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완) [뉴스쉽] 이빨 빠진 나토(NATO)는 푸틴을 멈출 수 있을까?

[뉴스쉽] 이빨 빠진 나토(NATO)는 푸틴을 멈출 수 있을까?

SBS 원문 이현식 D콘텐츠 제작위원 (hyunsik@sbs.co.kr)

입력 2022.02.19 08:08 최종수정 2022.02.1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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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역사적인 사실에 근거한 것으로서 2004년 기준 약 6116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서 발생한 일로서 이해하면 하나의 국가에서의 국정운영 최고 책임자에 해당하는 사람들의 '대 소련제국의 영광을 재현하는 것' '중국의 영화를 재건하는 것'과 같은 사고 방식이 항상 문제일 것이고 그래서 많은 인류가 천수를 누리지 못하고 죽게 되거나 상해나 장애가 발생하여 일평생 고통 속에 살게 되는 것과 같은 인류의 범죄가 발생하게 됩니다.

 

인류의 역사적인 사실에 근거한 것으로서 2004년 기준 약 6116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서의 일로서 하나의 국가에서의 국정운영 최고 책임자에 해당하는 사람들의 '대 소련제국의 영광을 재현하는 것' '중국의 영화를 재건하는 것'과 같은 사고 방식에 의해서 국가 간에 전쟁이 발생하여 많은 인류가 천수를 누리지 못하고 죽게 되거나 상해나 장애가 발생하여 일평생 고통 속에 살게 되는 것과 같은 인류의 범죄가 발생했다고 해서 그 사실이 인류와 최소한 태양계가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된 것을 부정할 수 있는 것은 전혀 아니고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 등등에 기록되어 있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부정할 수 있는 것은 전혀 아니고 물론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년도부터 발생하고 있는, 물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65~1970년도부터 시작된 후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라는 망각의 시간을 거치면서 2022년 지금 현재까지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입증된 사실에 의할 경우에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부정할 수 있는 것은 전혀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인류의 현세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모세가 그 민족인 야곱의 후손들을 애굽 지역에서 출애굽 시키는 사명을 행할 때에 있었던 것과 같은 재앙들이나 천벌들로서 그런 국정운영의 최고 책임자에 해당하는 사람들에게 징계를 내리거나 강제로 제어하고 다스리는 것과 같은 일을 하지는 않습니다. 왜 그럴 수 밖에 없을까요?

 

