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가족 욕에 멘붕"…與 뒤흔든 '문파' 문자폭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1. 4. 22. 09:39

"가족 욕에 멘붕"…與 뒤흔든 '문파' 문자폭탄

노컷뉴스 원문 | 뉴스줌에서 보기 |입력2021.04.22 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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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은, 특히 대한민국의 정당이라는 정치단체는, 여야 구분할 것이 없이 각성할 것이 정말 많습니다. 대한민국이라는 국가 및 국가의 정치적인 일 및 국가 예산 및 국가의 공직선거법 등등이 마치 대한민국의 여야 정치인들이, 특히 대한민국의 여야 정당이라는 정치단체가, 국가와 국민과 민주주의 등등의 명분으로 입신양명을 하고 사리사욕을 챙기고 수익사업을 하기 위해서 존재하고 있는 것처럼 알고 있는 것부터 각성을 해야 할 것입니다.

 

국가의 공직선거법을 1945. 8. 15.(?) 이후 그 동안 대한민국에서 국가 및 국민을 상대로 갑질을 해온 것과 같은 또는 국가 및 국민을 온갖 갑질에 이용하고 있는 것과 같은, 물론 언론플레이를 통해서 표면적으로 드러난 것으로는 대한민국에서의 민주주의 정치의 실현을 위한 시위 등등으로 인하여 온갖 시련과 고통을 감당하는 정의의 투사이고 애국지사인 것처럼 알려져 있는 것과 같은, 대한민국의 정당이라는 정치단체만이 정치인이 될 수 있도록 입법을 해놓고 정치관계법 개정이라는 언론 플레이를 통해서 마치 공직선거법에 국민을 위한 개정이라도 있는 것처럼 혹세무민을 하고 있고 민주주의를 위한 시위나 운동이라는 언론 플레이를 통해서 혹세무민을 하고 있는 것부터 제일 먼저 수정을 해야 할 것입니다.

 

중국으로부터 침략해온, (참고. 그 이전의 샤스나 메르스를 고려하면 전 세계에 '중화'를 알려는 것과 같은 어떤 목적이 내재되어 있었을까요 아니면 정말로 우연한 자연발생적인 일이었을까요?), 코로나19와 그에 대한 현정부의 대응 등 무엇이 사유였던지 간에 2020. 4. 15.일에 있었던 대한민국의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 민주당이 180석을 확보하고 난 이후에 대한민국의 국회에서 대한민국의 정치단체들이, 특히 민주주의란 가면의 탈을 쓴 더불어 민주당이, 보여 준 모습에 의하면 앞에서 언급된 말이 전혀 이상하지 않을 것이고 오히려 사실로 입증이 된 것과 같을 것입니다. 그 동안 스스로의 본 모습을 감춘다고 얼마나 많은 가면의 탈을 샀을까요?

 

대한민국의 여당이나 야당이라는 정치단체들에게 가면의 탈을 만들어주고 있는 가면업자들은 그것이 실상은 국가와 국민과 정치 및 정치인들을 망치고 해치는 범죄 행위라는 것을 알고서 그런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이고 그렇게 해야 대한민국과 그 국민이 정체불명의 다수의 무리들의 대중주의 및 집단이기주의로부터 벗어나서 민주주의 및 민주주의 정치제도의 국가로 바로 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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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4. 22.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