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안철수 "제가 정권교체 주역 되려고 나와…다른 생각 안해"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2. 1. 9. 15:50

안철수 "제가 정권교체 주역 되려고 나와다른 생각 안해"

연합뉴스 원문 박재천 jcpark@yna.co.kr

입력 2022.01.09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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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사정은 모르겠으나 언론으로 보도되는 안후보님의 경력으로만 보면 본인이 보기에는 정치권에 발을 들여 놓지 않고 본인의 전공 분야에 충실하는 것이 오히려 여러 면에서 더 좋았을 것이지만 여하튼 정치권에 발을 들여 놓았고 대선 후보로까지 출마를 했으니 대선 후보로까지 출마한 정치인으로서 개인의 사유나 소신도 중요하겠지만 공직의 자리는 전적으로 국가와 국민을 위한 자리라는 것을 고려하여 조금 더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입장에서 생각을 해서 이번 대선에서는 지난 2년 및 지난 5년 및 그 이전의 국정운영에서 무능력한 국정운영을 보여준 그러니 민주주의 운동에서 보여준 열정과는 다르게 그 실체가 국정운영에서는 무능력하다는 것을 보여준 더불어 민주당의 국정운영을 종식시키는 것에 촛점을 맞출 수 있으면 더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의 더불어 민주당의 모습을 보면 알 수 있고 1945. 08. 15.부터 지금 현재까지의 대한민국에서의 정치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정치권의 일에서는 그 실체가 어떠하던지 간에 정당이 가지는 허세나 실세나 세력 등등이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고려하고 특히 지금 현재는 대한민국이 코로나19라는 인류사적인 위기에 처해 있는 상태이고 그런 국가적인 위기 상황에서는 대부분의 대한민국 국민들이 여당의 편을 들게 되는 경향이 강하다는 것을 고려할 때에 다른 야당들이나 무소속 후보들과 힘을 합칠 수 있으면 더 좋을 것이고 다른 야당들이나 무소속 후보들과 힘을 합칠 때에도 정치인 개개인의 정치적인 정당성이나 역량보다는 최소한 정당이 가지는 허세나 실세나 세력 등등을 무시하지 않는 것이 중요할 것이고 그러니 어떤 누가 독단적으로 나서기 보다는 공동으로 새로운 정권을 창출하는 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정말로 국가와 국민을 위한 일일 것입니다.

 

그 시발이나 사유가 무엇이던지 간에 지금 현재는 더불어 민주당이 정부와 국회의 주체로 있으면서 국가의 예산 등등을 정당의 사리사욕이나 선거운동과 같은 일에 사용하여 국민을 현혹하는 일을 하고 있고,,, 특히 코로나19의 감염경로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으면서도 그 사실 자체에 대한 이해나 판단이 부족하여 코로나19에 대한 대책이란 명분으로 많은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를 망하게 했고 또 그것에 대한 대책이란 명분으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를 망하게 하고 있고 물론 코로나19에 대한 잘못된 대책으로 국가의 예산만 낭비하여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를 망하게 하고 있어도 더불어 민주당이 동원하는 언론플레이나 막걸리 정치 등등으로 인하여 사람으로서의 국민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은 막혀 있는 것과 같으니,,,이왕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정치를 시작한 사람으로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는 다른 야당들이나 무소속 후보들과 힘을 합칠 수 있으면 더 좋을 것이고 다른 야당들이나 무소속 후보들과 힘을 합칠 때에도 정치인 개개인의 정치적인 정당성이나 역량보다는 최소한 정당이 가지는 허세나 실세나 세력 등등을 무시하지 않는 것이 중요할 것이고 그러니 어떤 누가 독단적으로 나서기 보다는 공동으로 새로운 정권을 창출하는 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정말로 국가와 국민을 위한 일일 것입니다.

 

대중을 선동하는 것에는 탁월한 것이 좌파 정치단체의 기본일 것이고 그러니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와 국민의 일이 망하거나 말거나 국가의 정책이나 지방자치단체의 정책도 그런 식으로 시행하는 것이 기본일 것이고 그런데 대통령의 임기가 5년이고 국회의원의 임기가 4년이니 그 임기 동안 아무리 국정운영을 망치고 있어도 임기 중에는 그 결과가 직접 드러나지 않는 바 대부분의 국민들은, 즉 정치에 무관심한 국민들과 본래부터 체질이 여당인 국민들 등등의 수치를 고려하면 대부분의 국민들은, 그 사실을 실감할 수가 없는 것이 현실일 것입니다.

 

그러니 그런 사실을 잘 알고 있는 정치인들이라도, 물론 울며 겨자먹기식일이라도, 서로 간에 적극적으로 연합을 해서 모든 야당들과 모든 무소속 후보들이 힘을 합칠 수 있으면 더 좋을 것이고 모든 야당들과 모든 무소속 후보들이 힘을 합칠 때에도 정치인 개개인의 정치적인 정당성이나 역량보다는 최소한 정당이 가지는 허세나 실세나 세력 등등을 무시하지 않는 것이 중요할 것이고 그러니 어떤 누가 독단적으로 나서기 보다는 공동으로 새로운 정권을 창출하는 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정말로 국가와 국민을 위한 일일 것입니다.

 

더불어 민주당이 어떤 곳으로부터 어떤 절대적인 힘이나 권력을 얻었는지 몰라도, (참고. 코로나19와 더불어 중국으로부터 얻었을까요?), 더불어 민주당이 어느 정도로 대한민국과 그 국민들을 무시하고 있으면 어떤 지방자치단체장 시절에 조그만 지역의 지역개발 및 부동산 개발을 이용하여 몇몇 기업체들에게 1조원 이상의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부당하게 일을 처리하고 그 댓가로 그 지방자치단체장을 연임하고 그 이후에는 도지사가 된 사람을, 물론 그 자식이 도박을 하고 있고 헤어지자는 말을 했다고 해서 여자친구를 죽인 사람이 그 친인척인 사람을, 대한민국 대통령후보로 세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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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