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Matthew) 11장 13절 및 고린도후서(2 Corinthians) 11장 14~15절이 검증의 원인인 사람들도 그로 인한 그 범죄와 감옥이나 지옥을 피하기 위해서 꼭 읽어 봅시다.
고린도후서(2 Corinthians) 11장 30절 및 본인 정희득이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의 어릴 때에 이미 본인 정희득의 미래 및 인생에 관한 일로서 본인 정희득의 신체 상태가 상당히 약한 것, 본인 정희득이 불혹의 나이부터 책과 인터넷의 블로그(http://blog.daum.net/000000000000/)를 집필하여 출판하는 것으로서 20~21세기의 인류 중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를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만난 사람의 사명으로서 본인 정희득이 해야 할 말을 하게 될 것 등등에 대해서 말을 했던 것을 사유로 본인 정희득의 사명을 고린도후서(2 Corinthians) 11장 23~28절처럼 기획연출하고 있는 기획연출단체도 그로 인한 그 범죄와 감옥이나 지옥을 피하기 위해서 꼭 읽어 봅시다. (참고. 본인 정희득이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의 어릴 때인 1965~1970~1972년도에, 특히 1968년도경에, 본인 정희득의 미래 및 인생에 관한 일로서 본인 정희득의 신체 상태가 상당히 약한 것에 대해서 말을 했을 때에는 신체가 어느 정도로 약한 것으로 말을 했을까요? 그리고 그 당시의 증인들은 어떤 사람들이었고 2022년도에 본인 정희득이 그 증인들을 찾고자 하면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고린도후서(2 Corinthians) 11장 31절에는 ‘하나님이 나의 거짓말 아니하는 줄을 아시느니라’와 같은 사도 바울의 말이 있습니다.
본인 정희득이 1965~1970년도부터 2022년도 지금 현재까지 고린도후서(2 Corinthians) 11장 2절처럼 인생을 살아왔던 것은 전혀 아니고 물론 고린도후서(2 Corinthians) 11장 2절과 같은 사명이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이 아니었고 그렇다고 해서 1965~1970년도부터 2022년도 지금 현재까지 본인 정희득이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부정한 사실은 전혀 없었으며 물론 선지자 마호메트나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 등등과 같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들의 사명을 부정한 사실도 전혀 없었으며 본인 정희득이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릴 때부터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사실로 인정했고 물론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한 기독교의 오해나 범죄의 원인들 중 하나로서 그 동안 기독교에서 그리스도 예수에 대해서 말을 해왔던 것과는 전혀 다르게 본인 정희득과 같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이 발생한 사람이라고 말을 했었고, (참고. 대한민국에서 1970년경의 일로서 초등학교에 입학 하기 전의 어린 아이로부터 어떻게 그런 말이 있을 수 있었을까요?), 단지 본인 정희득에게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러 온 사람들의 그리스도 예수 등등에 대한 이해와 지식이 문제가 있고 잘못된 것으로 말을 했었고 그래서 본인 정희득에게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러 온 사람들의 그리스도 예수 등등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지식을 없애겠다는 말을 했었고 대한민국에서 추방하겠다는 말을 했었고 지구에서 추방하겠다는 말을 했었고 본인 정희득이 불혹의 나이가 되고 본격적으로 사명을 행할 수 있게 되어 책과 인터넷의 블로그(http://blog.daum.net/000000000000/)란 것을 출판하는 것으로서 말을 하게 되면 그 때에는 저절로 그렇게 될 것이라고 말을 했었고 물론 기독교인이라는 사람들에게는 그리스도 예수가 구세주인지 몰라도 본인 정희득에게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러 온 사람들이 그리스도 예수 등등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으로 인하여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본인 정희득의 입장에서 보면 그리스도 예수가, 물론 이미 1970년경에도 보완설명을 했듯이 엄밀하게 말을 하면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그리스도 예수가 아니라 본인 정희득에게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러 온 사람들의 잘못된 이해와 지식으로 존재하고 있는 그리스도 예수가, 점점 저주 받을 사람이나 저주 받을 사람의 이름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와 같은 말을 했었고, (참고. 