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초등생도 '백신패스' 반대…"행복 추구할 권리 잃고 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1. 12. 10. 11:05

초등생도 '백신패스' 반대…"행복 추구할 권리 잃고 있다"

머니투데이 원문 박효주 기자 app@mt.co.kr

입력 2021.12.10 07:18

 

https://news.zum.com/articles/72485007?cm=front_nb&selectTab=total1&r=5&thumb=0#_=_

 

 

더불어 민주당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아는 것이 전혀 없는 바 비록 대체로 언론의 보도에 근거한 것이지만 지난 5년 동안의 더불어 민주당의 행적을 보고 특히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2020년도부터의 더불어 민주당의 행적을 보고 2020년도 4월에 있었던 국회의원 선거 이후의 더불어 민주당의 행적을 보면 더불어 민주당은 그 동안 언론 플레이로서 홍보되고 광고되어 왔던 것과는 다르게, 특히 국가가 안정적인 상황에서 과거의 국정운영들을 모방해서 겨우 국정운영을 유지해왔던 것과는 전혀 다르게, 국정운영을 할 능력이 되지 않는 것처럼 보이고 특히 코로나19와 관련된 국정운영은 코로나19를 사유로 국가와 국민을 위기상태나 비상상태로 몰고 간 후 코로나19를 핑계로 국가의 예산만 마구잽이로 퍼붓고 있고, (참고. 국가의 예산을 주로 어떤 일에 어떤 방식으로 퍼붓고 있을까요?), 국민에게 불필요한 일을 강요하여 국가 내의 일을 망국으로 몰고 가고 있을 뿐이니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지에 대해서 전혀 개념이 없는 것처럼 보이고 그러니 국가가 불안정한 상태나 위기적인 상태나 비상적인 상태에서는 국정운영을 할 능력이 전혀 되지 않는 것처럼 보입니다.

 

코로나19의 감염경로를 보면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람 간에 거리 두기를 하고 서로 간에 대면해야 할 경우에도 사람 간에 거리 두기를 해서 신체 접촉을 하지 않고 신체에 이상 증세가 있어 보이면 적절하게 휴식을 취해주고 물론 병원에서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있으면 병원에 가서 확인을 해서 해결을 하고 치료제가 있으면 치료제를 복용하는 것, (참고. 인류가 감기나 독감 등과 같은 인류의 질병의 원인으로서 발견한 역사가 꽤 오래된 바이러스 중 하나라는 코로나19에 관련된 것이 병원에서 및 치료제로 해결이 되지 못한 것은 대체로 어떤 문제가 주된 원인일까요? 코로나19에 걸린 사람의 치료를 위한 병원 문제가 쉽게 해결이 되지 못해서 항상 병상 문제가 보도되고 있는 것은 어떤 문제가 주된 원인일까요? 국가에서 즉각적으로 해결할 능력이 없어서 그럴까요 아니면 국민들로부터의 자원봉사나 지원이나 기부금 등등을 바라는 것일까요?), 등등과 같은 절차를 밟으면 그렇게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이는데 '행정적인 방법' 등등과 같은 사유들을 핑계로 기사에 보도된 것처럼 일을 처리하려고 하고 그 동안 소상공인들을 상대로 이런 저런 지시를, 즉 소상공인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혀서 폐업으로 몰고가게 하는 것과 같은 지시를, 한 것처럼 일을 처리하려고 하니 망국적인 일만 발생하고 있고 그런 망국적인 일을 위해서 또 국가의 예산만 마구잽이로 소진을 하는 것과 같이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하나의 예로서 말을 하면 집합금지라는 명분으로 그 어떤 업종에 대해서 집합금지업종이라는 명분으로 휴업을 지시할 것이 아니라 그 어떤 업종이던지 간에 코로나19로 인한 국가 위기 기간 중에 영업 행위를 할 때에는 평상시와는 다르게 마스크를 착용하고 입장하고 입장 한 후에도 사람 간에 거리 두기를 하는 식으로, 즉 테이블 크기에 따라서 착석할 수 있는 인원을 제한하는 식으로, 영업 행위를 하면 되고 그러면 국민도 그런 것에 협조를 하는 식으로 이용을 하게 될 것이고 그 가운데 국가에서는 국가에서 할 일로서 코로나19에 대한 대책을 세우면 될 것인데 일괄적으로 국민의 사회경제활동만, 특히 소상공인의 사회경제활동만, 금지하는 식으로 대책을 세웠으니 그 결과가 결국 망국적인 일만 발생하고 있고 그런 망국적인 일을 위해서 또 국가의 예산만 마구잽이로 소진을 하는 것과 같이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사후적인 일로서도 2022년도에 있을 대통령 선거의 후보들 공약 중에서 비중을 차지하는 것에는 코로나19로 인하여 망하게 된 업종들에 대한 보상 대책이 들어 있는 것을 보면 더욱 더 안타까운 일일 것이고 특히 정확한 것은 모르겠지만 얼핏 들은 것에 의하면 코로나19 백신을 맞아도 시간이 경과하면 그 효과가 떨어지고 없어지는 것으로 말을 하고 있는 것 같은 것을 고려하면 더욱 더 안타까운 일일 것입니다.