여하튼 NATO의 행위는 회원 국가들이 외부의 위협이나 침략 없이 각자의 주권을 지킬 수 있도록 상호 간에 협력하는 체제이고 물론 미국이나 다른 어떤 국가의 영향력이 큰 경우가 있다고 해서 미국이나 다른 어떤 국가가 다른 국가를 상대로 주권 등등을 간섭하거나 침해하거나 침략하는 일을 하는 것은 전혀 아니고 단지 우월한 정보 등등에 의해서 협조를 받으니 그런 영향력이 생기는 것일 뿐이고 그런 사실에 반해서 소련이나 중국의 행위는 소련이나 중국을 통치하고 있는 공산당이라는 정체불명의 정치단체가 소련이나 중국이 거대한 국가이고 인구가 많고 군사력이 강하고 특히 공산당의 이념과 같은 특정한 목적을 위해서는 사람을 해치는 전쟁을 불사할 수 있다는 것 등등을 이용하여 주변 국가에 강제력을 행사하고 무력을 행사하려고 하는 것일 뿐이니 NATO의 행위와 소련이나 중국의 행위에는 상당히 큰 차이가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소련이 우크라이나 등등을 상대로 무력을 행사하거나 전쟁을 하려고 하는 행위는 소련이라는 국가의 위상 등등을 이용하여 인류를 살상하는 전쟁을 일으키는 범죄를 저지르는 것일 뿐이고 '대 소련제국의 영광을 재현하는 것'이라는 명분은 소련의 공산당이 계속 소련에서 소련 국민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하여 소련의 정치권력이나 국가권력을 잡기 위한 허울좋은 명분일 뿐이고 그런 사실은 중국이 홍콩이나 대만이나 티벳 등등을 상대로 벌이는 무력행사나 전쟁의 경우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지금 현재나 미래의 인류 중에는 중국을 제외하면 소련을 침략할 국가가 없는 것과 같은 상태인데 소련의 국정운영자들이 지난 20년 동안 추구한 것이 군사력 등등을 강화해서 우크라이나를 무력으로, 전쟁으로, 위협하고 있는 것이고 침략하려고 하는 것이면 소련이나 소련의 국정운영자들이 어느 시대에 살고 있고 어떤 시대를 지향하고 있고, (참고. 인터넷의 게임에 중독되어서 영웅주의나 패권주의나 그래서 전쟁주의에 빠져 있는 것은 아니고 지금의 시대를 중세시대로 알고 있는 것은 아니고 그래서 2004년 기준 6116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 중 중세시대에 있었던 전쟁을 통한 영웅주의나 패권주의나 국가팽창주의를 지향하고 있는 것일까요?), 소련이라는 거대한 국가의 일로서 추구하는 바가 무엇인지 의심스럽지 않을 수가 없을 것이고 실망스럽지 않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소련에 대한 앞의 사실은 지금 현재의 중국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소련이나 중국의 국정운영자들이, 물론 북한과 같은 공산주의 국가들이, 그 거대한 국가와 많은 인구를 이용하여 국정운영자들 개인의 이상 충족을 위해서 자국을 멸망하게 하고 인류를 멸망하게 하는 전쟁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방법들 중 하나는 국정운영자들의 임기를 5년이나 6년이나 7년 정도로 제한을 하고 또한 연임이나 재임을 할 수 없도록 제한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입니다.

 

물론 지금 현재부터의 일로서 소련이나 중국이 스스로 및 더불어 사는 인류 및 전 세계의 평화를 위해서 정치적으로 추구할 수 있는 일들 중 하나는 비록 인구는 그렇게 많지 않지만 영토가 하나의 국가에서 관리하기에는 너무나 넓은 소련의 경우에는 몇 개의 국가로 국가를 분할해서 각 국가에는 국민이 대통령을 선출하고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민주주의 정치제도를 도입하는 것일 것이고 인구가 15억명 이상으로서 하나의 국가에서 통치하기에는 너무나 많고 영토도 하나의 국가에서 관리하기에는 너무나 넓은 그래서 샤스나 코로나19와 같은 바이러스가 발생해서 전 세계의 인류에게 두 번이나 재앙을 안겨준 중국은 최소한 15개 이상의 국가로 국가를 분할해서 각 국가에는 국민이 대통령을 선출하고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민주주의 정치제도를 도입하는 것일 것입니다.

 

물론 인도의 경우에는 소련이나 중국의 경우와는 다른 것이나 인구가 15억명 이상으로서 하나의 국가에서 통치하기에는 너무나 많고 영토도 하나의 국가에서 관리하기에는 너무나 넓으니 최소한 15개 이상의 국가로 국가를 분할해서 각 국가에는 국민이 대통령을 선출하고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민주주의 정치제도를 도입하는 것이 인도 및 인류를 위한 일일 것입니다.

