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가덕도 신공항 건설 땐... 일제 아픈 역사들도 수장 될 판 [주간조선]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1. 2. 3. 19:10

가덕도 신공항 건설 땐... 일제 아픈 역사들도 수장 될 판 [주간조선]

부산=이동훈 기자

입력 2020.11.29 05:41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0/11/29/B7SJG4LEZFCI3G74HDM6PBVXEU/

 

 

댓글에 대한 댓글 1)

 

부산시에는 김해공항이라는 것이 있고 이런 저런 사유로 규모가 큰 공항이 필요하면 김해공항을 확장하면 될 것이고 김해공항을 확장하는데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고 이미 판단이 난 3개의 산들이 문제가 되면 그 3개의 산들은 그냥 불도저 등등으로 밀고 그 결과로 생긴 흙은 그 흙을 필요로 하는 이곳저곳에 사용하면 될 것인데 굳이 많은 예산까지 낭비를 하고 김해공항과 그 주변의 경재활동까지 파괴를 해가면서 가덕도를 고집하는 이유들 중 하나가 가덕도에 있는 일본의 한반도 침략의 흔적을 지우는 것인 모양입니다. 비록 한반도 사람들이 2020년대의 한일관계는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더라도 1900년경부터 45년 동안 일본이 한반도를 침략한 역사에 대해서는 아직 청산되지 않는 것이 많이 남아 있고 물론 고 박정희 대통령 때에 대한민국의 필요성에 의해서 일부 청산이 되었지만 그 때에는 그 때의 시국을 이용한 고 박정희 대통령 정부만의 일방적인 행동이 많았을 것이니 그것으로 그 만행의 역사를 해결하려고 할 것이 아니므로

 

더불어 민주당은 가덕도에 신공항을 세운다는 명분으로 가덕도에 남아 있는 일본의 45년 침략의 만행을 지우려고 할 것이 아닐 것이고 더불어 부산시민을 희롱하고 농락하는 일을 할 것이 아닙니다. 더불어 민주당에서 내세운 서울시장과 부산시장이 범죄 행위로 인하여 그 자리에서 물러 났고 보궐 선거를 해야 하는 것이니 더불어 민주당이 국가와 국민과 민주주의를 외치는 사람들이고 사람으로서의 양심이 있는 사람들이면 최소한 보궐 선거에서는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자리에는 후보를 내지 말아야 할 것인데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자리에 더불어 민주당의 정치인을 후보로 내세우겠다고 국가의 예산을 사용하는 일로서, 그것도 더불어 민주당이 이런 저런 핑계로 국가의 예산을 거덜 내는 바람에 국가의 예산이 없으니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이름으로 돈을 빌려서 해야 하는 국가의 일로서, 국가와 국민 및 부산시민에게 계속되는 범죄를 저지를 것이 아닐 것입니다

 

댓글에 대한 댓글 2)

 

더불어 민주당이 지난 30년 또는 지난 60년 동안이나 민주주의 운동 등등의 명분으로 그런 사실을 숨기고서는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에서의 민주주의 발전이나 민주주의 정치의 발전이나 경제 발전 등등을 민주주의 운동 등등의 명분으로 어지럽히고 방해하는 일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정말 대단하고 경탄을 금치 못할 일일 것입니다. 만약에 더불어 민주당 주체들이 그 인내력과 기획연출력과 세력 등등을 바탕으로 사기꾼으로서 활동을 했으면 대한민국의 범죄계의 계보나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인물들이 되었을 것이고 전 세계의 사기꾼들의 전설이 되었을 것이고 지금 현재의 일로서도 많은 영화나 드라마에서 그 이름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인물들이 되었을 것인데 국가의 정치를 하기에는 부족한 것처럼 보이는 능력으로 굳이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한다고 나섰으니 결국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와 국민을 위한 진심 어리고 충정어린 마음과 열성으로 인생을 걸고 일을 한다고 하는 것이 결국 국가만 망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모양이고 열심히 일을 하고 많은 일을 하면 할수록 더욱 더 국가만 망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정말로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가 없을 것입니다. 국가의 정치인이 되지 말아야 할 사람들이 국가의 정치인이 되었을 경우에는 국가와 애국이라는 이름으로 열심히 일을 하면 할 수록 국가는 더욱 더 망하게 되는 것인데, 즉 다른 말로 말을 하면 사람으로서의 그 능력이 기업의 경영인이 되지 말아야 할 사람이 이런 저런 외부적인 영향 등등으로 인하여 기업의 경영인이 되었을 경우에는 그 경영인이 그 열성으로 열심히 일을 하면 할수록 그 기업이 망하게 되니 결국에는 그 기업이 부도가 나게 되고 법정관리 대상이 되게 되고 단지 국가의 일 자체는 기업의 일과는 다르게 국가의 정치인이 국정운영이나 국회활동 등등을 잘하던 못하던 대체로 그 결과가 바로 드러나지 않고 그 결과가 드러나기 위해는 꽤 오랜 시간이 걸리게 되고 또한 국민이 의무적으로 내야 하는 세금이라는 것이 있으니 국가가 망하게 되는 것과 기업이 망하게 되는 것에는 상당히 큰 차이가 있을 뿐인데, 더불어 민주당의 사람들은 그런 것에 대한 개념조차 없을 정도이면 도대체 그 사고 방식에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일까요? 과거에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에서 말을 했던 것처럼 대한민국이라는 현실에서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교과서 위주의 공부 및 입시 위주의 공부만 학생들이 스스로 인류와 세상에 대한 확고한 주관이나 가치를 갖기 전에 선배들로부터 이념교육을 받은 결과 사고방식이 경직되게 된 것일까요? 아니면 십 수 만명의 정당의 당원들로부터 생기는 세력과 권력의 맛에 의해서 사람으로서의 이성이 마비된 결과일까요?