 

그러니 현정부나 현국회는 임기 종료 때까지 가능한 새로운 일을 도모하지 말고 조용히 있는 것이 국가와 국민을 위한 일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특히 180명 정도의 다수당으로서의 더불어 민주당을 몇 개의 정당으로 해산을 하고 더불어 민주당에서는 2022년도에 있을 대통령 선거에서 후보를 내세우지 않는 것이 그래서 그냥 야당끼리 갑론을박을 해서 대통령을 세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국가와 국민을 위한 일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더불어 민주당이 그 동안 민주주의 운동을 한 것이나 특히 1980. 05. 18.에 광주시에서 있었던 일이나, (참고. 그 동안의 국정운영을 보고 특히 최근 5년 및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의 국정운영을 보면 만약에 대한민국과 그 국민을 위한 대한민국의 경제발전 등등을 위한 일로서 국방부 출신의 고 박정희 전대통령의 장기집권이 없었거나 그 뒤를 이은 일로서 국방부 출신의 고 전두환 전대통령이나 국방부 출신의 고 노태우 전대통령의 집권이 없었으면 더불어 민주당이 범국가적으로 및 범국민적으로 정치적으로 내세울 수 있는 이슈가 무엇이 있었고 어떻게 국민으로부터 국가적인 정치 정당으로서 인정을 받을 수 있었을까요?), 코로나19의 발생 등등을 핑계로 대한민국의 국회에서 다수당으로서의 자리를 차지하게 되고 몇 차례에 걸쳐서, 즉 고 김대중 전 대통령과 고 노무현 전대통령과 문재인 현 대통령의 경우처럼 몇 차례에 걸쳐서, 정부 주체가 되었으나 더불어 민주당이

 

국정운영의 기준에서 보면 전혀 국정운영 능력이 없는 것처럼 보이고 특히 국가에 과거의 국정운영에서 볼 수 없었던 일이 발생하거나 국가가 안정적인 상황이 아니라 위기적인 상황이나 비상적인 상황이 되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그러니 국가의 인력을 총동원하고 국가의 예산만 마구잽이로 퍼붓는 식으로 대처를 하게 되니 국가 내에 망국적인 일만 발생하게 되고 그런 망국적인 일을 위해서 또 국가의 인력을 총동원하고 국가의 예산만 마구잽이로 소진을 하는 것을 하게 되니 결국 문제는 해결되지 않은 채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그러니 더불어 민주당과 그 정치인들의 입장에서 보면 아주 불케하게 들릴 수도 있는 말일 것이지만 현정부나 현국회는 임기 종료 때까지 가능한 새로운 일을 도모하지 말고 조용히 있는 것이 국가와 국민을 위한 일일 수도 있을 것이고 특히 2022년도에 있을 대통령 선거에서 후보를 내세우지 말고 그냥 야당끼리 갑론을박을 해서 대통령을 세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국가와 국민을 위한 일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더불어 민주당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아는 것이 전혀 없는 바 비록 대체로 언론의 보도에 근거한 것이지만 지난 5년 동안의 더불어 민주당의 행적을 보고 특히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2020년도부터의 더불어 민주당의 행적을 보고 2020년도 4월에 있었던 국회의원 선거 이후의 더불어 민주당의 행적을 보면 더불어 민주당이 2022년도 대통령 선거를 위해서 또 대통령 후보를 내세우려고 하는 것은 그리고 그 이후의 일로서 국회의원들을 또 내세우려고 하는 것은 최소한 1945. 08. 15.부터 2021년 지금 현재까지 대체로 대한민국의 정치권의 문제들의 원흉이고 그 결과 대체로 대한민국의 국가적인 문제들의 원흉인 대한민국의 공직선거법과 정치제도와 선거제도를 그 동안 정치관계법 개정이란 쇼만 했지 절대로 민주주의 정치제도에 맞게끔 개정을 하지 않고 두고 특히 대한민국 국민 중에서 정치적인 능력이 있고 국정운영 능력이 있는 사람이, (참고. 적어도 항상 전국의 1%나 그 1%1% 정도로 그런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각자의 일상 중에 평상시의 인생 중의 소신의 결과로서 어느 날 국회의원으로 출마하고 대통령으로 출마해서 국민투표로 판결을 받는 것이 될 수 있는 식으로 개정을 하지 않고 둔 채 철저하게 최소한 1945. 08. 15.부터 2021년 지금 현재까지 대체로 대한민국의 정치권의 문제들의 원흉이고 그 결과 대체로 대한민국의 국가적인 문제들의 원흉인 대한민국의 공직선거법과 정치제도와 선거제도를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것에 의한 것으로서 인간에 대한 모독이 될 수도 있을 것이고 대한민국과 그 국민들에 대한 희롱과 농락과 모독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더불어 민주당과 그 정치인들의 입장에서 보면 아주 불케하게 들릴 수도 있는 말일 것이지만 현정부나 현국회는 임기 종료 때까지 가능한 새로운 일을 도모하지 말고 조용히 있는 것이 국가와 국민을 위한 일일 수도 있을 것이고 특히 2022년도에 있을 대통령 선거에서 후보를 내세우지 말고 그냥 야당끼리 갑론을박을 해서 대통령을 세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국가와 국민을 위한 일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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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