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예쁘게 왔다” “나경원 보러”…수해현장서 망언 경연대회?
서울신문 원문 이보희 기자 입력 2022.08.13 11:05 최종수정 2022.08.13 11:07
https://news.zum.com/articles/77551344?cm=front_nb&selectTab=total2&r=1&thumb=1
어떤 정당이냐 여부를 떠나서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에게 그런 것을 기대하는 것 자체가 대한민국의 정치권의 현실에서 벗어난 일일 것입니다. 1945. 08. 15.이후의 대한민국의 정치권의 흐름이나 공직선거법의 문제 등등 무엇이 원인이었던지 간에 지금의 대한민국의 정치권에서는 기사에서 말을 하고 있는 수해가 걱정의 대상이 되지 않는 사람들이고 수해가 발생하면 정치인이라는 사실로서 수해 복구 사업에 참여하는 시늉을 하는 것이 수해와 관련된 일인 사람들이니 그런 문제는 그렇게 이해를 하는 것이 건강이나 인생에 좋고 유익할 것입니다.
더불어 민주당의 정치인들을 선출했다고 욕할 것도 아니고 국민의 힘당이나 다른 정당의 정치인들을 선출했다고 욕할 것도 아니고 대한민국에서는 왜 그런 사람들만 정치인 후보로 나올 수밖에 없고 그래서 국민들은 매번 국민투표가 있을 때마다 울며 겨자 먹기로 그런 사람들만 정치인으로 선택을 할 수밖에 없게 하는 대한민국의 정치제도나 공직선거법 등등의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해결을 해보려고 하는 것이 훨씬 실질적인 해결책일 것이고 그런데 실상은 그 문제도 그런 정치인들이 실권을 가지고 있으니 국민들이 바꿀 수가 없다는 게 비극일 것입니다.
그래도 대한민국의 정치권의 실상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모이고 모여서 대한민국의 정치제도나 공직선거법 등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개선하려고 하면 해결이 되고 개선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도 있을 것이고 그 결과 그런 날이 올 수도 있을 것이고 그래서 'hyun****'님 같은 블로거들이 대한민국의 정치인 후보로 출마할 수 있는 기회가 올 수도 있을 것이고 그 결과 대한민국에서 사람의 사는 모습이 각자의 능력이나 노동이나 수고 등등에 맞게끔 댓가를 받을 수 있고 그래서 사람이 열심히 살고자 하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날이,,, 올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전적으로 풍문에 의한 것이지만 인터넷으로 기사를 읽어 보다가 똑 같이 기사의 내용에 관심을 가지고 댓글을 쓰도 댓글을 쓰는 시늉만 해도 매월 소정의 댓가를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이 있고 아무리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와 국민의 일에 관심이 많이 있고 그래서 인터넷으로 기사를 읽어 보다가 기사의 내용에 관심을 가지고 댓글을 쓰고 그것도 많이 쓰도 그 결과로서 매월 그 어떤 곳으로부터 그 어떤 것도 받는 것이 없는, 즉 자발적으로 댓글만 쓰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 자체가 대한민국의 정치권 및 다른 곳들의 실상을 조금 보여주는 것일 것입니다.
사람의 인생이라는 것은 사람의 출생 또는 그 이전의 일로서 부모나 조부모 또는 인류의 역사적인 사실에 의한 인류의 기원인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부터의 혈육적인 계보의 환경과 어느 정도는 연관이 되게 되는데 최소한 대한민국에서 출생할 때부터 수해와 무관하게 살아온 사람들이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라는 사실로서 수해복구로 인하여 모였으면 그 인사말들이라는 것이 평상시의 그들끼리의 인사말과 같을 것이고 수해가 발생했거나 화재가 발생했거나 다른 재난이 발생했다고 해서 크게 다를 바가 없을 것입니다. 사람들의 모임이 원래 그렇습니다.
그래도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라는 사실로서 서울특별시의 동작구나 강남고속버스터미널 같은 곳으로 수해 복구 작업을 나와서 수해 등등의 재해에 관심을 가지는 척 할 수 있다는 것 자체에 감사를 해야 할 것이 대한민국 국민의 실상일 것이고 그러나 수해를 핑계로 또 이른 저런 이름을 날리고자 이런 저런 망국적이고 매국적인 정책들을 제안을 해서 더불어 민주당의 이00처럼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일만 어지럽히게 되고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소중한 예산만 쓰레기통의 쓰레기처런 낭비하게 되는 일이 없기를 바래야 할 것이 대한민국 국민의 실상일 것입니다.
지금의 기사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발언들은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의, 물론 대한민국의 상하수도사업소나 또는 수자원공사 등등에 근무하는 분들이라고 할지라도, 일상적인 발언과 같을 것이고 수해가 발생했다고 해서 마치 자신이 수해를 당한 직접적인 피해자라도 되는 것처럼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와 국민의 입장에서 및 특히 수해의 피해자의 입장에서 이런 저런 격앙되는 발언들만 늘어 놓으면 오히려 그것이 수해를 이용하고 수해로 인한 피해자를 정치적으로 이용하고자 하는 정치적인 어필로 보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일로 모였다고 해도 사람들이 모이면 그 사유와는 무관하게 그 모임이라는 것으로 인하여 사람들의 발언에는 그 방향성이 상실되고 없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초상집에 가거나 잔치집에 가면 초상집이나 잔치집이냐에 따라서 그 집의 분위기가 다를 것이지만 그 집에 모인 사람들끼리의 대화라는 것은 행사 주체즉의 감정과는 전혀 무관하게 평상시의 그들끼리의, 특히 반가움이나 원한이 섞인, 대화가 불쑥불쑥 튀어나오게 되고 심지어 그들끼의 사사로운 감정으로 다툼까지 발생하는 것도 비일비재한 것이 대한민국에서의 모임의 실상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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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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