그러니 본인 정희득에게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러 온 사람들의 그리스도 예수 등등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지식에 대한 본인 정희득의 어릴 때의 말이었던 바로 앞의 말에 대해서 [고린도전서 12: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에 근거하여 판단을 하고 고린도후서(2 Corinthians) 11장 14~15절 등등에 근거하여 판단을 해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에 대해서 오해를 하거나 왜곡을 하고 그 결과 본인 정희득이 1970년경부터 받아야 할 또는 늦어도 2005~2015년도 무렵에는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종교기부금들과 정치후원금들을 방해하고 막는 일을 했거나 다른 사람들이 종교분야나 정치분야의 일에 전용하거나 가로채도록 협력했던 사람들은 그 행위가 인류와 세상 및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한 각자의 잘못된 지식에 근거한 범죄라는 것을 알고 물론 그 행위는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65~1970~1972~1976년도에 있었던 일로서 단지 본인 정희득이 어린 아이라는 이유만으로 본인 정희득의 말을 무시하지 않았으면 충분히 피할 수 있는 범죄라는 것을 알고서 그 범죄를 회개해야 할 것이고 그 범죄를 수습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그리스도 예수나 부처 석가모니 등등과 같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들도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서 이 세상에 존재할 때에는 본인 정희득처럼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있었으니 잉태가 될 때에 어떻게 잉태가 되었던지 간에 태어날 때는 사람으로서 태어난 것이고 단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이 발생한 것이 다른 사람들과 다를 뿐인 바 그리스도 예수나 부처 석가모니 등등과 같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들을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는 그러니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그러나 사람의 영혼(Soul)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으로 신격화하려는 것은 잘못된 것이고 특히 다른 사람들에게 인류와 세상에 대한 엉터리 지식을 전해서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인류의 현세의 일로서 감옥에 가게 되거나 인류의 내세의 일로서 지옥에 가게 될 수도 있는 범죄를 저지르게 할 수도 있으니 그리스도 예수나 부처 석가모니 등등과 같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들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으로 신격화하려는 것은 막을 수 있으면 막는 것이 좋다는 말을 했었고 물론 그리스도 예수나 부처 석가모니 등등과 같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들의 신격화를 막을 때에도 서로 간에 대화를 해서 스스로 그만둘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고 다른 사람의 행동이나 활동을 강제로 방해하고 막거나 다투거나 싸우는 식으로 할 것은 아니라고 말을 했었고 그리스도 예수 등등에 대한 기독교의 잘못된 이해와 지식에 대해서는 1970년경에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2005~2015년도 무렵부터의 일로서, 물론 약 십 여 년 동안 다니고 있던 회사까지 퇴직을 하고서, 본인 정희득이 직접 책과 인터넷의 블로그(http://blog.daum.net/000000000000/)를 집필하고 출판하여 말을 하고 있고,,,. (참고.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69년경에 인터넷의 블로그(http://blog.daum.net/000000000000/)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요? 미국의 국방부 직원이나 NASA 직원이라면 가능한 말이었을까요?)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65~1970~1972~1976년도에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말이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예언은 1970경부터 실현되어 나타나기 시작해서 2005~2015년도 무렵부터의 일로서도 실현되어 나타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69년경에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들 중 하나로서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several kinds of personal computers)와 인터넷(internet)과 몇 가지 종류의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즈(several kinds of microsoft windows)와 몇 가지 종류의 휴대폰(several kinds of cell phones)과 CCTV와 내시경(Endoscope)과 반도체(Semi-conductor)와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several kinds of personal computer-related semi-conductor) 등등의 개발에 대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도 1970경부터 실현되어 나타나기 시작해서 2005~2015년도 무렵부터의 일로서도 실현되어 나타나고 있습니다. (참고.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69년경에 본인 정희득이 영상 또는 사진 또는 그림 또는 환영 또는 헛것 또는 착각처럼 본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several kinds of personal computers)와 인터넷(internet)과 몇 가지 종류의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즈(several kinds of microsoft windows)와 몇 가지 종류의 휴대폰(several kinds of cell phones)과 CCTV와 내시경(Endoscope)과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several kinds of personal computer-related semi-conductor)는 어떤 것들이었을까요?)
