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보완 2) 한국-일본-호주 & 튀니지, "비현실적 일이 발생했다!" ESPN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2. 12. 5. 03:00

한국-일본-호주 & 튀니지, "비현실적 일이 발생했다!" ESPN

우충원별 스토리  어제 오후 2:36

 

https://www.msn.com/ko-kr/sports/soccer/%ED%95%9C%EA%B5%AD-%EC%9D%BC%EB%B3%B8-%ED%98%B8%EC%A3%BC-%ED%8A%80%EB%8B%88%EC%A7%80-%EB%B9%84%ED%98%84%EC%8B%A4%EC%A0%81-%EC%9D%BC%EC%9D%B4-%EB%B0%9C%EC%83%9D%ED%96%88%EB%8B%A4-espn/ar-AA14R2Oc?ocid=msedgntp&cvid=b6edfdf6aec74879cf2a6fa822ad1bf7

 

 

(참고. 아래의 내용은 월드컵 관련 기사에 댓글로서 쓴 것이지만 위의 기사나 해당 기사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것이니 관계자의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아마도 한국의 월드컵 16강 진출은 일본의 반응처럼 납득하기 어려운 일일 것이고 경이로운 일일 것이고 작은 기적과 같은 일일 것입니다. 한국과 포르투갈의 시합만 관련이 되었다고 하면 그렇고 그런 것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나 가나와 우루과이 시합까지 관련이 되었으니 납득하기 어려운 일일 것입니다.

 

당사자들의 기준에서 말을 하면 감독의 탁월한 작전과 선수들의 피땀어린 노력의 댓가 등등으로 말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일반인의 기준에서 말을 하면 재수가 아주 좋았거나 행운이 있었다고 말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떤 종교의 종교인이나 신도의 기준에서 말을 하면, 즉 자신의 종교가 유태교(Judaism)냐 기독교(Christianity)냐 이슬람교(Islam)냐 조로아스터교(Joroaster)냐 힌두교(Hinduism)냐 불교(Buddhism)냐 유교(Confucianism)냐 도교(Taoism)냐 무당(Shaman)이냐 점쟁이(Fortuneteller)냐 무신론자냐 불가지론자냐 등등의 여부와 일체 관련이 없이 모든 종교의 모든 제사장이나 신도에게 해당될 수 있는 말로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도움이 있었다고 말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사실에 의할 경우에 그리고 40~50대 나이의 사람이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발생한 일들 중 일부에 대해서 또는 출생때부터 몇 년 동안 발생한 일들 일부에 대해서 기억하여 말을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인류의 경험이나 지식이나 학문에 의면 믿을 수 없는 사실이니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본인 정희득이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할 때부터 몇 년 동안 경험한 사실에 의할 경우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자체는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으니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이나 온도탐지기 등등만으로는 직접 인지를 할 수가 없고 그러나 사람의 영혼(Soul)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입니다. 그런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사람에게 나타날 때에, 즉 유태교(Judaism)의 선지자 모세나 기독교(Christianity)의 선지자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이나 이슬람교(Islam)의 선지자 마호메트 등등과 같은 그 사명자에게 그 사명으로 인하여 나타날 때처럼 사람에게 나타날 때에,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이나 온도탐지기 등등으로 인지될 수 있게끔 나타나면 그 때에 비로서 사람은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이나 온도탐지기 등등으로 인지를 할 수가 있는 것이고 그런데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사실에 의하면, 즉 2004년 기준 약 6116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 중 BC1446~AD100년경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 전체가 자손대대로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제사장 같은 사명자로 선택된 것으로 인하여 약 1500년 동안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서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에 의하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본래 모습으로는 나타나지는 않을 것이고, (참고. 선지자 모세는 그 뒷모습의 형상만 인류가 입체의 환영이라고 할 수 있는 형태로 보았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총각 귀신이나 처녀 귀신이나 도깨비나 환영 등등의 말처럼 어떤 사람들이 알고 있는 고인의 형상 등등으로 나타날 수는 있을 것이고 물론 별이나 구름이나 바람이나 광채 등등의 형태로 나타날 수가 있을 것입니다. 만약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그 사명자로 선택한 사람에게 그 사람의 사명 등등을 돕기 위해서 별이나 구름이나 바람이나 광채 등등의 형태로 나타나게 되면 그 때의 별이나 구름이나 바람이나 광채 등등은 인류가 지구에서 인류의 물질 개념이나 자연현상으로 알고 있는 별이나 구름이나 바람이나 광채 등등과는 어떻게 다를까요? 성경(The Bible)을 내용을 읽어 보더라도 그 해답을 알 수 있을 것이고 물론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65~1970~1976년도에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기적들을 보더라도 그 해답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대한민국에서, 특히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65~1970~1976년도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의 증인들이 본인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의 눈으로 본 것처럼 그렇게 보지는 못했을 것이지만 그 증인들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이해하고 싶은 것으로 인하여 본인 정희득과 대화를 하는 중에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기적들로는 어떤 것이 있었고 그 증인들은 2022년 지금 현재 어디에 있고 그 증인들이 그 증인들이 되지 못하게끔 시험들게 한 단체는 어떤 단체이고 그 사유는 무엇이었을까요? 그러나 비록 검증이 그 사유라고 해도 그 증인들을 비롯하여 대한민국에서, 특히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돕기 위해서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지급되었던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들이나 본인 정희득의 학업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 등등을 돕기 위해서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지급되었던 후원금들이나 본인 정희득의 금융계좌나 급여로부터 도둑질한 3억 5천 만원 등등을 본인 정희득에게 지급을 하지 않고 그 대신에 2005년도 무렵부터의 일로서, 즉 이미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65~1970~1976년도에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있었듯이 본인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본격적으로 행하게 될 것으로 예언된 2005년도 무렵부터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했다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기적이나 천벌로서 찾고 해결하도록 상황을 set-up하고 있는 것은 그것이 어떤 검증이 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그 어떤 정의 실현이 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와 인류에 대한 인류의 범죄일 뿐이고 특히 인류의 현세에서의 일로서는, 물론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의 사명 이후의 일로서는, 인류의 범죄에 대해서 천벌이 없는 것을 악용하여 발생하는 범죄일 뿐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65~1970~1976년도에 있었던 일로서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 정희득이 20~21세기의 일로서는 인류가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이라고 하는 것으로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말을 하고 만약에 그렇지 못하면 그것은 인류에게 문제가 있고 책임이 있는 것일 것이라고 말을 했던 것도 그 사유는 본인 정희득의 앞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을 참고하고 이해하면 알 수 있을 것이고 그러나 인류의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인하여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자체가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이라고 하는 것에 의해서 인지될 수 있게 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전혀 아니었습니다. ,,,)

