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13조 원짜리 인류의 눈' 제임스웹, 130억 년 전 우주를 담다: 2004년 기준 약 6116년이라는 인류의 역사적인 사실과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2. 7. 14. 16:06

'13조 원짜리 인류의 눈' 제임스웹, 130억 년 전 우주를 담다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2.07.12 17:30 최종수정2022.07.12 18:47

 

나사, 은하단 'SMACS 0723' 사진 공개 / 역사상 관측된 가장 깊은 우주의 모습 / 빅뱅 직후 초기 은하의 모습 볼 수 있어

 

https://news.zum.com/articles/76867082?cm=share_link&selectTab=total3&r=6&thumb=0&tm=1657635629103

 

 

댓글에 대한 댓글 1)

과학기술계의 어리석음과 미련함을 보면 그리고 2004년 기준 약 6116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서 그렇게 많은 연구자들이 그렇게 많은 예산으로 이룬 것이 고작 이런 사진들로서 인류와 우주에 관한 사실을 왜곡하는 것과 같은 일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대한민국의 과학기술의 발전을 위한다고 매년 50조원의 공공 예산을 마련해서, 물론 전적으로 언론보도에 의한 것으로서, 투입하는 것이 정말 안타깝고 아까울 정도일 것입니다

 

댓글에 대한 댓글 2)

화석으로 화석의 생성연도를 말하는 것은 지금 현재까지 인류가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인류와 우주에 대해서 알게 된 과학기술적인 지식에 의한 것이듯이 그러니 인류의 과학기술이 발달하게 되면 어떤 화석에 대해서 그 기원을 몇 백 만 년 전으로 말을 하고 어떤 지층에 근거하여 지구의 역사를 45억년으로 말을 하는 것이 엉터리가 될 수도 있듯이 이 기사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도 유사한 점이 있을 것입니다. 그에 반해서 인류가 종교라고 하는 것은 해당 인류가 직접 알게 된 것에 근거하여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니 어떻게 보면, 물론 최소한 인류와 태양계에 관한 한, 인류가 종교라고 하는 것이 인류가 과학기술이라고 하는 것보다 더 정확하다고 말을 할 수가 있을 것이고 단지 문제가 되는 것은 무엇일까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가 인류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으니 최소한 2022년 지금 현재까지는 인류가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직접 알 수가 없다는 것이 문제일 것이고 물론 인류 중에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사명이 발생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을 직접 경험했거나 기적을 직접 경험한 사람들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알 수 있다는 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태양계의 태양의 빛이 지구에서 인류가 빛이라고 말을 하는 빛으로서 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거리는 어느 정도일까요? 아마도 명왕성까지 영향을 미치지 못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기사에서 말을 하고 있는 사실로서 '빛은 공간에서 직진한다'라는 사실과 지구 먼 곳에서 출발한 빛이 지구로 오다가 중간에서 거대한 중력을 만나면 휘어지는 효과라는 중력렌즈라는 것은 서로 대립될 문제가 아니고 인류가 후자를 사실로 인정할 수 있는 경우에는 앞의 두 사실은 각각의 사실로 존재하는 것이 되는 것이고 그러니 빛이 공간에서는 직진하지만 거대한 중력을 만나면 휘어질 수도 있는 것이 그 속성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주과학자가 아닌 일반인으로서의 의문점이지만 사진에 보이는 별의 거리가 왜 40억 광년(1광년은 약 94,600억㎞)으로 계산될 수 있을까요? 1광년은 약 94,600억㎞인데 40억 광년의 거리에 있는 별이 관측될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제임스웹 망원경이 지구에서 약 150만㎞ 떨어진 거리에서 우주의 모습을 찍고 있으면 지구에서 볼 수 있는 것과 150 km밖에 거리 차이가 나지 않는데 어떻게 40억 광년(1광년은 약 94,600억㎞) 거리에 있는 별이 관측될 수 있고 특히 사진으로 찍힐 수 있을까요?

 

인류가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개발한 사진기라는 것이 빛이 있어야 대상을 사진으로 찍을 수 있다고 해서 지구에 있는 사진기나 지구에서 150km의 거리에 있는 사진기에 찍힌 대상이 40억 광년의 거리에 있는 것으로 계산이 되는 것도 그렇게 명쾌하지 않아 보이지만 그 사진기에 찍힌 대상이 40억 광년의 거리에 있는 것으로 계산된다고 해서 40억 년 전의 모습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그렇게 명쾌하지 않아 보일 것입니다. 인류가 빛이라고 말을 하는 것 자체가 인류가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말을 하는 물질의 모습을 담고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70년경에 있었던 일로서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했다는 어린 아이가 그 당시의 어떤 어른들이 말을 하는 진화론과, 특히 황씨 성의 어떤 할아버지가 말을 하는 진화론과, 빅뱅론에 대해서 그냥 어린 아이로서의 상식적인 수준에서 무슨 말을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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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