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사흘째 무력충돌..사상자 급증 [TF사진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1. 5. 13. 13:46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사흘째 무력충돌..사상자 급증 [TF사진관]

이새롬 입력 2021. 05. 13. 10:33

 

https://news.v.daum.net/v/20210513103323244

 

 

지금으로부터 3500~2000년 전의 일로서 과거에 이스라엘이 전 세계로 흩어지는 것과 같은 일이 발생한 것은 지금으로부터 3500~2000년 전의 일로서 비록 이스라엘이 민족 전체의 일로서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이나 다른 그 어떤 과학기술장비에도 직접 인지 되지 않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선지자를 통해서, 물론 이스라엘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는 일로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등등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고 또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기적의 도움으로 이스라엘이 나그네로서 노예처럼 430년 동안 살고 있었던 애굽 지역을 탈출해서 가나안 지역에 정착을 할 수 있었고 국가까지 세울 수 있었으나 이스라엘이 가나안 지역에 정착한 후에는 그 후손들이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언급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계명과 율법과 약속대로 살지 않았고 배신을 하게 된 결과일 것이지만 여하튼 과거의 그런 사실들과는 무관하게 인류의 역사 및 인류 전체를 위한 일로서 UN에서는 이스라엘에게 과거 약 3500년 전의 선지자 모세 때의 가나안 12지역을 찾아주고 물론 더불어 가나안 12지역에서 선지자 모세 때의 율법을 지키며 살고 싶어 하는 이스라엘 민족을 전 세계로부터 불러 모아서 선지자 모세 때에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율법들 중 제사장 제도를 지키게 하고 또한 최소한 신전에서 매일, 매주, 매월, 매년의 제사를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를 향해 드리게 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리고 가자 지구에 있는 팔레스타인 난민은 땅이 넓은 아랍이나 호주 등의 국가를 통해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일 것입니다.

 

태양계에 대한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지식에 의할 경우에도 최소한 태양계에는 하나의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고 그러니 유태교나 기독교나 이슬람교나 힌두교나 대한민국에서 말을 하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는 동일하지 다르지 않고 단지 2004년 기준 6116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서 각 민족을 위해서 각 민족 별로 세워진 선지자나 왕이나 선각자 등등이 달랐을 뿐이었고 물론 선지자나 왕이나 선각자 등등의 사명을 돕기 위해서 동원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천사들(Angels: Spirits)이나 성령(Spirit:: Angel(?))이 달랐을 뿐입니다.

 

대한민국 시간 2021 5 13일 지금 현재의 이스라엘과 가자 지구의 팔레스타인 난민 간의 전쟁은 사람에 의한 사람의 전쟁일 뿐이고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이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이 있어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는 바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에도 보이지 않으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부터 지구의 이곳 저곳에 흩어져 살게 된 각 민족을 위해서 각 민족에 선지자나 왕이나 선각자 등등을 세워서 말을 하고 행한 것이 기본적으로 각 민족을 중심으로 발생하는 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나 왕이나 선각자 등등을 세워서 말을 하고 행한 것 등등이 각 민족을 중심으로만 잘못 이해되어서 발생하는 사람의 오해와 무지에 의한 전쟁일 뿐입니다.

 

만약에 가자 지구가 과거 약 3500년 전의 선지자 모세 때의 가나안 12지역 밖의 지역이라서 문제가 될 것이 없으면 그 때에는 UN에서 이슬람교에서 말하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나 유태교나 기독교나 대한민국에서 20~21세기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이 말하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는 동일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이지 다르지 않고 단지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각 민족을 위해서 각 민족에서 세운 선지자나 왕이나 선각자 등등이 서로 다를 뿐이고 물론 선지자나 왕이나 선각자 등등의 사명을 돕기 위해서 동원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천사들(Angels: Spirits)이나 성령(Spirit:: Angel(?))이 달랐을 뿐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이해를 시키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러니 기독교에서도 이스라엘에 가서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는데 인력과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려고 하기 보다는 이스라엘에게 과거 약 3500년 전의 선지자 모세 때의 가나안 12지역을 찾아주고 물론 더불어 가나안 12지역에서 선지자 모세 때의 율법을 지키며 살고 싶어 하는 이스라엘 민족을 전 세계로부터 불러 모아서 선지자 모세 때에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율법들 중 제사장 제도를 지키게 하고 또한 최소한 신전에서 매일, 매주, 매월, 매년의 제사를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를 향해 드리게 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의할 때에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말을 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나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말을 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나 동일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이고 그러니 사람의 행위의 기준에서 볼 때 그 계명이나 율법의 본질에 있어서는 동일합니다. 그리스도 예수가 사람의 영생을 위해서 필요한 것으로 말을 한 것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말을 했던 십계명의 5-10절이니 오히려 기독교에서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의 이름에 집착을 하지 말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가 말을 했던 계명이나 율법의 본질을, 물론 사람의 행위의 기준에서, 이해하려고 하고 실천하려고 해야 할 것입니다

 

기독교에서 그리스도 예수가 말을 했던 계명이나 율법을 올바르게, 특히 사람의 행위의 기준에서, 이해하려고 하고 실천하려고 하기보다는 그리스도 예수란 이름에만 집착을 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말을 한 율법이나 유대교나 이스라엘을 적대시하고 물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마호메트를 통해서 말을 한 율법이나 이슬람교나 아랍 국가를 적대시하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다른 선지자들을 통해서 말을 한 것을 적대시하는 것이 오히려 인류 간의 분쟁을 야기하고 국가 간의 분쟁을 야기하는 원인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기독교는 하루 빨리 그리스도 예수란 이름에만 집착해 있는 것 대신에 그 계명이나 율법이나 말씀을, 인류의 행위의 기준에서, 제대로 이해하려고 해야 할 것입니다. ,,,

 

댓글에 대한 댓글)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 것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일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면 메시아가 오는 것에 집착하지 않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