 

그러면 2004년 기준 약 6116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 의해서, 특히 BC1446~AD100년경의 약 1500년 동안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서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인류가 알고 있는 것에 의하면 기본적으로 인류의 언행은 인류의 언행이고 그러니 인류의 역사는 인류의 역사이고 그러니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된 지구에서의 물질의 육체로서의 인생이 120년 정도 있는 인류 개개인의 일에는 시시콜콜 개입을 하지 않고 있고, (참고. 앞의 사실은 어떤 사람의 기도에 대한 응답이 있는 것 등등의 경우와는 다른 문제이니 인류의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지금 현재의 일로서도 우크라이나에 있는 소련인의 보호가 그 목적이라고 하지만 굳이 전쟁이 아니라고 해도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하게 있을 것이니 인류가 인류의 생명을 무참히 짓밟고 빼앗아 가는 것과 다를 바가 없는 소련의 우크라이나 침략에 대해서 하늘에서 그냥 지켜보고 계시는 것 같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만약에 한국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도왔다고 하면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월드컵을 통해서 대한민국을 다른 인류에게 알리고자 하는 것이 그 이유일까요 아니면 대한민국의 월드컵의 전사들을 전 세계의 축구 구단에게 홍보해서 고액의 스카웃을 돕기 위한 것이 그 이유일까요 아니면 월드컵을 통한 대한민국의 언론사나 방송사 등등의 수입을 돕기 위한 것이 그 이유일까요? 아니면 월드컵이나 또는 대한민국의 언론사나 방송사 또는 대한민국의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 분야가 20~21세기의 일로서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고 특히 1965년도에 출생한 어떤 어린 아이를 통해서 1965~1970년도부터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에 관련된 일이 있었을까요?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그러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굳이 월드컵을 통해서 대한민국을 다른 인류에게 알리고자 하면 그 이유가 무엇이고 대한민국의 월드컵의 전사들을 전 세계의 축구 구단에게 홍보해서 고액의 스카웃을 돕고자 하면 그 이유가 무엇이고 월드컵을 통한 대한민국의 언론사나 방송사의 수입을 돕고자 하면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월드컵의 전사들이 각자의 종교 단체에 십일조를 내는 것을 돕기 위한 것일까요 아니면 언론사나 방송사의 직원들이 각자의 종교단체에 십일조를 내는 것을 돕기 위한 것일까요? 

