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일과 사명을 검증할 수 있는 방법은 상황을 set-up해서 기적과 천벌의 발생을 검증하는 것이 전혀 아니고,,,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2. 11. 26. 18:40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일과 사명을 검증할 수 있는 방법은 상황을 set-up해서 기적과 천벌의 발생을 검증하는 것이 전혀 아니고,,,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이 사실이면 1970경에 본인 정희득에게 지급된 그러나 2005년도 무렵부터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할 것으로 예언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이 있는 것으로 인하여 그것에 대한 확인이 필요한 사람들도 있었으니 늦어도 2005~2015년도 무렵에는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기부금들이, 즉 1970년경에 50~80대 나이의 어른들로부터 지급된 1억평의 땅이나 1970년경에 어떤 정씨들로부터 지급된 250~350억원의 기부금이나 1970년경에 정보통신분야의 투자자겸 사업가로부터 지급된 350억원의 기부금과 같은 기부금들 및 본인 정희득의 금융계좌로부터 도둑질한 3억 5천 만원 및 본인 정희득의 급여로부터 도둑질한 것 등등이, 관련이 되어 있고 그 외에도 앞의 사유들로 인하여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계획된 이런 저런 종류의 범죄들이 관련이 되어 있는 것으로 인하여 거듭해서 말을 하면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확인할 수 있는 가장 명확한 방법은 인류가 인류의 기준에서 및 성경(The Bible)의 내용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나 인류의 종교 등등에 대한 인류의 잘못된 지식의 기준에서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상황을 set-up한 후에 상황을 연출하여 기적과 천벌의 발생을 검증하는 것이 전혀 아니고, 즉 본인 정희득의 예적금으로부터 3억 5천 만원을 도둑질을 하고 급여로부터도 도둑질을 하고 기부금으로부터도 도둑질을 한 후에 성경(The Bible)의 여호수아(Joshua) 7장이나 사도행전(Acts) 5장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기적과 천벌이 발생하는 것 여부로 검증하는 것처럼 그렇게 검증하는 것이 전혀 아니고 물론 선지자 엘리사나 세례 요한이나 그리스도 예수나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 등등의 모습으로도 알 수 있듯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이 발생했다고 해도 여전히 다른 사람과 같은 사람과 불과하고 여전히 다른 사람과 같은 사람의 신체에 불과한 그 사명자의 신체를 상대로 질병을 유발하거나 의료사고를 유발한 후에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서 언급되고 있는 것과 같은 질병 치료의 기적이 발생하는 것 여부로 검증하는 것처럼 그렇게 검증하는 것이 전혀 아니고 , 그 대신에 1965~1970~1976년도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3년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 및 1970년경부터 약 37년이라는 망각의 시간과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라는 망각의 시간이 경과하고 난 후인 2005년도 무렵부터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기적으로서 검증해야 올바른 검증이 될 수 있을 것이고 앞의 사실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실로 믿거나 믿지 않거나 본인 정희득이 1965~1970년도의 일로서나 2005년도 무렵부터의 일로서나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과 유사한 것으로 말을 했으니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어 보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사실일 것이고,,,보다 구체적인 사실은 아래의 내용을 읽어 보면 알 수 있을 것이고 경찰청이나 검찰청에서 물증의 논리로 수사를 해도 수사를 할 수 있는 정도일 것입니다.

만약에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세례 요한이나 그리스도 예수가, 물론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사명으로서 및 그 사유로 인하여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것처럼 그렇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잉태되고 출생한 세례 요한이나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을 행하기 전까지의 일로서 대한민국에서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학교를 다녔다고 하면 세례 요한이나 그리스도 예수가 대한민국에서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학교를 다닐 동안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는 세례 요한이나 그리스도 예수를 위해서 무엇을 했을까요?