 

댓글에 대한 댓글 3)

 

이 문제는 단순히 그렇게 말을 할 문제는 아닐 것이고 정말로 부산시를 생각한다고 하면 그리고 보다 규모가 큰 공항이 부산시에 필요하다고 하면 기존의 김해공항을 확장을 하는 것이 여러모로 이익이고 김해공항을 확장하는 것에 걸림돌도 전혀 없고 김해공항 부근에 있다는 3개의 산이 문제가 되지 않지만 문제가 된다고 해도 그 3개의 산은 그냥 불도저 등등으로 평지화를 하면 비용도 저렴할 뿐더러 더더욱 이익이 될 것입니다. 그러니 김해공항의 확장과 가덕도의 신공항 건설은 단순히 비용만으로 비교될 것이고 아니고 기존의 김해공항 등등을 중심으로 한 경제활동이 없어지는 것까지 고려해야 할 문제일 것입니다. 서울시를 망치면서 세종시를 키우면 그런데 그런 망국적인 일을 위해서 몇 조원에서 몇 십조원의 예산을 사용해야 한다고 하면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기준에서 보면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 일일까요? 대한민국을 무너뜨려서 한반도를 공산주의화 하려는 적화야욕도 그런 적화야욕이 없을 것입니다. 가덕도 신공항은 더불어 민주당이 주장하는 광고상의 이득만 있지 실질적인 이득이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더불어 민주당의 정체성에 대해서는 북한의 명칭도 '북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라는 것을 고려할 때에 '더불어 민주당'이라는 당명에 '민주'라는 말이 있다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이낙연 현 더불어 민주당 대표가 나와서 더불어 민주당이 북한의 공산주의와 일체 무관하고 다른 국가의 공산주의와도 일체 무관하고 좌파주의도 아니라고 말을 한다고 해서 그렇게 판단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결국 더불어 민주당의 정체성은 더불어 민주당의 행위로 판단할 수밖에 없는 것인데 그러면 국민들이 알 수 있는 더불어 민주당의 행위는 뭘까요?

 

지난 30년 또는 지난 60년 동안의 더불어 민주당의 이런 저런 정치적인 행위는 더불어 민주당이 국민들에게 이름을 알리고 국민들로부터 신임을 얻어서 국회의원 선거나 대통령 선거나 최근의 일로서 지방 선거에서 이익을 보고 그 결과로 더불어 민주당이 국가의 법으로 입법하거나 정치적으로 추구할 바를 추구하기 위한 정치적인 행위인지 아니면 정말로 1945. 8. 15.일부터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에서의 국가 및 국민 개개인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한 것이고 국가 및 국민 개개인의 경제발전을 위한 것이고 국민 개개인의 인생과 사회경제활동과 사회복지 등등을 위한 것이지 제대로 알 길이 없었지만 2020. 4. 15.일에 있었던 국회의원 선거에서

 

그 사유를 무엇이라고 판단하던지 간에 더불어 민주당이 300개의 국회의석 중에서 180석의 의석을 확보한 후에, 즉 국회에서 다수결로 의사결정을 하는데 있어서 다른 정당으로부터 아무런 방해를 받지 않고 절대적인 권력을 행사할 수 있는 것과 같은 의석의 수인 180석을 확보한 후에, 더불어 민주당이 국회운영 및 지방자치단체운영 및 국정운영에서 보여주고 있는 모습은 뭘까요? 과연 민주주의 정치단체의 정치인으로서의 모습일까요 아니면 북한의 공산당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일당 독재의 모습이고 공산주의의 모습일까요?