 

여하튼 중요한 것은 한국의 월드컵 16강 진출은 일본의 반응처럼 납득하기 어려운 일일 것이고 경이로운 일일 것이고 작은 기적과 같은 일일 것입니다.

 

비록 기사의 내용과는 일체 무관한 사실이나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70년경에 있었던 말이나 약속처럼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와 인터넷(Internet)이라는 것을 통해서 관련자들 및 인류에게 말을 하고 소식을 전하고 더불어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그 사명자를 통해서 1965~1970년도부터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이나 그 예언이나 그 사명자나 그 사명자의 사명을 돕기 위해서 1965~1970년도부터 지급된 기부금들 등등을 상대로 1970년경부터 행하고 있는 각자의 행위가 선행인지 아니면 악행인지 또는 정의인지 아니면 범죄인지 또는  공동체로서의 동행인지 아니면 공동체를 사칭한 도둑질인지를 알게 하고 당사자나 그 다음 세대를 통한 그 회개를 돕기 위해서 언급을 하면,,, 누구의 부탁으로 찾아왔던지 간에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돕기 위해서 1970년경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를 찾아왔던 사람들은 인터넷의 블로그(https://blog.daum.net/wwwhdjpiacom/ ==> https://heedeuk-jung.tistory.com/)나 이미 책으로 출판되어서 대한민국의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어 있는 종이책 '야호의 유래' '야호의 유래 2' '야호의 유래 3' '야호의 유래 4' '야호의 유래 4(개정증보판)' 및 향후에 납본될 종이책 '야호의 유래 5' '야호의 유래 6' '야호의 유래 7',,,을 읽어 보거나 참고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특히 1970년경부터 2005년도 무렵까지의 약 35년 정도의 시간 차이를 이용하여, 즉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그 사명자를 통해서 1965~1970년도부터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하는 2005년도 무렵까지의 약 35년 정도의 시간 차이를 이용하여,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그 사명자를 통해서 1965~1970년도부터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돕기 위해서 1965~1970년도부터 그 사명자에게 지급된 기부금 등등을 그 사명자에게 바로 전달하지 않고 재태크 등등의 명분으로 다른 일에 사용하고 특히 대한민국에서의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 분야의 발전을 위해서 사용한다는 삼촌과 숙모라는 정체불명의 사람들은 인터넷의 블로그(https://blog.daum.net/wwwhdjpiacom/ ==> https://heedeuk-jung.tistory.com/)나 이미 책으로 출판되어서 대한민국의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어 있는 종이책 '야호의 유래' '야호의 유래 2' '야호의 유래 3' '야호의 유래 4' '야호의 유래 4(개정증보판)' 및 향후에 납본될 종이책 '야호의 유래 5' '야호의 유래 6' '야호의 유래 7',,,을 읽어 보거나 참고할 수 있기를 바라고 그리고 그 결과로서 동안 전용했던 기부금 등등을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해주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69년경에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인류와 태양계와 우주를 창조했다고 하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Several kinds of 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몇 가지 종류의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즈(Several kinds of Microsoft Windows), 펄스널 컴퓨터와 관련된 몇 가지 종류의 반도체 또는 몇 가지 종류의 저장매체(Several kinds of semiconductors related to Personal Computer), 몇 가지 종류의 휴대폰(Several kinds of cellular phones) 등등의 개발에 대한 예언을 말을 할 수 있는 경우는 어떤 경우이고 인터넷의 블로그(http://blog.daum.net/wwwhdjpiacom/ ==> https://blog.daum.net/wwwhdjpiacom/ ==> https://heedeuk-jung.tistory.com/)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요?

