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에 쓴 댓글: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신천지에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1. 12. 23. 10:27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신천지에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오늘의 댓글 20211222-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에 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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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신천지 교회와 시시비비를 논할 생각은 없으니 그 점에 대해서는 오해가 없으면 좋겠습니다. 기독교 교회의 이곳 저곳에 신천지 교회 신도의 출입금지라는 표지가 붙은 것이 기독교로서의 적절한 처신이 아닐 것이고 물론 일반인들이 보기에도 그렇게 보기 좋거나 적절한 것은 일은 아닐 것이고 그렇다고 해서 요한계시록을 중심으로 한 신천지 교회의 시시비비 논쟁이, 특히 기존의 기독교를 상대로 한 시시비비 논쟁이, 그렇게 적절한 것도 아닐 것이고 그렇다고 해도 본인이 신천지 교회와 시시비비를 논할 생각은 없으니 그 점에 대해서는 오해가 없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이 사명을 행하는 것과 신천지 교회에서 사명을 행하는 것에는 여러가지 면에서 차이가 있고 그 차이라는 것이 절대적으로 비교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서 그 어떤 면으로도 비교될 것이 아닐 것이고 요한계시록을 중심으로 신천지 교회에서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은 요한계시록에 대한 신천지 교회의 이해일 뿐입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의 기독교는 카톨릭교회나 프로테스탄트교회나 전적으로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고 종교생활을 하고 있는 상태이고 요한계시록을 몰라도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는데 있어서 전혀 문제가 없고 요한계시록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도 최소한 그 예언에 관한 한 아마도 이미 1천 년 정도 전에 끝이 났을 것이니 21세기의 인류가 그렇게까지 고심을 하지 않아도 될 부분이고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각 교회들 간에 시시비비의 화두로 삼을 것도 아닐 것이고 만약에 직업이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신학자나 다른 종교의 종교인이나 신도와 같은 경우라면 직업이 그러니 할 일이 없을 때에 끼리끼리의 소일 꺼리로 요한계시록에 대해서 이러쿵저러쿵 왈가왈부할 수는 있을 것입니다.

 

BC1446~AD100년경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와 연관된 것으로서 예수님이 어떤 대제사장의 선동으로 살해를 당하게 된 것은 신천지 교회의 목사들이나 신도들이 기독교의 제사장이나 신도로서 또는 그리스도 예수의 제사장이나 신도로서 사명을 받아서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이니 만약에 신천지 교회의 목사들이나 신도들이 기독교의 제사장이나 신도로서 또는 그리스도 예수의 제사장이나 신도로서 그 사명을 받았다고 하면 그렇게 그 사명을 충실히 행하면 될 것이고 굳이 요한계시록이, 즉 예언의 성격을 띄고 있는 요한계시록이, 기록된 지 2000년이나 지난 시점에 요한계시록에 대한 것으로 사람들을 미혹하거나 현혹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예언은 그 예언이 실현될 시간이라는 것이 예언이 있을 당시의 사람들이 추측하여 알 수 있는 정도의 시간 내의 일이니 그로부터 2000년이 지난 시점의 사람들이 마치 미래의 일처럼 이해를 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앞에서도 말을 했듯이 요한계시록을 몰라도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에는 전혀 문제가 없고 최소한 기독교의 제사장이나 신도로서 또는 그리스도 예수의 제사장이나 신도로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에도 전혀 문제가 없고 물론 유태교의 제사장이나 신도로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에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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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