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기독교에서 그리스도 예수라는 이름 앞에 세워 두어야 할 성경(The Bible) 구절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2. 8. 24. 11:24

마태복음(Matthew) 5장 17~20절

 

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태복음(Matthew) 7장 21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복음(Matthew) 16장 27절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대로 갚으리라

 

 

마태복음(Matthew) 7장 12절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요한복음(John) 12장 44~50절

 

44 예수께서 외쳐 가라사대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믿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며

45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

46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47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찌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48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49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50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916~19

 

재물이 많은 청년( 10:17-31; 18:18-30)

16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가로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17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 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18 가로되 어느 계명이오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ㄷ)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증거하지 말라,

19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니라

 

 

마태복음 2234~40

 

가장 큰 계명( 12:28-34; 10:25-28)

34 예수께서 사두개인들로 대답할 수 없게 하셨다 함을 바리새인들이 듣고 모였는데

35 그 중에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36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37 예수께서 가라사대 ㄷ)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는 그와 같으니 ㄹ)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마가복음 12장 28~31절

 

가장 큰 계명( 22:34-40; 10:25-28)

28 서기관 중 한 사람이 저희의 변론하는 것을 듣고 예수께서 대답 잘하신 줄을 알고 나아와 묻되 모든 계명 중에 첫째가 무엇이니이까

29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ㄹ)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30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31 둘째는 이것이니 ㅁ)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에서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누가복음 1025~28

 

25 어떤 율법사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가로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26 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27 대답하여 가로되 ㄱ)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ㄴ)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2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하시니

 

 

로마서 138~10

 

사랑은 율법의 완성

8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9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 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찌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갈라디아서 514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 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 이루었나니

 

 

야고보서 28~13

 

8 너희가 만일 경에 기록한 대로 ㄱ)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하신 최고한 법을 지키면 잘하는 것이거니와

9 만일 너희가 외모로 사람을 취하면 죄를 짓는 것이니 율법이 너희를 범죄자로 정하리라

10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에 거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

11 )간음하지 말라 하신 이가 또한 살인하지 말라 하셨은즉 네가 비록 간음하지 아니하여도 살인하면 율법을 범한 자가 되느니라

12 너희는 자유의 율법대로 심판 받을 자처럼 말도 하고 행하기도 하라

13 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

 

 

요한복음 14장 15, 21, 23~26절

 

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7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8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9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10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17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21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22 가룟인 아닌 유다가 가로되 주여 어찌하여 자기를 우리에게는 나타내시고 세상에게는 아니하려 하시나이까

2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24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25 내가 아직 너희와 함께 있어서 이 말을 너희에게 하였거니와

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마태복음(Matthew) 10장 16~23절

 

16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17 사람들을 삼가라 저희가 너희를 공회에 넘겨 주겠고 저희 회당에서 채찍질 하리라

18 또 너희가 나를 인하여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 가리니 이는 저희와 이방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19 너희를 넘겨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치 말라 그 때에 무슨 말할 것을 주시리니

20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자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21 장차 형제가 형제를, 아비가 자식을 죽는데 내어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

22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23 이 동네에서 너희를 핍박하거든 저 동네로 피하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의 모든 동네를 다 다니지 못하여서 인자가 오리라

 

누가복음 1619~31

 

부자와 거지

19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롭게 즐기더라

20 그런데 나사로라 이름하는 한 거지가 헌데 투성이로 그의 대문 앞에 버려진 채

21 그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22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23 그가 음부에서 고통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24 불러 이르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

25 아브라함이 이르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그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괴로움을 받느니라

26 그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텅이가 놓여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갈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27 이르되 그러면 아버지여 구하노니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28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그들에게 증언하게 하여 그들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29 아브라함이 이르되 그들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지니라

30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만일 죽은 자에게서 그들에게 가는 자가 있으면 회개하리이다

31 이르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마태복음 12 18

 

보라 나의 택한 종 곧 내 마음에 기뻐하는바 나의 사랑하는 자로다 내가 내 성령을 줄터이니 그가 심판을 이방에 알게 하리라

 

 

이사야 42 1~9

 