 

본인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이라는 것은 결코 그 어떤 종교인이나 그 어떤 종교단체가 대신할 수가 없는 것이고 특히 유태교(Judaism)나 기독교(Christianity)나 불교(Buddhism)의 제사장 및 유태교(Judaism)나 기독교(Christianity)나 불교(Buddhism)와 같은 종교단체가 대신할 수가 없는 것이고 또한 그 어떤 정치인이나 그 어떤 정치단체가 대신할 수 없는 것이고 특히 더불어 민주당과 같은 정치단체가 대신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본인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의 책으로서 집필하고 있는 인터넷의 블로그(https://blog.daum.net/wwwhdjpiacom/ ==> https://heedeuk-jung.tistory.com/)의 내용이나 이미 책으로 출판되어서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어 있는 종이책 '야호의 유래' '야호의 유래 2' '야호의 유래 3' '야호의 유래 4' '야호의 유래 4(개정증보판)' 및 향후에 납본될 종이책 '야호의 유래 5' '야호의 유래 6' '야호의 유래 7',,,의 내용에 대해서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그리고 어떻게 이해를 하던지 간에 본인 정희득의 지금의 글 및 본인 정희득의 인터넷의 블로그(https://blog.daum.net/wwwhdjpiacom/ ==> https://heedeuk-jung.tistory.com/)의 내용이나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어 있는 본인 정희득의 종이책 '야호의 유래' '야호의 유래 2' '야호의 유래 3' '야호의 유래 4' '야호의 유래 4(개정증보판)' 및 향후에 납본될 종이책 '야호의 유래 5' '야호의 유래 6' '야호의 유래 7',,,의 내용을 읽어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참고. '야호의 유래'라는 책명은 향후에 '정희득의 종교완전정복'이라는 책명으로 변경될 것입니다.), 본인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 또는 본인 정희득의 선지자로서의 사명 또는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했다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 또는 특히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했다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이라는 것은 결코 그 어떤 종교인이나 그 어떤 종교단체가 대신할 수가 없는 것이고 특히 유태교(Judaism)나 기독교(Christianity)나 불교(Buddhism)의 제사장 및 유태교(Judaism)나 기독교(Christianity)나 불교(Buddhism)와 같은 종교단체가 대신 할 수가 없는 것이고 또한 그 어떤 정치인이나 그 어떤 정치단체가 대신할 수 없는 것이고 특히 더불어 민주당과 같은 정치단체가 대신할 수가 없는 것이고 앞의 말에 대해서는 지금의 글 및 인터넷의 블로그(https://blog.daum.net/wwwhdjpiacom/ ==> https://heedeuk-jung.tistory.com/)의 내용을 읽어보거나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어 있는 종이책 '야호의 유래' '야호의 유래 2' '야호의 유래 3' '야호의 유래 4' '야호의 유래 4(개정증보판)' 및 향후에 납본될 종이책 '야호의 유래 5' '야호의 유래 6' '야호의 유래 7',,,의 내용을 읽어 보고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공감하고 동의할 수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그러니 누구로부터 그 어떤 이간계를 당했거나 또는 누구로부터 그 어떤 사기를 당했던지 간에 그리고 부산경남출신 정치인의 정치활동을 돕는 것, 2005~2015년도부터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이 사업을 할 때에 금융기관으로부터의 사업자금대출을 돕는 것, 2005~2015년도부터로 예언된 본인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돕는 것 등등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본인 정희득의 금융계좌로부터 3 5천 만원을 도둑질한 사람들은 그 3 5천 만원을 본인 정희득에게 돌려주도록 해야 할 것이고 물론 본인 정희득의 급여로부터 도둑질하 사람들은 그 급여를 본인 정희득에게 돌려주도록 해야 할 것이고 물론 어떤 단체의 사람들이 본인 정희득이 출석하는 종교단체를 통해서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하려고 했던 10억원의 기부금을 재태크의 명분으로 어떤 제사장의 자녀가 미국에 유학을 가는데 사용한 사람들도 그 10억원의 기부금을 본인 정희득에게 돌려주도록 해야 할 것이고 물론 1970년경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성장하고 있던 본인 정희득을 찾아와서, 특히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인류의 종교 및 종교적인 사명에 관한 인류의 지식에 의하면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할 때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이 발생한 것이 확실한 본인 정희득을 찾아와서, 인류의 정치제도에 대해서 대화를 하고 민주주의 운동에 대해서 대화를 했던 일이 있었던 것 등등의 사유들로 인하여 어떤 정치단체의 사람들이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하려고 했던 10억원의 기부금을 민주주의 운동을 기념하는데 사용한 사람들도 그 10억원의 기부금을 본인 정희득에게 돌려주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보다 구체적인 내용을 위해서 참고할 사이트)