세례 요한이나 그리스도 예수로 하여금 그 사명을 행하게 하고 물론 세례 요한이나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을 행할 동안에 그 사명을 도왔고 그리고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인류와 태양계와 우주를 창조하는 일을 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천사들(Angels: Spirits)이나 성령들(Holy Spirits: Angels(?))은 그 전지전능한 능력으로 세례 요한이나 그리스도 예수가 다른 사람과 같은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서 존재했던 사람으로서 대한민국의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를 다니면서 인류의 방법으로 인류의 지식을 공부하는 것을 돕고 시험을 치는 것을 도왔을까요? 인류의 지식이라는 것이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된 인류와 다른 생명체들과 지구와 태양계와 우주에 대하여 인류가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이해한 것의 결과와 같다는 것을 고려하면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인류와 태양계와 우주를 창조하는 일을 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천사들(Angels: Spirits)이나 성령들(Holy Spirits: Angels(?))은 그 전지전능한 능력으로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가 대한민국의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를 다니면서 인류의 방법으로 인류의 지식을 공부하는 것을 돕고 시험을 치는 것을 도왔을까요? (참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해서도 대답을 하는 것이 가능한 바로 앞의 사실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제사장이나 신도가 기도를 하고 응답을 받는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이니 두 사실은 구분되어서 이해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세례 요한이나 그리스도 예수가 때가 되어서 그 사명을 행하기 전까지 및 때가 되어서 그 사명을 행하게 될 동안에도 세례 요한이나 그리스도 예수도 의식주가 필요하고 인류의 기준에서 말을 하면 돈이 필요하니까 세례 요한이나 그리스도 예수로 하여금 인류가 말을 하는 사회경제활동을 하도록 인도하고 그 사회경제활동을 통해서 일확천금을 벌 수 있도록 도왔을까요?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사실에 의할 경우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는 이미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인류와 태양계와 우주를 창조했듯이 만약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가 필요로 하는 것이나 인류가 귀중하게 여기는 것 등등을 창조해서 세례 요한이나 그리스도 예수나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과 같은 그 사명자들의 사명을 돕고자 했으면 그렇게 하는 것이 전혀 어려운 것이 아닐 것인데 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는 왜 그렇게 하지 않았을까요? BC1446~AD100년경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의 일로서도 야곱의 후손들에게는 돈이라는 것이 있었고 사회경제활동이라는 것이 있었고 사회경제활동 등등을 통해서 돈을 벌고 축적하는 일이 있었고 돈이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경제활동 등등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했었고 물론 국가나 교육이나 교육기관이라는 것도 있었고 그리고 세례 요한이나 그리스도 예수나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과 같은 그 사명자들이 그 사명을 행하는 것에도 인류가 돈이라고 말을 하는 것이 필요했는데 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는 그 사명자들로 하여금 그 사명을 행하기 전까지의 일로서나 또는 그 사명을 행하고 있을 때의 일로서나 사회경제활동 등등을 통해서 돈을 벌고 축적하는 일을 하도록 인도하거나 돕지 않았을까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인류와 태양계와 우주가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창조된 것이 거짓이라서 그럴까요? (참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해서도 대답을 하는 것이 가능한 바로 앞의 사실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제사장이나 신도가 기도를 하고 응답을 받는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이니 두 사실은 구분되어서 이해되어야 할 것입니다.)

비록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아는 것이지만 인류가 선지자 엘리사나 세례 요한이나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을 행하는 모습을 보면 다른 사람과 같은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모습으로서의 선지자 엘리사나 세례 요한이나 그리스도 예수가, 물론 스스로가, 전지전능한 능력을 가진 사람이나 사명자처럼 보였을까요?

비록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아는 것이지만 인류가 선지자 엘리사나 세례 요한이나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을 행하는 모습을 보면 선지자 엘리사나 세례 요한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모습에는, 물론 스스로의 모습에는, 전지전능한 능력을 가진 사람이나 사명자로서의 모습이 전혀 없었고 그러니 선지자 엘리사나 세례 요한이나 그리스도 예수가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것처럼 그렇게 죽은 사유들 중에는, 즉 선지자 엘리사의 경우에는 노후에 병이 들어서 죽었고 세례 요한의 경우에는 그 사명 중에 목이 잘려서 죽었고 그리스도 예수의 경우에는 그 사명 중에 십자가에서 못에 박혀서 죽었던 사유들 중에는, 선지자 엘리사나 세례 요한이나 그리스도 예수나 그 잉태나 출생이 어떻게 이루어졌던지 간에 다른 사람과 같은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 존재한 사람에 불과했다는 것을 알게 하고 나아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사명자로 선택된 사람에 불과했다는 것을 알게 하는 것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로 하여금 선지자 엘리사나 세례 요한이나 그리스도 예수와 같은 사명자도 다른 사람과 같은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 존재한 사람에 불과했다는 것을 알게 하는 것이 왜 필요하고 중요했을까요? 인류에게 토사구팽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하고 가르친다고 그랬을까요?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부터 시작된 지금 현재의 인류의 역사에서 20~21세기의 일로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 모세나 세례 요한이나 그리스도 예수나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에게 발생한 것과 같이, 특히 세례 요한이나그리스도 예수나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에게 발생한 것과 같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한 사람이 이스라엘이나 미국이나 대한민국 등등의 국가에 있다고 가정하고 그러나 그 사명이 왕 다윗처럼 그렇게 야곱의 후손들의 왕이 되어서는 자손대대로 야곱의 후손들의 왕으로서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이나 제사장 국가나 인류의 국가들의 모델링 같은 국가로 세우고 그 결과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중심으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는 것이, 즉 인류와 태양계와 우주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등등에 대해서 BC1446~AD100년경의 야곱의 후손들이 알게 된 것처럼 그렇게 알지 못한 다른 인류에게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인류와 태양계와 우주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등등을 전도하는 일을 하는 것이, 그 사명이 아니라고 할 때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는 그 사명자에게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내용에 대해서, 물론 인류가 궁금해하는 것의 기준에서, 대한민국의 역사 교사나 교수가 학교에서 학생에게 강의를 하듯이 그렇게 가르칠까요? 만약에 그 사명자가 이스라엘에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왕 다윗이나 어떤 선지자나 어떤 제사장처럼 그렇게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경우라고 하면 만의 하나의 일로서 그런 일이 발생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미국이나 대한민국과 같은 국가에서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경우라고 하면 그런 일이 발생한다고 장담을 할 수가 없을 것이고 물론 각자의 사명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십중팔구 그런 일은 발생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70년경 또는 1965~1970~1976년도에 있었던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하고 있는 것을 알고서는 본인 정희득을 찾아왔던 어떤 사람들의 부탁을 받아서, 물론 그 사람들의 본래의 목적이 무엇이었는지 몰라도, 본인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에게 나타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게 성경(The Bible)의 내용 등등에 대해서, 물론 인류의 역사적인 기준이나 어떤 사람들이 알고 싶어 하는 것의 기준에서, 본인 정희득에게 상세하게 알려주기를 부탁하고 기도하는 말을 했을 때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응답은 무엇이었을까요? 본인 정희득이 어떤 사람들의 부탁을 받아서 부처 석가모니에 대해서 알고자 했을 때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응답은 무엇이었을까요?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70년경 또는 1965~1970~1976년도에 있었던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에게 나타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게 인류가 돈이나 금이나 자동차나 유전이나 천연깨스나 천연자원이나 천연광물이라고 말을 하는 것이 필요한 것으로 말을 했을 때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응답은 무엇이었을까요?