그리고 1965~1970년도부터 1970년경에 2005~2015년도 무렵의 일로서 예언된 지금 현재까지 본인 정희득의 언행이나 인생에는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반증하거나 부정할 만한 사실이 없었고 그러나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참고. 어떤 사유들이 있을까요?),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방해하고 막고 나아가 1965~1970년도 무렵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있었던 일로서 50~80대 나이의 연세의 어른들로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약속되고 지급된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 1억평의 땅 등등이나 어떤 정씨들로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약속되고 지급된 종교기부금겸 정치후원금 250~350억원이나 정보통신분야의 투자자겸 사업가로부터 약속되고 지급된 종교기부금겸 정치후원금겸 사회운동기금 350억원이나 1986년도 중반에 충청도 논산에서 있었던 일로서 어떤 단체의 사람들이 약속한 160억원의 사업자금 등등을 중간에서 도둑질하고 사기질하기 위해서 발생하고 있고 특히 2005~2015년도 무렵부터의 일로서 발생하고 있는 많은 기획연출들과 범죄들이 있고 물론 1986년도 중반의 일로서 법조계 출신의 정치인들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 중 정치적인 사명을 대신할 수 있다는 논리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종교기부금을 가지고 있는 그리고 본인 정희득은 모르고 있으나 정치권의 사람들 중에는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 정체불명의 단체로부터 750억원이라는 기부금을 전용하는 일이 발생했었고 2001. 08. 16. 오후의 일로서도 어떤 정치단체의 정치적인 일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모두 대신할 수 있다는 논리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종교기부금 300억원을 전용하는 일이 발생했었고 물론 1986년도 중반의 약속처럼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사업자금 160억원을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하지 않고 이런 저런 경쟁의 논리나 2005~2015년도 무렵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돕는다는 것과 같은 이런 저런 명분으로 전용하는 일이 정체불명의 어떤 사람들로부터 발생하고 있을 뿐이고 심지어 본인 정희득의 금융계좌로부터 3억 5천 만원을, 즉 본인 정희득이 약 10년 동안 하루 8시간 이상 일을 한 댓가로 받은 노동의 댓가인 3억 5천 만원을, 이런 저런 경쟁의 논리나 2005~2015년도 무렵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돕는다는 것과 같은 이런 저런 명분으로 도둑질하는 범죄가 어떤 정치단체의 일을 돕는다는 정체불명의 어떤 사람들로부터 발생했고, (참고. 어떻게 그런 범죄가 가능할 수 있었을까요?), 법률전문가들의 이런 저런 법률적인 논리로 경찰청이나 검찰청의 일로서 처리가 되기 어려울 뿐이고 물론 대한민국에는 누군가의 금융계좌에 발생하는 이런 문제의 해결을 도울 수 있는 금융감독원이란 것이 있으나 과거 시대의 일로서 이런 저런 정치적인 영향으로 제대로 처리가 되기 어려울 뿐이고 특히 반 값으로 합의될 수 없는 사유가 있는 것이라서 제대로 처리가 되기 어려울 뿐입니다.
그러니,,,고린도후서(2 Corinthians) 11장 14~15절과 같은 성경(The Bible) 구절이나 본인 정희득이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의 어릴 때인 1965~1970~1972년도에, 특히 1968년도경에, 본인 정희득의 신체 상태가 상당히 약한 것과 본인 정희득이 불혹의 나이부터 직접 책과 인터넷의 블로그(http://blog.daum.net/000000000000/)를 최소한 10년 이상 또는 최소한 2020년 경자년까지 또는 최소한 수 백 권의 책의 분량으로 집필하여 출판하는 것으로서 20~21세기의 인류 중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를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만난 사람의 사명으로서 본인 정희득이 해야 할 말을 하게 될 것 등등에 대해서 말을 했던 것과 고린도후서(2 Corinthians) 11장 30절이나 등신불이나 2005~2015년도 무렵부터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돕는다는 것 등등 무엇이 사유였던지 간에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의 자격을 검증하거나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의 사실성을 검증한다고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것은 모두 중지되어야 할 것이고 특히 다른 사람과 같은 물질의 육체의 사람에 불과한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기적과 천벌이 발생할 수 있는 것 여부를 검증하고 심지어 본인 정희득의 물질의 육체에 직접 인류의 의학적인 방법이나 생화학적인 방법으로 질병을 유발해서 그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기적이 발생할 수 있는 것 여부를 검증한다고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것은 모두 중지되어야 할 것이고 물론 검증자들이 바라는 기적이나 천벌이 발생하지 않았다는 것을 사유로 본인 정희득이 1970년경부터 받아야 할 또는 늦어도 2005~2015년도 무렵에는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종교기부금들과 정치후원금들을 가로채거나 전용하는 범죄도 모두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참고. 