 

더불어 민주당이 2020. 4. 15.일에 있었던 국회의원 선거에서 300개의 국회의석 중에서 180석의 의석을 확보한 것에 대해서 그 사유를 무엇이라고 판단하던지 간에 국민 투표의 결과가 그렇게 된 것이니 그 사실 자체는 합법적이고 물론 국회에서 어떤 의사 결정을 할 때에 다수결에 의해서 하게 되는 것도 국가의 법에 의한 것이니 국가의 법으로는 합법적이라고 해도 대한민국의 국회는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국가의 법의 입법이나 개정이나 정책 등등을 논하는 곳이고 120명의 다른 국회의원들도 국민들로부터 국회의원으로 선출된 사람들이니

 

국회를 운영함에 있어서는 그 어떤 안건에 대한 것이던지 간에 국회의원 개개인의 의사를 존중하는 식으로 진행이 되어야 하는 것이고 국회의원 개개인의 의사 중에서 다수의 국회의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최선인, 안건을 찾아서 의사 결정을 하도록 해야 할 것인데 더불어 민주당이 어떤 안건에 대한 의사 결정을 하던지 간에 다수결의 의사결정을 하는데 필요한 180석의 의석을 확보했다고 해서 그냥 일방적으로 국회운영을 하게 되면, 특히 더불어 민주당의 180명의 국회의원들의 의견이 항상 동일하면,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2020. 4. 15.일의 국회의원 선거에서 300개의 의석 중 180개의 의석을 확보했다는 사유로 2020. 4. 15.일부터 대한민국 국회에서 보여준 더불어 민주당의 행위가 정말로 민주주의 정치인으로서의 행위일까요 아니면 북한의 공산당과 같은 일당 독재로서의 행위일까요? 더불어 민주당을 비롯한 대한민국의 정당들이 정치적인 성향이 비슷한 정치인들의 모임이라고 해도 더불어 민주당의 180명의 국회의원들의 생각이 항상, 즉 국회에 제출된 모든 안건에 대해서 항상, 동일하면 그 경우는 더불어 민주당이 국회에서 활동을 할 때에 어떻게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할까요? 더불어 민주당의 180명의 국회의원들이 국회에 제출된 모든 안건에 대해서 항상 동일하게, 즉 연대를 해서, 행동을 하는 것이 국가의 법이나 헌법의 기준에서 보면 적절하고 합법적일까요? 특히 대한민국의 국회는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법을 입법하고 개정하거나 국가의 정책 등등을 논하는 곳이라는 것을 고려하고 더불어 민주당 자체는 그 속에 몇 명의 국회의원이 있던지 간에 사적인 정치단체라는 것을 고려하면 더불어 민주당의 그런 행위는 국가의 법이나 헌법의 기준에서 보면 적절하고 합법적일까요?

 

국회에서 국회의원 개개인의 행위가 헙법 103조에서 말을 하고 있는 법관의 모습과 같은 모습을 상실하게 되고 그 대신에 다수결의 의사결정에서 절대적인 의사결정권을 갖게 된 180명과 같은 숫자로 연합을 해서 사적인 정치단체의 이익 또는 어떤 정당의 상징적인 인물과 같은 몇몇의 정치인들의 이익을 위해서 행동을 하게 되면 그런 상태에서의 대한민국이란 국가의 국회와 사적인 정치단체인 정당과 국가의 국회의원과 국회운영 등등의 관계가 국가의 법이나 헌법의 기준에서 보면 적절하고 합법적일까요?

 

사람의 일에서는 한 사람의 의견이나 지식이나 정보 등등이 십 수 만 명의 무리들의 그것보다 더 나은 경우가 있을 수가 있고 대한민국의 국회에서의 일로서도 한 명의 국회의원의 의견이 180명 또는 299명의 국회의원들의 의견보다 더 나은 경우가 있을 수가 있고 그래서 국회에서 의사결정을 함에 있어서 무조건 다수결로 결정을 하는 것이 아니고 다수당의 의견대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국회의원 누구에게나 공평무사하고 공정한 의사 발언의 기회가 주어는 것이고 국회의원은 스스로 헌법 103조와 같은 모습을 지키는 것이 필요한 것입니다.

 

인류의 역사에서도, 특히 BC1446~AD100년도에 가나안 지역에서 거주하고 있었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의 역사에서도, 증명된 사실로서 1500년 동안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 국가의 법과 제도와 같은 역할을 해왔던 선지자 모세의 율법 또는 모세오경 또는 성경(The Bible)의 창세기부터 신명기까지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말을 했던 것으로서 야곱의 후손들이 가나안 지역에서 지켜야 할 계명이나 율법에 대한 한 명의 선지자 또는 특히 한 명의 그리스도 예수의 이해와 지식이 1500년 동안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 제자장으로서 사명을 행했던

 

제사장들의 그것보다 더 나았고 그렇다 보니 1500년 동안의 역사와 제도에 의하면 한 명의 대세자장의 말에 굴복해야 했던 제사장들이 연합을 해서 한 명의 대제사장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를 핑계로 한 농간의말에 근거하여 그리스도 예수를 살해하는 일로 이어질 수 있었던 것입니다. BC1446~AD100년도에 가나안 지역에서 거주를 했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서 볼 수 있었던 앞의 사건과 같은 인류 사회의 모습은 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도 이곳저곳에서 많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계급이 절대적인 곳에서는 많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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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