대한민국의 어떤 지역의 어떤 은행에서 1970년경 또는 1965~1970~1976년도에 있었던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에게 나타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게 은행의 금고 안에 있는 돈이 필요한 것으로 말을 하고 은행의 금고 안에 있는 돈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물론 다른 사람들은 모르게, 본인 정희득에게 가져다 주는 것에 대해서 말을 했을 때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응답은 무엇이었을까요? 그리고 그 날 그 은행에서 발생한 일들 중에는, 물론 어떤 여직원에게 발생한 일들 중에는, 어떤 일이 있었고 그 일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발생한 일일까요 아니면 누구의 부탁에 의한 것이었던지 간에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했다는 , 물론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했다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했다는, 물론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했다는, 선지자로서의 사명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발생했다는 본인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돕기 위한 은행 직원들의 행위 연출이었을까요?

본인 정희득의 금융계좌로부터 3억 5천 만원을 도둑질하고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급여로부터 도둑질하고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기부금으로부터 도둑질하는 것과 같은 방법으로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물론 2005~2015년 무렵부터의 일로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기적과 천벌을 검증한다는 사람들은 검증 행위라는 가면을 쓴 그 범죄 행위를 중지해야 할 것이고 본인 정희득의 금융계좌로부터 도둑질한 3억 5천 만원이나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급여로부터 도둑질한 것이나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기부금으로부터 도둑질하는 것을 본인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이고 앞의 범죄 행위가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범죄로서 신고 및 수사가 되기 어렵고 물론 대한민국 법원에서 법조인의 지위와 권한을 이용하여 발생하는 범죄 행위에 대해서도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범죄로서 신고 및 수사가 되기 어렵고 인류의 현세에서의 인류의 범죄 행위 및 특히 본인 정희득이나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상대로 한 범죄 행위에 대해서는 인류의 현세에서의 일로서는 그 즉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천벌이 없다고 해서 본인 정희득의 앞의 말을 가볍게 여기거나 무시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물론 그리스도 예수의 제사장이나 신도라는 사실이나 또는 부처 석가모니 등등의 제사장이나 신도라는 사실로서 본인 정희득의 앞의 말을 가볍게 여기거나 무시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참고.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70년경에 있었던 일로서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본인 정희득을 찾아와서는 본인 정희득 및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방해하고 막으려는 범죄에 대해서는 최소한 인류의 현세에서의 일로서 천벌이 없도록 부탁을 했던 사람들은, 즉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이 정말로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것과 같은 경우라고 해도 천벌이 발생할 수 있고 또한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등등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었고 그러니 그 사유로 인하여 어떤 기독교인들이 잘못 판단을 했던 것처럼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것으로 말을 하고자 하면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귀신(Ghost: Spirit)의 경우라고 해도 천벌은 발생할 수 있고 특히 후자의 경우에는 더욱 더 천벌이 발생하기 쉬우니까 최소한 인류의 현세에서의 일로서 천벌이 없도록 부탁을 했던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었고 그 사유가 무엇이었을까요?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등등에 대한 어떤 기독교인들의 잘못된 이해와 지식을 은폐하고 더불어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에 대해서 잘못 판단하고 그 결과 1970년경에 본인 정희득에게 지급되었으나 늦어도 2005~2015년도 무렵에는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기부금을 방해하고 막은 범죄 행위에 대해서 은폐하기 위한 것이었을까요?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69년경에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Several kinds of 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몇 가지 종류의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즈(Several kinds of Microsoft Windows), 펄스널 컴퓨터와 관련된 몇 가지 종류의 반도체 또는 몇 가지 종류의 저장매체(Several kinds of semiconductors related to Personal Computer), 몇 가지 종류의 휴대폰(Several kinds of cellular phones) 등등의 개발에 대한 예언을 말을 할 수 있는 경우는 어떤 경우이고 인터넷의 블로그(http://blog.daum.net/wwwhdjpiacom/ ==> https://blog.daum.net/wwwhdjpiacom/ ==> https://heedeuk-jung.tistory.com/)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요?