 

https://blog.naver.com/heedeuk_jung/222929213342

'공기의 성분을 발견한 과학자와 공기의 성분을 제대로 알자'에 쓴 댓글: 과학기술연구자금 55조원은 어디에서 사용되고 있을까요?

 

https://blog.naver.com/heedeuk_jung/222897516914

(보완 2) [사설] 경제 쓰나미 눈앞인데 나라가 뭐하고 있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인류에게 말을 하고 있는 것으로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는 악인이 악인으로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않고 악인이 악인의 길에서 떠나서 회개하고 수습하는 것을 기뻐합니다. 그리고 회개하고 수습한다는 말은 그 의미가 도둑질의 경우에는 도둑질 한 것을 돌려주는 것까지 포함하는 것이고 사기친 경우에는 사기친 것을 돌려주는 것까지 포함하는 것이고 강탈의 경우에는 강탈한 것을 돌려주는 것까지,,,포함하는 것입니다.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인류에게 말을 하고 있는 것으로서 인류가 지구에서 물질의 육체로서 존재하고 있을 때의 인류의 악행에 대한 인류의 회개의 방법

 

'14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죽으리라 하였다 하자 그가 돌이켜 자기의 죄에서 떠나서 법과 의대로 행하여 15 전당물을 도로 주며 억탈물을 돌려 보내고 생명의 율례를 준행하여 다시는 죄악을 짓지 아니하면 그가 정녕 살고 죽지 않을찌라 16 그의 본래 범한 모든 죄가 기억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정녕 살리라 이는 법과 의를 행하였음이니라 하라. (에스겔33 14~16)'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인류에게 말을 하고 있는 것으로서 인류가 지구에서 물질의 육체로서 존재하고 있을 때의 인류에 대한, 특히 인류의 악행에 대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마음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어찌 악인의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서 사는 것을 어찌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 (에스겔 18 23)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죽는 자의 죽는 것은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너희는 스스로 돌이키고 살찌니라. (에스겔 18 32)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의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 길에서 돌이켜 떠나서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 하셨다 하라. (에스겔 33 11)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인류에게 말을 하고 있는 것으로서 인류가 ​​지구에서 물질의 육체로서 존재하고 있을 때의 인류의 행위에 대한 인류의 사후 세계에서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심판의 섭리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을찌라 아들은 아비의 죄악을 담당치 아니할 것이요 아비는 아들의 죄악을 담당치 아니하리니 의인의 의도 자기에게로 돌아 가고 악인의 악도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에스겔 18 20)

 

21 그러나 악인이 만일 그 행한 모든 죄에서 돌이켜 떠나 내 모든 율례를 지키고 법과 의를 행하면 정녕 살고 죽지 아니할 것이라.

22 그 범죄한 것이 하나도 기억함이 되지 아니하리니 그 행한 의로 인하여 살리라.

23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어찌 악인의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서 사는 것을 어찌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 (에스겔 18 21~23)

만일 의인이 돌이켜 그 의에서 떠나서 범죄하고 악인의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대로 행하면 살겠느냐 그 행한 의로운 일은 하나도 기억함이 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그 범한 허물과 그 지은 죄로 인하여 죽으리라. (에스겔 18 24)

 

25 그런데 너희는 이르기를 주의 길이 공평치 않다 하는도다. 이스라엘 족속아 들을찌어다 내 길이 어찌 공평치 아니하냐 너희 길이 공평치 않은 것이 아니냐.

