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이재명 "추경, 설前 30조 목표…요청하면 정부 거부이유 없어"(종합): 국가 예산이 이재명님의 정치자금이나 선거운동자금일까요?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2. 1. 4. 16:30

이재명 "추경, 설前 30조 목표요청하면 정부 거부이유 없어"(종합)

연합뉴스 원문 고상민 gorious@yna.co.kr

입력2022.01.04 12:39최종수정2022.01.0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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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민주당의 막걸리 정치를 보고 대중주의 정치나 포퓰리즘 정치나 인기영합주의 정치 등등을 보면 점점 혐오스러워져 가고 있고 공포 단계까지 들어선 것처럼 보입니다. 과거 고 박정희 전 대통령 시절에는 막걸리 정치가, 물론 그 이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국가경제 및 국민경제 발전으로 이어졌으니 막걸리 맛이 좋았지만 작금의 더불어 민주당의 막걸리 정치는 지난 2년 또는 지난 5년 또는 지난 30년 동안의 더불어 민주당의 부실한 국정운영으로 인하여 대한민국 경제나 국민 경제의 저성장·양극화로 이어졌고 공적예산만 매년 55조원 정도로 투입된 그러나 그 결과는 여전히 낙후된 기술경쟁력으로 이어졌고, (참고. 대한민국 사람들의 두뇌는 유럽인이나 미국인과, 즉 서양 사람들과, 유사할 것인데 대한민국의 과학기술분야의 그 문제는 궁극적인 원인이 무엇일까요?), 특히 코로나19와 관련된 부실한 대책으로 이어지고 있으니 더불어 민주당의 사람들의 가면 쓴 얼굴들이 그리고 그 결과로서 입 밖으로 나오는 터무니없는 말들이 언론에 보일 때마다 대한민국이 점점 헤어나올 수 없는 망국의 늪으로 빠져들고 있는 것이 명확해 보이니 정말 무섭고 공포스럽습니다. 더불어 민주당의 터무니없는 정책 등등으로 인하여 그 수명이 앞당겨진 국민들이 어느 정도 될까요?

 

더불어 민주당의 지난 2년 또는 지난 5년 또는 지난 30년 동안의 부실한 정치나 국정운영으로 인하여 대한민국 경제나 국민 경제의 저성장·양극화가 생겼고 낙후된 기술경쟁력이 생겼고 특히 코로나19에 대한 부적절한 대책 및 그 결과로서 국가의 예산만 낭비하고 대한민국과 그 국민에게 부채만 안겨주는 것과 같은 망국적인 국정운영 등등이 생겼는데 그것을 바로 잡겠다는 명분으로 또 대통령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하면 더불어 민주당의 가면은 어떤 가면일까요? 과거 길거리에서 민주주의 운동을 한 것에 대한 댓가로서 대한민국의 국회와 정부에서 자리를 잡고서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는 정도가 심해도 너무 심할 것인데 그런 것에 대한 개념은 일절 없고 물론 그 동안의 더불어 민주당의 국정운영이 그 바램이나 목적과는 전혀 무관하게 1945. 08. 15.부터 조금이라도 잘 살아보려고 국민들이 발버둥친 결과로 이루어진 대한민국 경제와 그 국민 경제를 조금씩 망쳐가고 있어도 그런 것에 대한 개념은 일절 없고 매일 언론 플레이로 대한민국 정치는 더불어 민주당이 없으면 안되는 것처럼 말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더불어 민주당의 가면은 어떤 가면일까요?

 

더불어 민주당의 이 후보가 기사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들 중에는 지난 2년 또는 지난 5년 또는 지난 30년 동안의 더불어 민주당의 부실한 정치나 국정운영의 결과와 같은 것들이 제법 있을 것이니 더불어 민주당이 정말로 대한민국과 그 국민들을 생각한다고 하면 2022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지 않는 것이 대한민국과 그 국민을 위한 일일 것입니다.