여하튼 인류의 역사적인 사실에 의할 경우에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부터 인류에게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비록 그 사실성을 확인하고 검증하는 것이 그 목적이라고 해도, 물론 본인 정희득의 경우로 말을 할 때에 그 사실성을 확인하고 검증하는 것에는 인류의 기준에서의 기부금으로서 1970년경에 50~80대 나이의 어른들이 지급한 1억평의 땅이나 환갑의 연세가 넘은 어떤 정씨들이 지급한 250~350억원이나 정보통신분야의 투자자겸 사업가가 약속한 350억원 등등과 같은 기부금들을 본인 정희득에게 돌려주는 것이 관련이 되어 있고 물론 본인 정희득의 금융계죄로부터 도둑질한 3억 5천 만원이나 본인 정희득의 급여로부터 도둑질한 것 등등을 본인 정희득에게 돌려주는 것이 관련이 되어 있다고 해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를 상대로 상황을 set-up하고 연출하여 기적과 천벌의 발생을 검증하는 것은 검증 행위가 되는 것이 아니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 저주를 받을 범죄가 되는 것이고 물론 사람의 행위의 기준에서나 국가의 법의 기준에서도 범죄가 되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앞의 사실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스스로 읽고 이해할 수 없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인류의 역사적인 사실에 의할 경우에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부터 인류에게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은 인류를 통해서 발생하게 되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기적으로서 확인이 될 수 있는 것이고 본인 정희득의 경우로 말을 하면 1)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65~1970~1976년도에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에 불과했던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기적으로서 확인이 될 수 있을 것이고, (참고. 어떤 기적들이 있었고 그 증인들은 어떤 사람들이었을까요?), 물론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65~1970~1976년도에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에 불과했던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예언들이 2)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실현되는 것으로서 확인이 될 수 있을 것이고, (참고. 어떤 기적이 어떻게 발생했을까요?), 3) 1970년대부터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Several kinds of 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몇 가지 종류의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즈(Several kinds of Microsoft Windows), 펄스널 컴퓨터와 관련된 몇 가지 종류의 반도체 또는 몇 가지 종류의 저장매체(Several kinds of semiconductors related to Personal Computer), 몇 가지 종류의 휴대폰(Several kinds of cellular phones) 등등이 미국에서 개발되는 것으로서 확인될 수 있을 것이고, (참고. 만약에 1969년경에 자본을 가진 사람이나 사업을 하고 있는 사람이나 의학 분야에서 종사하고 있는 사람이나 과학기술분야에서 종사하고 있는 사람 등등이 그 사실을 알았고 특히 어떤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와 어떤 종류의 인터넷(Internet)과 어떤 종류의 Windows 와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와 관련된 것으로서 어떤 종류의 반도체 또는 저장매체와 어떤 종류의 휴대폰 등등이 개발될 것에 대해서 알았다고 하면 그 결과로서 의학적인 발견이나 발명 또는 과학기술적인 발견이나 발명 또는 사업이나 투자나 비지니스 등등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이익이 어느 정도까지 될 수 있었을까요? 그런데 본인 정희득의 경우에는 1965~1970년도의 어릴 때부터 본인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제대로 이루기 위해서는 인류가 돈이라고 하는 것이 많이 필요한 것이라고 말을 했고 인류가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은 인류가 돈이라고 하는 것을 본인 정희득에게 기부금으로 많이 주는 것이라고 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2005~2015년도 무렵부터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이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65~1970~1976년도에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그렇게 직접 책을 집필하는 일을 하면서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65~1970~1976년도부터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 등등을 기억하기 전까지 그런 사실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성장하게 되었을까요? 1969년경에 미국에서 성장하고 있었던 어떤 청소년을 통해서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의 내부 운영체제인 윈도우즈(Windows)를 개발하는 사업을 계획했던 어떤 할아버지들은 그 사실에 대해서 및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 및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예언 등등에 대한 증인으로서 증거를 해야할 것이고 특히 그 결과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돕기 위해서 본인 정희득에게 소정의 기부금을 지급하는 것이 적절할 것입니다. 만약에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Several kinds of 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몇 가지 종류의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즈(Several kinds of Microsoft Windows), 펄스널 컴퓨터와 관련된 몇 가지 종류의 반도체 또는 몇 가지 종류의 저장매체(Several kinds of semiconductors related to Personal Computer), 몇 가지 종류의 휴대폰(Several kinds of cellular phones) 등등이 인류가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지식으로 인류의 물질 개념을 이용하여 개발한 것이고 물론 해당 개발자들에게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하지 않아서 해당 개발자들이 해당 개발자들을 통해서 발생하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지혜와 지식이나 기적을 전혀 알지 못했다고 해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돕기 위한 기부금의 지급을 부정하는 것은 아마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 자체가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것 등등을 사유로 인류의 역사적인 사실에 의할 경우에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부터 인류와 태양계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된 것을 부정하고 어떤 과학자들의 과학기술적인 지식이라는 사유로서 인류가 단세포 동물에서 진화한 것으로 말을 하고 지구에서 발견되는 화석의 생성연대를 몇 백 만 년 전이나 몇 천 만 년 전이나 몇 억 년 전으로 말을 하고 지구가 약 45억 년 전에 생성된 것으로 말을 하고 우주가 120억년 전에 생성된 것으로 말을 하는 것과 유사할 것입니다. ), 4) 본인 정희득이 국방의 의무를 시작했을 때인1986년도 중반의 일로서 대한민국 충청남도 논산군에서 실현되는 것으로서 확인될 수 있을 것이고, (참고. 어떤 기적이 어떻게 발생했을까요?), 5) 2003년도 중반부터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이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와 그 근교의 15개 산들을 약 1년 반 동안 혼자서 등산을 하는 중 실현되는 것으로서 확인이 될 수 있을 것이고, (참고. 어떤 기적이 어떻게 발생했을까요?), 6) 2005년도 무렵부터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이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65~1970~1976년도에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그렇게 책을 집필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 서울특별시나 수원특례시나 부산광역시의 도서관 등등을 왔다갔다 하는 중에 실현되는 것 등등으로서 확인이 될 수 있을 것이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를 상대로 상황을 set-up하고 연출하여 기적과 천벌의 발생을 검증하는 것으로서 검증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의 말라기(Malchi) 3장 10절과 15절의 말은 그 의미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를 상대로 상황을 set-up하고 기적과 천벌을 검증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를 시험하라는 의미가 전혀 아니고 기본적으로 야곱의 후손들에게 말을 하는 것이고 특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와 야곱의 후손들 사이에 있었던 약속에 대해서 및 약속을 지키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사실이라는 말에 대한 시비로서 성경(The Bible) 구절을 지킨다고, 즉 성경(The Bible)의 말라기(Malchi) 3장 10절과 15절과 같은 구절을 지키고 마태복음(Matthew) 10장 34~36절과 같은 구절을 지킨다고, 본인 정희득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제사장이나 신도를 상대로 기획연출을 하고 있고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경우에는 그 기획연출과 범죄를 중지하고 그 범죄에 대해서 회개를 해야 할 것이고 물론 그 동안 도둑질한 것들을, 즉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기부금들이나 본인 정희득의 금융계좌로부터 도둑질한 3억 5천 만원이나 본인 정희득의 급여로부터 도둑질한 것 등등을, 본인 정희득에게 돌려주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70년경부터 시작된 범죄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하고 있는 범죄를 예로 들어서 말을 하면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회개나 그리스도 예수가 말을 하는 회개는 그 범죄 행위에 대해서 회개를 하는 것 뿐만 아니라 그 동안 도둑질한 것들을, 즉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기부금들이나 본인 정희득의 금융계좌로부터 도둑질한 3억 5천 만원이나 본인 정희득의 급여로부터 도둑질한 것 등등을, 본인 정희득에게 돌려주는 것이 포함된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는 악인이 악인으로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않고 악인이 악인의 길에서 떠나서 회개하고 수습하는 것을 기뻐합니다. 그리고 회개하고 수습한다는 말은 그 의미가 도둑질의 경우에는 도둑질 한 것을 돌려주는 것까지 포함하는 것이고 사기친 경우에는 사기친 것을 돌려주는 것까지 포함하는 것이고 강탈의 경우에는 강탈한 것을 돌려주는 것까지,,,포함하는 것입니다.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인류에게 말을 하고 있는 것으로서 인류가 지구에서 물질의 육체로서 존재하고 있을 때의 인류의 악행에 대한 인류의 회개의 방법

