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5선' 조정식, 국회의장 출사표…"尹정권 오만과 독주 막겠다" ???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2. 5. 18. 20:00

'5' 조정식, 국회의장 출사표…"尹정권 오만과 독주 막겠다"

머니투데이 이정현 기자 2022.05.15. 11:00

 

 

https://www.msn.com/ko-kr/news/politics/5%ec%84%a0-%ec%a1%b0%ec%a0%95%ec%8b%9d-%ea%b5%ad%ed%9a%8c%ec%9d%98%ec%9e%a5-%ec%b6%9c%ec%82%ac%ed%91%9c%e2%80%a6%e5%b0%b9%ec%a0%95%ea%b6%8c-%ec%98%a4%eb%a7%8c%ea%b3%bc-%eb%8f%85%ec%a3%bc-%eb%a7%89%ea%b2%a0%eb%8b%a4/ar-AAXhJvU?ocid=ientp

 

 

(참고. 아래의 내용은 비록 본인의 어릴 때인 1970년경에 청와대에서 일을 하고 있다는 정치인을 만난 일이 있었고 더불어 그 당시에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정치 또는 민주화를 위해서 정치를 하고 있다는 사람들을 만난 일이 있었지만 1960년대부터 2020년대 지금 현재까지 그 어떤 정치인이나 정치단체와 일절 무관한 그러나 대한민국 국민 중 한 명으로서 대한민국의 정치권의 모습을 보고 말을 하는 것이니 기사에 관련된 정치인이나 정치단체의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1945. 08. 15.부터 자유민주주의 국가였던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바로 미숙하고 내로남불을 민주주의로 알고 있는 정치인들의 집합체와 같은 더불어 민주당의 국회의원들이 몇 개의 정당으로 흩어져서 더불어 민주당이 180명 또는 170명이라는 국회의원의 숫자로 국회에서 독재를 하지 않고 깡패짓을 하지 않고 조폭짓을 하지 않는 것일 것이고 그런 사실은 다수의 국회의원들이 있는 다른 정당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입으로는 민주주의를 외치고 물론 때때로 감옥에 갈 각오로 시위를 하기도 하나 그 실상은, 즉 지난 30년 이상 민주주의 정치단체라고 하는 정치단체의 정치인들이 보여준 실상에 의하면, 독재자나 깡패나 조폭과 다를 바가 없어 보이고 대중주의와 다를 바가 없어 보이고 국가의 법과 제도를 악용하여 수익사업을 하기에 여념이 없는 악덕 사업자와 다를 바가 없는 대한민국의 정치인들로부터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하루 빨리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의 재임은 허용해도 연임을 없애는 것일 것이고 더불어 하나의 정당에서 국회의원 후보로 내세울 수 있는 인원을 100명 이하로 제한하는 것일 것입니다.

 

더불어 민주당 출신인 2020. 04. 당시의 정부와 더불어 코로나 19에 대한 대책을 잘 세워서 코로나19를 잘 극복하라는 국민의 바램으로 2020. 04.에 당선된 것처럼 보이는 더불어 민주당의 180명의 국회의원들을 이용하고 국회에서의 다수결을 이용하여 지난 2년 동안 독재자와 강패와 조폭의 짓을 즐겼고 물론 지난 2년 동안 대한민국 및 대한민국의 정부와 국회에서 가장 큰 이슈였던 코로나19에 대해서는 시종일관 엉터리 대책으로 일관하여 결국 국가의 예산만 낭비하는 일을 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만 망하게 하고 죽지 않아도 될 사람들을 죽이는 일을 하는 것과 같은 망국적인 일을 하고 매국적인 일을 했던 더불어 민주당에서 "민주주의를 지킬 민주당의 가장 큰 무기는 바로 국회다"라는 말을 하는 것을 보고 있으면 오히려 오만과 독선에 빠져서 허우적거리고 있는 곳은 더불어 민주당이 아닐까 싶고 더불어 민주당 정치인들은 여전히 아집과 내로남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고 국가의 대통령으로 선출된 사람이 국가의 대통령으로서 할 일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윤석열 정부의 오만과 독선을 견제하고 민주당 주도의 개혁국회, 민생국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을 하는 것을 보더라도 국가의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하지 말아야 할 사람들이 국가의 법과 제도 등등을 이용하고 무리를 지어서 시위를 즐기는 대중주의 등등을 이용하여 국가의 정치인이 된 후에 국가의 정치나 정책 등등을 이용하여 국가를 망치고 매국하는 것과 같은 일을 있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국민 중에는 청와대를 용산으로 이전하는 것을 반대하는 국민이 많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전부터 정치인들 중에는 청와대를 지금 현재 청와대가 있는 곳이 아닌 다른 곳으로 이전하려고 하는 정치인들이 제법 있었는데 정치인들의 그 사유가 무엇인지 몰라도 그러니 청와대의 이전에 대한 말이 있으면 그것에 대한 반대의 말을 하게 될 것이지만 청와대에서 일을 해야 할 사람이 그 사유가 무엇인지 몰라도 지금 현재의 청와대에서 일을 할 수가 없어서 다른 곳에서 일을 하려고 하고 그래서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이 그 권한에 속해서 그렇게 한다고 하면 굳이 그 사실 자체가 그렇게 시시비비가 될 것은 아닐 것이고 그러나 여야가 합의한 검찰개혁법안은 휴지조각이 되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여야가 합의한 검찰개혁법안이라는 것을 보거나, 즉 더불어 민주당이 검수완박을 주장하는 것을 보거나, 검수완박에 대해서 여야가 합의를 하는 것 자체만 보더라도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이 어느 정도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와 국민과는 무관하며 그러니 어느 정도로 정치인들만의 정치놀이라는 것에 빠져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이고 국가의 정치를 이용한 이해관계사업이나 수익사업에 빠져 있는 가를 잘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검찰청의 범죄수사에 대해서 그 대상이 더불어 민주당의 정치인들이라고 해서 검찰공화국의 시대, 독선과 야만의 시대, 전시상황 등등의 말을 하고 있는 것을 보고 그에 걸맞는 결기와 전략, 단일대오의 강력한 행동이 필요하다고 말을 하고 있는 것을 보고 그래서 더불어 민주당 정치인들의 임기 중의 범죄 행위를 은폐하고자 코로나19를 해결하라고 국민들이 뽑아준 180명의 국회의원들이 그 숫자를 이용하여 검수완박을 졸속으로 처리한 것을 보면 더불어 민주당이 말을 하는 국가나 국민이나 민주주의나 정치라는 것의 실체가 의심스럽지 않을 수가 없을 것이고 더불어 민주당 자체가 내로남불 그 덩어리일 것입니다. ,,,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