26 만일 의인이 그 의를 떠나 죄악을 행하고 인하여 죽으면 그 행한 죄악으로 인하여 죽는 것이요.

27 만일 악인이 그 행한 악을 떠나 법과 의를 행하면 그 영혼을 보전하리라.

28 그가 스스로 헤아리고 그 행한 모든 죄악에서 돌이켜 떠났으니 정녕 살고 죽지 아니하리라.

29 그런데 이스라엘 족속은 이르기를 주의 길이 공평치 않다 하는도다 이스라엘 족속아 나의 길이 어찌 공평치 아니하냐 너희 길이 공평치 않은 것이 아니냐. (참고. 그냥 인류가 인류의 행위의 기준에서 생각하고 판단할 때에는 오랫동안 악행을 일삼은 악인이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어느 날 갑자기 변심을 하고 회개를 해서 그 때부터 선행을 행했다고 해도 그 때까지 악인이 행한 악행이 있는 것이고 그로 인한 피해자의 피해는 여전히 남아 있는 것이고 그리고 오랫동안 의로운 일을 해왔던 의인이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어느 날 갑자기 변심을 해서 그 동안 살아왔던 것과는 다르게 악행을 행하기 시작했다고 해도 그 때까지 의인이 행한 의로운 일이 있는 것인데 그것들이 다 무시되면, 즉 변심 전까지의 악인이나 의인의 행위가 모두 무시되고 변심 이후의 악인이나 의인의 행위만 인류의 사후 세계에서의 심판의 근거가 된다고 하면, 그냥 인류의 기준에서는 불공평하다고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태양계와 더불어 지구에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형상을 닮게 창조된 인류가 그 사유로 인하여 서로에게 범죄하는 것이 없이 화평하게 각자가 각자의 인생을 약 120년 정도의 각자의 천수 동안 잘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기준에서 생각을 하고 판단을 하면 최소한 인류의 사후 세계를 위한 인류의 현세에서의 인류의 행위에 대한 판단은 성경(The Bible)의 에스겔 18장 등등에 기록되어 있는 것처럼 판단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것으로서 인류의 사후 세계에서의 심판과 관련된 인류의 현세에서의 인류의 행위에 대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악용하여 인류의 현세에서 언제까지는 악행을 행하면서 살다가 언제부터는 회개를 하고, 특히 기독교 교회를 찾아가서 기독교 교회의 신부나 목사 등등의 전도대로 전도를 당한 후 그리스도 예수를 영접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제사장이나 신도가 되어서 회개를 하고, 올바르게 살겠다는 식으로 계획을 하고 그렇게 살게 되면 그런 행위 자체는 사전에 범죄를 계획한 후에 그 계획대로 범죄를 실행하고 숨기는 것과 다를 바가 없는 것이고 물론 회개 자체도 자신의 행위가 범죄인 것을 알고 깨닫고 진심으로 뉘우치고 거듭나기 위해서 회개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인류의 사후 세계에서의 일로서 자신의 영혼(Soul)이 천국에 가기 위한 수단이나 방법으로서 회개를 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는 것이고 물론 그런 생각 자체도 결국 인류의 현세에서의 일로서는 각자의 생각이나 행위와 더불어 각자의 영혼(Soul)에 기록이 되게 되어서 숨길 수 없는 것이 되니 인류의 사후 세계에서는 인류의 현세에서의 각자의 행위에 따라서 심판을 받게 될 때에 그 계획대로 심판을 받게 되는 것이 아니고, 즉 그 계획대로 각자의 영혼(Soul)이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다른 모든 사람들의 경우와 마찬가지로서 각자의 영혼(Soul)에 기록이 되어 있는 인류의 현세에서의 각자의 행위에 따라서 적절하게 심판을 받게 될 것이고 그러나 성경(The Bible)에서도 알 수 있는 것처럼 그렇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를 향해 변론을 하고 주장을 할 수 있는 근거는 될 수 있을 것입니다. )

30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한대로 국문할찌라 너희는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날찌어다 그리한즉 죄악이 너희를 패망케 아니하리라.

31 너희는 범한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할찌어다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어찌하여 죽고자 하느냐.

