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 신세' 조송화, 올 시즌 코트 복귀 불가…KOVO 선수 등록 마감
매일경제 김지수 MK스포츠 기자 입력 2021.12.28 18:06
https://news.zum.com/articles/72846666?cm=front_nb&selectTab=sports1&r=3&thumb=1#_=_
아마츄어이던 프로이던 구단에 소속된 선수라고 해도 선수 개개인의 사생활 같은 자유로운 활동을 존중하는 식으로 스포츠업계가 바뀌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비록 구체적인 내용은 모르겠지만 제법 오랫동안 스포츠업계에서 감독으로부터 선수에게 있었던, 특히 여자 선수를 상대로 있었던, 폭력이 문제가 되었었고 실제로 그 문제는 감독의 폭행이나 폭력과 같은 범죄이었듯이 아마츄어이던 프로이던 선수가 구단에 소속되었다는 이유로서 팀, 팀워크, 팀플레이와 같은 팀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것이 그 결과 마치 선수 개개인의 사생활 같은 자유로운 활동이 없어야 되는 것처럼 생각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스포츠업계에서 없어져야 할 국방부 문화나 조폭 문화나 깡패 문화 같은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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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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