1 내가 붙드는 나의 종, 내 마음에 기뻐하는 나의 택한 사람을 보라 내가 나의 신을 그에게 주었은즉 그가 이방에 공의를 베풀리라

2 그는 외치지 아니하며 목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며 그 소리로 거리에 들리게 아니하며

3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진리로 공의를 베풀 것이며

4 그는 쇠하지 아니하며 낙담하지 아니하고 세상에 공의를 세우기에 이르리니 섬들이 그 교훈을 앙망하리라

5 하늘을 창조하여 펴시고 땅과 그 소산을 베푸시며 땅 위의 백성에게 호흡을 주시며 땅에 행하는 자에게 신을 주시는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6 나 여호와가 의로 너를 불렀은즉 내가 네 손을 잡아 너를 보호하며 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니

7 네가 소경의 눈을 밝히며 갇힌 자를 옥에서 이끌어 내며 흑암에 처한 자를 간에서 나오게 하리라

8 나는 여호와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9 보라 전에 예언한 일이 이미 이루었느니라 이제 내가 새 일을 고하노라 그 일이 시작되기 전이라도 너희에게 이르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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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는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1970년경부터 발생하고 있는 범죄나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돕기 위해서 1970년경에 본인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 등등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어떤 정씨들, 어떤 박씨들, 어떤 이씨들, 어떤 김씨들, 어떤 오씨들, 어떤 윤씨들, 어떤 조씨들, 어떤 최소들, 어떤 기독교 단체 등등과 연합을 해서 다음과 같은 범죄를 중지시키는 일에 협력을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나아가 본인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돕기 위해서 1970년경에 본인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 등등을 찾는 일에 협력을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그것이 그리스도 예수의 제사장이나 신도로서 약 2000년 전에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 그리스도 예수를 야곱의 12후손들의 구세주 또는 구원자 또는 그 선지자 또는 그리스도로 세워서 그 사명을 행하게 하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에 충실하는 것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앞의 사실은 유태교나 이슬람교나 힌두교나 불교나 유교나 도교와 같은 인류의 종교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1) 본인 정희득과 어떤 사람들과의 대화에 근거하여 말을 하는 것으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방해하고 막기 위해서 1970년경부터 어떤 단체가 부리고 있는 이간계로 인하여 1970년경부터 인류의 종교를 부정하는 어떤 정치단체나 어떤 과학기술단체 등등으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범죄와 물론 인류의 종교를 잘못 알고 있고 특히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잘못 알고 있는 어떤 종교단체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범죄를 중지시키는 일에 협력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나아가 본인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제대로 이룰 수 있도록 협력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2) 물론 본인 정희득과 어떤 사람들과의 대화에 근거하여 말을 하는 것으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돕기 위해서 1970년경에 본인 정희득에게 50~80대 나이의 어른들로부터 지급된 종교기부금 1억평의 땅과 어떤 정씨들로부터 지급된 종교기부금겸 정치후원금 250~350억원과 정보통신분야의 투자자겸 사업가로부터 지급된 종교기부금겸 정치후원금겸 사회운동기금 350억원 등등을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하지 않고 중간에서 도둑질하려는 어떤 단체로부터 1970년경부터 발생하고 있는 범죄를 중지시키는 일에 협력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나아가 본인 정희득이 그 기부금들을 찾는 일에 협력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3) 물론 본인 정희득과 어떤 사람들과의 대화에 근거하여 말을 하는 것으로서 1986년도 중반부터 시작된 일로서 대한민국의 법조계 출신의 정치인들이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 중, 즉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때부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선지자로서의 사명 중, 즉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때부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 중, 정치적인 사명을 대신할 수 있다는 논리로서 정체불명의 단체로부터, 즉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본인 정희득이 말을 한 것의 기준이 아니라 검증자의 기준으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기적과 천벌을 검증한다는 명분으로 상황이 set-up되어 있는 것으로 인하여 본인 정희득은 모르고 있으나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기적과 천벌을 검증한다는 명분으로 그리고 그 결과로서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그러나 이런 저런 사유들을 핑계로 2022년도 지금 현재까지 전달되지 않고 있는 몇 가지 종류의 기부금들을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하지 않고 중간에서 가로채기 위해서 1970년경부터 상황을 set-up하여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유령단체에서는 알고 있는 정체불명의 단체로부터, 750억원을 가져간 사람들로부터 1986년도 중반부터 발생하고 있는 범죄를 중지시키는 일에 협력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나아가 본인 정희득이 그 750억원의 기부금을 찾는 일에 협력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또한 2001. 08. 16. 무렵부터 시작된 일로서 앞에서 언급된 것과 같은 본인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모두 대신할 수 있다는 논리로서 2001. 08. 16. 무렵에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300억원 정도의 기부금을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하지 않고 어떤 정치인과 그 정치단체의 정치활동에 전용한 사람들로부터 2001. 08. 16. 무렵부터 발생하고 있는 범죄를 중지시키는 일에 협력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나아가 본인 정희득이 그 300억원의 기부금을 찾는 일에 협력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4) 실제 사실에 근거한 것으로서 부산경남 출신의 어떤 정치인의 정치활동을 돕는다는 명분으로 본인 정희득의 금융계좌에서 3억 5천 만원을 도둑질한 사람들이나 본인 정희득의 급여를 도둑질한 사람들이나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기부금들을 도둑질하고 있는 사람들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범죄를 중지시키는 일에 협력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나아가 본인 정희득이 그 3억 5천 만원이나 급여나 기부금들을 찾는 일에 협력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참고. 금융계좌에서 3억 5천 만원을 도둑질하는 범죄가 발생해도 국가기관이나 국가의 법조계 등등에 의해서 국가의 법과 제도가 이렇게 저렇게 악용되면 범죄로서 해결될 수가 없고 그래서 그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없는 경우가 있다고 하면 대한민국의 국가기관이나 법조계에서는 그런 사실을 사실로 믿을 수 있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아니면 피해자의 착각이고 헛소리라고 왜곡하게 될까요?)