'14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죽으리라 하였다 하자 그가 돌이켜 자기의 죄에서 떠나서 법과 의대로 행하여 15 전당물을 도로 주며 억탈물을 돌려 보내고 생명의 율례를 준행하여 다시는 죄악을 짓지 아니하면 그가 정녕 살고 죽지 않을찌라 16 그의 본래 범한 모든 죄가 기억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정녕 살리라 이는 법과 의를 행하였음이니라 하라. (에스겔33장 14~16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인류에게 말을 하고 있는 것으로서 인류가 지구에서 물질의 육체로서 존재하고 있을 때의 인류에 대한, 특히 인류의 악행에 대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마음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어찌 악인의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서 사는 것을 어찌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 (에스겔 18장 23절)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죽는 자의 죽는 것은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너희는 스스로 돌이키고 살찌니라. (에스겔 18장 32절)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의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 길에서 돌이켜 떠나서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 하셨다 하라. (에스겔 33장 11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인류에게 말을 하고 있는 것으로서 인류가 ​​지구에서 물질의 육체로서 존재하고 있을 때의 인류의 행위에 대한 인류의 사후 세계에서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심판의 섭리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을찌라 아들은 아비의 죄악을 담당치 아니할 것이요 아비는 아들의 죄악을 담당치 아니하리니 의인의 의도 자기에게로 돌아 가고 악인의 악도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에스겔 18장 20절)