본인 정희득이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의 어릴 때인 1965~1970~1972년도에, 특히 1968년도경에, 본인 정희득의 미래 및 인생에 관한 일로서 본인 정희득의 신체 상태가 상당히 약한 것에 대해서 말을 했을 때에는 신체가 어느 정도로 약한 것으로 말을 했을까요? 그리고 그 당시의 증인들은 어떤 사람들이었고 2022년도에 본인 정희득이 그 증인들을 찾고자 하면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특히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7장 27절 ’27 그러나 우리가 저희로 3)오해케 하지 않기 위하여 네가 바다에 가서 낚시를 던져 먼저 오르는 고기를 가져 입을 열면 돈 한 세겔을 얻을 것이니 가져다가 나와 너를 위하여 주라 하시니라’라는 성경(The Bible) 구절의 사실성을 검증하는 것으로서, 즉 돈이나 천연자원이나 천연광물 등등의 창조를 검증하는 것으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의 사실성을 검증하고 물론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70년경에 있었던 일로서 50~80대 나이의 어른들이 약속을 하고 지급을 한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 등등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발생한 것인지 여부를 검증한다고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 set-up과 연출이라는 것도 모두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및 특히 본인 정희득이 불혹의 나이가 되는 2005년도 무렵부터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선지자에게 적절한 일자리를 찾아준다는 명분의 기획연출도 모두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종교적인 사명을 돕기 위한 기부금이나 불법적인 정치자금으로서의 누명의 피하기 위한 것 등등 무엇이 그 사유였던지 간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65~1970~1972년도부터 시작된 일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직접 전달하지 않고 간접적으로 전달하려는 종교기부금들과 정치후원금들은 2022년도 지금 현재까지 본인 정희득에게 전혀 전달되지 않았고 오히려 그 종교기부금들과 정치후원금들이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때부터 발생했다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방해하고 막는데 사용되고 있으니, (참고. 그 행위 주체는 누구이고 사유나 목적이 무엇일까요?), 그 범죄도 모두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본인 정희득이 1970년경부터 받아야 할 또는 늦어도 2005~2015년도 무렵에는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것으로서 1965~1970~1972년도에 본인 정희득에게 지급된 종교기부금들과 정치후원금들이나 1986년도 중반에 본인 정희득에게 지급된 종교기부금들과 정치후원금들이나 1986년도 중반에 본인 정희득에게 지급된 사업자금 160억원 등등은 2022. 03. 15. 지금 현재까지 본인 정희득이 결코 받은 사실이 없었으니 그 관계자들은, 특히 1970년경의 국가기관이나 공기업이나 공사합동기업의 관계자들은, 그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이고 만약에 본인 정희득의 정치적인 사명을 이루는 것으로 본인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까지 이룬다고 1970년경부터 정치 분야의 일에 본인 정희득이 1970년경부터 받아야 할 또는 늦어도 2005~2015년도 무렵에는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종교기부금들과 정치후원금들을 사용하고 있거나 또는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때부터 발생했다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돕기 위해서 1970년경부터 지원되고 있는 것들을 사용하고 있는 경우가 있다고 하면 그것은 누군가의 이간계에 속아서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것이고 그 행위가 인류의 현세의 일로서는 감옥에 갈 수 있고 인류의 내세의 일로서는 지옥에 갈 수 있는 범죄라는 것을 알고서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이고 지금 현재 국가의 법에 의한 수사가 없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천벌이 없다고 그 도전을 즐기고 있을 것이 아닐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70년경부터 시작된 일로서 사람의 세치 혀의 이간계로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했다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방해하는 것에 도전하고 있는 사람들은 그 행위가 인류의 현세의 일로서는 감옥에 갈 수 있고 인류의 내세의 일로서는 지옥에 갈 수 있는 범죄라는 것을 알고서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이고 지금 현재 국가의 법에 의한 수사가 없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천벌이 없다고 그 도전을 즐기고 있을 것이 아닐 것입니다.