 

더불어 민주당의 이 후보에게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세금 및 그 결과로서의 국가 예산이 자신의 정치자금으로, 특히 선거운동자금으로, 보이고 특히 막걸리 정치를 할 자금으로 보일까요? 성남 시장 시절에 대장동의 작은 지역의 부동산을 개발하면서 최저가로 땅을 매입애서 최고가로 주택을 파는 식으로 국민을 등쳐 먹고 그 결과 몇몇 사람들에게 1조원 이상의 수익을 안겨주고 자신의 그 범죄로부터 교묘히 빠져 있는 것이 본래 모습이라서 그런 것일까요 아니면 무엇이 원인이면 국가 예산이 자신의 정치자금으로, 특히 선거운동자금으로, 보일까요?

 

코로나19의 감염경로 대해서 언론을 통해서 국민에게 발표를 하고 있으면서도 그 사실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고 물론 2020년도 초반의 그 시작부터 코로나19에 대해 잘못된 대책을 세우고 시행함으로써 지난 2년 동안 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을 힘들게 했고 심지어 망치게 한 경우도 많으면서 그 책임으로, 물론 더불어 민주당이 직접 코로나19를 일으킨 것은 아니고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이전의 평상시에도 창업 후에 망하는 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이 많았지만 더불어 민주당의 정부 시절에 코로나19라는 인류적인 재앙이 발생했고 그리고 국민이 2020. 04.의 국회의원 선거에서 180명이라는 국회의원으로 더불어 민주당의 국회와 정부의 일에 협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에 대한 지난 2년 동안의 국정운영이 부적절해서 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을 힘들게 했으니 그런 것들에 대한 책임으로, 임기 동안 자숙하거나 아니면 임기 전에 사임을 할 생각을 하지는 않고 여전히 무슨 할 말이 더 남아 있는 것처럼 대한민국 정치는 더불어 민주당이 없으면 안되는 것처럼 말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더불어 민주당의 가면은 어떤 가면일까요?

 

지금 현재도 현정부의 부동산 대책으로 인하여 대한민국이 힘들게 되었고 지금 현재까지의 대한민국의 부동산 문제도 더불어 민주당의 이후보가 성남시장 시절에 보여주였던 것과 같이 더불어 민주당의 부실한 정치와 부적절한 국정운영으로 인하여 생긴 것인데 그런 것에 대한 책임감은 일절 없이 여전히 대한민국 정치는 더불어 민주당이 없으면 안되는 것처럼 말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그리고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최소 1인당 100만원 정도는 맞춰야 한다. 우리는 대개 1인당 50만원에 못 미치는 정도를 지원했는데 재작년 다른 나라들은 1인당 100만원 정도를 지원했다"와 같은 망언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더불어 민주당의 가면은 어떤 가면일까요? 국정운영에 대해서 스스로의 이해나 판단이나 주체성은 눈꼽만큼도 없이 매일 다른 나라들은 1인당 100만원 정도를 지원했다"와 같은 망언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더불어 민주당의 가면은 어떤 가면일까요?

 

더불어 민주당의 이후보는 더불어 민주당의 이후보에게만 과거에 고난과 역경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지 몰라도, (참고. 그 부분도 전직 대통령들의 라이프 스토리를 모방한 것인지 혐오스러운 점이 없지 않습니다.), 더불어 민주당의 당원으로서 및 정치인으로서 및 공직자로서의 인생은 부동산 투기꾼의 이익을 대변하는 건달이고 앞잡이와 같은 인생이었던 것처럼 보이고 물론 스스로도 부동산 투기꾼이라는 커다란 울타리의 당원이었던 것처럼 보이는데 대한민국의 위기를 극복해 내겠다며 위기에 강한, 유능한 경제대통령·민생대통령이 되겠다고 강조하는 것을 보면 변호사 시절에 터득한 세치 혀의 혀놀림만 왕성한 것처럼 보입니다.

 

특히 무슨 일을 해도 할 수 있는 힘이 있는 20~30대 청년들을 선거운동으로 이용하기 위한 것이 목적인지 아니면 다른 목적이 있는지 몰라도 이렇게 저렇게 왜곡하고 있고 이용하고 있는 모습도 그렇고 그런 점이 없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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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