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평생을 선생으로 살다보니’에 쓴 댓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1. 8. 6. 11:52

오늘의 댓글 20210806-블로그의 글 평생을 선생으로 살다보니에 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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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을 교직에서 보내셨다니 보람있는 일이고 부러운 일일 것입니다.

 

저도 초중고등학교를 다닐 때에는 교사로서 인생을 살고자 국립대학교 사범대학에 진학을 했고 그래서 제가 선택한 학과 및 그 결과로서의 졸업후의 발령 등등의 처지에 맞게끔 대학교 생활을 했고 그런데 대학교 졸업할 무렵에 발생한 국가 제도의 변화 등등으로 인하여 교사로서의 인생을 살지 못하게 되었으니 교직에서 일생을 살았던 분을 보면 그냥 부럽습니다.

 

물론 제가 교사로서 인생을 살려고 했고 그래서 국립대학교 사범대학에 진학을 하게 되었을 때에는 제가 어릴 때에 제가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예언을 했던 것처럼 불혹의 나이부터 제가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및 사명으로서 하게 될 일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는 상태에서 그냥 사람으로서의 인생을 그렇게 살고자 그렇게 선택을 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할 수 없게 되었으니 사림고등학교에서 임시 교사로서 1년 동안 및 외국계 생명보험회사에서 약 10여 년 동안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불혹의 나이가 되어서 제가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및 사명으로서 해야 할 일을 십 수 년 동안 하고 있는 동안 간혹 돌이켜 보면 만약에 제가 불혹의 나이가 되기 전에 교사로서 십 여 년 동안 일을 할 수 있었으면 그것이 제가 불혹의 나이가 되어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및 사명으로서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에도 훨씬, 즉 외국계 보험회사에서 일을 한 것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훨씬,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이런 넋두리 아닌 넋두리가 생기게 된 것도 지금 현재도 저의 어릴 때인 1970년경부터 시작된 일로서 종교와 정치에 관한 사유로 인하여 저를 상대로, 물론 서로 간에 직접 대면하는 것이 없이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처럼 저의 눈에 보이지 않게끔 및 원격으로, 저의 인생을 설계하겠다고 그리고 그 결과로서 저의 인생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서 저를 희롱하고 농락하고 제가 어릴 때에 말을 했던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 등등에 대한 말을 비웃고 희롱하고 부정하겠다고 달라 붙어 있는 무리들이 있고 종교와 정치를 사유로 한 그 무리들의 인생설계 또는 기획연출이란 것이 학교 교사로서의 저를 이용하는 것보다는 보험회사 직원으로서의 저를 이용하는 것이 더 좋다는 판단이 그렇게 나타날 수 있어서 그렇습니다.

 

그래도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인권단체나 정치단체 등등 그 어떤 곳에서도 그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는 것이 아직까지의 대한민국에서의 자유민주주의 모습들 중 하나일 것이고 정의 실현의 모습들 중 하나일 것이고 인권보호의 모습들 중 하나일 것이고 범죄 예방의 치안의 모습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1970년경부터 한 명의 사람을 표적으로 그 인생을 돕는다는 핑계로 달라붙어 있으면서 그 인생을 방해하고 막고 희롱하고 농락하는 일을 즐기고 있는 무리들이 있어도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인권단체나 정치단체 등등 그 어떤 곳에서도 그런 문제나 그런 범죄를 다루지 않고 있으니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에서 그런 범죄가 사라지지 않고, 물론 이런 저런 사람들의 협조를 받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것일 것입니다.

 

일생을 교직에서 보낸 분의 블로그를 보고 댓글을 쓴다는 것이 넋두리 아닌 넋두리처럼 된 것 같습니다.

 

고등학교에서 가르치는 제2 외국어를 다양화하자는 주장이 있었고 사립대학교의 사범대학 졸업자에게도 교사발령을 요구하는 주장이 있었던 것 등등의 결과가 공교롭게도 제가 어릴 때부터 저의 인생의 일로서 예고 및 예언된 일로서 국립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해서 교사 발령을 받으려는 시점과 겹치는 것이, 물론 제가 선택한 학과는 그 즉시 발령이 나는 것은 아니고 발령이 적체된 상태라는 상황과 맞물려서 그렇게 시기적으로 겹치는 것이, 저에게는 요상하지 않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무더위 잘 보내시고 코로나19도 잘 보내시고 늘 건강하시면서 블로그 활동 재미 있게 하실 수 있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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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