인류만 그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가게 되는 지옥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선지자도 보낸다고 상황을 set-up하여 벌이고 있는 범죄도, (참고. 그 행위 주체는 누구이고 사유나 목적이 무엇일까요?), 모두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0장 34~35절 ‘34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2)주러 왔노라 35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비와, 딸이 어미와, 며느리가 시어미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36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에 근거하여 그렇게 한다고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0장 34~35절을 실현한다는 명분으로 벌이고 있는 범죄도, (참고. 그 행위 주체는 누구이고 사유나 목적이 무엇일까요?), 모두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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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Matthew) 11장 13절
1 예수께서 열 두 제자에게 명하시기를 마치시고 이에 저희 여러 동네에서 가르치시며 전도하시려고 거기를 떠나 가시니라
세례 요한의 제자들에게 대답하시다(눅 7:18-35)
2 요한이 옥에서 그리스도의 하신 일을 듣고 제자들을 보내어
3 예수께 여짜오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이를 기다리오리이까
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가서 듣고 보는 것을 요한에게 고하되
5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6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7 저희가 떠나매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8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이냐 부드러운 옷을 입은 자들은 왕궁에 있느니라
9 그러면 너희가 어찌하여 나갔더냐 선지자를 보려더냐 옳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보다도 나은 자니라
10 기록된바 ㄱ)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저가 네 길을 네 앞에 예비하리라 하신 것이 이 사람에 대한 말씀이니라
1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
12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13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14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찐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Matthew 11장 [NASB] 13절
1.When Jesus had finished giving instructions to His twelve disciples, He departed from there to teach and preach in their cities.
2.Now when John, while imprisoned, heard of the works of Christ, he sent word by his disciples
3.and said to Him, "Are You the Expected One, or shall we look for someone else?"
4.Jesus answered and said to them, "Go and report to John what you hear and see:
5.the BLIND RECEIVE SIGHT and the lame walk, the lepers are cleansed and the deaf hear, the dead are raised up, and the POOR HAVE THE GOSPEL PREACHED TO THEM.
6."And blessed is he who does not take offense at Me."
7.As these men were going away, Jesus began to speak to the crowds about John, "What did you go out into the wilderness to see? A reed shaken by the wind?
8."But what did you go out to see? A man dressed in soft clothing? Those who wear soft clothing are in kings' palaces!
9."But what did you go out to see? A prophet? Yes, I tell you, and one who is more than a prophet.
10."This is the one about whom it is written, 'BEHOLD, I SEND MY MESSENGER AHEAD OF YOU, WHO WILL PREPARE YOUR WAY BEFORE YOU.'
11."Truly I say to you, among those born of women there has not arisen anyone greater than John the Baptist! Yet the one who is least in the kingdom of heaven is greater than he.
12."From the days of John the Baptist until now the kingdom of heaven suffers violence, and violent men take it by force.
13."For all the prophets and the Law prophesied until John.
14."And if you are willing to accept it, John himself is Elijah who was to come.