32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죽는 자의 죽는 것은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너희는 스스로 돌이키고 살찌니라. (에스겔 18 25~30~32)

 

참고로 읽어 보면 좋을 성경 구절들 중 일부

 

마태복음(Matthew) 23 1~10 / 개역한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을 꾸짖으시다( 12:38-40;  11:37-52; 20:45-47)

 

1 이에 예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2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3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저희의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저희의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저희는 말만 하고 행치 아니하며

4 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

5 저희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여 하나니 곧 그 차는 경문을 넓게 하며 옷술을 크게 하고

6 잔치의 상석과 회당의 상좌와

7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8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이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9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

10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지도자는 하나이니 곧 그리스도니라

 

 

마태복음(Matthew) 5 17~20

 

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요한복음(John) 7 16~24

 

16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

17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서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18 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니 그 속에 불의가 없느니라

19 모세가 너희에게 율법을 주지 아니하였느냐 너희 중에 율법을 지키는 자가 없도다 너희가 어찌하여 나를 죽이려 하느냐

20 무리가 대답하되 당신은 귀신이 들렸도다 누가 당신을 죽이려 하나이까

21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한 가지 일을 행하매 너희가 다 이를 인하여 괴이히 여기는도다

22 모세가 너희에게 할례를 주었으니 (그러나 할례는 모세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조상들에게서 난 것이라) 그러므로 너희가 안식일에도 사람에게 할례를 주느니라

23 모세의 율법을 폐하지 아니하려고 사람이 안식일에도 할례를 받는 일이 있거든 내가 안식일에 사람의 전신을 건전케 한 것으로 너희가 나를 노여워하느냐

24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의 판단으로 판단하라 하시니라

 

 

로마서(Romans) 3 19~31

 

1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2)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21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3)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26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27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뇨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28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29 하나님은 홀로 유대인의 하나님 뿐이시뇨 또 이방인의 하나님은 아니시뇨 진실로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시느니라

30 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또는 무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니라

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사도행전(Acts) 5 1~11 / 개역한글

 

아나니아와 삽비라

 

1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그 아내 삽비라로 더불어 소유를 팔아

2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그 아내도 알더라 얼마를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

3 베드로가 가로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4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임의로 할 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 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5 아나니아가 이 말을 듣고 엎드러져 혼이 떠나니 이 일을 듣는 사람이 다 크게 두려워하더라

6 젊은 사람들이 일어나 시신을 싸서 메고 나가 장사하니라

7 세 시간쯤 지나 그 아내가 그 생긴 일을 알지 못하고 들어 오니

8 베드로가 가로되 그 땅 판 값이 이것 뿐이냐 내게 말하라 하니 가로되 예 이뿐이로라

9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어찌 함께 꾀하여 주의 영을 시험하려 하느냐 보라 네 남편을 장사하고 오는 사람들의 발이 문앞에 이르렀으니 또 너를 메어 내가리라 한대

10 곧 베드로의 발 앞에 엎드러져 혼이 떠나는지라 젊은 사람들이 들어와 죽은 것을 보고 메어다가 그 남편 곁에 장사하니

11 온 교회와 이 일을 듣는 사람들이 다 크게 두려워하니라

 

 

여호수아(Joshua) 7 / 개역한글

 

아간의 범죄

 

1 이스라엘 자손들이 바친 물건을 인하여 범죄하였으니 이는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 삽디의 손자 갈미의 아들 아간이 바친 물건을 취하였음이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진노하시니라

2 여호수아가 여리고에서 사람을 벧엘 동편 벧아웬 곁에 있는 아이로 보내며 그들에게 일러 가로되 올라가서 그 땅을 정탐하라 하매 그 사람들이 올라가서 아이를 정탐하고

3 여호수아에게로 돌아와서 그에게 이르되 백성을 다 올라가게 말고 이삼천명만 올라가서 아이를 치게 하소서 그들은 소수니 모든 백성을 그리로 보내어 수고롭게 마소서 하므로

