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100만 원 피부 안 와닿아"...자영업자, 집회·집단소송 준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1. 12. 18. 23:03

"100만 원 피부 안 와닿아"...자영업자, 집회·집단소송 준비

YTN 원문 YTN 조태현 (choth@ytn.co.kr)

입력 2021.12.18 16:56 최종수정 2021.12.18 17:04

 

https://news.zum.com/articles/72650870?cm=front_nb&selectTab=total1&r=13&thumb=0#_=_

 

 

기사에 보도된 자영업들의 처지도 이해가 되지만 댓글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도 맞는 말입니다. 소상공인이라고 해도 동일하지가 않듯이 그래서 더불어 민주당의 그 어떤 정책과도 무관한 경우가 많을 수 있듯이 더불어 민주당의 정책자금 등등의 대출이나 금융기관 자체의 대출에서도 유사한 일이 발생하고 있을 것입니다. 정치권의 말은 그것이 민족과 국가와 국민이던 아니면 민주주의이던 아니면 복지이던 아니면 부동산투기억제이던,,,정치적인 목적의 말일뿐이고 실상이 없는 말일뿐이니 그런 일들이 끊임없이 발생하게 된 것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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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