고린도후서(2 Corinthians) 11장 14~15절, 30절 등등
1 원컨대 너희는 나의 좀 어리석은 것을 용납하라 1)청컨대 나를 용납하라
2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3 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4 만일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5 내가 지극히 큰 사도들보다 부족한 것이 조금도 없는줄 생각하노라
6 내가 비록 말에는 졸하나 지식에는 그렇지 아니하니 이것을 우리가 모든 사람 가운데서 모든 일로 너희에게 나타내었노라
7 내가 너희를 높이려고 나를 낮추어 하나님의 복음을 값없이 너희에게 전함으로 죄를 지었느냐
8 내가 너희를 섬기기 위하여 다른 여러 교회에서 요를 받은 것이 탈취한 것이라
9 또 내가 너희에게 있어 용도가 부족하되 아무에게도 누를 끼치지 아니함은 마게도냐에서 온 형제들이 나의 부족한 것을 보충하였음이라 내가 모든 일에 너희에게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하여 스스로 조심하였거니와 또 조심하리라
10 그리스도의 2)진리가 내 속에 있으니 아가야 지방에서 나의 이 자랑이 막히지 아니하리라
11 어떠한 연고뇨 내가 너희를 사랑하지 아니함이냐 하나님이 아시느니라
12 내가 하는 것을 또 하리니 기회를 찾는 자들의 그 기회를 끊어 저희로 하여금 그 자랑하는 일에 대하여 우리와 같이 되게 하려 함이로라
13 저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궤휼의 역군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14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15 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
16 내가 다시 말하노니 누구든지 나를 어리석은 자로 여기지 말라 만일 그러하더라도 나로 조금 자랑하게 어리석은 자로 받으라
17 내가 말하는 것은 주를 따라 하는 말이 아니요 오직 어리석은 자와 같이 기탄 없이 자랑하노라
18 여러 사람이 육체를 따라 자랑하니 나도 자랑하겠노라
19 너희는 지혜로운 자로서 어리석은 자들을 기쁘게 용납하는구나
20 누가 너희로 종을 삼거나 잡아먹거나 사로잡거나 자고하다 하거나 뺨을 칠찌라도 너희가 용납하는도다
21 우리가 약한 것 같이 내가 욕되게 말하노라 그러나 누가 무슨 일에 담대하면 어리석은 말이나마 나도 담대하리라
22 저희가 히브리인이냐 나도 그러하며 저희가 이스라엘인이냐 나도 그러하며 저희가 아브라함의 씨냐 나도 그러하며
23 저희가 그리스도의 일군이냐 정신 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도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 하였으니
24 유대인들에게 사십에 하나 감한 매를 다섯번 맞았으며
25 세번 태장으로 맞고 한번 돌로 맞고 세번 파선하는데 일주야를 깊음에서 지냈으며
26 여러 번 여행에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27 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28 이 외의 일은 고사하고 오히려 날마다 내 속에 눌리는 일이 있으니 곧 모든 교회를 위하여 염려하는 것이라
29 누가 약하면 내가 약하지 아니하며 누가 실족하게 되면 내가 3)애타하지 않더냐
30 내가 부득불 자랑할찐대 나의 약한 것을 자랑하리라
31 주 예수의 아버지 영원히 찬송할 하나님이 나의 거짓말 아니하는 줄을 아시느니라
32 다메섹에서 아레다왕의 방백이 나를 잡으려고 다메섹 성을 지킬쌔
33 내가 광주리를 타고 들창문으로 성벽을 내려가 그 손에서 벗어났노라
2 Corinthians 11장 [NASB] 14~15절, 30절 등등
1.I wish that you would bear with me in a little foolishness; but indeed you are bearing with me.
2.For I am jealous for you with a godly jealousy; for I betrothed you to one husband, so that to Christ I might present you as a pure virgin.
3.But I am afraid that, as the serpent deceived Eve by his craftiness, your minds will be led astray from the simplicity and purity of devotion to Christ.
4.For if one comes and preaches another Jesus whom we have not preached, or you receive a different spirit which you have not received, or a different gospel which you have not accepted, you bear this beautifully.
5.For I consider myself not in the least inferior to the most eminent apostles.
6.But even if I am unskilled in speech, yet I am not so in knowledge; in fact, in every way we have made this evident to you in all things.
7.Or did I commit a sin in humbling myself so that you might be exalted, because I preached the gospel of God to you without charge?
8.I robbed other churches by taking wages from them to serve you;
9.and when I was present with you and was in need, I was not a burden to anyone; for when the brethren came from Macedonia they fully supplied my need, and in everything I kept myself from being a burden to you, and will continue to do so.
10.As the truth of Christ is in me, this boasting of mine will not be stopped in the regions of Achaia.
11.Why? Because I do not love you? God knows I do!
12.But what I am doing I will continue to do, so that I may cut off opportunity from those who desire an opportunity to be regarded just as we are in the matter about which they are boasting.
13.For such men are false apostles, deceitful workers, disguising themselves as apostles of Christ.
14.No wonder, for even Satan disguises himself as an angel of light.
15.Therefore it is not surprising if his servants also disguise themselves as servants of righteousness, whose end will be according to their deeds.
16.Again I say, let no one think me foolish; but if you do, receive me even as foolish, so that I also may boast a little.
17.What I am saying, I am not saying as the Lord would, but as in foolishness, in this confidence of boasting.
18.Since many boast according to the flesh, I will boast also.
19.For you, being so wise, tolerate the foolish gladly.