21 그러나 악인이 만일 그 행한 모든 죄에서 돌이켜 떠나 내 모든 율례를 지키고 법과 의를 행하면 정녕 살고 죽지 아니할 것이라. 

22 그 범죄한 것이 하나도 기억함이 되지 아니하리니 그 행한 의로 인하여 살리라.

23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어찌 악인의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서 사는 것을 어찌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 (에스겔 18장 21~23절)

만일 의인이 돌이켜 그 의에서 떠나서 범죄하고 악인의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대로 행하면 살겠느냐 그 행한 의로운 일은 하나도 기억함이 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그 범한 허물과 그 지은 죄로 인하여 죽으리라. (에스겔 18장 24절)

25 그런데 너희는 이르기를 주의 길이 공평치 않다 하는도다. 이스라엘 족속아 들을찌어다 내 길이 어찌 공평치 아니하냐 너희 길이 공평치 않은 것이 아니냐. 

26 만일 의인이 그 의를 떠나 죄악을 행하고 인하여 죽으면 그 행한 죄악으로 인하여 죽는 것이요. 

27 만일 악인이 그 행한 악을 떠나 법과 의를 행하면 그 영혼을 보전하리라. 

28 그가 스스로 헤아리고 그 행한 모든 죄악에서 돌이켜 떠났으니 정녕 살고 죽지 아니하리라. 

29 그런데 이스라엘 족속은 이르기를 주의 길이 공평치 않다 하는도다 이스라엘 족속아 나의 길이 어찌 공평치 아니하냐 너희 길이 공평치 않은 것이 아니냐. (참고. 그냥 인류가 인류의 행위의 기준에서 생각하고 판단할 때에는 오랫동안 악행을 일삼은 악인이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어느 날 갑자기 변심을 하고 회개를 해서 그 때부터 선행을 행했다고 해도 그 때까지 악인이 행한 악행이 있는 것이고 그로 인한 피해자의 피해는 여전히 남아 있는 것이고 그리고 오랫동안 의로운 일을 해왔던 의인이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어느 날 갑자기 변심을 해서 그 동안 살아왔던 것과는 다르게 악행을 행하기 시작했다고 해도 그 때까지 의인이 행한 의로운 일이 있는 것인데 그것들이 다 무시되면, 즉 변심 전까지의 악인이나 의인의 행위가 모두 무시되고 변심 이후의 악인이나 의인의 행위만 인류의 사후 세계에서의 심판의 근거가 된다고 하면, 그냥 인류의 기준에서는 불공평하다고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태양계와 더불어 지구에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형상을 닮게 창조된 인류가 그 사유로 인하여 서로에게 범죄하는 것이 없이 화평하게 각자가 각자의 인생을 약 120년 정도의 각자의 천수 동안 잘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기준에서 생각을 하고 판단을 하면 최소한 인류의 사후 세계를 위한 인류의 현세에서의 인류의 행위에 대한 판단은 성경(The Bible)의 에스겔 18장 등등에 기록되어 있는 것처럼 판단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것으로서 인류의 사후 세계에서의 심판과 관련된 인류의 현세에서의 인류의 행위에 대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악용하여 인류의 현세에서 언제까지는 악행을 행하면서 살다가 언제부터는 회개를 하고, 특히 기독교 교회를 찾아가서 기독교 교회의 신부나 목사 등등의 전도대로 전도를 당한 후 그리스도 예수를 영접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제사장이나 신도가 되어서 회개를 하고, 올바르게 살겠다는 식으로 계획을 하고 그렇게 살게 되면 그런 행위 자체는 사전에 범죄를 계획한 후에 그 계획대로 범죄를 실행하고 숨기는 것과 다를 바가 없는 것이고 물론 회개 자체도 자신의 행위가 범죄인 것을 알고 깨닫고 진심으로 뉘우치고 거듭나기 위해서 회개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인류의 사후 세계에서의 일로서 자신의 영혼(Soul)이 천국에 가기 위한 수단이나 방법으로서 회개를 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는 것이고 물론 그런 생각 자체도 결국 인류의 현세에서의 일로서는 각자의 생각이나 행위와 더불어 각자의 영혼(Soul)에 기록이 되게 되어서 숨길 수 없는 것이 되니 인류의 사후 세계에서는 인류의 현세에서의 각자의 행위에 따라서 심판을 받게 될 때에 그 계획대로 심판을 받게 되는 것이 아니고, 즉 그 계획대로 각자의 영혼(Soul)이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다른 모든 사람들의 경우와 마찬가지로서 각자의 영혼(Soul)에 기록이 되어 있는 인류의 현세에서의 각자의 행위에 따라서 적절하게 심판을 받게 될 것이고 그러나 성경(The Bible)에서도 알 수 있는 것처럼 그렇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를 향해 변론을 하고 주장을 할 수 있는 근거는 될 수 있을 것입니다. )