 

인류와 지구와 태양계의 기원에 대한 인류의 역사적인 시간과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시간 사이에 그 갭이 너무나 크고, 즉 2004년 기준 6116년과 45억년이나 100억년 이상과 같이 그 갭이 너무나 크고, 또한 정확하게 언제부터라고 단정짓기는 어렵지만 최소한 1900년경부터 시작되어서 2022년 지금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일로서 인류의 국가들 중 공산주의 국가들의 국정운영자들 중에는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나 사명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왕들이나 코란(Koran)에 기록된 왕들이나 불교의 시조인 부처 석가모니에게 발생한 것과 같이 발생한 경우가 없어 보이고 물론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 기록된 선지자나 제사장이나 신도처럼 발생한 경우가 없어 보이니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2004년 기준 6116년 전에 인류와 최소한 태양계를 창조하신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의 현세 및 내세의 일로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을 선택해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 및 인류의 국가들의 모델링과 같은 국가를 세우고자 했을 때에도, 물론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것과 같은 재앙이나 기적이나 천벌을 일으키는 것이 가능했음에도 불구하고, 물론 BC1446~AD100년경의 일이었으니 오늘날과 같은 정도로 인구가 많지 않았던 것을 고려해도,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20세기의 소련이나 중국이나 인도나 미국 등등과 같이 거대한 국가로 및 많은 인구의 국가로 세우려고 하지 않았고 오히려 그 반대로 한반도 크기의 국가 및 그 국가의 국정운영에 적절한 인구가 거주할 수 있도록 해서 그렇게 하고자 했고 전 세계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제사장들을, 즉 21세기의 기준에서 말을 하면 유태교나 기독교나 이슬람교나 힌두교나 불교나 유교나 도교의 제사장들을, 성경(The Bible)과 더불어 파견을 하고 하늘에서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천사들(Angels: Spirits)이 그 기적으로 돕는 식으로 전 세계의 인류에게 최소한 인류와 태양계와 태양계 속의 만물의 기원 등등에 대해서 알게 하는 식으로 전도를 해서 그렇게 하고자 했고 무력이나 강제로 그렇게 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하면, 즉 기적들에 의하면, 야곱의 후손들을 상대로나 전 세계의 인류를 상대로 강제로 그렇게 하려고 했으면 그것이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는 결코 무력이나 강제로 그렇게 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리고 전세계의 기자들이나 언론사들이 추구할 것은 미국 주도 서구 위주로 짜인 국제질서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는 것일 것이고 그래서 소련이나 중국이나 북한과 같은 공산주의 국가에 있는 일부 망상주의자들을, 즉 2004년 기준 6116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서 중세 시대의 몇몇 왕들의 허황된 국가관이나 망상적인 민족관에 불과한 '대 소련제국의 영광을 재현하는 것' '중국의 영화를 재건하는 것'과 같은 망상에 젖어 있는 일부 망상주의자들을, 자극하지 않고 부추기지 않는 것일 것입니다.

 

미국은 소련이나 중국이나 북한과 같은 공산주의 국가들과는 다르게 어떤 특정한 정치인이 마치 절대적인 왕이라도 되는 것처럼 국가를 좌지우지 할 수 있는 국가가 아니고 몇 년 마다 새로 대통령을 선출하고 몇 년 마다 새로 국회의원을 선출하고 있는 국가이고 단지 국가의 크기에 비해서 대통령의 임기가 짧으니 연임과 재임을 할 수 있고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국회의원도 연임을 할 수 있는 것이 조금 문제가 될 뿐입니다. 미국에서도 대통령의 임기를 5년이나 6년이나 7년 정도로 그리고 재임을 하지 않고 한 번만 하는 것으로 개정을 하고 국회의원 임기는 5년이나 6년이나 7년 정도로 그리고 연임은 하지 못하고 재임은 여러 번 할 수 있는 것으로 개정을 하면 미국 국민들 중에서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이 될 만한 정도의 자질이나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이 되는데 훨씬 좋을 것이고 그 결과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평화유지뿐만 아니라 인류에게도 훨씬 좋을 것입니다.

 

그러니 전세계의 기자들이나 언론사들이 추구할 것은 미국 주도 서구 위주로 짜인 국제질서라는 말을 사용하여 소련이나 중국이나 북한과 같은 공산주의 국가에 있는 일부 망상주의자들을 자극하는 일을 하지 않는 것이 인류를 위한 일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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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