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전두환처럼 당대표 직접 임명하던가" 나경원 불출마에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윤석열 대통령 향해 팩폭을 날렸다
유해강 기자별 스토리 • 3시간 전
그렇게 민주주의를 외치던 정치권이, 그것도 더불어 민주당이 아닌 국민의 힘당이, 사람 개개인의 인권이나 권리 등등을 존중해주는 모습은 별로 없고 집단행동은 늘고 집단이기주의는 늘었으니 대한민국의 정치권은 변해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정치권이 입으로는 그렇게 민주주의를 외치는데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은 여전히 마치 1960년대나 1970년대나 1980년대의 모습을 보고 있는 것 같은 경우가 제법 있으면 그 원인이 뭘까요?
대한민국의 정치인들로부터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서 하나의 정당에서 내세울 수 있는 국회의원 후보수는 전체 국회의원 수의 3분의 1이하로 제한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그런 사실은 지방의원이나 지방자치단체장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은 무소속으로 활동할 수 있으면 더 좋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정치인들로부터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서 국회의원이나 지방자치단체장이나 지방의원의 경우에도 연임은 막고 재임은 허용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만약에 임기가 너무 짧으면 임기를 5년이나 6년이나 7년으로 늘리는 것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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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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