그 강청함을 인하여 일어나 그 소용대로 주리라

9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10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11 너희 중에 아비된 자 누가 아들이 2)생선을 달라 하면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12 알을 달라 하면 전갈을 주겠느냐

13 너희가 악할찌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예수와 바알세불(마 12:22-30, 43-45; 막 3:20-27)

 

14 예수께서 한 벙어리 귀신을 쫓아 내시니 귀신이 나가매 벙어리가 말하는지라 무리들이 기이히 여겼으나

15 그 중에 더러는 말하기를 저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고

16 또 더러는 예수를 시험하여 하늘로서 오는 3)표적을 구하니

17 예수께서 저희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지며 스스로 분쟁하는 집은 무너지느니라

18 너희 말이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니 만일 사단이 스스로 분쟁하면 저의 나라가 어떻게 서겠느냐

19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저희가 너희 재판관이 되리라

20 그러나 내가 만일 하나님의 4)손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21 강한 자가 무장을 하고 자기 집을 지킬 때에는 그 소유가 안전하되

22 더 강한 자가 와서 저를 이길 때에는 저의 믿던 무장을 빼앗고 저의 5)재물을 나누느니라

23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24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25 와 보니 그 집이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26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 심하게 되느니라

복이 있는 자

27 이 말씀 하실 때에 무리 중에서 한 여자가 음성을 높여 가로되 당신을 밴 태와 당신을 먹인 젖이 복이 있도소이다 하니

28 예수께서 가라사대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하시니라

 

악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마 12:38-42; 막 8:12)

 

29 무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이 세대는 악한 세대라 3)표적을 구하되 요나의 3)표적 밖에는 보일 3)표적이 없나니

30 요나가 니느웨 사람들에게 3)표적이 됨과 같이 인자도 이 세대에 그러하리라

31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어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이가 여기 있으며

32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어니와 요나보다 더 큰이가 여기 있느니라

 

눈은 몸의 등불(마 5:15; 6:22-23)

 

33 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움속에나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는 들어가는 자로 그 빛을 보게 하려 함이니라

34 네 몸의 등불은 눈이라 네 눈이 6)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만일 나쁘면 네 몸도 어두우리라

35 그러므로 네 속에 있는 빛이 어둡지 아니한가 보라

36 네 온 몸이 밝아 조금도 어두운데가 없으면 등불의 광선이 너를 비출 때와 같이 온전히 밝으리라 하시니라

 

바리새인과 서기관들(마 23:1-36; 막 12:38-40; 눅 20:45-47)

 

37 예수께서 말씀하실 때에 한 바리새인이 자기와 함께 점심 잡수시기를 청하므로 들어가 7)앉으셨더니

38 잡수시기 전에 손 씻지 아니하심을 이 바리새인이 보고 이상히 여기는지라

39 주께서 이르시되 너희 바리새인은 지금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나 너희 속인즉 탐욕과 악독이 가득하도다

40 어리석은 자들아 밖을 만드신 이가 속도 만들지 아니하셨느냐

41 오직 그 안에 있는 것으로 구제하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너희에게 깨끗하리라

42 화 있을찐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의 십일조를 드리되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리는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아니하여야 할찌니라

43 화 있을찐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회당의 높은 자리와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을 기뻐하는도다

44 화 있을찐저 너희여 너희는 8)평토장한 무덤 같아서 그 위를 밟는 사람이 알지 못하느니라

45 한 율법사가 예수께 대답하여 가로되 선생님 이렇게 말씀하시니 우리까지 모욕하심이니이다

46 가라사대 화 있을찐저 또 너희 율법사여 지기 어려운 짐을 사람에게 지우고 너희는 한 손가락도 이 짐에 대지 않는도다

47 화 있을찐저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는도다 저희를 죽인 자도 너희 조상들이로다

48 이와 같이 저희는 죽이고 너희는 쌓으니 너희가 너희 조상의 행한 일에 증인이 되어 옳게 여기는도다

49 이러므로 하나님의 지혜가 일렀으되 내가 선지자와 사도들을 저희에게 보내리니 그 중에 더러는 죽이며 또 핍박하리라 하였으니

50 창세 이후로 흘린 모든 선지자의 피를 이 세대가 담당하되

51 곧 아벨의 피로부터 제단과 성전 사이에서 죽임을 당한 사가랴의 피까지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과연 이 세대가 담당하리라

52 화 있을찐저 너희 율법사여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가져가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고자 하는 자도 막았느니라 하시니라

53 거기서 나오실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맹렬히 달라붙어 여러가지 일로 힐문하고

54 그 입에서 나오는 것을 잡고자 하여 목을 지키더라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