20.For you tolerate it if anyone enslaves you, anyone devours you, anyone takes advantage of you, anyone exalts himself, anyone hits you in the face.
21.To my shame I must say that we have been weak by comparison But in whatever respect anyone else is bold--I speak in foolishness--I am just as bold myself.
22.Are they Hebrews? So am I Are they Israelites? So am I Are they descendants of Abraham? So am I.
23.Are they servants of Christ?--I speak as if insane--I more so; in far more labors, in far more imprisonments, beaten times without number, often in danger of death.
24.Five times I received from the Jews thirty-nine lashes.
25.Three times I was beaten with rods, once I was stoned, three times I was shipwrecked, a night and a day I have spent in the deep.
26.I have been on frequent journeys, in dangers from rivers, dangers from robbers, dangers from my countrymen, dangers from the Gentiles, dangers in the city, dangers in the wilderness, dangers on the sea, dangers among false brethren;
27.I have been in labor and hardship, through many sleepless nights, in hunger and thirst, often without food, in cold and exposure.
28.Apart from such external things, there is the daily pressure on me of concern for all the churches.
29.Who is weak without my being weak? Who is led into sin without my intense concern?
30.If I have to boast, I will boast of what pertains to my weakness.
31.The God and Father of the Lord Jesus, He who is blessed forever, knows that I am not lying.
32.In Damascus the ethnarch under Aretas the king was guarding the city of the Damascenes in order to seize me,
33.and I was let down in a basket through a window in the wall, and so escaped his hands.
마태복음(Matthew) 10장 34~35절
열 두 제자를 부르시다(막 3:13-19; 눅 6:12-16)
1 예수께서 그 열 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열 두 제자의 전도(막 6:7-13; 눅 9:1-6)
2 열 두 사도의 이름은 이러하니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비롯하여 그의 형제 안드레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
3 빌립과 바돌로매, 도마와 세리 마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다대오,
4 가나안인 시몬과 및 가룟 유다 곧 예수를 판 자라
5 예수께서 이 열 둘을 내어보내시며 명하여 가라사대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6 차라리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7 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왔다 하고
8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문둥이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9 너희 전대에 금이나 은이나 동이나 가지지 말고
10 여행을 위하여 주머니나 두 벌 옷이나 신이나 지팡이를 가지지 말라 이는 일군이 저 먹을것 받는 것이 마땅함이니라
11 아무 성이나 촌에 들어가든지 그 중에 합당한 자를 찾아내어 너희 떠나기까지 거기서 머물라
12 또 그 집에 들어가면서 평안하기를 빌라
13 그 집이 이에 합당하면 너희 빈 평안이 거기 임할 것이요 만일 합당치 아니하면 그 평안이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니라
14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도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그 집이나 성에서 나가 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 버리라
1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날에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성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핍박을 받을 것이다(막 13:9-13; 눅 21:12-17)
16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17 사람들을 삼가라 저희가 너희를 공회에 넘겨 주겠고 저희 회당에서 채찍질 하리라
18 또 너희가 나를 인하여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 가리니 이는 저희와 이방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19 너희를 넘겨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치 말라 그 때에 무슨 말할 것을 주시리니
20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자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21 장차 형제가 형제를, 아비가 자식을 죽는데 내어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
22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23 이 동네에서 너희를 핍박하거든 저 동네로 피하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의 모든 동네를 다 다니지 못하여서 인자가 오리라
두려워해야 할 분을 두려워하라(눅 12:2-9)
24 제자가 그 선생보다, 또는 종이 그 상전보다 높지 못하나니
25 제자가 그 선생 같고 종이 그 상전 같으면 족하도다 집 주인을 바알세불이라 하였거든 하물며 그 집 사람들이랴
26 그런즉 저희를 두려워하지 말라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27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데서 이르는 것을 광명한데서 말하며 너희가 귓속으로 듣는 것을 집 위에서 전파하라
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29 참새 두 마리가 한 1)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30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바 되었나니
31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32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33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부인하리라
검을 주러 왔다(눅 12:51-53; 14:26-27)
34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2)주러 왔노라
35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비와, 딸이 어미와, 며느리가 시어미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36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37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38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
39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상을 받을 사람(막 9:41)
40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41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42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Matthew 10장 34~35절 [NASB]
1.Jesus summoned His twelve disciples and gave them authority over unclean spirits, to cast them out, and to heal every kind of disease and every kind of sickness.
