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이재명 "지지층 비판 있지만"…용적률 500% 4종 주거지 공약(종합): 정치권에서 더 이상 변호사를 보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2. 1. 13. 15:23

이재명 "지지층 비판 있지만"…용적률 500% 4종 주거지 공약(종합)

뉴시스 김형섭 ephites@newsis.com, hong@newsis.com,

hong15@newsis.com,

입력 2022.01.13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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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일부 정체불명의 변호사들이 대한민국 국민들이 조금이라도 더 잘 살아보고 특히 자신의 자식들은 자신보다 더 잘 살게하겠다고 발버둥치면서 이루어 놓은 대한민국을 마치 자신들이 그렇게 한 것인 양 대한민국을 위한 변론과 정치라는 명분으로 망치고 다니는 것도 그만보고 싶고 더불어 민주당이 과거 30년 동안 길거리에서 민주주의 운동을 한 것을 핑계로, 특히 전적으로 자신의 정치를 위해서 그렇게 해놓고 마치 대한민국과 그 국민들을 위해서 그렇게 한 것인 양 언론플레이를 해서, 그렇게 하고 다니는 것은 더더욱 그만보고 싶습니다. 어떤 방법이 없을까요? 대한민국에서의 정치와 관련된 지금 현재까지와 같은 법이나 제도로서는 어떤 방법이 거의 없는 것과 같을까요?

 

1986년도 중반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종교기부금 750억원을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하지 않고 대한민국의 법조계 사람들을 정치인으로 세운다고 정치권에 사용한 사람들은 그 750억원을 그리고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사업자금 160억원을 중간에서 도둑질한 사람들은 그 160억원을 본인 정희득에게 돌려주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2001. 08. 16. 무렵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종교기부금 300억원을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하지 않고 대한민국의 정치권의 어떤 사람들을 정치인으로 세운다고 정치권에 사용한 사람들은 그 300억원을 본인 정희득에게 돌려주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본인 정희득의 금융계좌로부터 35천만원을 도둑질한 사람들도 그 35천만원을 돌려주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그 35천만원이 본인 정희득이 약 10년 동안 회사에서 회사원으로 착취당하고 착취당한 노동의 댓가인 것을 알고서 그 35천만원을 돌려주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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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