30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한대로 국문할찌라 너희는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날찌어다 그리한즉 죄악이 너희를 패망케 아니하리라. 

31 너희는 범한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할찌어다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어찌하여 죽고자 하느냐. 

32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죽는 자의 죽는 것은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너희는 스스로 돌이키고 살찌니라. (에스겔 18장 25~30~32절)

참고로 읽어 보면 좋을 성경 구절들 중 일부

마태복음(Matthew) 23장 1~10절 / 개역한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을 꾸짖으시다(막 12:38-40; 눅 11:37-52; 20:45-47)

 

1 이에 예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2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3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저희의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저희의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저희는 말만 하고 행치 아니하며

4 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

5 저희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여 하나니 곧 그 차는 경문을 넓게 하며 옷술을 크게 하고

6 잔치의 상석과 회당의 상좌와

7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8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이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9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

10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지도자는 하나이니 곧 그리스도니라

 

마태복음(Matthew) 5장 17~20절

 

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요한복음(John) 7장 16~24절

 

16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

17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서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18 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니 그 속에 불의가 없느니라

19 모세가 너희에게 율법을 주지 아니하였느냐 너희 중에 율법을 지키는 자가 없도다 너희가 어찌하여 나를 죽이려 하느냐

20 무리가 대답하되 당신은 귀신이 들렸도다 누가 당신을 죽이려 하나이까

21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한 가지 일을 행하매 너희가 다 이를 인하여 괴이히 여기는도다

22 모세가 너희에게 할례를 주었으니 (그러나 할례는 모세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조상들에게서 난 것이라) 그러므로 너희가 안식일에도 사람에게 할례를 주느니라

23 모세의 율법을 폐하지 아니하려고 사람이 안식일에도 할례를 받는 일이 있거든 내가 안식일에 사람의 전신을 건전케 한 것으로 너희가 나를 노여워하느냐

24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의 판단으로 판단하라 하시니라

 

로마서(Romans) 3장 19~31절

 

1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2)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21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3)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26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27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뇨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28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29 하나님은 홀로 유대인의 하나님 뿐이시뇨 또 이방인의 하나님은 아니시뇨 진실로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시느니라

30 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또는 무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니라

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사도행전(Acts) 5장 1~11절 / 개역한글

 

아나니아와 삽비라

 

1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그 아내 삽비라로 더불어 소유를 팔아

2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그 아내도 알더라 얼마를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

3 베드로가 가로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4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임의로 할 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 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5 아나니아가 이 말을 듣고 엎드러져 혼이 떠나니 이 일을 듣는 사람이 다 크게 두려워하더라

6 젊은 사람들이 일어나 시신을 싸서 메고 나가 장사하니라

7 세 시간쯤 지나 그 아내가 그 생긴 일을 알지 못하고 들어 오니

8 베드로가 가로되 그 땅 판 값이 이것 뿐이냐 내게 말하라 하니 가로되 예 이뿐이로라

9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어찌 함께 꾀하여 주의 영을 시험하려 하느냐 보라 네 남편을 장사하고 오는 사람들의 발이 문앞에 이르렀으니 또 너를 메어 내가리라 한대

10 곧 베드로의 발 앞에 엎드러져 혼이 떠나는지라 젊은 사람들이 들어와 죽은 것을 보고 메어다가 그 남편 곁에 장사하니

11 온 교회와 이 일을 듣는 사람들이 다 크게 두려워하니라

 

여호수아 7장 / 개역한글

 

아간의 범죄

 

1 이스라엘 자손들이 바친 물건을 인하여 범죄하였으니 이는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 삽디의 손자 갈미의 아들 아간이 바친 물건을 취하였음이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진노하시니라

