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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넘어지는 훈련하라”... 106세 의사의 ‘장수 10조’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1. 12. 2. 12:21

“잘 넘어지는 훈련하라”... 106세 의사의 ‘장수 10조’

김철중 의학전문기자 doctor@chosun.com

기사입력 2021.12.01. 오후 9:38 최종수정 2021.12.01. 오후 9:50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3&oid=023&aid=0003656808

 

 

일년에 100여 일을 강연하고 다녔고 세상 뜨기 몇 달 전까지 하루 최대 18시간씩 일했다는데 아마도 그런 사실들이 106세에 생을 마쳤다는 고인의 수명을 조금 앞당긴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았으면 고인은 아마도 120세까지는 살 수 있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대한민국의 국가의 법과 제도를 존중하고 준수하는데 앞장을 서야 하는 직업인 공직자나 정당의 당원이나 및 변호사로서 그러나 그 지위와 권한과 자격 등등을 악용하고 국가의 법과 제도 등등을 악용하여 부동산 투기라는 망국적인 재앙을 대한민국에 불러들이고 3억 5천 만원의 투자금으로 1조원 이상으로 국민을 등쳐 먹는 망국적인 재앙인 지역개발 등등의 개발을 대한민국에 불러들인 주범들 중 한 명처럼 일을 했던 사람들이나 그 관련 정당인 더불어 민주당을 같이 보지 않으면 아마도 30년은 더 장수할 수 있을지 모릅니다.

 

본래 재앙은 피하는 것이 상책이고 사전에 막아야 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그런데 재앙이 재앙인 것을 제대로 알지 못해서 그렇지 못했으면 최소한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으로라도 재앙을 피할 방도를 찾고 막을 방도를 찾아야 할 것입니다. 재앙을 물리칠 부적을 구입하던지 아니면 무당을 통해서 굿을 하던지 아니면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 마호메트나 부처 석가모니 같은 그 사명자들을 통해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 Spirit)의 세계에 기도를 하던지 재앙을 물리치기 위해서 체력을 회복하고 힘내세요.

 

대한민국의 국가의 법과 제도를 존중하고 준수하는데 앞장을 서야 하는 직업인 공직자나 정당의 당원이나 특히 변호사로서 그러나 그 지위와 권한과 자격 등등을 악용하고 국가의 법과 제도 등등을 악용하여 범죄를 저지르는데 앞장을 서는 범죄 불감증에 걸린 그러나 국가의 법원에서도 국가의 법으로는 어떻게 조치를 취하거나 처벌을 할 수 있는 것이 없는 사람들은, 특히 변호사라는 자격증을 가진 사람들은, 대한민국에서는 누가 어떻게 치료를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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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