4 백성중 삼천명쯤 그리로 올라갔다가 아이 사람 앞에서 도망하니

5 아이 사람이 그들의 삼십 륙인쯤 죽이고 성문 앞에서부터 스바림까지 쫓아와서 내려가는 비탈에서 쳤으므로 백성의 마음이 녹아 물 같이 된지라

6 여호수아가 옷을 찢고 이스라엘 장로들과 함께 여호와의 궤 앞에서 땅에 엎드려 머리에 티끌을 무릅쓰고 저물도록 있다가

7 여호수아가 가로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어찌하여 이 백성을 인도하여 요단을 건너게 하시고 우리를 아모리 사람의 손에 붙여 멸망시키려 하셨나이까 우리가 요단 저편을 족하게 여겨 거하였더면 좋을뻔 하였나이다

8 주여 이스라엘이 그 대적 앞에서 돌아섰으니 내가 무슨 말을 하오리이까

9 가나안 사람과 이 땅 모든 거민이 이를 듣고 우리를 둘러싸고 우리 이름을 세상에서 끊으리니 주의 크신 이름을 위하여 어떻게 하시려나이까

10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일어나라 어찌하여 이렇게 엎드렸느냐

11 이스라엘이 범죄하여 내가 그들에게 명한 나의 언약을 어기었나니 곧 그들이 바친 물건을 취하고 도적하고 사기하여 자기 기구 가운데 두었느니라

12 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들이 자기 대적을 능히 당치 못하고 그 앞에서 돌아섰나니 이는 자기도 바친 것이 됨이라 그 바친 것을 너희 중에서 멸하지 아니하면 내가 다시는 너희와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13 너는 일어나서 백성을 성결케 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스스로 성결케 하여 내일을 기다리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이스라엘아 너의 중에 바친 물건이 있나니 네가 그 바친 물건을 너의 중에서 제하기 전에는 너의 대적을 당치 못하리라

14 아침에 너희는 너희 지파대로 가까이 나아오라 여호와께 뽑히는 지파는 그 족속대로 가까이 나아올 것이요 여호와께 뽑히는 족속은 그 가족대로 가까이 나아올 것이요 여호와께 뽑히는 가족은 각 남자대로 가까이 나아올 것이며

15 바친 물건을 가진 자로 뽑힌 자를 불사르되 그와 그 모든 소유를 그리하라 이는 여호와의 언약을 어기고 이스라엘 가운데서 망령된 일을 행하였음이라 하셨다 하라

16 이에 여호수아가 아침 일찌기 일어나서 이스라엘을 그 지파대로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유다 지파가 뽑혔고

17 유다 족속을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세라 족속이 뽑혔고 세라 족속의 각 남자를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삽디가 뽑혔고

18 삽디의 가족 각 남자를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이요 삽디의 손자요 갈미의 아들인 아간이 뽑혔더라

19 여호수아가 아간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청하노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영광을 돌려 그 앞에 자복하고 네 행한 일을 내게 고하라 그 일을 내게 숨기지 말라

20 아간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참으로 나는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여 여차 여차히 행하였나이다

21 내가 노략한 물건 중에 시날산의 아름다운 외투 한벌과 은 이백 세겔과 오십 세겔중의 금덩이 하나를 보고 탐내어 취하였나이다 보소서 이제 그 물건들을 내 장막 가운데 땅속에 감추었는데 은은 그 밑에 있나이다

22 이에 여호수아가 사자를 보내매 그의 장막에 달려가 본즉 물건이 그의 장막 안에 감취었는데 은은 그 밑에 있는지라

23 그들이 그것을 장막 가운데서 취하여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로 가져오매 그들이 그것을 여호와 앞에 놓으니라

24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세라의 아들 아간을 잡고 그 은과 외투와 금덩이와 그 아들들과 딸들과 소들과 나귀들과 양들과 장막과 무릇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을 이끌고 아골 골짜기로 가서

25 여호수아가 가로되 네가 어찌하여 우리를 괴롭게 하였느뇨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를 괴롭게 하시리라 하니 온 이스라엘이 그를 돌로 치고 그것들도 돌로 치고 불사르고

26 그 위에 돌 무더기를 크게 쌓았더니 오늘날까지 있더라 여호와께서 그 극렬한 분노를 그치시니 그러므로 그곳 이름을 오늘날까지 1)아골 골짜기라 부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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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