 

5) 그 외에도 전적으로 풍문에 의한 것으로서 정치권의 어떤 사람들에 의해서 본인 정희득에게 지급된 것으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10억원이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지 않고 그 대신에 민주주의 운동을 기념화한다고 전용하는 사람들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범죄나 정치권의 어떤 사람들에 의해서 본인 정희득에게 지급된 것으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또 다른 10억원을 본인에게 전달하지 않고 본인 정희득이 정치적으로 추구할 바를 이슈화해준다는 사람들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범죄 등등의 범죄를 중지시키는 일에 협력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나아가 본인 정희득이 그 기부금들을 찾는 일에 협력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6) 물론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의 출생때부터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도우러 왔다가, 특히 자본으로 돕는다고 왔다가,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69년경에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Several kinds of personal computers), 인터넷(Internet), 몇 가지 종류의 MS Windows(Several kinds of MS Windows), 펄스널 컴퓨터에 관련된 몇 가지 종류의 반도체 또는 저장장치(Personal computer-related several kinds of storage or semi-conductor), 몇 가지 종류의 휴대폰(Several kinds of cellular phones), CCTV, 내시경(Endoscope) 등등의 개발에 대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있었던 것을 알고서는 그 예언을 그 예언이 있었고 그 예언을 한 본인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의 불혹의 나이부터, 즉 2005년도 무렵부터, 그 사명을 행하게 될 곳인 대한민국에서 실현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저런 실질적인 사유들과 더불어 미국에서 실현하려고 했던 사람들이나 본인 정희득이 자발적으로 및 특히 2005~2015년도 무렵의 일로서 미국으로 이민을 오게끔 기획연출을 하려고 했던 사람들이나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Several kinds of personal computers), 인터넷(Internet), 몇 가지 종류의 MS Windows(Several kinds of MS Windows), 펄스널 컴퓨터에 관련된 몇 가지 종류의 반도체 또는 저장장치(Personal computer-related several kinds of storage or semi-conductor), 몇 가지 종류의 휴대폰(Several kinds of cellular phones), CCTV, 내시경(Endoscope) 등등에 관련된 회사들로부터, 물론 최소한 2005~2015년도 무렵부터의 일로서 1965~1970년도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더불어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이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65~1970년도에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실현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는 사실에 근거하여, 본인 정희득이 최소한 2005~2015년도 무렵부터의 일로서라도 소정의 기부금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참고. 본인 정희득의 앞의 말은 관련자들을 위한 안내일 뿐이고 협박이 아니니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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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