2 여호수아가 여리고에서 사람을 벧엘 동편 벧아웬 곁에 있는 아이로 보내며 그들에게 일러 가로되 올라가서 그 땅을 정탐하라 하매 그 사람들이 올라가서 아이를 정탐하고

3 여호수아에게로 돌아와서 그에게 이르되 백성을 다 올라가게 말고 이삼천명만 올라가서 아이를 치게 하소서 그들은 소수니 모든 백성을 그리로 보내어 수고롭게 마소서 하므로

4 백성중 삼천명쯤 그리로 올라갔다가 아이 사람 앞에서 도망하니

5 아이 사람이 그들의 삼십 륙인쯤 죽이고 성문 앞에서부터 스바림까지 쫓아와서 내려가는 비탈에서 쳤으므로 백성의 마음이 녹아 물 같이 된지라

6 여호수아가 옷을 찢고 이스라엘 장로들과 함께 여호와의 궤 앞에서 땅에 엎드려 머리에 티끌을 무릅쓰고 저물도록 있다가

7 여호수아가 가로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어찌하여 이 백성을 인도하여 요단을 건너게 하시고 우리를 아모리 사람의 손에 붙여 멸망시키려 하셨나이까 우리가 요단 저편을 족하게 여겨 거하였더면 좋을뻔 하였나이다

8 주여 이스라엘이 그 대적 앞에서 돌아섰으니 내가 무슨 말을 하오리이까

9 가나안 사람과 이 땅 모든 거민이 이를 듣고 우리를 둘러싸고 우리 이름을 세상에서 끊으리니 주의 크신 이름을 위하여 어떻게 하시려나이까

10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일어나라 어찌하여 이렇게 엎드렸느냐

11 이스라엘이 범죄하여 내가 그들에게 명한 나의 언약을 어기었나니 곧 그들이 바친 물건을 취하고 도적하고 사기하여 자기 기구 가운데 두었느니라

12 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들이 자기 대적을 능히 당치 못하고 그 앞에서 돌아섰나니 이는 자기도 바친 것이 됨이라 그 바친 것을 너희 중에서 멸하지 아니하면 내가 다시는 너희와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13 너는 일어나서 백성을 성결케 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스스로 성결케 하여 내일을 기다리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이스라엘아 너의 중에 바친 물건이 있나니 네가 그 바친 물건을 너의 중에서 제하기 전에는 너의 대적을 당치 못하리라

14 아침에 너희는 너희 지파대로 가까이 나아오라 여호와께 뽑히는 지파는 그 족속대로 가까이 나아올 것이요 여호와께 뽑히는 족속은 그 가족대로 가까이 나아올 것이요 여호와께 뽑히는 가족은 각 남자대로 가까이 나아올 것이며

15 바친 물건을 가진 자로 뽑힌 자를 불사르되 그와 그 모든 소유를 그리하라 이는 여호와의 언약을 어기고 이스라엘 가운데서 망령된 일을 행하였음이라 하셨다 하라

16 이에 여호수아가 아침 일찌기 일어나서 이스라엘을 그 지파대로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유다 지파가 뽑혔고

17 유다 족속을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세라 족속이 뽑혔고 세라 족속의 각 남자를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삽디가 뽑혔고

18 삽디의 가족 각 남자를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이요 삽디의 손자요 갈미의 아들인 아간이 뽑혔더라

19 여호수아가 아간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청하노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영광을 돌려 그 앞에 자복하고 네 행한 일을 내게 고하라 그 일을 내게 숨기지 말라

20 아간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참으로 나는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여 여차 여차히 행하였나이다

21 내가 노략한 물건 중에 시날산의 아름다운 외투 한벌과 은 이백 세겔과 오십 세겔중의 금덩이 하나를 보고 탐내어 취하였나이다 보소서 이제 그 물건들을 내 장막 가운데 땅속에 감추었는데 은은 그 밑에 있나이다

22 이에 여호수아가 사자를 보내매 그의 장막에 달려가 본즉 물건이 그의 장막 안에 감취었는데 은은 그 밑에 있는지라

23 그들이 그것을 장막 가운데서 취하여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로 가져오매 그들이 그것을 여호와 앞에 놓으니라

24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세라의 아들 아간을 잡고 그 은과 외투와 금덩이와 그 아들들과 딸들과 소들과 나귀들과 양들과 장막과 무릇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을 이끌고 아골 골짜기로 가서

25 여호수아가 가로되 네가 어찌하여 우리를 괴롭게 하였느뇨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를 괴롭게 하시리라 하니 온 이스라엘이 그를 돌로 치고 그것들도 돌로 치고 불사르고

26 그 위에 돌 무더기를 크게 쌓았더니 오늘날까지 있더라 여호와께서 그 극렬한 분노를 그치시니 그러므로 그곳 이름을 오늘날까지 1)아골 골짜기라 부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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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