2.Now the names of the twelve apostles are these: The first, Simon, who is called Peter, and Andrew his brother; and James the son of Zebedee, and John his brother;
3.Philip and Bartholomew; Thomas and Matthew the tax collector; James the son of Alphaeus, and Thaddaeus;
4.Simon the Zealot, and Judas Iscariot, the one who betrayed Him.
5.These twelve Jesus sent out after instructing them: "Do not go in the way of the Gentiles, and do not enter any city of the Samaritans;
6.but rather go to the lost sheep of the house of Israel.
7."And as you go, preach, saying, 'The kingdom of heaven is at hand.'
8."Heal the sick, raise the dead, cleanse the lepers, cast out demons. Freely you received, freely give.
9."Do not acquire gold, or silver, or copper for your money belts,
10.or a bag for your journey, or even two coats, or sandals, or a staff; for the worker is worthy of his support.
11."And whatever city or village you enter, inquire who is worthy in it, and stay at his house until you leave that city.
12."As you enter the house, give it your greeting.
13."If the house is worthy, give it your blessing of peace. But if it is not worthy, take back your blessing of peace.
14."Whoever does not receive you, nor heed your words, as you go out of that house or that city, shake the dust off your feet.
15."Truly I say to you, it will be more tolerable for the land of Sodom and Gomorrah in the day of judgment than for that city.
16."Behold, I send you out as sheep in the midst of wolves; so be shrewd as serpents and innocent as doves.
17."But beware of men, for they will hand you over to the courts and scourge you in their synagogues;
18.and you will even be brought before governors and kings for My sake, as a testimony to them and to the Gentiles.
19."But when they hand you over, do not worry about how or what you are to say; for it will be given you in that hour what you are to say.
20."For it is not you who speak, but it is the Spirit of your Father who speaks in you.
21."Brother will betray brother to death, and a father his child; and children will rise up against parents and cause them to be put to death.
22."You will be hated by all because of My name, but it is the one who has endured to the end who will be saved.
23."But whenever they persecute you in one city, flee to the next; for truly I say to you, you will not finish going through the cities of Israel until the Son of Man comes.
24."A disciple is not above his teacher, nor a slave above his master.
25."It is enough for the disciple that he become like his teacher, and the slave like his master. If they have called the head of the house Beelzebul, how much more will they malign the members of his household!
26."Therefore do not fear them, for there is nothing concealed that will not be revealed, or hidden that will not be known.
27."What I tell you in the darkness, speak in the light; and what you hear whispered in your ear, proclaim upon the housetops.
28."Do not fear those who kill the body but are unable to kill the soul; but rather fear Him who is able to destroy both soul and body in hell.
29."Are not two sparrows sold for a cent? And yet not one of them will fall to the ground apart from your Father.
30."But the very hairs of your head are all numbered.
31."So do not fear; you are more valuable than many sparrows.
32."Therefore everyone who confesses Me before men, I will also confess him before My Father who is in heaven.
33."But whoever denies Me before men, I will also deny him before My Father who is in heaven.
34."Do not think that I came to bring peace on the earth; I did not come to bring peace, but a sword.
35."For I came to SET A MAN AGAINST HIS FATHER, AND A DAUGHTER AGAINST HER MOTHER, AND A DAUGHTER-IN-LAW AGAINST HER MOTHER-IN-LAW;
36.and A MAN'S ENEMIES WILL BE THE MEMBERS OF HIS HOUSEHOLD.
37."He who loves father or mother more than Me is not worthy of Me; and he who loves son or daughter more than Me is not worthy of Me.
38."And he who does not take his cross and follow after Me is not worthy of Me.
39."He who has found his life will lose it, and he who has lost his life for My sake will find it.
40."He who receives you receives Me, and he who receives Me receives Him who sent Me.
41."He who receives a prophet in the name of a prophet shall receive a prophet's reward; and he who receives a righteous man in the name of a righteous man shall receive a righteous man's reward.
42."And whoever in the name of a disciple gives to one of these little ones even a cup of cold water to drink, truly I say to you, he shall not lose his re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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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